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교보문고 39주년
2020다이어리
매일 선착순 2,000원
ebook전종 30%할인
  • 수요낭독공감 11월 행사
  •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수상작 전시
  • 북모닝 책강
용돈교육의 마법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 147*208*28mm
ISBN-10 : 1187749990
ISBN-13 : 9791187749998
용돈교육의 마법 중고
저자 김영옥 | 출판사 예문아카이브
정가
13,500원 신간
판매가
12,150원 [10%↓, 1,35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8년 10월 24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0,79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2,150원 [10%↓, 1,35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모든 교환/반품/환불 접수는 판매자와 협의 후 접수를 해주셔야 하며 반품 접수 없이 임의로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환불이 불가할수 있습니다 제품 수령후 7일 이내에 교환이 가능합니다 고객의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교환/환불 경우 왕복배송비 5.400원 발생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5 최고입니다최고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gotsla5*** 2019.11.10
54 새책처럼 깔끔하네요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legnag*** 2019.11.09
53 새책 처럼 ?끗한 책이에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ug0*** 2019.11.08
52 이쁜 새책같은 중고도서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of*** 2019.10.16
51 아주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ukga2*** 2019.10.1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엄마가 살짝살짝 도와주는 경제교육 솔루션
“저절로 경제를 배우고 돈을 모은다!” 가정에서 엄마가 자녀에게 경제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
신간《용돈교육의 마법》은 경제교육을 처음 시작하는 부모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10년 동안 경제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아이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경제관념을 익힐 수 있도록 안내한다.
많은 부모들이 경제교육의 필요성은 인식하지만 학업에 우선순위가 밀려서 실제로 실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이 책은 평소에 부모가 아이에게 주는 용돈을 통해 돈의 개념과 쓰임새를 알려주고, 용돈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계획성과 인내심, 자신감 등을 키울 수 있게 한다. 아이에게 꼭 필요한 용돈교육을 하면서 현명한 소비습관을 길러주고 올바른 경제마인드를 형성시키며 기본적인 경제용어와 경제상식을 가르쳐준다.
1년에 100회 이상의 전국 강의를 진행해온 저자는 아이를 양육하면서 “간편하다는 이유로 돈으로 환산되는 물질적인 보상을 쉽게 제시하지 마라”고 지적하면서 효과적인 경제교육을 위해서는 “부모의 습관과 마음가짐부터 변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교육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알려줄 뿐만 아니라, 엄마로서 두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실제 에피소드를 통해 부모가 생활 속에서 꾸준히 경제교육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책 뒤쪽의 부록에는 간편하게 만드는 ‘용돈노트 활용법’과 아이 스스로 경제를 공부할 수 있는 ‘텐텐텐 독서법’을 실었으며, 경제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금융기관 리스트와 ‘가족 경제회의’ 운영 사례를 담았다.

저자소개

저자 : 김영옥
경제교육 전문 강사. 동아일보에 ‘신문과 놀자’를 연재 중이며 10년 넘게 연간 100회 이상의 강의를 하고 있다.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이고 사회복지관, 청소년수련관, 도서관 등에서도 특강을 진행한다.
금융감독원 금융교육 인증강사로서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 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회,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은행연합회 멘토단, 손해보험협회, 신용카드 사회공헌재단 등에서 협력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많은 부모는 자녀가 경제적으로 풍족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그러나 저자는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 적도 없으면서 아이들이 부자로 살기 원한다”고 지적하면서 부모들이 가정에서부터 경제교육을 시킬 것을 권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현명한 경제습관”이기 때문이다.
경제교육이라고 해서 딱딱한 이론이나 용어를 주입식으로 가르치자는 말이 아니다. 또한 부모에게 전문지식이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용돈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노동의 소중함과 올바른 돈의 가치,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경제관념을 알려주는 것이다. 아이들은 스스로 용돈을 관리하면서 경제를 몸으로 느끼고 배울 수 있게 된다. 어릴 때부터 경제교육을 받고 자란 아이들은 인내심과 계획성이 높을 뿐 아니라 매사에 자신감이 있어 적극적으로 관계를 넓히고 인생을 개척해 나간다.
생활 속에서 경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용돈교육의 마법’을 아이와 함께 체험해보자.

목차

들어가며_ 처음 시작하는 우리 아이 돈 공부

제1장_ 우리 아이의 경제마인드는 괜찮을까
Situation 1 원하는 대로 다 사주시는데 왜 아껴야 해요?
Situation 2 엄마, 나도 큰집에 살고 싶어요
Situation 3 나도 내가 직접 돈을 쓰고 싶어
Situation 4 영화관에서 젤리를 사는 데 2만 원을 써버린 아이
Situation 5 엄마도 약속을 안 지키는데, 왜 나만 지켜요?
Situation 6 내 돈을 왜 엄마 마음대로 써버려요?
우리 아이 부자 습관 만들기 ① 용돈의 액수와 사용범위를 정해주세요
우리 아이 부자 습관 만들기 ② 용돈교육은 이렇게 준비하세요

제2장_ 현명한 경제습관을 만드는 10가지 방법
Habit 1 ‘여섯 개의 용돈 주머니’를 관리하라
Habit 2 함부로 빚지지 않는다
Habit 3 남에게 베푼 만큼 나에게 돌아온다
Habit 4 목표는 분명하게, 보상은 확실하게
Habit 5 홈 알바로 용돈을 벌게 하자
Habit 6 고가의 물건을 갖고 싶다고 할 때
Habit 7 신중하게 생각하고 기다리기
Habit 8 동전도 소중하게 모으기
Habit 9 아이가 저축 의욕을 잃었을 때
Habit 10 지루한 저축을 신나게 하는 마법
우리 아이 부자 습관 만들기 ③ 용돈교육으로 계발할 수 있는 능력

제3장_ 우리 아이 부자로 만드는 자신만만 경제상식
Interest 1 둘 중 뭘 고를지 고민이야!
Interest 2 옛날 돈인데 왜 비싸?
Interest 3 광고에 연예인이 나오는 이유
Interest 4 엄마가 집에 있으면 좋겠어
Interest 5 많이 먹으면 행복할까?
Interest 6 돈보다 카드를 쓰는 게 나을까?
Interest 7 1,000원은 미국 돈으로 얼마일까?
Interest 8 돈을 많이 만들면 모두 부자가 되지 않을까?
Interest 9 아빠를 울고 웃기는 주가가 궁금해!
Interest 10 로또에 당첨되면 참 좋겠어!
Interest 11 왜 병원비를 보험회사에서 보상해주나요?
Interest 12 화폐의 발달과정이 궁금해
우리 아이 부자 습관 만들기 ④ 과소비를 줄이고 알뜰쇼핑하기
우리 아이 부자 습관 만들기 ⑤ 바자회나 벼룩시장 애용하기

제4장_ 건강한 생각을 가진 아이가 진짜 행복한 부자
Stage 1 가난하거나 부자이거나
Stage 2 주는 것 없이 받기만 한다면?
Stage 3 아이를 품에 안았던 순간의 감사함
Stage 4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의 소중함
Stage 5 좋은 친구를 만드는 법
Stage 6 나눌수록 배가 되는 기쁨
Stage 7 인생의 숲을 보는 시선
우리 아이 부자 습관 만들기 ⑥ 내 아이를 위한 유비무환 재테크

감사의 글

부록_엄마표 경제교육 활용팁

책 속으로

엄마들을 만나 이야기하다 보면, 모두가 경제교육과 용돈교육의 필요성은 절감하지만 실천하기는 주저한다. 귀찮게 생각하거나 전문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학업에 비해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경제교육이라고 해서 거창하...

[책 속으로 더 보기]

엄마들을 만나 이야기하다 보면, 모두가 경제교육과 용돈교육의 필요성은 절감하지만 실천하기는 주저한다. 귀찮게 생각하거나 전문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학업에 비해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경제교육이라고 해서 거창하거나 특별한 준비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p.6 「들어가며: 처음 시작하는 우리 아이 돈 공부」 중에서

자녀 양육에서 ‘일관성’ 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부모 마음 내키는 대로 ‘했다, 안 했다’를 반복하면 어떤 훌륭한 양육법도 아이에게 통하지 않는다. 어떤 일도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다. 마찰이 생기면 그때그때 충분히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조율하면서 용돈교육을 계속해야 한다. 용돈교육에서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점은 ‘지속성’이다. 학기 중에는 착실하게 용돈교육을 하다가, 방학이 시작되면 흐지부지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방학 때에도 멈추지 않고 지속해야 한다.
---p.31「제1장: 우리 아이의 경제마인드는 괜찮을까」 중에서

물질적 보상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보상의 궁극적 목표와 방법을 정해야 한다. 부모는 아이에게 “네가 ~하면 ~해줄게”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하는데, 매사에 보상을 제시한다면 효과는 없다. 아이가 반드시 달라져야 하는 중요한 사안을 목표로 정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게 좋다.
---p.79「제2장: 현명한 경제습관을 만드는 10가지 방법」 중에서

아이들 입장에서는 엄마까지 일하는 게 불만일 수 있다. 나이가 어릴수록 엄마가 곁에 있었으면 하는 욕구가 크다. 부모는 아이의 이런 마음을 이해해줘야 한다. 집집마다 경제 상황이 다르고 부모가 목표하는 바도 다르다. 그래서 다른 집과 같을 수 없음을 설명해줘야 한다. 아이가 곧바로 수긍하진 않겠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부모의 입장을 꾸준히 알려주는 게 필요하다.
---p.136「제3장: 우리 아이 부자로 만드는 자신만만 경제상식」 중에서

자신은 어리니까 받기만 하는 게 당연하고 어른들은 반드시 베풀어야 한다는 건, 아이가 갖고 있는 고정관념이다. 받기만 하려는 아이는 물질의 가치를 모르는 것이고, 부모님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할 줄도 모른다. 부모는 아이가 어릴 때부터 감사할 줄 아는 사람으로 가르쳐야 한다.
---p.186「제4장: 건강한 생각을 가진 아이가 진짜 행복한 부자」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용돈 받는 아이가 아니라, 용돈 버는 아이로 키워라! 집에서 단순하고 쉽게 시작하는 경제교육법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 바란다. 그 조건 중에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경제적인 풍족함일 것이다. 우리나라 부모들이 아이의...

[출판사서평 더 보기]

용돈 받는 아이가 아니라,
용돈 버는 아이로 키워라!
집에서 단순하고 쉽게 시작하는 경제교육법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 바란다. 그 조건 중에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경제적인 풍족함일 것이다. 우리나라 부모들이 아이의 학업 성적 향상에 열을 올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아이가 좋은 성적을 바탕으로 더 좋은 대학과 더 좋은 직업을 갖고 남들보다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인생을 살기 바라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무리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가지더라도 경제관념이 없으면 부자로 살기 어렵다. 저자는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 적도 없으면서 아이들이 부자로 살기 원한다”고 지적하면서 부모가 가정에서부터 경제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돈에 대한 ‘욕심’이 아니라 ‘관심’을 키워주자
“우리 애는 돈을 너무 막 써요..”
부모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이들이 돈에 대해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필요하거나 원하는 건 전부 부모로부터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돈을 올바로 사용하는 방법은 모른 채, 돈을 쓰는 재미에만 길들여졌기 때문이다. 돈을 쓰는 재미에만 익숙한 아이는 돈에 대한 욕심만 커지기 쉽다. 돈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아이들이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도록 가르쳐야 한다. 돈에 대한 욕심이 아니라 돈에 대한 관심을 키워주고 현명한 경제습관을 길러주자.

―용돈만 바르게 주면 경제교육은 저절로 된다
경제교육은 어렵거나 번거롭지 않다. 용돈을 주기 시작하면서 부모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된다. 시장이나 마트, 백화점이나 쇼핑몰, 영화관이나 놀이동산 등 아이와 함께하는 생활 속에서 조금씩 돈에 대해 알려주면 된다. 그리고 단순히 용돈만 줄 것이 아니라 스스로 용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노동의 가치와 노동으로 얻는 돈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자.
이 책은 용돈교육을 시작하기 전에 부모가 준비할 것, 용돈교육의 기본원칙, 아이가 쉽게 할 수 있는 용돈관리 전략, 학교에서 배우거나 생활 속에서 알려야 할 경제지식 등을 담고 있어서 용돈교육을 처음 시작하는 부모들이 체계적으로 아이를 지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어른의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아이들의 경제관념을 짚어주고, 그 이유와 해결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여섯 살 남녀 쌍둥이와 막둥이 세 살 여아를 키우는 세 아이 엄마로서 저는 노후와 아이들의 미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합니다. ...

    여섯 살 남녀 쌍둥이와 막둥이 세 살 여아를 키우는 세 아이 엄마로서 저는 노후와 아이들의 미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합니다. 교육의 근본 목적은 부모가 없을 때 아이들 혼자서 살아가게 하는 것이라죠. 그 중의 으뜸이 경제교육이 아닐까 합니다. 제 가까운 지인들을 보면 경제관념이 없는 가족들 때문에 한탄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어떤 집은 자식이, 어떤 집은 부모가. 가족 중에 경제관념이 부족한 한 사람으로 인해 가족 전체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만큼은 제대로 경제교육을 시켜야겠다는 생각을 일찍부터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결혼을 하고 아이들은 점점 커 가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언제부터 시작해야할지 결정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마술처럼 제 앞에 나타난 <용돈교육의 마법>.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이 책은 제가 딱 원하던 책입니다. 개념과 원리, 실천 방법, 교육방식 등 다양한 부분, 그러니까 단순히 용돈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스마트폰과 같은 고가의 상품을 원할 때 대처하는 방법, 명절이나 생일 때 받은 용돈보다 많은 거액의 돈의 처리방법 등 너무나 궁금했던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다뤘습니다.

    250쪽이 넘지 않는 분량에 줄 간격도 넓고 활자도 큼지막해서 읽는 데는 많은 시간이 들지 않았지만 매 페이지마다 형광펜으로 줄을 긁고, 앞으로 2~3년 후에는 용돈 교육을 시작할 준비에 서서히 들어가야겠다는 결정을 하고 준비과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제 용돈교육의 훌륭한 멘토가 되어줄 것입니다.

    영화관에서 2만원을 써버린 아이에게 대처하는 엄마의 태도는 흥미로웠습니다. 저 역시 대다수의 엄마처럼 혼꾸멍을 내줬을 텐데, 아이가 몰라서 하는 것이기에 먼저 가르쳐야한다는 작가의 이야기에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어릴 때 실수는 경험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명절이나 생일 때 받는 아이들의 돈을 무조건 저축으로 강제집행하지 말고 아이들에게 이 돈은 엄마아빠로 인해 받게 된 것이라는 사실을 인지시키고 아이와 의논하여 적정한 수준으로 저축과 아이들의 소원통장 입금, 용돈으로 쓰도록 하라는 부분에서는 마치 솔로몬의 지혜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걸이 있다면 서둘러 주지 말고 가능한 늦게 주어야한다는 사실 역시, 제 경제교육의 하나의 지침이 될 것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책입니다.

  • 용돈 교육의 마법 | fl**elover | 2018.11.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 가족에게 정말 딱 필요한 책이 도착했다.신랑과 나는 경영, 경제 쪽에 관심이 많고 금융 및 투자 관련으로 대화를 많이 하...

    우리 가족에게 정말 딱 필요한 책이 도착했다.
    신랑과 나는 경영, 경제 쪽에 관심이 많고 금융 및 투자 관련으로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다. 하지만, 아이 용돈관리나 어떻게 투자나 저축 등의 개념을 잡아주면 좋을지 난감했다. 특히 물질적인 것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인성을 강조하며 양육을 하고 싶지만, 우리가 살면서 '돈'은 없으면 불편한 존재이고, 어쨌든 '돈'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기에 <용돈 교육의 마법>과 같은 책을 필요로 했다.

    우선, 이 책을 통해 명쾌하게 해결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특히 부모의 재산이나 연봉이 어떻게 되는지부터, 새 차 가격, 집값 등등에 대해 물어보지만, 정작 아이스크림은 5천 원짜리를 스스럼없이 사 먹고, 잔돈 또한 안 받아오는 아들에게 어디서부터 가르쳐야 할지 난감했다. 심지어 친한 친구한데, "너 오백 원 가질래?"하고 그냥 돈을 막 준다. 헐~

    덧셈, 뺄셈, 그리고 곱셈 (나눗셈은 아직 모름)을 한다고 돈의 가치에 대해 배우는 건 아니라는 것을 아이와 함께 생활하면서 느끼는 부분이다. 이런 건 당연 상식 아닌가? 어떻게 이걸 모를 수가 있지?라는 점이 이 책안에 나열되어있는 걸 보며, 우리 아들만 이런 게 아니구나, 정말 콕 집어서 알려줘야 아이가 개념을 잡고 이해할 수 있구나~란 생각에, 어설프게 화부터 내고 짜증을 냈던 나의 모습을 회상하며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중, 가장 큰 예는 친척이나 나의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이다. 자신에게 준 것인데 왜 자기 맘대로 돈을 쓸 수 없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 그 돈이 네 돈이 아니고, 주고받는 그런 돈이다~~ 어이구~ 란 생각에 이리저리 말해봐도, 아이는 당최 이해를 할 수 없어한다. 결국에 아이가 부모에게 도발하는 건가? 란 생각까지 들었다는.... 헐.... 자기 돈은 자기 돈이고, 부모 돈도 자기 돈이라 생각하는 기미가 보이면, 이 또한 난 불끈한다. 아.니.거.든! 절대! 

    우선 용돈 교육의 마법을 통해, 아이가 어떻게 경제관념을 형성할 수 있는지 세심하게 기록이 되어 있다. 그냥 따라 하면 될 것 같이 쉽게 풀이가 되어 있다. 이 책을 교과서처럼 습득해서 아이의 돌발 질문에도 준비를 하여야겠다는 생각까지 했다.

    우리 아이 역시 돈이 있으면 써버리고 싶어 안절부절해한다. 저축의 중요성을 어떻게 알려주어야 하나...를 고민했는데, '원 플러스 원' 저축하기를 활용하여, 부모가 100% 이자를 지급하는 형식으로 운영을 하여, 아이가 기다릴 줄 알게끔 유인을 하라는 것이다.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가 상당히 담겨있어, 부모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돈 관리 도움 책이다.



  • 누군가는...




    누군가는 일하면 돈 아까운 줄 알고 돈을 쓴다. 라고 하지만, 나는 그 말에 쉽게 동의할 수가 없다. 나는 학교 휴학을 하고 1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하는 의류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그때 번 돈은 고작 80만 원 정도였다. 그 돈은 내게는 참 큰돈이었지만, 실제로는 노동력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은 돈이기도 했다. 월급날이 되면 나는 그 월급이 어떻게 쓰였는지도 모를 정도로 돈을 써댔었다. 차라리 명품백을 샀다면 남았을 텐데, 옷이라도 샀다면 패션 센스가 있었을 텐데, 책이라도 샀다면, 그 어떤 것이라도 샀다면... 하지만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을 보면 도대체 뭐 하느라 돈을 그렇게 써댔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어릴 적에 제대로 된 용돈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 그래서 중고등학생 때, 그리고 더 넘어 대학생 때까지도 부모님께 손을 벌리며 원하는 액수를 용돈이라는 명목으로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돈이 부족해서 참고서를 산다는 거짓말을 한 적도 있었고, 엄마의 지갑에 손을 댄 적도 있었음을 고백한다. 이제 생각해보면 정말 무서운 것은 그러면서도 죄책감이나 자책감, 부끄러운 감정들이 들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런 내가 돈에 대해 깨어난 것은 다름 아닌 학자금 대출과 치아 치료에 고스란히 돈을 써야 했던 것 때문이었다.

     

     

     

    나는 안다. 돈이 무섭다는 것을. 그리고 성년이 되어서까지 돈에 대한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이 돈이 무서운 줄 알게 하는 것은 직접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한 달동안 고생해서 받은 월급이 빚 등 다른 목적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고스란히 목격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상환 계획을 세우는 것이었다. 그렇게 되면 돈에 대한 가치를 다시금 느끼게 된다. 단순히 카드값이 빠져나가서 생활이 힘들어 다시 신용카드를 쓰고 다음 달에 다시 월급이 카드값으로 빠져나가는 것과는 조금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나는) 생각한다.

     

     


    내가 처음부터 돈에 대한 교육을 잘 받을 수 있는 사람이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보지만, 나의 엄마는 나에게 돈에 대한 교육을 시켜줄 만큼의 여유도 없었고, 여력도 안 됐다. 그래서 시어머니에게 교육을 받았던 J의 이야기를 들으며 남몰래 감탄했다. J는 어렸을 때부터 통장을 가지고 혼자 은행에 가서 저금을 했었다고 했다. 그것이 경제에 깨어있던 어머니의 교육법이었다. 하지만 J는 돈에 대한 압박을 본인도 모르게 가지고 있는 모양인지 “이 정도는 우리한테 없어도 되잖아.”라는 말을 자주 했다. 누군가를 돕는 일에 금전이 오갈 때에도 “그 돈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돈이니까.”라고 말을 했는데, 그건 우리가 없어도 되는 돈이라서가 아니라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일깨워준 적도 있다다. 뒤늦게 알게 된 사실은, 설날에 세뱃돈을 받으면 J는 그 돈을 고스란히 어머니께 드렸다고 한다. 본인이 받은 돈은 어머니께서 돈을 어딘가에 쓰셨기 때문에 본인이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주 어릴 때부터 알고 있었던 것이었다. 물론 갑자기 큰돈이 들어오면 자제력을 잃고 돈을 쓰게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게 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을 때도 더러 있다. 그 외에도 그가 이따금 내뱉는 말들이 본인이 가지고 있는 돈에 대해 자유롭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아플 때가 많아서 나는 나 자신이 만들어놓은 바운더리 안에서 돈에 예속되어 있다면 그에게는 (적당한) 자유를 주고 있는 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거짓말도 하고 엄마 주머니에서 동전들도 훔치고 그랬는데...


     

     

    용돈교육이라는 것을 받은 적이 없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고 보니, 지금은 다 컸지만 지금이라도 이런 책들을 읽어보고자 하는 욕심이 좀 있는 편이다. 실제로 돈에 관한 다큐도 즐겨보기도 하고. 나는 어떠한 계기로 돈에 대한 가치관이 형성된 것이고 확립된 편인데, 이게 가끔 이성을 잃고 와르르 무너질 때가 간혹 있기 때문이다. 나는 소위 말하는 지름신에 대처하는 능력이 월등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근 1년 동안 그게 아닐 때가 더 많음을 몸소 느끼며 자주 반성하는 시간들을 가지기도 한다. 요즘은 너무 잦은데, 잘 실천이 안 되어서 더 문제다.

     

     

     

     

    아무래도 이 책이 경제라는 카테고리에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조금 딱딱할까 싶었는데, 책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구성이 잘 되어 있었다. 어려움 없이 죽 읽어가다 보니, 아이가 없는 내가 읽기보다는 대여섯 살의 아이를 둔 부모가 읽기에 최적의 교과서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용돈 교육을 할 때에 용돈을 주는 것에 대한 약속을 꼭 지키기, 아이에게 빌린 돈은 반드시 갚기, 우리 집 경제 주머니 함께 보기 (매달 들어가는 돈의 규모를 알게 하기), 가계부 적는 모습 보여주기 라고 하였는데, 개인적으로 경제 주머니를 함께 본다는 점에 대해서는 며칠 전에 본 다큐멘터리에서 실제로 부모가 버는 금액을 다 오픈하고 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가족회의를 하는 모습을 보았다. J 역시 아이가 생기면 그렇게 하고 싶다고 종종 말한 적이 있었는데, 나는 그것에 대해서는 반대를 했다. 나는 고등학생 때 우연치 않게 집안 사정을 다 알게 되었는데 그때는 내가 집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공부는 잠시 제쳐두고 아르바이트를 찾기도 했었으니까. 물론 학교 때문에 어떤 아르바이트도 할 수 없었지만. 그런 J도 그 다큐를 보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다큐에서는 (우리의 기준으로) 엄마가 너무 짠순이였다.)

    나는 다큐를 보면서 어릴 때부터 너무 옥죄고 살면 성인이 되어서 그게 분출될 우려가 있지 않을까 하는 오지랖이 발생했다. 그래서 집에 대한 경제 주머니를 자녀들에게 오픈함에 있어서 굉장히 신중해야 하고, 어떤 방식으로 접근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부부가 의논하고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실제적인 것만 말해주면 좋은데, 전기세가 너무 많이 나왔네, 수도세가 너무 많이 나왔네, 라는 말은 알게 모르게 자녀들에게 부담을 지울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하니까. 실제로 내가 자녀였을 때 그랬기도 했고.

     

     

     

     

    책에서 나온 내용 중에서 아이에게 저금을 하는 것을 강요하지는 않으면서 아이가 스스로 저금을 할 수 있게 하는 원플러스원 방식은 참 좋다고 생각했다. 아이가 일정한 돈을 저금하면 부모가 100%의 이자를 지급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아이가 1,000원을 저금하면 부모가 1,000원을 이자 명목으로 넣어주는 것. 하지만 이것은 책에서 말했던 것처럼 당장 몇 년이 아니라 기한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만기일을 스무 살이 되는 해로 한다든지.

     

     


    그리고 아빠는 돈이 많다는 것이 우리 집이 부자라는 것과는 별개인 것을 알려주는 대목이 신선했다. 우리에게 아이가 있다면 아이에게 금전적으로는 물려줄 것이 없지만 독립심과 경제관념은 꼭 물려줄 것이라 생각하고 살았다. 아마 그 부분이 일치하는 것은 이 부분일 것이었다. 너희는 커서 어른이 되면 돈을 벌어야지. 그러면 그 돈은 너희 것이야. 엄마 아빠 돈은 엄마 아빠가 나이 들어서 더 이상 일해서 돈을 벌기 어려울 때 쓸 거야.

    아이에게 부모의 돈을 언제까지나 너에게 줄 수 없다는 사실을 이해시키는 것, 그것은 그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

     

     

    아이가 돈에 대해 명확하게 알고 쓸 수 있다면 부모의 입장에서는 아이를 독립시키기 위한 첫걸음을 성공했다고 감히 말해본다. 조금 과장된 말일지도 모르나, 돈에 대한 중요성과 돈에 대한 가치를 아이가 제대로 알고 있을 때 부모에게 노후의 여유로움이 이미 보장된 것과 다름없는 일이니까. 아이에게 용돈교육을 시키려는 부모들에게 이 책은 아주 좋은 가이드라인이 되어줄 것임이 분명하다.

     

     

     

     

    오탈자 43. 지출을 줄이기 힘들어중도포기하기 일쑤다 ▶ 힘들어 중도 포기하기

    오탈자 160. 역대 당첨자 들 중에는 당첨금을 두고 ▶ 당첨자들

  •  

     

     

    용돈 교육의 마법

     

     

     

    20181122_152742[1].jpg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김영옥

    경제교육 전문 강사. 동아일보에 ‘신문과 놀자’를 연재 중이며 10년 넘게 연간 100회 이상의 강의를 하고 있다.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이고 사회복지관, 청소년수련관, 도서관 등에서도 특강을 진행한다. 금융감독원 금융교육 인증강사로서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 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회,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은행연합회 멘토단, 손해보험협회, 신용카드 사회공헌재단 등에서 협력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많은 부모는 자녀가 경제적으로 풍족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그러나 저자는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 적도 없으면서 아이들이 부자로 살기 원한다”고 지적하면서 부모들이 가정에서부터 경제교육을 시킬 것을 권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현명한 경제습관”이기 때문이다.

    경제교육이라고 해서 딱딱한 이론이나 용어를 주입식으로 가르치자는 말이 아니다. 또한 부모에게 전문지식이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용돈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노동의 소중함과 올바른 돈의 가치,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경제관념을 알려주는 것이다. 아이들은 스스로 용돈을 관리하면서 경제를 몸으로 느끼고 배울 수 있게 된다. 어릴 때부터 경제교육을 받고 자란 아이들은 인내심과 계획성이 높을 뿐 아니라 매사에 자신감이 있어 적극적으로 관계를 넓히고 인생을 개척해 나간다. 생활 속에서 경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용돈교육의 마법’을 아이와 함께 체험해보자.

     

    [예스24 제공]

     

     




    20181122_152754[1].jpg

    20181122_152807[1].jpg

    €4학년때부터 용돈을 주긴 했지만

    따로 용돈 교육이란 걸 시킨 적은 없었다.

     

    일주일 용돈 안에서 사용하라는 말뿐이었지만

    돈 공부를 사실 내가 따로 해본 적은 없기에

    아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경제 교육을 붙잡고 시키는 편이 못되었다.

     

    그런데 가끔 아이의 모습에서 소비 습관이나 행동을 보면

    뭔가 쉽게 얻고 쉽게 쓰는 듯한 행동들이 거슬리긴 했다.

    좀 더 아낄 수 있는 것도 쉽게 펑펑 쓰는 걸 보면

    저축과 소비에 대한 경제관념이 아이에게 없는 걸 확실히 느꼈다.

    €요즘 아이들은 내가 어릴 때보다 더 풍족한 삶을 누리고 살지만

    정작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보다 불평이 더 많은 것 같아

    아이들이 참 나약하게 커가는 것 같아 걱정이 많다.

    그렇기에 첫단추를 잘 끼워야 할 필요를 더더욱 느낀다.

    아이들도 나도 소비를 부추기는 세상 속에서 산다.

    그 안에서 어떻게 현명한 선택을 해서

    우리가 소비에 길들지 않은 삶을 살 수 있을지

    이 책을 보며 아이의 용돈 교육이 목적이었지만

    내 소비 습관과 경제 관념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에게 올바른 소비습관을 길러주려면

    '기다림의 미학'이 반드시 필요하다.

    아이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을 때까지 부모는 기다려야 한다.

    이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차라리 해주는 편이 속은 편할 것이다.

    그러나 부모가 기다리지 못해 대신 해주면 아이는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능력을 기를 수 없다./p96

     

    즉각적인 것에 더 쉽게 반응하는 것에 절제하고

    좀 더 참을 수 있는 자제력이 주는

    소비로부터의 자유함과 유혹을 지킬 수 있는 마음을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어른이고 아이들이고 다 힘든 부분이겠지만

    일단 최대한 늦게까지 참아보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당장의 만족은 얻지 못하지만 이후의 기다림 끝에 노는 뿌듯함이

    더 큰 맛이란 걸 느낀다면 기꺼이 참을 용기가 날 것이다.

     

    저축은 바로 그런 소비의 유혹을 견디고

    당장의 만족에서 벗어나 먼 미래의 풍요로움에 도움을 준다는 걸 우린 잘 안다.

     

    믈론 실천으로 이어지기까지 여러번의 고배를 마신다하더라도

    차차 이 기본적인 원칙을 습관화한다면

    현명한 소비와 저축 습관이 자리잡으리라 생각한다.

     

    뭐든지 지나치면 독이 된다.

    열심히 돈을 모으로 제대로 쓸 줄 모르거나, 쓰는 재미에만 빠져서 빚을 내서라도 소비한다면

    이처럼 불행한 일도 없다.

    잘 모으고, 잘 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놀이처럼 이벤트처럼 즐겁게 저축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p114

     

    이 책에 나오는 '마법의 저축 이벤트'를 아이와 해볼 생각이다.

     

    생각보다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해보길 원하는 것이었다.

     

    뭐든지 부모의 강제로 시작하는 것보다

    아이가 자발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호기심을 불러일으킬만한

    좋은 저축습관을 들이는 것이 목표이기에

    이 이벤트가 아이들과 나에게도 꽤나 적절해보였다.

     

    저축이 즐겁다란 것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도록

    목표액에 도달했을 때의 소원 성취는 물론이고

    함께 파티를 즐기며 인증샷을 남길 생각이다.

     

    이또한 멋진 이벤트이자 저축의 과정을 재미있게

    교육하는 것이라는 걸 아이도 부모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참 유익한 것 같다.

     

    초등학교 자녀들에게서부터 바른 경제 교육을 시작한다면

    어릴 때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돈을 제대로 관리하는 성인으로 커갈 수 있는

    좋은 경험이자 계기가 될 것을 예상해본다.

     

    경제 교육의 시작을 용돈 교육에서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

     

    스스로 돈을 관리하고 삶을 풍족하게 하는 좋은 거름이 될 수 있는

    첫걸음을 가정 안에서 실천해보길 바란다.

     

     

     

     

     

     

     

     

     

     

     

     

     

     

     

     

     

     

     

     

     

  • 용돈교육의 마법 | te**meluvs | 2018.11.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린 아이에게 용돈이란 그저 맛난 과자를 사 먹을 수 있는 존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것이다. 어떻게하면 용돈을 효율적으로 ...
    어린 아이에게 용돈이란 그저 맛난 과자를 사 먹을 수 있는 존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것이다. 어떻게하면 용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원하는 재화를 적절히 사용하게 할까 고민하는 요즘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유치원 아이이긴 하지만 돈에 대한 관념이 너무 없다보니 조금씩 용돈이라는 것을 주어서 돈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아이는 저금은 잘하지만 효과적으로 돈을 관리하는 방법은 전혀 몰랐다. 그 원인이 바로 나였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았다. 부모가 일관적으로 용돈을 지급하지 않으면 아이는 혼란스러워서 용돈 관리를 잘 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었다. 조금은 충격적이었다. 나의 비효율적 용돈 지급이 아이의 습관을 망칠수 있다는 사실에 반성을 해야했다. 현명한 경제관념을 세워주려면 무엇보다 여섯개의 용돈 주머니를 관리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절대 빚지지 않고 목표를 분명하게 세우기를 추천한다.
    이 책을 읽고 큰 아이에게 크리스마스에 사고 싶은 물건에 대한 목표를 세우도록 했다. 과연 아이는 엄청 비싸고 좋은 선물을 이야기했다. 일단 목표는 세웠으니 어떻게 그 물건을 살 수 있는지 용돈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해 주었다. 역시 찬찬히 설명해주고 주기적으로 용돈을 주겠노라 말했더니 아이의 눈이 빛났다. 이 책의 조언을 차근차근 따라서 해보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기대한다. 어릴때부터 경제 교육을 하면 아이가 성인이 되어서도 경제적인 감각을 잘 활용할 수 있을꺼라 생각한다. 아직 이 책을 읽지 않은 독자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북인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44%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