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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 과학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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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쪽 | A5
ISBN-10 : 8973376187
ISBN-13 : 9788973376186
스티븐 호킹 과학의 일생 중고
저자 마이클 화이트 | 역자 김승욱 | 출판사 해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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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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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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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을 정복한 휠체어 위의 우주여행자 '스티븐 호킹'의 불굴의 과학 인생 이야기.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열정적인 삶과 그가 현대 물리학계에 남긴 놀라운 과학적 성과를 담은 책이다. 총 18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한 인간으로서의 호킹의 성장과 과학자 스티븐 호킹의 업적 및 물리학계의 연구내용을 장별로 번갈아 변주한다. 역경을 헤쳐온 한 인간의 진실과 위대한 과학자의 모습이 생생하게 만나 봄과 동시에, 고전물리학부터 현재의 첨단이론에 이르기까지의 물리학의 핵심을 요약해서 읽을 수 있다.

저자소개

◆ 지은이 소개 - 마이클 화이트(Michael White) 전문 과학저술가. 《GQ》의 과학부장을 역임했으며, 옥스퍼드 대학의 과학 강의와 디스커버리 채널 <불가능의 과학> 시리즈의 자문을 맡았다. 1991년부터 수백 건의 과학 기사와 20여 권의 책을 써서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왔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초의 과학자』 『톨킨-판타지의 제왕』 『과학자 빌 게이츠, 부자가 되다』 『에디슨은 전기를 훔쳤다』 등이 있다. - 존 그리빈(John Gribbin) 전문 과학저술가이자 저명한 천체물리학자.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천체물리학을 전공했으며, 《네이처》와 《뉴 사이언티스트》의 기자로 일했다. 현재 서섹스 대학의 객원교수, BBC 과학 프로그램의 자문위원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을 위한 과학』 『암흑물질로 푸는 우주 진화의 수수께끼』 등이 있다. ◆ 옮긴이 소개 김승욱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뉴욕시립대 대학원에서 여성학을 전공했다.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 책의 저자 중 한 명인 마이클 화이트가 쓴 『톨킨-판타지의 제왕』을 비롯해, 『모리의 마지막 수업』 『황금의 지배』 『듄』 『퓰리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등이 있다.

목차

1장 갈릴레이가 죽은 날
2장 스티븐 호킹 이전의 우주론
3장 위를 향하여
4장 박사와 박사학위
5장 블랙홀에서 빅뱅까지
6장 결혼과 특별연구원 생활
7장 특이한 해법
8장 돌파구가 열린다
9장 블랙홀이 폭발할 때
10장 명성의 기슭
11장 태초로 돌아가서
12장 유명인사가 되다
13장 우주가 아이를 낳으면
14장 시간의 역사
15장 물리학의 종말?
16장 할리우드, 명성, 그리고 행운
17장 간략한 시간 여행의 역사
18장 슈퍼스타 스티븐 호킹
-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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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17세기에 이 세상을 연구하기 위한 과학적인 방법의 기초를 마련했던 뉴턴 물리학은 20세기가 시작될 때까지 세상을 주름잡다가 두 가지 혁명에 의해 최고의 자리를 내주었다. 이 두 가지 혁명 중 첫 번째 혁명에 불을 붙인 것은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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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에 이 세상을 연구하기 위한 과학적인 방법의 기초를 마련했던 뉴턴 물리학은 20세기가 시작될 때까지 세상을 주름잡다가 두 가지 혁명에 의해 최고의 자리를 내주었다. 이 두 가지 혁명 중 첫 번째 혁명에 불을 붙인 것은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이었고, 두 번째 혁명에 불을 붙인 것은 양자이론이었다. 일반상대성이론은 중력의 작용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최고의 이론이며, 양자이론은 중력을 제외한 물질계의 모든 것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설명해 준다.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은 20세기 현대과학의 양대 기둥이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첫 번째 학위를 따려고 공부하고 있던 한 젊은 물리학자는 이 두 가지 이론을 모두 철저하게 배웠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이 두 이론을 결합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는 짐작조차 하지 못했다. ― <2장 스티븐 호킹 이전의 우주론> 중에서 의사들은 그에게 케임브리지로 돌아가서 우주론 공부를 계속하라고 권고했다. 말이야 쉽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일이었다. 공부는 잘 되지 않았고, 금방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항상 그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곧 그가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이라는 희귀한 불치병에 걸렸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ALS는 척추신경과 자율적인 운동을 조절하는 뇌의 일부에 영향을 미치는 병이다. 이 병에 걸리면 오랜 기간 동안 세포가 점차 퇴화해서 몸 전체의 근육이 위축되면서 몸이 마비된다. 그러나 뇌의 다른 부분은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기 때문에 사고 기능이나 기억 능력은 고스란히 보존된다. 몸은 점점 쇠약해지는데 정신은 멀쩡하게 유지되는 것이다. 스티븐 호킹이 이 병을 진단받았을 때가 막 이론물리학을 공부하기 시작한 시기였다는 사실은 정말이지 얄궂기 그지없는 일이었다. 이론물리학 연구는 정신만 멀쩡하다면 얼마든지 해낼 수 있는 희귀한 일 중 하나였으니까 말이다. 만약 그가 실험물리학을 공부했다면 그의 인생은 거기서 끝났을 것이다. ― <4장 박사와 박사학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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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주의 탄생부터 블랙홀까지 불굴의 과학인생으로 읽는 시간의 역사, 우주의 신비! - 온몸이 굳어도 우주에 대한 사랑은 멈추지 않아! 휠체어를 탄 우주여행자, 스티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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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탄생부터 블랙홀까지 불굴의 과학인생으로 읽는 시간의 역사, 우주의 신비! - 온몸이 굳어도 우주에 대한 사랑은 멈추지 않아! 휠체어를 탄 우주여행자, 스티븐 호킹의 감동적인 과학인생 “블랙홀은 검은색이 아니다!” “지구 밖에도 생명이 존재한다!” “우주는 하나가 아니다!” 우주의 본질과 인간의 기원에 관한 놀라운 발견과 연구를 통해 “우주의 주인”이라고 일컬어지는 스티븐 호킹. 금세기 최고의 물리학자로 칭송받는 이 위대한 과학자는 온몸이 마비된 루게릭병 환자로, 기억력만으로 우주의 비밀을 파헤친다. 그렇다면 몸무게 40킬로그램, 말도 하지 못하고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건 손가락 두 개뿐인 이 연약한 남자가 어떻게 우주와 20세기 과학을 지배하게 되었을까? 『스티븐 호킹-과학의 일생』은 스티븐 호킹의 열정적인 삶과 그가 현대 물리학계에 남긴 놀라운 과학적 성과를 담은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은 그의 삶의 궤적을 정리한 평전에 머물지 않는다. 총 18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한 인간으로서의 호킹의 성장과 과학자 스티븐 호킹의 업적 및 물리학계의 연구내용을 장별로 번갈아 변주한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에서 호킹의 불굴의 과학인생을 만나는 동시에, 고전물리학부터 현재의 첨단이론에 이르기까지 물리학의 핵심을 요약해서 읽을 수 있다. 『스티븐 호킹-과학의 일생』이라는 이 책의 제목 역시 ‘과학 안에서 이루어진 호킹의 일생’이라는 뜻과 ‘호킹의 이론을 통해 보는 과학의 탄생부터 완성까지’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호킹의 인생과 현대물리학을 병치시키는 것이 조금도 어색하지 않은 이유는 호킹의 삶이 온전히 과학 안에서 이루어졌고, 21세기 물리학의 중심에 늘 그가 있었기 때문이다. ◆ 불치병도 막지 못한 집념과 열정의 삶 스티븐 호킹은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죽은 지 딱 300년 만인 1942년 1월 8일, 영국 옥스퍼드에서 열대의학 전공의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세인트 알반즈 학교와 옥스퍼드 대학 시절의 호킹은 버트란트 러셀을 숭배하고, 고전음악을 좋아하며, 친구들과 이리저리 몰려다니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그가 몸속의 운동신경이 차례로 파괴되어 서서히 온몸이 마비되는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일명 루게릭병)에 걸렸음을 알게 된 것은, 케임브리지 대학원에서 우주론 박사과정을 막 시작했을 때였다. 시한부 인생 2년을 선고받은 그는 한동안 우울증에 시달렸으나, 곧 삶에 대한 희망을 되찾고 병을 의식조차 않게 되었다. 공교롭게도 그가 선택한 이론물리학은 사고능력만 있으면 연구할 수 있는 학문이어서 발병은 오히려 호킹이 연구에 매진하는 계기가 되어주었다. 호킹은 1964년, 당시 이론물리학계의 거물이었던 프레드 호일의 연구 결과를 반박하는 것을 시작으로 과학자로서의 인생의 꽃을 피워나갔다. 그는 1960년대 말에는 호킹-펜로즈 정리를 통해 현대물리학의 양대 기둥인 일반상대성이론과 양자이론의 결합을 시도했고, 1974년에는 아인슈타인에 이은 특이점이론으로 시초의 존재를 증명함으로써 블랙홀 연구의 선두에 섰다. 그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는 자신의 이론을 거듭 수정하고 발전시키면서 “빅뱅이 일어날 때 시간의 시작이 있었다”, “블랙홀은 증발하고 폭발하기도 한다”, “우주는 경계가 없으며,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작동한다” 같은 놀라운 사실들을 밝혀냈다. 호킹은 “블랙홀은 검은색이 아니며, 빛보다 빠른 속도의 입자를 방출하고 빛을 발한다”는 획기적인 주장을 내놓아 기존의 블랙홀 연구를 뒤집었으며, 특이점이론, 블랙홀 증발, 양자우주론이라는 혁명적인 이론을 통해 갈릴레이, 뉴턴, 아인슈타인의 뒤를 잇는 현대물리학계의 거인이 되었다. 그는 1974년 왕립학회의 최연소회원이 되었고, 1979년 아이작 뉴턴이 지낸 바 있는 케임브리지 대학 루카스좌 수학교수로 임명 받았으며, 1982년에는 대영제국 훈장을 받았다. 또한 호킹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시간의 역사(A Brief History of Time)』와 BBC TV 시리즈 [스티븐 호킹의 우주]를 통해 과학을 대중화시키는 데 공헌했다.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수많은 청중을 몰고 다니는 대중스타로 자리 잡았으며, 세 아이를 둔 아버지로서 남부럽지 않은 가정도 꾸렸다. 20대 초반에 죽음과도 같은 불치병 선고를 받았던 그의 삶이 이토록 화려하게 채워질 수 있었던 것은, 그가 결코 절망하지 않았으며 한 번도 자신이 남과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그의 믿음이 휠체어에 갇힌 한 남자를 ‘살아 있는 아인슈타인’으로 우뚝 세울 수 있었던 것이다. ◆ 손에 잡히는 스티븐 호킹의 삶과 이론, 재미있고 명쾌한 교양과학서 명료한 개념 정립과 쉽고 간결한 글쓰기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저자 마이클 화이트와 역시 전문 과학저술가이자 저명한 천체물리학자인 존 그리빈이 함께 쓴 이 책은 스티븐 호킹의 감동적인 생애와 빛나는 이론을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그려냈다. 쉬우면서도 핵심은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있는 이론 부분은 ‘대중과학서’가 갖춰야 할 장점으로 돋보이며, 저자들이 직접 인터뷰하고 여러 자료에서 찾아낸 호킹의 가족, 친구, 과학자들의 증언은 사실감을 더해준다. 역경을 딛고 정상에 선 천재 과학자의 휴먼 스토리이자 우주의 기원과 시간의 역사를 밝힌 과학서이기도 한 이 책은, 존재와 본질의 의미를 찾는 과학서 독자에게 즐거움을 줄 뿐 아니라 호킹의 집념과 열정만으로도 읽는이 모두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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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스티븐 윌리엄 호킹. 과학에 관해 조금이라도 관심있다면 누구나 들어봤을 만한 그리고 시간의 역사로 잘 알려진 천체물리학자이다....
    스티븐 윌리엄 호킹. 과학에 관해 조금이라도 관심있다면 누구나 들어봤을 만한 그리고 시간의 역사로 잘 알려진 천체물리학자이다. 호킹을 존경하는 나는 서점에서 이책을 보자 말자 바로 구입하게 되었다. 이 책은 호킹에 관해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고 객관적으로 잘 진술하고 있으며 그의 연구에 관해서도 다루어 호킹에 관해 다방적으로 접근이 가능하게 한다. 특히 나같은 경우는(다른 사람도 마찬가리라 생각 합니다만) 호킹의 업적과 장애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정신력을 가진자 정도 밖에 몰랐지만 호킹의 성격과 생활상 등을 자세히 알수 있게 되어 호킹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호킹이라는 인물을 맹목적 추종이 아닌 그의 모든 부분을 보면서 그의 장점과 단점을 보고 정말 어디가 좋은줄 판단할 수 있게 된것 같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 책의 머릿말에서는 호킹의 한 평범한 인물로 바라본다고 했는데 나름대로 한 평범한 인물로 보려고 노력하기는 한 것 같지만 아무래도 위대한 인물로서 서술되는 것 같은 느낌이 강한 것 같다. 그의 인생이 너무 나도 극적이어서 그런걸까? 아무튼 이 책을 통해 호킹을 다시한번 존경 할 수 있는 눈빛과 그의 물리학자로서가 아닌 한 사람으로서 다시 평가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 우주블랙홀 | jp**rk92 | 2004.07.1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고등학교때인가 .. 스티븐호킹교수의 <시간의역사>라는 책을 밤새워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그때부터 우주에 대한 관심히커졌...
    고등학교때인가 .. 스티븐호킹교수의 <시간의역사>라는 책을 밤새워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그때부터 우주에 대한 관심히커졌을것이다. 지금 이책은 호킹교수의 자서전격인 책이다. 저자들또한 과학자로 과학저술가로 유명한 사람들이구해서 구입했다. 내용은 그저 평범한것같지만 그속에서 나타내려고한건 역시 많은부분 동감하는부분이구,또한 내 삶에대해 깊은 통찰감을 주는것같다. 과학자이면서 한 인간의 삶이 녹아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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