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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 규격外
ISBN-10 : 8947541478
ISBN-13 : 9788947541473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중고
저자 김유라 |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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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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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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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공부하면 평범한 주부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는 평범한 주부가 돈의 본질을 공부하고 실천하며 점차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한 편의 성장 드라마처럼 보여주는 책이다. 전세살이로 이 집 저 집 쫓기듯 이사를 다녀야 했던 저자는, 평생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위기감을 느낀 뒤 부동산 투자 전선에 뛰어들기로 마음먹는다. 이 책에는 젖먹이를 업은 채 절박한 마음으로 부동산 공부에 매진하고, 아이들을 양손에 잡고서 현장 조사에 나서며 쉬지 않고 투자를 했던 저자의 경험담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살림과 육아에 스물 네 시간 올인하던 생활 패턴을 바꾸고, 독하게 공부하며 경제와 부동산에 눈 떠간 저자의 학습 과정이 상세히 만나볼 수 있다.

책에서 가장 공들여 설명한 것은 ‘부동산 소액투자법’에 관한 것이다. 사두기만 해도 아파트 가격이 오르던 시대는 지나갔다. 어떤 아파트를 언제 구입해야 가격 상승의 혜택을 볼 수 있는지, 사람들은 어떤 곳에 살고 싶어 하고, 어떤 아파트를 살고 싶어 하는지, 저자는 이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분석했으며 그 내용들을 이 책의 전신인 ‘부자 노트’에 꼼꼼히 기록했다. 남편의 월급을 아끼고 모아 종잣돈을 모으고, 그 돈으로 신중하게 매매물건을 골라 투자했던 저자의 아파트 소액투자법은 적은 돈으로 투자처를 찾고 있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투자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저자만의 특별한 방법들도 소개하고 있으며, 수익률을 높이고 매매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간단한 셀프 리모델링법도 알려준다. 스스로 부동산 수익률 분석표까지 만들어 들고 다니며 돈을 잃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과정은 투자 입문자나 초기 투자 방향을 잡지 못해 고심 중인 독자들이 눈여겨볼 만한 이야기다. 이제 막 부동산 투자를 시작한 독자라면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에서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투자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유라
저자 김유라는 서른네 살, 아들 셋을 키우는 다둥이 엄마이자 외벌이 남편을 둔 전업주부다. 은행원이었지만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하면서 직장을 그만뒀다. 살림에 조금이라도 보태고자 멋모르고 시작한 펀드 투자로 큰돈을 잃었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살던 전셋집마저 값이 크게 오르면서 아이 셋을 데리고 쫓기듯 이사를 다녀야 했다. 그러다 문득 전세가가 미친 듯이 오르는 이유가 궁금해졌고, 자신의 삶을 좌지우지하는 경제에 대해 알아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껴 독학으로 경제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2010년 약 3천만 원으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후, 6년 간 꾸준히 투자를 하면서 단 한 번의 실패도 없이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얻으며 아파트 15채를 보유하기에 이르렀다. ‘복부인’이라는 이름으로 짠돌이 카페에 글을 쓰고, ‘선한 부자 프로젝트’라는 블로그를 운용하면서 주부들 사이에 부동산 투자 멘토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 책에는 살림과 육아에 스물네 시간을 올인하던 생활 패턴을 바꾸고, 철저한 자기 관리 속에 끊임없이 공부하며 투자했던 저자의 생생한 재테크 성공기가 담겨 있다. 많은 정보를 어떻게 선별하고, 적은 돈으로 어디에 투자하며,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어떻게 감지하는지 등 부동산 투자 초보자라면 반드시 눈여겨보아야 할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저자는 2013년에 짠돌이 카페에서 개최한 ‘슈퍼짠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자의 투자 노하우와 절약 비결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아침마당] [PD 수첩] [쿨까당] 등의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현재 부동산 전문 강사와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에는 《돈이 모이는 생활의 법칙》(공저)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내 인생을 바꾼 부동산 공부

CHAPTER 1 아이 셋 주부에서 월세 받는 여자로
01 전세가가 미쳤다
02 그래서 난 공부에 미치기로 했다
03 엄마의 투자 공부법
04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해하라
05 금을 캐는 마음으로 정보를 캐라
06 사람들의 심리를 공부하라

CHAPTER 2 부동산 투자는 최고의 부업이다
07 절약, 리스크 없는 유일한 투자
08 싼 집에 살면서 돈을 모아라
09 아이와 함께 부동산 투자를
10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11 여자가 살기 좋은 집이 좋은 집이다

CHAPTER 3 돈 되는 아파트, 돈 안 되는 아파트
12 아파트, 오르는 데만 오른다
13 영원한 희소가치, 20평대 아파트
14 살 때부터 팔 때를 생각하라
15 주목하라, 나 홀로 아파트
16 임대소득과 매매차익, 둘 다 잡아라
17 저평가된 곳을 찾아라

CHAPTER 4 아파트, 언제 사고 언제 팔까
18 목표 수익률을 정하라
19 대출의 마법을 일으켜라
20 개발 호재보다 수요와 공급이 중요하다
21 전세 투자는 2년, 월세 투자는 4년
22 부동산 투자는 시간에 투자하는 것

CHAPTER 5 콩나물값 깎지 말고 아파트값을 깎아라
23 나의 정보를 발설하지 마라
24 입은 닫고 귀는 열어라
25 관계의 기본, 기브 앤 테이크
26 가격 조정에 유리한 상황들
27 세입자가 편해야 집주인이 편하다

CHAPTER 6 간단하게 수익률 높이는 셀프 리모델링
28 싸게, 예쁘게, 자신 있게!
29 내 아파트 경쟁력 높이기
30 디테일이 분위기를 좌우한다
31 기다리는 마음, 만남의 기쁨

CHAPTER 7 복부인이 경험한 소액투자 실전 사례
32 2,000만 원으로 산 23평 대전 진달래아파트(2010년)
33 700만 원으로 산 충남 아산 설화초원아파트(2012년)
34 2채로 700% 수익률을 낸 경북 칠곡 아파트 투자(2012년)
35 3,000만 원으로 산 포항 대유타운아파트(2012년)
36 1,000만 원으로 산 세종 성호늘푸른아파트(2013년)
37 3채로 1억 5,000만 원의 차익을 남긴 산본 아파트 투자(2013년)

에필로그| 선한 부자의 꿈을 위하여
부록 1| 주목! 2017년 복부인의 아파트 투자 꿀팁
부록 2| 부동산 수익률 분석표

책 속으로

공부로 내공을 쌓지 않으면 남의 말에 휩쓸리기도 쉽다. 누가 어느 아파트를 사서 돈을 벌었다는 말에, 주가나 금값이 오르고 있다는 뉴스에, 높은 수익률을 보장한다는 컨설팅업자의 권유에 팔랑귀가 된다. 부화뇌동하지 말고 우직하게 공부해야 한다. 자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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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로 내공을 쌓지 않으면 남의 말에 휩쓸리기도 쉽다. 누가 어느 아파트를 사서 돈을 벌었다는 말에, 주가나 금값이 오르고 있다는 뉴스에, 높은 수익률을 보장한다는 컨설팅업자의 권유에 팔랑귀가 된다. 부화뇌동하지 말고 우직하게 공부해야 한다. 자꾸만 조급해지는 마음을 공부로 다스려야 한다. 그래야 투자에 실패하지 않는다. 섣불리 투자에 뛰어들었다가 실패하면, 종잣돈부터 다시 모아야 하므로 성공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어떤 이들은 한 번의 실패로 모든 의지를 잃어버리기도 한다. 실패하지 않기 위해, 다시는 돈을 잃지 않기 위해 지난 6년간 나는 쉬지 않고 공부했다. 경제라는 게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 공부했고,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 절약하는 법을 배웠고, 적은 금액으로 투자하는 법과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을 공부했다. 공부할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하루 24시간을 48시간처럼 사는 법을 연구했다. 그러면서 내 인생은 바뀌기 시작했다.
-프롤로그 중에서

부동산 경기가 실제로 어떻든 간에 부동산 투자는 사람들의 심리를 잘 읽어야 실패하지 않는다. 전문가가 어떻게 분석하고 뉴스에서 뭐라고 말하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다. 사람들의 심리를 알면 현명한 투자를 할 수 있다. 이를테면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 살기에 무척 좋아 사람들이 선호하는 곳인데도 매매가와 비슷한 금액에 전세를 사는 사람들이 많다. 집값이 떨어질 것이라는 얘기를 여기저기서 수도 없이 듣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세입자들이 많을수록 전세가가 폭등하고 매매가 역시 동반 상승한다. 커뮤니티, 강의, 책 이 세 가지로 나는 고3 수험생보다 더 독하게 공부했다. 투자의 세계에서 정보와 지식에 뒤처지는 것은 돈을 잃는 가장 쉬운 길이고 내 가족의 미래를 위협하는 무서운 일이다.
-금을 캐는 마음으로 정보를 캐라

나는 절약이야말로 돈을 버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흥청망청 써버린다면 많이 벌어봤자 말짱 헛것이다. 절약은 돈을 버는 방법 가운데 리스크가 없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 모든 투자에는 위험이 따르지만 절약에는 위험이 존재하지 않는다. 구두쇠의 삶에는 분명 즐거움과 보람이 있다. 주부들은 알 것이다. 같은 물건을 싸게 샀을 때나 써야 할 돈인 줄 알았는데 안 써도 되는 방법을 알아냈을 때 등 돈이 굳었을 때 느끼는 즐거움을 말이다. 돈은 쓰는 재미만 있는 게 아니다. 안 쓰는 재미도 있다. 한 달 한 달 저축액이 늘어나는 것을 지켜보는 보람도 있다. 아이들이 있기에 더 철저히 절약할 수 있기도 했다. 아직 어려서 돈 들어갈 데가 적었고, 아이들이 있기에 미래를 보면서 절약 의지를 불태울 수 있었다. 더 아낄 방법이 없을까 싶어 늘 머리를 굴렸고, 절약의 고수들에게 비법을 전수받기 위해 짠돌이 카페에 매일같이 출석했다.
-절약, 리스크 없는 유일한 투자

나는 아파트에만 투자한다. 여자가 가장 살고 싶어 하는 집이 아파트이기 때문이다. 어느 가정이든 집에 대한 결정권은 여자에게 있다. 남자는 저녁에 들어와서 아침에 나가면 그뿐, 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여자다. 부부가 같이 집을 보러 다닐 때 계약이 성사되는 집은 남자가 마음에 들어 하는 집일까, 아니면 여자가 마음에 들어 하는 집일까? 열에 아홉은 후자다. 예컨대 남자는 지하철역이 가까워서 마음에 든다고 하는데 여자는 아이가 다닐 초등학교가 멀어서 싫다고 한다면, 그 집은 계약이 되지 않는다. 반대로 남자는 직장이 멀어져서 싫다고 하는데 여자는 아이를 봐줄 친정이 가깝다고 좋아한다면, 그 집은 계약이 된다. 아이가 없어도 마찬가지다. 신혼부부든 중년부부든 집을 선택하는 데는 여자의 입김이 절대적으로 작용한다. 집이라는 공간의 주인은 여자다. 그래서 리모델링이나 인테리어도 여자의 취향에 따라 이루어진다.
-여자가 살기 좋은 집이 좋은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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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평범한 주부에서 월세 받는 여자가 되기까지” 종잣돈 3천만 원으로 시작해, 6년 만에 아파트 15채 보유! *** 평범한 주부가 돈에 대해 공부하고 실천하며 부자가 되어가는 성장 드라마 같은 이야기다. - 서현 & 규환아빠, 다음 ...

[출판사서평 더 보기]

“평범한 주부에서 월세 받는 여자가 되기까지”
종잣돈 3천만 원으로 시작해, 6년 만에 아파트 15채 보유!


*** 평범한 주부가 돈에 대해 공부하고 실천하며 부자가 되어가는 성장 드라마 같은 이야기다.
- 서현 & 규환아빠, 다음 카페 텐인텐 대표
*** 초보자일 때 확실한 방법을 배우는 것이야말로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이다.
- 대왕소금, 다음 카페 짠돌이 대표
*** 짠돌이 복부인이 헤쳐 나가는 재테크의 핵심은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렘군, 네이버 카페 부동산 디스커버리 대표

아들 셋을 키우는 서른넷의 전업주부, 도시근로자 평균 임금에도 못 미치는 남편의 연봉, 드라마에 빠져 지내며 경제에는 담 쌓고 살았던 과거?. 그랬던 그녀가 어떻게 종잣돈 3천만 원으로 아파트 15채를 보유하며 성공적인 투자자로 변신할 수 있었을까? 이 책에는 평범한 주부가 돈의 본질을 공부하고 실천하며 점차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이 한 편의 성장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미친 듯이 오르는 전세가, 아무리 아끼고 모아봤자 내 집 하나 마련하기 힘든 시대. 전세살이로 이 집 저 집 쫓기듯 이사를 다녀야 했던 저자는, 평생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위기감을 느낀 뒤 부동산 투자 전선에 뛰어들기로 마음먹는다. 이 책에는 젖먹이를 업은 채 절박한 마음으로 부동산 공부에 매진하고, 아이들을 양손에 잡고서 현장 조사에 나서며 쉬지 않고 투자를 했던 저자의 경험담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많은 사람이 시도하지만,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하는 부동산 투자. 그 치열한 경쟁에서 지금까지 단 한 번의 실패도 없이 꾸준히 수익을 끌어낸 저자의 남다른 수완과 비법도 아낌없이 공개된다. 스스로 부동산 수익률 분석표까지 만들어서 들고 다니며 돈을 잃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과정은, 투자 입문자나 초기 투자 방향을 잡지 못해 고심 중인 독자들이 눈여겨볼 만한 이야기다. 이제 막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는 독자라면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에서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투자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복부인 김유라의 소액투자로 10배속 빠르게 부자 되는 법
“은행이 아닌 아파트로 적금을 부어라!”

엄마들 사이에서 부동산 투자 멘토로 알려지기 전까지, 그리고 [아침마당] [PD 수첩] [쿨까당] 등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부동산 전문 강사로 자리 잡기 전까지, 그녀도 우리와 다르지 않은 평범한 주부였다.
남편이 벌어오는 월급으로 열심히 아끼고 저축하며 살았고, 그러다 보면 집 한 채는 마련할 수 있을 거라 믿었다. 펀드에 투자해서 운 좋게 성공이라도 하면 작은 부자 정도는 되어 돈 걱정 없이 살 거라고 막연한 꿈도 꿨다. 펀드가 반 토막 나고 전세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면서 낡은 빌라로 이사를 다니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렇게 돈에 크게 휘둘리는 경험을 한 후, 저자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었다.
‘투자로 돈을 벌고 싶은데, 경험은 없고 돈도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때 저자가 선택한 것은 ‘공부’다. 이 책에는 살림과 육아에 스물네 시간 올인하던 생활 패턴을 바꾸고, 독하게 공부하며 경제와 부동산에 눈 떠간 저자의 학습 과정이 상세히 쓰여 있다. 책으로 경제의 흐름을 익히고, 강연으로 투자 고수들의 노하우를 배우며, 커뮤니티 활동으로 발 빠르게 정보를 캐내는 등, 저자가 순차적으로 실천했던 부동산 공부법은 투자의 세계로 첫 발을 내딛는 초보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이다.

그렇더라도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에서 가장 공들여 설명하고 있는 것은 역시 ‘부동산 소액투자법’에 관한 것이다. 사두기만 해도 아파트 가격이 오르던 시대는 지나갔다. 아무 아파트나 분양받아서도 안 되고, 아무 때나 사서도 안 된다. 아무리 입지가 좋아도 가격이 오르지 않는 아파트도 있다. 그렇다면 어떤 아파트를 언제 구입해야 가격 상승의 혜택을 볼 수 있을까? 사람들은 어떤 곳에 살고 싶어 하고, 어떤 아파트를 사고 싶어 할까? 저자는 이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분석했으며, 그 내용들을 ‘부자 노트’에 꼼꼼히 기록했다(이 책은 그 기록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홑벌이 남편의 월급을 아끼고 모아서 매년 일이천 혹은 이삼천만 원의 종잣돈을 모으고, 그 돈으로 신중하게 매매물건을 골라서 투자했던 저자의 아파트 소액투자법은, 적은 돈으로 투자처를 찾고 있는 독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투자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저자만의 특별한 방법들도 소개된다. 부동산 중개업자나 임차인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기 위해서 어떻게 했는지,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한 전략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 직접 수많은 사람과 몸으로 부딪히며 깨친 저자만의 지혜를 재미나 에피소드와 함께 읽을 수 있다.
수익률을 높이고 매매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간단한 셀프 리모델링법도 알려준다. 수리를 잘해놓으면 집의 경쟁력이 급격하게 높아진다. 주로 오래된 아파트에 투자하고 있는 저자는, 경기가 호황일 때는 다른 집보다 높은 값을 받고, 경기가 불황일 때는 다른 집은 안 팔려도 자신의 집은 팔릴 가능성을 높이는 법을 저자는 바로 이 리모델링에서 찾았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두는 셀프 리모델링법도 초보 투자자들이 놓쳐서는 안 될 소중한 정보들이다.

마지막으로 짠돌이 카페에서 개최한 ‘슈퍼짠 선발대회’ 대상 수상자라는 저자의 이력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저자는, 저렴한 빌라에서 악착같이 아끼며 모은 돈으로 투자에 집중했다. 이 책에는 저자의 식비 절약법, 수입의 50% 저축법, 그 돈을 모아 투자하는 법 등 ‘울트라 슈퍼짠 여사’로서의 저자의 실제 사연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행복한 투자자이자 부자 엄마가 되는 법
“이 책은 행복한 부자 엄마를 꿈꾸지만 그 방법을 모르는 이들을 위한 것이다. 성공한 투자자이면서 가정의 행복도 놓치지 않는 저자는, 이 시대 여성이 가진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해줄 것이다.” _너바나

이 책의 추천사를 쓴 최고의 재테크 고수들이 입을 모아 하는 이야기가 있다. 저자는 단순히 ‘부자 엄마’가 아닌 ‘행복한 부자 엄마’라는 것이다. 육아와 살림을 병행하면서 투자까지 하다 보면 자칫 엄마나 아내 노릇이 버거워질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아이들과 함께 부동산 공부를 하며 남편을 일당백 지원군으로 만들었다. 남편과 아이들의 지지를 이끌어내며 가정의 화목을 지킨 저자만의 지혜로운 대처법도 이 책의 인상적인 대목들이다.

부동산 투자 관련 책은 대부분 남자들이 쓰고 내용도 전문적이고 어려워서 내 것으로 소화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집은 여자의 영역이기에 부동산이야말로 주부에게 가장 적합한 투자처라고 말하는 저자. 이 책은 열심히 공부해서 부자 엄마가 되기를 소망하는 여성들을 위한 가장 쉽고 친절한 안내서다.

책속으로 추가

요즘은 전세가가 워낙 높아 비교적 소액으로 아파트를 살 수 있다. 매수는 쉽다. 그렇다면 매도도 쉬울까? 살 때부터 팔 때를 생각해야 한다. 아무리 가격이 오르면 뭐하나, 내가 팔 타이밍에 사는 사람이 없다면. 집은 사는 건 정말 쉽다. 경매로 집을 산다면 최고가를 적어내 낙찰받으면 그만이다. 그러나 그것은 경매의 목표가 아니다. 부동산 투자의 목표는 매수가 아니라 적절한 매도다. 그래서 매수 시점에 매도시점과 매도 예상 가격을 모두 결정해야 한다. 매도 시점도 모르겠고 가격도 예측할 수 없다면 그 부동산은 매수해서는 안 된다. 모르겠다는 건 내공이 부족하거나 그 부동산이 가치가 없거나, 둘 중 하나다. 어쩌면 둘 다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잘 팔릴 아파트는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 우선 그동안의 거래량을 보면 된다. 특히 불황기에도 꾸준히 매매가 이루어지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호황기, 상승기에는 물건이 귀하니 비인기층도 잘 팔리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사이트를 참고하면 어느 층수가 거래가 잘되는지 정도는 알 수 있다.
-살 때부터 팔 때를 생각하라

나는 내가 보유한 아파트의 수익률을 수시로 계산하고, 이에 따라 매도 시점을 판단한다. 수익률을 계산하는 데에는 대출 부분이 반드시 포함된다. 따라서 대출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매도 시점을 제대로 잡을 수 있다. 대출을 잘 이용하는 것은 훌륭한 능력이다. 이 능력이 있어야 돈이 없어도 투자를 할 수 있다. 우리 같은 서민들이 비교적 소액으로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대출이 있기 때문 아닌가. 그런데도 많은 사람이 대출을 두려워한다. 두려워해야 할 것은 오히려 대출이 전혀 없는 것이다. 알다시피 대기업, 중소기업, 공기업, 정부, 심지어 은행마저 자기자본 비율이 매우 낮다. 자본가들은 빚을 잘 이용한다. 자본주의 시스템 자체가 대출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내가 은행에 1억 원을 예금하면, 은행은 그 돈을 기업이나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고 나에게 주는 예금이자보다 많은 대출이자를 받는다. 대출을 받은 기업은 투자를 해서 이 사회에 돈이 돌게 한다. 대출은 돈을 만들어낸다. 이를 이해한다면 대출이 더는 두렵지 않을 것이다.
-대출의 마법을 일으켜라

임대차는 계약기간이 기본적으로 2년이기 때문에 나는 투자기간을 2년으로 잡는다. 세입자가 들어오면 2년 동안은 내보낼 수 없고, 나의 투자 원칙 가운데 하나가 실거주자가 매수할 수 있는 아파트를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임대차 계약기간이 남아 세입자가 살고 있는 상황이라면 그 집을 매수한 사람이 들어와 살 수가 없다. 이런 때는 상대를 투자자로만 한정해야 하는데, 그렇게 해서는 좋은 가격을 받기 어렵다. 그래서 투자를 할 때는 2년 후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지 미리 점검하고 접근한다. 2년 후를 예측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주변에 신규로 분양하는 아파트가 있는지, 있다면 분양이 완료된 세대수는 얼마인지, 내년과 내후년에 입주하는 물량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면 된다. 신규 아파트의 분양이 시작되면 분양권에 프리미엄이 붙어 활황이 되거나, 아니면 그 반대로 고분양가 논란이 일면서 외면을 받아 미분양이 생긴다. 두 경우 모두 가까운 곳에 있는 기존 아파트의 가격 상승에 일시적인 악재로 작용한다.
-전세 투자는 2년, 월세 투자는 4년

인플레이션으로 화폐가치가 떨어져도 이를 상쇄할 수 있는 투자 대상은 무엇일까? 나는 그것을 부동산으로 봤다. 사람이 금이나 주식은 없어도 얼마든지 살 수 있지만, 집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밀가루와 설탕 가격이 아무리 오른다 한들 집에 쌓아놓고 보관할 순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나는 부동산에만 투자한다. 그리고 이것이‘전세 헤지’라고 생각한다. 어떤 회사가 수출을 하고 대금을 후불로 받는다면, 회사에 들어오는 돈은 환율의 영향을 받는다. 환율이 변동함에 따라 이익을 볼 수도 있지만, 손실을 볼 수도 있다. 또 어떤 사람이 해외 주식을 사서 상당한 수익률을 올렸다고 하더라도, 환율이 불리한 쪽으로 변동했다면 투자의 의미가 사라져버린다. 이런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환율을 미리 고정하는 방법을 쓸 수 있다. 달러가 1,000원이 되든 2,000원이 되든 처음에 정한 환율을 적용하기로 하는 것이다. 전세 투자도 같은 원리의 방식으로 할 수 있다.
-부동산 투자는 시간에 투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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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리뷰라는걸.. PC로는 처음 작성하게 되는거 같다.   싱글맘으로 홀로서기, 운동선수 청년이 부동산 경매로 50...

    리뷰라는걸.. PC로는 처음 작성하게 되는거 같다.

     

    싱글맘으로 홀로서기, 운동선수 청년이 부동산 경매로 50억 벌기 등의 책을 사서 많이 읽었는데,

    이 책또한 제목으로 날 이끌게 하여 보자마자 바로 구매로 향한다. 

    이책의 목차를 보게 되면 이글을 쓴저자는 일반 평범한 주부이다.

    아이들이 한둘도 아니고 셋이나 되면서, 생활력에 그리고 집에대한 사랑과 돈에대한 관심도 차이를 확실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아파트 요즘 전부 금액 확정이라고 하면서 정부가 떠들석하게 말하고 있지만, 이분은 투자할곳과 하지 말아야 할곳에 정확히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

    20,30대의관심도는 솔직히 쇼핑에 치우치고, 커피숍에 여행에 목적을 두는 사람이 많은데, 나또한 그렇고...

    오늘부터 좀 달라져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드네...

     

    난 항상 서점에서 책을 보고 인터넷으로 자주 사는 편인데, 사면서도 이책은 내 심장을 두근거리게 설레게 하는 책이다.

    아직 책 받기 전이지만, 무척 기대되는 책이다. ㅎㅎ

  • 책 을 덮으며 살짝 화가난다. 나보다 열살 가량이나 어리고 아이도 하나 더 많은 저자를 보니 나는 그동안 왜  그렇...

    을 덮으며 살짝 화가난다.

    나보다 열살 가량이나 어리고 아이도 하나 더 많은 저자를 보니 나는 그동안 왜  그렇게 부지런 하지 못했는지 속상해서 이다.

    제목부터 확 끌리는 저자의 책은 그동안 말만 많고 실천하지 못했던 시간들을 후회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어쩌랴. 지금이라도 배우고 실천하면 되는거지...


    책 모퉁이 말풍선에 '3천만 원으로 6년 만에 아파트 15채 보유' 이렇게 쓰여있다.

    최근에 읽었던 어떤 부동산 관련 책보다 현실적으로 와닿는 문구 아닌가!

    보통 50억, 200채 등등 제목부터 거리감 느껴지는(적어도 나에게는) 책만 보다가

    이런 도전의식 생기게 하는 숫자에 오랜만에 미소가 지어졌다. 

    그리고 실제 내용도 정말 따라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쓰여졌다.

    최근의 유명한 부동산 블로거들은 엑셀챠트를 사용하거나 그래프, 통계치,등등 수개념으로 가득찬 책도

    볼 수있는데 수학좋아했던 나도 이런 책들을 부동산과 연관지어 읽을라 치면 나이가 든건지 잘짝 어렵고 마음이 가지 않았다.

    하지만 저자의 글들은 엄마라면 20대, 30대 주부라면 누구라도 마음먹으면 따라 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았다.


    책은 총7챕터로 구성된다. 솔직히 챕터에 따라 색이다른 글이 쓰여진건 아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연스럽게...왜 투자하게 ː고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마지막 챕터의 사례를 읽을 때까지 저자의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들로 가득하다.

    특히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사람을 대하는, 부동산을 대하는 저자의 태도이다.

    심리적으로 사람들 잘 다루는 모습. 이것은 단순히 처세라고 하기보다 진심에서 우러나는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배려 였다.

    이렇게 먼저 마음을 쓰니 세입자도 매수자도 부동산중개사 들도 저자의 편이 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집을 살때 보통 세입자나 주변 거주자에게 묻기는 하지만 아랫집에 물어볼 생각은 못했는데 꼭 따라해 봐야 할듯하다.

    집이 잘 안나갈 시기라면 부동산 서른군데에 내놓았다는 말에 깜작 놀랐다. 보통 여러군데 내놓는다고 해도 10개정도라 생각했는데 서른군데라니...수익률분석표도 가지고 다닌다면 분명 빠른 의사결정에 도움이되리라...

    실제 인테리어도 많이 하고...다 적으려면 배울점이 너무 많아서.

     

    저자의  육아태도와 아이들 교육등등 부동산 관련된 이야기 말고도 젊은  주부의 똑소리 나는 삶을 들여다 본 기분이다.

    솔직히 신 현모양처가 아닌가 생각했다. 예전처럼 요리나 청소만 잘해서는 현모양처소리 못듣는게 요즘이니

    부동산 재테크와 훌륭한 육아 사람에대한 배려... 정말 배울게 많은 저자의 삶 이었다.


    부동산 입문자라면 꼭 읽기를 권한다. 특히 20대 30대 주부라면 더욱더...

    여동생이 있다면 꼭 사서 선물하고 싶은책!







    http://blog.naver.com/sellyshin/220872843098




  • 지방 산단을 공략하라 | nu**dom | 2017.02.1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부동산 투자계에서 유명인이 된 복부인 김유라가 저자다. 저자의 어려운 초기 생활과 이후 투자를 통한 자산 증대와 수익금 확보에...

    부동산 투자계에서 유명인이 된 복부인 김유라가 저자다. 저자의 어려운 초기 생활과 이후 투자를 통한 자산 증대와 수익금 확보에 대한 얘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아파트 갭투자를 통해 매매차익을 얻는 것이 저자의 주된 투자 방법이다.

    특히, 대전에 살았으나 전국을 대상으로, 그것도 지방은 어렵다는 인식을 깨고 지방의 아파트 투자로 상당부분 성공을 거둔 저자의 판단에 박수를 보낸다. 지방의 아파트 그것도 지방 산단이 위치한 지역의 아파트는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저자의 판단이 없었다면 저자의 수익구조 또한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산본에 투자했던 아파트에서는 주로 매매차익이 발생해서 저자의 투자 자본금이 되었고, 그러한 갭투자를 통해 지금도 아파트를 수십채 보유한 투자가가 되었다. 지방도 성공할 수 있다는 저자의 판단이 돋보인다.

  • (3천만원으로 6년만에 아파트 1채 보유)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한국경제신문사]   복부인...

    (3천만원으로 6년만에 아파트 1채 보유)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한국경제신문사]

     

    복부인 김유라의 소액투자로 10배 빠르게 부자 되는법

    저자는 아들 셋을 키우는 전업주부이다.
    은행원이었지만 결혼후 임신하면서 직장을 관두고 주부라면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살림에 보탬이 될까 생각하다,
    저자도 펀드에 투자하면서 큰 돈을 잃고 쫓기듯 전셋집 마져 크게 오르자 문득 전세가가 미친 듯이 오르는 이유가 궁금해졌고, 자신의 삶을 좌지우지하는 경제에 대해 알아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껴 독학으로 경제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2010년 약 3천만 원으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후, 6년 간 꾸준히 투자를 하면서 단 한 번의 실패도 없이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얻으며 아파트 15채를 보유하기에 이르렀다. ‘복부인’이라는 이름으로 짠돌이 카페에 글을 쓰고, ‘선한 부자 프로젝트’라는 블로그를 운용하면서 주부들 사이에 부동산 투자 멘토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저자의 간략한 소개만 읽어도 참...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직장을 관두고 아이를 키우다보면 어느덧 머리는 부정하고 있지만, 몸은 이 생활에 적응해버리고 있는 나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그런데 저자는 6년간 꾸준히 공부하면서 투자하면서 15채의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니
    참으로 대.단.하.다.

    저자와 같은 열정은 아니지만, 나또한 몇년전부터 조금씩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며
    직접 매물을 보러다니고, 평생교육원에 경매.부동산강의를 듣고 있지만,
    아직 갈길은 멀기다 하다.


    CHAPTER 1
    아이 셋 주부에서 월세 받는 여자로
    01. 전세가가 미쳤다
    02. 그래서 난 공부에 미치기로 했다
    03. 엄마의 투자 공부법
    04.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해하라
    05. 금을 캐는 마음으로 정보를 캐라
    06. 사람들의 심리를 공부하라

    CHAPTER 2
    부동산 투자는 최고의 부업이다
    07. 절약, 리스크 없는 유일한 투자
    08. 싼 집에 살면서 돈을 모아라
    09. 아이와 함께 부동산 투자를
    10.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11. 여자가 살기 좋은 집이 좋은 집이다

    CHAPTER 3
    돈 되는 아파트, 돈 안 되는 아파트
    12. 아파트, 오르는 데만 오른다
    13. 영원한 희소가치, 20평대 아파트
    14. 살 때부터 팔 때를 생각하라
    15. 주목하라, 나 홀로 아파트
    16. 임대소득과 매매차익, 둘 다 잡아라
    17. 저평가된 곳을 찾아라

    CHAPTER 4
    아파트, 언제 사고 언제 팔까
    18. 목표 수익률을 정하라
    19. 대출의 마법을 일으켜라
    20. 개발 호재보다 수요와 공급이 중요하다
    21. 전세 투자는 2년, 월세 투자는 4년
    22. 부동산 투자는 시간에 투자하는 것

    CHAPTER 5
    콩나물값 깎지 말고 아파트값을 깎아라
    23. 나의 정보를 발설하지 마라
    24. 입은 닫고 귀는 열어라
    25. 관계의 기본, 기브 앤 테이크
    26. 가격 조정에 유리한 상황들
    27. 세입자가 편해야 집주인이 편하다

    CHAPTER 6
    간단하게 수익률 높이는 셀프 리모델링
    28. 싸게, 예쁘게, 자신 있게!
    29. 내 아파트 경쟁력 높이기
    30. 디테일이 분위기를 좌우한다
    31. 기다리는 마음, 만남의 기쁨

    CHAPTER 7
    복부인이 경험한 소액투자 실전 사례
    32. 2,000만 원으로 산 23평 대전 진달래아파트(2010년)
    33. 700만 원으로 산 충남 아산 설화초원아파트(2012년)
    34. 2채로 700% 수익률을 낸 경북 칠곡 아파트 투자(2012년)
    35. 3,000만 원으로 산 포항 대유타운아파트(2012년)
    36. 1,000만 원으로 산 세종 성호늘푸른아파트(2013년)
    37. 3채로 1억 5,000만 원의 차익을 남긴 산본 아파트 투자(2013년)

    가장 기본부터 저자가 직접 구매한 사례까지 꼼꼼하게 나와있다.
    초보가 보기에 어려운 경제용어없이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아주 보기 편하게 되어 있다.

     

     

    무엇보다 저자가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 투자한 사례들에 관심이 갔다.
    700만원으로 산 충남 아산 설화초원아파트.(2012년)이라
    지금 충남지역의 시세랑은 좀 많이 차이가 나지만
    직접 발로 뛰면서 매물을 구하고, 맘에 드는 매물을 구했다면
    빨리 계약금을 보내는게 계약 성사율이 높다는걸..
    매수가격/매도가격/대출금/전세보증금/기타비용/실제투자금/매매차익/전체수익률까지
    꼼꼼하게 체크할 필요가 있다는걸 명심!!!

    그녀의 일상이 궁금했다. 애 셋은 어쩌고 이렇게 할 수 있단 말인가...놀랍다.
    난 너무 세상물정 모르고 편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다.
    틈틈히 시간이 날때마다 부동산 공부를 하는게 아니라,
    시간을 내서 부동산 공부를 하는 아줌마는 다르다는걸 배우게 해주는 책이다.

    자본금이 많아서 물려받은 재산이 많아서 땅투기나 막연한 꿈을 쫓는게 아니라
    저자본 + 대출금으로 소액투자법을 상세히 설명해주니
    어떤 아파트를 어떤 매물을 사야하는지 꼼꼼하게 일러준다.
    또한, 내가 가지고 있는 부동산이 있다면 어떻게 수익을 내야하는지. 언제 매도/매수해야하는지
    초보인 아줌마도 어렵지 않게 배울수 있는 부동산 서적이 아닌가 한다

  •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김유라 지음 -한국경제신문-       3천만원...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김유라 지음

    -한국경제신문-


     

     

     


    3천만원으로 6년만에 아파트 15채 보유한 저자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책입니다.

     

     

     

     

     


    저자는 아이 셋을 키우는 전업맘입니다.

    아이 셋을 키우면서 펀드에 투자했다가 반토막의 경험을 하게 된후

    부동산에 투자를 하게 된 일명 복부인이지요..


    책을 읽는 동안 계속 드는 생각은

    정말 부럽다. 나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과연 난 이렇게 할 수 있을까.하는...


    책을 읽게 되면 저자처럼 부동산을 보유하기까지에는

    결코 적지 않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부동산에 투자를 시작하기까지 몇년간 부동산 공부와 경제를

    바라보는 안목, 그리고 흐름을 알기까지 닥치는대로 책을 읽고

    강의를 듣고 짠돌이로 악착같이 아끼며 산 세월이 있기에 지금의

    자신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절실하였기에 가능하였고

    책을 보고 공부하고 커뮤니티를 보고 공부하는 것을 즐기기에 가능하였고

    점점 보는 눈이 넓어지고 조금씩 가능성이 보이기에 가능한 것이었겠지요.

     

     

     

     


    중간에 작은 챕터마다 알짜 팁들이 들어있습니다.


     


    마지막에는 부록이 들어있지요.

    2017년에 해당하는 부동산 정보.

    부동산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반드시 알아야할

    항목이 아닌가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저자는 성격도 지금의 재산을 일구는데 큰 몫을 한 것 같아요.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은 적은 돈이 들어가는 것이 아닌데

    자신의 소신과 분석을 믿고 투자에 과감하게 행동하고

    한번 행동한 것은 후회하지 않고 아까운 물건을 놓치더라도 다음에

    또 나올거라 생각하는 긍정적인 마인드.

    제가 따라가기에는 참 힘들다는 생각도 들고

    나도 한번 해봐라는 생각도 드는...

    지금처럼 살기 어려워지는 현대사회에서 터닝포인트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

    저도 앞으로 마트나 백화점보다는 도서관이나 부동산에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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