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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들의 시대
280쪽 | 규격外
ISBN-10 : 8901206277
ISBN-13 : 9788901206271
또라이들의 시대 중고
저자 알렉사 클레이,키라 마야 필립스 | 역자 최규민 | 출판사 알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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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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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책 상태 좋네요.^^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gag*** 2020.09.22
175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hk*** 2020.09.17
174 324234234234 5점 만점에 5점 bjun*** 2020.09.08
173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9.04
172 생각보다 깨끗한 책을 매우 빠르게 (바로 다음날) 받았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lawo*** 2020.08.2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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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도 보도 못한 B급 인생들의 초특급 성공 전략 ‘또라이’는 문제아, 악동 등을 뜻하는 비속어지만, 최근에는 권위에 주눅들지 않고 관습에 굴복하지 않으며 자기가 하고 싶은 것, 옳다고 믿는 것을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밀어붙이는 사람에게 긍정적인 의미로 쓰이고 있다.

『또라이들의 시대』저자인 알렉사 클레이와 키라 마야 필립스는 여러 단체와 기업에서 일하는 동안 사회 변화의 수천 가지 모델을 접하면서 자유롭고 유연한 비주류 경제권의 힘을 확인했다. 두 사람은 이를 입증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5000여 건의 사례를 분석했다. 그리고 이 가운데 가장 특별한 사례 30여 가지를 모아 책으로 엮었다. 갱단, 예술가, 복제품 생산자, 사회적 기업가 등 수많은 창조적 또라이를 심층 취재하고, 그들이 어려운 조건 속에서 어떻게 사업을 키우고, 운영하고, 확산시켰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자세히 밝히고 있다.

그들은 기존 제도와 관습, 직종에 얽매이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내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과감하게 실행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세상이 왔음을 증명하고 있다. 모두가 비슷비슷한 세상에서 가장 나답게 사는 것이 가장 확실한 성공 전략인 것이다. 주위 시선이 가장 큰 스트레스인 우리 사회에는 더욱 긍정적인 또라이 정신이 필요하지 않을까?

저자소개

저자 : 알렉사 클레이
저자 알렉사 클레이 Alexa Clay는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 명문대 중 하나인 브라운 대학교에서 과학사와 국제 개발학을 복수 전공했으며,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경제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MIT 미래 금융 연구팀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전 세계 지식인 및 기업인들과의 두터운 인맥을 바탕으로 여러 비영리 단체를 조직하고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 혁신 기업가(Social Entrepreneur)들을 지원하는 글로벌 단체 ‘아쇼카’에서 수석 디렉터로도 일했다. G20 재무 장관 모임의 재무 관련 컨설턴트를 역임했다.

저자 : 키라 마야 필립스
저자 키라 마야 필립스 Kyra Maya Phillips는 이스라엘 최고 명문대 중 하나인 IDC 헤르츨리야 대학교에서 외교학과 국제 분쟁 해결을 전공했으며, 런던정경대(LSE)에서 국제 정치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 4대 일간지 중 하나인 [가디언]에서 환경 전문 기자로 일한 바 있다. 이후 런던에 있는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경영 연구소 ‘서스테이너빌러티’의 수석 컨설턴트로 일하며 바클리스, 나이키 같은 세계적인 회사는 물론 기술 스타트업 회사나 사회적 기업 등 다양한 회사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현재는 시스템 변화와 혁신에 관한 네트워크 기반의 컨설팅 업체 ‘포인트 피플’을 설립하고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역자 : 최규민
역자 최규민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경제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중국이 뒤흔드는 세계》가 있다.

목차

역자 서문―위대한 성공과 평범한 삶을 결정하는 아주 작은 차이
저자 인터뷰―“이제 위대한 기업에게 배우는 성공은 지겹지 않나요?”

서문
왜 이들을 주목해야 하는가―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원하는 것을 이루어 내는 사람들

1부 근면과 절제로 성공하는 시대는 끝났다
1장 자기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2부 하버드에서도 배울 수 없는 창조적이고 파괴적인 성공의 기술 5
2장 허슬―안 되는 것도 어떻게든 되게 만든다
3장 복제 ― 남의 아이디어가 더 좋다면 과감하게 베껴라
4장 해킹―세상의 모든 것들을 나에게 가장 유리한 것으로 바꾼다
5장 도발―당연해 보이는 모든 것에 도전하라
6장 방향 전환―꼭 필요한 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

3부 무시하지 마라 ? 이들의 상상은 곧 현실이 된다
7장 비주류로 성공한 이들이 말하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

결론―진짜로 세상이 바뀌고 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소개 해적, 해커, 갱스터, 전략가, 사회 운동가…… 목숨 걸고 일하는 지하 세계 기업가들과 아웃사이더 혁명가들에게 배우는 창조적이고 파괴적인 5가지 성공의 기술 다보스포럼 선정 최고의 비즈니스북 [텔레그래프] 선정 꼭 읽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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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해적, 해커, 갱스터, 전략가, 사회 운동가……
목숨 걸고 일하는 지하 세계 기업가들과 아웃사이더 혁명가들에게 배우는
창조적이고 파괴적인 5가지 성공의 기술

다보스포럼 선정 최고의 비즈니스북
[텔레그래프] 선정 꼭 읽어야 할 최고의 비즈니스북
[허핑턴 포스트] 선정 꼭 읽어야 할 책 15
[테크 리퍼블릭] 선정 리더들이 읽어야 할 책 8


해적, 해커, 갱스터 등 목숨 걸고 일하는 지하 세계 기업가들이 세상에 없던 창조적이고 파괴적인 방식으로 이뤄낸 성공을 집중 분석한 책. 저자 두 명은 이 책을 위해 5000여 건의 사례를 수집했고, 미국, 영국은 물론 중국, 인도, 브라질, 케냐, 소말리아 등 세계 곳곳을 다녔다. 그중에서 가장 특별한 주인공 30명이 책에 담겨 있다. 단돈 100만 원 제작비로 50억 원을 번 영화 제작자의 창의적인 꼼수, 짝퉁 이베이를 오픈한 지 100일 만에 진짜 이베이에 500억 원에 팔아넘긴 독일 삼형제, 판매도 불법이고 사겠다는 사람도 없는 낙타유 사업을 성공시킨 미국 명문 MBA 졸업생 등 이 책에는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사업을 키우고, 운영하며 세계로 확산시킨 사람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우리가 현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그들만의 성공 기술 5가지를 자세하게 풀어 놓았다.
지금 전 세계가 주목하는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제프 베저스(아마존)·일론 머스크(테슬라)·브라이언 체스키(에어비앤비)·트래비스 캘러닉(우버) 등은 한때 세상 사람들로부터 또라이 취급을 받은 사람들이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라. 이 책은 기존 제도와 관습, 직종에 얽매이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내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과감하게 실행하는 사람만이 크게 성공하는 세상이 왔음을 증명하고 있다. 스스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할 만큼 미친 사람만이 실제로 세상을 바꾼다는 애플 광고 문구처럼 이 책에 등장하는 또라이들은 자신에 대한 굳은 믿음과 영리하고 기발한 방법으로 꿈을 실현해 간다. 이 책에 등장하는 창조적 또라이들이 당신에게 큰 힘과 용기를 줄 것이다. 다보스 포럼과 주요 언론, 그리고 최근 《오리지널스》로 주목 받고 있는 와튼 스쿨의 애덤 그랜트가 극찬한 책이다.

출판사 리뷰

지금 세상을 움직이는 기업인들은 한때 또라이 취급을 받은 사람들이었다
“저 또라이 변재욱입니다. 이대로는 억울해서 못 살아요. 성격 아시면서.”
2016년 2월 3일 개봉해 누적 관객 970만 명을 기록한 영화 ‘검사외전’의 한 장면이다. 수사를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다혈질 검사(황정민)가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선배 검사 우종길(이성민)에게 복수를 앞두고 하는 말이다.
‘또라이’는 문제아, 악동, 미친 사람, 사고뭉치 등을 뜻하는 비속어로, 사전에 나오지 않는 말이다. 누군가를 욕되게 일컫는 일종의 욕이지만 요즘에는 좋은 의미로 쓰일 때가 많다. 권위에 주눅들지 않고 관습에 굴복하지 않으며 자기가 하고 싶은 것, 자기가 옳다고 믿는 것을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밀어붙이는 사람을 의미한다. ‘검사외전’의 관객들이 스스로를 또라이라고 말하는 검사 변재욱을 응원하는 것처럼 지금 세상은 기존의 권위와 관습에 반기를 들고 자신의 길을 걷는 사람들을 주목하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제프 베조스(아마존), 일론 머스크(테슬라), 브라이언 체스키(에어비앤비), 트레비스 칼라닉(우버), 리처드 브랜슨(버진), 손정의(소프트뱅크), 마윈(알리바바), 레이쥔(샤오미) 등 지금 주목 받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인들은 한때 또라이 취급을 받은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그들이 큰 성공을 거두자 세상은 그들의 성공 방식을 배워야 한다고 난리다.
『또라이들의 시대』를 쓴 알렉사 클레이와 키라 마야 필립스는 이들의 성공에서 일반인들이 배울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고 말한다. 그들의 성공 방식은 이미 잘 알려져 있고, 무엇보다 그들은 시작할 때부터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유리한 환경에 있었기 때문이다(좋은 학교, 마음에 맞는 투자자, 정책적 지원 등).
대신 저자들은 지하세계 기업가, 혁신가, 해적 해커들을 주목했다. 그들은 우리보다 훨씬 어려운 환경에서 일하기 때문에 더 기발하고 새로운 방식을 생각해 내야만 한다. 그들의 방식은 우리에게 더 새롭고 강력한 에너지를 제공한다.

단돈 100만 원 제작비로 50억 원을 번 영화 제작자의 창의적인 꼼수
랜스 웨일러는 어렸을 때 난독증과 언어장애로 학교 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성인이 되면서 차츰 나아졌지만 학창 시절에는 공부도 못하고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못하는 아이였다. 그의 꿈은 영화제작자. 고등학교를 간신히 졸업하고 영화사에 아르바이트생으로 들어갔다. 영화 촬영지에서 촬영한 필름을 편집실까지 배달하는 일을 했다. 그가 아니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들었다.
‘디지털로 작업하면 필름을 배달할 필요가 없는 거 아닌가?’
당시는 초고속 인터넷이 잘 깔려 있던 때가 아니었다. 아이디어를 주변에 이야기했다가 욕만 먹었다. 그래서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다. 가지고 있던 돈은 단돈 100만 원. 그는 시나리오, 감독, 촬영, 편집, 심지어 주연 배우까지 직접 했다. 사람이 하는 일이야 직접 한다고 해도 극장에 걸 만한 수준으로 ‘때깔’이 나오려면 최첨단 디지털 촬영 장비가 꼭 필요했다. 그런데 장비 대여료가 하루에 몇 백만 원 수준이어서 가진 돈으로는 채 한 시간도 빌릴 수가 없었다. 웨일러는 아주 창조적인 꼼수를 생각해 냈다.
영화사에 장비 대여 문의 메일을 보낼 때 일부러 수신자를 틀리게 적었다. ‘소니’에 메일을 보내면서 ‘컬럼비아’라고 적거나 ‘파라마운트’에 메일을 보내면서 ‘유니버설’이라고 적은 것이다. 영화사들의 치열한 경쟁 심리를 역이용했다. 그러자 영화사들이 서로 자기 장비를 쓰라고 연락해 왔다. 영화제 출품용 영사 장비까지 패키지로 무상 제공하겠다며 파격적인 제안을 한 업체를 선택했다. 이렇게 만든 영화 ‘마지막 방송’은 세계 최초로 전 과정을 디지털로 만든 영화가 되었고 무려 50억 원의 흥행 수익을 거두었다.

전 세계 5000여개의 사례 가운데 가장 특별한 주인공 30명을 직접 만났다
이 책에는 원하기만 하면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클레이와 필립스는 여러 단체와 기업에서 일하는 동안 사회 변화의 수천 가지 모델을 접했고 자유롭고 유연한 비주류 경제권의 힘을 확인했다. 2012년부터 공동으로 이를 입증하기 위한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해 5000여 건의 사례를 분석했다.
2013년 이 가운데 가장 특별한 30여 건을 모아 책으로 쓰기로 결심하고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 프로젝트를 올려 300여 명으로부터 3000만 원의 투자를 받았다. 미국, 중국, 영국, 인도,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케냐 등 세계 곳곳을 방문해 해적부터 갱단, 예술가, 복제품 생산자, 사회적 기업가 등 수많은 창조적인 또라이들을 심층 취재했다.
짝퉁 이베이를 오픈한 지 100일 만에 진짜 이베이에 500억 원에 팔아넘긴 독일 삼형제, 판매도 불법이고 사겠다는 사람도 없는 낙타유 사업을 성공시킨 청년 사업가, 파리 지하수로를 다니며 문화재를 복원하는 그룹, 어떤 일을 하든 돈을 벌 수 있다고 자신하는 전과자 출신 사업가, 거대 조직 포드에서 왕따를 당하며 나홀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도 포드의 미래가 자신에게 달려 있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연구원 등 언론의 주목을 받은 적 없지만 우리들에게 아주 특별한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인생의 기회를 만들었는지 직접 만나 확인했다.

인맥ㆍ학벌ㆍ근면ㆍ성실로 승부하는 모범생들의 시대는 끝났다
저자들만이 아니라 요즘에는 주류 경영학자 중에서도 비주류의 혁신에 관심을 가지는 학자들이 늘고 있다. 가령, 궁벽한 상황에서 독창적인 방식으로 난관을 돌파하는 인도식 경영을 일컫는 ‘주가드 혁신’이라는 용어도 생겼다. 기존에 있는 부품들을 짜깁기해 만든 자동차, 전기를 쓰지 않는 진흙으로 만든 냉장고, 방수천 안에 온수를 넣어 만든 값싼 인큐베이터 같은 물건 등이 ‘주가드 혁신’의 대표적인 산물이다.
영국의 대표적인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특집 기사를 통해 요즘 최고의 회사들이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기준으로 사람을 뽑는다고 보도했다.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사회성이 없는 괴짜들을 싹쓸이해 가고, 헤지펀드는 숫자밖에 모르는 별종들을 끌어모으며, 할리우드는 변덕스럽고 괴팍한 창조가들을 앞다투어 모셔 간다는 것이다. 해당 업계의 발전을 위해서는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이들의 특별한 능력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가 회사를 해커 조직처럼 만들고 싶다고 한 것도 이 때문이다.

모두가 비슷비슷한 세상, 가장 나답게 사는 것이 가장 확실한 성공 전략이다
이 책은 전 세계 창조적 또라이들이 어려운 조건 속에서 어떻게 사업을 어떻게 키웠고 어떻게 운영했고 어떻게 확산시켰는지, 그리고 그들의 방식을 우리가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자세하게 밝히고 있다. 지금 이 시대에는 체제에 순응하고 기존의 방식을 따르는 사람보다는 기존 제도와 관습, 직종에 얽매이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과감하게 실행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것을 증명한다.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고, 사람들이 모두 비슷비슷해지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자신에게 가장 솔직한 사람이 오히려 유리하다는 것이다. 성공하는 또라이들이 많아지면 우리 사회도 남들과 조금 다른 길을 걷는 사람들을 너그러운 시선으로 보게 될 것이다. 저자들은 그런 과정을 통해 세상이 더욱 긍정적으로 변할 것으로 믿는다.
주위 시선이 가장 큰 스트레스인 우리 사회에는 더욱 긍정적 또라이 정신이 필요하지 않을까? 죽어라 공부해서 대학교를 가고, 청춘을 바쳐 대기업에 들어가도 얼마나 다닐 수 있을지 늘 불안한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 세상이다. 아니 그런 고민이라도 하고 있으면 행복한 사람으로 느껴질 만큼 어려운 세상이다.
그럴 바에는 내 자신에게 더욱 솔직해지는 게 더 행복하고 더 성공하는 방법이 아닐까. 아직 우린 젊으니까 조금 더 용기내 봐도 괜찮지 않을까? 설령 실패하더라도 거기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울 테니까 말이다.

여기 정신 나간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규칙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그들을 찬양할 수도 있고, 비난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세상을 바꾸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그들을 미쳤다고 하지만, 우리는 그들을 천재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스스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할 만큼 미친 사람만이 실제로 세상을 바꾸기 때문입니다.
- 애플 ‘다르게 생각하라’ 광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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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또라이들의 시대 | aq**0317 | 2016.05.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제목부터 꽤 파격적입니다. 그런데 원래 제목은 <The Misfit Economy>라고 합니다. '괴짜 경제학...

    제목부터 꽤 파격적입니다.

    그런데 원래 제목은 <The Misfit Economy>라고 합니다.

    '괴짜 경제학' 정도로 번역할 수도 있었겠지만 굳이 '또라이'라는 비속어를 선택한 건 이 책의 핵심 개념에 가장 알맞은 단어라고 생각해서라고 합니다.

    우선 이 책에 소개된 비주류 혁신가들을 살펴보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성공하기 이전에는 해커, 해적, 전과자, 사회부적응자였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들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불가능할 것 같은 상황에서 원하는 것을 이루어냈다는 사실입니다.

    무엇이 그들을 성공으로 이끌었느냐,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이 책 속에 있습니다.

    더 이상 남들이 하는 방식대로 사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또라이들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전 세계 창조적 또라이들의 공통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허슬, 안 되는 것도 어떻게든 되게 만들어라.

    복제, 남의 아이디어가 더 좋다면 과감하게 베껴라.

    해킹, 세상의 모든 것을 나에게 가장 유리한 것으로 바꿔라.

    도발, 당연해 보이는 모든 것에 도전하라.

    방향 전환, 꼭 필요한 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우리 사회에서 가능할까를 생각해보았습니다. 반듯하게 성실하게 정해진 시스템에 순응하도록 교육받아온 사람이 창조적 또라이가 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건 또라이들의 긍정적인 요소를 자신의 방식대로 응용하라는 것이지, 비주류가 되라는 건 아닐 겁니다. 기존 틀에 박혀 있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디어는 먼저 사용하는 사람이 주인이듯이 원하는 목표를 향하여 돌진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반항적인 기질로 보일 수 있지만 어떤 분야에서는 놀라운 창의력으로 발휘되듯이 앞으로 우리가 사는 시대는 독특한 개성이 생존전략이라는 겁니다.

    "인생에는 결정적인 순간이 있어요. 그럴 때는 망설이거나 지체하지 말고 즉각 행동해야 하죠. 인생에서 기회는 제한적이에요. 이 기회를 잘 이용해야 합니다." (262p)

    너무나 뻔한 조언일 수 있지만 그만큼 중요한 조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머뭇거리고 망설이기에는 이 시대가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또라이들의 성공 사례를 보면서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믿음, 자신감을 얻은 것 같습니다. 아무리 이 시대가 어렵다해도 또라이 정신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본 것 같습니다.

  • 또라이들의 시대 | co**ysea | 2016.05.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당신은 누구를 또라이라고 지칭하는가? 당신이 떠올린 또라이중에 본받을 또라이(?)가 있는가? 부정적 의미만이 가득해 보이는 ...

    당신은 누구를 또라이라고 지칭하는가? 당신이 떠올린 또라이중에 본받을 또라이(?)가 있는가?

    부정적 의미만이 가득해 보이는 그들로부터 무언가를 얻어내고자 한 저자의 시선부터가 색다른 책이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또라이들은 평범하고 일반적이지 않은 창조적이고 파격적인 기술로 성공을 거머쥔 사람들이었다. 성공의 기반에

    모범적인 루트가 가장 모법적일 거라 생각해온 나에게 저자가  찾아내고 발견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새로우면서도 도전적이 되었다.

    세상에선 실패자였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에 도전한 사람들, 책에 나온 사례로 어렸을 적 갱단에 휘말려 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20여년의 형기를 치뤘지만 다시 일어서 사업가라는 새로운 꿈을 만든 사람 이야기에선 의지에 적잖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무엇이 중요한가, 나만의 방식으로 다시 도전하고 일어서면 되는거야 라는 긍정의 힘을 안겨주었다.


    책에 나온 다양한 또라이(라 지칭하는)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성공의 기술을 저자는 5가지로 정리해 놓았다.

    첫째 허슬 - 안되는 것도 어떻게든 되게 만든다

    둘째 복제-남의 아이디어가 더 좋다면 과감하게 베껴라

    셋째 해킹-세상의 모든 것을 나에게 가장 유리한 것으로 바꾼다

    넷째 도발-당연해 보이는 모든 것에 도전하라

    다섯째 방황전환-꼭 필요한 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에서도  충분히 볼수 있는 문장들이었으나 그 사례자가 거대기업의 ceo나 잘 알려진 루트로 성공한 사람들이 아닌

    더어려운 환경 속에서 독자적인 성공루트를 개발한 사람들인 것이 색다르게 다가왔다.


    성공하는 방법에는 '정도'가 없다. 자긴이 서있는 그곳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 오히려 힘든 상황일 수록 더 재치있고 창조적인 힘이 생길 수도 있다. 남들과 다른 사고와 상황 도전이 더욱 빛나는 그 시대, 또라이들의 시대가 점차 오고 있다.

  • 또라이들의 시대 | e4**2000 | 2016.05.0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또라이들의 시대’(알렉사 클레이, 키라 마야 필립스 지음/최 규민 옮김)는 책의 제목만으로 보면, 이 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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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라이들의 시대’(알렉사 클레이, 키라 마야 필립스 지음/최 규민 옮김)는 책의 제목만으로 보면, 이 새상은 평범한 생각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아닌, 뭔가 우리와는 다른 사람들이 활개를 치고 사는 그런 세상이 떠오른다.  사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이 세상은 이미 그야말로 또라이들이 주류경제를 쥐어잡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미 주류경제에서 성공한 기업가 등이 그런 성향을 띤다는 이야기로 이해하면 되겠다.  물론, 아직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을 떠나서 참으로 독특하고 기발한 방식으로 어떤 일을 꾸미고 있는 사람들의 속한 경제(Misfit Economy)에서 열심히 그 자신만의 생각을 현실화시키고 큰 성공을 위하여 하루 하루를 치열하게 그러나 진정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는, 있어야 한다는 그런 생각이 든다.


    사실, 우리가 사는 자본주의에서는 돈이 어떤 동기의 핵심으로 자리를 잡고 있고, 이 돈 때문에 우리의 일상이 그렇게도 숨가쁘게 돌아가는 것도 사실이다.  과연, 어떤 혁신이 정말로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게되면 잠시 생각을 멈추고 우리가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그런 삶의 방식에 대한 회의마져 들기도 한다.  그러나, 산업혁명이후 지금까지 우리의 생각을 지배해온 효율화, 표준화와 같은 생산성 향상 논리로는 더 이상 이 디지털 세상을 선순환시킬 수도 없고, 지금 비끄덕 거리면 굴러가는 굴렁쇠를 쳐다보는 기분이 든다.  더우기, 한국적인 현실을 고려하면 더욱 답답하기만 하다.  주류경제를 거의 대부분 쥐고 있는 대기업이나 그와 관련된 인물들애게 우리의 미래를 맏겨 놓은 형상에서는 더욱 마음이 답답해진다.

    이 시대의 화두는 분명히 뭔가 잘하는 사람들을 보고 배우면서 큰 흐름을 만들어가면서 움직이는 것이 대세인듯하다.  어떤 하나를 잘하는 사람이 큰 흐름을 이루면 사실, 그것을 쫒아서 해보는 것도 리스크가 작고 작은 것이라도 성공할 확율이 높다고 본다.  이 책 표지에도 언급이 되고 있듯이 이제 ‘인맥, 학벌, 근면, 성실로 승부하는 모범생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에 공감을 하고, 저자의 인터뷰에도 적혀있듯이 사실, 이젠, ‘위대한 기업에게  배우는 성공은 지겸지 않나요?’말도 공감을 많이 하게된다.  우리는 보통 어떤 기업이 큰 성공을 거두고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키며 거대한 규모의 경제를 일으킬때 그것을 분석하는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한 동안은 그들의 성공에 찬사를 보내면서 그들을 보고 배우려고 한다.  그러나, 그 성공의 이면에는 반드시 ‘남다름’이 있고, 이를 위한 그 엄청난 수고로움을 잊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이 책, ‘또라이들의 시대’는 근명과 절제보다는 지기만의 방식에 큰 의미를 두는 1부와 하버드에서도 배울 수 없는 창조적이고 파괴적인 성공의 기술 다섯가지를 다루는 2부는 허슬, 복제, 해킹, 도발, 그리고 방향전환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그리고, 3부는 ‘무시하지마라이들의 상상은 곧 현실이된다’로 구성이 되어 있다.  결론에서는 ‘진짜로 세상이 바뀌고 있다’로 마무리를 하고 있는데, 또라이들이 세상을 지배했다고 가정하면 그 때는 기존의 관습을 깨고 새로운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주류를 형성하는 세상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제 바야흐로 산업혁명이후의 룰(Rule)에는 한계가 온 것 같다,  새로운 기류가 필요하고, 작아도 다르게 생각하는 자유로운 영혼들이 낙타유도 팔고, 이베이 짝퉁도 독일에 만들어 100일만에 500억을 받고 파는 그런 기발한 세상은 참으로 통쾌한 일이 아닌가 싶다.

  • "이제 위대한 기업에게 배우는 성공은 지겹지 않나요?"라는 저자 '키아 마야 필립스'의 서두가 인상적인 책입니다.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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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위대한 기업에게 배우는 성공은 지겹지 않나요?"라는 저자 '키아 마야 필립스'의 서두가 인상적인 책입니다. 세계 경제의 판이 달라졌다는 것을 대변하는 말이기도 한데요. 틀에 박힌 방법으로는 성공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경제는 다 같이 어려워지고 있고, 열악한 상황에서도 항상 수익을 내는 사람은 존재하기 마련이거든요. 대체 그들은 어떤 방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뤘을까요? 


    이 책은 원제는 《The Misfit Economy 》로 '부적응의 경제학' 또는 '부적격자의 경제학'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색적인 '또라이'를 선택한 이유를 책 속에서 찾을 수 있죠. 'misfit'은 괴짜, 이단아, 비주류, 아웃사이더, 국외자, 문제아 등으로 번역할 수 있지만 (책 속에서 긍정적인 의미로 쓰이고 있는)  강력한 비속어 '또라이'를 전면에 내세워 책의 가치와 호기심을 한층 높여주고 있습니다.



    누가 이들은 비주류, 이단아, B급 인생이라고 치부하던가요? 한때 우리는 또라이라고 여기며 사회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있던 사람들은  현재 성공한 기업가라고 부릅니다. 마크 저크버그, 제프 베저스, 일론 머스크, 손정의, 마윈, 레이쥔 등등. 이제 슬슬 이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방법이 궁금해집니다. 

    나만의 방법으로 앞서가기 위한 다섯 가지 성공 기술을 요약합니다.


    허슬(Hustle): 안되는 것도 어떻게든 되게 만든다

    허슬은 한마디로 행운을 스스로 만드는 능력입니다. 안 될 핑계 백 가지를 생각하는 대신 어떻게든 되게 만들 방법 한 가지를 찾는다는 뜻으로 기회가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기회를 찾아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죠. 뭔가를 다른 것과 교환하며, 스스로 기회를 적극 창출하는 방법입니다. 전과자부터 고향 마을을 재건하는 지역 운동가, 온갖 규제를 뚫고 낙타유 예찬론으로  낙타유 산업을 성공시킨 사람 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책 속에 소개된 허슬러의  집요함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었죠.


    복제(Copy): 남의 아이디어가 더 좋으면 과감하게 베껴라

    아이디어가 완전히 새로울 필요는 없습니다. 복제는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더해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창의성은 점과 점을 연결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스티븐 잡스'의 말처럼 창조적 또라이들은 좋아 보이는 아이디어를 과감하게 훔쳐 자신의 것에 접붙입니다. 모방을 통해 창조를 할 수 있음을 간과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중국의 '산자이(山寨)'가 대표적인데요. 짝퉁 상품을 만든다는 부정적인 개념과 소비자의 구미에 맞춰 상품을 개량한다는 긍정적인 개념까지 포함한 중국의 모조 산업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저작권 도용을 정당화하거나 제품 복제를 정당화할 수는 없지만 기존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다른 것과 결합해 새로운 것이 생길 수 있음을 유용하게 생각하는 현상입니다. 즉, 빛나는 독창적 아이디어보다 실행과 타이밍이 사업의 성공에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해킹(Hack): 세상의 모든 것을 나에게 가장 유리한 것으로 바꾼다

    또라이들에게 해킹이란 컴퓨터 네트워크에 침입하는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해킹이란, 기존의 제도나 전략, 노하우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바꾸는 것을 말하는데요. 어떠한 시스템을 속속들이 파악해 효율적으로 분해하는 과정을 겪다 보면 굉장한 힘이 생기게 되는데 이 지식을 이용해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18세기 해적들은 이런 방식으로 대서양을 지배해고, 파리의 ux 멤버들이 몰래 문화재를 복원하기도 했습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페이스북은 해커처럼 일하라고 장려하기도 합니다.  그들에게 해커란 '모든 것을 한 번에 완성하기보다는 작은 반복 작업으로 인한 학습을 통해 무언가를 만들어 나가는 사람'이죠.  끊임없이 다듬기를 독려하는 말  '완성된 것이 완벽한 것보다 낫다'라는 캐치 플레이가 페이스북의 이념을 대변하기도 합니다.


    도발(Provoke): 당연해 보이는 모든 것에 도전하라

    도발은 현실에서 벗어나 다른 무언가를 상상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도발의 가치는 대화를 이끌어 낸다는 데 있습니다. 다른 세상을 꿈꾸는 대범함을 갖고, 사람들을 일깨우는 작업인데요. 역사상 위대한 도발자들은 모두 우리로 하여금 전혀 다른 진실을 믿도록 하고 있습니다. 바로 여기서 혁신이 탄생하기도 하고, 세계가 움직이기도 하는 시발점이 되는 것이죠.

    방향 전환(Pivot): 꼭 필요한 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

    떠올린 아이디어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지원군이 필요합니다.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는 즉각적인 호응을 얻기가 어렵죠. 그래서 믿고 응원해 줄 사람들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자의식을 탈바꿈해 미지에 발을 내딛는 용기가 바로 방향 전환이라고 할 수 있죠. ​더구나 혼자서 할 수 없는 일도 여럿이 모이면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되기도 하니까요.



    책에서는 외국의 사례를 들고 있어 유연화된 사고와 또라이 기질이 먹힌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관료화되고 경직된 기업문화로 성장해온 우리나라 기업들이 이책의 내용을 얼마만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기업들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대기업 채용공고에서 파격적인 인사채용 과정이나 기업 내 조직 파괴, 파티션 없는 사무실 등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있어 고무적입니다. 더 많은 기업가들이! 더 많은 청년들이! 더 많은 창업가들이! 더 많은 또라이가 되기 위한 사람들이 보았으면 하는 책입니다. 과거와 기존의 질서에 벗어나고자 하는 변종들이 세상을 움직이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는 걸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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