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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의 가치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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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쪽 | 규격外
ISBN-10 : 8990831318
ISBN-13 : 9788990831316
이채원의 가치투자 중고
저자 이채원,이상건 | 출판사 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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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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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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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현장경험이 풍부한 가치투자 전문가가 집필한 가치투자 안내서!

『이채원의 가치투자: 가슴 뛰는 기업을 찾아서』는 10년 투자펀드의 명성을 자랑하는 한국밸류자산운용 전무 겸 최고운용책임자 이채원이 밝히는 가치투자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가치투자의 마인드부터 각종 기술까지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일반투자자들이 실패하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먼저 자신의 투자 이력서를 공개한다. 신출내기 영업사원이었을 때 고객의 돈을 다 날렸던 경험, 작전주의 시대에 적응하지 못했던 일, 가치투자에 눈을 뜨게 된 사건 등을 소개하며 주식 시장에서 초보자가 기본기를 다져가는 과정을 생생히 보여준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종목 선택하는 방법과 가치투자의 사고 체계를 들려준다.

또한 '가치투자자는 기술주를 싫어한다, 무조건 오래 들고 있어야 가치투자다, 가치투자자는 중소형주만 좋아한다, 가치주는 지수 상승기엔 오르지 않는다' 등 가치투자에 대해 일반인들이 갖고 있는 가치투자에 대한 오해를 명확하게 풀어주며, 종합주가지수와 수익률에 관해서도 해설한다.

저자소개

이채원 한국밸류자산운용 전무 겸 최고운용책임자(CIO)

중앙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원증권에 입사한 이래 가치투자의 한 길을 걸어왔다. 1998년 국내 최초의 가치투자 펀드인 '밸류이채원펀드'를 개발 운용했으며, 1999년 기술주 열풍 속에 큰 어려움을 겪었으나 끝까지 투자 원칙을 고수했다. 2000년 4월부터 2006년 2월까지 한국투자증권의 고유계정을 맡아 종합주가지수가 56.40% 상승에 그칠 동안 무려 435%의 수익률을 달성하여 한국에서도 가치투자로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현재 한국투자증권의 자회사인 한국밸류자산운용에서 장기 가치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하는 '10년투자펀드'의 운용 총 책임을 맡아 가치투자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1988년 동원증권 입사. 국제부 동경사무소, 국제부 역외펀드 운용
1996년 동원투신운용. 주식형 펀드 운용.
1999년 베스트 펀드매니저(한국펀드평가 선정)
2000년 동원증권 주식운용팀장
2002년 동원투신운용 자문운용실장
2004년 동원증권 자산운용실 상무
2005년 한국투자증권 자산운용본부장
2006년 2006년도 업무유공자(금융감독위원회 선정)
한국밸류10년투자펀드 ‘우수 금융신상품 최우수등급’ 수상(금융감독원 선정)

이상건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부생명에서 일하다가 글을 쓸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기자가 되었다. 재테크경제지 「ROI」와 「한경와우TV」를 거쳐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금융·재테크 팀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돈 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부자 만드는 경제기사』『부자들의 개인 도서관』등이 있다.

목차

1장 나의 투자 이력서
1 신출내기 영업사원, 고객 돈을 다 날리다
2 한국이동통신과 성창기업에 미치다
3 드디어 가치투자를 만나다
4 뜨겁고도 처절했던 작전주의 시대
5 눈을 뜬 얼뜨기 가치투자자
6 기술주 열풍과 가치투자자의 숙명

2장 종목 선택의 비밀
1 잃지 않는 주식투자: 벤저민 그레이엄 따라잡기
2 생활 속의 발견: 피터 린치 따라잡기
3 한국의 코카콜라를 찾아서: 워런 버핏 따라잡기
4 독점의 진실: 가장 좋은 비즈니스 모델
5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다: 해저 3만리형 주식
6 튼튼한 안전장치: 배당 예찬
7 1만원으로 산 꿈: 가치투자자의 소박한 투기
8 부동산형 주식: 부동산도 간접투자처럼
9 지상최고의 내부자 정보: 자사주 매입
10 크기가 중요하다고?: 우량주에 대한 진실
11 손해 보지 않는 게임: 아비트리지
12 더럽고 지저분한 기업들
13 답안지를 보고 푸는 문제
14 대주주와 행동을 같이하라
15 가치투자자와 삼성전자
16 10년간 보유하고 싶은 주식들

3장 가치투자의 사고체계
1 욕심 많은 부정적 사고의 의심병 환자들
2 위험이 싫은 손실 혐오증 환자들
3 가치투자자는 '복리의 마술'을 미든다
4 가치투자자는 사업 분석가
5 주식투자는 일종의 임대사업
6 모든 자산에는 이익률이 존재한다
7 가치투자자의 부동산 투자법
8 시장이 효율적이라고? 천만에!
9 택시 안에서의 명상
10 도대체'가치'란 무엇인가?
11 가치 분석의 방법들
12 경제학적 관점에서 본 가치투자

4장 가치투자에 대한 오해와 진실
1 가치투자자는 기술주를 ?絶紵磯??
2 가치투자자는 중소형주만 좋아한다?
3 무조건 오래 들고 있어야 가치투자?
4 이혼이 무서워서 결혼을 못 한다고?
5 가치투자자는 '투기'를 싫어한다?
6 성장주 투자와 가치주 투자는 다르다?
7 가치주는 지수 상승기엔 오르지 않는다?
8 지수 1300포인트냐 아니면 6000(?)포인트냐: 종합주가지수에 대한 오해와 진실
9 주식이냐 부동산이냐 예금이냐: 수익률에 관한 오해와 진실

마치며| 가슴 뛰는 기업을 찾아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삶, 그 자체에 투자하라! 소박한 투자자를 위한 겁 많고 소심한 펀드매니저의 고백 대한민국 가치투자의 일인자로 꼽히며 ‘한국의 워런 버핏’으로까지 불리는 한국밸류자산운용의 이채원 전무의 책이 출간되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본인이 직접 투...

[출판사서평 더 보기]

삶, 그 자체에 투자하라!
소박한 투자자를 위한 겁 많고 소심한 펀드매니저의 고백

대한민국 가치투자의 일인자로 꼽히며 ‘한국의 워런 버핏’으로까지 불리는 한국밸류자산운용의 이채원 전무의 책이 출간되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본인이 직접 투자했던 투자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가치투자를 길잡이해주는 내용이지만 전개는 첫 페이지부터 우리의 짐작에서 많이 벗어나 있다.

“가치투자가 최선의 투자법은 아니다!”
지은이 | 이채원 이상건
발행일 | 2007년 1월 11일
쪽수 | 288쪽
값 | 12,800원
ISBN | 9788990831316
책은 “나는 겁이 많다. 겁이 많으니 소심하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가치투자를 좋아서 한 것도 아니고 가치투자가 최선의 투자법도 아니라는 말로 이어진다. ‘가치투자의 전도사’
로 불리고, 2000년 기술주 열풍 속에 뼈를 깎는 듯한 고통의 시절을 보내면서도 가치투자의 원칙을 고수했던 사람이 가치투자가 최선의 투자법이 아니라니, 뜻밖이다.
저자는 책의 서두에서 비싼 옷보다는 잘 어울리는 옷을 입는 것이 중요하듯, 주식 투자도 유일하게 옳은 투자법은 없으니 ‘내 몸에 잘 맞는 투자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 점이 ‘이채원 식 가치투자’의 전제인 것이다.

최고의 가치투자자가 진솔하게 털어놓는 투자의 비밀
책은 저자가 증권사에 입사하여 가치투자에 눈을 떠가는 과정(1장)과 저자의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가치투자를 여러 각도로 조명하는 내용(2장), 그리고 가치투자는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3장), 가치투자에 대한 오해와 그 진실은 무엇인지(4장)를 그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 책의 백미는 저자가 어떤 생각과 어떤 방법으로 어떤 종목에 투자했는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2장.(모니터링 차원에서 출간 전에 원고를 살펴본 몇몇 투자자들이 “투자 노하우를 이렇게까지 다 이야기해도 괜찮은가?”라고 반문해올 정도였다.)
예를 들어 가치투자의 아버지 벤저민 그레이엄 방식으로 공짜 주식이나 다름없는 삼성라디에터를 발굴했던 일, 가치투자의 최고봉 워런 버핏 방식으로 한국의 코카콜라를 찾아서 농심에 투자했던 일, 역발상으로 건설업종이 최악일 때 GS건설 투자로 성공을 거두었던 일 등 가치투자에 대한 접근법을 실제 투자 사례를 들어서 보여주고 있다.
이 외에도 ‘삶, 그 자체에 투자’하라든가 ‘비관론이 극에 달했을 때 투자’하라는 조언, ‘삼성전자는 가치투자자에게 어떤 의미인가?’(185쪽) ‘가치투자자는 부동산 투자를 어떻게 할까?’(224쪽) 등 가치투자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가져보았을 궁금증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가슴 뛰는 기업을 찾아서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이 여느 주식 투자 책들과 많이 다르다. 보통의 주식 투자 책들이 ‘이런 방법이 옳으니 이렇게 하라’는 식이라면, 이 책은 그저 저자 본인의 투자 경험을 적절한 분류 아래 알기 쉽고 소상하게 전달하고 있을 뿐이다. 게다가 투자 사례도 종목명, 차트 등과 함께 단편적인 내용을 기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투자 아이디어에서 투자의 성패에 이르는 과정을 이야기 속에 재미있게 담아내고 있다.
그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저자가 이 책을 통해 가치투자의 철학과 방법론을 설명하고 강조하려고 했다기보다 스스로의 가슴을 뛰게 하는 기업을 찾아 고민하고 연구했던 기록과 열정을 겸손하게 있는 그대로 보여주려 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한 모습은 책의 마지막에 있는 이런 문장에도 잘 나타나 있다.

“이 책의 내용은 매우 단순하다. 그동안 접해왔던 투자 대가들의 사고와 철학을 조각조각 짜 맞추고 그 위에 나의 지난 작은 경험을 더한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사실 내가 다른 이보다 조금 더 잘한 것이 단 한 가지라도 있다면 그것은 단지 벤저민 그레이엄이 선물한 ‘가치투자’라는 지혜의 안경을 빌려 세상을 잠시 바라본 것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물론 그 안경은 무지하고 소심했던 나에게 지식과 용기를 비춰 준 행운의 요술 안경이었다.
가치투자가 최선의 투자 방법이 아님을 인정하듯이 내가 주목했던 많은 기업들이 나에게는 가슴 뛰는 완벽한 주식이었지만 모든 이들에게 다 그런 것만은 아닐 것이다. 이 책에 실리지는 않았지만 지금도 수많은 훌륭한 기업들이 시장에 존재하고 있다. 아직도 좁은 시야를 가진 나에게 보이지 않았을 뿐이다. 만일 여러분이 잘 이해할 수 있는 사업을 영위하고 그 사업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다면, 그리고 그런 기업이 내재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면, 그 기업이야말로 독자 여러분에게 가장 완벽한 주식인 것이다.”

가치를 사고 철학을 파는 펀드매니저
저자는 현재 장기 가치투자를 운용 철학으로 하는 ‘한국밸류10년투자펀드’의 운용 총 책임을 맡고 있다. 펀드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10년은 투자해야 한다는 이 펀드는 장기 가치투자 철학을 공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3년 이내에 환매를 하면 높은 환매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6년 12월 29일 현재 펀드 수탁고 3,191억 원에 9.9%라는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이 펀드는 금융감독원이 선정하는 ‘2006년 우수 금융 신상품 최우수등급’을 수상했으며, 저자 또한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장기투자 문화에 기여한 공로로 ‘올해의 업무 유공자’에 뽑혔다.) 기업의 가치에 투자하고 장기 가치투자의 철학을 파는 저자의 집념이 시장에서도 드디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다.

저자가 가치투자를 찾아가는 과정과 기업의 가치에 집중하여 투자의 대상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투자법 뿐 아니라 투자 대가의 사고와 마음가짐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책에는 사원 시절 만났던 김정태 전 국민은행장과의 일화(30쪽), 든든한 지원군의 역할을 해주었던 김남구 한국투자증권 부회장과의 일화(47쪽), 대학생이었던 최준철 김민국 VIP투자자문 대표들과의 첫 만남(137쪽), 운전도 못하고 골프도 못 치고 집안일에도 서툰 남편의 모습(72쪽)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도 담겨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재테크 ㆍ투자 전문가이자 『돈 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부자들의 개인 도서관』의 저자인 이상건 씨와의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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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박지혜 님 2007.01.24

    '벌려고 하면 잃을 것이고, 잃지 않으려고 하면 벌 것이다'

회원리뷰

  • 이채원의 가치투자_00880 | j2**on1 | 2020.03.2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

    원칙에 시효가 있다면, 그것은 원칙이 아니다

    - 워런 버핏

    가치투자란 한마디로 '헐값에 사서 제값에 파는 투자 방법'이다. 이 원칙을 일관되게 고수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가치투자의 성패가 결정된다. 그런데 이 세상의 다른 물건과 달리 주식이라는 물건은 참 이상한 속성이 있다. 쌀수록 외면하게 되고 비쌀수록 사려고 하는, 아주 특별한 상품이다. 대다수 사람들은 주식이 헐값에 거래됐던 외환위기, 2001년 9·11테러, 북한 핵 사태, 카드사 대란 등의 시기에 주식을 팔아치웠다. 이들 시기는 '주식 대 바겐세일 시간'이었는데, 세일 기간에 쇼핑을 하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었다.

    1달러 지폐를 40센트에 산다는 생각은 사람들에게 즉각 먹히든가

    아니면 전혀 먹히지 않는다는 사실이 나로서는 참 흥미롭다.

    워런 버핏

    그레이엄이 생각한 투자에는 두 가지 원칙이 있었다. 생애 두 번의 커다란 경제적 위기를 겪었던 그레이엄은 수익을 내기보다는 위험을 제거하는 쪽으로 자신의 투자 원칙을 발전시켜 나갔다.

    첫 번째 원칙은 '절대로 손해 보지 않는 것'이고 두 번째 원칙은 '첫 번째 원칙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레이엄은 투자는 먼저 원금의 안정성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걸 전제로 했다. 이런 '손해 보지 않기 전략'에 적합한 방법으로 그레이엄은 두 가지의 접근법을 제시했다.

    첫째, 주가가 순유동자산의 3분의 2 이하로 거래되는 기업의 주식을 사는 것이다. 이는 땅이나 건물, 기계 등 고정자산의 가치는 아예 없는 것으로 치고, 현금 등 유동자산에서 부채를 차감한 순유동자산이 시가총액보다 많은 기업에 투자하는 방법이다.

    둘째, 초저PER주에 투자하는 것이다.

    기업의 자산에는 현금성 자산인 유동자산이 있고 건물이나 기계 등 고정자산이 있다. 그레이엄 방식으로 나는 고정자산을 0으로 계산했다. 기계나 보유 부동산의 가치는 인정하지 않았다. 여기서 부채를 뺐다. 그리고 또 그 기업의 시가총액을 차감했다.그래도 남으면, 즉 돈을 회사에 쌓아놓고 있으면 이런 기업은 완전히 공짜다. 게다가 보너스까지 있다. 그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수익, 땅값, 기계 값, 영업권 등을 보너스로 받는 셈이다. 그레이엄이 가장 좋아할 만한 주식이다.

    가치투자자들에게는 최악의 상황에서 투자하는 것이 큰 의미를 가지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최악의 상황이란 둘로 나눌 수가 있는데, 하나는 경기 사이클에서 나타나는 최악이고, 다른 하나는 사양 산업에 속해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최악이다. 최악의 업종에서 최고의 기업을 찾는 투자 방식이 전자에 해당된다면, 후자는 사양 산업에 속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 기업에 대한 투자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이런 투자 아이디어는 피터 린치에게서 빌려온 것이다. 피터 린치는 이런 기업을 '사막의 꽃'이라고 불렀다. 먼저 이런 아이디어를 투자에 접목해 성공한 린치의 얘기부터 들어보자.

    나는 항상 사양 산업에 속해 있는 유망 기업에 관심을 갖는다. 컴퓨터나 바이오 분야처럼 성장 속도가 빠른 첨단산업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이므로 경쟁자 또한 많다. 즉 어떤 산업이 너무 각광을 받으면 그 산업에 투자해서는 더 이상 수익을 올리기가 힘들어진다. (중략) 사양 산업에서는 어떤 기업이 느리게 성장하더라도 취약한 다른 기업들이 도태될 때 살아남은 기업은 시장에서 반사적으로 더 많은 점유율을 확보하게 된다. 침체된 시장에서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늘려가는 기업이 호황인 시장에서 떨어지는 점유율을 지키기 위해 고생하는 기업보다 낫다.

    피터 린치

    독점력을 갖춘 기업은 어떤 기업을 말하는 것일까? 버핏의 정의를 들어보자.

    독점력을 갖춘 기업은 ① 고객이 필요로 하고 ② 대체재가 존재하지 않으며

    ③ 가격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워런 버핏

    이런 기업을 '프랜차이즈형 기업'이라고 부른다. 여기서 말하는 프랜차이즈는 흔히 말하는 프랜차이즈 점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지배력'을 뜻한다. (프랜차이즈라는 말에는 같은 상표를 사용해 가맹점 사업을 하는 체인점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독점적 판매권' 또는 '강력한 브랜드 파워'라는 또 다른 의미도 있다.)

    프랜차이즈는 또한 해충(경쟁)을 막는 강력한 보호 수단이다. 버핏은 자신이 이 지구상에서 가장 지배력이 강한 기업으로 꼽은 코카콜라의 예를 들어 이렇게 지적하고 있다.

    누가 내게 1,000억 달러를 주면서 청량음료 시장에서 코카콜라의 선두 자리를 빼앗아 보라고 말한다면, 나는 그 돈을 돌려 주면서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말을 할 것이다.

    워런 버핏

    그레이엄은 이른바 성경을 썼고, 버핏은 그것을 현대화했다. 말하자면 그레이엄은 구약을 썼고, 버핏은 신약을 쓴 것이다.

    세커이아 펀드의 빌 루안

    가치투자자의 모멘텀 플레이, '최악의 업황'

    가치투자자도 때로는 모멘텀 투자를 한다. 바로 경기 사이클을 이용해서 투자하는 것이다. 경기 사이클상 최악의 업황을 찾아서 그 업황에 속해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접근한 대표적인 인물이 전설적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와 역발상 투자의 대가 존 템플턴 경이다. 피터 린치는 "절망적이고 불투명한 것들로 가득 찬 산업을 고르라"고 말한다. 존 템플턴 경도 이와 비슷한 말을 한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글로벌 투자를 한 템플턴 경은 가치 투자에 역발상 투자를 접목할 인물로 유명한 투자자다. 그는 지난 1995년 <포브스>에 자신의 투자 철학을 다음과 같이 밝힌 바 있다.

    잘못된 질문 : 전망이 좋은 곳은 어디인가?

    올바른 질문: 전망이 최악인 곳은 어디인가?

    존 템플턴

    주식을 사야 할 때는 비관론이 극에 달했을 때이다.

    나는 반도체 경기가 최악이라면 삼성전자를 살 것이다. 화학 업황이 사상 최고의 불황이라면 LG화학을 사고, 철강 경기가 최악이라면 POSCO를 살 것이다.

    나는 매수할 종목이 없을 때마다 피터 린치의 다음과 같은 말을 명심하며 명상에 잠긴다.

    반복적인 경험을 통해 얻은 결론 중의 하나는

    어떤 산업의 환경이 더욱더 악화되고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일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산업 내에서 가장 선도적인 기업의 주식을 매입하면 성공한다는 것이다.

    피터 린치

    오늘도 나는 묻는다. '최악의 업종은 어디인가?

    내가 배당을 예찬하는 것은, 첫째로 배당이 주가 하락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배당금을 잘 주는 회사들은 대부분 배당금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 만일 배당금이 일정하게 유지된다면, 주가가 하락할 경우 배당수익률이 올라간다. 그러면 배당수익률을 노리는 자금이 들어온다. 설사 주가가 더 빠지더라도 다른 주식에 비해 덜 걱정된다. 왜냐하면 주가 하락으로 오히려 배당수익률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이때 주식을 더 사면 은행 예금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도 있다.

    회사가 돈을 잘 벌어 이익잉여금이 많이 쌓이면 경영진은 새로운 사업에 진출하고 싶은 욕망을 느낀다. 내부에는 돈이 많으니 이것저것 신규사업도 벌이고, 새로운 성장 엔진 마련이라면서 기업 인수전에도 뛰어든다. 명분은 사업 다각화지만 실제 내용은 사업 다악화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외환위기 때 공중분해된 몇몇 재벌 그룹이 전형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즉, 회사의 잉여금이 쌓일수록 사업 다악화로 끝나기 십상인 불확실한 사업 다각화에 투자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배당금은 이런 잘못된 사업 다각화를 막는 역할을 한다. 배당금을 꼬박꼬박 잘 지급하는 회사들을 보면, 대개 다각화보다는 한 우물을 파는 곳들이다. 잘못된 다각화를 하기보다는 본업에 충실한 회사들이 배당금을 잘 준다는 얘기다.

    배당 투자자의 위력을 보여주는 가치투자자가 한 명 있으니, 그가 바로 절대적 가치투자자로 불리는 존 네프다. 지난 1995년 은퇴한 존 네프는 주가가 폭락하기를 기다렸다가 배당금을 지급하는 주식을 집중적으로 매입하는 방식으로 투자했다.

    그 결과는 어떠했을까? 1억을 맡겼을 때 30년 후에 56억이 되었다. 재미난 점은 네프의 연평균 투자수익률은 13.9%였는데, 그의 투자수익 중 40%는 배당금에서 나왔다는 점이다. 네프는 4~5%의 배당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주식을 발견할 수 있다면, 목표의 절반은 달성했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가치투자자들은 배당을 매우 좋아한다. 월가 역사상 가장 위대한 펀드매니저로 꼽히는 피터 린치는 "배당은 주식 투자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10년에서 20년 동안 지속적으로 배당을 늘려온 주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잘못될 가능성은 없다"라고 말한 바 있다.

    버핏이 생각하는 최악의 지배구조 형태는 바로 낮은 대주주 지분율로 강력한 경영권을 행사하는 기업이라고 한다. 한번 생각해 보라. 대주주의 지분율이 1%밖에 안 되는데 주가가 많이 오른다면, 그걸 좋아할 대주주가 어디 있겠는가. 나 같으면 사촌이 땅을 사서 배가 아픈 것처럼 속이 쓰릴 것이다. 이런 기업은 배당도 잘 안한다. 배당을 해봤자 자기에게 돌아오는 몫이 적은데 어느 누가 배당에 적극적이겠는가.

    반대로 대주주의 지분율이 높은 기업은 주가가 올라도 대주주들의 속이 쓰리질 않다. 나는 주가가 올라 대주주도 돈 벌고 나도 돈을 벌 수 있는 회사를 좋아한다. 이익이 가는 방향이 같기 때문에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격이다.

    모사재인(謀事在人) 성사재천(成事在天)

    '일을 꾀하는 것은 사람이나 일을 이루는 것은 하늘이다'라는 뜻의 고사성어다. 위나라의 사마의가 제갈량의 계략으로 호로곡에 갇혀 불에 타 죽을 뻔 했으나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인해 겨우 목숨을 구제할 수 있었다. 이 고사성어는 이때 제갈량이 했던 말이다.

    벤자민 그레이엄이 말한 투자의 정의를 다시 한번 살펴보자.

    투자는 철저한 조사분석을 통하여 투자 원금의 안정성이 보장되고 만족할 만한 수익이 예상되는 대상에 자금을 투하하는 것이며, 이러한 기준에 들어맞지 않는 활동은 모두 투기로 구분된다.

    벤저민 그레이엄

    사업이라는 생각으로 하는 투자가 가장 현명한 투자이다.

    벤저민 그레이엄

    그레이엄의 이 말이야말로 투자에 관한 가장 훌륭한 말이다.

    워런 버핏

    가치투자의 달인 버핏은 주식을 사업의 일부를 사는 것으로 바라본다. 이는 단 한 주를 사더라도 마치 그 회사의 오너가 된 것처럼 오너 입장에서 사라는 얘기다.

    모든 투자 수익(이익률)은 궁극적으로 서로 경쟁하는 관계에 있다.

    워런 버핏

    주식을 소유할 때의 수익과 채권 혹은 부동산을 소유할 때의 수익이 경쟁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기업의 일부를 사는 것이라 할 수 있는 주식과 은행 예금, 채권처럼 확정이자를 지급하는 투자처, 그리고 부동산의 수익을 서로 비교해야 한다.

    대지지분이 뭐길래! 울고 웃고

    둔촌 주공 16평-23평 지분 같아 가격 동일

    관악구 강남아파트 60가구 대지지분 없어

    한국경제신문 2006/05/29

    이 기사는 2006년 5월 29일 한국경제신문에 난 것이다. 이 기사를 읽어 보면 부동산의 내재가치를 결정짓는 대지지분이 실제 투자에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잘 알 수 있다. 재건축단지인 서울 강동구 둔촌 주공아파트는 16평형과 23평형의 가격이 같다. 어떻게 평형이 다른데 가격기 같을 수 있을까? 그 비밀은 바로 '대지지분'에 있다. 16평형과 23평형의 대지지분은 5.6평으로 같다. 재건축이 임박해지면서 건물의 가치는 사라지고 아파트의 본질 가치인 대지지분의 가치로 가격이 수렴되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 아파트의 가치 평가방법

    - 성장성 : 주거/교육환경/정부정책 등에 따라 가치평가가 이뤄진다. 미래 전망을 해야 하므로 가치 평가가 쉽지 않다.

    - 수익성 : 전세 또는 월세를 금리와 비교해 본다.

    - 안정성 : 대지지분 대비 시세가 몇 배에 거래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일반적으로 평수의 3분의 1 정도의 대지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면 양호한 수준이다.

    ex) 강남의 재건축 가능한 중층아파트(12~15층) 60평형의 평균 대지지분은 18평인 반면,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50~60층)의 대지지분은 6,7평 수준이다.

    가치투자는 어쩌면 인간의 영역을 벗어난 투자 방식일지도 모른다. 주식시장이라는 인간이 정해놓은 틀 안에서 인간의 본질과 속성을 벗어난 투자 행동을 요구한다. 가치투자는 인간의 본성이 욕망, 두려움, 질투, 조급함 등 모든 것들을 던져버리고 대신 인간이 가장 견디기 어려운 소외와 지루함을 이겨낼 수 있는 인내심, 절제력, 소박함을 가지라고 요구한다.

    가치투자자는 가장 사고 싶을 때(최상의 상황) 주식을 팔아야 하고, 가장 팔고 싶을 때(최악의 상황) 주식을 사야만 한다. 가치투자 성공의 열쇠는 어떤 전문 지식이나 내부자 정보보다도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능력이다. 나도 인간인지라 이런 감정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아마 어떠한 사람도 인간이 가진 본성, 즉 두려움과 욕망을 완전히 극복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감정을 가진 인간들이 주식 거래를 하는 이상 시장은 효율적이기 어렵다.

    이채원

    혹시 이 주식은 내가 알지 못하는 어떤 악재 때문에 영원히 저평가된 채로 머물로 있는 것은 아닐까? 이런 의문이 생길 때마다 나는 또 피터 린치의 조언을 떠올리며 견디어낸다.

    종종 몇 달간 혹은 심지어 몇 년간 주식 상승률과 그 기업의 내재가치는 상관관계가 없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면 기업의 내재가치와 해당기업의 주가는 100% 상관관계가 있다. 인내는 보답을 받으며 성공적인 기업에 대한 투자 또한 보답을 받는다.

    피터 린치

    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장의 유행과 대중의 인기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기업의 가치만을 바탕으로 투자할 것을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 수십 수백 번을 다짐하고 내 맘속에 무너지지 않을 철탑을 층층이 쌓아올린다. 그래도 수시로 무너진다. 그 다음 날 무너지면 더 높게 또 쌓아 올린다.

    투자 수익의 80~90%는 전체 보유기간의 2~7% 기간 동안 발생한다.

    하워드 브라운 - 크리스토퍼 브라운 父子

    사람들은 서서히 부자가 되는 것보다

    당장 다음 주에 복권에 당첨될 가능성에 더 큰 희망을 건다

    워런 버핏

    흔히 펀드의 성과를 평가할 때 지수(종합주가지수) 대비 몇 %의 수익률을 냈느냐를 중시한다. 지수가 -20%를 기록했는데, 펀드 수익률이 -10%라면 지수 대비 추과 수익을 냈다과 여긴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치 투자자들은 이런 식의 평가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들은 손해 보지 않는 것을 제1의 과제로 삼기 때문에 지수 대비 몇%의 초과 수익률을 냈느냐 보다 위험 없이 얻을 수 있는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기준으로 한다. 즉,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추구하는 것이다.

    장세를 보고 투자하지 말고 기업의 가치를 보고 투자하라

    이채원

  • 가치투자 1세대 | ch**gminri | 2017.02.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에게 수많은 해외유명 투자멘토들이 있다. 워런버핏 벤저민 그레이엄 필립피셔 그리고 기타등등...그들의 투자법을 적용 ...
    우리에게 수많은 해외유명 투자멘토들이 있다. 워런버핏 벤저민 그레이엄 필립피셔 그리고 기타등등...그들의 투자법을 적용

    하기엔 우리나라가 변동성이 너무 크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최준철 vip대표와 함게 이채원씨는 한국 가치투자를 끌어온 1세대 펀드매니저다. 

    신영고배당 펀드, 한국10년밸류 펀드는 이제 누구나라면 잘알고있는 안전성있는 펀드인데, 그중 한국10년이 이채원씨가 

    운용하는 펀드이다. 물론 최근 10~15년동안 가치투자가 죽을쑤는 시기였던지라 힘들었지만 지금 다시 힘을 발휘하고있는 시기

    로접어들고있다.

    그리고 책에서 그가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한국의 실정에 맞게 어떻게 투자법을 성장시켜왔는지 알려준다. 비록 몇년이 지난

    책이기는 하지만 현대 우리 1세대 가치투자의 안목을 간접체험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준다.
  • 라디오에서 한 번 이분의 강의를 약 3주에 걸쳐 들었던 것 같다. 라디오에서 이 분의 강의를 들을 때에 이 분의 지식과 지혜에...
    라디오에서 한 번 이분의 강의를 약 3주에 걸쳐 들었던 것 같다. 라디오에서 이 분의 강의를 들을 때에 이 분의 지식과 지혜에 감탄한 적이 있다. 난 고등학교 때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했는데 그 당시에는 재무제표도 보지 않고 그저 잡지를 보며 투자를 시작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내가 좋아하는 회사들을 상대로 투자를 시작해서 꽤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그 후에 가치투자와 미래의 현금흐름을 예상하고 평가하는 방법에 대해서 눈을 뜨면서 가치투자 비슷한 것을 시작했다. 결정적으로 가치투자에 매료된 것은 현명한 투자를 읽으면서 부터다.
    이 책은 분명 현명한 투자와는 다르다. 그러나 왠지 현명한 투자의 한국판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 사실 현명한 투자와 같은 깊이는 없다. 저자는 그런 책을 또 쓸 필요는 없다고 느꼈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 책에는 수많은 사례들이 존재한다. 그의 투자스토리를 읽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나도 가치투자가가 되고 싶다. 그렇지만 펀드를 운용하는 가치투자자는 너무 어려운 것 같다. 버핏처럼 폐쇄형 펀드를 운영하는 편이 마음이 편하다. 그렇게 하면 장기투자를 마음껏 할 수 있다.
    나도 그런 투자를 지금 하고 있지? ^^ 폐쇄형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장기적으로 운영하려고 하고 있다. 후에 효과는 나겠지? ^^
  • 지루하지 않는 내용 | be**a | 2009.10.2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그렇게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책이다. 글을 읽어 보면 작가가 생각하는 주식 철학을 볼수 있다. 부담럽거나 어렵지도 않고 가...

    그렇게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책이다.

    글을 읽어 보면 작가가 생각하는 주식 철학을 볼수 있다.

    부담럽거나 어렵지도 않고 가볍게 읽을수 있어 좋았던책.

     

  • 이채원의 가치투자 | ky**143 | 2009.08.2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책은 주식을 직접 하는 초보 투자가나 주식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내용이 주식용어를...
     

    이 책은 주식을 직접 하는 초보 투자가나 주식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내용이 주식용어를 들어 전문적인 내용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지은이가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쉽게 독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나도 주식 공부를 하고 싶어서 주식 관련 책을 사서 보았지만, 증권관련용어나 주식 용어들이 쉽게 머리에 들어오지 않고 수치적인 것들도 많아 셈에 밝지 않은 사람들에겐 부담으로 다가온다. 그래서 이 책은 아주 초보들에게 추천한다. 올바른 주식투자에 대한 나름의 기준을 제시하고 가치 투자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며 주식시장에 대한 틀을 보게 한다고 할까!  

    주식관련 책들 중 내가 읽은 것들 중에 가장 부담 없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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