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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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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210*21mm
ISBN-10 : 8959896187
ISBN-13 : 9788959896189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심리학 중고
저자 알렉스 프라데라 | 역자 김보람 | 출판사 미래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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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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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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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알듯 말듯 심리의 세계
100개의 명언과 함께하는 심리학 입문서! 심리학에 관련된 100개의 유명하고 영감을 주는 명언을 연대순으로 정리한 책.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한 심리학자와 분석가들의 노력을 소개하고 있다. 각각의 심리학 명언의 배경을 설명하고 더 넓은 맥락 안에서 그 의미를 살펴보며, 다양한 심리학자들의 삶과 업적도 간략하게 논평하고 있다. 심리학에 관한 100개의 명언들은 그 의미를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이미지와 그래프들이 함께 소개된다. 이 책은 심리학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언제든지 쉽게 펼쳐보고 이해할 수 있는 심리학 입문서가 될 것이다.

꿈은 무의식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 지크문트 프로이트(1899)

인간의 본성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쉽게 영향을 받는다.
- 마거릿 미드(1935)

저자소개

저자 : 알렉스 프라데라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작가 겸 심리학자.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영국 심리학협회의 리서치 다이제스트 블로그의 필자로 일했다. 지은 책으로 《마인드 해킹Mind Hacks》이 있으며, 관련 웹사이트 ‘더 인사이클로피디아 오브 뉴로사이언스The Encyclopedia of Neuroscience’에도 글을 쓰고 있다. 또한 여러 학술지에 다양한 글들을 발표했다.

역자 : 김보람
미네소타주립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 비영리 민간단체에서 인턴으로 일했고, 대기업 전략기획팀에서 근무했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지금은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힐빌리의 노래》《그 여름, 그 섬에서》《우리는 다시 한번 별을 보았다》《바람과 함께한 일 년》 《왜 우리는 가끔 멈춰야 하는가》《할아버지와 꿀벌과 나》 등이 있다.

목차

서문

01 에픽테토스Epictetus
02 이백Li Po
03 데이비드 흄David Hume
04 에드먼드 버크Edmund Burke
05 존 헤이가스John Haygarth
06 쇠렌 키르케고르Søren Kierkegaard
07 샬럿 브론테Charlotte Bront?
08 제임스 브레이드James Braid
09 표도르 도스토옙스키Fyodor Dostoevsky
10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
11 에드워드 손다이크Edward Thorndike
12 지크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13 알프레드 비네Alfred Binet
14 레타 스테터 홀링워스Leta Stetter Hollingworth
15 안나 프로이트Anna Freud
16 에밀 크레펠린Emil Kraepelin
17 헤르만 로르샤흐Herman Rorschach
18 존 B. 왓슨John B. Watson
19 이반 P. 파블로프Ivan P. Pavlov
20 장 피아제Jean Piaget
21 프레더릭 바틀릿Frederick Bartlett
22 마거릿 미드Margaret Mead
23 쿠르트 레빈Kurt Lewin
24 헤르만 조지 캐나디Herman George Canady
25 칼 융Carl Jung
26 마미에 핍스 클라크Mamie Phipps Clark / 케네스 B. 클라크Kenneth B. Clark
27 B. F. 스키너B. F. Skinner
28 에릭 에릭슨Erick Erickson
29 칼 로저스Carl Rogers
30 에이브러햄 매슬로Abraham Maslow
31 솔로몬 아시Solomon Asch
32 알프레트 아들러Alfred Adler
33 조지 A. 밀러George A. Miller
34 노암 촘스키Noam Chomsky
35 요기 베라Yogi Berra
36 레온 페스팅거Leon Festinger
37 랜디 가드너Randy Gardner
38 해리 할로Harry Harlow
39 R. D. 랭R. D. Laing
40 카렌 호나이Karen Horney
41 무자퍼 셰리프Muzafer sherif / 캐럴린 우드 셰리프Carolyn Wood Sherif
42 필립 짐바르도Philip Zimbardo
43 스탠리 밀그램Stanley Milgram
44 토머스 네이글Thomas Nagel
45 로버트 피어시그Robert Pirsig
46 에드워드 드 보노Edward De Bono
47 로버트 윌리엄스Robert Williams
48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Elisabeth K?bler-Ross
49 크리스티나 매슬랙Christina Maslach
50 빅터 프랭클Viktor Frankl
51 올리버 색스Oliver Sacks
52 존 볼비John Bowlby
53 재닛 맬컴Janet Malcolm
54 미하이 칙센트미하이Mih?ly Cs?kszentmih?lyi
55 앨버트 밴듀라Albert Bandura
56 클라이브 웨어링Clive Wearing
57 와일더 펜필드Wilder Penfield
58 카를라 샤츠Carla Shatz
59 마이클 D. 산토스Michael D. Santos, 크레이그 리브Craig Leve, 앤서니 R. 프랫카니스Anthony R. Pratkanis
60 안토니오 다마지오Antonio Damasio
61 스티븐 핑커Steven Pinker / 마이클 토마셀로Michael Tomasello
62 주디스 리치 해리스Judith Rich Harris
63 윌리엄 H. 캘빈William H. Calvin
64 레다 코즈미디스Leda Cosmides
65 베벌리 대니얼 테이텀Beverly Daniel Tatum
66 엘리너 맥코비Eleanor Maccoby
67 자크 판크세프Jaak Panksepp
68 사라 제인 블랙모어Sarah-Jayne Blakemore
69 케이트 윈슬렛Kate Winslet
70 다이앤 F. 핼펀Diane F. Halpern
71 대니얼 샥터Daniel Schacter
72 사이먼 배런 코언Simon Baron-Cohen
73 조지 W. 부시George W. Bush
74 헤이르트 호프스테더Geert Hofstede
75 폴 에크만Paul Ekman
76 배리 슈워츠Barry Schwartz
77 캐럴 드웩Carol Dweck
78 소피 스콧Sophie Scott
79 대니얼 네틀Daniel Nettle
80 대니얼 길버트Daniel Gilbert
81 질 볼트 테일러Jill Bolte Taylor
82 이안 맥길크리스트Iain McGilchrist
83 레베카 색스Rebecca Saxe
84 브레네 브라운Bren? Brown
85 로빈 던바Robin Dunbar
86 애덤 필립스Adam Phillips
87 V. S. 라마찬드란V. S. Ramachandran
88 대니얼 사이먼스Daniel Simons
89 수잔 케인Susan Cain
90 샘 해리스Sam Harris
91 대니얼 카너먼Daniel Kahneman
92 마틴 셀리그먼Martin Seligman
93 바버라 애로우스미스 영Barbara Arrowsmith-Young
94 메리 제이 블라이지Mary J. Blige
95 바버라 프레드릭슨Barbara Fredrickson
96 라사나 해리스Lasana Harris
97 에이미 커디Amy Cuddy
98 폴 로진Paul Rozin
99 마지린 바나지Mahzarin Banaji
100 엘리자베스 로프터스Elizabeth Loftus

책 속으로

“우리네 인생살이 뜻대로 되지 않으니” 앞으로의 일은 알 수 없다. 우리가 설정한 목적에 가까워질수록 뇌의 핵심 보상 체계가 발동하여 도파민을 분비하기 때문에 기분이 좋아지지만 목적을 달성하고 나면, 도파민은 더 이상 분비 되지 않는다. 그렇게 원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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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인생살이 뜻대로 되지 않으니” 앞으로의 일은 알 수 없다. 우리가 설정한 목적에 가까워질수록 뇌의 핵심 보상 체계가 발동하여 도파민을 분비하기 때문에 기분이 좋아지지만 목적을 달성하고 나면, 도파민은 더 이상 분비 되지 않는다. 그렇게 원하던 보상을 받고 나면, 그다음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본문 17쪽)
내재적 동기는 어려운 일을 스스로 해결해나가면서 발전하는 모습을 마주 할 때, 또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깊어질 때 발동한다. 무엇보다 스스로의 행동을 선택할 수 있을 때 내재적 동기가 발동하게 된다. 우리는 유혹의 덫을 피하고, 자신을 더욱 소중히 여기며, 사람들과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것을 선택한다. (본문 27쪽)

안나 프로이트는 감정을 겉으로 드러낼 수 없을 때 생기는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자아가 사용하는 다섯 가지 방어기제를 제시했으며, 여기에는 수용하기 힘든 감정을 억압하는 것, 이러한 감정을 다른 사람의 것으로 투사하거나 다른 행동으로 승화하는 것을 포함한다. 다섯 가지 방어기제 가운데 마지막에 언급 한 ‘승화’가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출할 수 있는 가장 건강한 방법이다. (본문 43쪽)

융이 발전시킨 이론 중에는 성격의 외향성 및 내향성 구성처럼 과학계에 영 향을 미치고 뿌리를 내린 것들도 있지만 그 외에 다른 것들은 그 정도로 통달 하지는 않았다. 칼 융은 앞서 언급했던 집단 무의식뿐만 아니라 동시에 발생한 사건들은 인과관계가 밝혀지지 않았더라도 서로 관련이 있고 유의미한 것으로 취급되어야 한다는 동시성을 믿었다. 또한 과학자이자 신비주의자인 융의 영향 력은 수많은 설화를 탄생시킨 신화적 원형에 대한 그의 이론을 통해 뚜렷하게 드러난다. (본문 63쪽)

아들러는 열등감을 키우고 강조하는 사회 체제에 반대하는 사회주의자이자 관념주의자였고, 페미니스트였다. 그는 자녀들에게 각자의 미래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발언하게 하면서 가족들이 더욱 민주적으로 행동하길 격려했다. 그는 또한 환자들에게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과 능동적으로 협력하는 등 현실성 있는 행동을 하도록 권유했다. 이와 같은 아들러의 철학은 오늘날 개인심리학에 적용되었으며, 인지 행동 치료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본문 77쪽)

촘스키는 우리가 언어의 구조인 문법을 숙달하는 정도를 보면 언어를 학습 된 연상일 뿐이라고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큰 무엇인가가 있다는 설득력 있는 주장을 했다. 현실을 언어로 옮기는 일은 사전 지식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이를 테면 특정 언어에서 동사나 형용사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구 성된 기초 문법 등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촘스키는 이를 ‘보편 문법’이 라고 불렀다. (본문 81쪽)

판크세프는 쥐의 뇌 속 깊은 곳에 정서 회로인 수많은 ‘1차 감정’이 존재한 다는 것을 확인했다. 놀이 역시 공포, 분노, 성욕과 같은 강력한 감정과 함께 기본 감정에 속한다. 포유류의 뇌에는 놀이 회로가 존재하며, 이는 사회 탐구, 가짜 싸움, 깜짝 놀라게 하는 일 등에 집중한다고 밝혀졌다. (본문 147쪽)

뇌 지도가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라마찬드란은 환상 통증을 치료 할 독특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절단된 사지가 있어야 할 자리에 거울을 사용 하여 반대편의 멀쩡한 사지를 비춰주는 것이다. 그러면 환자들은 그동안 버려두었던, 운동을 담당하는 호문쿨루스를 깨워내 사지가 다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고 일정 기간 훈련을 통해 환상사지증을 치료할 수 있게 된다. (본문 1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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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칼 융, 존 헤이가스, 지크문트 프로이트, 알프레드 비네, 장 피아제, 스키너까지 유명한 심리학자들의 명언으로 보는 심리학 이야기 마음의 본성을 탐구하는 일은 인류의 가장 오래된 사업일 것이다. 그 시작은 초기 철학자들의 사고에서 명백하게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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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융, 존 헤이가스, 지크문트 프로이트,
알프레드 비네, 장 피아제, 스키너까지
유명한 심리학자들의 명언으로 보는 심리학 이야기
마음의 본성을 탐구하는 일은 인류의 가장 오래된 사업일 것이다. 그 시작은 초기 철학자들의 사고에서 명백하게 드러나며, 당시 환각을 일으키는 약물을 사용한 것이나 무속 의식을 시행했다는 증거들로 미루어볼 때 아마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시작되었을 것이다. 사람들의 생각을 읽고, 심리 상태를 파악하고, 또 자신의 감정을 비춰보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면에서 우리는 모두 타고난 심리학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독자들의 손을 잡고 심리학의 주요 물줄기를 따라 다채로운 미지의 영역으로 데려간다.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논란이 있는 견해를 마주하기도 할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고 해서 그것이 진리라고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크게 논란이 되는 주제일 경우에는 그러한 사실을 명시하려고 노력했으나, 가장 좋은 방법은 이 책에 담긴 짤막한 정보를 바탕으로 직접 자료를 찾아 읽는 것이다. 심리학계는 심리학의 과학적 실천이 완벽함에 이르려면 아직 멀었다는 사실을 인정했으며, 제대로 확립되고 흥미롭다고 여겨졌던 수많은 심리학적 현상이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졌거나 점점 멀어지고 있기도 한다.
현대 심리학은 계몽주의 시대에 이르러 당시 전통적인 견해에 의존하여 세상을 바라보던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이해하려는 목적을 품고 발달했으며, 불가사의한 영역에 명료한 체계를 갖추거나 과학적 검증을 거치도록 했다. 그 결과 18세기에 들어서면서 학문으로서 체계를 갖추었고, 독일의 실험적 기법으로 발달한 측정과 반복검증에 초점을 둔 덕분에 19세기에는 확고하게 자리잡게 되었다. 심리학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윌리엄 제임스가 이 학문을 북미 지역에 도입했고, 북미 지역에서는 이를 추진력 있게 발달시켜나갔다. 이후 러시아의 이반 파블로프의 업적을 기반으로 존 왓슨 등이 20세기 초반을 장악했던 심리과학인 행동주의 접근법을 개발했다. 특히 프랑스와 영국의 과학자들은 인간이 정신 능력 및 다른 특성에서 보이는 차이를 연구하는 심리측정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탄생시키는 진전을 이루어냈다.
한편, 지크문트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적 접근법은 우리 마음의 가장 깊은 내면의 모습을 끌어올리는 것을 추구한다. 이로 인해 상담치료사라는 새로운 직업이 생겨났다. 상담치료사는 사람들과 접촉하는 심리학자의 대표적인 유형이다. 이후, 비관주의자부터 열렬한 낙관주의자에 이르기까지, 솔직한 사람들부터 내성적인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을 분석하는 치료법이 여러 철학에서 영감을 받아 급증했다.
이제 심리과학은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었다. 인지심리학은 인간의 정신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연구했고, 사회심리학은 큰 집단을 대하는 개인의 관계에 집중했다. 특히 사회심리학은 연구자들이 독재주의와 같은 난해한 정치적?도덕적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 논쟁의 여지가 있는 수많은 실험을 진행하여 대중의 흥미를 사로잡은 것으로 유명하다. 정신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생각해보면, 뇌를 연구하는 분야와 따로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신경계 질환을 연구하는 정신과 의사들, 정신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뇌의 활성도를 측정하는 신경과학자들, 우리의 정신이 발달하게 된 생물학적 원인을 찾는 진화심리학자들 모두 심리학이라는 분야에 기여했다. 온갖 신기한 심리학적 현상을 설명하며 심리학의 발달에 기여한 모든 인물을 공정하게 평가하기에 이 책의 100개 명언은 턱없이 부족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책은 심리학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문제들을 위대한 사상가들의 말을 통해 탐구해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이로써 훌륭한 심리학 입문서로서 기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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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매일 100개의 심리학 명언을 만날 수 있는 이 책은 우리에게 하루 끝에서 마음을 정리할 수 있는 여유를 갖게 했습니...

    매일 100개의 심리학 명언을 만날 수 있는 이 책은 우리에게 하루 끝에서 마음을 정리할 수 있는 여유를 갖게 했습니다. 매일 심리 싸움을 하는 듯한 숨가쁜 하루 속에 내던진 우리를 돌아볼 수 있게 하는 과거의 사상가들을 만나볼 수 있어 매우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이 책은 들고 다니면서 읽기에도 적당한 사이즈와 두께라서 자투리 시간에 꺼내 보면 금방 시간이 갈 정도였습니다. 또한 인물이 왜 이러한 명언들을 남겼는지 간결하지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기 때문에 심리학이 어렵다는 생각은 점점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에서 생활과윤리, 윤리와사상에서 배웠던 에픽테토스, 데이브드 흄, 쇠렌 키르케고르, 지크문트 프로이트, 안나 프로이트, 칼 융, 에릭 에릭슨 등의 인물 등을 심리학적 접근으로 만나니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실존주의의 대표 학자인 키르케고르는 '불안은 자유로 인한 현기증이다.'라고 말했다는 것을 알고 드디어 이해가 되었는데요, 선택의 문제가 어떻게 불편한 심리 상태를 설명할 수 있는지 탐구해 보면서 불안은 결코 나쁜 것만은 아니기에 잘 다스려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크리스티나 매슬랙의 웰빙에 관한 '감정 과부하와 그에 따른 감정 소진의 반복의 번아웃 증후군의 핵심이다'라는 명언을 통해 아무 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치유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고받음 간의 균형, 스트레스와 평온함 간의 균형, 일과 생활 간의 균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매슬랙의 인터뷰를 통해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캐럴 드웩'의 성장 마인드셋 교육을 통해 선천적 지능보다 되고 있는 창의력과 잠재력이 훨씬 중요함을 알게 되었는데요, 영향력이 없는 특성들을 요구하기보다는 성장시킬 수 있는 것들에 더욱 집중하는 것이 우리가 앞으로 만들어가야할 세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 장을 넘길 때마다 의미있는 심리학 수업에 푹 빠지게 될 것입니다.

  • 심리학 책이 시중에 참 많다.그 중에서 심리학 이론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책을 비전공자가 흔쾌히 선택하기는 참 어렵다.이 책은 ...

    심리학 책이 시중에 참 많다.
    그 중에서 심리학 이론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책을 비전공자가 흔쾌히 선택하기는 참 어렵다.
    이 책은 내 심리 상태 생각해보고 그런 심리학 책은 아니고
    읽어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심리학 관련 명언들을 담고 있다.







    100개의 문장을 어떤 식으로 담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책은 왼쪽에서는 한 명언을 일러스트와 함께 보여준다.
    그리고 오른쪽에는 해당 명언을 이야기 한 사람의 간단한 약력과 그런 말을 하게 된 계기 등을 이야기해준다.

    이 책이 정말 읽기에 편하다고 느낀 점은
    1명언 1페이지로 설명을 압축하여서 알려준다는 점이다.
    그리고 각 명언에 어울리는 일러스트와 이미지 배치는 이 명언이 지닌 의미에 대해서 더 알게 해준다.
    생각보다 더 임팩트가 강하고 읽기에도 편한 책이어서 마음에 들었다.










    이전에 알고 있던 명언을 이야기한 사람의 얼굴을 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심리학자들의 이야기만을 담고 있는 게 아니라서 더 재미있었다.
    읽다보니 영국 배우인 케이트 윈슬렛이 한 이야기에 대해서도 담고 잇었다.
    <촬영이 있는 날 아침에 일어나면 이러한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더는 못하겠어. 나는 사기꾼이야'>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를 임상 심리학자인 폴린 로즈 클랜스와 수잔 임스가 정리한 '가면 증후군'이라는 것으로 이야기해준다.
    우리가 현실에서 쉬이 느낄 수 있는 감정, 심리 상태에 대해서도 정리해서 이 책에서 다루고 있으니 생각보다 즐겁다.
    계속 강조하고 있지만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심리학 명언책이기에
    지하철에서 잠깐, 출퇴근 시간에도 잠까느 화장실에서도 잠깐 읽어보기 좋다.
    휴대폰을 내려놓고 하루에 한 명언씩 읽어내려가보는 것은 어떨까




     

     



     책을 쭉 읽어 내려가다가 인상적인 명언이 있어서 찍어보았다.
    <정신은 끔찍한 교도관이다>
    이 명언을 한 사람의 이야기는 일부러 읽어보지 않고, 일단 이 말을 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정신이 무엇인지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았다.
    내가 그러하듯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이런 류의 생각을 해본 적이 많지 않을 것 같다.
    명언을 읽고 내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한다.




  •     꿈은 무의식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p36).      심리학도에게 프로이트를 모른다면 간첩이다. 아니, 심리학에 대한 지식이 깊지 않더라도 정신분석학자로 이름 높은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아성은 절대적이다. 심리학부생임에도 아직도 프로이트가 누구인지 설명할 수 없는 불량 학생이지만 꿈을 통해 내담자의 무의식을 발견한 그의 위대한 발견은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프로이트의 이론을 보자면 조금은 자극적인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무엇보다 나의 무의식을 발견한다는 것은, 종종 차라리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에 부합할 때도 있다. 그럼에도 무의식의 힘이 우리의 행동을 지배한다는 개념은(p37) 그동안 알지 못했던 나를 이해하는데 있어 유용하다.      알렉스 프라데라의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심리학』은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는 심리학을 대표하는 학자 100명과 그들의 사상을 꿰뚫는 명언을 소개한다. 심리학이란 학문이 정의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 이 책에 망라된 이들을 온전히 심리학자로 봐야할지 철학자로 봐야할지는 조금 의견이 분분할 것 같다. 심리학자 겸 철학자로 가정한 것 같은데 확실히 철학 편에 비해 기원전을 대표하는 사람은 전무하다. 심리학도인 나조차도 알지 못했던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 신기한 책이다.      인간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사물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는 인간의 방식과 관념이다 (p14).      스토아학파를 대표하는 에픽테토스를 이 책에서 만나다니, 인간의 존재의 이유를 탐구한 스토아학파의 이론은 훗날 심리학자에게도 큰 영향을 끼쳤다. 앨버트 앨리스는 행동치료 기법인 REBT를 개발한 임상심리학자로 위에서 말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적 접근보다는 행동치료로 내담자의 그릇된 생각을 개선하려 한다. 그의 이론적 토대는 스토아학파로 해석하는 방식을 달리 하도록 노력한다면 우리가 받는 고통도 줄일 수 있다(p15)는 인지행동치료의 기본이 된다. 이 책의 첫 장을 펼치자마자 대체 철학자와 왜 이곳에 나올까 굉장히 뜬금없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간 심리학을 암기하듯이 공부한 내게 심리학의 상식을 넓힐 수 있는 기회라 생각된다.      심리학부생에게도 새로운 깨달음을 주는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심리학』, 심리학에 대한 상식을 넓히고 싶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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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은 무의식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p36).

        

    심리학도에게 프로이트를 모른다면 간첩이다. 아니, 심리학에 대한 지식이 깊지 않더라도 정신분석학자로 이름 높은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아성은 절대적이다. 심리학부생임에도 아직도 프로이트가 누구인지 설명할 수 없는 불량 학생이지만 꿈을 통해 내담자의 무의식을 발견한 그의 위대한 발견은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프로이트의 이론을 보자면 조금은 자극적인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무엇보다 나의 무의식을 발견한다는 것은, 종종 차라리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에 부합할 때도 있다. 그럼에도 무의식의 힘이 우리의 행동을 지배한다는 개념은(p37) 그동안 알지 못했던 나를 이해하는데 있어 유용하다.

        

    알렉스 프라데라의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심리학은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는 심리학을 대표하는 학자 100명과 그들의 사상을 꿰뚫는 명언을 소개한다. 심리학이란 학문이 정의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 이 책에 망라된 이들을 온전히 심리학자로 봐야할지 철학자로 봐야할지는 조금 의견이 분분할 것 같다. 심리학자 겸 철학자로 가정한 것 같은데 확실히 철학 편에 비해 기원전을 대표하는 사람은 전무하다. 심리학도인 나조차도 알지 못했던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 신기한 책이다.

        

    인간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사물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는 인간의 방식과 관념이다 (p14).

        

    스토아학파를 대표하는 에픽테토스를 이 책에서 만나다니, 인간의 존재의 이유를 탐구한 스토아학파의 이론은 훗날 심리학자에게도 큰 영향을 끼쳤다. 앨버트 앨리스는 행동치료 기법인 REBT를 개발한 임상심리학자로 위에서 말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적 접근보다는 행동치료로 내담자의 그릇된 생각을 개선하려 한다. 그의 이론적 토대는 스토아학파로 해석하는 방식을 달리 하도록 노력한다면 우리가 받는 고통도 줄일 수 있다(p15)는 인지행동치료의 기본이 된다. 이 책의 첫 장을 펼치자마자 대체 철학자와 왜 이곳에 나올까 굉장히 뜬금없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간 심리학을 암기하듯이 공부한 내게 심리학의 상식을 넓힐 수 있는 기회라 생각된다.

        

    심리학부생에게도 새로운 깨달음을 주는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심리학, 심리학에 대한 상식을 넓히고 싶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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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때 '심리학의 이해'라는 기초적인 심리학 수업을 교양으로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그문트 프로이트나 칼 융, 알프레드 아들러, 파블로프, 스키너 등 유명한 심리학자들만 피상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심리학을 좀 안다고 하기에는 어려웠다. '심리'라는 것은 사회를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분야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비전공자들도 관심이 많은 학문일 것이다. 심리를 다룬 여러 가벼운 에세이들도 읽어보았지만 이번에는 그 뿌리에 대해 좀 더 깊이 알고자 심리학에 대해 입문해보기로 했다.

    우리네 인생살이 뜻대로 되지 않으니, 내일 아침에는 무리 풀고 뱃놀이나 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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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런던에서 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작가 겸 심리학자이다. 제목을 보고 100명의 심리학자들에 대한 책인 줄 알았는데, 샬럿 브론테나 도스토옙스키, 수잔 케인 같은 작가나 케이트 윈슬렛 배우, 다양한 교수들도 나오는 걸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 이 책은 심리학에 관련된 100개의 유명하고 영감을 주는 명언을 연대순으로 정리했다. 책을 펼쳤을 때 각 왼쪽 페이지에는 심리학의 발달에 기여한 인물들의 명언을 이미지, 그래프와 더불어 한 문장씩 담았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심리학 명언의 배경을 설명하고 의미를 파헤쳐 보며 심리학자들의 삶과 업적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논평해준다. 심리학자들의 간단한 시대와 내용에 대한 출처, 치료, 웰빙, 감정, 사회심리학, 암시 등 방대한 분야에서 심리학을 접근해 간다. 단 두 페이지, 사실상 단 한 페이지만으로 간단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이 한 권으로 가장 빠르면서도 다양한 심리학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물론 각 학자들이나 기여 인물들, 학문에 대해 깊이 있는 지식을 얻을 수는 없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입문자들에게 최적의 책인이다. 비록 심리에는 관심이 있고 더욱 알아가보고 싶어도 학문적으로 접근하면 조금 부담스럽고 어렵다고 생각하기 마련인데, 짧고 쉽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매일 하루 하나의 명언과 해당 내용만 읽어보아도 좋을 것 같다. 명언이 있어 더욱 책에 대한 흥미도를 높여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우리는 왜 스스로 간지럽힐 수 없는지를 조현병과 관련지어 설명한 것(68), 선택권이 늘어날수록 오히려 해로운 결과가 발생한다는 것(76), 생각보다 우리는 나쁜 일과 좋은 일로 심각한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80) 등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아서 쉽게 읽어나갈 수 있고 학자들의 간단한 실험들도 소개해주어서 배경지식도 쌓을 수 있다. 하루 한 문장의 명언만 읽어보는 것으로 시작한다면 그 문장에 대한 궁금증이 한 페이지의 이야기로 이끌 것이다.

  •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정신 분석학적 접근법은 우리 마음의 가장 깊은 내면의 모습을 끌어올리는 것을 추구한다. 이로 인해 상담치료...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정신 분석학적 접근법은 우리 마음의 가장 깊은 내면의 모습을 끌어올리는 것을 추구한다. 이로 인해 상담치료사라는 새로운 직업이 생겨났다. 상담치료사는 사람들과 접촉하는 심리학자의 대표적인 유형이다. 비관주의자부터 열렬한 낙관 주의자에 이르기까지 솔직한 사람들부터 내성적인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을 분석하는 치료법이 여러 철학에서 영감을 받아 급증했다.

     

    영국철학자 데이비드 흄은 스물여덟 살에 철학계의 명저로 꼽히는 <인간 본성에 관한 논고>를 집필하였다. 그는 자연과학적 방법론을 활용하여 욕구 및 도덕성과 같은 인간 심리를 연구하였으며 한국의 인지과학자들은 흄의 책을 인지과학의 기반이 되는 책이라고 평가한다. 그는 우리가 어떤 행동을 했을 때 기분이 좋다면 그것은 덕행이라는 신호이며, 기분이 나쁘다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고 주장한다.

     

    그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훈계를 할 때 어떤 특정 행동 때문에 폐해가 잇따를까 봐 걱정스럽다는 내색을 강하게 비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개를 죽여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개의 생명을 박탈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라는 식으로 말이다. 그러나 그 행동이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는 상황에 맞닥뜨릴 때 사람들은 비로소 진실된 감정을 드러내게 된다. 예를 들어 누군가 키우던 애완견을 잡아먹는 행동처럼 말이다. 그럼에도 그것은 잘못된 행동이다. 왜냐하면 마음속에 잘못된 일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이러한 생각이 든다는 사실을 기념할 필요까지야 없겠지만, 분명히 인지하고는 있어야 한다. 어떤 세상이 되어야 하는지에 관한 감각을 장악하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의 진화된 감정이기 때문이다.

     

    "악이 승리하는 데 필요한 유일한 조건은 선한 사람들이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 것이다."

    사람들은 여러 구경꾼 사이에 끼어있을 때 피해자를 도울 가능성이 낮아진다. 남들과 함께 있을 때 우리는 나서기보다는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 사회 규범에 무의식적으로 따르게 되는 것이다. '방관자 효과' 실험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연구하기 위해 실험자들이 있는 대기실에 연기를 주입했다. 이때 대기실에 여러 명이 함께 있을 때보다 한 사람이 있을 때 훨씬 더 빠르게 불이 났다는 사실이 외부에 알려졌다. 이 결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은 분산된 책임감 이었다. 다른 사람이 할 수도 있는데, 왜 내가 굳이 나서야 한단 말인가? 만약 남들이 돕지 않는다면, 나 역시 나서지 않아도 괜찮은 것 아닌가? 방관자 효과를 완전히 떨쳐내기는 어렵겠지만, 구경꾼들이 스스로 피해자의 입장이 되어 생각한다면 방관자 효과의 영향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책임감이 강한 사람들을 보면서 용기를 낼 수도 있을 것이다. 군중 속으로 숨어들어가는 것은 쉽다. 그러나 과연 우리가 살고 싶은 세상은 어떤 곳인가? 저자는 이처럼 칼융부터 지그문트 프로이트, 스키너까지 유명한 심리학자들의 명언을 인용하여 우리 사회에 만연한 인식들을 짚어보면서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할지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명언 시리즈를 분야별로 섭렵 중인데 머지않아 꼭 읽어야 할 스테디셀러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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