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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 선교사 열전
266쪽 | A5
ISBN-10 : 8936506994
ISBN-13 : 9788936506995
양화진 선교사 열전 중고
저자 전택부 | 출판사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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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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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내용에는 없지만 책 사용감이 굉장히 많습니다.. 책 커피자국, 찍힘자국, 헐럼거림 등.. 이런거를 표기 안해주셔서 굉장히 불편하네요.. 5점 만점에 1점 dkd*** 2020.08.25
214 좋은 책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budda***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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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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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책. 저자가 지난 1986에 펴낸 <이 땅에 묻히리라: 양화진 외인열전>의 내용을 보완한 개정판이다. 100여 년 전 조선인에게 복음을 전하고 이 땅에 묻힌 선교사들의 삶을 살펴본다. 헤론, 언더우드, 아펜젤러, 베델, 헐버트, 벙커 등 죽어서까지 이 땅에 묻히기를 바랐던 선교사들의 한국 사랑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저자소개

목차

개정판을 내며
머리말
추천사

프롤로그: 양화진 역사

1. 병자들의 친구 헤론
2. 한국 선교의 아버지 언더우드
3. 근대 교욱의 개척자 아펜젤러
4. 한국의 친구 헐버트
5. 항일 언론 투사 베델
6. 백장 해방운동의 지도자 무어
7. 민족운동의 동역자 벙커
8. 고아의 아버지 소다 가이찌
9. 성서번역의 주역 레이놀즈
10. 평양 선교의 개척자 홀
11. 성공회 토착화의 주역 터너
12. 숭실대학의 창설자 베어드
13. YMCA 부흥 운동가 브로크만 형제
14. 민중의 봉사자 구세군 가족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몇 년 전, 홀로 절두산 성지와 양화진 묘역에 간 적이 있었다.   양화진 묘역에 들어서니 많은 무덤들이 있었는...

    몇 년 전, 홀로 절두산 성지와 양화진 묘역에 간 적이 있었다.

     

    양화진 묘역에 들어서니 많은 무덤들이 있었는데 왜 여기에 묻히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는 것이 못내 아쉬웠다.

     

    그래서 평소 양화진 선교사님들의 생애에 대해 알고 싶었던 터에 양화진 선교사 열전을 알게 되어 기쁘게 읽어볼 수 있었다.

     

    저자이신 전택부 장로님이 밝히신 것처럼 자료가 많지 않은 것 같다. 그러니 이 책에서도 간략한 설명으로 넘어가고 있다.

     

    특히, 장로교의 대표자 격이라 할 수 있는 언더우드, 감리교의 아펜젤러에 대해서는 무척 궁금하였는데 그 이유는 명성이 높은데 비해 내가 알고 있는 바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개략적인 내용에 대해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생소한 이름도 있었고, 무엇보다 대한 매일신보 사장으로 활동한 베델과 고종의 특사로 세계에 다니며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한 헐버트의 내용에서는 가슴 뭉클함을 이길 수 없었다.

     

    한국 사람보다 더 애국자여서 일본인의 감시와 위협을 받아야 했던 귀한 선교사님들의 생애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하나같이 이 나라의 문서선교와 의료선교, 교육, 사회복지, 외교분야, 애국운동 등에 남다른 열정이 있었음에 감동적이었고 언더우드 등을 통해 이루어진 황실 복음화가 을미사변으로 인해 명성황후가 시해당함으로 무산되었다는 내용에서는 너무나 안타까왔다.

     

    한편, 마치 빌라도가 예수님이 죄가 없음을 알면서도 당시 정치적 상황때문에 사형언도를 내린 것처럼

    흥선대원군도 천주교를 박해했다는 사실이 또한 안타까움이었다.

     

    선교사님들에 생애에 대해 한분 한분 소개되어질 때마다 느낀 것은 이 분들이 진정 우리나라를 사랑했다는 것이고 하나님을 사랑했다는 것이다.

     

    아펜젤러 는 목포에서 해상 사고로 순교하시면서도 배안에 있던 다른 이들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다는 것도 감동스러웠고 전염병으로 죽어가기까지 우리나라에서 헌신한 홀, 항일 언론 투사 베델, 고종과 우리나라를 위해 세계를 다니며 도움을 준 헐버트, 백정들을 위해 헌신한 무어, 성경번역을 위해 수고한 모든 분들 그중에서도 레이놀즈, 왕성한 교육 사업을 이루어낸 베어드, YMCA운동을 견인차 역할을 한 브로크만, 민족 부흥운동과 교육사업에 헌신한 벙커, 한국 선교의 아버지 언더우드, 병자들을 위해 헌신한 헤론 등  그 누구도 빼놓을 수 없는 귀한 분들이었다.

     

    이 외에도 알려지지 않은 많은 선교사, 의사, 교육자 들이 있을 터인데 이분들의 눈물과 땀과 헌신, 피와 노력이 열매를 맺어 오늘날 우리나라처럼 복음이 왕성하고 짧은 기간 내에 가난을 딛고 일어선 민족이 얼마나 있을까.

     

    다시 한번 양화진에 가고 싶다. 이제 이름이 익은 분들이 여럿 생겼고 무슨 일을 했는지 개략적으로 알게되었으니 묘소에 참배하면서 그분들이 자신들의 고국을 떠나 이역만리 이땅에서 이루어낸 선교의 열정을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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