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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층 큰 나무 아파트에 겨울이 왔어요(아이세움 그림책)(양장본 HardCover)
| 규격外
ISBN-10 : 1164133519
ISBN-13 : 9791164133512
10층 큰 나무 아파트에 겨울이 왔어요(아이세움 그림책)(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부시카 에츠코 | 역자 김정화 | 출판사 미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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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6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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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23mm X 265mm X 11mm, 385g
제조일자
2020/1/16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고
제조자 (수입자)
부시카 에츠코
재질
이미지참고
A/S책임자&연락처
1800-8890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종이에 베이지 않게 주의하세요. 입에 넣지 마세요

눈이 쉬지 않고 펑펑 내리는 날, 우편배달부가 편지를 들고 큰 나무 아파트에 왔어요. 관리인 두더지 ‘두리’는 한 집 한 집 직접 편지를 나눠 주었어요. 1층에 사는 음악가 여우 씨는 연습하느라 바쁘고, 2층에 사는 토끼 간호사들은 눈을 헤치고 일을 하러 나가야 해요. 4층에 사는 원숭이 목수와 5, 6층 레스토랑의 다람쥐 요리사는 무언가를 만드느라 바빠요. 7층에 사는 어치네 꼬마들은 눈보라가 쌩쌩 몰아치는 바깥에 나가 눈사람을 만들고 싶다고 칭얼대고요.
두리는 편지를 나눠주며 큰 나무 아파트 주민들의 속사정을 다 알아 버렸지요. 그런데 다음 날, 큰 나무 아파트 앞에 스키와 눈사람이 놓여 있는 게 아니겠어요? 과연, 간밤에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요?

저자소개

저자 : 부시카 에츠코
Bushika Etsuko,ぶしか えつこ,武鹿 悅子
1928년 도쿄 출생. 1945년 도쿄도립제8고등여학교를 졸업하였다. 1951년경부터 NHK의 「노래 아줌마」에 동요 집필을 맡았으며, 동요 창작 모임 「거위회」에 속해 있다. 동요집 『망가진 장난감』으로 아카이도리 문학상, 일본동요상을 수상했고, 시집 『태엽 고양이』로 산케이 아동출판문학상, 일본동요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 제50회 아동문화공로상을 수상했다. 현재 나라 현에 살고 있다.

역자 : 김정화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일아동문학을 공부하며 일본의 좋은 어린이책을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폭풍우 치는 밤에』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 『곤충과 놀자』 『별똥별아 부탁해』 『이유가 있어요』 『도우니까 행복해!』 『나의 첫 사회생활』 『머릿속이 궁금해』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시리즈 들이 있어요.

그림 : 스에자키 시게키
1948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작품으로 〈개구쟁이 특공대 시리즈〉 〈살쾡이 선생님 시리즈〉 《도시락은 뭐야?》 《치치의 첫 심부름》 《후루루루루》 《통 토동 통》 들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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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눈이 쉬지 않고 펑펑 내리는 날, 우편배달부가 편지를 들고 큰 나무 아파트에 왔어요. 관리인 두더지 ‘두리’는 한 집 한 집 직접 편지를 나눠 주었어요. 1층에 사는 음악가 여우 씨는 연습하느라 바쁘고, 2층에 사는 토끼 간호사들은 눈을 헤치고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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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쉬지 않고 펑펑 내리는 날, 우편배달부가 편지를 들고 큰 나무 아파트에 왔어요. 관리인 두더지 ‘두리’는 한 집 한 집 직접 편지를 나눠 주었어요. 1층에 사는 음악가 여우 씨는 연습하느라 바쁘고, 2층에 사는 토끼 간호사들은 눈을 헤치고 일을 하러 나가야 해요. 4층에 사는 원숭이 목수와 5, 6층 레스토랑의 다람쥐 요리사는 무언가를 만드느라 바빠요. 7층에 사는 어치네 꼬마들은 눈보라가 쌩쌩 몰아치는 바깥에 나가 눈사람을 만들고 싶다고 칭얼대고요.
두리는 편지를 나눠주며 큰 나무 아파트 주민들의 속사정을 다 알아 버렸지요. 그런데 다음 날, 큰 나무 아파트 앞에 스키와 눈사람이 놓여 있는 게 아니겠어요? 과연, 간밤에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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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눈이 펑펑 내린 겨울 날, 큰 나무 아파트에서 벌어진 따뜻한 이야기! 눈이 많이 내린 날, 족제비 우편배달부가 편지를 한 아름 들고 왔어요. 아파트 관리인 ‘두리’가 편지를 대신 받아 한 집 한 집 나눠 줬어요. 두리는 편지를 전달하며 집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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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 내린 겨울 날,
큰 나무 아파트에서 벌어진 따뜻한 이야기!

눈이 많이 내린 날, 족제비 우편배달부가 편지를 한 아름 들고 왔어요. 아파트 관리인 ‘두리’가 편지를 대신 받아 한 집 한 집 나눠 줬어요. 두리는 편지를 전달하며 집집마다 사정을 알게 되었지요. 1층 여우 음악가는 연습에 한창이고, 2층 토끼 간호사들은 많이 쌓인 눈을 헤치고 일하러 가야 한다는 것을요. 4층 원숭이 목수와 5, 6층 다람쥐 요리사는 무언가를 만드느라 바쁘고, 7층 어치네 꼬마들은 눈보라가 몰아치는 바깥에서 눈사람을 만들고 싶어 했어요.
그런데 다음 날, 큰 나무 아파트 입구에 토끼 간호사를 위한 스키와 꼬마 어치들을 위한 눈사람이 놓여 있었어요! 과연, 간밤에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요?

이 책 『10층 큰 나무 아파트에 겨울이 왔어요』는 큰 나무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이 눈이 많이 내린 추운 겨울에도 서로를 얼마나 배려하고, 돕는지 보여 줍니다. 큰 나무 아파트 주민들은 눈 때문에 바깥 활동을 하기 어려울 때 누군가를 위해 스키를 만들고, 따뜻한 수프를 돌리고, 눈사람을 만들지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남을 위한 작은 배려는 자신뿐 아니라 상대방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에도 주민들의 따뜻한 배려가 이어지는
10층 큰 나무 아파트
누군가 한밤중 주민들을 위한 선물을 만들어 큰 나무 아파트 입구에 두었어요.
모두가 소식을 듣고, 바깥으로 나가 구경했지요.
그때, 누군가 큰 나무 아파트에 살아서 너무 좋다고 말했고,
모두가 기분 좋게 웃었어요.
오늘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큰 나무 아파트에는 따스함으로 가득합니다.

정겨운 이웃 사랑을 따뜻한 그림으로 녹여낸 그림책 시리즈
〈동물 아파트의 사계절 이야기〉의 3권
『10층 큰 나무 아파트에 겨울이 왔어요』는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에 대한 기쁨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우리가 남을 배려하고 돕는 것은 아주 작은 행동에서부터 비롯된다는 것을 알려 주지요. 맛있는 음식을 많이 했을 때, 옆집과 나누어 먹는다거나 이웃이 지나다니기 편하도록 눈을 쓸어주는 일 등 작은 배려와 나눔에서 고마움과 행복을 느끼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 책에는 그러한 배려가 가득합니다. 큰 나무 아파트 주민들은 누군가를 위해 스키를 묵묵히 만들고, 눈사람을 만들고, 수프를 만드는 등 남몰래 행동하지요. 가까이 사는 이웃끼리도 마음의 벽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서로 배려하고 보살피는 큰 나무 아파트의 동물들 모습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큰 울림을 전할 것입니다.

시간과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그림
이 시리즈 앞 1, 2권에서 봄과 초가을의 계절감을 만끽했다면, 이번 3권에서는 새하얀 눈이 쉴 새 없이 내리는 풍경으로 겨울의 계절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큰 나무 아파트를 포근히 감싼 눈, 집집마다 노란 불빛이 새어나오는 표지를 보면, 고요하고도 따뜻한 겨울 풍경 속 큰 나무 아파트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하게 하지요. 또한 나뭇가지 위에 포근히 내린 새하얀 눈과 푸른빛의 밤하늘, 추위를 견디게 해주는 방 안 풍경이 책 곳곳에 따스하게 담겨 있습니다. 나선형 계단과 탁 트인 창문, 멋진 테라스 레스토랑과 아파트 내부의 모습을 담은 구도 역시 빼어납니다. 보면 볼수록 마음이 절로 따뜻해지는 그림책이지요.

고스란히 살아 있는 동물의 특성
큰 나무 아파트에는 두더지 관리인을 비롯해 여우 음악가, 토끼 간호사들, 원숭이 목수, 다람쥐 요리사, 새끼 어치들을 키우는 어치, 올빼미 할아버지와 하늘다람쥐가 각 층에 살고 있습니다. 책 속 등장인물들은 모두 의인화가 되어 있긴 하지만, 기본적인 동물 성향을 가지고 있지요. 겨울잠을 자는 개구리, 개구리의 천적인 올빼미와 어치, 지하에 사는 두더지 등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며 동물의 특성까지 익힐 수 있는 교육적인 장점도 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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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유명한 '10층 큰 나무 아파트' 시리즈 후속작'10층 큰 나무 아파트에 겨울이 왔어요' 입니다...

    0_배려와 베품이 가득♥ 마음이 따뜻해 지는 우리 아이 동화책_02.jpg

     

    유명한 '10층 큰 나무 아파트' 시리즈 후속작'10층 큰 나무 아파트에 겨울이 왔어요' 입니다.동물아파트의 계절 시리즈로 이번 이야기는계절상으로 '겨울'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배려와 베품이 가득한 이야기가 펼쳐지는마음이 따뜻해지는 우리 아이 동화책 입니다.마침 이번에는 출간 기념 선물이 들어있네요'10층 큰 나무 아파트에 겨울이 왔어요'의 특별 선물은아름다운 일러스트로 만들어진 엽서 시리즈 입니다.마음이 따뜻해 지는 우리 아이 동화책을 읽으면서동물들간의 배려와 베품을 보고 사람 사이에도이런 동화같은 일이 펼쳐지길 바래봅니다.요즘 하필 우한 폐렴으로 떠들석하지요.위험한 곳에 있었을 우한에 계신 우리 교민들을이번에 아산과 진천에 격리소를 두고 그곳에서전염병을 피할 수 있도록 하면서 우리는 잘 몰랐던잡음들이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천안시만큼 아산시도 사실 내부적으로는 반발이많았었다고 하는데요, 그런 와중에 요즘 SNS를 통해아산 시민들의 배려와 베품의 환영인사가가슴 따뜻한 소식을 전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런 사람이 있으면 저런 사람도 있는 법인데다양한 의견을 수용하기는 참으로 어렵다는 느낌입니다.이럴 때 읽는 마음이 따뜻해 지는 우리 아이 동화책'10층 큰 나무 아파트에 겨울이 왔어요'이 한권의 이야기가 반갑게 여겨지기도 합니다.눈길을 뚫고 도착하신 족제비 우편배달부에게받은 편지를 아파트 관리인인 두리가 나눠줍니다.도중에 만난 토끼 간호사들은 눈밭을 뚫고간호 일을 하러 간다고 해요. 두리는 눈이 많은데어쩌나... 걱정을 해보기도 합니다.이 눈을 뚫고 어떻게 출근을 해서 일을 하시려나...솔직히 저도 눈이 많이 오면 출근하기 싫더라죠.예전에 눈이 왔을 적에 운전하다 미끄러진 기억도있다보니 사실 겁이 덜컥! 나기도 합니다.원숭이 목수가 사는 4층에 올라가니 쓰윽쓰윽~무엇인가를 만들고 있습니다.두리는 탁자 위에 편지를 놓아두며 묻습니다."무얼 만들고 계세요?""비밀이예요."무엇을 만들고 있는지 가르쳐주질 않네요.5층과 6층의 레스토랑 호두네에 들어가니다람쥐 요리사가 커다란 냄비에 수프를 보글보글~끓이고 있네요. 오늘 밤 기대해달라고 하더니추운 겨울 밤에 다람쥐 요리사는 10층 큰 나무 아파트주민들에게 따뜻한 수프를 나누어 줍니다.아하! 그래서 그렇게 열심히 커다란 냄비에다가수프를 끓이고 있었던 것이었나봐요!아침에 일어나서 바깥을 내려다보니 누군가아파트 앞에 눈사람을 만들어 두었어요.저는 이 그림을 보고 정말 감탄하였습니다.어쩜~ 이렇게 그림을 잘 그렸을까요?!멋진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이너무나도 훈훈하고 감동적이기도 합니다.창문 밖으로 내려다보이는 눈사람의 모습과위에서 내려보는 구도가 아이들 그림이지만너무나도 실감이 나서 생생한 느낌이 듭니다.'10층 큰 나무 아파트에 겨울이 왔어요'아파트에 살아가는 동물들의 배려와 베품이 가득한이야기, 추운 날에는 따뜻한 수프를 나누어 먹고,눈길을 걷기 힘들까 조용히 스키를 만들어주고,바깥에 예쁜 눈사람도 만들어놓는 마음씨까지!한 글자 한 글자 읽고 있노라면 마음이 따뜻해 지는우리 아이 동화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저희 막내도 읽으면서 재미있어 합니다.눈사람을 만들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보면서저희 막내도 눈사람을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그러고보니 올겨울은 눈이 많이 내리지않은 것 같네요.서로서로 배려와 베품을 아끼지않는'10층 큰 나무 아파트에 겨울이 왔어요'는 읽을 수록마음이 따뜻해 지는 우리 아이 동화책이라는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조용히 도와주는 주민들이가득한 아파트라면 정말 즐거울 것 같기만 합니다.사실 요즘은 앞집에 살아도, 옆집에 살아도경계의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게 되는 것 같은데요,모든 곳이 '10층 큰 나무 아파트에 겨울이 왔어요'같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하면서도점점 인간성이 메말라가는 것은 아닌지 아쉬워지는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옛날에는 이정도까지는아니었었던 것같은데 언제 이렇게 되었을까요?배려과 베품이 가득한 이웃들과 함께하는마음이 따뜻해 지는 우리 아이 동화책이런 세상이 정말 있으면 좋겠습니다.
  •   읽다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우리 아이 동화책 10층 큰나무 시리즈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읽다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우리 아이 동화책 10층 큰나무 시리즈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 10층 큰나무 아파트에 겨울이 왔어요 ' 예요.

    동물 아파트의 사계절이야기 시리즈로 이 책은 세 번째 책 입니다.

    유아들이 읽는 그림 동화책이지만

    만두도 이런 동화책을 너무 좋아해요.

    만두가 읽기에는 너무 쉬운 느낌이 없지않지만~  이런 그림 동화책들은 언제 읽어도 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 책에서는 배려와 베품을 배울 수 있어요.

    우리를 정말 행복하게 만드는것은 대가를 바라지 않는 따뜻한 마음이죠.

    아직 봄기운이 느껴지기 전에 만난 이번 책이라 반가우면서도

    더 늦지않게 출간된게 천만다행이다 싶기도 했습니다 ㅎㅎㅎㅎ

    조금있으면 봄바람 부는 따뜻한 날씨가 올테니까요 ^^

     

     


     

    DSC00811.jpg

    이번 책에는 책 속에 나온 일러스트로 된 그림엽서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책상 앞에 놓고 이 책에서 말하는 배려와 베품을 쭉 느껴봐도 좋을것 같네요.

     

     

    DSC00812.jpg

    하늘에서 눈이 펑펑 내리는 날

    소복소복 쌓인 눈이 큰나무 아파트를 감쌌습니다.

    점심이 지나 족제비 우편배달부가 편지를 한아름 들고 왔어요.

     

     

    DSC00813.jpg

    아파트 관리인인 두더지가 편지를 받아 직접 나눠주기로 했어요.

    먼저 1층 여우 음악가에서 갔습니다.

    두더지 두리가 여우씨를 불렀지만 대답은 없고 피아노 소리만 나네요.

    두리는 편지를 문 밑으로 살짝 밀어넣고 계단 위로 올라갔습니다.

    마침 2층과 3층에 사는 토끼 간호사들을 만나 편지를 전했고요.

    원숭이 목수가 사는 4층에 올라가 원숭이씨에게도 편지를 전했어요.

     

     

    DSC008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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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층, 6층 레스토랑 호두네에도 우편으로 온 상품 안내장을 전했고요.

    7층 꼬마 어치들이 나가서 눈사람을 만들자며 칭얼거리고 있을때, 어치 아빠에게도 편지를 전했습니다.

     

     

    DSC00816.jpg

    8층 개구리 수영코치는 봄까지 깨우지 말아달라고 팻말이 걸려있었고요.

    9층 올빼미 할아버지 집에도 편지를 전달했어요.

    그런데 올빼미 할아버지는 윗층에서 너무 쿵쿵거린다며 같이 올라가자고 하네요.

    올빼미 할아버지와 함께 10층 하늘다람쥐 할아버지네 도착한 두리

    "드디어 오셨군. 너무 외로워서 올빼미 자네를 만나고 싶었다네. 어이쿠! 편지도 왔네! 이렇게 기쁠 수가"

     

     

    DSC00817.jpg

    10층까지 모든 편지를 전달한 두리

    그리고 하늘에서는 눈이 펑펑 내렸고요.

    다람쥐 요리사는 한 집 한 집 따끈한 수프를 나눠주었습니다.

     

     

    DSC00818.jpg

    밤은 더 깊어지는데 눈은 더 내리네요.

    그때, 누군가 꽁꽁 얼어붙은 바깥으로 슬며시 나가는데요.

    무엇때문에 밤에 나가는 걸까요?

    다음 날 아침,

    일을 마친 토끼 간호사들이 눈길을 헤치고 돌아왔어요.

    그런데 문 앞에 '간호사 분들에게'라고 써 있는 스키가 놓여있네요?

     

     

    DSC00819.jpg

    소식을 듣고 모두 밖으로 나왔습니다.

    눈사람과 스키를 구경하는 10층 큰나무 아파트 동물친구들

    "큰 나무 아파트에 살아저 정말 좋아!"

    다 함꼐 웃으며 큰 나무 아파트를 올려다보았어요.

     

     

    DSC00820.jpg

    사회가 점점 발전할수록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가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10층 큰나무 아파트에 겨울이 왔어요  이 책은

    대가를 바라지 않는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랍니다.

    눈길을 헤치고 일하러 가는 토끼 간호사들을 위해 스키를 만들고,

    꼬마 어치들을 위해 눈 내리는 한 밤중에 몰래 밖으로 나가 눈사람을 만들어 주는 것 처럼 말이에요.

    이웃을 생각하는 작은 행동이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감동을 준다는걸 알려주는 이번 책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우리 아이 동화책으로 너무 좋아요.

     

     

    DSC00821.jpg

     

     

     

     

     

     

     

     


  •         10층 큰 나무 아파트에 겨울이 왔어요 ...

     

     

     

     

    10층 큰 나무 아파트에 겨울이 왔어요

    동물 아파트의 사계절 이야기 3편이에요.

    눈이 펑펑 내린 겨울 날,

    큰 나무 아파트에서 벌어진 따뜻한 이야기랍니다.

     

     

     

     

    특별선물로 함께 온

    마음이 따뜻해지는 큰 나무 아파트 풍경 엽서도

    마음에 쏙 드네요.

    보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지어지는

    예쁜 그림들이에요.

     

     

     

     

    눈이 많이 내린 날,

    족제비 우편배달부가 편지를 한 아름 들고 왔어요.

    눈이 많이 내려서 편지배달 하시기 힘드시겠네요.

     

     

     

     

    아파트 관리인 '두리'가 편지를 대신 받아

    이름이 쓰인 대로 편지를 나눠주러 가요.

     

     

     

     

    두리는 편지를 전달하며

    집집마다 사정을 알게 되었어요.

    1층 여우 음악가는 연습에 한창이고,

    2층과 3층에 사는 토끼 간호사들은

    많이 쌓인 눈을 헤치고 일하러 가야 하고,

    4층 원숭이 목수와

    5,6층 다람쥐 요리사는

    무언가를 만드느라 바쁘네요.

     

     

     

    7층 어치네 꼬마들은 눈보라가 몰아치는

    바깥에서 눈사람을 만들고 싶어하고

    엄마 어치는 꼬마 어치들을 달래고 있어요.

     

     

     

     

    8층 개구리 수영 코치네 문에는

    '봄까지 깨우지 마세요'라고 쓴 팻말이 걸려 있네요.^^

     

     

     

     

    어둑어둑해진 하늘에서 눈이 펑펑~~

    그날 밤, 다람쥐 요리사가

    한 집 한 집 따끈따끈한 수프를 무료로 나눠 주었어요.

     

     

     

     

     

    다음 날에는

    큰 나무 아파트 입구에 토끼 간호사를 위한 스키와

    꼬마 어치들을 위한 눈사람이 놓여 있네요.

    과연, 간밤에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요?

     

     

     

    큰 나무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이

    눈이 많이 내린 추운 겨울에도

    서로를 얼마나 배려하고 돕는지 보여주는

    '10층 큰 나무 아파트에 겨울이 왔어요'

    배려와 베품이 자신뿐 아니라 상대방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일깨워주는

    마음이 따뜻해 지는 우리 아이 동화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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