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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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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쪽 | 규격外
ISBN-10 : 8964656296
ISBN-13 : 9788964656297
해독의 기적 중고
저자 박찬영 | 출판사 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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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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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의 기적 (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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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9.17
93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violet4*** 2020.07.31
92 언제구입하신겁니까?? 책이색이오래되서바래있고곰팡이핀 듯한흔적이있고이런책을상급이라고..보고싶은책인데절판되서어쩔수없이반품은안하지만기대와달라 실망입니다. 5점 만점에 2점
											</td>
											<td><a href=yoomi*** 2020.07.29
91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aqi3*** 2020.06.23
90 생각했던 것보다도 더 책의 상태가 신품에 가까워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IC***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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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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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해독의 기적》은 대한민국 최고의 해독전문가 박찬영 원장이 전하는 강력한 해독의 비밀, 그 모든 것을 담아낸 첫 번째 책이다. 책 《해독의 기적》을 통해 독자들은 열심히 살아오다보니 알게 모르게 쌓인 몸 안의 독소를 말끔히 씻겨낼 ‘해독’의 비밀과 그 기적의 효과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박찬영
저자 박찬영(한의사)은 부산과 경남 일대에서 꽤 알려진 약초재배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약초를 접할 수 있는 집안 환경 덕분에 자연스럽게 약초의 쓰임과 효능을 전수 받아, 현재 한의사의 길을 걷고 있다. 동국대학원 원전·의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대한통증제형학회 효소·발효 연구위원회장이자 대한발효해독학회 부회장이며, ‘이지디톡스 요법’을 개발하여 한의사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며 발효한약도 공급하고 있다. 열린의사회 정회원으로 나눔과 봉사에도 앞장서 왔다. 최근 MBN 《엄지의 제왕》,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하여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시청자들로부터 ‘해독’을 통한 새로운 건강 회복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열어주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저서로는 《아토피 여드름 어성초로 고친다》, 《양념은 약藥이다》가 있다.

목차

추천사_ 인간적인 의사 박찬영의 해독의 기적은 가능하다
프롤로그_ 해독은 한의학을 재해석한 결과물이다

1장. 해독이란 무엇인가
독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나
내 몸에는 독소가 얼마만큼 쌓였을까
겉으로 드러나는 병과 안으로 숨는 병
병에도 빈익부 부익부가 있다
자연치유력의 길을 열면 해독은 저절로 된다
해독의 바탕에는 효소가 있다
우리 시대의 약초, 어성초

2장. 보약의 시대에서 해독의 시대로
과거와 현대는 질병구조가 다르다
4가지 독이 나가는 길
장에서 시작하여 전신으로 퍼지는 독
독이 비만을 만든다
시대가 낳은 대표질환, 당뇨
음식독, 흔한 만큼 빨리 해독된다
좋은 땀, 병적인 땀
울화독은 사라지지 않았다
기생충이 아니라 공생충이다

3장. 생활해독으로 몸속 때를 청소하자
당신이 먹는 것을 기록하라
소식小食, 참을 인忍 자 셋이면 암도 막는다
당뇨의 주범 밀가루음식
인체에 생기를 주는 자연식
건강과 수명에 직결되는 효소
비타민, 미네랄은 왜 중요한가
발효는 독을 중화시킨다
건강하게 즐기는 단백질과 지방
또 하나의 해독제, 양념

4장. 중증질환자는 효소해독을 해야 한다
현대인은 만성효소부족증에 걸려 있다
1일1식으로 ‘효소해독’의 출구를 찾다
효소단식 해독, 비우고 새로 채우기
어성초 해독에 들어가는 효소와 발효한약
해독은 생활의 변화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5장. 해독은 발상의 전환으로부터
체질론을 넘어서야 해독이 가능하다
단편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야 해독이 찾아온다
탕약의 시대에서 발효의 시대로
밥 먹을 때 기도하면 살이 빠진다
후배가 선배 한의사에게 해독 강의를 하다
쉽게 시작하고 행복하게 끝내는 해독

책 속으로

필멸의 인간이 조금이라도 오래,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앞서 말했듯이 독이 적게 든 음식을 먹어야 한다. 혹은 음식을 기본적으로 적게 먹어 독의 유입을 줄여야 할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소식小食이야말로 탁월한 건강법이다. 과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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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멸의 인간이 조금이라도 오래,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앞서 말했듯이 독이 적게 든 음식을 먹어야 한다. 혹은 음식을 기본적으로 적게 먹어 독의 유입을 줄여야 할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소식小食이야말로 탁월한 건강법이다. 과거에는 식량이 부족하여 소식을 할 수밖에 없었지만 농업혁명 이후 현대인은 지나치게 많이 먹고 있다. 많이 먹고, 많이 움직인다면 그나마 문제가 덜 할 것이지만 요즘에는 두 푼 어치 먹고 한 푼 어치 움직이기 때문에 몸속에 독소가 쌓일 수밖에 없다.
또한 현대인은 음식이 지닌 기본적인 독소에 화학첨가물이라는 강력한 독을 얹어 먹거리로 유통시키고 있다. 공장에서 대량생산된 가공식품은 조리가 편리하고, 혀에 기쁨을 준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몸에 유입되는 독소량을 늘여 각종 병증을 유발시킨다. 인스턴트식품, 가공식품, 편의점 식품을 피하고 자연식을 한다면 몸속에 들어오는 독소의 상당량을 줄일 수 있다.
졸졸 흐르는 물길에 모래를 흩뿌리면 물의 힘이 모래를 휩쓸어 버린다. 돌을 몇 개 던진다면 물은 돌덩어리를 넘어, 자기가 가던 길을 계속 갈 것이다. 하지만 돌덩어리를 켜켜이 쌓아 댐을 만든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물은 댐을 넘어서지 못하고 정체될 것이며 결국에는 한꺼번에 터져 나와 논과 밭을 삼킬 것이다.
졸졸 흐르는 물이 모래를 휩쓸고 가듯 인간은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하여 정상적인 삶을 유지한다. 인체에 유입되는 약간의 독소는 자연치유력이 해결하도록 되어 있다. 설사 조금 많은 독을 먹었다고 해도 자연치유력이 살아 있다면 인체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인체가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독이 몸으로 유입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배출되지 못한 채로 켜켜이 쌓인 독은 몸에 이상을 일으킬 것이고, 결국 목숨을 빼앗을 정도의 위협으로 작용할 것이다.
미리미리 돌을 치워둔다면 물길이 막히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인간이 제때 해독을 한다면 병으로 고통받는 일 역시 일어나지 않게 된다. 자연치유력이 인체를 지킬 것이기 때문이다. 자연치유력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신비하고 놀라운 힘이다.
최초의 해독은 우리의 일이지만 물길만 터주면 나중에는 자연치유력이 알아서 하게 되어 있다. 해독은 우리 몸이 지닌 자연스러운 기능이다. 우리가 할 일은 스스로를 고치며 살 수 있도록 우리 몸을 돕는 것이다.

- 1장 해독이란 무엇인가_'자연치유력의 길을 열면 해독은 저절로 된다' (pp. 43~47) 중에서

무릇 음식이란 무조건 좋고, 나쁜 것이 있는 게 아니라,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좋고 나쁨이 갈린다. 소화력이 강한 사람은 과일을 통 채로 씹어 먹는 것이 유리하지만, 소화력이 약한 사람은 흡수율이 낫기 때문에 익혀서 갈아 먹는 것이 소화에 도움이 된다. 천연 효소와 비타민을 포기하는 대신 다른 유익을 취하는 것이다.
현미가 좋다는 것은 백미에 비해 인체에 천천히 흡수되고, 영양 손실이 적다는 것이지 모두에게 좋다는 말은 아니다. 일반 당뇨환자의 경우 하루 반 공기정도는 먹어도 상관없지만 인슐린을 맞아야 할 정도의 심각한 당뇨환자라면 이마저도 끊어야 한다. 당분은 당뇨환자에게 독이다. 심각한 당뇨환자는 빵이나 면은 물론이고 감자, 고구마, 옥수수, 단호박, 마처럼 전분이 많이 함유된 뿌리채소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전분 자체를 멀리하는 생활을 해야 한다.
당뇨환자가 아니더라도 탄수화물은 노화를 앞당길 뿐만 아니라 비만, 알레르기, 아토피 등 대사질환을 유발하여 여생을 질병에 걸린 상태로 보내게끔 한다. 하루 종일 육체노동에 시달리는 사람이 아니라면 탄수화물 위주의 현 식단을 돌아보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질병수명을 줄이고 건강수명을 늘리는 일이다.

- 3장 생활해독으로 몸속 때를 청소하자_ ‘당뇨의 주범, 밀가루음식‘ (pp. 141~145) 중에서

이 책에서 제시한 해독은 그러한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수정과 보완을 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 실천하기에 그리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다. 사회생활을 정상적으로 영위하되 약간의 절제만 하면 된다. 계속해서 강조했던 것처럼 해독에 가장 중요한 메커니즘은 들어오는 독과 나가는 독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면 된다. 독(음식)을 조금 먹고, 독(소변, 대변, 땀, 호흡)을 적극적으로 내보낸다면 몸을 괴롭히는 증상은 분명 사라지게 된다.
이때 소식은 독의 유입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소화효소를 아끼기 위해 꼭 지켜야 하는 방법이다. 소화효소를 아끼면 대사효소가 활성화되어 몸을 치유하는 일에 속도가 붙는다. 더불어 효소가 많이 든 음식 위주로 식단을 바꾼다면 효과는 배가될 것이다. 자연식, 발효음식에는 대량의 효소가 들어 있다.
그러나 평상시에는 소식과 자연식만으로도 그럭저럭 건강을 유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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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질병 수명을 줄이고, 건강 수명을 늘리는 박찬영 원장의 쉽게 시작하고, 행복하게 끝내는 해독으로 100세까지 건강하게! 당신의 운명을 바꾸는 신체 혁명 프로젝트, 박찬영 원장의 해독의 기적! 책 《해독의 기적》은 대한민국 최고의 해독전문...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질병 수명을 줄이고, 건강 수명을 늘리는 박찬영 원장의
쉽게 시작하고, 행복하게 끝내는 해독으로 100세까지 건강하게!

당신의 운명을 바꾸는 신체 혁명 프로젝트, 박찬영 원장의 해독의 기적!

책 《해독의 기적》은 대한민국 최고의 해독전문가 박찬영 원장이 전하는 강력한 해독의 비밀, 그 모든 것을 담아낸 첫 번째 책이다.
사람들은 살면서 몸 안에 들어오는 독을 배출하지 못해 각종 증상으로 고통받게 되는데, 특히 현대인들의 경우 음식, 스트레스, 과로 등에서 비롯된 독이 심화되어 발병한 당뇨, 비만, 아토피와 같은 일명 ‘시대병’을 많이 앓고 있다. 박찬영 원장은 이러한 현대인들의 시대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되도록 독을 적게 먹고 많이 내보내는 해독’이라 말하며, 해독은 적극적인 치료의 방법이기도 하지만 생활에서 병을 멀리하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이라고 말한다.
책 《해독의 기적》을 통해 독자들은 열심히 살아오다보니 알게 모르게 쌓인 몸 안의 독소를 말끔히 씻겨낼 ‘해독’의 비밀과 그 기적의 효과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의사 선생님들을 만났지만, 박찬영 원장님만큼 환자에 대한 열정과 연민을 갖고 계신 분을 만나기는 쉽지 않았다. 그런 환자를 향한 마음이 ‘해독’으로 꽃을 피웠다고 생각한다. 병원을 찾는 환자는 몸도 마음도 아프다.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해독’이 큰 희망이 될 것을 확신한다.
_민성욱, MBN <엄지의 제왕> 책임 프로듀서

‘해독’이라는 키워드는 이미 사람들에게 익숙한 건강 트렌드로써, 이제는 물의 해독, 피의 해독 등등 다양한 영역의 키워드들과 어우러져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와 있다. 그러나 정작 ‘해독’이 갑자기 왜 핵심 건강 키워드로 부상하게 된 것인지 그 배경을 아는 것보다는 해독이 이뤄낸 결과의 변화에 초점이 맞춰져 사람들은 단순히 해독의 비법을 따라 하기에만 급급하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해독이 ‘왜’ 필요한 것인지, 그것이 나에게 변화의 기적을 줄 수 있다면 나는 ‘어떠한 해독을 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해독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치료법이 아니라,
한의학을 시대에 맞춰 재해석한 결과다.‘

MBN <엄지의 제왕>에 출연하여 지상파 방송을 위협할 만큼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박찬영 원장의 ‘해독의 기적’편을 보면 시청자들은 해독 체험자들의 기적과도 같은 변화에 놀랐겠지만, 그 속에서 박찬영 원장이 했던 말은 오롯이 ‘해독이 왜 지금 이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가’ 였다. 박찬영 원장은 한의학의 부진 속에서 환자들에게 ‘치료’가 되는 진정한 길을 찾고자 했다. 즉 한의학의 치료법이 왜 현대인들에게는 적극적인 효과를 보이지 못했던가를 생각했던 것이다.
그 근본적인 원인은 시대가 바뀌면서 질병의 구조도 달라졌다는 사실이었다. 과거 병이 나면 보약 한 첩 지어먹으면 씻은 듯이 나았으나 현대인들에게는 과거 병의 원인과는 달리 신체 에너지가 쓰이는 것과 섭취하는 음식에서 공급되는 에너지의 부조화, 위생상태의 개선으로 인한 면역증강의 기회 상실, 시대 변화에서 발생된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새로운 존재들(화학첨가물, 중금속, 환경호르몬, 대기오염물질 등)로 인해 새로운 시대병을 겪고 있다. 이러한 시대병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으로 ‘해독’은 현대인의 증상을 치유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박찬영 원장은 말한다. 인체를 하나의 우주로 바라보고 전체적인 관점에서 치료를 가하는 해독이야말로 인체의 자연스러운 순환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가장 한의학적인 치료법이라는 것이다.

‘진정한 장수는 늙은 몸으로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젊은 몸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병이 잘 걸리지 않는 대신 한번 걸리면 바로 사망하였다. ‘무병단수’의 시대였다. 반면 현대의 의식주 환경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병 상태에 있으며, 10년에서 20년 장기적으로 병을 안고 사는 사람도 많다. 지금은 ‘유병장수’의 시대다. 무병단수도, 유병장수도 둘 다 바람직하다고 할 수 없다. 가장 좋은 것은 ‘무병장수’다. 무병장수는 쉬운 일이 아니지만 불가능한 일만도 아니다. 과거의 ‘무병’과 현대의 ‘장수를 합치면 된다. 즉 과거의 좋은 점과 현대의 좋은 점을 취합한다면 얼마든지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현재의 좋은 영양 상태를 발판으로 과거의 이로운 요소를 보강하는 것이 바로 ’해독의 매커니즘‘이다.
대한민국도 이제 장수의 시대를 살고 있다. 그에 따라 유병장수를 대비하라는 보험사 광고도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앞서 말했듯이 ‘무병장수’의 삶을 위해 무엇을 노력할 것인가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진정한 장수의 의미란 바로 늙은 몸으로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젊은 몸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 해독이 있다. 복잡한 사회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건강과 질병의 개선을 위해 추가적으로 무엇을 더 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되도록 독을 적게 먹고 많이 내보내는 것’, 즉 해독을 실천하는 것은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해독은 적극적인 치료의 한 방법이기도 하면서, 우리가 생활에서 병을 멀리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병을 치료하면 그냥 의사지만
마음까지 치료하면 명의다.‘

박찬영 원장의 해독이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말해온 해독과는 다른 것은 한의학의 본질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으면서도, 환자의 아픈 몸과 마음을 모두 치료해 줄 수 있는 것으로서의 ‘해독’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정 어떤 음식물이나 약재를 가지고 조합한 해독법이 아닌 생활 전반에 걸쳐 가장 기본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삶을 위한 해독의 근본을 말한다. 독이 들어오는 길과 나가는 길을 위주로 일상생활에서 적극 대처가 가능한 박찬영식 해독 프로그램은 독자들에게 해독의 기적이 가능하게 하는 실용적인 건강 가이드 도서가 될 것이다.
박찬영 원장은 말한다. ‘무조건 “해독 프로그램으로 당뇨를 완치할 수 있습니다. 어서오세요!”하는 식은 곤란하다. 괜히 자신도 없으면서 장담했다가 의사로서 욕을 먹는 것은 둘째치고 환자를 실의에 빠뜨리게 되기 때문이다. 유능한 의사는 만병을 고치는 사람이 아니라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한 뒤 최선의 치료를 행하는 사람이다.’ 이 말을 통해 그가 해독의 기적을 제시하는 이유는 단지 유일한 치료법이기 때문이 아닌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에게 ‘최선의 치료법’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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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서평] 이제 섭취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독을 빼주는 것이 중요하다 - 해독의 기적을 읽고 ...

    [건강 서평] 이제 섭취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독을 빼주는 것이 중요하다 - 해독의 기적을 읽고




    당신의 운명을 바꾸는 신체 혁명 프로젝트라 말하고 있는 저자는 지끔까지 무엇을 먹어야 하는 문제가 아니라 몸의 독을 빼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건강의 개념도 바뀌는데 그것은 무병단수의 시대에서 유병장수의 시대로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병 때문에 고생하는 것은 없지만 단명했던 시절에서 병을 가지고 고생을 하지만 오래 사는 시대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배경에는 건강한 먹거리를 먹기는 하지만 절대양이 부족한 시대에 살다가 안 좋은 먹거리와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하여 건강을 위협받고는 있지만 의료의 발달로 인해 수명이 늘어난 효과 때문이다. 

    이러한 원인의 중심에는 저자가 말하는 5가지의 몸에 쌓이는 독 때문이다. 음식을 통한 섭취의 독, 스트레스로 만들어지는 독, 과로로 인해 만들어지는 독, 사고로 인해 생기는 독, 감염으로 인해 만들어진 독이 바로 우리 몸을 아프게 하는 독인 것이다. 그는 이러한 독이 현대인에게 만연하는 병의 대부분을 차지 한다고 본다.

    그는 독이 쌓인 단계를 1-6단계로 정리하는데 초기 단계에서는 만성피로 등의 가벼운 증세를 가지지만 6단계에서는 당뇨나 암 등 대사순환형 질병이 발생한다고 한다. 이러한 병의 원인을 없애는 것이 치료의 가장 중요한 원리인데 보통 3-6개월 정도 걸린다고 말한다. 그것은 우리 몸의 세포주기가 장기마다 좀 틀리지만 100-200일 정도 걸리기 때문이다.


    그는 이러한 해독방법도 두가지 경향으로 분리한다. 환자를 주심형과 원심형으로 나누는데, 주심형은 독이 근육이나 뼈에 쌓이는 형이다. 그리고 원심형은 피부에 쌓이는데 장기도 피부의 변형이라 봐서 장기에 쌓이는 것도 같은 형으로 본다. 이러한 차이는 교감신경이 강한가, 부교감신경이 강한가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한다. 이것을 진단하는 방법은 소변, 대변의 상태, 땀과 호흡의 상황, 가족력이 있는지의 여부 등을 통해 판단한다고 한다.


    그는 치유의 방법을 해독에서 찾는데 그 이유는 이제 영양의 부족 문제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과도한 영양과 함께 께 섭취되고나 만들어지는 독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해독의 방법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는 어성초 등을 활용한 효소를 통한 해독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러한 이유는 과거에는 과도한 노동과 영양분이 적은 거친 음식을 먹기 때문에 효소를 많이 섭취하는 몸을 가지게 되었지만 지금은 높은 영양분에 신체활동의 저하로 인해 효소의 섭취는 물론 몸의 효소 생산도 떨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독을 해소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효소 자체도 현대인들은 적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효소 섭취가 현대인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현대인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해결방안이 효소해독에 있음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몇가지 영양소의 섭취도 주의를 기울이라고 말한다.

    - 될 수 있으면 영양소는 자연 상태의 것을 섭취하도록 하되 원래 본연의 상태(현대인의 눈에 맞게 잘 만들어진 것이 아닌)를 유지하는 것을 섭취하라.

    - 비타민은 유기물과 결합되어야 효과가 있다. 단독 섭취는 별로 효과가 없으며 특히 합성비타민은 효과가 없다.

    - 칼슘 섭취가 몸의 진정이나 이완작용과 체내 조절효과가 있으므로 섭취가 중요하다. 그러나 과도한 섭취는 마그네슘과의 불균형을 가져 온다.

    - 자연상태의 동물성 지방에 함유된 오메가 3와 6의 비율은 3:1이지만 옥수수사료를 먹인 동물의 지방은 1:10-1:50으로 몸에 안 좋은 성질을 가진다. 그래서 자연상태로 길러진 육류 섭취가 중요하다.

    - 미네랄의 부족을 천영 양념으로 보완하라.


    우리는 음식문화의 세번으 변천을 겪으면서 변화했다. 첫번째 혁명은 50만년 전 불을 발견한 것이다. 그래서 익혀진 음식-효소화된 음식-을 섭취하면서 영양분의 효율성을 증가시켰다. 두번때 혁명은 1만년전 시작한 농경문화의 시작이다. 동물성을 중심으로 한 음식문화가 곡물 중심의 문화로 바뀐 것이다. 마지막 세번째 혁명은 100년 전 시작된 가공식품산업의 시작이다. 이제부터 인간은 조작된 음식문화에 길들여지게 된 것이다. 현대 인간은 바로 이러한 급격한 문화적 변화로 인한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불의 발견으로 인한 효소와 미네랄의 부족을 매꾸고자 소금을 사용하였고, 농경문화의 음식이 가진 미네랄의 부족을 발효음식이라는 부분으로 보완하였던 선조들의 지혜를 생각해야 한다. 

    바로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는 방법이 효소 요법이라는 것이다. 현대인에게 부족한 만성 효소 부족을 해결하고 건강한 세포로 바꾸어 주는 것이 효소요법의 핵심이다. 그는 1일1식 요법을 말하는데 2식은 효소와 한약을 통해 해독과정을 하고 1식은 일반식을 통해 영양분의 섭취를 하라는 것이다.


    이러한 부분은 이미 다양한 건강 관련 서적을 통해 정리해본 바다. 그러나 좀더 실질적이고 정확한 방식을 말하고 있는 저자의 방식은 독의 문제를 겪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아주 중요한 정보가 될 것이다. 한번쯤은 자신의 몸을 돌아다보는 계기로 삼을 수 있는 좋은 안내서라 생각된다..

  • 해독의 기적 | ne**i35 | 2014.08.0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분이 유명한 분이신것은 몰랐고 (난 엄지의 제왕은 안보니까)  해독이라는 말에 꽂혀서 샀다. 이십대 후반부터 ...
    이 분이 유명한 분이신것은 몰랐고 (난 엄지의 제왕은 안보니까)  해독이라는 말에 꽂혀서 샀다.
    이십대 후반부터 몸이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본의 아니게 건강관련 서적들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 안에는 독이 어떻게 형성이 되고 그게 어떻게 문제를 일으키고 그리고 그 독들을  어떻게 제거해야하는지에 대해 나와 있다.
    과학적인 설명까지 아주 친절한 느낌의 책이다.
     
     
     
    이 책이 여타 다른  책과 다른 점이라면 시대의 변화를 재빨리 파악하고 한의학이 가야할 길에 대한   대책을 적절히 모색했다는 점?
    옛날의 생활 모습과 지금을 비교하며 이제는 빼야 하는 시대라고 역설한다. 그래서 보약이 아니라 해독으로 가야 한다고 말이다.
    그리고 효소 이야기가 책의 80% 이상을 차지 하는 것 같다.
    효소라면 전에 아침효소 주스 마시기 라는 책을 읽고 아침마다 효소 주스를 만들어 먹고 있기 때문에 반가웠다. ㅋㅋ
    그래서 난 자연히 두끼만 먹는다.
    그런데 저자가 완전히 소식을 강조한다.
    과거에 비해 현대인은 많이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많이 먹을 필요가 없고 음식 자체가 독 이기 때문에 적게 먹을수록 좋다고 말이다.
    소화효소라던가 대사효소 등등도 그 책을 보고 알았었기 때문에 이해가 더 빨리 되었다.
    내장비만이라던가 그외의 책들을 보면 다들 소식을 강조 하고 있기때문에 나에겐 별 부담 없이 다가왔다.
    아침을 안먹고 효소 쥬스를 먹는다고 해서 몸이 크게 힘들지는 않다.
    사실 다시 아침밥을 먹기 시작한다면 몸이 무거워질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날씬한건 아니다.(그래서 뭔가 이상하다. ) 뭔가 몸이 부패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이 책을 보는거겠지만. ㅡㅡ;
    효소는 익히면 거의 없어진다고 한다. 날것으로 먹어야 효소를 취할 수 있다.
    해독쥬스는 익혀서 먹는거니깐 효소는 거의 없고 식이섬유가 많은 거라고 한다. 그래서 변을 잘 보게 해주거라고.
    나에겐 효소가 필요하다!!
     
     
     
    책을 읽다가 드는 생각은 (내가 의학서적을 그리 많이 본건 아니지만) 현대의학이 책을 낸 걸 본적이 있나??
    보통 현대의학을 고발한다 식의 책은 보이지만 말이다.  주류여서 책을 안내나보다.
    왜 이런 말을 하냐면 한의학은 현대의학에 밀려 비주류의 위치에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서다.
    난 한의학을 좋아하는 편이고 이게 맞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돈을 벌고 권력을 쥐고 있는건 현대의학인 거 같다.
    그래서 한의학이 여러가지 모습으로 변화를 시도하는거 같다. 미용, 다이어트, 숙변제거 나 해독 같은.
    그래서 이런 변화가 나쁘냐 하면 그런게 아니라 시대에 밀려 비주류로 물러난 한의학이 자기 살길 찾자고 변화를 시도하는 모습이 썩 나쁘지 않다.
    시대는 변하고 약을 먹는 사람들도 달라졌고 병도 달라졌다.
    시대에 맞춰 발빠르게 변하는 한의학은 왠지 그래서 더욱 풍성해졌달까????
    과거의 지식을 답습하는게 아니라 그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방법들을 생각해낸다면 분명 한의학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을 것이다.
    그런점에서 저자는 참으로 통찰력이 있고 식견이 있는 사람이다.
    오래전부터 그쪽으로 연구하고 개선책 까지 준비하고 있었던 사람이니 말이다.
    책을 읽다보면  한의학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뼈아픈 성찰을 하는 문장들이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근본적으로 병을 다스리는 한의학이 더 옳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거의 끝 부분에 가면 밥 먹기 전에 기도 하라는 말이 나온다.
    무슨 말인가 했는데 우리 밥상에 올라온것은 무엇인가의 죽음이 있고나서다.
    그래서 우리는 태초부터 죄를 짓는거라고.
    그래서 저자는 기도한다고 한다. 읽는 순간 아 !!!! 그렇구나 했다.
    내 눈으로 직접 보지 않아서 내가 만든 적이 없어서 몰랐지 내 입으로 들어가는게 무언가의 죽음 으로 부터구나.
    그래서 그 원죄를 덜 짓기 위해서라도 소식을 하라는 저자의 말에 나는 공감했다.
    이런 철학이 있어서 이런 생각을 했나보다.
    저자가 이런 사람이어서 다행이다. ^^
    내가 모르던 지식을 알게 해줘서 감사한 마음이 든다.
    소식도, 밀가루 음식을 안먹는것도, 모두 다 해볼 생각이다. (난 일단 한다.)
     
     
     이책에 대해 굳이 디스를 한다면 발효한약에 대한 설명들이 나오는데 ( 이 책은 나같이 건강이 안좋아서 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왠지 그 약을 먹어야 할 것 같은, 먹고 싶은 생각이 일어난다. 그래서 저자의 한의원에 가고 싶다는 열망이 생긴달까. ㅡㅡ;;;;
    한의원 홈피나 블로그에 들어가봤는데 (혹시 발효 한약을 파나해서) 예약이 힘들다는 글들이 보였다. 여긴 예약제다.
    하루에 전화 3000통 정도가 온다고 하니.....그 바쁨이 짐작이 된다.
    그래서 발효한약 먹어보고도 싶고 해독 프로그램인가 뭔가 그것도 하고 싶은데 제주도에 있는 나로선 요원한 일이구나 싶었다.
    좀 쉽게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독이 적게 쌓인 사람들은 생활 해독이라고 해서 소식을 하고 일체 나쁜 음식들을 먹지 않으면 된다. 하지만 독이 어느정도 쌓인 사람들은 저자가 말한대로 그 한의원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한의원은 예약하는 것 자체가 힘들다고 하니 이래저래  해독 하는게 쉽지 않은 일이어서 다 읽고 나니 좀.... 짜증이 났다.
    기적이 일어나 ㅋ 해독이 되고 저자처럼 기가 뚫린다면 정말, 정말  기쁠것이다. 
    일단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하고 있어야겠다. 
     
     
     
  • 해독의 기적 | ho**6082 | 2014.07.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불혹의 나이에 들어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과 건강에 대한 자만때문에 내몸을 많이 병들게 했던것 같습니다. ...
     

    불혹의 나이에 들어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과 건강에 대한 자만때문에 내몸을 많이 병들게 했던것 같습니다.

    사실 박찬영 원장에 대하여는 잘 알지는 못하였지만, 사람들의 이슈가 되었던 효소나 1인1식 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왔습니다.

    어려운 의학적 서적이 아니고 너무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들을 <해독의 기적> 이 책에서는 제시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꾸준한 노력과 실천이 필요하리라 생각이 들었습니다.또한 요즘 현대인에게는 암과 같은 큰병이 무섭기 보다는 식생활이나 일상생활에서의 섭생과 운동부족으로 성인병 특히, 당뇨나 고혈압으로 젊은 나이에 고생 아닌 고생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주위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이처럼 당뇨의 높은 수치와 혈압상승으로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가 되는 것도 그렇고,

    여기에 현대인에게 빼놓을 수 없는 질병의 원인이 직장과 그리고 여타한 이유로 받게되는 정신적 고통으로 지금도 계속 삶에 있어 불만과 괴로움이 팽배하여 나름 탈출구를 찾고 있는 중에 있을텐데요 옛날 우리조상들은 농업사회로 몸을 움직여야만 먹고 살았기 때문에 육체적 노동량이 많다 보니 자연적인 운동이 되었지만 지금 현대인들에게는 정신적인 노동으로 온갖 스트레스와 운동부족등의 많은 요인으로 건강을 잃어가는 중에 있습니다. 

    박찬영 원장님이 제시하는 우리몸이 해독의 기적으로 좀 더 나은 무병의 삶이 될 수 있도록 나를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꼭 한번 이책을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 해독의 기적 | ne**orea21 | 2014.07.1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과거에는 우리의 삶에서 자연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에 가까운 시대도 있었지 않나 싶은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현...
    과거에는 우리의 삶에서 자연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에 가까운 시대도 있었지 않나 싶은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현대에 와서는 모든 자연적인 것에서 멀어져 버린 우리의 삶은 문명의 이기라는 물질의
    독소에 점차 누적되고 화학합성물과 같은 변화된 식재료로 우리의 몸은 크게 병들어 가고 
    있는 중이라고 할 수도 있다.
    즉 시대가 바뀌면서 질병의 구조와 그 발생 메커니즘이 달라지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육체의 활동량은 줄어들고 높은 칼로리의 영양분 섭취가 가져오는 현대의 대부분의 병증은
    과거로의 회귀가 이루어 질 수 없는 부분에서는 불치병이라 할 수 있지만 식생활 변화와
    육체의 활동량을 과거 수준과 동등하거나 또는 이상으로 늘린다면 해결 될 수 있는 문제
    임에 틀림이 없다고 볼 수 있다.

    모든병은 하나의 원리에서 시작 한다고 한다.
    바로 인체에 독이 쌓여 병증이 발생한다는 것인데 독소는 우리가 음식을 먹을때,숨쉴때, 
    화장품을 비를때 등등 여러 루트를 통해 인체에 유입된다.
    독은 이렇게 인체에 들어와 생리화학적인 작용을 거쳐 소변,대변,땀, 호흡을 통해 밖으로
    배출된다.
    자연스럽게 독소의 유입량과 배출량이 밸런스가 맞아 떨어진다면 인체는 무리없이 건강을
    유지하겠지만 현대의 식생활 방식처럼 유입되는 독소의 양이 막대함에도 불구하고 배출
    경로가 꽉 막혀 있다면 자연스럽게 독소는 인체에 누적되고 병을 만드는 원인이 된다.
    '해독'은 한의학을 재해석 한 결과라 한다.
    소식,단식,자연식,발효음식 등을 통해 독의 유입을 최소화한 후 효소와 발효한약을 투입하여
    체내에 쌓인 독을 원활하게 배출해야 하는 점에서 현대인의 변증을 치유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임을 주장하고 있다.

    해독의 바탕을 이루는 기본이 효소이며 효소해독을 위한 약초가 어성초라 하니 지인들과
    어성초 이야기를 하며 보냈던 시간들이 불현듯 스치며 좀더 알아볼걸 그랬나 싶은 후회감도
    든다.
    어성초의 기능에는 청형과 이뇨,항균,해독,소염,혈관강화,정장등으로 이루어져 있다한다.
    해독에 탁월한 능력을 부이는 어성초를 발효효소로 만들어 중증질환 치료와 예방의학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음을 알수 있다.

    질병의 수명을 줄이고, 건강의 수명을 늘리는 신체 프로젝트 혁명으로서 발효효소를 사용
    하여 신체의 독소를 제거하려는 노력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책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 서평을 쓰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린 책 '해독의 기적' 책이 어렵게 쓰여진건 아닌데 천천히 한꼭지씩 천천히 읽고 싶은 마음...

    서평을 쓰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린 책 '해독의 기적'

    책이 어렵게 쓰여진건 아닌데 천천히 한꼭지씩 천천히 읽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이었어요.

    이 책은 한의사이자 방송을 통해 해독 전문가로 알려진 박찬영 원장님이 쓰신 것인데요.

    저는 아쉽게도 이분의 방송을 한번도 본 적이 없답니다.

    한편으로는 그렇기에 이 책을 좀더 중립적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목차를 보면

    1장에서 해독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고,

     2장에서 현대에 해독이 중요한 이유들을 짚어갑니다.
    3장에서는 실제적으로 생활에서 해독할 수 있는 방법들을 다루고,

     4장에서는 중증질환자의 해독방법을 설명합니다.
    마지막 5장에서는 우리의 생각을 바꾸어 현대시대 맞는 해독을 받아들이자고 이야기합니다.

    해독이란 독을 적게 먹고 많이 내보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병이 예전에는 적게 먹고 일을 과하게 해서 기운도 혈도 너무 많이 빠져나가 병이 왔다면

    요새는 활동량은 적은데 영양분은 과다하게 들어오는 것이 병의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해요.

    게다가 공기의 오염과 각종 화장품 등의 피부오염 등으로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체온이 내려가는 것도

    병의 원인중 하나라고 합니다.

     

    특히 모든 원인중에 음식독이 70%나 된다고 저자는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체내에 독소가 쌓이면 열에 여덟은 만성피로를 호소하게 되고요.

    특히 밀가루 음식, 튀긴 음식, 인스턴트, 가공식품, 술, 고기 등을 즐겨한다면

    100% 음식독이 있다고 봐야 한다고 해요.

     

    나에게 음식독이 쌓였다란 생각이 드신다면

    아래 표를 보며 내가 몇단계인가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4단계 증상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정말 병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5단계 직전이니만큼 변화하지 않으면 병자가 된다란 생각이 드네요.


     

    DSC_0357.jpg


     

    인간은 살기위해 생명있는 것을 먹으면서 그 생명이 가진 독도 함께 먹기 때문에

    쌓인 독으로 죽음에 이른다고 저자는 보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래 건강하게 살기위해는 독이 몸에 들어오는 것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물론 나쁜것을 골라내고 좋은 것을 먹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것에 앞서

    적게먹는 것, 즉 소식을 실천하는 것은 최고의 건강법 중의 하나입니다.

     

    또 사람에게는 소화효소와 대사효소라는 큰 두가지 효소가 몸속에 있는데,

    소화효소를 아껴야 내몸의 대사를 할 효소를 늘려갈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소화효소를 낭비하게 될 인스턴트 식품 가공식품등에서 멀어지고

    자연그대로의 따듯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비만은 인체의 자연치유 시스템이 고장난 결과 인간에게 내려진 재앙이다.'

    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습니다.

    생활에서 소식과 자연식으로 3~6개월 꾸준히 하는 것으로 이런 것을 바로 잡을수 있다고 합니다.

     

    또 이미 질환의 형태로 나타났을 때는

    절식 효소발아선식과 발효한약으로 6개월~1년 해독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했을 때

    혁명적으로 개선 된 사례를 많이 보았다고 해요.

    자연을 떠나,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자연의 법칙에 맞추어 해독하라는 이 책의 메시지는 저에게 작지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식생활 자체를 자연식에 가깝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가야하겠다는 것과

    과식하지 않는 식습관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더욱 강하게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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