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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의 위로(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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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쪽 | A5
ISBN-10 : 8962603675
ISBN-13 : 9788962603675
고독의 위로(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앤서니 스토 | 역자 이순영 | 출판사 책읽는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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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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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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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거의 모든 불행은 고독할 줄 모르는 데서 온다! 『고독의 위로』는 영국 최고의 지성으로 손꼽히며, 정신분석학 및 심리학 분야에서 금세기 가장 탁월한 학자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는 정신분석의 엔서니 스토의 저서로, 어려운 정신분석 개념을 읽기 쉬우면서도 명확하게 설명해온 저자의 필생의 역작이다. '고독'의 미덕을 가르쳐주면서 인가관계가 행복을 결정짓는다는 통념을 명쾌하게 깨뜨리며, 고독이란 일생의 임무라고 이야기하면서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위해 자신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권유하고 있다. 아울러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고독의 관점에서 재조명한다. 역사 속 위인들처럼 인생을 고독으로 다채롭게 채워 자신만의 능력을 펼쳐 보이도록 인도하는 이 책은 특히 자신으로 살아가는 용기와 지혜를 터득하여 풍요로운 삶을 꾸려가는 방법을 안내한다.

저자소개

저자 : 앤서니 스토
저자 앤서니 스토(Anthony Storr)는 1920년 영국 런던 출생. 영국 최고의 지성으로 손꼽히며, 정신분석학 및 심리학 분야에서 금세기 가장 탁월한 학자 중 한 사람으로 일컬어지는 정신분석의다. 왕립외과학회와 왕립정신의학학회 회원, 영국문학회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그린 칼리지 명예교수를 지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윈체스터 칼리지와 크리스트 칼리지에서 수학했다. 1941년 케임브리지를 떠나 웨스트민스터 의과대학에서 공부하며, 1944년에 정신과의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모즐리 병원에서 일하면서 융의 정신분석 이론 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1951년에 박사 학위를 받았다. 명확하고 읽기 편한 문체와 함께 어려운 개념을 쉽게 설명하는 스토의 특별한 능력 덕에 그의 저서들은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비전문가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다. 그의 주요 저서들은 세계 24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옥스퍼드 대학교의 역사학자 로빈 레인 폭스 교수는 “오늘날 정신분석 이론을 주제로 앤서니 스토만큼 명확하고 널리 읽히는 글을 쓰는 작가는 없다”고 회고하였다. 앤서니 스토는 지난 2001년 3월, 80세의 나이로 타계하였다.

역자 : 이순영
역자 이순영은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하였다. 옮긴 책으로는 〈내 이름은 호프〉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줄리&줄리아〉 〈인투 더 와일드〉 〈과식의 종말〉 〈127시간〉 〈열일곱 제나〉 등이 있다.

목차

Prologue. 고요한 삶은 외롭지 않다

Chapter 01. 지금 우리가 '고독'해야 하는 이유
Chapter 02. 이별의 슬품과 생의 고통 앞에서
Chapter 03. 혼자 있는 능력
Chapter 04. 사는 게 즐겁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비밀
Chapter 05. 혼자서만 느낄 수 있는 충족감
Chapter 06. 절실하게 그립지만 절박하게 두려운
Chapter 07. 고독한 창조자들
Chapter 08. 불행을 극복하는 창조적 상상력
Chapter 09. '나'와의 대화
Chapter 10. 칸트와 비트겐슈타인, 그리고 뉴턴의 고독
Chapter 11. 삶이 마지막을 향해 갈 때

Epilogue. '관계'에 집착하는 당신에게

참고문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지난 20여 년 동안 수많은 독자들의 삶을 바꾼 우리 시대의 고전 출간된 지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널리 읽히며, 현재까지 총 20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 시대의 고전이다. 〈타임스〉는 “아름답고 인간적이고 지적이고 사려 깊은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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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여 년 동안 수많은 독자들의 삶을 바꾼 우리 시대의 고전
출간된 지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널리 읽히며, 현재까지 총 20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 시대의 고전이다. 〈타임스〉는 “아름답고 인간적이고 지적이고 사려 깊은 글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뉴욕타임스〉는 “고독의 미덕을 가르쳐주는 수작(秀作)”이라고 평했다. 소설가 아니타 브루크너는 “인간관계가 행복을 좌우한다는 통념을 깨뜨리는 이 명쾌한 얘기를 듣노라면 용기가 생긴다”고 반겼다.

영국 최고의 지성, 정신분석의 앤서니 스토 필생의 역작
앤서니 스토는 영국 최고의 지성으로 손꼽히며, 정신분석학 및 심리학 분야에서 금세기 가장 탁월한 학자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는 정신분석의다. 영국 왕립외과학회와 왕립정신의학학회 회원, 영국문학회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그린 칼리지 명예교수를 지냈다. 2001년 타계 당시에는 〈가디언〉, 〈텔레그래프〉, 〈인디펜던트〉 등 영국의 주요 언론이 그의 부고 기사를 전면으로 다루며, 최고 지성의 마지막 길을 애도했다. 〈고독의 위로〉는 앤서니 스토의 대표작으로, 고독의 심리학을 다룬 역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풍요로운 인생이란 고독한 순례자의 것, 고독은 일생의 임무
풍요로운 인생이란 고독한 순례자의 것, 스토는 ‘고독’이란 일생의 임무라 이야기하며, 보다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위해 자기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권유한다. 자신의 인생을 고독으로 다채롭게 채워 자신만의 능력을 펼쳐 보이는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가 흥미롭다. 그리고 자신으로 살아가는 용기와 지혜를 터득하고 풍요로운 삶을 꾸려가는 방법을 안내한다.

상처를 치유하는 고독, 상실을 극복하는 고독
책은 무엇보다 ‘혼자 있는 능력’을 강조한다. 상처를 치유하는 고독, 상실을 극복하는 고독, 창조적인 삶과 고독, 나와의 대화를 이끄는 고독 등 고독을 키워드로 삶의 구석구석을 살핀다. 사별했을 때, 우울증에 빠졌을 때, 일상의 압박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더 높은 존재와 교감하려 할 때, 내면 가장 깊은 곳의 나를 만나고 싶을 때, 고독의 시간이 얼마나 유용한지 알려준다. 카프카, 베토벤, 바흐, 고야, 칸트, 비트겐슈타인, 뉴턴 등 인류의 지성사를 이끈 철학자들과 사상가, 음악가들과 미술가, 작가 등의 삶을 고독의 관점에서 재조명한다.

세상과 사람들에게 과잉 적응하여 자아를 잃어가는 현대인들의 필독서
빅토리아 시대 여성들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당시의 여성들은 매일 오후 시간에 혼자만의 공간으로 가 ‘휴식’을 취했다. 그 시대 여성은 관습에 따라 자신의 욕구와는 상관없이 언제나 다른 사람들에게 뭐가 필요한지 살피는 데 신경을 집중해야 했다. 오후의 휴식시간은 충실한 청취자와 구원의 천사라는 역할, 자신의 마음을 절대 표현해서는 안 되는 역할에서 벗어나는 시간이었다. 책은 다른 사람들의 지나친 관여에서 물러나 있는 능력, 삶을 일관되게 꾸려가는 능력으로 마음의 평화를 얻고 정신 건강을 지키는 길을 안내한다.

추천사
아름답고 인간적이고 지적이고 사려 깊은 글이다. - 〈The Times〉
상실과 상처의 시대, 우리들 삶에 용기를 북돋운다. - 〈Observer〉
인류의 분열을 향해 시의적절한 일격을 날린다. - 〈Independent〉
고독의 미덕을 이야기하다. - 〈The New York Times〉
앤서니 스토의 모든 저서에서는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이 드러난다. - 〈Telegraph〉
혼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들려준다. - 〈Spectator〉
앤서니 스토는 재미없는 글은 단 한 구절도 쓰지 못한다. - 〈Sunday Times〉
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한다는 걱정을 날려버린다. 고독을 기꺼이 받아들이자. - 〈Birmingham Post〉
자극적이다. 그러나 매우 고마운 책이다. - 〈Listener〉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부르짖는 자기 계발 서적들에 맞서, ‘창조적 고독’을 힘주어 강조한다. - 〈Publishers Weekly〉
카프카, 베토벤, 뉴턴, 비트겐슈타인과 같은 인물들에 대한 분석이 흥미롭다. 고독이 행복과 안정감을 줄 수 있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시한다. - 〈Libra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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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이동엽 님 2011.11.15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우리 모두 좋은 본성과 너무나도 오랫동안 떨어져 시들어가고, 일에 지치고, 쾌락에 진력이 났을 때, 고독은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가.

회원리뷰

  • 고독의 위로 | gh**ms2222 | 2019.09.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고독의 미덕이란 무엇일까. 흔히 사람들은 고독은 필연적이고 숙명이라고 한다. 하지만 고독을 즐기기엔 턱없이 연약...

     

    고독의 미덕이란 무엇일까. 흔히 사람들은 고독은 필연적이고 숙명이라고 한다. 하지만 고독을 즐기기엔 턱없이 연약하고 여유롭지 못하다. 각종 미디어는 끊임없이 사람들의 눈과 귀를 놓아주지 않고 이에 길들여진지 오래다 보니 별달리 일상이 지루할 것 없은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정신분석학자 앤서니 스토는 고독은 스스로에게 가는 길목이라 한다. 충분한 휴식과 홀로 됨은 삶에서 필수적이고 용기와 지혜를 가꿔나가는 데 꼭 필요한 것이고 강조한다.
    저자는 여러 인물들, 카프카, 베토벤, 바흐, 칸트 등의 생애를 통해 고독을 재차 확인하고 의미를 찾고자 한다.
    고독의 위로는 우리가 맞닥뜨릴 여러 상황에서 관계에 과잉 소모되지 않고 자아를 되찾음으로써 정신건강을 지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간 관계와 인맥에 지친 이들에게 이보다 더한 노다지가 어딨을쏘냐. 타인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실천하는 고독. 늦지 않도록 꼭 예방접종하시길

  • 고독의 위로 | he**ynet | 2016.09.3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책을 보니 이전 읽었던 콰이어트(QUIET)와 대조를 이루는 듯 하다. 미국과 영국의 저자간 대조라고나 할까. 미국 작가의...

    이 책을 보니 이전 읽었던 콰이어트(QUIET)와 대조를 이루는 듯 하다. 미국과 영국의 저자간 대조라고나 할까. 미국 작가의 책이 실용적이라고하면 영국작가들의 책은 일반적으로 이론적, 서술적이어서 차분하다는 느낌이 강하다.

     

    아마도 일반인이 느끼기에는 특히 바쁘다는 한국인이 읽기에는 조금 따분하게 느껴지는 측면도 있는 듯 하다. 그러나 찬찬히 읽어 보면 영국 저자의 책들은 대신 깊이가 있어 보인다. 이 책은 전체적인 설명에서 의학과 예술 측면의 설명이 많아 그 사람들을 알지 못하면 많은 부분을 스치듯 지나가야 한다.

     

    다행히 소설 분야는 접하지 않은 부분 많았지만, 최근 접하고 있는 음악 분야는 도움이 되어 그나마 내용 이해 및 흐름 연결에 도움이 크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다소 독특한 특성을 갖는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하면서 일반인들의 접근에는 어려움 또는 혼선이 있기듯도 하다. 예술가 편중보다는 일반인들도 포함하여 동일한 비중으로 다루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미국의 콰이어트, 그리고 이 책의 저자가 하고 싶은 뜻은 성격 또는 외부환경에 관계없이 자신을 찾기 위해서는 일정 부분의 자기시간, 자기고찰이 필요하다는 것이리라....환경에 의해 만들어지는 내가 아닌 내가 만들어 가는 나 자신. 진정한 나. 

  • 고독의 위로 | yj**e1 | 2011.11.2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1
    사람과 만남에도 쉽게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만나도 뭔가 대면하기 어려운 사람이 있게 마련이다. 책 또한 읽는 사람...
    사람과 만남에도 쉽게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만나도 뭔가 대면하기 어려운 사람이 있게 마련이다. 책 또한 읽는 사람에게 맞는 쉬운책과 어려운 책이 있다.
    저자 앤서니 스토는 정신의학 분야에서 많이 알려진 인물로서 여러 연구과정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한 사람이었다. 그가 지은 고독의 위로는 지금껏 20만부 이상이 판매가 되는 기록을 가졌다고 한다.
    이 책은 정신분석적인 스토리로 구성이 되어있어 이 분야에 좀처럼 가까이 갈 수 없는 사람들에게 좋은 경험을 가져다 줄 것이다.
    하지만 알려진 책, 많이 읽힌 책을 통해 혼자라는 주제에 대해 철학적, 정신분석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나의 오산이었던가, 나의 실력의 부족인지 몇일 동안 책을 가까이에 접하였으나 이 책은 나에게 아직 좀 더 배움을 보태기 한 후 다시 만날 것을 요구하며 철학적 내공을 더 쌓였을때 나를 받아 들여줄 것 만 같은 느낌이 받았다.
    이 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나 지적 호기심 그리고 내공이 어느정도의 경지에 오른 분들은 내용파악과 의미가 쉽게 이해가 될 수 있으나. 나처럼 쉽게 술술 읽기를 원하는 사람은 책이 무겁게 느껴질 것이다.
    책을 다 완독을 하고 나서 가슴에 남는 거는 "어렵다" 그리고 철학적 접근의 책들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을 좀더 찾아본후 다시 한번 더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주는 책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첫 장에 나와있듯 혼자, 고독해진다는 것은 부정적인 것만 있는 게 아니라 긍정적인 에너지도 함께 존재하고 있다는 것, 지금껏 창조의 과정을 겪은 천재들은 고독속에서 혼자 몰입을 할때 그 위대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오늘도 나는 책속에서 혼자 고독을 찾고 있다. 그 고독속에서 나의 창조적 결과물을 만날 때까지
  •   세계의 3대 천재라고 하면 아이작 뉴튼, 아인슈타인, 에디슨을 손 꼽는다고 누가 그랬다. 그런데 판단의 ...
      세계의 3대 천재라고 하면 아이작 뉴튼, 아인슈타인, 에디슨을 손 꼽는다고 누가 그랬다. 그런데 판단의 근거가 불명확하지만 내가 아는 천재들을 추가하자면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율리우스 카이사르 정도이다. 물론 우리나라에도 장영실이나 영조나 정조와 같은 천재들도 많다. 그런데 이런 천재들의 공통점을 책을 많이 읽었다고 강조하고 (근데 기생의 아들인 장영실이 책을 많이 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특히나 인문고전을 애독한 점을 특히 강조한다. 근데 주위의 유혹들이 많을 터인데 하루 24시간을 쪼깬다고 하더라도 상당히 힘들 것이다. 그렇다면 방법은 한가지 남들이 술을 마시거나 불평불만을 늘어놓거나 남들 이야기하면서 시간을 허비할 때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그 시간에 책을 읽거나 사색에 잠기거나 혹은 발명을 하고 실험을 한다면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아인슈타인도 병원에 혼자 누워있으며 나침판을 보며 많은 과학적인 지식을 쌓고 사고를 하게 되지 않았는가? 물론 결혼 후에도 집안일을 돌보지 않아 결국 이혼하고 말았다. 그렇고 보면 가장으로서 제 역할을 충실히 하지 못했다고 개인적으로는 비난했지만 세계 4대 성인중의 한분인 소크라테스도 충분히 이해는 간다.
     
      훌륭한 문학작품을 만들어내고 위대한 발명을 한 사람들 중 고독한 삶을 살았거나 혹은 금욕생활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고독한 삶을 살았기에 훌륭한 작품을 많이 만들어내고 천재가 된 것은 아닌 것 같다. 남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특별한 뭔가를 지녔기에 훗날 천재로서 칭송을 받고  어릴적 지진아 내지는 문제아였고 학교 생활에도 잘 적응을 못했기에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어주는지도 모르겠다. 이렇듯 학창시절 우리를 많이 괴롭혔던(?) 훌륭한 인물들 덕분에 우리는 지금 편안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아간다. 우리는 이미 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어려워도 풀지 못하거나 중도에 포기해버리는 문제들을 스스로 찾아서 해결하거나 훌륭한 작품을 보고도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데 그런 작품을 창작한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런 훌륭한 천재들 하지만 평생을 고독 속에서 살아야만 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위인전기가 될 수도 있고 인문교양서적이 될 수도 있다.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았다. 나 역시도 어릴적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거나 혹은 어울리지 않고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다. 책을 읽고 혼자서 사색에 잠기거나 여러가지 많은 상상을 해보았다. 그래서 가끔은 남들로 부터 싸이코라는 좋지 못한 소리도 들었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체력적으로는 많은 손해를 보았는지 모르지만 정신적으로는 큰 도움을 얻은 것 같다. 남들이 생각지 못한 것을 이야기 할 수 있으며 어릴적 꿈꾸었던 이상에 대해 아직도 꿈을 잃지 않고 현재 진행형인 것이다. 그렇다고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고독을 강요하고 싶지는 않다. 책에서도 이야기 하고 있지만 천재들은 고독을 발전시키고 극복하지만 제대로 컨트롤 하지 못하면 자칫 자폐증이나 우울증 환자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고독을 선택할지 말지는 내가 선택할 문제이지만 효과적으로 잘 활용해야 창의력으로 발전 시키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지나친 소음과 밝은 불빛 한시도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 휴대폰이 있기에 우리는 고독을 즐길 여유가 훨씬 적거나 아예 없을지도 모른다. 과유불급이라는 말도 있듯이 지나치지 않는 적당한 범위에서의 고독과 사색은 꼭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굳이 깊은 산속에 들어가서 명상에 잠기거나 폭포수 앞에서 도를 닦지 않고 혼자서 목욕을 하면서도 충분히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고독을 즐길 수도 있으니 말이다.
  • 행복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주위에 사람이 많고 사교적이며 대중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기가 하고 싶은일을 하면서 항상 그 ...
    행복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주위에 사람이 많고 사교적이며 대중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기가 하고 싶은일을 하면서 항상 그 사람 주위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이 넘쳐 그 속에서 행복을 느낀다고 본다.
     
    그럼 사교적이지 못하고 내성적이며 혼자 보내는 시간을 즐기는 사람은
    보통 생각되듯이 불행한 사람일까?
    이전까지 나는 개인적으로 사람간의 관계가 부족하면
    그런 부류의 사람은 불행쪽에 가까울 것이라고 단정지었다.
    모름지기 행복하다는 것은 일정 부분 남들에게 보여지는 삶의 모습이 투영되는 결과라고 보았다.
     
    그 결과 고독이라는 단어에는 불행하고 슬프다는 의미가 담겨있어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고독해지지 않으려고 애썼다.
    그래서 주위에 사람을 많이 두려고 했고 사람이 많은 곳에 머물려고 했다.
    그런데 저자는 이 책에서 "고독"에 대하여 전혀 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고독이 주는 진정한 의미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고독한 시간은 필수라고 말한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예술적인 행위를 하는 것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고독한 시간속에서 삶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고 했다.
    정말 책을 읽어 나가면서 이제까지 잊고 있던 아니 잘못 알고 있던
    고독의 진정한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왜 사람들은 기도를 하는 것일까?
    기복신앙의 한 방편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책에서는 기도가 신을 만나고 신의 응답을 듣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
    사실은 마음을 조화로운 상태로 만들기 위한 행동이라고 표현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잊고 있던 고독의 참 의미를 보여주고 있어
    정말로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정신적으로 풍만해졌고 많은 생각들을 하게 끔 만들어 주고 있어
    책 제목처럼 고독이 나를 위로해 주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나를 위로해 주는 고독의 행복한 발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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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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