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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천재가 된 홍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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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쪽 | A5
ISBN-10 : 8963702359
ISBN-13 : 9788963702353
무역 천재가 된 홍대리 중고
저자 이기찬 | 출판사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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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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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읽는 무역 실무서『무역 천재가 된 홍대리』. 영업초보 홍 대리의 좌충우돌 해외시장 정복기를 통해 무역을 성사시키는 방법을 보여준다. 해외 바이어를 개발하여 무역을 성사시키는 과정까지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그리고 있다. 원론적인 내용 대신, 주인공 홍 대리를 통해 무역을 배우고 무역거래를 성사시키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30년 동안 무역업을 해온 저자가 직접 몸으로 부딪쳐 터득한 풍부한 경험이 사실적으로 담겨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이기찬
저자 이기찬은 종합상사에서 사회 첫발을 내딛고 지금까지 무역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저자는 해외시장 개척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요즘, 전문가들의 영역이었던 무역을 일반 직장인들이나 관심을 갖고 도전해보려는 학생, 자영업자들이 쉽게 무역을 익힐 수 있도록 소설로 쉽게 풀어썼다. 단지 흥미를 유도하고 재미있게 쓰는 데 그치지 않고 저자가 갖고 있는 무역 노하우와 철학을 제대로 담아내 누구나 자신감을 갖고 무역 실무에 바로 뛰어들 수 있도록 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율산실업(주)과 현대건설(주)에서 무역과 행정업무를 담당하였으며 유선무역을 설립하여 지금까지 운영해오고 있다. 미국, 유럽, 일본 등지의 유수한 업체들의에이전트로 활동하였고 그 외 중남미, 중동, 동남아시아업체들을 상대로 다양한 무역경험을 쌓았다. 2003년 5월 이기찬무역연구소를 설립하여 무역과 관련한 저술, 강의, 컨설팅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으며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교수, 경희대학교 겸임교수로서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당신도 무역을 할 수 있다》 《세계를 향한 끝없는 도전》 《세계시장에 나를 팔아라》 《무역실무 이것만 알면 된다》 《무역영어 이렇게 하면 된다》 외에도 기업 소설 《진실》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다시 태어나도 무역인으로 살고 싶다

1장 해외영업에 뛰어들다
입지가 점점 좁아지는 미래전자
특명, 해외시장을 뚫어라
무역은 이론이 아니라 실전이다
넓은 바다에서 큰 물고기를 잡아라
가능성이 높은 목표를 찾아라
생애 첫 번째 수출오더
수출만이 살길이다
무역은 농사다

2장 무한도전 무역의 세계
미래전자 vs 제이테크
처음부터 안 되는 일은 없다
기회는 어디에도 있다
클레임에는 빠른 답변으로 응하라
대기발령을 자원하다
시도도 해보지 않고 포기할 것인가
협상에 이기는 전략
우려와 격려 속에서 출발

3장 뉴욕으로 날아가다
무역은 내 운명
첫 번째 접선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
알코바 상륙작전
제이테크를 위협하는 존재
한 나라의 경제를 바꾼 무역
주문자상표를 통한 미국시장 진출
주문자상표방식의 위험

4장 무역전쟁의 시대
제이테크에서 내민 검은 손
해리스전자의 속마음
위탁가공무역으로 위기를 돌파하다
공격이 최선의 방법이다
수출은 득? 수입은 해?
9회 말 마지막 승부

5장 더 큰 시장에서 더 큰 기회를 노려라
전 세계를 상대로 꿈을 펼치다
높은 벽을 극적으로 넘다
거짓은 통하지 않는다
오랜 오해가 눈 녹듯이 풀리다
무역,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맺음말: 무역은 도전이다
부록: 한눈에 파악하는 무역실무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해외시장 진출을 꿈꾸는 중소기업의 필독서 국내 최초 소설로 읽는 무역 실무서로 꿈의 무대로 진출하라 전문가나 전담부서 없이도 무역에 성공할 수 있는 비결 담아내 이제는 국내보다 해외시장에서 더 큰 매출을 올리는 기업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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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진출을 꿈꾸는 중소기업의 필독서
국내 최초 소설로 읽는 무역 실무서로 꿈의 무대로 진출하라


전문가나 전담부서 없이도 무역에 성공할 수 있는 비결 담아내
이제는 국내보다 해외시장에서 더 큰 매출을 올리는 기업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이는 빗장이 풀린 국내시장만으로는 성장을 기대하기 힘든 기업들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며 얻어낸 성과이기도 하다. 제조업, 서비스업, IT, 농산물, 문화산업 등 업종을 불문하고 해외시장 진출에 성공했다는 기업들의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대기업과 달리 브랜드 경쟁력이 약하고, 시장정보 부재와 해외 마케팅 비용 부담과 리스크로 인해 여전히 해외시장은 높은 벽이다. 다행히 요즘은 정부 지원을 확대되고 있고 중기청에서는 많은 중소기업들이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단계별 해외 마케팅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장벽이 없는 인터넷 무역이 가장 핫한 교역 트렌드로 자리 잡은 지금, 해외시장에서 새로운 고객,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는 데 기업의 생존이 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출상품과 지역 다변화로 인해 중소기업의 기회가 많아진 지금, 《무역 천재가 된 홍 대리》는 가장 빨리, 가장 쉽게 무역을 성사시키는 방법을 제안한다. 해외 바이어를 개발하여 무역을 성사시키는 과정까지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보여준다. 그뿐만 아니라 주인공 홍 대리를 통해 저자가 30년 동안 무역업을 해오면서 가졌던 성취감과 살아있는 도전정신을 맛볼 수 있는 것이 책의 장점이다.
무역, 이론이 아니라 실전이다!
실전에 바로 뛰어들어 익히는 무역 실무서로서, 어려운 용어 설명 대신 무역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설명만을 담았다. 저자는 단순히 무역이 중요하다거나 배우기 쉽다는 원론적인 내용을 늘어놓기보다는 주인공 홍 대리를 통해 무역을 배우고 무역거래를 성사시키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데 집중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던 시절, 가장 인기 있는 직장이었던 종합상사에 들어가면서 무역과 연을 맺어온 저자는 다시 태어나도 무역인으로 살고 싶다 할 만큼 무역을 가장 매력적인 업으로 삼았고 성공했다. 피부색, 문화, 언어도 다른 해외거래처를 상대로 첫 번째 거래를 성사시켰을 때의 성취감, 성사 직전까지 갔던 오더에 실패와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클레임 등, 그야말로 몸으로 부딪쳐 터득한 풍부한 경험을 그대로 살려낸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무역현장의 전체적인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해외거래처와 협상할 때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는 기술까지 다루고 있어서 무역 초보자뿐만 아니라 현재 무역현장에서 뛰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영업초보 홍 대리의 좌충우돌 해외시장 정복기!
국내영업 담당인 홍 대리는 회사의 사정이 갑자기 악화되면서 영어를 전공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해외영업을 담당하게 된다. 무역의 ‘무’ 자도 모르던 홍 대리는 무역 고수를 찾아가 속성으로 배우게 되는데……. 우여곡절 끝에 수출오더를 따낸 홍 대리는 기뻐하는 것도 잠시. 사소한 실수로 최초의 거래는 불발로 끝나게 된다. 홍 대리와 함께 울고 웃다 보면, 어느새 무역에 대한 자신감이 붙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풍부한 무역 경험이 책 전반에 녹여져 있어 현재 무역업에 종사하고 있는 경력자들이 읽어도 비즈니스 매너와 지혜를 얻기에 부족함이 없다. 책 속에는 무역지식과 함께 국내외 기업들의 경영환경과 기업 사이에서 벌어지는 소리 없는 무역전쟁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어 경영자나 일반 직장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무역은 가능성에 대한 무한한 도전이다. 또한 글로벌 시대에 무역을 통해서 자신의 길을 찾고자 하는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꿈의 길을 열어준다. 무역에 강한 기업,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에 무역천재로 거듭나는 길이 책 속에 있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자칫 어렵게만 생각되기 쉬운 국가 간의 무역절차를 우리들의 평범한 인생사에 비추어 가면서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의 경륜과 후배양성을 위한 따뜻한 애정이 깃들어 있어 더욱 좋다.
_ 김치중(한국무역협회 상무)

대단한 책이다. 현실감 넘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통해서 무역현장의 전체적인 흐름뿐만 아니라 해외거래처와의 협상기술까지 익힐 수 있다. 실무지식보다 중요한 것이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라는 말에 깊이 공감한다. 글로벌비즈니스에 몸담고 있거나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볼 것을 권한다.
_ 윤완호((주)다산인더스트리 대표이사)

너무 두꺼워서 엄두가 나지 않는 무역이론서나 사전적인 설명 위주로 무역실무를 이해하는 데 부족함이 많았던 무역실용서의 문제점을 말끔히 해소해주는 책이다. 무역현장에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소설의 형식으로 풀어 쓴 책을 읽다보면 무역용어도 자연스레 접하게 되고 마치 무역현장에 뛰어든 것과 같은 흥미를 갖게 한다.
_ 이춘신(농수산무역신문 발행인)

무역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었다. 아니 아예 생각조차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책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첫 오더를 따내고 기뻐하던 모습이나 무역사기에 휘말려 막막했던 홍 대리의 심정이 남의 일 같지 않게 여겨져 책 속으로 빠져들었다.
무엇보다 “전 세계를 상대로 꿈을 펼칠 수 있는 것이 무역의 가장 큰 매력”이라는 나 소장의 말처럼 무역을 통해 회사를 키우고 내 꿈도 키우려 한다.
_ 최선경(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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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쉽고도 어려운 무역 | dr**true | 2010.12.1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책 제목 : 무역천재가 된 홍대리 저 자 : 이 기찬   ...
    책 제목 : 무역천재가 된 홍대리
    저 자 : 이 기찬
     
    기업소설이라고 보면된다.
    판매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래전자의 영업부 홍석진대리가 이종국부장의 명령을 받고, 해외 수출을 추진한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홍대리의 멘토로는 나승환소장이 나오는 데, 이 책을 쓴 이기찬 무역연구소 본인이라고 보면 될 듯.
     
    이 책은 무역에 대한 자세한 실무를 가르쳐 준다기 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니까 무역에서 실제 사용되는 인보이스, 신용장, 선하증권(B/L)등이 실물로 보여지거나 작성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무역에 대하여 전혀 모르는 홍대리가 어떻게 하면 수출을 할 수있을 까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우선 여기 적혀있는 네 가지 용어를 기억해두게”
    나소장은 미리 준비한 강의노트를 꺼내서 식탁위에 펼쳐놓았다. 거기에는 FOB, CIF, T/T, L/C라고 적혀 있었다.
    .......
    “더 알아야 할 무역용어는 없나요?”
    .......
    “ 전체 무역거래의 80%는 책에 나오는 용어 중에서 20%정도만 알아도 너끈히 처리할 수있네. 예를 들어 국제상업회의소(ICC)에서는 모두 열세가지 거래조건에 대해서 규정해놓았지만, 무역거래의 80%이상은 FOB 아니면 CIF 조건으로 이루어지지. 결제방식도 마찬가지요. 책에서는 수없이 많은 결제방식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지만, 일반적인 무역거래는 거의 대부분 T/T(전신환송금) 나 L/C(신용장)으로 결제가 이루어진다네.”
    맞는 말이다. 나도 무역하기 시작한 지 15년이 다되가지만 이 범주에서 벗어난 적이 한번도 없었다. 물론 상담을 하면서 약간의 예외는 있었지만. 그래서 무역이 쉬운거다.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는 한, 정말로 저 4단어면 거의 해결된다.
     
    “무역거래를 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
    “아이템과 거래처를 개발하는 걸세.”
    맞다. 장사의 처음과 끝은 아이템이라고 하지 않나. 그런데 홍대리는 이미 ‘생활용 전자제품’이라는 미래무역의 아이템이 있다. 그럼 바이어만 개발하면 끝나네.
    “바이어를 개발하는 건 어렵지 않네. 문제는 제대로 된 바이어를 만나기가 힘들다는 거지. ...... 생각해보게. 구매력있고 믿을 만한 바이어라면 이미 거래하고 있는 거래처가 있을 거 아닌간. 그런 바이어들이 뭐가 아쉬워서 잘 알지도 못하는 상대와 새로 거래를 트려고 하겠나?”
    흔히들 불알 두 쪽가지고 시작할 수 있는 게 수출이라고 생각한다. 아이템을 구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제대로 된 바이어를 찾는 다는 것이 정말 어렵다. 90%이상의 오퍼상, 무역상의 초짜들이 여기에서 무너진다.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이번 강의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이지 대략적인 감을 잡게 해준 책이다.
  • 무역천재가 된 홍대리 | ti**ocfany | 2010.11.2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너무나도 재미있는 홍대리 시리즈!!    다산북스는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출판사 중에 하나이고 또 홍대...
    너무나도 재미있는 홍대리 시리즈!!
     
     다산북스는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출판사 중에 하나이고 또 홍대리 시리즈로 유명한 출판사 중 하나이다. 내가 읽은 홍대리 시리즈는 영어, 일어 그리고 그 다음이 무역천재가 된 홍대리이다.!! 인물은 조금씩 다르지만, 그 분야에 대해 아주 모르는 초짜인 독자가 읽어도 단계대로 하나씩 홍대를 통해 배워나가면서 책을 다 읽을 쯤에도 '아~!! 나도 할 수 있겠구나, 홍대리도 하는데 나도 할 수있다!!' 라는 자신감도 심어주고 그 분야를 좀 더 공부해보고 싶고 체계적으로 홍대리처럼 배워나가봐야겠다는 큰 마음을 먹게 해주는 다산북스의 대표적인 시리즈 책이다.
     
     
    무역회사에 다니는 나.. 그러나 현실은?
     
     1년이 넘은 나... 아직 막내지만 초짜라는 소리 듣고 싶지 않지만, 아직도 초짜얘기들으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런 나에게 무역천재가 된 홍대리라는 귀한 책을 만나게 된다. 영어, 일본어도 재밌게 읽은지라 반갑게 이 책과 함께 시작할 수 있었다. 무역회사에 다녀도 일본의 바이어와 통화하는 것도 아직은 어색하고, 물론 자주 쓰는 용어들에 대한 개념은 있지만 갑자기 생각이 안날 때 무역용어 정리집을 뒤적거리는 나도 발견한다. 우리 회사 역시 바이어를 발굴하고 아이템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기도 하고 나에게 아직 그런 일이 주어지지 않고 나는 아직 말단 사무직이라 하지만, 홍대리처럼 생각지도 못한 업무를 담당하게 될 날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절로 주는 책이 아니었나 싶다.
     
     
    "이 책 한권이면 끝장!납니다." 하는 책 읽어봤나요?
     
     이 책 한권이면 마스터!! 이런 책들을 본 적 있는가? 빽빽하게 글씨가 적혀있고 눈도 아프고 정리도 쉽지 않고, 물론 한권으로 마스터 할 수 있다. 그만큼 내용이 가득 차있고 어렵고 보기 복잡한 책들이 많다는 것... 그러나 "무역 천재가 된 홍대리" 이 책은 절대 지루하지도 하품이 나오지도 두껍지도 글씨가 많지도 않은 너무나도 착한 책이다. 그냥 스토리를 읽으며 용어에 대한 개념을 넣어주고 (무역영어는 달달 외울 필요가 없고 이해하는게 중요하기에 더더욱 그렇다.) 스토리를 읽으면서 하나하나 이해하려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알게 되는 스토리텔링기법을 사용하고 있어 무역을 처음 접하거나 나처럼 초짜들에게는 더더욱 좋은 책이 아닌가 싶다. 무역에 대한 책들이 넘쳐나는 요즘... 이 책 한권이면 된다!!라고 이야기하기에는 사실 버거울 수 있다. 그러나 어느정도 개념이 잡힌 상태에서 용어 책이나 전공서적을 본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더더욱이나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무역계에서 알아주는 이기찬님이 지으신 책, 내가 무역을 처음시작할 때 이기찬님의 책을 읽으면서 무역에 대한 개념을 키워갔던 기억이 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신 책도 있고, 용어를 정리해주신 책도 있고 여러 책을 내신 이기찬님의 이름을 보고 어지간히 반가웠던지...^^ 또 역시 지루하지만 않게 홍대리의 러브스토리도 어김없이 등장해주신다. 홍대리와 현주씨와 소장님의 관계들 사이에서도 소설 못지 않은 재미를 또 다시 느끼지 않을까싶다.
  • 무역 천재가 된 홍 대리 | sa**hya | 2010.07.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홍대리 시리즈 중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를 재미있게 읽었다.회계에 발을 담그고 성장해가는 홍대리를 보며, 나도 하...

    홍대리 시리즈 중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를 재미있게 읽었다.
    회계에 발을 담그고 성장해가는 홍대리를 보며, 나도 하나씩 배워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는 <무역천재가 된 홍대리>를 읽게 되었다.
    처음 <무역천재가 된 홍대리>라는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에는 ’무역’이라는 단어에 대한 두려움과 거대함에 과연 내가 쉽게 읽을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앞섰다. 하지만 일단 책을 펼쳐드니 책 속의 내용으로 빠져들어가게 되었다.
    <무역천재가 된 홍대리>도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처럼 무역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초보 홍대리가 
    무역을 알아가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무역의 ’무’자도 모르던 홍대리가 처음 무역에 발담그고 시작하는 과정을 보며 초보자인 나도 홍대리와 같은 심정이 되어 책을 읽어나가게 되었다.

    이 책의 매력은 나 자신이 홍대리가 되어 나소장님께 사사받는 느낌이 드는 점이었다.
    첫 오더를 따내고 기뻐하던 모습이나 무역사기에 휘말려 막막하던 심정 등등 무역을 하면서 주의해야 할 점들을 책 속에서 미리 접해보는 느낌이 들었다. 무역을 하면서 어떤 점을 유의해야할 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성공적인 협상을 위한 일곱 가지 전략’을 듣는 장면에서는 무역실무자에게 뼈와 살이 되는 좋은 말씀을 듣는 느낌으로 밑줄을 그어가며 마음 속에 새겨 듣고 있었다.

    "이 세상에 해결할 수 없는 문제란 없네. 시간이 지나면 어떤 식으로라도 해결이 되기 마련이지."

    무역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하는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 어떤 식으로라도 해결이 되는 문제들!!!
    너무 어렵지도, 그렇다고 쉽지도 않게 접근해야할 부분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무역 현장에서 일할 때 실무지식보다 더 중요한 것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무역도 결국은 사람과 사람간의 거래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인간관계에서 그렇듯이 진심을 다하면 어떤 사람의 마음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무역 천재가 된 홍대리』 글로벌 세상에서 ‘무역’은 더 이상 낯선 ...
     

    『무역 천재가 된 홍대리』


    글로벌 세상에서 ‘무역’은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다. 더구나 우리나라처럼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는 더 그렇다. 하지만 낯설지 않다는 것이 잘 안다는 것은 아니다. 무역 하면 그 무게감이 상당하다. 낯설진 않지만 어렵게 다가온다는 것이다. 세계가 가까워지는 지구촌시대에 인터넷을 비롯한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에게 무역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무역의 시작은 해외영업이다. 해외에서 거래처가 있어야 수출입을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출발점이 된다. 단순히 인터넷으로 해외사이트에 물건 주문을 하는 것도 복잡한데, 해외영업을 통해 거래처를 뚫고 계약하고 실제적인 술출입을 진행한다는 것은 너무나 어렵게 다가온다. 영업 자체가 어려운 분야인데, 국내영업도 아닌 해외영업을 한다는게 어디 쉬운가. 하지만 어렵고 복잡한 만큼 기회는 다양해지고 커진다.


    능력이 되고 여건이 된다면 우물안에서 노는 것보다는 더 넓은 곳에서 수출입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 소설은 국내영업조차도 서투른 소심하고 능력없는 홍대리가 어느 날 갑자기 이종국 부장의 부름을 받으면서 시작한다. 이부장 왈 해외수출가능성을 알아보라는 것이다. 국내영업도 시원찮은 홍대리에게 이부장의 지시는 그야말로 날벼락이라 할 만하다.


    해외영업부서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국내영업을 하는 홍대리 단독으로 수출 가능성을 알아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부장의 지시도 전혀 뜬금없는 것만은 아니다. 날로 악화되는 영업실적에 위기를 느끼고 그 타개책으로 수출가능성을 생각한 것이다. 문제는 그것조차도 회사에 대놓고 추진할 여건도 아니었다. 당연히 회사의 지원은 기대할 수 없다. 이부장과 홍대리가 우선은 비밀리에 진행하는 수준이다. 물론 단순히 수출가능성만 알아보라는 것이다. 하지만 홍대리에게는 그것조차도 버겁기만 하다. 우선 홍대리는 무역에 대해 좀 더 공부할 필요가 있었다.


    두꺼운 무역 실무 책 몇 권을 골라 읽었다. 하지만 책은 두껍고 말은 어렵고 머리에 내용이 들어오지 않는다. 주변에 도움을 받을 사람이 없을까 찾던 중 대학동기 근배를 통해 현주 아버지가 무역현장에서 30년간 활동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현주는 대학시절 홍대리가 한 때 짝사랑하던 상대기이도 했다. 무역을 배우기 위해 현주 아버지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홍대리는 용기를 내서 현주에게 연락하고 현주를 통해 현주 아버지도 만나게 된다. 부녀지간에 뭔가 문제가 있어 보였지만, 깊은 사정은 홍대리가 알 수도 없고 먼저 묻기도 힘든 처지다. 다행인건 현주 아버지가 홍대리의 무역 멘토 역할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게해서 현장에서 오랜 경험이 있는 좋은 스승을 통해 홍대리는 무역을 배울 기회를 갖게 된다.


    현주 아버지인 나소장은 강의노트를 꺼내 홍대리에게 보여준다. 거기에는 FOB, CIF, T/T, L/C 라고 적혀 있었다. 나소장은 이 네 가지만 알아도 일반적인 무역거래가 가능하단다. 어렵게만 생각한 무역이 갑자기 단순해지는 느낌이다. 두꺼운 무역 실무 책에 있던 그 많은 무역용어들은 뭐란 말인가. 하지만 나소장 설명을 듣고나면 나소장이 왜 그렇게 말하는지 어느정도 수긍할 수 있다.


    - FOB CIF 는 일반적인 무역거래에서 사용하는 거래조건이다. FOB 조건은 가격에 선적항에서 물건을 실을 때까지의 비용만 포함시킨 것이고, CIF 조건은 도착항에 물건이 도착할 때까지의 비용이 포함된 조건이다.


    - T/T 는 telegraphic transfer 의 약자로 상대방의 은행계좌로 물품대금을 송금하는 방식이다.


    - L/C 는 letter of credit 의 약자로 신용장이라는 뜻이다.


    홍대리는 나소장의 수업을 통해 무역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감을 조금씩 떨쳐내고 무역에 눈을 뜨기 시작한다. 그 과정이 소설에서 스피디하고 박진감있게 전개된다. 무역에 대해 전혀 몰랐던 홍대리가 무역을 알아가고 그것을 현장에서 적용시켜 나가는 과정이 흥미롭다. 홍대리가 무역에 눈을 떠 가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도 무역에 조금이나마 눈을 뜰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무역초보 홍대리가 있고, 홍대리를 무역 천재로 만들어주는 멘토 나소장이 있다. 그리고 나소장의 딸이자 홍대리와 미묘한 감정이 있는 나현주가 있다. 회사조직내 지지자와 반대자, 경쟁업체 제이테크 등 비즈니스 소설에서 빠지지 않는 흥미로운 요소들이 대부분 있다. 소설 후반부로 갈수록 경쟁업체 제이트크와 홍대리가 속한 미래전자가 큰 해외거래처인 해리스 전자를 놓고 펼치는 무역전쟁은 재미를 더한다. 무엇보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무역에 대한 이해를 조금이나마 넓힐 수 있었고 막역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었다.

  • [무역 천재가 된 홍대리] | bl**ke | 2010.05.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개인적으로 다산북스의 홍대리시리즈를 좋아한다. 기존의 전문분야 지침서와 다르게 인물과 사건이 일...

       개인적으로 다산북스의 홍대리시리즈를 좋아한다.

    기존의 전문분야 지침서와 다르게 인물과 사건이 일어나는 소설의 형태로 우리들에게

    자연스럽고 쉽게 전문지식을 전달하기 때문이다.

    각 분야에 흥미가 있어서 선택을 할 수도 있겠지만  홍대리 시리즈는 어렵게 느껴지지만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고 직장을 다니며 기본적 배경지식으로 알아야 할 전문분야에 대해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일본어천재가 된 홍대리>,<영어천재가 된 홍대리>에 이어 세번째로 만난

    <무역천재가 된 홍대리>는 외국어에 관심이 많은 내가 처음으로 접한 흥미외 분야였다.

    이 책을 선택한 것은 약간에 해외무역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이 작용했지만  홍대리시리즈의 재미가

    더 큰 몫을 했다.

     

      소설처럼 인물들이 등장하여 스토리를 형성하는 이 책은 국내영업사원이였던 홍석진대리가 

    미래전자의 흔들리는 경영란으로 인해 해외영업에  뛰어들게 되면서 사건이 일어난다.

    무역의 무자도 모르던 초짜 홍대리는 왕년의 종합상사 출신으로 국내 최고의 무역 전문가

    나승환 소장을 만나게 되면서 어렵고 아무나 할 수 없을 것 같았던 복잡한 무역을  조금씩 배워가며

    실제적 무역협상을 성공으로 이끌어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홍대리 시리즈는 비슷한 패턴을 보이는 것이 있는데 바로 초짜 홍대리들이  그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만나

    우여곡절 끝에  그 분야에서 인정받아 새로운 전문가로 발돋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단순한 이야기인듯 하지만 주인공 홍대리는  각 분야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네 모습이 투영되어있다.  

    자신의 커리어에 대해 고민하고 직장 상사와의 마찰, 직장동료와의 동료애, 그리고  소소한 일상생활과 러브스토리까지..

    무역을 배워가며 새로운 분야에 훔뻑 빠져드는 홍대리의 모습에 우리의 모습이 있고,  해외거래처를 상대로  첫 거래를

    성사시켰을 때 뛸듯이 기뻐하는 홍대리의 모습에 나도 덩달아 기쁘고  해외거래처에 사기를 당했을 땐

    우라통이 터져 화가났다.  

    홍대리를 읽어가는 순간은 이미 나는 홍대리였다. 

     

      무역에 관해 조금 얘기해보자면 저자는 무역은 가능성에 대한 무한한 도전이며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무역을 통해서 꿈을 이룰 수 있는 길이 도처에 널려있다고  한다.

    또한 피부색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고 언어도 다른 해외거래처를 상대로 거래를 성사시켰을 때의 성취감은 남다르고

    업무상 최고급 호텔을 들락거리고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특권을 누릴 수 있다고 

    젊은이들에게 무역의 매력을 어필했다.  물론 홍대리가 겪었던 것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해외 바이어에게

    물건을 판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고  도처에 사기를 당할 수 있는 상황이 있기 때문에  크게 낭패를 보는 일도 있다.

    하지만  저자가 말한 것처럼 세계가 하나의 시장으로 통합되는 글로벌경제시대에 무역은 더이상

    해외여업부서만의 전유물도 무역전문가들의 전유물도 아니다.

    홍대리가 배웠던 것처럼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역에 대한 열정이고  세계로 뻗어나가겠다는 의지인 것이다. 

     

       어떤 전문 분야든  어느정도 그 분야에 대해 알게되면  더 알아야 할 게 많고 배우고 익혀야할 것이 많겠지만

    저자가 주장한 것처럼 무역을 해보고 싶지만 왠지 어려울 것 같아 지레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겠다.

    이 책은  시작하는 이들에게 무역의 큰 틀을 보여주고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무역, 결국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라는 결론을 지은 저자의 말처럼  모든 일은 사람과의 소통이고

    자신과의 싸움이다.  어렵고 두꺼워 읽어낼 엄두가 나지 않는 책은 잠시 미뤄두고  홍대리와 함께 신나는 무역세상으로

    빠져 보는 것은 어떨까..  그리고 실전에서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며  필요할 때 두꺼운 책을 다시 꺼내보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앞서 본 홍대리 시리즈에서 그랬듯이  <무역천재가 된 홍대리>도 전문가들이 보기에는 다소 유치하고 

    당연한 소리하고 앉아있네..라고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라는 말이 있듯이 무엇이든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는  꼭 추천해 주고싶은 책이다.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활약하는 홍대리 시리즈가 되길 바란다. 

    예를 들면 <천재 작가가 된 홍대리>, <천재 통역사가 된 홍대리><천재 편집자가 된 홍대리> 등등 

    우리가 필요한 홍대리는 아직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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