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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 시대를 간직한 바위 무덤(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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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2*260*7mm
ISBN-10 : 8968305072
ISBN-13 : 9788968305078
청동기 시대를 간직한 바위 무덤(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16) 중고
제조자 / 수입자 강효미 | 출판사 개암나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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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6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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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12mm X 260mm X 7mm, 328g
제조일자
2019/3/26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강효미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개암나무(주) / 02-6254-0601

청동기 시대의 비밀을 간직한 바위 무덤
자랑스러운 세계문화유산이 되다!

≪청동기 시대를 간직한 바위 무덤≫은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강화 부근리 고인돌을 통해 청동기 시대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알려 줍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인돌 유적과 청동기 시대의 유물, 문화 등을 소개하여 청동기 시대의 역사에 흥미를 일깨우고,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살펴봅니다.

고인돌은 기원전 3500년경 청동기 시대가 시작되면서 만들어진 거대한 바위 무덤입니다. 부족장과 같은 지배층의 무덤으로 짐작하지요. 현재 고인돌은 전 세계에 6만여 개가 분포해 있는데, 그중 3분의 2가량인 4만여 개가 우리나라에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 유적은 축조 과정을 알 수 있는 채석장이 있고, 다양한 무덤방의 형태를 볼 수 있으며, 무덤방에서 출토된 청동기와 토기류 같은 부장품을 통해 그 시대의 생활상을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보존 상태가 매우 뛰어나 청동기 시대를 고증하는 데 매우 중요한 사료로 평가받지요.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2000년에 고창, 화순, 강화 고인돌 유적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책을 쓴 강효미 작가는 강화도의 고인돌 유적지에서 본 ‘강화 부근리 지석묘’를 소재로 청동기 시대의 작은 마을을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이 고인돌에 생명을 불어넣어 수천 년 전 청동기 시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도록 했지요.
수천 년 동안 한자리에 서 있던 강화 부근리 고인돌은 봄 소풍을 온 외톨이 아이에게 자신이 탄생한 청동기 시대와 석검이라는 친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석검이는 영특하고 재주가 많은 아이로 민무늬 토기에 손잡이를 달자고 제안하고, 별을 관찰하여 날씨를 예측합니다. 족장이 되어서는 마을에 울타리를 쳐 적의 침입을 막고, 농사법을 개발하고, 마을의 규모를 키우는 등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지요. 이러한 일련의 이야기 속에 청동기 시대의 모습을 세밀하게 그렸습니다.
또한 고인돌을 만드는 과정과 청동기 시대 사람들이 고인돌을 세운 이유, 고인돌의 용도 등 다양한 정보들도 동화에 녹여 알기 쉽게 담았습니다. 특히 바위틈에 나무 말뚝을 박아 단단한 바위를 쪼개고, 커다란 바위를 운반해 고인돌을 축조하는 과정은 고인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고, 청동기 시대 사람들의 지혜를 느끼게 하지요.
청동기 시대는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등 세계 각지에서 인류가 문명을 꽃피운 시대입니다. 고인돌과 같은 거석문화가 발달하고 계급 사회가 형성되는 등 여러 사회·문화적 변화가 생겨났지요. 고인돌은 선사 시대의 역사를 들여다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유적이며, 그 가운데서도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세계적인 위상을 지닌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입니다. ≪청동기 시대를 간직한 바위 무덤≫을 통해 청동기 시대의 역사를 친근하게 배우고, 고인돌을 만들었던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를 일깨워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유적지들 중에서 가장 먼저 고인돌 유적지를 찾았어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까지 등재된 자랑스러운 문화재를 실제로 보고 싶었거든요.
그때 고인돌이 내게 말을 걸어왔어요. 아득한 옛날 청동기 시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겠다면서요.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고,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기 위해 거대한 바위 무덤까지 만들었던 지혜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 주고 싶다고 했지요. 나는 슬며시 눈을 감고 고인돌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어요. 그리고 고인돌의 멋진 친구 석검이를 만났답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저자소개

저자 : 강효미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하였고, 말하기보다 듣기를 더 좋아합니다. 어릴 적부터 방에서 책만 읽다가 동화 작가가 되었어요. 배꼽 빠지게 재미난 이야기를 쓰려고 매일매일 머리를 쥐어짜지만 늘 행복하답니다.
지은 책으로 ≪궁금쟁이 김 선비 우리말 유래에 쏙 빠졌네!≫, ≪귀는 잘 들으라고 있는 거래≫,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고양이네 미술관≫,≪빵이당 vs(대) 구워뜨≫, ≪고래동 천 원 공부방≫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경국
대학에서 가구 디자인과 사진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그림이 좋아서 오랫동안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려 오다, 자연스럽게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2008년 볼로냐 국제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고, 2009년~2010년 이탈리아 파두아 시에서 열린 ‘콜로리 델 사크로’ 전시회에 동양인으로 유일하게 초대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멸치 챔피언≫, ≪참! 잘했어요≫, 그린 책으로 ≪뽀글뽀글 막걸리 합주곡≫, ≪누굴 닮았나?≫, ≪책이 꼼지락 꼼지락≫, ≪쓰레기가 쌓이고 쌓이면≫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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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고인돌이 들려주는 청동기시대 이야기    [책] 청동기 시대를 간직한 바위무덤   작가 강효...

    고인돌이 들려주는 청동기시대 이야기

     


     [책] 청동기 시대를 간직한 바위무덤

     


    작가 강효미

    출판 개암나무

     

     

    20190429_150018.jpg

     


    초등학교 가면 접하게될 다양한 역사~

    특히 한국사에 대해 쉽고 재밌게 이해할수 있는 그림책을 만나보았어요.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는,

    우리역사를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이 역사를 바로 알고

    관심을 갖도록 구성한 시리즈예요.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중

    저희 아이가 읽어본 책은 16번째 책 <청동기 시대를 간직한 바위무덤> !!

     


    세계사는..아무래도 그리스로마신화 나 이집트 신전같은

    아이들 만화책 소재로도 많이 다뤄진터라 조금 익숙한데 반해서

    한국사..특히 청동기같은 아주오래된 시대에 관해선

    저도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기가 어려웠어요.

     


    하지만, 이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나니..

    한국사가 확실히 친근하고 쉽게 느껴졌어요.

     

     

     

     

     

    20190429_150032.jpg

     

    첫 페이지에는,  고인돌에 대해 짧은 설명이 담겨있어요.

     


    고인돌은 기원전 3500년 경 청동기 시대가 시작되면서

    만들어진 거대한 바위무덤이예요.

     


    우리나라의 고창, 화순, 강화 고인돌 유적은 보존상태가 매우뛰어나고,

    다양한 모양의 고인돌이 한곳에 밀집되어 있어요.

    결국,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어요.

     


     
     

     

    20190429_150041.jpg

     

    낯설은 이야기라 사실 기존의 한국사 책들처럼

    많은 정보만 가득 채워넣은 책일까봐 걱정했는데,

    [청동기 시대를 간직한 바위무덤]은

    적당히 상상력이 감미된 스토리라서

    아이가 더욱 쉽게 빠져들고 즐겁게 읽을수 있었어요.

     

     

     

     

     

     

     

    수천년 동안 한자리에 서있던 강화 부근리 고인돌~

    그 고인돌에 생명이 있다면~?

     


    어느날 봄 소풍을 온 외톨이 아이에게

    너와 똑 닮은 청동기 시대를 살던 친구, 석검이 이야기를 해준답니다.

     

     

     

     

     

     

     

    석검이는 어렸지만, 재주가 많고 영특해서

    하늘의 해와 달, 별을 관찰해서 계절과 날씨의 변화를 짐작했고,

    민무늬 토기에 손잡이를 달자고 제안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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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동은 무척 귀해서 족장이나 부족의 높은 사람 몇몇만이 지닐수 있었대요.

     

     

     

    목에 걸린 청동거울과 청동검, 청동방울을 보니

    확실히 이 부족에서 가장 높은 사람이다 싶더라구요.

     

     

     

     

     

     


    나이는 어렸지만, 부족내에서 가장 지혜롭고 현명해서

    모두들의 바람대로 석검이가 차대 족장이 되었어요.

     

     

     

    고인돌을 만드는 과정과

    족장의 무덤인 고인돌에 시신과 함께 묻는 것들에 관해서도

    쉽고 재미있게 잘 설명되어 있어요.

     


    특히 큰 바위틈에 나무 말뚝을 박아 바위를 쪼개고,

    쪼개진 바위를 운반해 고인돌을 축조하는 과정은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역시 큰돌을 옮기는 모습은

    마치 이집트 피라미드를 지을때 옮기는 모습과도 매우 비슷했구요.

     


    이 책을 읽다보니,

    아이와 자연스레 이집트 피라미드 축조 하는 이야기 까지 하게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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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페이지에는 그림책에서 친근해진 고인돌에 관해

    보다 자세하고 제대로 알수 있도록 실사와 함께 자세한 설명이 담겨있어요.

     


    고인돌 유적은 청동기시대의 역사를 들여다볼 수 있고,

    매우 우수한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이예요.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를 통해,

    유물과 유적 등 우리 역사의 상징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차근차근 따라가다보면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역사의 큰 흐름을 이해할수 있어요.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학교도서관저널 올해의 책에

    추천될 만큼 재미와 정보를 모두 담은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한국사에 더 호기심을 갖고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견문을 슬슬 넓혀나가야할 시기 예비초등생인 7살 우리 첫째에게 청동기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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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문을 슬슬 넓혀나가야할 시기 예비초등생인 7살 우리 첫째에게 청동기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위해

    #청동기시대를간직한바위무덤 책을 준비했어요.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사도 익힐수 있고 특히 그림책형식으로

    스토리가 담겨있어 아이도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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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강화 부근리 고인돌을 통해서 들려주는 청동기시대의 생활상 이야기에 글밥이 7살 아이가 보기에는 조금 많은듯 보이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아이가 잘 보았답니다. 문예창작을 공부하신 강효미 동화작가님의 행복 마인드 감성이 가득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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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자체도 섬세하니 꼼꼼하게 잘 그려져서 아이가 그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네요. ㅎㅎ 청동기시대를 간직한 바위무덤을 통해 청동기시대의 역사도 친근하게 배울수 있고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 또한 배울수 있어요. 정말 재미있는 도입부분, 고인돌이 옛날 청동기 시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겠다면서 아이에게 말을 거는 부분부터 정말 스토리구성도 알차고 한국사를 재미있게 배워볼수 있어서 아이들 한국사 들어가는 시작을 위한 책으로도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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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동기시대의 시대상과 생동감 넘치는 그림까지 사람들의 표정도 하나하나 살아있어요. 생생한 청동기시대를 고인돌과 석검이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알아볼수 있어서 몇번이고 읽어봐도 좋을책이에요.

     

     

  •     청동기 시대 사람들은 고인돌이라는 거대한 무덤을 만들었어요.

    고인돌은 전 세계에 6만여 개가 흩어져 있는데 , 그중 4만여 개가 우리나라에 있는데요~

    고창 , 화순 , 강화는 대표적인 고인돌 유적이예요.

    화순에는 고인돌 채석장이 있어서 돌을 캐고 운반했던 과정을 그려 볼수 있답니다.

    고창 , 화순 , 강화 고인돌 유적은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되었답니다.

    우리 역사를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이 역사를 바로 알고 관심을 갖도록 구성한 시리즈예요.

    우리나라 대표적인 고인돌 유적과 청동기시대의 유물, 문화 등을

    고인돌과 닮은 석검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시대의 역사 , 흥미를 일깨우고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살펴볼 수 있었답니다.

    석검이는 재주가 많고 영특한 아이예요.

    민무늬 토끼에 손잡이를 달라고 제안을 하고

    별을 관찰하여 날씨를 예측하고 ~

    마을의 족장 우두머리가 되어 울타리를 쳐서 적의 침입을 막고 ~

    농사법도 발달 시켰어요~

    울 포도양 농사법 발달은

    해 , 별 달의 측정하고 농사발달에도 큰 도움을 준 혼천의가 생각난다며

    연계학습하며 아이 스스로 너무 흥미로워하더라구요~

    또 바위틈에 나무 말뚝을 박아 단단한 바위를 쪼개고

    커다란 바위를 운반하는 과정을 통해 고인돌에 대한 호기심 , 궁금증을 풀어주고

    청동기 시대사람들의 지혜를 옛볼 수 있었답니다.

    고인돌 안에는 시신과 함께 죽은 사람이 생전에 썼던

    무덤안에 청동 거울과 청동 방울 , 토기 등의 물건을 묻어

    장례식을 치르며 명복을 빌었어요.

    이것을 " 껴묻거리 " 라고 하는데

    죽어서도 살았을 때와 같은 지위를 누리길 바라는 마음에서 넣은 것이랍니다.

    고인돌 제사를 지내는 제단으로 사용되며

    고인돌에 제사상을 차려 풍년과 마을의 평화를 빌었어요.

    석검이의 지휘아래 모두를 용감하게 싸워 이겨

    이웃 부족과 땅과 곡식 , 무기까지 얻자 마을은 더욱 번영했고,

    늘 승리를 거두어 마을 사람들은 모두 석검이를 존경했답니다.

    울 포도양 마지막엔 석검이가 숨을 거두어 마을 사람들과 같은 마음으로

    너무 마음 아파하며 큰 감동을 준 이야기

    다른 시리즈도 읽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부록으로는 고인돌은 어떻게 만드는지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된 고인돌 유적도 살펴 볼수 있었답니다.

    울 포도양 기회가 되면 고인돌 축제가 열리는 고창에 꼭 가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울 포도양 책 뒷면에 있는 부록 이야기도 빠지지 않고 자세하게 보더라구요~

    즐길거리 볼거리가 더 많다며

    왜 청동기 시대에 계급이 생겼나요?

    신석기 시대까지는 모두 계급 없이 평등했어요.

    하지만 청동기 시대에 접어 들어 농사가 발달하여 인구가 늘면서

    마을을 이끄는 지도자가 필요했다고 합니다.

    또 청동기 시대의 유물에 대해 살펴볼 수 있었어요.

    초등 1학년때에는 한국사를 조금씩 공부 했었는데...

    3학년때 들어 공부할 과목이 많아져서 공부할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이 계기로 울 포도양 더 열심히 공부한다고 하더라구요~

    작년 겨울 국립중앙박물관을 가려고 했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 경주여행을 갔었는데...

    올해는 꼭 국립중앙박물관에 가서 청동기 시대의 유물을 직접 보도록 해야겠어요~

    초등 1~ 4학년 권장도서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 도서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학교도서관저널 올해의 책

    개암나무 처음부터제대로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

    고인돌이 들려주는 청동기 시대 이야기

    청동기 시대를 간직한 바위무덤

    책 두께가 두껍지 않고 아이들이 재미있어서 푹 빠져 술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예요.

    울 포도양은 그림책보다는 요즘 문고 페이페북 두꺼운 책들을 좋아해서

    1~15번 전권도 모두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와 평화비가 들려주는 일제 강점기 이야기

    나는 수요일의 소녀입니다가 궁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가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선물로 정했답니다~^^*

     

     

  • 개인적으로 매우 맘에 드는 <처.음.부.터.제.대.로.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 16번째 <청동기 시...

    개인적으로 매우 맘에 드는 <처.음.부.터.제.대.로.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 16번째 <청동기 시대를 간직한 바위무덤>를 만났다!

    15번째 시리즈인 <고구려를 아로새긴 비석>에서 광개토대왕릉비가 고구려의 역사와 근현대사에서 겪었던 아픈 역사를 이야기 하는 형식이었던 것처럼 <청동기 시대를 간직한 바위무덤> 역시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유적인 고인돌이 청동기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이들이 읽어가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에 귀여운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는 역사책이라는 점이 이 책의 강점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비석이나 고인돌이 말하는 형태의 독특한 전개 방식이 아이들로 하여금 누군가한테 재미난 역사 이야기를 듣는 것같은 느낌을 주어 역사책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진짜 이 책의 매력이 아닐까 한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책이 그림이 예쁘고 이야기가 좋으면 그만이었는데, 이제 3학년이 되다보니 스토리상의 매력뿐만 아니라 그 안에 담고 있는 내용의 깊이를 매우 따지게 되는데, <처.음.부.터.제.대.로.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는 다 마음에 든다. 역사의 중요 사건이나 인물을 다뤄주면서도 단순히 역사 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역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서술하고 있다.

    <청동기 시대를 간직한 바위무덤>은 강화도 고인돌 유적에 봄 소풍을 온 아이들 중 외로워 보이는 한 아이에게 고인돌이 말을 걸면서 시작한다. 그 아이는 고인돌의 친구인 청동기 시대의 석검이와 매우 닮았기 때문에 석검이에 대한 이야기로 청동기 시대를 설명한다. 그런데 여기서 청동기 시대의 아이 이름인 석검(돌칼)은 청동기 시대에 쓰인 대표적인 농기구이다. 작가가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썼구나 싶었다.

    청동기 시대의 생활상- 농사에 대해, 신분 제도가 있었고, '제사장이기도 한 족장님' 같은 표현에서는 제정일치 사회임을, 그런 족장님과 같은 신분이 높은 사람이 죽었을 때는 고인돌을 만든다는 것 등이 하나의 이야기에 다 녹여있다. 고인돌을 만드는 과정과 고인돌이 발견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것까지. 재미있게 풀어가면서 깊이있게 다뤄주고 있다.

    이젠 나에겐 <처.음.부.터.제.대.로.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은 믿고보는 책이 되었다. 멈추지 않고 시리즈가 계속 되길 바랄 뿐이다.

     

     

  •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고인돌이 들려주는 청동기 시대 이야기

    청동기시대를 간직한 바위무덤

    강효미 글

    이경국 그림



    한국사그림책은 우리 역사를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이 역사를 바로 알고

    관심을 갖도록 구성한 시리즈에요.

    유물과 유적등 우리 역사의 상징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역사의 큰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요.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는 벌써 15번째까지 왔네요.

    앞으로도 출간예정이니 아이들에게 처음부터 제대로 한국사를 배우게 해주고 싶다면

    한국사 그림책을 추천해요.

    재미있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한국사가 어렵지 않고

    어린 유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정도라

    괜찮네요.

    수업시간에 배우기전 미리 책으로 한국사를 접하게 되면

    수업시간이 더할나위 없이 즐거울거  같아요.

    고인돌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데, 그 중 4만여 개가 우리나라에 있어요.

    고창, 화순, 강화가 대표적인 고인돌 유적지이고, 이 세곳은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기도했다고 하네요.

    이런 유명한 곳을 아직도 가보지않았다니.ㅠㅠ

    이번 책을 통해 근처 고창 고인돌무덤을 한번 다녀와야겠더라구요.

    책을 통해 재미있게 읽었으니 직접 눈으로 체험을 해봐야겠지요.

    연천전곡선사박물관하고는 차원이 다른가봐요.


    고인돌이 들려주는 석검이의 이야기.

    아이랑 함께 고인돌이 들려주는 청동기 시대가 이렇게 재미있었나 싶을 정도로

    머리속에 쏙쏙. 이해가 쉽더라구요.

    학교 다닐때 수업시간에 배우는 한국사는 늘 재미없었는데,

    요즘 아이들의 책은 이렇게 재미있게 풀어져있네요.

    아이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어른인 저도 푹 빠져서 읽었답니다.

    석검이는 말썽만 부리고 꾀만 부린다고 사람들은 석검이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석검이는 똑똑한 아이라 늘 좋은 방법을 제안하기도 했어요.

    사람들이 잘 믿지를 않았지만, 바윗돌이 쪼개지는 것을 보고

    그 후로 석검이의 말이라면 믿고 따르게 되었지요.

    비록 석검이는 어리지만, 가장 현명하고 지혜로워 만장일치로 새로운 족장이 되어

    마을을 잘 이끌어 나가자 석검이의 마을이 점점 커지자 다른 부족들의 침략이 자주 일어났지요.

    그럴때마다 석검이는 바위무덤에 가서 생각에 잠기곤했대요.

    고인돌이 잘 지켜줘서 일까요? 석검이의 마을은 늘 승리를 거두게 되어 모든 사람들이 석검이를 존경하게 되었지요.

    이때, 석검이도 노인이 되어 죽게 되자, 마을 사람들은 족장을 위해 가장 큰 고인돌을 만들기로 했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고인돌을 보고도 누군가의 무덤인줄 전혀 몰랐다고 하네요.

    1927년 대구 대봉동 고인돌을 발굴한 뒤 조사하면서 고인돌이 무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2000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게 되었대요.


    단순히, 역사책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스토리로 엮어놓아서 쉽게 청동기 시대를 배우게 되었네요.

    재미난 스토리가 끝난 후에는

    청동기 시대는 어떠했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해 놓았어요.


    <청동기시대를 간직한 바위무덤>을 통해 고인돌이 어떻게 세워졌는지

    청동기 시대 특징까지 자세히 살펴보게 되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한국사 그림책 덕분에

    아이들이 한국사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어

    다음에는 고인돌 무덤을 찾아 나들이를 해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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