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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선언(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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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쪽 | A5
ISBN-10 : 8996498831
ISBN-13 : 9788996498834
유기농 선언(반양장) [반양장] 중고
저자 마리아 로데일 | 역자 장호연 | 출판사 백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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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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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10511, 판형 150x210, 쪽수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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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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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기 위해 뭔가를 하나 하고 싶다면 유기농을 택하라! 지구를 치유하고 세계를 먹여 살리고 우리를 지키는 첫 번째 실천 『유기농 선언』. ‘유기농 명문가’ 출신으로 미국의 유기농 운동을 이끌고 있는 저자가 방대한 통계와 문헌 조사, 현장 조사를 토대로 유기농에 대한 바른 이해와 필요성에 대해 들려주고 있는 책이다. 유기농이란 무엇이며 왜 좋은 것인지에 대한 기본 개념에서부터 1971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연구를 토대로 유기농과 화학농이 땅과 사람,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유기농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유기농업과 화학농업에 대한 흥미진진한 정보들을 통해 오늘 우리 밥상에 올려야 할 건강한 먹을거리가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저자소개

저자 : 마리아 로데일
저자 마리아 로데일은 건강한 지구, 건강한 삶을 무엇보다 중시하는 세계 유수의 멀티미디어 기업 로데일 주식회사의 CEO이자 회장이다. 지금까지 세 권의 책을 펴낸 저자로 2004년 오더번협회가 수여하는 레이첼 카슨 상, 2007년 유엔인구기금이 수여하는 여성건강존엄 상을 비롯하여 여러 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지금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베들레헴의 환경 친화적인 집에서 남편과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마리아 로데일의 블로그 ‘마리아의 시골농장부’에서 그녀에 관한 더 많은 글들을 읽을 수 있다.

역자 : 장호연
역자 장호연은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음악학과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뉴캐슬대학교에서 대중음악을 공부했다. 음악 동호회 얼트 바이러스에서 음악평론을 하면서 글쓰기를 시작해 웹진 〈웨이브〉에 음악평론을 기고했고 방송작가로도 활동했다. 현재 음악과 뇌과학, 문학 분야를 넘나드는 번역작가로 활약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얼트 문화와 록 음악 2》(공저), 《오프 더 레코드, 인디 록 파일》(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뇌의 왈츠》, 《뮤지코필리아》, 《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 《낯선 땅 이방인》, 《말년의 양식에 관하여》, 《에릭 클랩튼》, 《레드 제플린》, 《거금 100만 달러》, 《라스베이거스의 공포와 혐오》, 《긍정의 뇌》 등이 있다.

감수 : 조완형
감수자 조완형은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식품유통경제를 공부하고 1991년부터 한살림에서 일하고 있는 유기농.생협 전문가이자 활동가이다. 현재 한살림연합의 전무이사이다. 한살림 외에도 그는 한국유기농업학회, 한국협동조합학회, 한국식생활교육학회,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슬로푸드문화원 등에서 먹을거리와 관련된 폭넓은 연구.실천 활동을 벌이는 중이다. 저서 《흙을 살리는 길》(흙살림, 공저)이 있고, 친환경유기농식품.협동조합·식생활교육 관련 다수의 논문과 글들을 썼다.

목차

감수의 글 6
옮긴이의 글 8
서문 11
들어가며 15

1부 거대한 화학실험, 우리는 모두 실험동물이었다
1. 누가 땅과 물과 공기를 오염시켰는가 24
2. 누가 우리 자신과 아이들을 오염시켰는가 41

2부 굽이진 길을 따라 멸종으로 가다
3. 오늘날의 화학농업 72
4. 화학농업의 탄생 99
5. 기업과 정부는 어떻게 우리를 기만했나 126

3부 치유의 시대
6. 오늘날의 유기농업 188
7. 자연과 협력하는 농사 204
8. 세상을 구할 다섯 가지 열쇠 240

감사의 말 252
주 257
찾아보기 271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우리에게는 유기농 혁명이 필요하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 뭔가를 하나 하고 싶다면 유기농을 택하라. 유기농 식품을 구입하라. 화학물질 사용을 그만두고 유기농부를 지원하라. 가족의 건강과 지구의 건강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선택 가운데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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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유기농 혁명이 필요하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 뭔가를 하나 하고 싶다면 유기농을 택하라.
유기농 식품을 구입하라.
화학물질 사용을 그만두고 유기농부를 지원하라.
가족의 건강과 지구의 건강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선택 가운데서 미래에 이보다 더 큰 긍정적인 반향을 미치는 선택은 단연코 없다. (머리말 중에서)

분명하고 단호하게 요구하라, 유기농!

왜 유기농인가? 왜 유기농을 선택해야 하고, 지원해야 하는가? 《유기농 선언》은 그에 대한 답이다. 저자의 메시지는 분명하고 단호하다. “지금 당장 유기농을 선택하고 요구하라!”어쩌면 간단하게 여겨질 수도 있는 대답이지만, 우리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이 주제에 대해 분명하고 단호한 결정을 내리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유기농 명문가’ 출신으로 미국의 유기농 운동을 이끌고 있는 저자는 이 문제에 분명하고도 단호한 해답을 내려주기 위해 방대한 통계와 문헌 조사, 현장 조사를 동원했다. 이를 통해 화학농업의 실상을 고발해 우리의 판단을 흐리고 있는 의구심을 해소하고 유기농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끈다.
특히 저자는 자신이 수장으로 있는 로데일 연구소의 거대 프로젝트(30년째 진행 중인 세계 최장기 연구 프로젝트 중 하나 - 아직 끝나지 않았다!)인 ‘농법 시험(FST)'의 결과들을 토대로 유기농이 ’지구를 치유하고 세계를 먹여 살리고 우리를 지키는‘ 첫 번째 실천이 될 것임을 선언한다.

과학적이고 합리적이며 명쾌한 ‘유기농 교과서’
전 세계의 농지를 유기농지로 바꾸면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유기농은 사람들의 건강에 좋고, 환경에도 이롭다” 거의 진리처럼 받아들여지는 이 말은 사실, 오랫동안 인정받지 못했다. 멀지도 않은 과거에 생산량과 기술에 현혹된 우리들은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시대에 뒤떨어졌다며 손가락질하기 일쑤였고, 심지어 미치광이나 구제불능의 괴짜로 여기기도 했다.
요즘은 달라졌는가? 그렇지 않아 보인다. 여전히 우리는 가격이 비싸고, 못생겼고, 구하기 쉽지 않다며 쉽게 유기농에 등을 돌려버린다. 이제는 공공연히 받아들여지는 유기농의 영양 측면이나 환경친화적인 특성 자체에 의구심을 보내는 이들도 아직 많다. 그들을 그저 나무랄 수만도 없는 것이, 무차별적으로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유기농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도와주는 정보를 찾아내기란 ‘하늘에 별 따기’이기 때문이다.

《유기농 선언》은 바로 이러한 무차별적 정보 홍수의 시대에 단비처럼 찾아온 ‘유기농 교과서’이다. 이제껏 ‘유기농’이라는 주제는 환경을 생각하고 인간의 건강을 생각하는 소위 진보인사들의 당연하고도 단순한 논리였다면, 《유기농 선언》에 이르러서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이며 우리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실천과제가 될 것임이 분명하다.
이유는 여러 가지이다. 우선은, 유기농이 왜 좋은지, 왜 유기농이어야 하는지 속이 뻥 뚫리도록 명쾌하게 주장하는 자신감 있는 주장의 강력함이다. 어조가 분명하고 직접적일 뿐 아니라 방대한 자료와 통계, 직접 수집한 현장 자료라는 분명한 근거로 무장해 더욱 강력하다.

이 책에 관한 자료를 모으고 집필하는 과정에서 나는 유기농(2)이 우리의 생존에 꼭 필요한 열쇠라는 내 가정을 뒷받침하는 필요한 열쇠결정적인 과학적 자료들을 찾아냈다. 이런 연구는 정부기? 과데이터베이스 깊은 곳에 감추어져 있고, 주류 언론이 보도하기에는 너무 복잡한 내용이다. 연구 결과를 노골적으로 은폐한 대학도 있었다. 거대 기?기업들의 번지르르한 마케팅 상술이란 결국 성장?. 윤만을 추구한 나머지 여러 의혹을 부인은 곳에 모두를 희생자로 만들 뿐이다. 나는 유명 과학자들?.의사들?. 야기를 나눴다. 과거에 일어났던 잘 알려지지 않은 끔찍한 역사적 사실들을 읽었다. 유기농부, 업계 지도자, 저술가들?도 이야기를 나눴다. 무엇보다 기?적(혹은 ‘관늉적’) 방법으로 농찾아냈짓는 전는 과수많은 농부들을 만났다. (16쪽)

두 번째는 자료의 신뢰도이다. 이 책의 저자 마리아 로데일은 미국의 ‘유기농 명문가’ 사람이다. 미국에서, 아니 세계에서 로데일은 ‘유기농’의 아이콘으로 인식되고 있다. 저자의 할아버지 제롬 어빙 로데일은 1942년에 《유기농법과 원예》라는 잡지를 창간했고, 저자의 부모는 1971년 로데일 연구소를 세워 유기농 식품과 유기농업이 건강과 환경에 이로움을 주장해왔다. 특히 1981년부터 시작된 로데일 연구소의 거대 프로젝트 ‘농법 시험(FST)'은 유기농과 화학농을 병렬 비교 연구한 최장기 연구 중의 하나로(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유기농과 화학농이 땅과 사람,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유기농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30년째 진행되고 있는 농법 시험의 결과는 그대로 이 책의 토대가 되고 있다. 단순한 수확량의 비교에서부터 투입되는 연료와 노동량, 경제성, 토양의 성분까지 구체적인 데이터와 실증 자료를 뒤엎을 수는 없는 것이다.

셋째는, ‘유기농’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힌다는 점이다. 유기농은 단순히 먹을거리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고 저자는 책 전반에 걸쳐 강조한다. 우리의 삶이 밀접하게 연관된 사회문제일 뿐 아니라 현재 전 지구가 당면하고 있는 기아, 수질오염, 기후변화, 에너지, 정치불안이라는 거대한 문제에 닿아 있으며, 이 문제들을 해결할 열쇠를 쥐고 있는 가장 시급한 문제인 것이다.

농법 시험(FST)은 유기농법과 화학농법을 장기간 계속할 때 식물과 흙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비교 연구하고 있다. 무엇보다 놀라운 사실은 유기농 토양이 탄소를 저장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많은 양의 탄소를. 그래서 세상의 모든 경작지가 유기농으로 돌아서면 기후 위기는 곧바로 눈에 띄게 줄어들 수 있다.(32쪽)

초조해진 인도 농부들에게 볼리우드 영화 스타와 힌두교 신들을 등에 업은 기업들이 연락해와 ‘마법’의 종자로 도와주겠다고 한다. 말 그대로 잃을 게 없는 농부들은 돈을 빌려 이들의 종자와 화학물질을 구입한다. … 머지않아 채권자들이 이들의 문을 두드리는데 작물 수익으로는 부채를 갚기에 역부족이다.
지난 십 년 동안 16만 명이 넘는 인도의 면화 농부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자살 방법으로 무엇을 선호했을까? 화학 농약을 들이마시는 것이었다.(95~96쪽)

2005년부터 2007년까지 5천 건의 자살이 일어난 인도 마하라슈트라의 아콜라 지역에서 한 지역 섬유기업이 수백 명의 소규모 영세농들과 계약을 맺어 유기농 면화를 재배하게 했다. 기업은 농부들에게 정당한 가격을 지불했고 아울러 유기농법을 훈련시켰다. 농부들은 행복해 보였고, 섬유기업은 늘어가는 전 세계 수요에 맞춰 유기농 면화 옷감을 제공했다.(98쪽)

흥미진진한 화학 농업의 역사와 진실
나치의 독가스를 농약으로?


책에는 유기농업, 화학농업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들도 많다. 특히 진실을 알리기 위해 동원된 화학농업에 대한 고발성 이야기들은 독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에 충분하다.
인류가 화학물질에 중독되는 길을 튼 구아노에 얽힌 웃지 못한 얘기(103~108쪽)가 있는가하면, 화학비료의 핵심 재료들이 전쟁 중 살상무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얻어진 것이라는 얘기(111~113쪽)도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때 나치가 유대인을 몰살시키려고 사용했던 악명 높은 독가스 치클론B가 원래는 ‘이’를 없애는데 사용하던 살충제였고, 전쟁 후 이 화학물질을 미국이 사들여 사용했다는 놀라운 사실도 알려준다.(116쪽)
더불어, 우리가 유기농에 대한 올바른 진실에 닿을 수 없는 이유도 조목조목 설명해준다. 바로 거대 화학기업과 공정하지 않은 정부의 유착관계이다(5장 기업과 정부는 어떻게 우리를 기만했나 전체). 이익만을 추구하는 화학기업들의 속성과 파렴치한 행위를 낱낱이 고발하고, 항상 그들의 편을 들어주는 정부의 무능함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비판의 시선을 거두지 않는다. 저자에 의해 공개된 화학기업의 로비스트에 의해 정부의 농업정책이 엇나가는 사례는 미국의 경우이기는 하지만, 우리에게도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다.

세상을 구할 열쇠, 유기농
먹을거리를 선택하는 행위가 사회를 바꾼다!


우리는 ‘진리는 승리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교육받았고, 그렇게 생각해야만 할 것 같은 도덕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이러한 우리의 기대를 무참히 저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먹을거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좋은 먹을거리가 사람들의 환영을 받고, 나쁜 먹을거리는 결국 퇴출되는 정의로운 사회는 아직 오지 않았다. 여전히 우리는 거대 화학기업들의 배만 불릴 뿐인 GMO와 화학물질들의 무차별 공격 속에서 우리의 건강과 환경의 건강을 위협받으며 살고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올바른 정보를 얻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유기농 선언》은 바로 이러한 오늘의 시점에 꼭 필요한 실천지침서이다. 《유기농 선언》은 오늘 우리의 밥상에 올려야 할 건강한 먹을거리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그렇게 함으로써 내가 속한 사회와 지구 전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첫 실천을 했음을 알게 해준다.
일상의 작은 실천들이 세계에 미치는 사소한 영향도 모이면 힘이 생기고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나의 먹을거리를 선택하는 사소하고도 간단한 행동이 지구를 구한다는 강력한 믿음은 그렇게 만들어진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자녀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을지 고민하는 부모들, 갈수록 우리의 땅과 공기와 물을 오염시키는 환경 위기를 맞아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환경론자들, 그리고 유기농 식품에 돈을 더 지불할 가치가 정말로 있는지 궁금해 하는 소비자들’(표 3의 글 중에서)에게, 그리고 ‘유기농업과 유기식품을 바라보는 농민들과 시민들의 인식을 전환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유기농업과 유기식품 관련 현업에 종사,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나 이와 관련된 연구나 정책을 담당하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듯하다. 또한 농업문제나 환경문제를 공부하는 대학생들이나 유기농업 산업기사 및 기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도 매우 소중한 자료가 되지 않을까 싶다.’(감수의 글 중에서)

추천의 글
환경과 우리 자신에게 입힌 상처를 치유하는 법
이 책은 소수 기업들이 우리의 식량 공급을 좌지우지하려 하고, 기후변화와 점차 고갈되어 가는 석유가 오늘날 공업적 농업의 기반 전체를 위협하는 이때 유기농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파한다. 이 책에서 우리는 마리아의 지혜와 낙관적 믿음과 건전한 상식을 만날 수 있다.
에릭 슐로서 (《패스트푸드의 제국》 저자)

‘유기농’이어야 하는 이유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로데일 집안의 유기농을 향한 노력과 열정을 전달하고 있는 듯하다. 이 책은 유기농이 세상을 구하고 먹여 살릴 수 있다는 저자의 확신과 신념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구든지 자연스레 유기농 매니아 내지 유기농주의자가 되어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조완형 (한살림연합 전무이사)

음식을 선택하는 행위가 사회를 바꾼다고?
이 책은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내게 가르쳐주었다. 유기농이 단순히 먹을거리의 문제가 아니라 이웃과 후손과 더불어 이 땅에서 살아가는 문제라는 것, 우리가 매일매일 먹는 음식을 선택하는 행위를 통해 사회 시스템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장호연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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