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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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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쪽 | A5
ISBN-10 : 8994382003
ISBN-13 : 9788994382005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중고
저자 이시하라 유미 | 역자 황미숙 | 출판사 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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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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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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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체온! 예로부터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아픈 곳이 낫는다고 했다. 정말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과 면역력은 관계가 있는 것일까?『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는 몸 안의 체온을 높여 면역력을 강하게 만들고 건강을 지키는 체온 면역 요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자연의학계의 명의'로 알려진 저자의 오랜 치료 경험과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체온을 높이고 면역력을 키우는 건강법을 선보인다. 체온 저하가 신진대사를 나쁘게 하고 면역력도 떨어뜨린다고 지적하며, 몸을 따뜻하게 하는 건강법으로 고혈압, 당뇨, 뇌졸중, 우울증, 비만 등을 예방하고 고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소개

저자 : 이시하라 유미
의학박사이자 이시하라클리닉 원장. '자연의학계의 명의'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일본의 전직 수상, 국회의원, 의사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유명하다. TV, 라디오 등의 각종 건강 프로그램과 강연회에 출연하면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으며, 알기 쉬운 의학 설명으로 정평이 나 있다. 1948년 나가사키에서 태어났다. 나가사키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의학연구과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혈액내과에서 근무하던 중 만성질환에 속수무책인 현대의학의 한계를 절감하고 난치병 치료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장수촌으로 유명한 그루지야공화국의 코카서스 지방과 스위스 B. 벤너병원 등지에서 자연치유요법을 연구했다.
'생강 홍차 다이어트', '내 몸을 살리는 하루 단식', '병이 달아나는 新 건강법', '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 '내 몸을 지키는 건강비법 100가지' 등의 저서가 있다.

역자 : 황미숙
경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일본어과에 재학 중이다. 기업에서 일본 에이전트 업무를 담당했으며, 현재는 엔터스코리아 소속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 '내 몸을 살리는 건강 상식 100', '놀라운 우리 몸의 비밀', '1일 15분 활용의 기술', '마음을 읽는 기술, 얻는 기술'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_ 차가운 몸은 만병의 원흉이다

1장 몸을 따뜻하게 하면 병이 낫는다
의학이 발달했는데 병은 왜 더 늘어날까
병을 고치는 체온 36.5도의 비밀
사람의 체온은 어떻게 결정될까
‘열’은 몸이 보내는 첫 경고 신호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2장 체온에 관한 오해와 진실
현대인의 체온이 떨어진 이유
걷지 않고 몸을 쓰지 않는 사람들
소금이 건강에 해롭다?
물을 많이 마실수록 좋다?
소식을 하면 몸이 차가워진다?
몸을 차게 하는 식품,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
스트레스가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해열제, 진통제가 몸을 차게 만든다
겨울보다 여름에 감기가 더 잘 걸린다

3장 낮은 체온이 병을 부른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도 떨어진다
땀 많이 흘리면 저체온증을 의심하라
몸이 차가워지면 나타나는 질병
혈액이 오염되면 나타나는 질병

4장 몸을 따뜻하게 하는 체온건강법
‘열충격단백질’을 높이면 건강해진다
차가운 몸과 마음, 입욕으로 다스려라
관절염에는 족욕과 수욕이 최고
사우나로 심부전증을 고친다
늘 쑤시는 근육통엔 생강 찜질이 특효
머리는 차게, 손발은 따뜻하게!
치매 막고 싶다면 근육운동을 하라
잘 걷기만 해도 당뇨가 좋아진다
비 오는 날엔 실내운동으로 바꿔라
상반신 운동과 하반신 운동을 병행하라
작심삼일 극복해야 운동 효과 얻는다

5장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사법
식품에도 음양이 있다
체질에 맞는 음식 가려 먹는 게 보약
하루 한 끼 거르면 병 없이 살 수 있다
당근사과주스, 생강홍차가 몸에 좋은 이유
당근으로 암을 치료한다
하루 사과 한 알이면 의사를 멀리한다
생강이 만병을 막아준다
백설탕보다 흑설탕이 좋다
열정이 체온을 높여준다

6장 체온을 높여 병을 이긴 사람들
소식과 발열이 최고 명의다
궤양성대장염이 완치되었어요!
당뇨병과 지방간이 없어졌어요!
고질적인 감기와 동상에서 벗어났어요!
원인 모를 통증에서 해방되고 남성 기능도 회복되었어요!
냉증과 뾰루지가 사라졌습니다!
위염과 우울증을 극복했습니다!
대장암으로 10년째 투병 중입니다
베체트병이 말끔히 나았습니다

책 속으로

의학은 고장난 인체를 본래의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리는 분야에서만큼은 놀라울 정도로 높은 수준을 자랑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암이나 고혈압, 알레르기질환 등의 만성질환에 대한 서양의학의 치료는 대증요법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서양의학은 암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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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은 고장난 인체를 본래의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리는 분야에서만큼은 놀라울 정도로 높은 수준을 자랑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암이나 고혈압, 알레르기질환 등의 만성질환에 대한 서양의학의 치료는 대증요법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서양의학은 암이 발견되면 수술로 잘라내고, 방사선으로 태워버리고, 항암제로 말살하는 등 암이라는 병의 ‘결과’를 없애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을 뿐, 그러한 결과를 일으키는 원인에 대한 치료는 시작조차 못하고 있다. _pp.19∼20

사망원인 2위인 심근경색과 3위인 뇌경색은 혈전증이다. 우리는 혈액을 맑게 해준다는 대의명분 하에 “하루에 2리터의 수분을 섭취하라.” 또는 “가급적이면 물을 자주 마시라.”라는 지도를 끊임없이 받는다. 하지만 무엇이든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 수분도 과하게 섭취하면 몸에 해롭다. 한방의학에서는 2,000년 전부터 이를 ‘수독(水毒)’이라는 말로 경고해왔다. _p.52

화학약품은 갑상선 호르몬제나 비타민E 등 극히 소수의 약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몸을 차게 하는 작용을 한다. 그 중에서도 해열?진통제, 스테로이드 호르몬제, 항암제는 몸을 차갑게 하는 작용이 크다. _p.70

땀을 많이 흘리는 것도 냉증의 일종이다. 본래 땀은 운동이나 노동을 제대로 했을 때 상승한 체열을 식히기 위해 배출되는 것이다. 식사를 하거나 아주 조금만 움직여도 비 오듯 땀을 흘리는 사람은 체내에 수분이 많다고 할 수 있다. 비에 젖으면 몸이 차가워지듯 여분의 수분은 몸을 차게 한다. 따라서 몸에 수분이 많은 사람은 냉증으로 간주해도 좋다. _p. 79

알레르기 증상은 결막염(눈물), 비염(재채기나 콧물), 천식(묽은 가래), 아토피(습진), 장염(설사)과 같이 몸 안의 여분의 수분을 버리고 몸을 따뜻하게 하려는 반응이다. 최근 알레르기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장 큰 요인은 현대인의 저체온 때문이다. 서양의학이 알레르겐(알레르기의 원인 물질)으로 보는 꽃가루, 집 먼지, 곰팡이, 우유, 고등어, 계란 흰자 등은 단순한 유인일 뿐 원인은 아니다. _pp.83∼84

암은 인체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부위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지만 심장, 비장, 소장에는 생기지 않는다. 심장암, 비장암, 소장암이라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을 것이다. 심장은 체중의 200분의 1밖에 안 되지만 늘 심근을 움직여 활발하게 활동하는 장기이다. 비장은 적혈구가 밀집해 있어 붉고 온도가 높다. 소장은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를 하기 위해 연동운동을 하며 격렬하게 움직인다. 이들은 모두 온도가 높은 장기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_p.91

염분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이다. 몸이 원하는데도 염분 섭취를 지나치게 제한하면 몸이 차가워져 아침 고혈압의 원인이 될 수 있다. _p.97

암세포를 ‘악성세포’로 간주하고 수술이나 방사선, 항암제 등으로 절제하거나 소각, 말살시켜도 우리 몸이 살아 있는 한 혈액이 정화되지 않으면 계속해서 ‘재발’과 ‘전이’라는 형태로 혈액의 정화 장치가 만들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따라서 암을 방지하거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혈액을 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_p.114

열이 나면 해열제를 먹기보다 차, 홍차, 당근사과주스 중에서 좋아하는 음료로 수분을 섭취해 탈수를 막고 몸의 상태를 살피는 것이 좋다. 열이 나는데도 발한이 없을 때에는 생강홍차, 생강탕, 매실 엽차 등으로 땀을 내면 열이 내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땀을 흘렸는데도 열이 계속 나고 기력과 체력이 떨어지면 의사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_p.120

몸을 따뜻하게 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입욕이다. 최근에는 샤워만으로 목욕을 끝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탕에 들어가서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입욕과 몸의 오염물질을 가볍게 씻어내는 샤워는 건강에 큰 차이를 가져다준다. _p. 128

독일 에센대학의 안드레스 미칼센 박사는 실험을 통해 심부전도 중증이 아니라면 수욕과 족욕으로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발표했다. 수욕과 족욕이 팔과 하지의 혈관을 확장시켜 혈행을 원활하게 해주고 심장의 부담을 줄어준다는 것이다. 특히 수욕→족욕의 순서로 온냉욕을 하면 혈류가 촉진되어 운동을 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운동을 금하는 심부전 환자에게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_p.136

배는 몸의 중심이다. 배에는 뼈가 없으므로 세로로는 복직근, 가로로는 복횡근, 대각선으로는 복사근이라는 세 개의 근육이 배를 보호한다. 복근운동으로 이 근육들을 단련하면 배가 따뜻해지고 하루 종일 ‘천연 복대’를 하고 있는 듯한 효과를 볼 수 있다. _p.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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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현대인의 체온, 지난 반세기 동안 1도나 떨어졌다! 현대인의 체온이 떨어지고 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인간의 체온은 1도 가까이나 떨어졌다고 한다. 반세기 전의 평균 36.8도에서 지금은 35도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 이런 ‘저체온’은 문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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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체온, 지난 반세기 동안 1도나 떨어졌다!

현대인의 체온이 떨어지고 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인간의 체온은 1도 가까이나 떨어졌다고 한다. 반세기 전의 평균 36.8도에서 지금은 35도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
이런 ‘저체온’은 문제가 없는 걸까? 일본에서 ‘전직 수상과 의사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유명한 이시하라 유미 박사. 그는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퍼센트나 낮아지고, 반대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나 높아진다고 강조한다. 요즘 일본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체온 면역 요법’의 골자이다. 체온을 1도만 올려도 면역력이 크게 높아져 감기나 대상포진, 아토피는 물론 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류머티즘, 우울증, 비만 등 현대인들의 ‘건강 고민’들을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다는 것.
사실 예로부터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아픈 곳이 낫는다고 했다. 히포크라테스는 “약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수술로 치료하라. 수술로도 안 되는 병은 열로 치료하라. 열로도 안 되는 병은 영원히 고칠 수 없다.”고 말했다. 500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파피루스에는 유방의 종괴(혹 덩어리)를 고온의 열로 치료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옛 문헌에 따르면 우리나라 옛날 임금들도 온돌방에서 병을 치료했다고 한다. 세종대왕은 궁 안에 구들방 초가를 만들어놓고 자주 이용했다. 광해군은 황토방에서 종기를 치료했다. 최근에는 암 치료와 예방에도 온열요법이 적용되고 있다.
건강 프로그램인 KBS <생로병사의 비밀>도 지난 2월 4일 “열(熱)이 몸을 살린다” 편에서 ‘일본인들의 새로운 건강법’으로 등장한 ‘체온 면역 요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과 면역력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의 저자 이시하라 유미 박사는 오랜 치료 경험과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습관과 식사야말로 병 없는 삶의 비결이라고 밝힌다. 그리고 우리 몸의 체온을 일정한 온도로 따뜻하게 유지하고 면역력을 키우는 ‘체온 면역 요법’을 새로운 건강법으로 제시한다.

체온을 높여 면역력을 키우는 새로운 건강법, 체온 면역 요법!

이시하라 유미 박사는 현대의학을 공부한 의학박사다. 하지만 그는 한방과 양방, 식이요법을 결합해 독자적 치료법을 펼치는 ‘자연의학계의 명의’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일본의 전직 수상, 국회의원, 의사들의 주치의를 도맡기도 한 그가 병을 이기는 새로운 건강법으로 내놓은 것이 바로 ‘체온 면역 요법’. 핵심은 체온을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로 높아진다는 것에 있다.
이시하라 박사는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퍼센트나 약해지고, 반대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 강해져 병원균의 증식을 막을 수 있다고 말한다.
면역력이란 병원균이 몸 안에 들어왔을 때 이겨내는 힘이다. 면역력이 높아지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노출돼도 영향을 덜 받는다. 반면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에 자주 걸리고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등 질병에 쉽게 걸린다.
우리 몸의 면역 체계에 문제가 생기면 제일 먼저 체온에 이상신호가 나타난다. 감기나 폐렴에 걸렸을 때 몸에서 열이 나는 이유도 바로 몸의 면역반응이 일으키는 것. 열은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몸의 경고이자 병을 고치는 치료반응이다. 몸이 따뜻해지면 세포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면역력이 높아진다.
이시하라 박사는 몸 안의 체온을 일정한 온도로 따뜻하게 유지하고 면역력을 키우면 암, 고혈압, 당뇨, 우울증, 비만 등 이른바 치명적 질병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사는 국민인 일본인들은 이미 이시하라 박사가 말하는 ‘체온 면역 요법’을 실천하고 있다.

암, 고혈압, 당뇨, 알레르기, 비만, 우울증, 알레르기
차가운 몸은 만병의 원흉이다!


실제로 지난 반세기 동안 인간의 체온은 1도나 떨어졌다. 반세기 전에는 평균 36.8도였던 현대인의 체온이 지금은 35도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 이시하라 박사는 현대인의 낮은 체온이 몸 안의 신진대사를 나쁘게 하고 면역력을 떨어뜨리며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몸이 차가워지면 나타나는 질병의 증상과 원인은 물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대처법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체온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해지면 감기나 대상포진 등의 감염성질환을 비롯해 아토피나 천식 등의 알레르기질환,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의 혈전증, 류머티즘이나 궤양성대장염 등의 자기면역질환에 걸리기 쉽다. 암, 고혈압, 비만과 같은 치명적 질병의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또 체온이 떨어지면 당분이나 지방과 같은 혈중 에너지원과 노폐물이 원활하게 연소되고 배설되지 못해 당뇨병, 고지혈증 등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이 밖에 자살이나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도 저체온에서 발병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이시하라 박사는 이처럼 많은 질병이 저체온과 깊이 관련되어 있는데, 비약적 발전을 거듭하는 현대의학이 이를 간과하고 있다며 안타까워한다. 저자는 체온은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이며 체온 관리가 곧 건강관리임을 강조한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건강법과 식사법을 소개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건강법과 식사법이란 무엇인가?

이시하라 박사가 추천하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건강법의 핵심은 ‘열충격단백질’을 높이는 것! 열충격단백질(Heat Shock Protein; HSP)은 스트레스와 열을 받으면 늘어나는 단백질이다. 이 단백질은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게 하고 세포의 수명을 연장하는 효과가 있다. 저자는 몸을 움직이는 ‘근육운동’과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입욕’을 통해 열충격단백질을 보충함으로써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와 더불어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고 ‘하루 한 끼 거르는 식사법’을 실천할 것을 권한다. 저자가 말하는 하루 한 끼 거르는 식사법을 다음과 같다. 아침은 당근사과주스나 생강홍차로 가볍게 먹고, 점심에는 메밀국수에 파와 고춧가루를 넣어 먹는다. 저녁에는 음식을 제한하지 않고 먹어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해준다. 가볍게 술을 마셔도 괜찮다.
인간을 포함해 모든 동물은 심한 병에 걸리면 식욕이 떨어지고 열이 난다. 이시하라 박사는 ‘소식’과 ‘발열’이야말로 어떤 명의보다 훌륭한 최고 명의라고 강조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면 면역력이 높아지는 것처럼 하루 정도 먹지 않고 위를 비우는 것도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
책의 말미에 몸을 따뜻하게 하고 적게 먹는 습관을 실천하여 병을 극복한 사람들의 수기가 수록되어 있다.

신종플루, A형간염, 대상포진…가장 좋은 치료약은 인체 면역력!

같은 질병도 사람에 따라 심하게 앓는 사람이 있고, 가볍게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감기나 독감에 똑같이 노출되더라도 어떤 사람은 심각한 상태에 이르는 데 반해, 어떤 사람은 큰 이상 없이 병을 이겨낸다. 이를 두고 ‘면역력의 차이’라고 말한다.
최근 신종인플루엔자, A형간염, 대상포진 등 감염성질환이 유행하면서 가장 많은 관심을 끈 덕목 중 하나가 ‘면역력 강화’이다. 어떤 특효 치료약과 예방약도 인체가 스스로 병균과 싸워 이기는 것 이상의 선택이 될 수 없다는 것. 가장 안전하고 효과 좋은 치료약은 몸의 면역력이라는 의미다.
이시하라 유미 박사가 조언하는 몸을 따뜻하게 하여 면역력을 강하게 만드는 새로운 ‘체온 면역 요법’을 통해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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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사과당근 주스에 도전~ | dd**k | 2019.06.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지난 50년 동안 사람들의 체온이 1도나 떨어졌다고 한다. 체온을 저하하는 요인으로 운동을 하지 않는 것과 물을 ...

    지난 50년 동안 사람들의 체온이 1도나 떨어졌다고 한다.

    체온을 저하하는 요인으로 운동을 하지 않는 것과 물을 너무 많이 마신다는 것이다.

    근육운동이나 물을 많이 마시지도 않는데 나는 왜?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몸을 차게 하는 음식을 과다하게 먹는 요즘 현대인들의 공통된 모습이란다.

     

    물을 무조건 많이 마시는 것도

    건강을 위해 무조건 소금 섭취를 줄이는 것도,

    열이 나면 무조건 약을 먹고 체온을 떨어뜨려야 하는 건 아니라고 한다.

     

    예전에는 목욕하면 탕에 들어가는 거였는데, 요즘은 간단하게 샤워만 하게 된다.

    그런데 입욕에 몸을 따뜻하게 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라 한다.

    그래서 가끔 몸이 찌뿌둥할 때 찜질방이 떠오르나보다.

     
    걷기가 좋다는 것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다. 걷는 것만으로도 심장병과 치매를 예방하고,

    걸으면서 긴장을 풀었을 때 나오는 알파파가 뇌에서 분비되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고 한다.

    쉽게 만들 수 있는 당근사과주스나 생강홍차를 소개하는 부분이 있는데,

    체온 1도 높여서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전해봐야겠다.

     

  • 서른 초반까지는 잘 아프지 않던 나다. 뭐 기계가 아닌 이상 가끔 아프기는 했다. 많아야 일년에 한, 두번 심하게 감기를 ...

    서른 초반까지는 잘 아프지 않던 나다.

    뭐 기계가 아닌 이상 가끔 아프기는 했다. 많아야 일년에 한, 두번 심하게 감기를 앓는게 전부였다.

    그런데 서른 중반이 지나고 나면서는 몸이 변한건지 감기를 달고 산다.

    결혼을 하고 나서 오히려 밥도 더 잘 챙겨먹고 몸에 좋다는 음식도 챙겨 먹었지만 별 소용이 없는듯 했다.

    그래서 운동을 하면 몸이 더 좋아질까.. 하며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물론 자주 한 것은 아니고 일주일에 두, 세번 정도 30분에서 한시간을 뛰고 걷고 근력 운동을 했다.

    확실히 하체가 붓고 아픈 것은 나아졌지만 감기에 잘 걸리는 것은 많이 좋아지지 않았다.

     

    원래 여름철이면 수영장에 다니는 것을 낙으로 삼으며 살았는데 지난 여름엔 갑자기 귀에 병이 나서 청력이 나빠지는 일을 겪으니 그마저도 좀 두려워졌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춥다라고 느끼는 경우가 이전보다 확연히 많아졌다는 것을 느꼈다.

     

    본래 추위를 많이 타긴 했지만 그럼에도 이건 뭐 심하다 싶을 정도로 여름철에 긴팔이 없으면 다니기 어려운 지경이 되었다.

    이게 뭔일인가 싶어서 체온과 관련된 책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의사의 의사라는 작가의 약력이 인상 깊었다.

    의사의 의사라니 그만큼 신망이 두터운 것이겠지? 싶었다.

    신망이나 명성은 실력에서 나오는 것이 당연하겠고??

     

    읽어보니 내가 기존에 생각했던 것 절반, 그리고 상식을 뒤집는 내용이 절반이었다.

    가령 따뜻한 음식을 먹으면 좋다, 목욕을 하면 좋다. 운동을 하면 좋다는 것이 내 예상과 맞아 떨어진 부분이고

    물을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 싱겁게 먹는 것은 좋지 않다였다.

     

    내용은 쉽게 잘 정리되어 있는 편이지만 중간 중간 도표로 나온 내용은 쉽게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또한 체온이 1도가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 좋아진다라는 주장을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통계를 근거로 하진 않는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다.

     

    그럼에도 감기에 자주걸리거나 혹은 면역력이 저하되는 것에 대한 걱정을 하는 분들이라면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의사의 제안대로 할 것인지, 아닌지는 각자의 선택.

    참고로 난 책을 읽고 난 후 반신욕을 하기로 결심했고 반신욕통을 구입할 예정이다.  

     

  • 첨에 이 책을 읽기시작했을땐 내 몸만 생각하고있었다. 워낙몸이차서 ,이불을덥고 난방이되는곳에서도 겨울엔 손발이차서 아무도 근...

    첨에 이 책을 읽기시작했을땐 내 몸만 생각하고있었다.

    워낙몸이차서 ,이불을덥고 난방이되는곳에서도 겨울엔 손발이차서 아무도 근처에 오지않는다.

    하지만 여름엔 반대이다.더운 날씨에비해 나의몸은차갑기때문에 학창시절 친구들은 나에게 모여들었다.시원한 팔에 팔짱을 끼고다니던친구들이있었다. 아기를 낳고나서 덜해졌지만 여전히 다른사람에 비해서는 찬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결혼 3년만에 보약을몇첩이나 먹고 아기를 얻었다.

    생로병사의비밀에서 열이몸을살린다편에 소개되었던 내용이다.일본인들사이에선 벌써 유명한 체온면역 방법이란다.

    아~~그래서인지 문득 우리아들 체온재었던게 생각난다.열이많이났던때가있었다.정말깜짝놀랐었다.38.6도 대가 넘은것이다.얼마나 놀랐던지...며칠밤은 고생했다.그래서 조금만열이나도 재어보는편인데.36.5도라고알고있던 평균체온이항상안되었다.여름에 재어도 35.6도 정도인것이다.그래서 체고급체온계를 항상 탓했었다.원래 36.5도가정상인데 지금 35도이면 열이제일많이났었었때는 38도가아니라 39도 였다니...하고말이다.정말 생각만해도 현기증이날정도이다. 우리아이가 그렇게많이아팠다니....

    이시하라유미.이책의저자가 진료한 환자들도 최근 들어 체온이 점점낮낮아진다고했다 .그럼 우리아이가이책에 명시된 저체온증이란말인가?우리아이뿐만아니라 현대인의사람들체온중 대부분이그렇다니...그러니 이렇게 따뜻한대도 감기를 달고사는것같다.

    책의제목처럼 체온을 1도높이면 면역력이 5배높아진다는 말이 정말 와 닿는다.우리아이가 36도체온이된다면 감기도 잘안 걸리고 아파해야할일도없다니정말 반가운 소리이다.이책에 나온 이시하라 유미박사의조언대로 체온을 1도올려서 면역역을 높여서 모두건강해졌으면 한다.

    특히 나보다 우리아이의건강을 위해 노력해야겠다

  • 평소 건강이라고는 무심한 편인 나는 그나마 몇 년째 일주일에 세 번 꼬박하는 수영의 덕을 톡톡히 보고있는 셈이랄까.....
    평소 건강이라고는 무심한 편인 나는 그나마 몇 년째 일주일에 세 번 꼬박하는 수영의 덕을 톡톡히 보고있는 셈이랄까.. 1년에 고작해야 한두 번 또는 한 번도 병원을 찾지 않고 지나가는 해도 있어 나름 건강한 체질이 아닐까 짐작해 보고는 한다. 

    그러나, 한 해 두 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흔히들 말하는 중년이 되고보니 건강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고개를 쳐들기 시작하는 요즘이다. 왠지 계절이 바뀌는 무렵이면 딱히 병이 난 것도 아닌데 무력감을 느끼고 의욕마저 사라지는 것같아 일상이 힘겹기만 하다.  

    사실 가전제품도 시간이 지나면 A/S를 받으며 쓴다는데 사람인들 다르랴. 타고난 건강이 있다하더라도 벌써 몇십 년을 쓰기만 한 셈이니 보약이나 건강제품도 좀 먹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한두 해 전부터 더욱 나를 괴롭히고 있다. 안 먹자니 기운이 없는 것같고 먹자니 찜찜한 농약범벅 한약재가 또다른 딜레마로 나를 괴롭힌다. 

    또 다시 계절이 바뀌고 있는 요즘 변함없는 딜레마로 나를 괴롭히고 있을 즈음 읽게된 이 책!
    한마디로 'Oh, my body heat!'을 절로 외치게 한다.
    나의 체온은 삼십여 년 전 초등학교 체력검사때이후 변함없는 진리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정상체온인 36.5도라 철썩같이 믿고 있는 나에게 그것은 착각이며 이미 한물 간 기록에 불과한 것!이다라고, 이제 나의 체온은 더이상 36.5도가 아니라 그에 못미치는 체온으로 살고 있다고 깨우쳐 주는 사실에 화들짝 놀라게 된다. 

    일본에서는 정평이 나 있는 저자는 36.5도라는 인간의 체온이 이미 50년 전의 것에 불과하며, 현대인들은 저체온이 될 수밖에 없는 환경으로 인해 대부분이 35.0도대의 저체온에 속한다고 한다. 또 저체온화 됨으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고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쉬운 체질로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감기, 폐렴, 천식과 아토피를 비롯해 암과 같은 질병은 물론 우울증이나 신경증 등의 정신질환도 바로 저체온화에 따른 면역력 감소때문이라고 한다.  

    인간의 '체온'에 대한 정의는 '몸속의 온도'를 가리키는 것으로 환경과 각종 외부 조건에 따라 다소 변하기도 한다. 하루 중에도 0.5~1도 이내의 차이가 있다고 한다. 수치 상으로는 미미한 것 같아도 0.5도가 저하되면 열을 발생시키기 위해 몸이 떨리며, 1도가 저하되면 배설 장애나 알레르기가 발생하기도 한다. (본문 28쪽 그림을 참조하면 그렇다)

    체온이라고 하면 딸아이를 키우며 갑작스레 열이 올라 긴장하던 때를 제외하고는 그다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인데, 이 책은 고온만큼이나 아니면 더 심각한 저체온화의 심각성을 알려주고 있다. 하긴 한여름이 되어도 땀 한 방울 흘리지 않으며 선선한 실내에서 지내는 것이 낯선 풍경이 아니다. 심지어는 한여름에 에어컨바람때문에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도 적지 않으니 말이다. 

    발병하면 외적인 현상만으로 판단하고 눈에 보이는 것만을 치료하려는 서양의학과 달리 병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에 더 중점을 두는 동양의학의 원리와 함께, 병자체보다는 인간의 몸을 이해하는 것을 바탕으로 해석되는 이 책이 이채롭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 가족의 평소 식습관을 생각해 보아도 저체온을 부르는 것들이 적지 않다. 특히, 항간에 떠도는(?) 무분별한 속설들을 무심히 따르며 생활하는 우리의 모습도 발견하게 된다. 

    체온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니, 무심코 마시던 찬물조차도 조심스럽다. 보약이나 영양제로 고민하기에 앞서 먼저 내 몸의 체온부터 챙겨 건강을 지켜야겠다.
    이제부터는 '안녕하세요?'를 대신해 '당신의 체온은 정상인가요?'를 건네야 할 것같은 생각이 들게하는 책이다.^^
  • 나는 몇도 쯤이었을까? | sa**tmt | 2010.05.04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내 주위에도 암처럼 난치성 질병에 걸렸다는 이야길 듣는다. 안타까움이 앞선다. 환자가 느꼈을 절망감, 암담한 심정의 천만분의 ...

    내 주위에도 암처럼 난치성 질병에 걸렸다는 이야길 듣는다. 안타까움이 앞선다. 환자가 느꼈을 절망감, 암담한 심정의 천만분의 일쯤은 나에게도 전해지는 듯하다. 그럴때 기존의학이 가진 한계앞에 서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제아무리 명의라하더라도 일반의학이 가진 치료방법과 부작용, 재발등 이 바로 그한계이다.

     

    이책은 어찌보면 예방을 위한 지침서로 활용되어야한다. 병에 걸리고 나서 병과 싸우는 방법으로써 온열치료나 체온을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되는 사후약방문이어서는 안된다. 특히 여자들이 걸리기 쉬운 냉증으로 인한 질병들의 예방을 위해 엄마라면 딸에게 내훈처럼 손발과 배를 따뜻하게 하도록 어려서붙 교육시켜야한다. 아무리 정신이 건강하더라도, 몸이 질병속에 있으면 그것처럼 불행한것도 없다. 몸부터 건강하고 정신조차 강건한 사람이 될려면, 어려서부터 잘입고 잘먹는 훈련을 몸에 베이게 해야한다.

     

    또한 이책에서 말하는 암에 대한 치료법 또한 잘새겨들을만 하다. 무슨 독한 약재와 신비한 영약이 아닌 일반적인 과일과 채소만으로도 암에 대한 어느정도 효과가 있음을 알수있다. 특히 일반 의학에서 하는 치료와 더불어 같이 대체의학에서 전하는 방법을 보조적 치료로 활용한다면 병을 이길수있는 확률을 높일수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건 우리몸이 그렇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옛 양반처럼 땀나는걸 싫어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과연 질병은 어디서부터 오는지를 알려주는 좋은 시선을 제공한다. 이런 책들이 좀더 많아지길 희망한다. 비록 일반의학이 임상예로 그 치유의 경과를 다인정하지않더라도, 지금은 미지의 대체의학으로 언젠가는 의학의 대간으로써 인정받길 바란다.

     

    사람의 몸은 수천년이 지나도 별반차이가 없다. 다만 먹는것이 어제다르고 오늘다르듯이 바뀌었다. 결국 병을 만드는것 무엇먹고 어떻게 살며, 어떻게 생각하는지에서 비롯된다. 우리들이 잊어서는 안되는게 있다. 바로 내몸의 모든 문제는 내가 낳은것이란 생각이다. 질병이 자신에게 경고하는 메시지에 귀 기울이고 자기의 생활과 생각을 돌이켜봐야한다.

     

    오늘 나는 몇도쯤 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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