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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이브 그 후:진화로 본 휴먼 섹슈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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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쪽 | B6
ISBN-10 : 8975274152
ISBN-13 : 9788975274152
아담과 이브 그 후:진화로 본 휴먼 섹슈얼리티 중고
저자 맬컴 포츠 외 | 역자 최윤재 | 출판사 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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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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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책이 찢어진곳도 있고 너무 많이 지저분하네요 중고상품이지만 조금은 깨끗한걸로 판매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poetich*** 2020.03.13
78 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 5점 만점에 3점 anstjdp*** 2020.03.10
77 잘받았습니다.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elle1*** 2020.03.04
76 책사태괸찮아요 배송은 조금 느렸습니다. 5점 만점에 3점 cocokrc*** 2020.02.15
75 책의 상태가 깨끗하고 좋아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freere***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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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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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섹스와 연관된 다양한 문화적. 생물학적 행동 양태의 총체인 섹슈얼리티를 다룬책. 사랑. 결혼. 성교. 임신. 출산. 사춘기. 자녀 양육. 폐경. 죽음 등 과거와 현재의 다양한 문화들이 만든 압력들이 어떤 방식으로 우리의 행동에 깊은 영향을 미쳤는지 성찰하고 있다. 저자들은 현재 우리를 옥죄고 있는 문제들, 즉 인구 과잉, AIDS의 확산, 생태계 파괴 등의 현상에 집중한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들을 좀더 합리적으로 해결할 대책을 찾는 데 인간의 생물학적. 문화적 유산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모색하고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맬컴 포츠Malcolm Potts 처음에는 내과의사로 교육을 받다가 뒤에 인간의 임신과 생식 조절 분야를 전공했다. 그는 영국 런던에 있는 국제가족계획연맹(IPPF)의 의학 부문 초대 이사를 지냈다. 그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로 옮겨 국제가족건강기구(FHI)의 총재이자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이곳에서 그는 최초로 아프리카의 에이즈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을 선도했다. 항상 교육과 연구에 몰두하면서 『피임 도감』(1988)과 『피임의 실제』(1984)를 포함하여 총 12권의 책을 공동 집필 또는 편집했다. 현재 미국 버클리의 캘리포니아대학교 공중보건학교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로저 쇼트Roger Short는 본래 수의사였다가 인간과 동물의 다양한 번식 양상을 포괄하는 연구와 교육에 종사하게 되었다. 또한 에든버러의 영국의학연구회 생식생물학 분과를 설립하여, 분과위원장을 10년 동안 맡았다. 그후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 있는 모나쉬대학교에서 13년 동안 생식생물학 사교수직을 역임했다. 그 역시 세계보건기구의 인간 생식과 에이즈 방지 프로그램에 관계해왔다. 그는 1970년대에 처음으로 출판된 여러 권의 기획물 『포유 동물의 번식』의 공동 편집자이기도 하다. 현재 멜버른대학교 왕립 여성 병원 웩슬러 교수단 교수다. 옮긴이 최윤재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철학과를 수료했다. 전공 분야는 윤리학으로, 특히 실천 철학에 많은 관심을 지닌 교육 평론가다. 논리와 논술 교육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1996년에 ‘한국논리?논술연구소’를 설립하여, 논술 교육에 매진하면서 여러 권의 책을 저술하기도 했다. 1996년부터 현재까지 <경향신문>에 매주 한 번씩 고교생과 교사들을 위한 교육 칼럼을 쓰고 있다.

목차

머리말
서문
1장 시작
2장 일부다처제의 유인원
3장 성과 젠더
4장 사랑과 결혼
5장 섹스와 임신
6장 출산과 수유
7장 성장
8장 섹스의 문명화
9장 섹스와 권력
10장 사랑을 위한 죽음
11장 섹스와 죽음
12장 너무 많은 인구
13장 인간 속에 내재된 동물성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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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섹슈얼리티의 진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과정에서, 특히 유인원의 행동에 관한 영역에서 새로운 지식이 폭발하고 있다. 현대 생물학은 남녀가 행복한 결혼 생활을 누리기 위해서 왜 타협을 해야만 하는지 그 까닭을 점점 더 설득력 있게 해명해가고 있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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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슈얼리티의 진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과정에서, 특히 유인원의 행동에 관한 영역에서 새로운 지식이 폭발하고 있다. 현대 생물학은 남녀가 행복한 결혼 생활을 누리기 위해서 왜 타협을 해야만 하는지 그 까닭을 점점 더 설득력 있게 해명해가고 있다. 생물 진화에 의한 설명이 언어의 기원에 대한 탐구를 통해서 진행되고 있으며, 인간의 전쟁 성향을 설명해준다. 생물학은 폐경이 지난 후에도 여성이 아기를 출산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생식 능력을 조정하여 여성들이 가족의 크기를 줄일 수 있도록 해준다. 생물학은 10대들의 섹슈얼리티나, 아동 학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해줄 수 있다. 인간 섹슈얼리티에 대한 이해에 있어서 이러한 혁명은 수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심대하고 광범위하다.” _‘서문’ 중에서 “보노보는 프랜치 키스라 불릴 만한 키스를 하며, 그들의 혀를 서로의 입 속에 집어넣는다. 동성간의 성행위도 흔하다. 수컷들은 다른 수컷을 자위해주며, 구강 섹스도 해주고, 암컷들은 오르가슴에 도달할 때까지 서로의 성기를 문질러서 쾌락을 준다. 그러나 이들의 동성애적 성행위는 이성간의 섹스를 결코 방해하지 않는다.” _‘2장 일부다처제의 유인원’ 중에서 “21세기의 아담과 이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모든 여성들에게 남성과 평등한 기회를 주되, 남성과 다른 여성들의 생물학적 전략 목록을 고려하여 남성과 다르게 일할 수 있는 자유도 아울러 주어야 할 것이다. 이렇게 하면 지금까지 들어본 적이 없는 전혀 새로운 소리가 생겨나서 온 세계에 울려 퍼질 것이다. 그것은 남성과 여성의 손이 함께 부딪혀 나는 소리일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지구상에서 우리 종의 영속과 우리 자신의 짧은 생의 완성을 위해,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게 하는 남녀의 차이를 축복하고 찬양할 때 그 새로운 소리는 비로소 전 세계에 울려 퍼질 것이다.” _‘13장 인간 속에 내재된 동물성’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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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생존과 선택의 역사, 인간 섹슈얼리티의 진화를 조망한다 문화의 진화는 생물학의 진화를 추월해왔다. 인간은 너무 빠르게 지구의 얼굴을 변화시키고 있기 때문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이 그 변화에 적응할 수 없을 정도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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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과 선택의 역사, 인간 섹슈얼리티의 진화를 조망한다 문화의 진화는 생물학의 진화를 추월해왔다. 인간은 너무 빠르게 지구의 얼굴을 변화시키고 있기 때문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이 그 변화에 적응할 수 없을 정도다. 진화의 우연성으로 말미암아 현재의 인간이 만물의 영장임을 자임하게 된 것이다.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려라 하시니라.”('창세기' 1장 28절) 이렇게 주인 행세를 하는 동안 인간은 참으로 많은 것을 발명하고 진보시켜왔다. 하지만 인간 행동의 이면에는 성차별에 의한 폐해, 전쟁과 파괴, 전염병과 성병의 확산, 인구 과잉에 따른 생태계 파괴 등이 뒤따르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은 과연 우리 인간이 지구의 주인으로 행세해도 좋은지, 또한 그럴 권리가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품게 한다. 우리들이 만들어낸 문명의 결과들이 자연을, 더 나아가 우리 자신의 본능적 성향까지 옭아매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들인 맬컴 포츠와 로저 쇼트는 바로 이러한 의문들을 정면에서 다루고 있다. 그들은 먼저 인간의 섹스와 연관된 다양한 문화적?생물학적 행동 양태의 총체인 섹슈얼리티에 주목한다. 그들은 성애적이면서도 인간의 번식을 위한 행동의 장대한 파노라마를 조망함으로써, 뒤엉켜 있던 인간의 본능과 문명의 실타래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실타래란 수천 년 동안 진화해서 인간을 수렵 채집인 생활 양식에 적응시킨 본능적 행동들 위에, 최근의 문화적 제약들이 덧씌워진 행동들의 조합을 의미한다. 개개인의 인생의 이정표들, 즉 사랑/결혼/성교/임신/출산/사춘기/자녀 양육/폐경/죽음 등을 해명하기 위해 저자들은 인간 행동의 배경이 되는 생물학에 대해 기술한다. 그리하여 과거와 현재의 다양한 문화들이 만든 압력들이 어떤 방식으로 우리의 행동에 깊은 영향을 미쳤는지 성찰하고 있다. 저자들은 과거를 돌이켜봄으로써 현재를 이해하고자 한다. 현재의 다양한 문화적 변형들이 어떻게 그리고 왜 발생했는가? 또 그것들이 어떻게 인간의 성적 행동의 풍요로움에 이바지해왔는가? 저자들은 현재 우리를 옥죄고 있는 문제들, 즉 인구 과잉, AIDS의 확산, 생태계 파괴 등의 현상에 집중한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들을 좀더 합리적으로 해결할 대책을 찾는 데 인간의 생물학적/문화적 유산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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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SEX, SEX & SEX | co**a-1 | 2004.03.2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모든 이들이 항상 떠올리는 단어는 아무래도 SEX일 것이다.. 유교 문화가 토대인 우리나라에서 性的인 것을 드러내놓고...
    모든 이들이 항상 떠올리는 단어는 아무래도 SEX일 것이다.. 유교 문화가 토대인 우리나라에서 性的인 것을 드러내놓고 말하기엔 성개방화가 상당히 진전된 현대에도 그리 쉽지만은 않은 문제이다.. 시대가 많이 바뀌어 이제는 많이 변하기도 하였지만 말이다.. 모두가 성적인 것을 은밀하고 밀폐된 공간에서만 즐기고 내보이고 하는 바램에 좋은 면보다는 보다 타락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만큼 성적인 것은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시대가 더 낫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관점에서 이 책을 다루면 더 잘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이 책의 첫 문장은 간결하면서도 함축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수없이 많은 시간을 섹스를 생각하며 보낸다." 성에 관해서는 할 말도 많고 해 줄 말도 많다는 것이 5백20여 쪽이 넘는 두툼한 이 책의 요지다. 성과 젠더.사랑과 결혼.섹스와 임신.출산과 수유.성장.섹스의 문명화.섹스와 권력.사랑을 위한 죽음.섹스와 죽음.너무 많은 인구.인간 속에 내재된 동물성 등 13장에 걸쳐 시시콜콜 풀어놓은 성 얘기는 때로는 흥미롭고 때로는 교훈적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닫힌 성의식을 열고 개선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성!! 다른눈으로 보기!!! | sa**a | 2004.03.1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요즘사람은 구성애씨 때문에^^ 성(sex)에 대해 조금은 덜 꺼끄럽 게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 관련...
    요즘사람은 구성애씨 때문에^^ 성(sex)에 대해 조금은 덜 꺼끄럽 게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 관련 서적도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처음엔 시중에 나오는 똑같은 성관련 서적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읽다보니, 많은 생각을 던져 주었던 책입니다. 단순히 섹스를 사회적 생물학적으로 설명하기보다는,,,,,,,,,,,,,,,,,,,,,,, 성차별에 의한 폐해, 전쟁과 파괴, 전염병과 성병의 확산, 인구 과 잉에 따른 생태계 파괴 등과 같은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는 많은 현대의 문제를 인간의 생물학적·문화적 유산이 섹스가 어떻게 도 움을 줄 수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이런 점이 참 흥미롭고, 저자의 성에 대한 다양하고 깊이 있는 관찰이 돋보이는 책인거 같습니다 ^^ 그리고, 진화론을 설명하며 든 여러가지 사회생물학적, 인류학 적 예들과 사진들 역시 책의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두꺼운 책임에도 다양하게 읽을 꺼리가 많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한 부분이 참 공감이 가더라구요~ "21세기의 아담과 이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모든 여성들에게 남성과 평등한 기회를 주되, 남성과 다른 여성들의 생물학적 전략 목록을 고려하여 남성과 다르게 일할 수 있는 자유도 아울러 주어야 할 것이다. 이렇게 하면 지금까지 들어본 적이 없는 전혀 새로운 소리가 생겨나서 온 세계에 울려 퍼질 것이다. 그것은 남성과 여성의 손이 함께 부딪쳐 나는 소리일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지구상에서 우리 종의 영속과 우리 자신의 짧은 생의 완성을 위해,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게 하는 남녀의 차이를 축복하고 찬양할 때 그 새로운 소리는 비로소 전 세계에 울려 퍼질 것이다." 기회가 된다면 ~ 꼬옥~ 함 읽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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