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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놀이가 아이 두뇌를 바꾼다: 0-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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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66188893
ISBN-13 : 9788966188895
몸놀이가 아이 두뇌를 바꾼다: 0-7세 중고
저자 질 코넬,셰릴 맥카시 | 역자 안진희 | 출판사 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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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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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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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공동 저자 질 코넬과 셰릴 맥카시는 30년이 넘는 임상 경험과 최신 아기 두뇌 연구, 다양한 연구조사를 통해 모아진 자료를 토대로 초기 아동기(0~7세)의 두뇌 발달과 놀이 활동 사이에 높은 관계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증명해냈다. 즉 잘 움직이고 잘 노는 아이들이 더 똑똑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되며 공부도 잘한다는 이야기이다. [몸놀이가 아이 두뇌를 바꾼다: 0-7세]는 아이 놀이의 중요성뿐 아니라 발달 단계별로 두뇌와 신체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면서 성장해나가는지를 다양한 이론과 사례, 풍부한 도표와 활동저울이라는 새로운 도구로 한눈에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 : 질 코넬
저자 질 코넬(Gill Connell)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동발달 전문가로 움직임과 놀이를 통한 아이 두뇌 학습 분야의 권위자이다.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아이들과 함께하며 현장 경력을 쌓아왔으며 다년간 유치원뿐 아니라 초ㆍ중고등학교, 다양한 아동연구기관에 아이들의 발달에 대한 조언을 해주고 있다. 또한 Moving Smart, Ltd.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로 그녀가 세운 단체는 아이 놀이와 학습 관련 노하우를 제공하는 워크샵을 수시로 개최하고 있으며 최고의 아동교육 관련 인재를 키워내는 곳으로 손꼽힌다. 뉴질랜드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다방면의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 : 셰릴 맥카시
저자 셰릴 맥카시(Cheryl McCarthy)는 아동발달연구기관인 하스브로(Hasbro, Inc)의 부소장으로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영유아 놀이교육 전문가로 일해왔다. 특히 스토리텔링과 엔터테인먼트가 전문 분야로 그동안 아이의 신체와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몸놀이들을 계발했다. 망아지놀이, 캔디땅, 미스터포테이토 등의 놀이는 그 효과를 인정받아 현재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역자 : 안진희
역자 안진희는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영화 홍보마케팅 분야에서 일하며 다양한 영화를 홍보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일하며 책을 기획하고 번역한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책에 관심이 많다.《부모의 자존감》《아이와의 기싸움》《소년의 심리학》《까다롭고 예민한 내 아이, 어떻게 키울까?》《내 어깨 위 고양이, Bob》《마흔 이후, 누구와 살 것인가》《오늘 만드는 내일의 학교》등을 옮겼다. 현재 마포번역집단 ‘뉘앙스’에서 동료 번역가들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실험하고 있다.

감수 : 정재희
감수자 정재희는 아이킨디아동발달연구소 원장. 대학에서는 아동학을, 석ㆍ박사에서는 특수교육을 전공하였으며 단국대 특수교육연구소에서 전임연구원으로 재직하기도 했다. 다양한 단체와 대학 강단에서 ‘감각통합과 운동치료, 놀이지도, 특수교육, 부모교육’과 관련된 강의를 했으며 린나아동발달연구소에서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백석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심리학 강의를 하고 있으며 아이킨디아동발달연구소를 운영, 다양한 놀이ㆍ언어ㆍ인지ㆍ학습ㆍ사회성 치료와 부모코칭을 하고 있다.
《인형극의 교육적 효과에 대한 고찰》 《발달놀이 치료의 이론과 실제》 《유아 영재 진단 체제》 등에 관한 글을 썼으며 논문으로 《대인문제 해결 훈련이 정신지체아동의 문제 해결과 사회성에 미치는 효과》가 있다.

목차

본문 속 《활동놀이》, 《질 코넬 노트》는 www.gilbut.co.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추천사 | 아이 두뇌는 운동장에서 발달한다 ? 대럴 해먼드
감수글 | 정확히 알고 제대로 놀자 - 정재희
저자 서문 | 아이는 놀면서 세상과 자신을 알아간다

Part 1 아이는 놀면서 배운다

제1장?아이 몸은 두뇌와 연결되어 있다
먼저 몸에 적응해야 두뇌가 자유로워진다 | 아이는 준비가 되었을 때만 배울 수 있다
활동놀이 : 느림보 고래

제2장?컨테이너에 갇힌 아이들
아이의 자유로운 활동을 제한하는 컨테이너 | 아이는 타고난 모험가, 마음껏 움직이게 해주자
한눈에 보는 학습의 진짜 모습

제3장?왜 활발하게 노는 아이의 두뇌가 더 발달할까
두뇌의 기능과 역할 이해하기 | 두뇌 신경 연결의 90퍼센트는 일곱 살 전에 이루어진다 | 움직임이 자동화되면 복잡한 사고가 가능하다 | 사과가 뭔지 알아야 알파벳 A를 배운다
활동놀이 : 사과는 어떤 소리가 날까
질 코넬 노트 : 기억력의 성장 | 시각적 학습자, 청각적 학습자, 운동감각적 학습자

Part 2 활동저울의 여섯 가지 기본요소

한눈에 보는 아이 능력 발달표
제4장?아이 몸은 어떤 방식으로 발달하는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눈덩이 효과 | 아이 능력 발달표와 기본운동패턴 | 활동저울이란 무엇인가

제5장?반사, 움직임의 시작
자연이 선사한 여덟 가지 원시반사 | 아이를 똑바로 세우는 네 가지 자세반사 | 앉기
활동놀이 : 달걀이 굴러가요
질 코넬 노트 : 받치지 말아주세요
제6장?학습의 출발점, 기본감각ㆍ균형감각ㆍ직관
감각을 통해 첫 학습이 이루어진다 | 다중감각 통합과 감각 균형 잡기 | 모든 놀이를 다중감각적으로 만들자 | 감각은 추론 능력을 키워준다
활동놀이 : 많을수록 즐거운 감각놀이 시간
질 코넬 노트 : 비감각놀이도 즐겁다 | 있는 그대로 보자
한눈에 보는 다양한 감각의 세계

제7장?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기본감각 알아보기
시각: 시력, 시야, 시지각 | 청각 | 후각, 미각, 촉각
질 코넬 노트 : 학습장애로 오인 받는 시지각 문제
활동놀이 : 풍선이 도망갔어요
질 코넬 노트 : 아이는 언제 읽을 준비가 되는가
활동놀이 : 시끄럼쟁이를 잡자
질 코넬 노트 : 스크린은 사람을 대신할 수 없다 | 지저분하게 놀자

제8장?균형감각, 똑바로 서고 주의를 집중하게 해준다
전정계는 무슨 일을 하는가 | 전정계 강화 활동을 하자
활동놀이 : 달팽이집을 지읍시다

제9장?직관, 몸과 세상의 관계 이해하기
아기는 자기에게 몸이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 내가 이 공간에 맞을까 | 침대에서 떨어지지 않게 해주는 신체 잠재의식| 두뇌와 근육의 협응, 힘 조절
활동놀이 : 무게를 가지고 놀아요

제10장?세상에 뛰어들게 하는 세 가지 활동수단
대근육과 소근육을 넘어서 | 정보를 실용 지식으로 바꿔주는 힘, 협응, 통제

제11장?힘, 에너지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지구력, 체력, 유연성, 민첩성 | 균형 잡힌 발달을 위한 활동 전환 | 근육도 휴식이 필요하다
활동놀이 : 꽃게가 이상하게 기어가요
질 코넬 노트 : 아이는 운동하지 않는다, 뛰어놀 뿐이다

제12장?협응, 정중선ㆍ신체리듬ㆍ시간 인식
신체를 나누는 세 개의 가상의 선, 정중선 | 좌반구와 우반구의 만남 | 정교한 움직임과 정중선 넘나들기 | 미운 오리새끼 시기 | 오른손잡이인가 왼손잡이인가 | 신체리듬과 시간 인식 | 아이에게 시간은 어떻게 느껴질까
활동놀이 : 접착제는 필요 없어요 | 1분이 움직여요
한눈에 보는 아이의 시간 인식

제13장?통제, 의도대로 움직이기
몸을 정확하게 움직이는 능력, 통제 | 눈-모든 신체 협응
활동놀이 : 교통경찰관이 돼요
질 코넬 노트 : 정글짐 놀이가 글씨도 잘 쓰게 한다 | 손가락이 독서를 방해할까

Part 3 학습과 연결시켜주는 언어

한눈에 보는 의사소통의 진화
제14장?아이가 맨 처음 접하는 음성언어와 신체언어
의사소통을 위한 모든 것이 언어가 된다 | 음성언어, 더 많은 단어를 들려주자 | 의사소통의 50퍼센트를 차지하는 신체언어 | 사회화로 향하는 문
활동놀이 : 얼마나 많은 방식으로 말할 수 있니
질 코넬 노트 : 아이에게 더 많은 단어를 의미 있게 들려주자

제15장?학습과 발달을 촉진시키는 음악언어
다양한 음악의 구성요소 | 발달을 돕는 강력한 도구, 연주하기
활동놀이 : 한 단어씩 노래해요

제16장?추상언어로 나아가는 길, 방향언어
맥락에 따른 방향언어 이해하기 | 위치감각, 방향 추론으로 배우는 상징언어 | 읽기?쓰기?수학의 버팀목, 상징언어의 발달
활동놀이 : 안과 밖
질 코넬 노트 : 왼쪽과 오른쪽 배우기

Part 4 발달 단계별 몸놀이 계획하기

한눈에 보는 단계별 아이 능력 발달표
제17장?신체 능력의 여섯 발달 단계
모든 아이에게 들어맞는 방식이란 없다 | 6단계 신체 능력 발달 시기 | 활동저울 기울이기 | 활동저울 놀이에 적용하기

제18장?최고의 학습 공간 만들기
여섯 가지 신체 발달 요소에 맞게 계획 세우기 | 아이 움직임 살펴보기 | 아이 눈높이에서 바라보자
활동놀이 : 매일 마법의 문을 만들자
질 코넬 노트 :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열 가지 추가 활동놀이

제19장?아이 놀이와 안전 관리
불확실 지대에 학습이 놓여 있다 | 위험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안전 여행을 떠나라

Part 5 균형 잡힌 놀이 만들기

제20장?놀이의 세 가지 유형과 균형
‘활동과 학습’ 놀이 | ‘큰 움직임과 생각’ 놀이 | ‘조용한 집중’ 놀이
질 코넬 노트 : 아이의 웃음소리를 세어보라
제21장?활동과 학습 놀이하기
역할놀이 | 공놀이 | 점프하기, 깡충깡충 뛰기, 스키핑| 춤추기

제22장?큰 움직임과 생각 놀이하기
숨찰 때까지 놀기 | 맨발로 놀기 | 자연에서 놀기 | 운동장 놀이 | 오르기 | 물놀이 | 거칠게 놀기, 야단법석 떨기 | 바퀴놀이
활동놀이 : 맨발로 하기 좋은 열 가지 놀이
한눈에 보는 아이가 좋아하는 바퀴놀이

제23장?조용한 집중 놀이하기
창작놀이 | 아바타 놀이 | 이야기 시간

제24장?연령별 효과적인 놀이 구성하기
신생아-자극 놀이 | 걸음마기 아이와 취학 전 아동-자유 주기 | 초등학교 저학년-놀이와 학습 사이 균형 잡기 | 좋은 놀이 친구 되기 | 새로운 아이디어 자극하기
질 코넬 노트 : 경쟁은 중요하지 않아요 | 놀이의 끝도 즐겁게

역자의 글: 놀이는 아이의 권리이자 의무다 ? 안진희
참고자료
별책부록 《스마트 스텝 몸놀이북》

베타테스터 한마디

한눈에 보는 단계별 아이 능력 발달표

스마트 스텝 놀이 소개하기
스마트 스텝 놀이 활용법 | 적절한 놀이 고르기
질 코넬 노트 : 새로운 활동할 때 아이 돕기

스마트 스텝 놀이하기
기본감각: 울타리 아이 마사지 | 어디 있게 | 보물찾기 | 거울아 거울아
균형감각: 비행기가 날아가요 | 위로 아래로 기어가기요 | 안녕 문어야 | 데굴데굴 책 읽기
직관: 스카프 자극하기 | 따라보아요 | 진흙사우루스 찾기 | 빈백과 놀아요
힘: 엉덩이를 영차 | 비눗방울 붙잡기 | 좁다 넓다 | 꼬끼오 닭이 됐어요
협응: 손과 발이 만나요 | 농장 문을 열고 닫아요 | 꽈배기 만들기 | 마법의 징검다리
통제: 눈으로 해봐요 | 방향 바꾸기 | 가야 할 시간이에요 | 트럭 운전을 해요

책 속으로

아이는 늘 움직인다.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어떤 명백한 이유도 없이. 하지만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이의 ‘모든’ 움직임에는 이유가 있고 더 큰 목적이 있음을 알게 된다. 사실 움직임은 모든 학습의 본질적인 출발점이지만 과소평가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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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늘 움직인다.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어떤 명백한 이유도 없이. 하지만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이의 ‘모든’ 움직임에는 이유가 있고 더 큰 목적이 있음을 알게 된다. 사실 움직임은 모든 학습의 본질적인 출발점이지만 과소평가되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많은 어른들이 정신없이 움직이는 아이를 보면 제발 가만히 좀 있으라고 꾸짖고 잠시라도 조용히 있게 하려고 텔레비전이나 스마트 기기들에 아이를 맡기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아이 몸놀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또 움직임(활동)이 단순히 신체 발달뿐 아니라 어떻게 두뇌 발달까지 촉진하는지 ‘활동저울’이라는 새로운 도구를 통해 알려주고 그 과정에서 부모, 교사, 보육자는 어떻게 우리 아이를 도울 수 있는지 보여준다. - 저자 서문

아이의 신체 활동뿐 아니라 학습과의 연관성을 이해하려면 움직임 자체를 더 깊이 알아야 한다. 우리는 일단 움직임을 여섯 가지 기본요소(세 가지 감각수단과 세 가지 활동수단)로 분류한 뒤 그 사이의 역동적 관계를 시각화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새로운 도구를 고안했는데, 이를 ‘활동저울(Kinetic Scale)’이라고 부른다. 초기 아동기 발달은 반사, 감각수단, 활동수단이 어우러진 복잡한 발달 공학 체계를 따른다. 여기에 언어가 결합되어 학습 토대가 형성되면 아이는 자신과 세상을 더 쉽게 이해한다. - 본문 47~48페이지

감각수단이 세상을 아이에게 데려다준다면 활동수단은 아이를 세상에 데려다준다. 아이는 이 두 수단을 합쳐 새로운 발견을 하기 위해 나서고 그러면서 그 어떤 높은 산도 거뜬히 넘게 된다.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가면서 자신이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는지 신체적,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으로 시험해봄으로써 스스로를 형성해나간다. 한계에 부딪힐 때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극복해나가는 것이 삶의 여정이다. - 본문 104페이지

언어는 아이가 실제로 겪는 물질세계와 고도의 유추, 창의성, 발명 등을 가능케 하는 가상세계를 연결하는 다리다. 즉 경험을 추상개념으로 변환시킨다. 의사소통을 배우는 일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동시에 이해시키는 법을 찾아야 하는, 혼잡한 양방향 도로를 달리는 것과 같다. 이를 위해서는 음성언어뿐 아니라 신체, 음악, 상징 등 모든 언어에 통달해야 한다. 그래야 미묘하며 복잡한 복선과 감정까지 잡아낸 완전한 이해가 가능하다. 하지만 음성언어가 시작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하다. - 본문 149페이지

첫인상은 오래 지속된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이 좋을수록 좋다. 마법의 문은 복도에서 교실로가 아닌, 일상적 하루에서 특별한 모험으로 이동시켜주는 흥미진진한 관문이다. 마법의 문을 지나면 상상력이 춤추는 학습장으로 떠나는 여행이 시작된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진, 웃음이 터져 나오고 감탄이 절로 나오는 여행 말이다. 마법의 문은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을 활용해서 만들면 된다. - 본문 195페이지

내 생각에 정글짐은 운동장의 제왕 같다. 기어오르기, 매달리기(똑바로, 거꾸로), 매달려서 몸 흔들기 등은 상체 힘, 균형감각, 공간 지각, 정중선 발달을 강화해주고 아이가 새롭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움직여보게 만든다. 정글짐은 아이가 연필을 바로 잡는 법을 준비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아이가 정글짐을 올라가거나 매달려서 놀 때 엄지손가락을 봉 아래로 해 꽉 쥐어보라고 하라. 더 안전하게 쥐는 방법이며 손가락 근육과 엄지 근육을 강화시켜준다. - 본문 228페이지

자유놀이는 방해나 제한을 받지 않는 놀이 시간이다. 혼자서 혹은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다. 자기 의지에 따라 탐색하고 발견하고 상상하는 것이다(적절한 안전 감독자가 항상 근처에 있어야 한다). 이를 통해 아이는 자신만의 한계를 설정하고 시나리오를 직접 실행해보면서 잘 들어맞는지 살펴본다. 따라서 창의적 문제 해결, 독립적 의사결정, 자립 능력을 키워준다. 자유놀이가 최고다! 취학 전 아동의 하루는 60퍼센트의 자유놀이, 25퍼센트의 제한적 자유놀이, 15퍼센트의 규칙 놀이에 쓰여야 한다. - 본문 248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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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인간의 두뇌는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기능만 갖고 태어난다! 아이는 활발히 움직이고 놀면서 두뇌를 연결시키고 세상과 자신을 알아간다! 많은 매체들이 요즘 우리 아동들이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고 있다며 경고하고 있다. 최신 스마트 기기와 안전을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인간의 두뇌는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기능만 갖고 태어난다!
아이는 활발히 움직이고 놀면서 두뇌를 연결시키고
세상과 자신을 알아간다!


많은 매체들이 요즘 우리 아동들이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고 있다며 경고하고 있다. 최신 스마트 기기와 안전을 명목으로 등장한 각종 컨테이너로 인해 얌전히 있기만을 강요받고 있다는 것이다. 안전은 좋다. 하지만 부모나 보호자가 옆에 있는 환경이라면 우리 아이들은 한계 끝까지 뛰고 점프하고 오르고 만지고 굴러야 한다. 놀이와 활동이야말로 몸과 두뇌를 발달시키는 최고의 학습 방법이기 때문이다. 다행히 이제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마음껏 움직이고 다양한 놀이로 감각과 운동 신경을 자극 받아야 한다는 사실은 다 안다. 그런데 왜 초기 아동기에 제대로 뛰어노는 것이 중요한지,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그 이론과 방법을 확실히 알고 있는 부모는 드물다. 이 책은 아이 놀이의 중요성뿐 아니라 발달 단계별로 두뇌와 신체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면서 성장해나가는지를 다양한 이론과 사례, 풍부한 도표와 활동저울이라는 새로운 도구로 한눈에 보여준다.

왜 움직여야 하는가, 직립보행과 불완전한 탄생
직립보행은 인간에게 여러 가지 이점을 주었다. 무엇보다 손을 자유롭게 해 도구를 사용하게 해주었다. 손과 도구를 쓰면서 두뇌는 이 새로운 행동방식을 이해하기 위해 엄청난 속도로 신경들을 연결시켰고 필연적으로 두뇌 용량도 커졌다. 그러나 직립보행은 그만큼 문제도 가져왔다. 효율적인 두발보행을 위해 먼저 골반부가 좁아져야 했고 그로 인해 여성의 생식계에도 변화가 생겨 산도(아이를 낳을 때 태아가 지나는 통로)가 더 좁아졌다. 어쩔 수 없이 자연은 임신 기간을 단축시켜 ‘설계상의 균형’을 맞추어야 했다. 그 결과 인간은 지구상의 어떤 생명체보다 출생 ‘후에’ 훨씬 많은 신체와 두뇌 발달을 하게 됐다. 초기 아동기(0~7세)에 두뇌 신경회로의 약 90퍼센트가 완성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신경회로는 아이가 어떤 방식으로 사고하고 학습할지, 나아가 어떤 사람이 될지 결정한다. 아이의 열정과 끈기, 도전과 승리, 내적 성찰, 외적 반응 등은 이 시기 신체, 감각 경험에 의해 연결된 신경망에 따라 형성된다.

활동은 두뇌를 자극하고 두뇌는 정보를 얻기 위해 더 뛰어놀라고 명령한다
그럴 수 있을까 싶겠지만 아이는 태어났을 때 자신에게 몸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다. 아이의 모든 배움은 몸에서부터 시작된다. 몸은 두뇌의 첫 번째 선생님으로 이 선생님의 강의안은 ‘움직임(활동)’으로 채워져 있다. 엄마의 손가락을 꽉 잡는 것에서부터 딸랑이 쥐기, 기기, 서기, 걷기, 뛰기, 달려와 부모 껴안기까지, 의도적이든 돌발적이든 아이가 하는 모든 움직임은 학습으로 이어진다. 몸을 움직이는 기술이 발달하면서 아이의 두뇌 안 주요 신경경로가 연결되고 감각 인지 경험이 풍부해지기 때문이다.

움직임이 자동화되지 않으면 학습을 시작할 수 없다
인간의 두뇌는 한 번에 한 가지만 처리할 수 있다. 균형감각을 익히지 못해 제대로 앉을 수도 없는데 책을 읽을 수 있겠는가. 아동기 때 몸으로 경험하는 다양한 반복 활동은 뇌에 자동화된 회로를 만들어 앉아 있는 것에 신경 쓰지 않도록 해준다. 즉 놀이를 통해 아이의 자동회로를 활성화시켜 의식적인 사고 없이 기본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해야 더 고난도의 학습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이다. 많이 뛰어논 아이가 나중에 교실에서 더 집중력을 발휘한다!

놀이가 아이를 균형 있게 발전시킨다
가만히 있어서는 가만히 있는 법을 배울 수 없다. 이 역설적인 명제가 아이들의 발달을 한마디로 정의해준다. 아이가 책 읽기에 집중을 못하는가? 잠시 한바탕 뛰어놀게 해주어라. 집중에 필요한 협응과 통제 기능이 활성화되어 아이들이 가만히 앉아 학습에 열중할 수 있게 된다. 다양한 놀이가 창의성과 집중력, 사회성 등을 키워주어 각 시기별로 아이에게 필요한 발달 단계를 제대로 밟게 해준다. 성장 단계에 맞춰 필요한 움직임과 활동을 하지 못한다면 아이 두뇌는 제대로 연결되지 않고 학습도 시작할 수 없다!

놀이야말로 아이의 기본 권리이자 아동기 때 필요한 공부의 전부다
아이의 평생 행복은 놀이에 달려 있다. 건강하고 성공적인 어른이 되려면 어렸을 때 많이 뛰어놀며 정서적, 감정적 충만함을 충분히 경험해야 한다. 그래야 자기 존중은 물론 타인 존중을 배우고, 남과 제대로 어울릴 수 있고, 자신의 힘을 믿고 한계를 넘어 계속 시도하는 도전정신을 깨우치고,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사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요즘 아이들은 몸놀이를 충분히 하고 있지 못하다. 아이의 놀 권리를 보장해주는 것은 어른의 의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는 더 심각하다. 복지부가 실시한 '2013년 한국 아동종합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아동의 ‘삶의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60.3점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다. 정부는 ‘제1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15∼2019년)’에 아이들에게 '놀 권리'를 보장하는 내용이 담긴 헌장 발표를 추진하기로 했다.

여섯 가지 아이 발달 기본요소를 한눈에 보여주는 활동저울 최초 수록!

이 책의 공동 저자 질 코넬과 셰릴 맥카시는 30년이 넘는 임상 경험과 최신 아기 두뇌 연구, 다양한 연구조사를 통해 모아진 자료를 토대로 초기 아동기(0~7세)의 두뇌 발달과 놀이 활동 사이에 높은 관계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증명해냈다. 즉 잘 움직이고 잘 노는 아이들이 더 똑똑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되며 공부도 잘한다는 이야기이다! 아이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서는 각 단계에 맞게 ‘여섯 가지 발달 기본요소’를 자극해주는 놀이 활동을 해야 한다.

이 책의 내용과 구성
파트 1에서는 아이의 움직임과 몸놀이가 두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려준다. 파트 2에서는 활동저울의 개념과 기본감각, 균형감각, 직관, 협응, 힘, 통제의 여섯 가지 신체 발달 기본요소 각각을 하나하나 자세히 소개한다. 아이의 감각과 활동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두뇌와 연관되는지 이론적 배경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파트 3은 언어와 학습의 연관관계를 알려준다. 언어는 아이의 놀이를 학습으로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한다. 아이가 놀이 활동을 할 때마다 알맞은 언어로 자극해주자. 파트 4~5에서는 집, 교실, 운동장에서 실제로 아이의 학습을 촉진시켜주는 다양한 놀이 학습 방법을 소개한다. 별책부록《스마트 스텝 몸놀이북》에는 아이의 여섯 가지 발달 기본요소를 골고루 자극하는 24가지 놀이를 새롭게 개발해 실었다.
본문에는 세 코너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바로 ‘질 코넬 노트’, ‘모둠활동’, ‘활동놀이’다. 질 코넬 노트에는 저자가 30년 넘게 교사, 부모, 아이를 돕는 다양한 양육자를 만나며 쌓은 귀한 정보뿐 아니라 엄마, 할머니로서 얻은 유용한 경험담을 실었다. 모둠활동은 다른 가족과 논의하거나 함께하면 좋은 활동을 소개한다. 활동놀이는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놀이로 쉽고 빠르게, 언제 어디서나 우리 아이에게 큰 웃음을 주고 의미 있는 활동을 하도록 돕는다.

여섯 가지 아이 발달 기본요소를 시각화한 활동저울 최초 수록
세계 최초로 활동저울(Kinetic Scale) 개념을 개발해 0~7세 아동에게 필수적인 여섯 가지 발달 기본요소를 한눈에 보여준다. 아이 성장의 여섯 단계별로 중점을 두어야 하는 놀이요소를 쉽게 파악하게 해준다. 활동저울은 아기일 때는 감각수단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차츰 활동수단 쪽이 아래로 내려가게 된다. 그러므로 초기에는 감각을, 나중에는 힘과 협응, 통제 쪽을 더 자극시켜주어야 한다. 즉 다양한 감각 경험을 주는 몸놀이를 주로 하다가 몸을 더 쓰면서 협응과 통제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놀이를 하게 해야 한다. 그렇다고 아기일 때 감각놀이만 하라는 말은 아니다. 아이는 모든 단계에서 활동저울의 양쪽 모두의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놀이를 해야 한다. 언어는 모든 학습의 기초 역할을 하기 때문에 몸놀이를 할 때마다 아이의 행동을 언어자극으로 강화시켜주자.

본문 속 활동놀이, 질 코넬 노트 PDF 다운로드ㆍ별책부록 놀이책
교사, 부모, 교육 관계자들이 함께 최신 이론을 논의하고 아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은 하도록 출판사 홈페이지(www.gilbut.co.kr)에서 활동놀이와 질 코넬 노트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추가로 활동저울 개념에 맞게 개발된 24가지 놀이를 별책부록으로 만들었다.

◆ 추천사 ㆍ 감수의 글◆

놀이를 통해 주고받는 대화와 웃음은 언어 발달과 사회정서 발달의 경로가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학습지에 사로잡힌 부모님들에게 아이들과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과 놀이를 통한 배움의 즐거움을 전한다.
-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부교수, 박혜준

‘아이는 작은 어른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가장 큰 이유가 성장과 발달을 하기 때문인데, 그중에서 도 태어나서 초등학교 입학 직전까지가 결정적 시기이다. 요즘 너무 학습에만 치우쳐 신체활동을 소홀히 하는 점이 우려되는 시점에서 ‘기본에 충실하라’는 이 책의 가르침은 매우 시의적절하다. 아이 들을 신체적으로 어떻게 자극하고 가르칠지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 인하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순기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몸을 발달시키며 체험을 통해 세상의 지혜를 체득하고 궁극적으로 학습 두뇌 까지 발전시킨다.’ 아이와 즐겁게 놀면서 두뇌를 발달시키고 사회성과 언어감각을 키워주길 원하는 모든 부모,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보육 선생님, 관계자들의 필수 참고자료가 되어야 할 책이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일독을 권하는 책!
-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 부원장,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김달현

이 책은 유아기 신체 활동이 뇌와 감각의 성장에 얼마나 깊은 영향을 주는지 잘 설명하고 있다. 책 속의 주요 놀이들은 우리 재단에서도 오래전부터 응용하고 있다. 아이를 창의적인 인재로 키우겠다며 각종 유명 브랜드 학습물들을 찾아 헤매는 모든 어머니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재)마포문화재단 사업기획본부장, 김평수
요즘 아이들은 건강하고 성공적인 어른이 되는 데 필요한 몸놀이를 균형 있게 하지 못하고 있다. 내가 놀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빈곤 지역에 운동장을 세우기 위해 싸우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아이의 미래는 놀이에 달려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이 주장하는 ‘몸놀이는 신체 발달뿐 아니라 학습 발달에도 중요하다’는 메시지는 새로운 통찰을 준다. 단순히 메시지만 전달하는 게 아니라 실천 가능한 매력적인 방법들도 제시되어 있다.
- 지역 운동장 만들기 단체 ‘카붐’ 설립자, 대럴 해먼드

모든 사람은 건강한 식습관이 아이에게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적절한 신체 활동이 두뇌 발달에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풍부한 정보와 실천 가능한 많은 아이디어를 담고 있는 이 책은 모든 부모뿐 아니라 아이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한다.
- 《샌프란시스코 북 리뷰》

이 책은 아이의 신체 발달 과정을 과학적으로 설명해주며 제때 적합한 몸놀이를 하면 아이의 언어, 읽기, 쓰기가 강화될 뿐 아니라 건강하고 사회성이 뛰어난 아이로 성장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풍부한 사례를 통해 어려운 이론도 모든 부모가 고개를 끄덕이며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쓰였다.
- 하이디 에히테르나흐트, 유치원 교사이자 ‘킨더챗’ 설립자

아동 발달 분야의 저명한 권위자인 질 코넬과 셰릴 맥카시는 왜 몸놀이가 아동 발달과 학습에 중요한지 알려주는 시의적절한 책을 펴냈다. 놀라울 정도로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이 책은 부모, 보육자, 관련 일을 하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매우 흥미롭고 유용할 것이다.
- 셰릴 그린필드, 교육학 박사

감수의 글
수도 없이 쏟아지는 책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자녀를 ‘밝고 건강하게’ 키우기 위한 육아서가 아닌 ‘인지적으로 뛰어난’ 아이로 만들기 위한 방법서만 읽고 있는 건 아닌지 깊이 반성해본다. 이 책에는 아동의 전반적인 발달 이론뿐 아니라 구체적인 놀이 프로그램이 담겨 있어 이론과 현실을 둘 다 충족시키고 있다.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적용하기에도 충분하다.
- 아이킨디아동발달연구소 원장, 정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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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신체가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하고, 두뇌발달에 좋다는건 다 아는 사실이지만, 막상 집에서 따로 시간정해놓고 어...
     

    신체가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하고, 두뇌발달에 좋다는건 다 아는 사실이지만,

    막상 집에서 따로 시간정해놓고 어떻게 몸놀이를 해줘야할지 어려웠어요.

     

    신체발달이 조금 늦은 아이라 따라잡기위해,

    올해 신체발달에 시간 투자하기로 하기로 마음먹은만큼

    신체 발달 기초상식부터 책보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확실히 책을 읽으니까 머리속에 들어오는 정보가 있어서

    신체놀이해줄때 내용들이 생각나서 더 적극적으로 해주게 되더라고요.

     

    자극이 되는 놀이예시에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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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 코넬과 셰릴 맥카시가 30년이 넘는 임상 경험과 아이 두뇌 연구 등 다양한 조사를 통해 모은 자료를 토대로 아...

    질 코넬과 셰릴 맥카시가

    30년이 넘는 임상 경험과 아이 두뇌 연구 등

    다양한 조사를 통해 모은 자료를 토대로

    아이의 두뇌 발달과 신체놀이 사이에

    높은 연관성이 있음을 기술한 저서인데요.


    이에 관한 여러 근거들과

    구체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신체발달을 도모할지,

    또한 어떻게 신체놀이를 하며 놀아줄지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이 책에서는 국내 최초로
    아이 발달에 맞춘 "활동저울(Kinetic scale)"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바로, 여섯 가지 신체발달 기본 요소와
    그 역학관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저 위의 저울그림이에요.

    발달단계별로 집중해야 할 신체놀이 요소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든
    이 책만의 독특한 도구라고 할 수 있겠지용~~



    다양한 신체놀이가 각각
    여러 감각을 자극하게 되는데요.
    모든 놀이를 다중감각적으로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책을 읽어주면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게 되지만,
    함께 산책을 나가 움직이는 사물을 보며
    수다를 떤다고 하면,
    시각,청각뿐 아니라
    아이의 모든 감각을 자극하는 놀이가 된다는거죠!

    이러한 '다중감각적'인 신체놀이를
    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ㅎㅎ

  • 움직이자! | sw**t100p | 2016.05.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몸놀이가 아이 두뇌를 바꾼다: 0-7세 (엄마랑 아이랑 함께 자라기 1)     아이 몸은 두뇌와 연결...

    몸놀이가 아이 두뇌를 바꾼다: 0-7세 (엄마랑 아이랑 함께 자라기 1)

     

     

    아이 몸은 두뇌와 연결되어 있다.

     

    아기가 태어나 뒤집고, 기고, 서기 같은 기본 기술 습득을 우선시 한다.

    이런 기본 움직임을 바탕으로 아기는 성장해 나간다.

     

    그렇다고 조바심내서 억지로 움직이게 만들 필요는 없다.

    아이는 준비가 되었을 때만 배울 수 있다.

    그건 우리 어른들도 마찬가지 겠지만.

     

    이 책에서는 컨테이너 = 아이의 자유로운 활동을 제한하는

    카시트, 유모차, 식탁의자등을 언급하고 있다.

    물론 안전을 위하여 사용하는 물건들은 당연하지만,

    가능하다면 아이를 자유롭게 마음 껏 움직이게 해주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생각해 보니 나는 내 아이에게 얼마나 자유로움을 주고있는가?

    내가 치우기 힘들어서 벨트를 채우는 식탁의자에 억지로 앉게 하지 않았나?

    함께 걸어갈 수있는 거리를

    내가 보살피기 힘들단 이유로 유모차나 아기띠를 사용하지 않았나?

     

     

    이 책은 단순한 놀이법 자체만 나열된 책이 아니라.

    몸을 움직이며 노는게 뭐가 좋은데?에 대한 명쾌한 해답지와도 같다.

     

     

    +

    30년이 넘는 임상 경험과 최신 아기 두뇌 연구, 다양한 연구조사를 통해

    모은 자료를 토대로 만든 아이능력발달표는 많이 흥미롭다.

    한 눈에 알아보기 쉬운 표를 보면서

    아~ 지금 우리 아이가 이 쯤 와있구나. 이제 곧 이걸 하려고 하겠구나~도 알수 있다. 

     

  •   요즘은 학교들어가기 전부터 피아노와 영어,미술 안배우는게 없는 시대가 되었답니다. 제가 어릴적만 하더라도 아이...

     

    요즘은 학교들어가기 전부터 피아노와 영어,미술 안배우는게 없는 시대가 되었답니다.

    제가 어릴적만 하더라도 아이들은 그냥 밖에서 뛰어놀고

    해지기전에 집에 들어올 정도로  밖에서 많이 놀았던것같은데말이죠.^^

     

    너무 오래된 얘긴가요?^^ 영어도 중학교 들어가기전 6학년 겨울 방학에 배웠는데

    요즘은 어린이집에서도 유치원에서도 영어는 특별활동이 필수가 되어어버렸답니다.

    그렇다고 영어조기교육을 반대하는것은 절대 아니랍니다.

    그만큼 아이들이 뛰어놀 곳이 없어져서 요즘엔 아예 예체능만 전문적으로 배우는 학원이 따로 생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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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세까지의 몸놀이가 아이들의 두뇌를 바꾼다는 책을 읽어보았어요.

    표지의 사진처럼 아이들이 어렸을때 요렇게 많이 놀더라구요.

    첫째도 이런행동을 아기때 했고 지금 둘째도 이런 행동을 하더라구요.

    옛어른들은 이런행동을 하면 동생이 생긴다고하지만 , 그냥 우연의 일치인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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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아이의 두뇌는 스폰지같다는 말을 많이 한답니다.

    그만큼 뭐든지 빨리 습득하니까요.

    울 큰이니도 네살때가 두뇌발달이 가장 왕성했던것같아요.

    영어는 물론이고 일본어든 중국어든 스페인어든 접하는것마다 금방 알아듣고 이해하더라구요.

    그 때 어린이집 담임이 요때 잘 가르치면 되겠다 하셨는데 그땐 직장맘이라

    아이를 신경쓸 여건이 안되었네요.

    그래서 지금도 후회스러워요.

    그 때 잘 가르쳐놨더라면 지금 초등학교 들어갔는데 영재소리듣고 방송에서 난리났을거랍니다.^^

     

     


     

     

    요즘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유모차든지 부스터든지 작은 틀안에서 바닥을

    탐색할 기회가 적은것을 저자는 두뇌활동을 막는 요인이라고 말한답니다.

     

    두뇌신경 연결의 90%는 일곱살 전에 이루어진답니다.

    어릴적에 많이 논것이 아이두뇌에도 좋다니

    아이들은 노는게 다 배운것이랍니다.

     


     

     

    우리아이들은 어떤지 주변에 있는 아이들은 어떤지 살펴보세요.

    눈을 문지르는아이,귀를 막는아이,지나치게 깔끔떠는아이,

    가만히 있지 않는아이,빙글빙글 도는 아이,의자를 기울이는 아이,

    잘 부딪히는 아이,만지기를 좋아하는 아이,연필심을 부러뜨리는아이,덩어리로 만드는 아이,

    털썩 주저않는아이,여기저기 뛰어다니는 아이,잘 그만두는아이,

    사용하는 손을 자주바꾸는아이,글자를 거꾸로 쓰는아이,몸을 베베꼬는 아이

    주먹을 쥐는아이,스피드광,팀놀이가 힘든아이가 있나요?

    이런행동을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답니다.

    잘 살펴보고 거기에 맞는 방법으로 해결할수있는 방법이 책에 나와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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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엔 국내 최초로 아이발달에 맞춘 여섯가지 활동을 소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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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출생해서부터 단계별로 아이능력을 표로 만들어놓아서

     한눈에 알아보기 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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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에게 놀이는 생활자체이며 학습과 발달에 필수적인 원천이랍니다.

    놀이를 진행하면 아이들은 신체적으로 활발히 움직이게 되고

    소근육과 대근육 발달이 촉진된답니다.

     

    '몸놀이가 아이 두뇌를바꾼다'는 왜 놀이를 해야하는지 모른채

    무조건 아이들과 놀려고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아동전문자 질 코넬과 셰릴 맥카시가 아동의 전반적인 발잘과정을 보여주고

    스마트 스텝놀이를 개발했답니다.

    책 뒷쪽에는 책안에 책인 별책부록으로 스마트 스텝 몸놀이북이 있어서

    아이들과 체계적으로 놀아볼수있게 구성되어있답니다.

     

    실내놀이, 실외놀이, 큰움직임과 생각놀이,조용한 집중놀이로 아이와 함께 두뇌를 발달시켜보세요~~

    부모는 아이와함께 자주 밖에 나가고 다른아이와 함게 놀고

    말하고 노래하고 수다쟁이가 되어야한답니다.

    책에 중독되어서 아이와함께 책도 읽고 부모가 같이 아이와 활동해야한답니다.

    실외에서 활동하지못한 상황이면 실내에서도 재미있게 놀아주어야한답니다.

     

    이젠 아이발달상태를 점검하면서 스마트하게 놀아주는 시대가 되었답니다.

    쉬워보이는 놀이라도 아이와 하면 색다른 재미가 있을거랍니다.

    이제부터 아이의 능력발달을 균형잡히게 잘 신경쓰는 똑똑한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 해가 바뀌어 2살인 봉이.실상은 70일도 안된 갓난쟁이에요ㅎ12월생의 비애?!누워서 응애거리다 잠들기 바쁘던 신생아가조...






    해가 바뀌어 2살인 봉이.
    실상은 70일도 안된 갓난쟁이에요ㅎ
    12월생의 비애?!
    누워서 응애거리다 잠들기 바쁘던 신생아가
    조금씩 깨어있는 시간도 늘어나고
    제법 모빌도 오랜시간 보네요.
    엄마 아빠 움직임에 눈도 따라다니구요.


    친정에서 50여일의 산후조리를 마치고
    신혼집에 와서 남편 출근 후
    온전히 아기와 단둘이 지내게 되었는데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하나 고민이 되었어요.


    몸놀이는 최소한 아기가 기어다녀야
    시작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0세 아이와 어떤 몸놀이를 할 수 있을지
    기대 가득 안고 책장을 넘겨봅니다*_*










    몸놀이가 아이두뇌를 바꾼다.
    본 책 뒷편에 스텝 몸놀이북이라는 별책이 따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는 요론 별책을 먼저 보게 되더라구요ㅎ
    실.전. 느낌이 가득하니께~


    먼저 별책부록 몸놀이북을 살펴볼게요>_<
    단계별 아이 능력 발달표가 표로 정리되어 있어요.








    봉이는 스너글러 단계.
    태어나서 뒤집을때까지네요.









    이미지로도 정리되어 있어요.
    머리 가누기를 열심히 시도중인 우리 봉~




    이 몸놀이북의 활용 방법응
    바로 위에 소개된 발달단계표와
    자신의 아이를 잘 관찰하는데 있어요!



    아이 능력 발달표와 현재 아이의 움직임을 대조해
    스텝 1) 놀이가 가능한지 확인해보고
    스텝 2) 아이와 함께 놀아본 다음
    스텝 3) 아이가 다음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되었는지 평가하는 순서랍니다.









    24개의 스마트 스텝 놀이가 실려 있으니
    위의 스텝에 맞춰 아이들과 놀기만 하면 되겠어요ㅎ



    당장 우리 봉이랑 할 수 있는 걸 찾아봤더니
    많지는 않지만 몇가지 나오더라구요*_*









    물론 마사지나 눈길 잡기 등 평소에 놀이라는 생각없이 이미 하고 있는 행동들도 있어요.


    그런데 책에서는
    왜 이런 몸놀이가 중요한지와
    구체적인 방법
    그리고 더 업그레이드된 동작들을 알려주었어요.


    그래서 똑같은 행동이지만
    정.확.히. 알고 제.대.로 자알~ 놀아줄수 있다는 점♡




    이제 본 책을 읽어보기로해요~
    활동저울을 토대로
    몸놀이의 중요성과 여러가지 활동놀이가 소개되어 있네요.









    활동저울이란
    여섯 가지 신체 발달의 기본요소인
    기본감각, 균형감각, 직관, 힘, 협을, 통제의
    역학관계를 한눈에 보여주어
    아이의 균형잡힌 성장을 돕는 도구에요.










    발달단계별로 어떤 요소에 더 중점을 두는지
    활동저울의 움직임으로 파악이 가능하네요.


    스너글러 단계인 우리 봉이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기본감각과
    자세, 균형 등의 균형감각에 중점두어 놀기!


    활동저울과 관련해서는
    파트 2에 자세히 나와있는데
    아이의 발달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시간을 두고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총 5가지 파트 중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바로 파트 1이었어요.











    아이는 놀면서 배운다!


    너무나 당연한 말인데 요즘 시대엔 실천이 어려운 말이기도 하잖아요.


    맞벌이 가정이 늘고
    형제자매가 줄어든 요즈음.
    어린이집으로 학원으로 내몰리는 아이들-









    비단 갓난쟁이라하여 다르지 않네요...
    컨테이너에 갇힌 아이들이라 표현한 부분이
    참 슬퍼요ㅠ



    물론 안전을 위해 필요한 물건들도 있지만
    되도록 기구에 의존하지 않고
    살과 살이
    사람 대 사람이
    함께 어.우.러.져. 자.유.롭.게.
    마음껏 놀.수.있.게. 해줘야겠어요.


    물론 종일 아이랑 놀 수만 있는 건 아니지만요ㅠ
    친정 나오자마자 내 밥 해먹는 건 뒷전-
    쌓인 집안일과 아기 돌보기 전쟁;;;
    아직 우리 봉이는 누워있지만
    기기 시작하고 서기 시작하면...


    하루종일 놀고도 지치지 않는다하던데ㅎㅎㅎ
    놀아줄 친구 만들어주려고 둘째를 갖는다고들ㅎㅎㅎ


    그래도 지금은 얼른 요 책에 있는 수많은 놀이들
    우리 봉이랑 같이 하고 싶은 맘이 굴뚝같네요>_<


    아이와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좋을지 모르는 분들,
    아이의 다중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는 몸놀이들로
    즐겁고 똑똑하게 하루를 보내고 싶은 육아맘들께 추천드려요!
    당연히 육아파파도 같이 보면 좋겠지용^- ^





    :: 이 포스팅은 앙쥬로부터 순수도서만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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