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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의 책(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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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쪽 | 규격外
ISBN-10 : 8962609290
ISBN-13 : 9788962609295
셰익스피어의 책(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스탠리 웰스 | 역자 이시은 | 출판사 지식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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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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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상태 양호하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ole*** 2019.11.24
24 잘읽을게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kacro5***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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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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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알아야 할 지성과 교양, 한 권으로 톺아보기

영국이 낳은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지구촌 문화생활의 여전한 화두다. 그의 작품들은 400년이 넘는 시간 속에서 숱하게 읽히고, 공연으로 올려졌다. 『로미오와 줄리엣』, 『율리우스 카이사르』, 『존 왕』, 『헨리 8세』같은 가장 유명한 희곡들과 주옥같은 소네트들은 세월에 녹슬지 않고 시대를 꿰뚫는 힘을 지닌다. 셰익스피어는 문화와 언어를 뛰어넘고 시공을 초월해 우리에게 공감을 주며, 인간의 정신세계를 더욱 윤택하게 하는 데 일조한다. 우주적 보편성을 인정받는 위대한 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뛰어난 상상력과 탁월한 통찰은 인간이란 어떤 존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스탠리 웰스
저자 스탠리 웰스는 대영제국 훈작사(CBE), 영국왕립문학협회 특별연구원(FRSL), 셰익스피어 생가보존위원회 명예회장, 버밍엄 대학의 셰익스피어 연구과정 명예교수, 로열 셰익스피어 극단의 명예이사, 옥스퍼드 발리올 대학의 명예연구원이다. 또한 옥스퍼드 및 펭귄 출판사의 셰익스피어 작품 책임편집자 겸 『옥스퍼드 셰익스피어 길잡이』의 공동편집자이기도 하다.

저자 : 안지나 초우한
저자 안지나 초우한은 셰익스피어 생가보존위원회의 셰익스피어 연구과정 강사이다. 현재 ‘케임브리지 스쿨 셰익스피어’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셰익스피어의 작품 안내를 맡고 있다.

저자 : 질리언 데이
저자 질리언 데이는 셰익스피어 생가보존위원회와 요크 대학의 강사이다. 아덴(Arden) 출판사의 《셰익스피어엣스트랫퍼드》 시리즈 중 『리처드 3세』를 편집했고, 펭귄 셰익스피어 판(版)에서는 『헨리 6세 3부』의 소개문과 『리처드 3세』의 공연 역사를 썼다.

저자 : 존 판던
저자 존 판던은 케임브리지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의 국립문학연구원(Royal Literary Fellow)이자 작가, 극작가, 작곡가, 시인이다. 현재 런던의 오프웨스트엔드 연극상(OffWestEnd Theatre Awards)에 출품할 새로운 연극을 제작 중이다.

저자 : 제인 킹슬리 스미스
저자 제인 킹슬리 스미스는 런던 로햄튼 대학의 부교수이다. 최근 펭귄 출판사에서 존 웹스터(John Webster)의 『말피 공작부인』과 존 포드의 『상심』등을 편집했다. 또한 런던 셰익스피어 글로브 극장의 정규 강사이다.

역자 : 이시은
역자 이시은은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와 KAIST 경영대학원 MBA를 졸업했다. 대기업과 컨설팅사 등을 거쳐 현재는 바른번역의 전문번역가 겸 자유기고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DK 출판사의 『지식의 백과사전』,『시대가 선택한 미술』, DK 《생각의 지도》 시리즈 『철학의 책』, 『심리의 책』, 『경제의 책』, 『정치의 책』, 『종교의 책』 등이 있다.

역자 : 박유진
역자 박유진은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서울재즈아카데미에서 음악을 공부했으며, 현재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DK 출판사의 성인판 및 유소년판 『히스토리』, 『시대가 선택한 미술』, 『지식의 백과사전』을 비롯해 DK 《HEADS UP》 시리즈 『알고 싶은 심리학, 쉽게 읽는 심리학』, 『알고 싶은 철학, 쉽게 읽는 철학』, DK 《생각의 지도》 시리즈 『철학의 책』, 『심리의 책』, 『정치의 책』, 『종교의 책』 등이 있다.

역자 : 최윤희
역자 최윤희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이동통신과 휴대전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했다. 주간번역가와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거쳐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DK 출판사의 성인판 및 유소년판 『히스토리』, 『시대가 선택한 미술』, 『지식의 백과사전』, 『우리가 지금껏 보지 못했던 20세기 역사』, DK 《HEADS UP》 시리즈 『알고 싶은 심리학, 쉽게 읽는 심리학』, 『알고 싶은 철학, 쉽게 읽는 철학』, DK 《생각의 지도》 시리즈 『경영의 책』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프리랜서 작가(1589~1594년)
사랑에 빠진 자에게 친구가 어디 있는가?
『베로나의 두 신사The Two Gentlemen of Verona』
나는 이제 말괄량이를 길들이는 방법을 알았다
『말괄량이 길들이기The Taming of the Shrew』
평민들이 지도자도 없이 벌집 쑤셔 놓은 듯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헨리 6세 2부Henry VI Part 2』
나는 미소 지을 수 있고, 미소 지으며 살인도 할 수 있지
『헨리 6세 3부Henry VI Part 3』
오늘의 이 다툼은…붉은 장미와 흰 장미 사이에서 천 개의 영혼을 죽음과 치명적인 밤으로 보낼 것이오
『헨리 6세 1부Henry VI Part 1』
그들은 둘 다 거기, 그 파이 안에 들어있습니다
『타이터스 앤드로니커스Titus Andronicus』
이제 찬란한 요크 왕가의 태양으로 빛나는 여름
『리처드 3세Richard III』
죽는 것은 사는 것만큼이나 당연한 일이오
『에드워드 3세Edward III』
무슨 실수가 있어 보고 듣는 것이 전부 뒤죽박죽이 되었을까?
『실수 연발The Comedy of Errors』
그는 사냥은 사랑하지만 사랑은 냉소하노라
『비너스와 아도니스Venus and Adonis』
누가 일주일의 슬픔을 지불하여 일분의 기쁨을 사겠는가?
『루크리스의 능욕The Rape of Lucrece』


궁내부장관 극단 단원(1594~1603년)
누가 자비심에서 사랑을 떼어놓을 수 있으리오?
『사랑의 헛수고Love's Labour's Lost』
아래로, 아래로 나는 빛나는 파에톤처럼 추락하는구나
『리처드 2세Richard II』
한 쌍의 불행한 연인
『로미오와 줄리엣Romeo and Juliet』
참사랑의 길은 결코 순탄한 적이 없었어
『한여름 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
피 위에 세운 토대가 확고할 리 없다
『존 왕The Life and Death of King John』
우리는 바늘에 찔려도 피가 나지 않소?
『베니스의 상인The Merchant of Venice』
명예란 문장 그려진 장례용 방패에 불과해
『헨리 4세 1부Henry IV Part 1』
명랑한 아낙네들도 정숙할 수 있다고
『윈저의 명랑한 아낙네들The Merry Wives of Windsor』
우리는 한밤중의 종소리를 들어보았지요
『헨리 4세 2부Henry IV Part 2』
작작 하시오, 그놈의 가식! 내가 폭로해버리리다
『헛소동Much Ado about Nothing』
한 번 더 저 성벽의 파열구로 돌격하라, 친구들이여, 한 번 더
『헨리 5세Henry V』
인간사에도 간만이 있는 법, 밀물을 타면 행운에 이를 수 있소
『줄리어스 시저Julius Caesar』
세상은 온통 무대요, 남자든 여자든 모두 배우에 불과하죠
『뜻대로 하세요As You Like It』
가혹한 운명의 돌팔매와 화살
『햄릿Hamlet』
청춘은 오래가지 않는답니다
『십이야Twelfth Night』
전쟁과 음행으로 다 망해버려라
『트로일로스와 크레시다Troilus and Cressida』
나의 처지를 왕과도 바꾸려고 하지 아니하노라
『셰익스피어 소네트집Shakespeare's Sonnets』
그의 뺨에서 새빨개진 그 거짓 홍조
「연인의 탄식A Lover's Complaint」
참과 미는 묻혀 있게 마련이니
「불사조와 산비둘기The Phoenix and Turtle」
똑같은 손, 같은 이성, 같은 권리로 여러분을 상어처럼 잡아먹을 것이다
『토머스 모어Sir Thomas More』

왕립극단 시절(1603~1613년)
인간은, 보잘것없는 한순간의 권력을 몸에 걸친 오만한 인간은
『자에는 자로Measure for Measure』
장군님, 질투를 조심해야 합니다. 질투란 놈은 초록색 눈의 괴물입니다
『오셀로Othello』
지은 죄보다는 덮어쓴 죄가 더 많은 사람
『리어왕King Lear』
자네는 인간의 양 극단만을 알 뿐 중간은 절대 모르는군
『아테네의 티몬Timon of Athens』
피는 피를 부른답니다
『맥베스Macbeth』
나이도 여왕을 시들게 하지 못하고 관습도 여왕의 끝없는 오묘함을 해치지 못하오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Antony and Cleopatra』
인생은 선과 악을 함께 꼬아 만든 실로 짠 그물과 같아
『끝이 좋으면 다 좋아All’s Well that Ends Well』
내게 이 세상은 내 친구들에게서 나를 떼어 놓는 그치지 않는 폭풍우일 뿐이지
『티레의 왕 페리클레스Pericles, Prince of Tyre』
사람을 빼면 도시란 대체 무엇인가?
『코리올라누스Coriolanus』
너는 죽어가는 것을 만났지만 나는 새로 태어난 것을 만났다
『겨울 이야기The Winter’ Tale』
내 영혼을 열매와 같이 그곳에 걸어주오 나무가 죽을 때까지
『심벨린Cymbeline』
우리는 꿈과 같은 물질로 만들어졌다
『폭풍우The Tempest』
안녕, 오랫동안 안녕, 내 모든 위대함이여!
『헨리 8세Henry VIII』
우리보다 더 많이 사랑한 두 사람이 있을까, 아르시테?
『두 귀족 사촌The Two Noble Kinsmen』

색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인간의 정신을 윤택하게 한 문호 셰익스피어와 그의 작품들 “BBC 선정 지난 1천 년간 최고의 문학가” 셰익스피어 “부당하게 잊혀지는 책은 있어도 과분하게 기억되는 책은 없다” - 오든 역사와 시대 그리고 국경을 뛰어넘는 세계적...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인간의 정신을 윤택하게 한 문호 셰익스피어와 그의 작품들

“BBC 선정 지난 1천 년간 최고의 문학가”
셰익스피어

“부당하게 잊혀지는 책은 있어도 과분하게 기억되는 책은 없다”
- 오든


역사와 시대 그리고 국경을 뛰어넘는 세계적인 문학 스타를 꼽으라면 단연 셰익스피어다.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는 찬사를 받았던 셰익스피어 작품은 100개가 넘는 언어로 퍼지면서 문학의 경계를 벗어나 연극ㆍ영화 등 문화계의 아이콘이다. 하지만 셰익스피어는 철저하게 베일에 싸인 인물이었다. 그의 작품들은 사후 동료들에 의해 출간됐고, 친필 원고는 단 한 편도 발견되지 않았다. 특히 그의 얼굴조차 확실하게 알려진 것이 없다. 작가에 대한 미스테리, 그가 남긴 위대한 작품들은 셰익스피어가 실존인물인가라는 것에서조차 의견이 갈린다. 이렇듯 분분한 의견 속에서도 단 하나 통일된 의견은 셰익스피어가 남긴 작품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시대를 관통하는 시대정신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서양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성경』,『그리스로마 신화』 그리고 셰익스피어의 작품으로 연결된다. 이 책은 1562년 셰익스피어의 출생 기록부에서 시작해, 『베로나의 두 신사』에서 『두 귀족 사촌』에 이르기까지 대가 셰익스피어의 생애와 작품세계, 그리고 그가 후대에 끼친 영향을 공개하고 있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숭배자 혹은 비판자들에 의해 끊임없이 편집, 개작되었으며, 또한 재해석되어 왔다. 덧붙여 셰익스피어의 희곡들은 연극은 물론 음악, 미술, 무용, 심지어 최첨단 예술 장르인 영화로도 변형되었다. 셰익스피어의 무궁무진한 영향력을 우리가 한눈에 읽어내는 것, 그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이 책의 공동 저자인 스탠리 웰스는 오늘날 셰익스피어가 지닌 가치를 이렇게 말한다. “모든 세대와 모든 장르의 작가와 예술가들이 그의 영향을 받았다. 셰익스피어는 분명 수백만 사람들에게 심미적인 즐거움이고 지적인 자극물”이라고 표현한다.

셰익스피어에 관한 레퍼런스북을 읽는다는 것은 거대 문화의 뿌리와 줄기와 가지를, 그리고 꽃과 열매를 모두 감상하고 음미할 수 있는 아주 효율적인 방법이다. 장구한 역사에서 얽히고설킨 사건을, 그의 작품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인물의 생애를, 작지만 확실하게 세상을 바꿔가는 인문적 사고에서 독자들은 세계를 바라보는 경이로움을 맥락에 따라 체계적으로 배우고 느낄 수 있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읽는다는 것은 죽은 고전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살아 움직이는 이들을 성찰하는 즐거움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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