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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를 판 페터 슐레밀(책벌레만 아는 해외 걸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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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쪽 | 규격外
ISBN-10 : 8993179042
ISBN-13 : 9788993179040
그림자를 판 페터 슐레밀(책벌레만 아는 해외 걸작 2) 중고
저자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 | 역자 배인섭 | 출판사 아롬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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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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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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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혹시 제게 당신의 그 멋진 그림자를 파실 의향이 없으십니까?

『그림자를 판 페터 슐레밀』은 한순간의 욕망으로 자신의 그림자를 악마에게 팔아버리지만, 끝까지 자신의 영혼을 포기하지 않는 페터 슐레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러한 그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자유의지, 삶의 가치와 존재의 이유에 대한 깨달음과 깊이 있는 성찰을 보여준다.

페터 슐레밀은 우연히 만난 회색 외투의 남자에게 황금이 무한정 나오는 주머니를 받고 그림자를 팔아버린다. 그 황금 주머니로 부를 누리며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았지만, 그림자가 없는 슐레밀은 햇빛 아래에 나갈 수 없었고, 사랑하는 사람마저 떠나보내야 하는 비참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이 작품은 철학적인 내용을 악마, 황금이 무한정 나오는 주머니, 한 걸음에 칠 마일을 가는 마법의 구두 등 환상적이고 동화 같은 소재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이 작품을 만화로 그린 애니메이션 '그림자 없는 사나이'는 2004년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책벌레만 아는 해외 걸작
이 시리즈는 세기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수작들 중 우리 독자들이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 놓치기 쉬운 19~20세기 작품들을 골라 모은 문고이다. 책을 좋아하는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의 필독서이다.

저자소개

저자 :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
글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Adelbert von Chamisso : 1781-1838)
1781년 프랑스 북부 샹파뉴 지방에 있는 봉크루 성에서 귀족 아들로 태어났다. 1789년에 일어난 프랑스 혁명을 피해 독일로 망명했다. 베를린 대학에서 의학과 자연과학을 공부했다. 1819년에 베를린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1819년 결혼한 이후 시를 쓰기 시작하여 시집 <빨래하는 노파> 등을 발표했다. 1827년에는 소설 <페터 슐레밀의 신기한 이야기>가 출간되고, 1833년 <독일 분학연감>의 편찬을 맡으면서 작가로서 최고의 경지에 이른다. 대표작으로는 슈만이 작곡해서 유명해진 시집 <여자의 사랑과 생애>가 있다.

그림 ∥ 채기수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현재 어린이 동화책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로빈슨 크루소> <바보 이반> <마틴루터 킹> <평화로운 지구촌> <삼총사> <모비딕> <아이들만의 도시> 등이 있다.

번역 ∥배인섭 - 독문학 박사이자 전문번역가. 번역한 책으로는 <칭기즈 칸> <변신: 카프카 단편집> <닐스의 신기한 여행> <레고 스토리> <이케아> <아이고머니나 아기가 왔다> <연인> <위대한 보스> <불멸의 연대기> 등이 있다.

목차

1. 기이한 회색 외투의 남자
2. 그림자를 판 대가
3. 비밀이 탄로나다
4. 꿈 같은 시간들
5. 다시 만난 회색 외투의 남자
6. 투명 망토와 투명 모자
7. 벤델과의 이별
8. 마지막 싸움
9. 칠 마일 구두
10. 새로운 삶
11. 마지막 충고
작품 해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괴테의 <파우스트>를 동화로 풀어낸 것 같은 작품! “이 작품을 읽으면 가장 먼저 괴테의 대표작이자 세계의 고전으로 인정받는 <파우스트>가 떠오른다. <파우스트>는 아예 1, 2부로 구성된 작품이다. 악마가 계속 등장하기는 하지만 슐레밀의 구성처...

[출판사서평 더 보기]

괴테의 <파우스트>를 동화로 풀어낸 것 같은 작품!

“이 작품을 읽으면 가장 먼저 괴테의 대표작이자 세계의 고전으로 인정받는 <파우스트>가 떠오른다. <파우스트>는 아예 1, 2부로 구성된 작품이다. 악마가 계속 등장하기는 하지만 슐레밀의 구성처럼 1부와 2부의 분위기와 내용은 크게 다르다. 파우스트는 슐레밀처럼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에게 영혼을 팔아버리고 타락하는 대학자이다. 그러나 결국 진정한 삶의 가치와 진실을 찾아가는 끊임없는 노력 속에 신의 구원을 받는다. 영혼을 지키게 되는 것이다.” -작품 해설 중-

주인공 페터 슐레밀은 한순간의 욕망으로 자신의 그림자를 악마에게 팔아버리지만, 끝까지 자신의 영혼을 포기하지 않는다. 이러한 그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자유의지, 삶의 가치와 존재의 이유에 대한 깨달음과 깊이 있는 성찰을 담고 있다.
이렇듯 다소 철학적인 내용을 말만 하면 원하는 것을 척척 이루어주는 악마, 황금이 무한정 나오는 주머니, 한 걸음에 칠 마일을 가는 마법의 구두 등 환상적이고 동화 같은 이야기를 통해 흥미롭게 들려준다.

또한 이 작품은 만화로 그린 애니메이션 “그림자 없는 사나이”는 2004년 자그레브에서 벌어진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 내용 소개

이 작품은 주인공이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풀어나간다. 주인공 페터 슐레밀은 우연히 만난 회색 외투의 남자에게 황금이 무한정 나오는 주머니를 받고 그림자를 팔아버린다. 그 황금 주머니로 부를 누리며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았지만 그림자가 없는 슐레밀은 햇빛 아래에 나갈 수 없는 생활과 사랑하는 사람마저 떠나보내야 하는 비참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그러던 중 회색 외투의 남자가 다시 나타나 그림자를 줄 테니 그의 영혼과 교환하자고 제의한다. 슐레밀은 지금 자신에게 필요한 그림자를 되찾기 위해 보이지도 않고 느낄 수도 영혼을 팔아 버릴까?

결국 슐레밀을 그림자를 포기하고 영혼을 지킨다. 이곳저곳을 떠돌던 중 구두가 닳아 구두를 사는데 그 구두는 한 걸음에 칠 마일을 가는 마법 구두였다. 그는 그 구두를 신고 세계 곳곳을 다니며 식물과 동물, 자연환경을 연구하는 자연과학자로 살아간다. 마지막으로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데는 돈보다 그림자의 가치가 더 중요하다고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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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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