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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일로 잘 먹고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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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쪽 | | 140*200*21mm
ISBN-10 : 8926888207
ISBN-13 : 9788926888209
별별 일로 잘 먹고삽니다 중고
저자 강이슬 | 출판사 이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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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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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배송은 정말 빨랐어요! 근데 책이 생각한 내용이 아니네요.ㅠㅠ 5점 만점에 3점 fantas*** 2020.07.10
63 깨끗한 책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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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만족합니다 책상태도요 5점 만점에 5점 boogi***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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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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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가게 알바생은 네이버 대표 뷰티크리에이터가 되었고
취미로 시작한 러닝은 수많은 팔로워와 러너라는 직업을 만들었으며
영상 덕후는 아이돌 뮤직비디오부터 CF까지 찍는 만능 감독이 되었다

어떤 인생도 재미없는 인생은 없다. 소소하거나 거창하거나 규모와 종류에 관계없이 모두 꿈이 될 수 있고 직업이 될 수 있다. 10년간 방송작가로 좋아하는 일을 해온 저자는 우리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직업이 결코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서른한 명 직업인들의 이야기를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담아냈다.

서른한 명의 다양한 직업인만큼 다양한 이야기는 때때로 직업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한편 누군가의 인생이 담긴 드라마이기도 하다. 그들의 인생 일부를 들여다보며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게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데 공감대를 얻을 수 있고, 지금껏 알지 못했던 세상의 다양한 직업을 알아갈 수 있다. 또한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의 에너지를 받는 것은 크나큰 독려와 위안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강이슬
글이 좋아 문예창작과에 진학했고 방송작가로 방송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우연히 시작한 일이지만 전문성을 위해 경영학까지 전공할 만큼 애정과 열의를 갖다 보니 방송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 자체가 되었다. 10여 년이 지나도 여전히 치열한 방송쟁이. 현재는 방송작가뿐만 아니라 뷰티플랫폼 운영, 뷰티프로그램 제작, 이미지메이킹 강사 등 뷰티와 관련한 전문가로서 다양한 직업의 옷을 입으며 살아가고 있다. 직업만큼 다양한 환경과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 경험을 통해 치유받고 있다.

목차

Prologue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다
끝없는 희망으로 도전하는 배우 이시영
예능과 쇼양을 접수한 미친 존재감, 개그우먼 김지민
네이버 대표 뷰티블로거&크리에이터&리포터 콩슈니
코스메틱의 완성, 화보장인 뷰티크리에이터 엠마뷰티
레전드 톰모델, 이제는 바리스타계의 샛별 윤진욱

특별한 일을 하고 싶어
취미가 직업이 된 인플루언서, 프로 러너 안정은
들기름으로 세계를 점령한 씨드오일 테라피스트 장정은
로푸드로 사람을 구하는 전직 간호사 에이미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원조 박지현
인생직장이 된 명품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김혜연

나만의 브랜드로 세상에 우뚝 서다
미국 땅을 점령한 글로벌 브랜드 사업가 빌리강&제니강
세계문화유산 제주의 한 자락을 차지한 공간기획자 이연진
한국의 고급 티 살롱을 운영하는 김석준
자연주의 화장품 브른드 대표 이아리수
마음을 움직이는 취미, 인도어 가드닝 전문가 임진희
남다른 스웨그를 뽐내는 쥬얼리 디자이너 양수민

콘텐츠의 마법사들
아이돌 뮤직비디오부터 라면 CF까지, 잡식성 PD 이보영
한류를 선도하는 서울대 출신 JYP 전략기획팀 조영욱
국경을 넘나드는 방송 콘텐츠 제작자, MBC+ 사업팀 김태한
디제잉하며 문화콘텐츠를 기획하는 전직 대학교수 JOY
웹매거진의 선두주자, 뷰티플랫폼 1세대 에디터 장유민

꼭 전공에 맞춰 살지 않아도
승무원 지망생에서 대한민국 톱모델로 송해나
전자공학을 공부했던 마술사의 마법 같은 심리학개론 이영우
경영학도에서 브러시 개발자가 된 최이윤
금속공학도에서 브랜드를 컨설팅하는 트렌드세터로 오다미
물리치료사에서 필라테스 강사가 된 편주희
시인 지망생에서 철두철미한 대기업 비서로 박연정

현재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웰다이(Well-die)를 돕는 백의의 천사 강효진
생명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가진 한의사 김형민
고소영, 이나영, 이영애, 전지현… 핸드모델계의 톱스타 윤선영
서른넷, 용기 있는 퇴사를 선택한 일러스트레이터 김지수

Epilogue

책 속으로

복싱은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었다. 10을 노력하면 10의 보상이 돌아왔다. 땀을 흘린 만큼 보상이 주어졌고 소홀했던 부분도 확실히 드러났다. 배우로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부분이 있었다면 운동은 노력이 완벽한 결과를 가져다주었다. 하루하루 성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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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은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었다. 10을 노력하면 10의 보상이 돌아왔다. 땀을 흘린 만큼 보상이 주어졌고 소홀했던 부분도 확실히 드러났다. 배우로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부분이 있었다면 운동은 노력이 완벽한 결과를 가져다주었다. 하루하루 성장하는 자신을 바라보며 굉장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지만 한 가지 생각이 자꾸 발목을 잡았다. ‘나는 과연 하나를 시작해 끝까지 마무리해본 적이 있었나?’라는 스스로에 대한 질문이었다.
-22p, 끝없는 도전으로 희망하는 배우 이시영

화장품 로드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손님들에게 제품을 추천하는 것은 일상이었고 편집과 촬영은 연극영화과에서 기본기로 배우는 분야였다. 쇼호스트를 준비하면서 배운 스피치 능력으로 카메라 앞에서의 당당함까지, 그녀에겐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었고 모든 과정이 뷰티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준비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좋아서 배우기 시작했던 것들이 그녀에게 딱 맞는 천직을 만든 것이다.
-40p, 네이버 대표 뷰티블로거&크리에이터&리포터 콩슈니

젊은이들 사이에서 러닝이 힙해진 이유는 무엇일까. 러닝 자체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두 다리를 갖고 거리를 달리다 보면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고 포기하고 싶어지는 순간이 온다. 하지만 누군가와 함께 달리면 조금 더 먼 거리를 달리게 되는 마법 같은 효과가 있다. 뭐든지 다 같이 할 때 즐거움을 느끼고 잘하는 사람이 있다. 잘하는 사람처럼 되고 싶어 하는 욕구마저 자극시킨다.
-69p, 취미가 직업이 된 인플루언서, 프로 러너 안정은

누군가는 무모한 도전이라고 말했지만 결과적으로 유럽 미슐랭 가이드가 인정한 오일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것은 물론 국내에서도 좋은 기름으로 여러 기관에서 인정받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오일을 가장 잘 만들고 잘 활용해서 오일 요정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그녀의 도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참깨와 들깨의 효능들이 입증될수록 더 큰 관심을 갖게 되면서 피부에도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79p, 들기름으로 세계를 점령한 씨드오일 테라피스트 장정은

그녀가 익선동을 처음 방문했을 때 상황은 이러했다. 서울시는 ‘한옥을 없애고 고층 건물로 된 세련된 도시를 만들자’는 의견이었고 그녀와 동업자는 ‘한옥을 활용한 도시를 만들자’였다. 색깔을 잃은 삼청동을 보며 익선동만은 그 특색을 잃지 않는 거리로 남길 원해 기획을 시작했다. 익선동은 한옥 120채로 이루어져 있다. 친절히 집을 내어준 사람들도 있었지만 대부분 빈집이었다.
-97p,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원조 박지현

어느 방송국이든 사업부는 존재한다. 하나의 방송이 완성되기까지 실무자는 PD, 작가가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그 시작은 사업부에 있다. 사업부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기 전까지의 모든 과정을 담당한다. 제작비 산정, 제작비를 위한 PPL 스폰·영업 등으로 질 좋은 제작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쉽게 말하자면 사업부는 방송사의 주 수입원인 광고에 관련된 일을 하기 때문에 방송국을 경영하는 데 있어서는 핵심적인 부서다.
-193p, 국경을 넘나드는 방송 콘텐츠 제작자, MBC+ 사업팀 김태한

처음 패션계에 입문했을 때 전문가들은 런웨이에 설 수 없을 거라고 못 박았다. 하지만 어느 날 패션위크라는 큰 쇼에서 런웨이를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잊을 수 없는 순간 중 하나다. 친숙한 이미지와 카메라 앞에서 발산되는 끼 덕분에 소속사에서는 매거진, 잡지, 광고 등 대중에게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영역의 활동도 연계하고 있다. 나와 다르지 않은 모델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지금도 예능 섭외가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224p, 승무원 지망생에서 대한민국 톱모델로 송해나

뉴욕 타임스퀘어, 두바이, 유럽 등 세계 도심지의 광고판에 그녀의 손이 등장한 적도 여러 번 있다. 누군가는 어느 회사의 광고구나 하고 지나칠 수도 있고 작품에 따라 자신이 등장하는 시간은 길게는 15초, 짧게는 3초에 불과하지만 제품의 가치를 최대치로 끌어올려주는 역할을 어느 정도 하고 있다고 믿으며 매 순간 스스로의 가치를 찾으려고 노력한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더 일에 몰두하고 집중할 수 있게 했다
-299p, 고소영, 이나영, 이영애, 전지현… 핸드모델계의 톱스타 윤선영

직업을 바꾸고 초반에는 애꿎은 과거의 자신을 질책하는 시간이 많았다. 20대 초반에, 아니 조금이라도 더 젊었을 때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만들 용기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 때문이다. 누군가는 34살에 새로운 직업을 시작하는 것이 늦었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해서 다가올 40살을 기대해보는 것도 얼마나 멋진 일인가.
-307p, 서른넷, 용기 있는 퇴사를 선택한 일러스트레이터 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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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좋아하는 일로 오래오래 먹고살 수 있을까? 원하고 꿈꾸는 대로 맞춤형 직업을 완성한 서른한 명 직업인의 꿈업일치 이야기! 좋아하는 일은 직업이 되면 고달프니 취미로만 남겨두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거꾸로 생각해보면 하고 싶지도 않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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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로 오래오래 먹고살 수 있을까?
원하고 꿈꾸는 대로 맞춤형 직업을 완성한
서른한 명 직업인의 꿈업일치 이야기!

좋아하는 일은 직업이 되면 고달프니 취미로만 남겨두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거꾸로 생각해보면 하고 싶지도 않은 일로 매일 아등바등하는 일이야말로 불행하기 그지없다. 먹고살기 위해 우리는 일을 해야 하고 하루 중 적지 않은 시간을 일에 소요한다. 하지만 그 일이란 것이 얼마나 고된지 청년들 사이엔 ‘혐생(혐오스러운 인생)’,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어)’, ‘넵병(상사의 지시에 거절하지 못하는 병)’ 등 비관적인 신조어가 유행하는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부정적인 생각 끝에 해방을 꿈꾸며 퇴사 열풍이 불기도 했지만 실제로 퇴사 후 직면하는 건 네버랜드가 아닌 팍팍한 현실뿐이다. 정말 내 삶이 소중하다면 필요한 건 ‘사직서’가 아니라 내 삶과 더불어 아끼고 살아갈 수 있는 ‘직업’이다.
자기 직업을 좋아하기 위해선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가장 간단한 방법이지만 아직은 이를 불가능한 현실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실제로 좋아하는 일을 통해 방송작가로서 입지를 굳힐 수 있었던 저자는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들을 찾아 그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한 명 한 명의 모습과 이야기를 담아냈다. 그렇게 모인 서른한 명의 이야기는 변화하는 일자리 세계에 맞추어 기존의 정형화된 직업에서 벗어나 새로운 형태의 직업들도 포함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좋아서 한 모든 일이 직업이 될 수 있다
“너 그거 해서 뭐 해먹고 살래?” 이 책에 소개된 서른한 명의 직업인들이 숱하게 들어왔던 말이다. 그리고 그들은 현재 잘 먹고 잘 살아가고 있다.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해낸 이들의 이야기는 총 여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다’는 대중의 인지도를 통해 스스로 하나의 브랜드가 된 사람들을 소개하며 ‘특별한 일을 하고 싶어’에서는 흔히 알려진 직업이 아닌 새로운 영역의 직업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 ‘나만의 브랜드로 세상에 우뚝 서다’에서는 자신의 관심 영역을 사업으로 확장해낸 사람들에 대해 담아냈다. 그리고 ‘콘텐츠의 마법사들’은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우리 한류 문화에 일조하며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사람들, ‘꼭 전공에 맞춰 살지 않아도’는 전공은 아니지만 새롭게 선택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사람들이며 마지막으로 ‘현재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은 자신의 직업에 남다르면서도 특별한 소명의식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소개이다.
서른한 명의 직업인들을 특징에 따라 분류하긴 했지만 모두를 아우르는 가장 큰 공통점은 ‘좋아하는 일’에서 출발하여 현재에 이르렀으며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고 즐긴다는 것이다. 또한 잠시 스쳤던 아르바이트, 교육, 전직의 경험을 버리지 않고 강점으로 조합하여 새로운 관점에서 직업을 바라보고 있다. 휩쓸리듯 직업을 선택하고 마는 우리에게 자신의 관심사, 흥미, 호기심을 구체화한 이들의 이야기는 무심코 놓친 소중한 자신을 되돌아볼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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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시영, 김지민 등 유명한 배우, 개그맨,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

    이시영, 김지민 등 유명한 배우, 개그맨,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읽으면 더 좋을 책

    최근 네이버 지식인에서 내공 모으는 재미에 빠져

    알고 있는 질문에는 전부 답변해 주려고

    사람들의 질문을 계속 찾아보곤 했다.

    나의 관심분야는 책이었기에

    책을 추천해달라는 질문을 주로 보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중, 고등학생들이

    직업에 관련된 책을 찾고 있었다

    나이를 먹어도 내가 뭘 좋아하는지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데

    아직 10대인 학생들은 오죽하겠느냐는 생각이 들면서

    학생들에게는 어떤 책을 추천하는 게 좋을까 고민이 되었다

    다양한 직업만큼 책도 다양해서

    어떤 책이 가장 좋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최근에 읽게 된 이 책도 학생들이 읽어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익숙한, 유명한 사람들의 이야기라 먼저 흥미가 생기고

    인터뷰식으로 (짧게) 쓰여있기도 하고

    핵심 내용을 잘 간추린 책이다

    또 꿈을 꾸고 있는 사람에게

    (같은 길을 걷고자 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메시지도 담고 있어서

    동경하던 사람에겐 용기를 주고

    다양한 직업을 찾던 사람에겐

    이런 삶도 있구나 생각해 볼 수 있다

    각자 책 한 권은 낼 수 있는

    많은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일 텐데

    이 한 권 속에 압축되어 있다

    구체적으로 나와있는 것이 아니라서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해졌다면

    관련 책이나 자료를 더 찾아보면 될 것 같다

    어떤 직업들이 있는지, 어떤 삶을 살 수 있는지

    큰 그림을 그려보기에 좋다

    뚜렷한 목표가 없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막연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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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로 나온

    배우 이시영의 이야기가 가장 와닿았다

    외모도 예쁘고 어려 보여서

    나이가 많은 줄도 몰랐는데

    (보통의 배우들보다) 늦은 나이에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포기하지 않았다기보다는 포기할 수 없는 나이였죠."

    "한 살 한 살 나이는 먹어가는데 포기하고 놓아버리기에도 너무 늦었고

    그래도 뭔가를 계속하고 있다는 게 나이를 먹어갈수록 자존감으로 같이 쌓여갔어요."

    나이 들어갈수록

    도전하기가 쉽지 않고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데 계속하는 게 맞는가

    지금까지 해왔는데 그냥 포기해야 하는가

    고민될 때 이시영의 말이 용기를 준다

    지금 당장은 앞이 보이지 않아도

    계속하고 싶다면 포기하지 않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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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노하우가 하나쯤을 있을 거예요

    즐거움을 느끼고 지속적으로 하는

    일상의 무언가가 있다면

    콘텐츠로 만들어 보세요

    인생을 바꾸어놓는 기회가 될지도 모르니까요

    9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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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를 선택할 때도 타당한 명분이

    나올 때까지 질문을 던진다

    그 명분을 찾는 과정이 곧 자료조사다

    기획을 잘 하고 싶다면

    잡다한 지식이라도 많이 쌓아두는 것이 좋다

    그게 곧 재산이 된다

    1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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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완벽한 사람은 없다

    막상 실전에 부딪히면 배워야 할 것들은 더 많아진다

    무언가 배우는 순간은 자신의 주관을 버렸다

    이미 자신보다 더 앞선 전문가에게 배우고 있기 때문이다

    62-63p

    63페이지를 읽을 땐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생각났다

    아무리 자신만의 레시피가 자신 있어도

    장사가 안 되는 건 이유가 있는 법

    백종원의 솔루션을 잘 지킨 곳은 성공하고

    끝까지 자신의 고집을 버리지 못했던 곳은 결국 망했다

    누군가에게 배울 때

    가르쳐주는 사람을 온전히 신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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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생활의 8할은 억울함을 견디는 일이다> 147p

    직장 생활하다 억울할 때 생각해두면 좋을 문장

    행복하고 즐거운 삶은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완성된다

    148p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행복한 즐거운 삶을 살자

  • 이 책은 31명의 사람들을 인터뷰한 인터뷰집이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인터뷰 하면서 꿈에 다가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

    이 책은 31명의 사람들을 인터뷰한 인터뷰집이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인터뷰 하면서 꿈에 다가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 어떤 직업이 있는지, 직업을 바꾼 경우는 어떤지를 볼 수가 있다. 나는 이 책이 어른들의 진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전혀 다른 직업으로 전환한 사람의 인터뷰가 생각보다 많기 때문이다. 모델이 바리스타가 된다거나 하는 경우다. 또 예상치 못한 기회로 직업을 가지게 된 사례도 나와서 흥미로웠다. 난 이제 어른이고 직업을 선택할 때 별로 선택지가 없을 것같기도 했는데 지금부터가 시작인 것이다. 


    처음보는 독특한 직업도 있어서 재미있었다. 예를 들면 프로러너. 말 그대로 뛰는 사람인데 SNS로 뛰는 일상을 공유하기도 하고 사람들을 모아 함께 뛰기도 한다. 그러다보니 협찬도 들어오고 광고도 들어왔다. 어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뛸 때도 있다. 이런 직업이 있다는 것도 몰랐다. 이게 먹고 살만한 직업이 된다는 게 신기했다. 그저 뛰는 걸 좋아했을 뿐인데 그게 정말 직업이 된 것이었다. 

    원래 있던 직업을 놓고 새로운 직업으로 바뀐 경우도 종종 보였다. 익숙해진 것들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하려면 꽤 용기가 필요했을텐데 멋지다고 생각했다. 꿈이 바뀔수도 있다, 현실에 살다가 다시 꿈을 좇을 수도 있다는 희망을 주는 것 같기도 했다. 대단한 사람들이 세상엔 많다.

    가장 좋았던 것은 주인공 같은 직업만을 조명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기업 CEO, 배우, 모델, 개그우먼의 이야기도 좋았지만 그 뒤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비춘 거였다. 사업팀, 전략기획팀 처럼 프로그램이나 사업의 메인이 아니더라도 그 이면에서 애쓰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제대로 알 수 있었다. 

    나는 전업주부다. 아이들을 조금 키워놓고 나서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조급했던 마음이 조금 가라앉는다. 나는 뭐든 해볼 수 있다. 내가 택하고 싶은 직업을 찾은 것은 아니었지만 꿈을 찾아보겠다는 의지를 찾아냈다.

     

  • 어려운 과학도서를 읽다가 편하게, 마음 놓고 읽을 수 있는 책과 병행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여러 책들 ...

    어려운 과학도서를 읽다가 편하게, 마음 놓고 읽을 수 있는 책과 병행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여러 책들 중 고민하다가 눈에 띈 책!

    표지부터 포근했던 강이슬 작가님의 '별별 일로 잘먹고 삽니다'이다.

    내 취향과 꿈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여서 힐링이였다.

    현재 여러 분야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계시는 31명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 책은 처음부터 그 꿈을 가지고 쭉 성공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대학 전공과는 다른 지금의 직업을 가지신 분들,

    많은 시도를 하다보니 우연하게 만나게 된 일을 본업으로 하고 계시기도하고

    자기가 개척해서 하고싶은 일을 하다보니 전에 없던 직업을 갖게 되신 분도있다.

    (한 분 읽고 인터넷에서 검색해보고 또 읽고 검색해보고 하는 재미가 있다 :) )

    나는 지금 행복한가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나는 무엇을 할 때 행복을 느끼는가

    별별 일로 잘 먹고삽니다 중 p204

     

    이 세가지에 대한 질문을 계속 던지게되었다.

    내가 가진 꿈이 행복한지, 과연 내가 원하는게 맞는건지.

    이 책 속에는 배우부터 크리에이터, 개그우먼, 간호사, 씨드오일 테라피스트, 사업가, 공간기획자, 디자이너, pd, 전략기획팀, 사업팀 대학교수

    모델, 트렌드세터, 필라테스 강사, 비서, 한의사, 일러스트레이터 등등

    굉장히 많은 직업들에 열성을 다하시는 분들 이야기를 차례차례 들려주신다.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은 점들이 있다.

    욕심부리지말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따라가다보면 잘하게되고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해서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속을 들여다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고해서 다 행복한 것은 아니니까 실망하지말고

    전혀 관련 없는 경험들을 하더라도 다 도움이되니까 많은 경험과 도전을 하자고.

    하는 일에대해 무기력할때마다 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많은 자극과 생각을 준다


    책으로 내가 모르는 분야의 숨겨진 많은 직업들을 알게되었다.

    AE 부터해서 사업부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무엇에 중점을 두어 일을 하는지 등등

    한 프로그램이든 제품이든 무언가 일을 할때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구나를 깨달았다.

    '세상엔 안보이는 곳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이 정말 많구나...' 생각했다.

    예를들어 (책 속에도 있듯이) 보통 프로그램 하나로하면 PD나 작가님들이 기획하고 전반적인 것을 하는 줄 알았는데

    그 속에는 사업부가 큰 역할을 한다는 것도 알았다. 제작비나 홍보 등을 따와서 프로그램이 생겨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는거.

    또한 지금은 없는 직업이라도 내가 원하고 좋아하는 일이 있다면

    내가 이름 붙여서 열정을 가지고 한다면 그 방향으로도 또 하나의 직업이 생길 수 있다는 것!

    꼭 내가 대학때 전공하지 않은 직업이라도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언제 시작하든 늦지않았다는것. 이 책속에는 30대 중반부터 다른 일을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도 있었고

    점차 좋아하는 일들을 차근차근 이직하고 도전하며 찾아갔다.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e9aecd46-7d40-4350-8930-2b8bb802c651"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family: inherit; font-size: 0px; font-style: inherit; font-variant-caps: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1.8; vertical-align: baseline; word-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white-space: pre-wrap; text-align: center !important;">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ad2db9df-205e-4ddf-b05e-d4633e887d07"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0px;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1.8; vertical-align: baseline; word-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white-space: pre-wrap; text-align: center !important;"> 늦은때란 없다. 나를 믿고 오픈 마인드로 열정만 있다면!! 내가 개척해나갈수도 있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ad2db9df-205e-4ddf-b05e-d4633e887d07"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0px;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1.8; vertical-align: baseline; word-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white-space: pre-wrap; text-align: center !important;">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ad2db9df-205e-4ddf-b05e-d4633e887d07"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0px;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1.8; vertical-align: baseline; word-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white-space: pre-wrap; text-align: center !important;">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94105f74-eb41-40aa-b275-16b6e72966be"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0px;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1.8; vertical-align: baseline; word-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white-space: pre-wrap; text-align: center !important;"> 현재 유튜브도 운영하고 있는 나에게 '크리에이터'직업의 사람들 이야기도 많이 와닿았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c8a8194d-e503-4e72-923f-4fe87e47c1e3"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0px;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1.8; vertical-align: baseline; word-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white-space: pre-wrap; text-align: center !important;"> " 이나영, 나 자체가 브랜드이다 "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16a9e8c1-f3bd-4abb-931c-3c63b91d810b"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0px;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1.8; vertical-align: baseline; word-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white-space: pre-wrap; text-align: center !important;"> 하나의 영상도 내 스타일로 기획하고 제작하며 단순한 기록보다는 나를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들고싶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155a4410-4bcd-4344-bc72-2dd4557ca4ea"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0px;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1.8; vertical-align: baseline; word-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white-space: pre-wrap; text-align: center !important;">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ebd7808e-6f80-4052-828f-c925c0f8ef0d"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0px;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1.8; vertical-align: baseline; word-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white-space: pre-wrap; text-align: center !important;"> 또 '도시재생 프로젝트'도 마음에 와닿았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671e1bb7-33a1-4a2d-8925-5a64a4164689"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0px;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1.8; vertical-align: baseline; word-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white-space: pre-wrap; text-align: center !important;"> 몇년동안 인사동 쌈짓길과 익선동 쪽을 많이 다녔었는데 상반된 두 곳의 모습이 신기했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fc546a6e-ff41-4767-9c7c-52bbc7b0c5a5"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0px;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1.8; vertical-align: baseline; word-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white-space: pre-wrap; text-align: center !important;"> 좀만 들어가면 한옥을 그대로 살린 익선동이 있고, 인사동쪽은 조금 현대에 맞춰 개조한 느낌.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0fb81190-3996-4ec1-8e91-7589f9f04944"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0px;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1.8; vertical-align: baseline; word-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white-space: pre-wrap; text-align: center !important;"> 알고보니 이게 서울시에서 한게 아니라 개인 두 명의 사람이 프로젝트로 진행한 것이라는게 충격이였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2d78e8f9-caac-45e5-948f-fa1f700c4b1d"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0px;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1.8; vertical-align: baseline; word-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white-space: pre-wrap; text-align: center !important;"> 또 익선동 속의 식당이나 몇몇 가게도 직접 맛보고 쉐프를 데려와 구성한 곳이라니.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52521ddd-dd39-4772-89c7-3c7d0cfe2966"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0px;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1.8; vertical-align: baseline; word-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white-space: pre-wrap; text-align: center !important;"> '도시재생'의 매력을 알았고 한번 시도해보고싶은 프로젝트란 생각이 들었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d63829b9-f1d0-4b4e-8a80-5f2398bd4774"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0px;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1.8; vertical-align: baseline; word-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white-space: pre-wrap; text-align: center !important;"> (기회가 된다면 저도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꼭 참여하고싶습니다!!! :))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686c021c-6c61-48b5-b22d-a8f2dd3b3125"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0px;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1.8; vertical-align: baseline; word-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white-space: pre-wrap; text-align: center !important;"> '한옥을 살린' 익선동이 아니였다면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핫플레이스가 또 하나 없어졌지않을까?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b519587c-aff6-420e-aa9c-b97366ad4aac"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0px;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1.8; vertical-align: baseline; word-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white-space: pre-wrap; text-align: center !important;">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0deea729-d9fb-4a67-b5d3-31c761da40ec"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0px;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1.8; vertical-align: baseline; word-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white-space: pre-wrap; text-align: center !important;">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는 힘.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185ed556-6ece-4ad2-86be-087f4c5b1dbd"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0px;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1.8; vertical-align: baseline; word-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white-space: pre-wrap; text-align: center !important;"> 이게 내가, 디자이너가 길러야 할 길이라 생각들었다. </p>


    " 자기 자신에 대한 뚜렷한 목표와 확신을 가지고 시작해야 타인도 내가 보여주고자 하는 나를 이해할 수 있다. " - P309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 혹은, 아직 잘 모르겠는 사람들도 이 책을 본다면 방향이 잡힐 것이다.

    당연히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가"에 대한 충분한 고민을 가져야겠지만

    그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고 어렴풋이라도 방향을 알았다면 이 책이 당신의 열정을 끌어올릴 것이라 생각한다.

    세상살이에 대한 시야를 더 넓어지게 해주었고

    진정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 되물어보게 해주었으며

    31명의 각기 다른 이야기로 내게 자극을 주었다.

    미래에 대해 고민이 많을때. 혹은 꿈이 있지만 무기력하다면?

     

    이 책 읽어보기를 강추한다.

  • 별별일로 잘먹고 삽니다 | sa**a456 | 2020.03.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div align="left"> 직업의 종류는 다양한데 왜 모두가 한 가지에 매달리거나 몇 ...

    <div align="left">

    직업의 종류는 다양한데 왜 모두가 한 가지에 매달리거나 몇 안되는 일에 집중해서 치열한 경쟁을 하게 될까?

    </div> <p dir="ltr">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어도 오래오래 먹고 살 수 있을까?
    전공과 무관하거나 남들과는 좀 다른 직업을 가져도 괜찮을까?
    꿈꾸던 일을 현실로 만들어 낸 서른 한명의 직업 탐닉서라고 소개되어 있다.</p> <div align="left">

    꿈업일치를 이뤄 낸31명의 job톡

    </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

    "이담북스" 서포터즈로서 제공받은 이 책은 지난 번 <엄마, 나 고등학교 자퇴할래요>를 읽고 연달아 읽었다. 만약에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대처할 능력이 필요할 것 같아서였다.

    </div> <div align="left">


    다양한 직업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생이 되면 공무원이나 대기업의 사원이 되어야 잘 살았다는 꼬리표를 받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안타까웠다.
    이런 일도 직업이 될 수 있을까?
    의아했던 생소하고 색다른 직업을 소개하고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해 놓은 책이다.

    </div> <div align="left">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며 나의 오늘과 내일을 만드는 직업은 결코 어렵고 정형화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하는 작가의 마음이 드러난다.

    </div> <p dir="ltr">우리는모두 좀 더 나은 삶에 대한 아쉬움을 갖는다.
    그 때 고민 속에 빠져 있을 때 준비하고 도전하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을 담아 필요한 어떤 사람에게는 '울림'이 될 수 있도록...</p> <div align="left">

    "한 평론가가 말하더라고요. 사람들은 직업을 명사로만 생각하는데, 그보다는 동사형으로 바라보고 꿈을 꾸라고.

    </div> <blockquote>

    저는 제 직업을 대할 때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다양한 일을 하게 되고 새로운 경험들이 생겨났어요."

    </blockquote> <p dir="ltr">
    </p> <div align="left">

    교사, 의사, 공무원, 회사원같이 정해진 직업에서 벗어나 나만의 일을 찾으려 할 때 주변이 반대나 불안감에 마음이 흔들릴 수 있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일을 꿈꾸고 따라가다 보면, 그것은 반드시 즐거움으로 되돌아온다. 지금 내가 좋아하는 일을 발전시키려는 용기가 곧 행복을 향한 정주행의 시작이다.

    </div> <p dir="ltr">내가 좋아서 하는 모든 일이 직업이 될 수 있다.</p> <div align="left">

    "마음이 시키는 일을 선택했다고 해서 그것을 놀이의 연장선이라고 보면 안된다고 경고한다. 몇 번이고 직업을 바꾼 게 대단해 보이고 인생을 즐기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상은 전혀 다르다. 변화하는 삶 속에서 실패하지 않기 위해 버티는 동안 위기도 많았다. 일이라는 것은 내가 좋아서 선택했더라도 막상 하려면 일이기 때문에 하기 싫은 순간도 마주하게 된다. 내가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일만 한다면 단순 취미에 지나지 않는다. 마음의 소리에 집중해서 해야할 일을 찾아냈다면 그 일에 대한 책임감도 반드시 가져야 한다."

    </div> <p dir="ltr">
    </p> <div align="left">

    시대가 변화하고 있다. 우리 시절에는 패션잡지나 월간 잡지를 통해 정보를 얻고 연에인의 소식을 접했고, 신문이라는 인쇄매체가 사라져 갈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해본 일이다.

    </div> <p dir="ltr">
    지금의 10대들은 모바일로 모든 정보를 얻고 교류한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직업에 대한 끝없는 고민을 해야 할 지도 모른다. </p> <div align="left">

    "요즘 사람들은 새로운 것에 열광한다. 이를 계속 찾다보니 생겨나는 것도 많지만 사라지는 것도 많다. 브랜드도 그렇고 이를 바탕으로 한 콘텐츠도 단발성이 될 수밖에 없다.

    </div> <div align="left">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지속 가능하고 장기적인 콘텐츠와 브랜드를 개발하면 지속 가능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div> <div align="left">

    인터뷰를 나눈 사람들이 주는 직업별 팁들도 유용하다.

    </div> <p dir="ltr">
    </p> <div align="left">

    꿈을 꾸고 목표를 갖는 일에 나이는 상관없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 꿈을 찾아 행동하는 사람들, 매순간 도전하고 새로운 삶을 위해 용기를 낸 사람들, 결실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과 열정과 희망으로 가득한 사람들,...

    </div> <p dir="ltr">
    다양한 직업군을 접하며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꿈을 이룬다는 것이 특별한 것도 아니고, 어떤 것이든 내가 원하는 길을 가기 위해 노력한다면 바로 그 삶이 특별한 나를 만들어 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p> <p dir="ltr">작가가 만난 사람들의 지나온 과거와 현재의 삶, 그리고 나만의 팁들을 전해주는 내용에서 직접 그들과 대화를 나눈 느낌이 든다.
    예전처럼 한가지 직업으로만 살아가기에는 인생이 너무 길다.
    하고싶은 것과 잘하는 일을 찾고 노력하는 일은 계속 되어져야 할 것이다.</p> <p dir="ltr">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름과 인터뷰 내용은 있지만 사진이 한장도 없어서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다. 연예인을 제외하고는 다른 분들의 얼굴이나 작업하는 사진 몇 장이 함께있었다면 더욱 생동감있고 좋았을것 같은 아쉬움이 남는다. 손 모델의 경우가 어떤 광고에 나왔는지 무척 궁금했다.^^</p> <p dir="ltr">**이담북스 서포터즈로 제공 받은 책입니다</p>

  • 별별 일로 잘 먹고삽니다 | ev**4 | 2020.03.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취준생에겐 취업하기까지의 이야기가 궁금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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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준생에겐 취업하기까지의 이야기가 궁금하고, 

    직장인들에겐 즐기면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여기 꿈과 일을 일치시킨 31명의 이야기가 <별별 일로 잘 먹고삽니다>에 있습니다. 

    방송작가인 저자가 일하며 만난 사람들과 소개받은 사람들의 일 이야기,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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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등장한 꿈업일치에 성공한 사람은 바로 배우 '이시영' 씨입니다. 

    연기자로 일하다, 복싱선수로 도전하는 모습을 봤는데, 

    지금은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로 지내고 있대요. 

    그녀가 어떻게 배우가 되었는지, 그리고 복싱은 어떻게 도전했는지의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남들보다 늦은 20대 중반에 연기자로 들어선 배우 이시영. 

    경제활동을 하면서 배우의 꿈을 접지 않았답니다. 

    다행히 29살 데뷔를 했고, 소속사도 생겼으며, 

    드라마와 영화, 예능 등 섭외 제안도 많이 들어왔대요. 

    물론 꿈이 이루어졌다고 고민이 끝난 건 아니었죠. 

    첫 데뷔의 열기가 식고 일이 없어 슬럼프를 겪고 있을 때 들어온 복서의 역할. 

    이시영 씨는 이 기회를 잡아 최선을 다하기로 결심하고 직접 복싱을 배우기 시작했답니다. 

    그렇게 시작한 복싱은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었대요. 

    배우든, 다른 어떤 일이든 노력한 만큼 결과가 따라오지 않잖아요, 

    그런데 운동인 복싱은 10을 노력하면 10의 보상이 돌아왔대요. 

    땀을 흘린 만큼 보상이 주어졌고 소홀했던 부분도 확실히 드러났지요.


    하루하루 성장하는 자신을 바라보며 굉장한 만족함을 느끼고, 계속해서 도전을 이어갔답니다. 

    그녀는 꿈을 꾸고 목표를 갖는 것은 어린 나이부터 시작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복싱을 하면서 서른이 훌쩍 넘었음에도 꿈을 키우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어요. 

    승패와 상관없이 그 과정을 버텨내는 시간의 결과물이 자존감을 높였답니다. 

    이제 아내와 엄마가 되었지만 배우 이시영으로서의 성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복싱은 멈췄지만 다른 방법으로 자신을 계속해서 확인하고 있으며, 

    항상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항상 달리고 있답니다.


    꿈업일치에 성공한 이야기가 끝나면, 

    꿈을 이루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나만의 HOOK!'의 조언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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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별 일로 잘 먹고삽니다>에는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다, 특별한 일을 하고 싶어, 

    나만의 브랜드로 세상에 우뚝 서다, 콘텐츠의 마법사들, 꼭 전공에 맞춰 살지 않아도, 

    현재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의 주제로 31명의 꿈업일치의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개그우먼, 모델, 유튜버 등 매체에서 봤던 사람들도 있고, 전직 간호사, 브랜드 매니저,

    사업가, 공간기획자, 화장품 대표, 가드닝 전문가, 콘텐치 제작자, PD, 브랜드 컨설턴트,

    필라테스 강사, 대기업 비서, 한의사, 핸드모델,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직업을 가졌고, 다른 직업으로 바꾼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중에서 제 마음에 와닿은 부분은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길은 꿈을 갖는 것이다.'입니다. 

    화장실에 있던 글귀였대요. 

    저도 40대라는 늦은 나이에, 이제와서 내 꿈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하면 좋은지, 무엇을 주로 하는지 제 자신에 대한 탐구도 하고 있어요. 

    그렇게 계속 좋아하는 것을 하다보면 

    언젠가 구체적인 꿈과 목표를 가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하면 인생도 즐거울 테니깐요.


    더불어 호스피스 간호사로 일하는 꿈업일치 주인공은 자신의 건강을 지키라고 말합니다. 

    높은 임금, 정년이 보장되어 있어도 내가 버티지 못하면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되죠. 

    남을 케어하기 위해선 더더욱 나 스스로를 케어하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도 건강을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고 계속 할 것입니다.




    31명의 꿈업일치 주인공들의 공통점은 돈, 명예, 지위 따위를 얻기 위해 

    일을 시작한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흥미나 호기심을 구체화하니 직업이 되었고, 

    그 직업 안에서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하다 보니 

    어느 순간 그 자리에서 자신의 존재가 돋보이기 시작했어요. 

    오히려 과거 실패담을 이야기할 때 그 원인은 '지나친 욕심'이었습니다. 

    한 사람도 아닌 31명 모두가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깨달음을 마음에 새기고 일을 찾고 시작해야겠습니다.


    <별별 일로 잘 먹고삽니다>를 읽고 나니 저도 저자처럼 '나는 치열하게 살고 있나',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나', '나는 잘 살고 있나'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통해 자신의 삶을 이끌고 직업을 완성한 이야기들을 읽게 되니 

    나도 늦지 않았다는 용기도 생깁니다.


    "한 평론가가 말하더라고요.

    사람들은 직업을 명사형으로만 생각하는데,

    그보다는 동사형으로 바라보고 꿈을 꾸라고.

    저는 제 직업을 대할 때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다양한 일을 하게 되고

    새로운 경험들이 생겨났어요."(p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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