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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 이상 눈치 보지 않기로 했다
284쪽 | | 151*211*19mm
ISBN-10 : 8935211893
ISBN-13 : 9788935211890
나는 더 이상 눈치 보지 않기로 했다 중고
저자 노은혜 | 출판사 청림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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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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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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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사사로운 것들에 휘둘리지 않고,
눈치 보지 않고, 나답게 살 수 있을까?” 나를 망치는 인간관계, 지나간 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내 감정과 행복에만 집중하는 58가지 감정정리법. 마음교육센터 ‘같이변화연구소’ 대표 노은혜 언어치료사가 남의 말에 늘 휘둘리고 상처 받는 사람들에게 ‘나다운 삶과 행복을 지키는 감정의 기술’을 알려준다.
‘나는 왜 이렇게 남의 눈치를 잘 보고 소심할까?’
‘왜 과거의 나쁜 기억을 잊지 못할까?’
‘왜 항상 인간관계에서 같은 문제가 반복될까?’
저자는 자신을 괴롭히는 고민, 부정적인 감정들과 이별하기 위해서는 ‘감정정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감정정리의 방법을 총 세 단계로 설명한다.
1단계, “나는 상처 받았다.”고 충분히 인정하고 표현하기.
2단계, 상처의 원인을 직시하고 내 감정 진단하기.
3단계, 나와 타인의 잘못을 용서하고 내 감정 존중하기.
이 책에서는 일상의 사소한 상처를 다스리고 감정에 집중할 수 있는 현실적인 실천법과 대화법, 생각법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유난히 상처를 잘 받는 성격 때문에 괴로워하는 내담자들과 수년간 소통해온 저자의 상담사례와 솔루션도 풍부하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인간관계에서 온 상처를 떨쳐내고, 내 감정과 행복에 집중할 수 있는 자존감을 얻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노은혜
저자 노은혜는 언어치료사. 마음교육센터 ‘같이변화연구소’ 대표. 인간관계, 자존감 등에 문제를 겪고 있는 성인, 아이들을 만나 그들의 마음을 돌보고, 개인의 강점을 발견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소속 언어치료사로 활동했으며 병원, 사회복지관, 심리연구소 등을 거치며 수많은 내담자들을 만나왔다. 자존감 회복과 언어치료를 주제로 여러 기업과 단체에서 강연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이 외에 부모교육 전문가로도 활동하며 부모와 아이 심리에 대한 칼럼으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네이버 맘키즈’에서 아이의 언어발달을 주제로 한 ‘노쌤의 우.아.말’ 포스트를 운영했으며, 《국제i저널》에서는 ‘노쌤 칼럼’을, 《메트로신문》에서는 ‘노쌤의 키즈 톡톡’을 연재했다. 저서로는 『엄마 아빠 딱 10분만 놀아요!』 『엄마랑 아빠랑 우리 아이 말공부』 등이 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 늘 싸우는 가정환경 속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너는 문제아야.”라는 말만 들으며 자랐다. 스스로도 ‘나는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늘 생각했으며 자신의 감정을 돌보지 못한 채 남의 눈
치만 보며 살았다.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기도 힘들어 술에 의지했고 결국 알코올 중독에 빠지기도 했다.
하지만 엉망진창으로 살면서도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마음은 누구보다 간절했다. 용기를 내어 삶을 바꾸기로 다짐하고, 마음속 상처와 자존감을 회복한 사람들의 책을 찾아 읽었다. 혼자서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교육 프로그램이나 강연에 참석하며 하나씩 해결해나갔다. 그리고 심리치료, 언어치료 공부에 몰입했다.
내 감정을 돌보고 상처와 마주하니, 인생은 달라져 있었다. 완벽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상처 받을 수 있다는 것, 내 감정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자 ‘있는 그대로의 나’를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었다. 그리고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오해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이후 언어치료사로 활동하며 지나간 일, 부정적인 인간관계에 얽매여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틀리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책에 담은 58가지 감정정리법이 독자들에게 위안이 되고 공감이 되었으면 좋겠다. 상처 받은 사람들이 ‘내 감정은 정말 소중하다.’ ‘나는 사랑스러운 존재다.’라고 생각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

‘같이변화연구소’ 자존감 프로젝트
블로그 : http://blog.naver.com/grace_slp
메일 : grace_slp@naver.com

목차

프롤로그 : 부정적인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방법

1장. 왜 나는 나에게만 가혹할까
- 상처, 당신의 탓이 아니다
- 타인의 거절이 두려운 당신에게
- ‘나는 문제가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 벗어나기
- 나에게 들려주는 메시지를 바꿔라
- 평생 무너지지 않는 자존감 기르기
- 상처를 내 편으로 만드는 감정 규칙
- 이 우울함이 내 것이 아님을 기억하라

2장. 왜 나는 상처 받았다고 당당하게 말하지 못할까
- 모든 상처는 ‘관계’로부터 시작된다
- 관계를 지키면서 단호하게 말하는 7단계 표현법
- 내 안에 웅크린 ‘내면 아이’ 달래주기
- 치유 노트, 상처와 감정을 쏟아내는 첫 걸음
- “괜찮다”고 거짓말하지 말 것
- 작은 상처라도 절대 소홀히 대하지 마라
- 사소한 일에 쉽게 상처 받는 나를 위한 5단계 생각법
- 오해를 풀고 포커페이스를 벗는 단계별 생각법
- 나는 왜 관계를 오래 유지하지 못할까
- 나의 애착유형 알아보기
- 애착유형 해석하기
- 내면의 근력과 자존감을 쌓아주는 활동

3장. 소심한 내 마음과 정면으로 마주하기
- 왜 나보다 남을 챙기는가
- 내가 나를 모를 때, 마음의 불안은 시작된다
- ‘착한 사람 콤플렉스’ 극복하기
- ‘그랬었지’ 모든 것을 인정하게 되는 말
-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인정하는 방법
-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 완전히 다 낫는 상처는 없다

4장. 지나간 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 어떻게 하면 내 삶을 사랑할 수 있을까
- 부정적인 생각을 막는 마음 습관
- 나의 감정과 행복을 지키는 생각법
- ‘모르는 상처=문제행동’의 법칙을 파악하라
- 육아서는 나를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책이다
- 내 마음을 진단해주는 추천 도서
- 나를 갉아먹는 사람과 단호하게 이별하기
- 마음의 자유는 솔직함으로부터 시작된다
- 오직 나를 위한 용서를 시작하라
- 떠오르는 생각은 그냥 흘려보내라
- 내 감정을 존중할 것
- 나의 언어습관 파악하기
- 상처 회복력 키우기

5장.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대화법
- 자존감을 높이는 말하기 훈련
- 거절할 때는 결론부터 이야기해라
- 말다툼이 시작되기 전, 나의 감정을 말하라
- 걱정이 많을 때는 노트 대화법
- 관계를 다지는 질문, 요약, 확인 경청법
- 인격을 단정하는 말은 절대 금지하라
- 자연스러운 대화를 위한 질문법
- 마음의 문을 여는 공감의 5단계

6장. 과거의 나를 벗어나 최고의 나를 만나다
- 마음의 스펙에 집중하라
- 마음의 스펙을 쌓는 질문
- 자아 이미지 새롭게 구축하기
- 자아 이미지 변화시키는 방법
- 나를 사랑하는 확언 10가지
- 내 감정에게 휴식을 선물하라
- 두려움보다 가능성을 생각하라
- ‘해야 하는 것’보다 ‘하고 싶은 것’을 먼저 행하라
- 내가 소중하다고 믿으면 소중해진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할 수 있다
- 자기 연민에 빠지지 마라

에필로그 : 내 감정을 인정할 때 삶은 더 행복해진다

책 속으로

우리 모두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므로 실수할 수 있고 무너질 수 있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반복해서 저지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속 상처를 들여다보기로 결심한다면, 달라지는 것은 분명 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같은 실수와 아픔을 마주했을 때 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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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므로 실수할 수 있고 무너질 수 있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반복해서 저지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속 상처를 들여다보기로 결심한다면, 달라지는 것은 분명 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같은 실수와 아픔을 마주했을 때 더 이상 자기 자신을 ‘문제 덩어리’라고 생각하지 않게 된다는 점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사랑스러운 나’를 발견하면, 부정적인 감정과 자신을 동일시하지 않게 되지요. 그럼 타인의 시선과 지나간 일, 인간관계에 끌려 다니지 않고 ‘나다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8쪽 ‘프롤로그’

우리는 익숙한 생각에 순응하는 경향이 있다. 단 한 번만 익숙함에서 벗어나 용기를 낸다면 나의 상처로 인해 얼마만큼 상대방을 오해하고 있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더불어 미움과 두려움들이 맥없이 녹아내리는 순간을 맞이할지도 모른다. 즉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말하고 마주하면, 마음속 깊숙이 뿌리 박혀 있던 근원적 두려움을 송두리째 뽑을 수 있다. 일부러 상대방에게 상처 주려는 사람은 없다. 그들로 인해 상처 받았다면 그들 또한 상처의 밧줄에 묶여 있는 사람임을 이해하길 바란다.
_ 26쪽 ‘타인의 거절이 두려운 당신에게’

자신의 욕구와 감정이 더욱 소중함을 알고 자신의 영역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은 건방져 보이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야 할 필요가 있다. 잘못된 환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신의 자책감이 타인의 간섭으로 인해 생긴 것임을 알아야 한다. 즉 상대에 대한 객관적인 시선과 올바른 판단을 가질 때 비로소 상처 입은 감정을 회복하고 함께 새롭고 건강한 관계를 지켜나갈 수 있다. 그리고 당신이 느끼고 있는 책임감은 그저 당신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붙잡고 있는 무거운 모래주머니에 불과함을 깨달아야 한다.
_118쪽 ‘착한 사람 콤플렉스’ 극복하기

삶의 주도권을 온전히 내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자. 타인과 상황이 자신을 지배하도록 내버려두지 말자. 인생은 나의 생각과 나의 선택으로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부정적인 생각에 이끌려 말하고 행동한다면 상황은 바뀌기 어렵다.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때 바꿀 수 있는 것은 말과 생각이며, 말과 생각이 바뀔 때 점차 상황도 바뀌어간다.
_151쪽 ‘나의 감정과 행복을 지키는 생각법’

만약 자신의 주변에 부정적인 사람이 많다면 분명히 그 영향을 받는다.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과 통하는 사람과 쉽게 어울린다.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부정적인 사람과 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서로 통하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비난하기 좋아하고 자신의 삶을 합리화하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러한 사람과 어울리는 것이 편할 것이다. 하지만 진정으로 자신의 삶에 변화를 주고자 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익숙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주변을 채워야 한다.
_168쪽 ‘나를 갉아먹는 사람과 단호하게 이별하기’

거절하는 것은 관계를 위한 목적도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자신을 지키는 방법이다. 거절을 못해서 감당해야 하는 심리적 부담감, 처리하지 못할 일을 떠안고 맞닥뜨리는 자괴감을 온전히 혼자 느낄 뿐만 아니라 단호하게 거절하지 못한 자신에 대한 자기 가치감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나는 J 씨에게 거절을 위한 의사소통 방법으로 ‘결론부터 이야기하기’를 알려주었다. 평소 거절의 언어 습관을 많이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공격적인 것과 단호한 것을 착각한다. 거절의 표현은 결코 공격적인 의사표현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결론부터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거절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거절을 할 때 먼저 자신의 행동에 대해 변명하기 쉽기 때문이다.
_207쪽 ‘거절할 때는 결론부터 이야기하라’

인격을 단정하는 말들은 상대방의 ‘행동’이 아니라 그 사람의 존재 자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치명적인 독이 된다. 실수한 행동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실수한 너는 바보’라고 인격을 단정 짓기 때문에 이러한 말은 듣는 사람은 굉장히 큰 수치심을 느끼고 자존감에 부정적 영향을 받는다.
인격을 단정 짓는 말에는 ‘늘, 항상, 자주, 매일, 똑같이’와 같은 말들도 자주 사용된다. 한두 번의 실수에 대해서 ‘너는 늘 그런 식으로 일을 처리하더라’라고 이야기함으로써 항상 실수를 하는 사람으로 규정짓지 말아야 한다.
_222쪽 ‘인격을 단정하는 말은 절대 금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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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지나간 일, 다른 사람의 감정만 살피느라 ‘나’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 다른 사람들에게 내 의견을 말하고 싶지만 차마 말을 못하겠다. 거절당할까봐 무섭기도 하고,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신경 쓰인다. 나보다는 타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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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일, 다른 사람의 감정만 살피느라
‘나’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


다른 사람들에게 내 의견을 말하고 싶지만 차마 말을 못하겠다. 거절당할까봐 무섭기도 하고,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신경 쓰인다. 나보다는 타인의 감정에 더 신경 쓰느라 피곤하다. 그러다보니 나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인간관계에 끌려 다닐 때가 많고, 가족, 친구, 연인 사이에서 매번 같은 문제가 되풀이되기도 한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거나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 자신이 원치 않는 모습으로 살게 될 때가 있다. 그리고 내가 저지른 문제가 아닌데도, 그 원인을 찾지 못해 ‘다 내 탓이야.’ ‘나는 문제가 많은 사람이야.’라고 자책하기도 한다. 내가 아닌 외부의 요소들로 인해 마음이 불안해질 때, 모든 문제의 원인을 나에게 돌리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까? 이 책은 지나간 일, 부정적인 인간관계에 얽매여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틀리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 누구도, 그 어떤 상처도,
당신의 감정과 행복을 망칠 수 없다”
무너지지 않는 자존감을 만드는
오직 나를 위한 감정정리법


어떻게 하면 휘둘리지 않고, 눈치 보지 않고, 나답게 살아갈 수 있을까? 이 책은 ‘나를 망치는 것들로부터 벗어나 내 감정과 행복에만 집중하는 감정정리법’을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저자 노은혜 언어치료사는 “인생과 감정의 주도권은 온전히 나에게 있다고 생각하고, 타인과 상황이 나 자신을 지배하도록 내버려두지 마라.”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내 감정을 상하게 만들었다면, ‘내가 상처 받았다’는 것을 단호하게 표현해서 부정적인 감정을 떨쳐 내야 한다는 것이다.
내 감정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첫 번째 단계로 ‘상처 받은 내 마음과 정면으로 마주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착한 사람 콤플렉스 극복하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는 방법, 내 감정을 표현하는 치유 노트 쓰기 등을 구체적으로 수록하여 독자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두 번째는 ‘지나간 일, 타인을 용서하기’ 단계이다. 부정적인 생각을 막는 마음 습관, 내 욕구를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 오직 나를 위한 용서를 시작하는 방법 등을 거쳐 독자는 누구보다 강한 상처 회복력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다.

내 마음 상태를 진단해보는 워크시트부터
상처를 치유하는 대화법까지,
수년간 자존감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노은혜 언어치료사의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감정정리 실천법 수록!


이 책에는 인간관계, 과거의 상처 때문에 괴로워하는 수많은 내담자들을 치료해온 저자의 실제 솔루션이 담겨 있다. 상담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하고 있는 ‘포커페이스를 벗는 단계별 생각법, 내면의 근력과 자존감을 쌓아주는 활동, 애착유형 점검하기, 나의 감정과 행복을 지키는 생각법’ 등의 워크시트를 수록하여 독자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진단해볼 수 있다. 또한 언어치료사인 저자가 강조하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대화법’이 눈에 띈다. ‘자존감을 높이는 말하기 훈련, 노트 대화법, 질문-요약-확인 경청법’ 등을 수록하여 실용적이다.
노은혜 언어치료사의 58가지 감정정리법은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을 정도로 현실적인 조언이 가득하다. 독자가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는 상처 뒤에 감춰진 ‘진짜 내 감정’을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럼 아무리 좌절하고 힘들어하고 또 다시 상처를 받더라도 ‘괜찮아, 나의 상처들 때문이야. 내 감정이 이상한 게 아니야.’라고 스스로를 독려할 수 있게 된다.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내 감정’임을 깨닫는 순간, 불안하고 소모적인 인간관계에 끌려 다니지 않고, 지나간 일에 연연해하지 않는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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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실수나 잘못이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은 경험이 있는가. 그것이 인간관계 혹은 단순한 사건일지라도 뇌리에서 머문다는 말은 영향을...


    실수나 잘못이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은 경험이 있는가. 그것이 인간관계 혹은 단순한 사건일지라도 뇌리에서 머문다는 말은 영향을 받는다는 뜻일 게다. 이불 속에서 삭혀지는 수준이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아마도 이 책 <나는 더 이상 눈치 보지 않기로 했다>을 손에 들었다면 휘둘리고 상처받은 지나간 일이 여럿이라는 의미다.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본인 자신이라고 대답하는 이들이 몇이나 될까? 자녀가 있다면 다른 답안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오롯이 본인의 몫이다. 스스로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어냐 묻는다면 어떤 대답을 하게 될까? 언어치료사이자 이 책의 저자인 노은혜는 바로 감정이라고 말한다. 타인에게 휘둘리면서 불편하게 스스로를 옭아매는 인간관계나 지나간 일로부터 분명히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말한다. 


    <나는 더 이상 눈치 보지 않기로 했다>는 문장이 하나하나 꾹꾹 손으로 씐 것처럼 담겨있다. 쉽게 씐 책이 아니다. 저자의 부끄럽다고도 볼 수 있는 과거를 담담하게 꺼내어 보이며 상처를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자존감을 말하는 많은 책 중에서도 뭉클한 마음이 느껴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단순히 경험담을 나열하는 수준이 아니다. 점검이 필요한 많은 부분을 심리학 서적에서 발췌하여 학문적으로도 근거가 있고, 나아질만한 가능성이 충분히 있음을 보여준다. 상담사나 정신건강의학과를 찾기 어렵거나 불편한 이들에게 구체적인 질문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언어치료사이기 때문일까, 아니면 저자의 성품일까. 읽는 내내 위안을 받는 기분이 들었다. 네가 잘하지 못해서 벌어진 일이 아니라고, 상처와 함께 나아질 수 있다고, 쉬운 것부터 하나씩 차근차근해보라며 옆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것만 같다. 자존감이 중요하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왜 어떻게 자존감을 대우해줘야 하는지 잘 모른다. 살면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그럴 때 대처 방법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나는 더 이상 눈치 보지 않기로 했다>를 읽어보길 권한다. 


  • 한국인들은 참는 것을 미덕으로 여겨왔다. 아픔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지혜로움으로 포장되기도 했다. 내가 참으면 모든...
    한국인들은 참는 것을 미덕으로 여겨왔다. 아픔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지혜로움으로 포장되기도 했다. 내가 참으면 모든 것이 평안하다는 논리아래 희생된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희생된 모든 사람들은 가슴에 상처로 가득하다. 그들의 상처는 어떻게 치유해야 하며 어떤 보상을 받아야 할 것인지 논의조차 하지 않는다. 상처는 결국 상처를 주는 사람은 모르지만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은 삶에 많은 아픔으로 후유증을 앓고 살아간다. 그러므로 누구도 상처를 주어서는 안된다. 상처를 쉽게 받는다는 사람들도 있다. 다양한 상황에서 상처를 받는 경우가 있다. 때로는 인지오류로 인해 상처에서 벗어나지 않는 사람도 있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상처는 굴곡된 인생에 취약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눈치' 즉 남을 의식하는 사람들이 읽었으면 한다. 타인의 눈치를 많이 보는 이들은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다. 나의 삶에서 타인이라는 비중이 많다. 타인은 타인일뿐인데도 타인으로 인해 마음과 생각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은 사례가 있다. 이들은 작은 것에 상처를 받는다. 대체적으로 자존감이 낮아 자신을 보호하고자 하는 의욕이 도리어 자신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 타인의 사소한 말과 행동에 대범하지 못하고 소심한 행동을 취하게 된다. 남의 판단과 행동은 자신에게 고스란히 상처로 다가온다.

     

     어떤 이가 이런 말을 했다. 육체적 질병이 자신에게 오더라도 질병을 친구삼아 살아가게 된다면 병에서 자유해진다고 말했다. 마음의 병 또한 그렇다고 생각한다. 마음의 상처로 얻은 병을 중대한 것으로 여겨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흔든다면 그의 삶의 질은 현저하게 떨어질 것이다.

     

     한번밖에 살 수 없는 인생을 상처의 늪속에서 빠뜨릴 수 없는 것이다. 자유로운 자기의 인생을 마음의 상처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면 이는 참으로 안타까울 것이다. 이러한 상처의 늪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은 타인의 반응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자존감의 부재라고 하기는 너무나 안타까운 것이다. 이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자신이 배제될 것이라는 두려움과 불안이 이런 현상을 만들어 간다.

     

     이 책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 중에 지나간 일에서 자유로워지는 것과 대화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땅에 존재하는 나는 가장 소중하고 가장 보배로운 존재임을 깨달아야 한다. 나에 대한 사랑이 바탕이 될 때 타인에 대한 반응에 크게 요동하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당당한 미래의 나를 발견하고 사랑하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얻게 되는 소득이 있을 것이다.

  • 저마다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다 보며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힘들고 벅차게 만드는 상황에 처하는 수가 있다. 특히 대인관계에 ...

    저마다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다 보며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힘들고 벅차게 만드는 상황에 처하는 수가 있다.

    특히 대인관계에 있어서 스스로 자책하며 심적으로 위축되는것이야 말로 다른 어떠한 행동을 취하는데 있어서 걸림돌이 될수가 있기에, 자기 스스로를 다스리는 마인ϻ드컨트롤의 중요성은 더할나위가 없다.

    사람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자신감의 부족,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기존재가 무엇보다 존귀하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 살아가는것이 현실이다.

    마음교육센터로 "같이변화연구소"의 대표로 사람들의 마음을 돌보면서 개개인의 장점을 발견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계신 언어치료사 노은혜님은 그의 저서 "나는 더 이상 눈치 보지 않기로 했다"를 통하여 스스로를 옥죄므로 스스로를 학대하고 있는 현대인들을 총6장에 걸쳐서 심적으로 강박관념을 받는것이 단지 외적인 요인보다 스스로를 억압하는데 있음을 말해주므로써 보다 자신있게 자유로운 마음을 갖고 자존감을 일깨우도록 하는 감정정리의 방법을 나태내주고 있었다.

    이책을 읽어나가는 동안 지난일롤부터 가벼운 마음이 들게 하는 감정의 기술을 정리해놓은것이 독자들로 하여금 타인을 의식하며 살기쉬운 환경속에서 자신에 대한 용기를 갖게 해주고 있었다.

    주관적으로 자기자신을 평가하기에 타인을 의식해왔던 모습에서 객관적으로 자아의 정체성을 확립시켜 보게 하므로써 일관된 감정을 유지하게 한다는점이 다른사람의 눈치를 보고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데서 자유롭게 할수있음을 께닫게 해주었다.

  • 나는 평생 그렇게 살아온것같다 남의 눈치보면서 내 속마음은 열어보이지 못하고 전전 긍긍하고 결국은 뭐든 내가 다 끌어안고...

    나는 평생 그렇게 살아온것같다

    남의 눈치보면서 내 속마음은 열어보이지 못하고 전전 긍긍하고 결국은 뭐든 내가 다 끌어안고 속앓이를 하면서 살아왔다.생각해보면 어려서부터의 부정적인 환경이 내 잠재의식속에서 나를 그렇게 만들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그래서 난 늘 남보다 못하다는 피해의식속에서 나자신을 비하하면서 살아온것같다. 저자는 그런 부정적인  생각과 말들이 얼마나 인격형성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지  저자자신의 경험과 저자가 상담했던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서 얻은 결과를  말해준다 .  "나를 먼저 사랑하위해 가정 먼저 부정적이 메세지를 입에 담지 않는 것이었다. 말에는 심리적 기폭제가 있어서 부정적인 말을 내뱉을수록 점점 거칠어지고 더 폭력적으로 변한다." p33

    나는 어렸을때 부모에 사랑을 받았다는 생각은 거의 생각나지 않는다. 막내였지만 위로 오빠 둘이 항상 먼저였기 때문이다.엄마는 오빠둘만 데리고 가면 나는 울면서 나도 간다고 떼를 썼던 기억만이 또렷하다. 그래서 그런지 성장하면서도 나는 늘 남보다는 뒤전에서서 남의처분만 기다리고 남의 입장이나 감정에 더 예민하게 반응했던 것같다. 그렇게 소극적이고 부정적이였다,

    책을 읽으면서 나에 성격형성과정을 추적해 볼수가 있었다. 실타래 처럼 얽혀있는 부정적인생각,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유자신의 의사를 바로 이야기하지 못하는 것등 이번기회에 "나" 라는 한 인격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볼수가 있었다.

    책 첫페이지에서  "내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감정이다." 그 글을 일으면서 내감정은 가면 뒤에 숨기고 나를 드러니지 않은채 살아온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내가 가장 나를 잘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이 잘못된 판단이였다.  저자같이 나도 부모를  많이 원망하면서 성장했다. 그러나 자신을 들여다보면서 부모가 완벽하지 못함을 깨닫게되고 부모를 용서할때 자신과 화해하고 자신에게 상처준 사람들도 용서하게 되었다고 저자의고백은 나자신과 같았다.  €지금 내주변엔 말을 잘못하여 상처를 주고 받은 사람들이 있다 서로 잘못이 상대에 있다고 용서하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안타까웠었다. 그런분들에게 이책을 선물 해야 겠다는 마음이 든다. 이 책은 살아가면서 제일중요한 인간관계 회복을 위해서 구체적인 사례도 이야기 해주는 상담책이다. 요즘 특히 더 왜 그렇게 사람과의 관계가 어려운지 모르겠다. 너무나 쉽게 오해하고 분노하고 관계를 깨트리는 사람들이 주변에 종종 있다. 

    그래서 책에 후반부에서는 우리자신이 어떻게 변화를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자아 이미지 변화시키는 방법" 은 너무나 중요한것같다. 지나간 부정적인 자아를 변화시키는 방법을 적극 활용해보기를 강력추천한다.  나도 새로운 이미지에 도전을 해야 겠다. 너무 유익한 책을 읽게되어서 감사하다. 당당하게 내 감정이나 내생각들을 이야기 할수있는 담대함을 갖기를 소망해본다.

  •       땀띠소녀의 주말 책!나는 더 이상 눈치 보지 않기로 했다. 북한산 둘레길 근처 카...

     

     

     


    땀띠소녀의 주말 책!
    나는 더 이상 눈치 보지 않기로 했다.

    북한산 둘레길 근처 카페에 앉아 읽는 책이에요.
    주말이라 어디 가셨나요

    단풍보며 카페서 느긋이 책읽는 것도 참 좋군요.
    늘 눈치 보고 사는 한 친구가 있습니다.
    눈치를 본다기 보다는
    남의 말에 잘 휘둘린다고 아니

    휘둘리는 것 같다고
    본인 스스로 이야기 하더군요.
    그리고 상처받고
    그리고 예민하고...


    흔히 볼 수 있는 사람인데요..저자는 인간관계 등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지는 58가지 감정 기술을 서술해요.

    언어치료사신데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상담하다보니
    상담전문가 이상의 지식을 갖추게 된 것 같아요.

    내용에 깊이가 있고
    와닿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모든 상처는 관계로부터 시작된다.
    그것도 인간관계
    며칠 전 그녀는 우연히 만나게 된 동네 아주머니로부터
    상처를 입고
    전화를 했더라구요.

    단순한 가벼운 제안이긴 한데
    그 제안을 받아들여야 할지 그것도 고민되고
    좋은 의도로 나간게 되려 상처만 받는
    꼴이 되었으니...

    자꾸 사람관계가 하기 어렵다 해요.

    사랑받는 것이 어색한 사람들의
    특징도 나오는데요
    그러네요

    저희 엄마도 10살 이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사랑을 못받고 자라
    사랑을 줄줄 모르는 사람인데
    저 역시 사랑을 못 받고
    자라서 아이를 대할줄도 모르고
    또 물질로만 아이를 대하려는 경향이 있거든요.

    정말 악순환이네요.인격을 단정짓는말

    너는 늘 항상. 바보같아 멍청이같아...
    이런말은 정말 금지해야한다...

    누군가에게 했다면 그 기운이 다시 내게 돌아온다고 한다
    나 역시 늘 바보같이 멍청이같아 이런 소릴 듣고 자랐는데

    그건 칭찬의 인색이요 표현의 제한이다.
    아이는 자존감이 하늘로 가기는 커녕 땅으로 꺼질것이다.

    그런거 치곤 자존감이 아주 바닥은 아니라 내가 다행이라 여기긴 한다.

    대학교에 대학원 나오고 버젓히 돈 잘 벌고 다녀도..
    늘 멍청이 바보 ...개똥..이란 소릴 듣고 들었다면 믿겠는가?

    어머니 성격에 따라 그런거 같긴한데 암튼...anyway

    에잇!

    너무 공감가는 책이라 가끔 읽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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