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소셜리딩 프로모션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마음이 너무 아파(인성교육 보물창고 12)(양장본 HardCover)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2쪽 | B5
ISBN-10 : 8961702025
ISBN-13 : 9788961702027
마음이 너무 아파(인성교육 보물창고 12)(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헬렌 레스터 | 역자 신형건 | 출판사 보물창고
정가
12,800원
판매가
3,000원 [77%↓, 9,8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3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0년 12월 1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3,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1,520원 [10%↓, 1,2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7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wo*** 2020.04.06
6 배송빠르고 책도 깨끗하고 새 것 같네요 5점 만점에 5점 kiki7*** 2020.03.24
5 한권이어서 배송비가 책값보다 비싸서..... 5점 만점에 5점 bychu*** 2020.02.02
4 배송빠르고 상태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elys*** 2020.01.10
3 모두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straea*** 2019.12.05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그래그래, 나는 네 기분을 잘 알아~ 아이들의 순수하고 솔직한 마음을 잘 그려내는 헬렌 레스터의 그림책 『마음이 너무 아파』. 이 책은 순하고 여린 주인공 '하마순'이 마음의 상처를 입는 모습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그렸다. 하마순의 멋진 모습과 튼튼한 다리, 작고 귀여운 귀에 대한 친구들의 칭찬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스스로 상처받는 하마순. 그러던 어느 날 오후, 축구시합 중 골대를 먹어버리겠다는 삐딱코가 하마순의 못생긴 외모를 지적하자, 참다못한 하마순이 삐딱코에게 상처를 준다. 그 자리에서 엉엉 우는 삐딱코를 보고 미안한 마음이 든 하마순은 '나는 네 기분을 잘 알아'라며 위로한다. 하마와 코끼리의 특징을 잘 살린 사실적이면서도 재미있는 그림들이 돋보이는 이 책은 쉽게 상처받는 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이들을 위로하고 감싸안아 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헬렌 레스터
저자 헬렌 레스터는 미국 일리노이 주 에버스턴에서 태어났으며, 휠록대학을 졸업한 뒤 10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육아 휴직 동안 삽화를 그리다가 편집자의 권유로 동화작가가 되었다. 교사 시절 아이들에게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마음이 너무 아파!』, 『내가 먼저야!』, 『작가가 될 거야!』, 『펭귄 태키』시리즈 등 많은 작품을 썼다.

역자 : 신형건
역자 신형건은 196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으며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새벗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대한민국문학상 · 한국어린이도서상 · 서덕출문학상 · 윤석중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배꼽』, 『엉덩이가 들썩들썩』, 『콜라 마시는 북극곰』, 『입김』, 비평집 『동화책을 먹는 치과의사』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쌍둥이 빌딩 사이를 걸어간 남자』, 『아툭』,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낱말 수집가 맥스』, 『책』, 『실수해도 괜찮아』, 『그만하길 다행이야!』,『마음이 너무 아파!』등이 있다.

그림 : 린 먼싱어
그림 린 먼싱어는 미국 매사추세츠 주 그린필드에서 태어났으며, 터프스대학을 졸업한 뒤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스쿨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헬렌 레스터와 함께 재미와 웃음이 가득한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다. 그린 책으로 『마음이 너무 아파!』, 『내가 먼저야!』, 『들어 봐, 버디』, 『내 잘못이 아니야』,『펭귄 태키』시리즈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의 사고와 행동을 꿰뚫어 보는 날카로운 통찰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작품이다. 주인공 하마순의 복잡하고 다양한 마음을 익살스럽고 귀여운 그림으로 표현한 점이 돋보인다. - <북리스트> ★ 하마순처럼 마음이 약한 아이들을 ...

[출판사서평 더 보기]

★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의 사고와 행동을 꿰뚫어 보는 날카로운 통찰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작품이다. 주인공 하마순의 복잡하고 다양한 마음을 익살스럽고 귀여운 그림으로 표현한 점이 돋보인다. - <북리스트>

★ 하마순처럼 마음이 약한 아이들을 토닥여 주는 책이다. 재미있는 줄거리와 익살맞은 캐릭터가 이야기 속에 푹 빠져들게 한다. - <스쿨라이브러리저널>


『내가 먼저야!』의 콤비가 다시 뭉쳐 만든『마음이 너무 아파!』
- 상처 입은 마음에 바르는 ‘빨간 약’ 같은 그림책


미끄럼을 탈 때도, 점심시간에 줄을 설 때도, 스쿨버스를 탈 때도 언제나 “내가 먼저야!”를 외치며 새치기를 일삼던 꼬마 돼지 핑커톤이 모래 마녀를 만나 양보의 미덕을 배우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린 그림책『내가 먼저야!』(보물창고, 2008)을 기억하는가? 글 작가 헬렌 레스터와 그림 작가 린 먼싱어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물 주인공을 통해 생활 속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와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리며 독자들에게 큰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이들 명콤비가 보물창고에서 출간된 그림책『마음이 너무 아파!』로 다시 뭉쳤다. 이번에는 걸어갈 때마다 세상이 흔들릴 정도로 덩치가 크지만 친구들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금세 눈물을 쏟는 하마가 그 주인공이다. 남들이 좋은 의도로 한 말마저도 오해하고,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하마순은 마음의 상처를 입기 쉬운 사람들을 배려하는 법을 알려 주기 위해 탄생했다. 이 책은 하마순처럼 마음이 약한 사람들의 상처를 따뜻하게 어루만져주고, 그들의 아픈 마음을 사랑으로 치료해 준다.
누구에게나 마음 어딘가에 여리고 약한 부분이 있다. 그래서 때때로 타인의 사소한 행동이나 말 한마디에도 쉽게 상처를 받곤 한다.『마음이 너무 아파!』는 우락부락한 생김새에 덩치가 아주 큰 하마를 통해 누군가의 겉모습과 속마음이 얼마나 다를 수 있는지 잘 보여 준다. 도대체 친구들의 말 한마디에 눈물을 질질 짜는 하마순을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까?

『마음이 너무 아파』- 그래그래, 난 네 기분을 잘 알아!
- 마음에 상처를 입기 쉬운 사람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


하마순은 걸을 때마다 세상이 온통 흔들릴 정도로 큰 덩치와 튼튼한 몸을 갖고 있다. 하마들끼리 <빨리 가라앉기> 시합을 하면 늘 일등을 차지하고, 잔디 깎늑 기계보다도 빨리 들판의 풀들을 먹어치울 수 있으며, 발가락 열여섯 개가 모두 돌부리에 걸려 채여도 절대로 울지 않을 만큼 강하다. 하지만 하마순이 무척 무섭고 두렵게 여기는 일이 있는데, 그건 바로 마음에 상처를 입는 것이다. 하마순은 겉모습과는 달리 마음이 무척 순하고 여려 동물 친구들의 말 한마디도 오해하고 부정적으로 받아들인다.
“오늘따라 참 멋져 보인다.”라고 원숭이가 말을 건넬 때도, “다리가 튼튼하구나!”라고 기린이 말을 건넬 때도, “귀가 정말 작고 귀엽구나!”라고 하마가 말을 건넬 때도 하마순은 그들이 하는 말이 칭찬이 아니라 조롱 섞인 비아냥거림이라고 생각하며 울음을 터뜨린다. 그 모습을 본 동물 친구들은 하마순이 또 막무가내로 울어 버릴까 두려워 아예 말을 걸지 않는다. 그래서 결국 하마순은 외톨이가 되고 만다.
하마순은 마음이 여린 사람들이 타인의 소소한 행동이나 말 한마디에도 쉽게 상처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그들은 남들이 좋은 의미로 한 말마저도 오해하고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며서 자신의 마음에 큰 상처를 키우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오는 하마순은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지 못하고 단점과 한계 속에 갇혀 한 발짝도 더 나가려 하지 않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 그들은 감정이 예민한 탓에 누군가 일러 준 자신의 장점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자신을 비웃는다고 생각해 버린다. 하지만 자신을 놀리고 괴롭히는 삐딱한 코끼리 삐딱코의 말에 “괴상한 귀를 갖고 있는 건 코끼리야!”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울고 있는 삐딱코에게 다가가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그래그래, 나는 네 기분을 잘 알아.” 하고 위로해 주는 하마순의 모습에서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이 마음속에 이해와 배려의 씨앗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조금씩 깨우쳐 가는 아이들이 마음이 여려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하고, “마음이 너무 아파!” 하고 훌쩍거리는 아이들의 마음을 토닥여 줄 수 있도록 도우며, 그들을 위로하는 방법을 깨닫게 해 준다.

하마순은 누구보다 튼튼한 몸을 갖고 있어 친구들과 물속에 <빨리 가라앉기> 시합을 하면 늘 일등을 독차지 하고, 잔디 깎는 기계보다도 빨리 들판의 풀을 먹어치우며, 발가락을 다쳐도 절대 울지 않는다. 하지만 하마순은 마음이 순하고 여려 누군가 상처를 주면 그 자리에서 울음을 터뜨리는 치명적인 단점을 갖고 있다. 누군가 자신을 칭찬해도 하마순은 부정적인 뜻으로 해석하고 울음을 터뜨리기 일쑤여서 결국 친구들 사이에서 외톨이가 된다.
어느 날 하마들끼리 모여 축구를 하는데 이름처럼 삐딱한 코끼리인 삐딱코가 나타나 골대를 먹어 치우겠다고 겁을 준다. 하마순이 용기 있게 가로막자 성난 삐딱코는 하마순의 생김새가 이상하다고 놀려 쫓아 버리기로 마음먹는다. 삐딱코의 놀림에 눈물만 쏟고 있던 하마순은 정말 괴상한 모습을 한 건 자신이 아니라 바로 코끼리라고 말한다. 이 말에 충격을 받은 삐딱코는 욕조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고는 마음에 상처를 입어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하마순은 미안한 마음에 “네 기분을 잘 안다”며 삐딱코를 다독여 주고, 둘은 다정한 친구가 된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마음이 너무 아파 | ha**ranheo | 2010.12.23 | 5점 만점에 1점 | 추천:0
    아이들 키우면서정말로..마음의 상처를 치료해주는 일이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죠?저도 그랬답니다.사실.. 저도 마...
    아이들 키우면서
    정말로..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주는 일이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죠?
    저도 그랬답니다.

    사실.. 저도 마음의 상처를 잘 받는 스타일인지라
    우리 아이들도 이런 엄마를 닮을까봐,, 굉장히 걱정했는데

    이 책을 그래서 더 공감하면서  읽었던거같아요.

    이 책은 하마가 울고 있는 표지의 장면이 아주 인상적이랍니다.
    엉엉.. 울고있네요.
    울고 있는 하마를 보니까..
    왠지 어떤 일이 생겼는지 궁금해지는걸요.


    아.. 이 하마의 이름은 하마순이네요.
    튼튼한 하마에요.
    아.. 하마순은 건강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걸요..ㅎㅎ

    그런데 겉보기완 달리..
    이 덩치큰 하마순은..
    마음이 여려서 금방 상처를 받는다고 해요.
    아..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동병상련이라고 해야 하나..

    이런 하마순을 그냥 두고 보고 지나칠 수 없는 것이 또
    제 마음이네요.

    제가 그런 사람이라 더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더 기울이는 편이기도 한데..
    하마순의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 주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요 책을 읽으면
    또 어떤 생각을 할까? 궁금해 지네요.

    요즘은 아이들을 많이 낳지 않아서
    한명 낳는 가정도 많고,
    그래서인지 아이들의 개성도 뚜렷한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우리 아이도 상처를 많이 받고 와요.
    여자 아이라 그런지 친구관계를 더 없이 중요시 하기 때문인거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은 ..
    유아 들뿐만 아니라..
    우리 큰 아이처럼 초등생에게도 읽으라고 권해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 마음이 너무 아파 | su**201 | 2010.12.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엉엉울고 있는 하마의 표지그림이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하마에게 무슨일이 있기에 저렇게 슬프게 울고 있는 걸까?....


    엉엉울고 있는 하마의 표지그림이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마에게 무슨일이 있기에 저렇게 슬프게 울고 있는 걸까?...

    마음에 상처를 입기 쉬운사람들을 배려하는 법이란 문구가 눈에띈다..


    하마순이 걸어가면 세상이 흔들리고 빨리 가라앉기 시합을 하면 일등이고
    힘센 턱으로 잔디깍기 기계보다 빨리 풀을 먹어 치우고
    돌부리에 발가락이 모두 채여도 절대 울지 않는 하마순이지만
    하마순을 괴롭히는게 있다... 그건바로 마음에 상처를 입는것...
    멋져 보인다는 말에도 넌 정말 다리가 튼튼하다고 해도...
    귀가 정말 작고 귀엽다는 이야기에도 상처를 받아서 울어버리는 하마순...
    막무가내로 울어 버리까 싶어 이젠 친구들이 말을 걸지 않아 외톨이가 되어 버렸다...


    어느날 하마들이 모여 축구를 하는데 골기퍼는 바로 하마순이...
    공을 아주 잘 막아내고 있는데 그때 코끼리 삐딱코가 다가와서
    시비를 걸고 하마순를 약올리는데
    "비켜, 이 무지막지한 덩치야!"
    "너 말이야. 칙칙하고 똥똥한 게 정말 꼴불견이로구나."
    "넌 다리가 정말 나무 밑동아리 같구나."
    "넌 네 귀가 괴상하게 생겼다는 건 아니?" 
    하며 하마순에게 상처를 주지만
    이번엔 하마순 울부짖으며 말을 한다...
    "넌 누구 귀가 괴상한 줄이나 아니? 그건 바로 코.....코끼.....코끼리야!" 히며 끝까지 말을 끝내고
    그말에 충격을 받는 삐딱코는 욕조의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는 털썩 주저 앉아 울음을 터뜨리는
    삐딱코... 
    그런 삐딱코를 보니 그마음이 이해가가고 미안한 마음에 하마순 손수건을 가져가서
    눈물을 닦아주며 "그래그래, 나는 네 기분을 잘 알아." 하며 삐딱코의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
    하마순이에게 삐딱코가 "넌 정말 굳센 녀석이야!" 하고 이야기를 해주자 이젠 그걸 그대로 받아 들이게 된 하마순
    "뭘, 그 정도쯤이야! 어쨌든 고마워."  하고 대답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모습이 다르듯 성격도 다르고 말하는 방법도 제각각이고 상처를 받는것도 다 다르다...
    좋은 뜻으로 하는 말도 상대방에겐 상처를 줄 수 있다는걸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좋은 책이다..
  • 마음이 너무 아파 | ha**29 | 2010.12.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마음이 너무 아파 라는 제목과 같이 표지의 분홍 리본을 한 하마가 어찌나 서렵게 목놓아 울고 있는지 주변에 흩어진 휴지로 그걸...
    마음이 너무 아파 라는 제목과 같이 표지의 분홍 리본을 한 하마가 어찌나 서렵게 목놓아 울고 있는지 주변에 흩어진 휴지로 그걸 짐작케 하네요.
    하마가 우는 모습보니까 저의 예전 모습도 떠오르는데요 저도 눈물이 많아서 쉽게 울고 또 쉽게 그치지 못하는 그런 경향이 있었더랬는데 요즘은 예전보다는 조금 나아진 상태랍니다. 
    아마도 많은 일들을 겪고 마음 단련이 많이 되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마음이 너무 아파>책은 인성교육 보물창고 12번째 책인데요 아이들에게 지식교육 못지 않게 인성교육도 무척이나 중요하지요. 
    하지만 인성교육 말로만 하는것보다는 직접적으로 아니면 이렇게 책을 통해서라도 보여주면서 이야기 나누면 훨씬 더 효과적일거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조그만 일에 서로 싸우고 상처받고 하는 경향이 많은데 이 책을 보더니 자기들 모습인것처럼 느껴지는 표정이었답니다.
     
    하마순은 힘도 세고 다쳤을때도잘 울지않지만 마음에 상처를 입는것 때문에 힘들어 하네요.
    다른친구들이 멋지다고 해도 하마순은 말한 사람의 의도와 다르게 생각해서 스스로 상처를 받게 되니 다른 친구들도 좋아할리가 없겠지요. 그러다가 코끼리 삐딱코가 나타나게 되고 삐딱코의 모습으로부터 하마순은 공감하게 되고 자신의 모습도 떠올리게 되면서 마음의 상처를 받는것을 극복하게 되네요.

    세상을 살아나가면서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야하는데 그런 관계속에서 상처받지 않고 살아나가는건 무척이나 힘들거 같아요. 저도 예전에 별 생각없이 이야기했는데 상대방의 반응으로부터 상처를 받아서 다시 그 사람을 대할때 늘 제가 상처를 받았던 그 기억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런 상처들을 받지 않으면 가장 좋지만 받는다 하더라도 스스로 극복할수 있는 받아들일수 있는 유연성을 가지는것이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마지막의 하마순의 모습처럼 말이지요. 

    아파본 적이 있는 하마순이 삐딱코를 진심으로 위로해줄수 있는것 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도 다른 사람의 긍정적인 말로부터 상처받지 않으며  남을 배려하고 이해할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로 자라났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 마음이 너무 아파! | sc**p | 2010.12.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느날 아침. 아이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오르고 기침이라도 하게되면 부모님들은 가슴이 덜컥 내려앉습니다. 잽싸게 옷...
    어느날 아침.
    아이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오르고 기침이라도 하게되면
    부모님들은 가슴이 덜컥 내려앉습니다.
    잽싸게 옷을 입히고 가까운 병원으로 달려가는 부모님들도 계시고..
    체온부터 재고 집에 있는 해열제를 먹이는 부모님들도 계시죠.
     
    뭐..어떤 조치를 취한다 하더라도 부모님들의 마음은 같습니다.
    세상에서 젤 이쁜 내 새끼..몸이 아픈상황은 정말 가슴아픈일이죠.
    병의 경중과 상관없이 그건 부모님들에게 정말 마음 아픈일입니다.
     
    근데 말이죠..^^
    몸이 아픈건 정말 귀신같이 알아채곤 조취를 취하시는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마음이 아픈건 잘 모르십니다요.
    심지어는 부모님 스스로 아이들 마음에 상처를 주시기도 하시죠.
    부모가 주는 마음의 상처는 세상에서 젤 아픈 상처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쩝
     
    소개드리는 책은
    너무 쉽게 마음 다치는 아이들에 대한 책입니다.


    귀여운(?) 하마 하순이는 쉽게 웁니다.
    누군가 칭찬을 해준다하더라도..
    하순이에겐 늘 상처가 되는 말입니다...쩝


    멋지다는 말도..
    튼튼해 보인다는 말도..
    하순이에겐 아픈 상처가 되는 말들이었죠.

    그렇게 쉽게 상처를 받는 하순이도..
    누군가의 맘을 아프게 할때도 있습니다.
     
    하순이는 정말 별뜻없이 했던 말인데 ..

    덩치가 산만한 코끼리는 마음의 상처를 받습니다.
    그제서야 하순이는 알아차립니다.
     
    누군가에게 받는 마음의 상처는..
    어쩌면 스스로 만드는것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상처를 주는 말이 있습니다.
    또 스스로 만드는 상처도 있죠.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진 상처라 할지라도..
    결국 보듬어 주는 누군가는 있어야겠지요~^^
    그건..부모님에게 가장 어울리는 역활일지도 모르겠습니다여~^^
     

  • 엉엉 울고 있는 하마가 너무 귀여워 손길이 갔던 책이다. 여러 책들 사이에서도 덩치 큰 하마는 내 눈길을 확 끌었다. 그림을 ...
    엉엉 울고 있는 하마가 너무 귀여워 손길이 갔던 책이다. 여러 책들 사이에서도 덩치 큰 하마는 내 눈길을 확 끌었다. 그림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흡족할 정도였다. 내게 조금의 여력만 있었더라면 이 그림을 따라 그렸을 거다. 아무튼 표지에 그려진 하마는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많이 아픈 듯 울고 있었다. 대체 하마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궁금한 마음에 책을 펼쳤다.
     
    표지에 있던 하마의 이름은 하마순이었다. 하마순은 씩씩하고 튼튼했지만, 마음이 너무나 여려서 친구들의 말에 쉽게 상처를 받았다. 친구들이 칭찬으로 한 말도 다른 뜻으로 오해를 하고는 혼자 엉엉 울음을 터뜨리기 일수였다. 친구들은 그런 하마순이 부담스러워서 하마순에게 말을 걸지 않았고, 그렇게 하마순에게서 점점 멀어져 갔다. 결국 하마순이는 외톨이가 되었다.
     
    그랬던 외톨이 울보 하마순이 달라진 건 자신의 말에 상처를 받고 우는 코끼리를 만나고 난 뒤였다. 자신처럼 마음이 여린 삐딱코 코끼리를 위로하면서 자신의 마음 역시 치유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제 더 이상 친구들의 말에 상처를 받지 않고, 웃어 넘길 수 있는 강하고 여유로운 마음을 갖게 되었다.
     
    말이란 건 참 쉽고도 어려운 것 같다. 누가 쓰냐에 따라 달라지는 칼처럼, 어떻게 쓰냐에 따라 말 또한 달라지게 되니 말이다.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도 갚는다고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분명 생기기 마련이니까. 하지만 하마순이를 보면서 말을 어떻게 하느냐 만큼 말을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도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하마순이에게서 나는 내 모습을 오버랩 시키게 되었다. 별거 아닌 친구의 말에 괜히 오해를 하고 화를 냈던 나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난 뒤에는 그 친구의 의도가 내가 생각했던 것처럼 나쁜 의도는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그것을 깨달았을 땐 이미 그 친구와는 돌이킬 수 없는 관계가 되어 버렸다. 당시 내가 기분을 상하도록 무심하게 말한 친구도 친구지만, 괜히 별거 아닌 말에 울컥했던 나의 예민했던 마음도 문제였다는 건 나도 금새 알 수 있었다. 평소 같았다면 그런 친구의 말에 내가 울컥하지도 않았을 테니 말이다.
     
    상대방의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만의 해석으로 스스로 상처를 받게 하는 건 마음이 여리다기 보다 마음이 건강하지 못한 것이 아닐까. 가만 생각해보면 같은 말에도 내 마음이 어떠냐에 따라 우리는 상당히 다른 반응을 보이게 된다. 마음이 건강할 땐 웬만한 말은 쉽게 넘기게 되고, 다른 때면 화를 낼만한 말도 가볍게 웃어넘기게 되는 걸 보면 말이다.
     
    어린이 그림책을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드는 날 보면서 문득 웃음이 났다. 어린이 책 한권을 보고 무슨 생각이 이렇게 많아지나 싶어서. 하지만 어른들도 어린이 책을 보는 게 좋다는 생각이 든다. 어린이 책을 보면서 이렇게 메마른 감성에 촉촉하게 물을 주기도 하고, 휘어진 마음도 다시 바로 세우게 되니까. 우리 어른들에게 부족한 건 아이들이 갖고 있는 순수함일 테니 말이다. 때론 순수한 아이들의 시각에 맞춰서 쓰여진 어린 아이들의 책이 복잡한 설명과 화려한 미사어구로 쓰여진 어른들의 책보다 훨씬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다.
     
     
     
    - 연필과 지우개 -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파란아빠곰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2%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