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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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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쪽 | A5
ISBN-10 : 895310811X
ISBN-13 : 9788953108110
복음에 미치다 중고
저자 이용남 | 출판사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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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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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잘 받았습니다!거의 새책 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Diane***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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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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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선교사들이 들려주는 한국 복음 이야기, 『복음에 미치다』. 1907년에 일어난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맞아, 초기 선교사들의 복음 전달기를 담고 있다. 복음이 우리에게 오게 된 과정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구원 역사를 이루신 후,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들을 제자로 삼으라고 명령하셨을 때, 우리는 삼국 시대를 지내고 있었다. 즉 우리는 5,000여 년의 역사를 하나님을 알지 못한 채 살아왔던 것이다. 120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는 미전도 종족이었다. 우리는 언제부터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을까?

이 책은 우리가 지금 그리스도를 믿게 된 것은, 120여 년 전에 생명을 걸고 우리나라에 들어와 복음을 전한 초기 선교사들이 있었기 때문임을 역사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아울러 아프리카 등에서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선교 사역을 함께 담아 우리가 지금 복음을 누리게 된 것은 참으로 놀라운 기적이자 은혜임을 가르쳐준다. '복음 스토리' 등을 담고 관련 사진을 풍부하게 수록하여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저자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 나는 어떻게 복음 전달꾼이 되었는가?

1부 복음이 들어오기까지
01 땅 끝에서 시작
안전지대를 떠나라|마인드의 장벽, 요나 증후군/흩어지는 그리스도인/선교행전을 떠나다

02 카타콤에서 종교개혁까지
동방으로/안전지대는 없다/축복받은 도둑, 바이킹 족/Back to the Bible

03 위대한 세기
구두 수선공, 윌리엄 캐리/중국 선교의 첫 주자 모리슨 선교사/귀츨라프표 감자|내륙의 은인 허드슨 테일러/또 하나의 미전도 종족

2부 조선을 품은 하나님의 사람들
04 조선의 문이 열리면
개척을 하기까지/씨 뿌리는 사명/토마스의 마지막 편지/조선을 가슴에 품다/선교의 다리가 되다/세계를 품은 가우처 목사/조선에 반
응하는 크리스천/조선으로 향하는 첫 선교사/의료 선교의 시작

05 그 참을 수 없는 뜨거움으로
인도에서 조선으로/조선 상륙 첫 기도문/언더우드 기도문/학교의 병원을 세우다/존 헤론에서 세브란스까지/여의사 구함/빛과 소금되
어/평양 선교의 아버지 제임스 홀/눈물의 환영식/다시 조선으로 평양에 부흥이 시작되다

06 코리아 인랜드 미션
한 알이 밀알이/코리아 인랜드 미션의 선구자, 윌리엄 베어드/대구 선교의 3인방/대구 성 안에서의 3S7인의 개척 선교사/니 데이비스
와 어머니/김 생선, 예수 생선/전위렴, 전킨 선교사/호남의 첫 순교자/광주를 개척하다/복음의 빛이 비치다

07 태어나는 사람들
이기풍과 사무엘 모펫/동갑내기 선교사/복음에 빚진 자/설러버려 설러버려 야가기 끊어지갠/열방으로 향하는 조선 선교사/최초의 여
성 의사, 최초의 여성 의사/셔우드 홀의 크리스마스 씰/선교사 추방령

양화진 묘지 가는길
나가는 글 우리는 어떻게 복음의 전달꾼이 되어야 하는가?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복음에 미치다 | la**mercy | 2009.06.1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1
    요즘에 정말 교회에 대한 시선이 좋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많은 죄를 짓고 국회의원이나 ...

    요즘에 정말 교회에 대한 시선이 좋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많은 죄를 짓고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믿는 사람이 뽑혔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더 많은 안티들이 생겨나고 있다. 작년에 샘물교회 교인들이 아프간으로 선교활동을 나갔다가 탈레반에 피랍된 적이 있었다.

    그때는 워낙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고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이 해외로 선교하러 나가는 것 자체에 곱지 않은 시선이 많았다.

    왜 가지말라는 곳에 가서 선교를 하느냐? 무조건적인 하나님을 전하지 말고 그 나라의 문화와 종교를 인정해라~!!

    정부가 가지 말라고 하는 곳에는 절대로 가지 말아라~! 등 하루만 자고 나면 각종 매체에서 비난의 글들이 속속 올라왔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보면 우리나라의 구한말에 제너럴 셔먼호를 타고와서 첫 번째로 순교한 로버트 토마스 선교사부터 셔우드 홀까지 수많은 선교사들이 이땅에서 순교하여서 묻혔음을 알게 되었다. 

    아직 그 선교사들이 묻힌 양화진에 가본적은 없지만 이 책을 읽고 양화진에 가서 그들을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짐을 느낀다. 한번도 와 본적 없는 이 땅에 와서 목숨까지 내놓고서 복음을 전한 그들의 삶을 보면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말도 잘 통하지 않는 낯선나라에서 생활한 모습을 보자니 눈물없이 읽을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 당시에 외국인들이 보았을 때 우리나라의 상황은 무척 위험한 상황이었을 것이다.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강대국의 그늘에 가려있던 미개하고 더러운 나라 한국...

    그곳에 하나님을 전한다는 큰 꿈과 비전을 가지고 오랜 시간을 배에서 보내며 이 땅에 도착했지만

    생각했던 만큼 복음을 전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생김새부터가 다른 낯선이들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곱지않은 차가운 시선과 행동으로 그들은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또한 예기치 못한 병으로 인해 꿈을 제대로 펼쳐보지도 못하고 젊은 나이에 죽기도 했고 복음을 전하다가 목숨을 잃기도 했다.

     

    성경에 한알의 밀알이 썩지 않는다면 많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말처럼 그 선교사님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이땅에 주님의 말씀이 전해지지 않았을 것이고 지금처럼 많은 자들이 주님을 알게 되지 못했을 것이다.

    그들이 뿌린 작은 씨앗으로 인해 많은 새싹들이 자라나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선교사를 해외로 파송하는 나라가 된것이라 생각한다. 

     

    저녁에 높은 곳에 올라가 시내 전경을 바라보면 곳곳에 빨간 네온사인의 십자가가 무수히 많다고 한다.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너도 나도 빨간 네온사인의 십자가를 세워 놓은 것을 보게 된다.

    예전에는 그냥 평범하게 바라봤던 건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색깔이 상징하는 것이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피를 상징하는 듯하다. 또한 그 선교사들이 흘린 피를 상징하는 건 아닐까 싶다.

    그렇기에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곳에 주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떠나는 선교사들을 축복해줘야겠다.  

    그들을 응원하고 기도해주지는 못할 망정 비난하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그들의 사기조차 떨어뜨리지 않았으면 한다.

     

    내가 지금처럼 주님의 말씀을 자유롭게 받아들이고 쉽게 믿을 수 있던 것은

    우리민족을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더 많이 사랑한 그들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들을 귀하게 사용하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정말 복음에 빚진 자들이다. 평생을 살면서 갚아도 부족할 만큼 많은 사랑과 은혜를 받은 자들이다.

    그렇기에 그들의 희생을 잊어서는 안 될것이다.아직도 주님의 말씀이 들어가지 못한 많은 곳에 우리를 통해서 주님의 사랑이 전해지길 기대해본다. 세상 방방곳곳에 흐르는 강줄기를 따라 빛이 어둠을 가르는 것처럼 주님의 복음과 사랑이 널리 전해졌으면 한다. 

  •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번 눈물을 훔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은 복음을 발견하고 모든 것을 다 배설물처럼 여겼던 사도바...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번 눈물을 훔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은 복음을 발견하고 모든 것을 다 배설물처럼 여겼던 사도바울과 같은 선교사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들은 지금의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조선이라는 선교위험국가에 목숨을 걸고 왔다. 그들이 조국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부귀, 명예, 안락함도 다 버리고 오직 영혼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왔다. 그리고 많은 선교사님들이 이 땅에서 순교하였다. 때로는 사랑하는 남편과 아내, 자식까지도 잃었지만 그 어느 것도 조선 땅의 영혼들에 대한 그들의 사랑을 막을 수는 없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내가 가장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는 평생의 믿음의 동역자들에게 꼭 읽도록 권할만큼 너무나 귀한 책이다.

  • 눈물을 닦아내며 읽다 | sa**tmt | 2007.07.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눈물을 닦아내며 읽다. 복음에 미치다라는 제목과 좀 낯선 저자의 이름에 가볍게 읽을수 있으리라 생각하였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

    눈물을 닦아내며 읽다. 복음에 미치다라는 제목과 좀 낯선 저자의 이름에 가볍게 읽을수 있으리라 생각하였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복음을 복음으로 받아들이는 선교의 과정속에서 눈물을 참을수없었다. 누구한사람 등떠미는 사람없이 자원하여 미전도지이자 척박한 조선의 땅에 와서 아이와 아내를 풍토병으로 잃어가면서 자신의 생을 활화산처럼 미친듯이 살았던 선교사들의 삶이 줄곧 펼쳐진다.

    자기나라에서 안정되고 명예로운 일이 기다리는것을 알면서도 박차고 자신이 아니면 누가 가겠는가라는 자원하는 심정하나로 내딛은 조선에서 그들을 눈물과 기도로 이땅에 심고 심은것이 바로 복음이다.

     

    요즘 평양 부흥 100주년을 기념하는 사업들이 한참이다. 그것은 지금 이순간에도 침체되고있는 복음의 숨소릴 다시금 부흥으로 되살이고 싶은 바램들이 있기에 그러한것 같다. 또하나 북한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서도 이젠 신사참배의 잘못된 결정으로인해 참회하는 시간이 다 차감에 따라서 평양의 부흥이라는 숫자가 아니라 복음을 그땅에서 다시 땅위로 햇빛속으로 이끌어내고픈것이라 해석하고싶다. 나자신 혼자만이라도.

     

    저자는 선교동원가라 자길이야기한다. 동원은 강제적 성격이 베어난다. 차라리 새마을 운동처럼 선교운동가 또는 선교지도자 같은 그런 네임카드가 어떨까한다.

    저자가 말하여준 개방전에 한국을 위해 기도했던 믿음의 선배들로 부터 개항후 한국에 들어와서 한국과 같이 살면서 구제하고 봉사하고 치료하고 그리고 무엇보다더 복음을 전하기위해 일생을 헌신한 선교사들의 삶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싶다.

     

    그들의 복음이 아니었다면, 아니 하나님의 섭리가 아니었다면 오늘의 한국은 존재하지도 않았을것이다. 나라 잃은 민족으로 아직것 살수도 아니면 민족조차 없어질 위기가 아니었을까한다.

    그러나 요즘의 복음은 볶음이 되고있다. 가능하면 라디오방송이라도 복음을 접하고자 채널을 고정시키다 시피하면서 산다. 그렇지만 거기서 설교시간이라하여 들리는 것은 복음이 아니라 목사개인의 행복론 성공론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비빕밥으로하여 볶아준다. 고소한게 아닌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아니다. 복음은 예수그리스도의 피냄새나고 고통스러운 희생과 부활 영광의 승천이지 절대로 성공을 위해서 이리저리해야 합니다 따위의 것들이 절대로 아니다.

     

    볶음을 복음으로 전환할려면 복음으로 돌아갈수밖에 없다. 인간의 냄새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냄새가, 인간의 타락한 모습이 아니라 타인과 비기독교인들을 위한 사회를 위한 희생만이 다시금 그리스도의 시기와 계절을 이땅에 오게할것이다. 얼핏 드는 생각이라면 하나님이 그러한 시대적 잘못된 관념과 잘못된 행태를 오래참음도 결국은 하나님의 복음을 받아들인 선조들의 사랑에 대한 약속일뿐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대한 오래참음이 아닌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우리모두는 기독교의 구약의 역사뿐아니라 이땅위에서 일어난 선교의 역사를 또한 주일학교와 중고등부 학생시절에 배워야할 필수내용으로 삼아야 할것이다. 그럴때 비로소 복음이 이땅에 들어와서 우리에게 전해준 가치를 한번더 생각할수있는 계기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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