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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가지 마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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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쪽 | A4
ISBN-10 : 8911026794
ISBN-13 : 9788911026791
도서관에 가지 마 절대로 중고
저자 이오인 콜퍼 | 역자 이윤선 | 출판사 국민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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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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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좋아요 좋은책이에요 ㅎㅎ 5점 만점에 5점 dragon9*** 2020.09.09
915 배송이 빠르고 책도 깨끗해요 5점 만점에 5점 qkre*** 2020.09.05
914 중고라서 좀 늦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주문한 책들 중 제일 먼저 배송되었습니다.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hima*** 2020.09.02
913 사피엔스 책에 전 소유자의 낙서가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5점 만점에 3점 zoo***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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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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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하고 답답하고 끔찍한 도서관에서 생긴 일!

『도서관에 가지 마, 절대로』는 책 읽는 걸 싫어하는 두 주인공이 우여곡절 끝에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동화다. 못말리는 장난꾸러기 윌과 마티가 책 속에 빠져드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장난꾸러기 형제 윌과 마티는 여름방학을 마을 도서관에서 보내야 한다. 하지만 둘은 도서관에 가기가 싫다. 도서관에는 무시무시한 '감자 총 선생님'이 있기 때문이다. 떠드는 아이에게 가스총으로 알감자를 쏘아대는 사서 선생님이 있는 도서관에선, 생긋 웃다가 내쫓길 수도 있고, 킥킥대다가 감자 총을 맞을 수도 있다. 두 주인공은 과연 도서관에서 어떤 날들을 보내게 될까?

저자소개

목차

도서관은 싫어
도서관은 무서워
도서관은 끔찍해
도서관은 특별해
도서관이 좋아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 김선정 님 2006.12.09

    엄마는 쇼핑 가방을 내려놓고 우리 둘을 안아 주었다. 남들이 다 보는 데서 말이다. 우리 친구들이 도서관에 얼씬거리지 않아서 다행이다.

회원리뷰

  •  아이들이 도서관에 절대로 가고 싶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주인공 윌과 그 형제들처럼 몸을 움직이고 서로...

     아이들이 도서관에 절대로 가고 싶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주인공 윌과 그 형제들처럼 몸을 움직이고 서로 부딪히며 노는 것을  즐기는 아이들의 눈으로 보면, 말도 크게 못하고 얌전히 있어야 하고, 뛰지도 못하고 책에 눈길을 고정 시킨채 조용히 있어야 하는 곳이 분명히 매력적인 곳은 못되겠죠. 거기다가 무서운 감자총을 마구 쏘아대는 무시무시한  사서 선생님까지 있는 곳이라면 결코 가고 싶지 않은 곳일겁니다. 이 책은 이렇게 도서관이 싫고, 무섭고, 끔찍한 곳이라던 아이들이 거기서 노는 방법을 발견하면서 도서관이 특별한 곳이 되고, 좋아하는 곳이 되는 과정을 이야기한 책입니다.

     

      액션맨 인형을 좋아하는 우리의 주인공 윌이 형 마티와 함께 도서관으로 유배(?)를 당합니다. 다른 세 동생이 있지만 그 아이들은 너무 어린가 봅니다. 두 형에게만 그 유배가 결정되었으니까요. 유배당하게 된 원인은 아이들이 다 그렇겠지만, 우리의 주인공과 형이 동생들과 어머니의 화장품 등으로 집은 너무 혼란스럽게 만들며 시끄럽게 놀았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은 그래서 좀 더 나은 방학생활을 위한 것을 생각하시다가 결국 도서관에 보내기로 결정합니다. 책보다는 노는 것을 좋아하고, 공부라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게 생각하는 우리의 주인공 윌과 마티는 거기다가 감자총을 가진 무서운 머피 선생님이 도서관의 사서시라는 것에 정말 가기싫은 끔찍한 곳이라는 생각이 앞서 이런저런 핑계를 만들어 보지만 결국 어머니를 이기지는 못하고 도서관에 보내집니다. 첫날, 역시나 감자총 선생님을 만난 것부터 시작해서 어린이 열람실 카펫위로 갇히게 되고, 형 마티는 감자총 선생님을 놀리려고 장난을 꾸미지만 결국 선생님께 발견되어 혼이 납니다. 선생님이 던진 고무도장에 안맞은게 다행이죠. 심심하고 따분하고 장난치고 싶은데 감자총 선생님이 무서워 엄두는 안나고.... 그러던 어느 날 <아일랜드에서 가장 큰 거인 핀 맥쿨>이라는 책을 읽기 시작하던 우리의 주인공 윌이 드디어 도서관에서 노는 방법을 알아가기 시작합니다. 얌전히 앉아 있어도 두시간이나 지난줄 모르고 책속 이야기에 빠져가던 윌은 마져 못본 책을 집에도 빌려 가게 되고,  어린이 열람실의 책을 모두 두번씩이나 읽게 됩니다. 그리고 이젠 그 영역을 넓혀 어른들 서가에 가서 몰래 빼온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감자총 선생님은 역시 한수 위여서, 주인공이 아이 열람실을 벗어나 어른책을 읽기 시작한 것을 정확히 짚어 내고, 주인공은 두려운 것도 잊어버리고 "저는 책을 읽고 싶었어요"라고 고백하게 됩니다. 이 정도면 도서관에서 노는 방법을 확실히 깨우친 거겠죠. 그래서 우리의 감자총 선생님은 잔뜩 긴장한 '불운한 윌'에게 명령을 어긴 벌로 감자총 대신에 어른들이 사용하는 파란색 도서관 카드를 쥐어줍니다. 도서관에서 노는 방법을 알게 된 우리의 주인공에게 감자총 선생님, 아니 안젤라 선생님이 준 선물인 셈입니다. 이젠 우리 주인공이 감자총 선생님께 이리 인사하네요. "수요일에 만나요, 안젤라 선생님". 한데 이리 인사하는 애가 어떻게든 도서관에 안가려 했던 우리 주인공이 맞나요?   이젠 미리 수요일에 만나자네요.^^

     

     아이들이 아마도 도서관이 싫은 이유는 거기서 통용되는 규칙이 일상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놀이를 하며 노는 것과는 약간 다르기 때문일겝니다. 특히 집중하는 시간이 짧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 당연한 어린 아이들의 경우는 더더구나 말로 할 필요가 없겠지요.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 윌처럼 도서관도 거기서 노는 방법은 잘 터득하게 되면 다른 어떤 곳보다 재미있고 흥미롭고 광활하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도서관에서 잘 놀려면 우선 책과 친해져야 하겠지요. 그래서 그 책을 통해서 친구들과 모험과 다른 나라와 꿈속나라 등을 만나는 방법을 알게되면 윌처럼 두시간이 지나도 방금전인 것 같고, 집에 가서도 펼쳐볼 만큼 재미가 생길것 같습니다.

     

      도서관에서 노는 방법. 우리도 아이들과 함께 배워보자구요. 너무 재미있을 거예요.^^

     

    (이 글은 교보문고에 공개되지 않고, 본인의 북로그에만 공개된 글입니다.)
  • 난 솔직히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은 아니다.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다 보니 동화책이든 뭐든 읽는 건 모두 교...

    난 솔직히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은 아니다.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다 보니 동화책이든 뭐든 읽는 건 모두 교재로 인식하고 보는 못된 직업병이

     

    있다. 그래서 책은 나에게 자꾸 일처럼 느껴진다는 핑계를 대며 책을 자꾸 회피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런 내 머리속을 한 번 뒤흔들어 청소하고, 다시 정리해 준 책이다.

     

    온전히 아이들 눈높이에서 바라본 세상의 일부분, 도서관..

     

    그 도서관을 바라보는 신선한 발상의 아이디어와 아이들 모습그대로 그 세계에 적응하고 새 세계를

     

    만나는 너무나 아이들다운 책이다.

     

    같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아이들에게는 물론

     

    그 시기를 지나서 다 잊어버렸지만 그 때의 그 시각을 다시 느껴보고 싶은 어른들에게도

     

    더할 나위없이 좋은 책인것 같다.. 나처럼..

     

  • 책에 관심이 많은 나 아이를 위한 책을 검색하는데는 꽤 많은 시간이 걸린다 제목부터 도서관에 가지 말라고? 어떤 내용인...

    책에 관심이 많은 나

    아이를 위한 책을 검색하는데는 꽤 많은 시간이 걸린다

    제목부터

    도서관에 가지 말라고?

    어떤 내용인지 흥미가 생겼다

    그림책에서 글자책으로 넘어가기 전의 저학년 아이들에게 읽게 해주면 너무나 재미있을 것 같다

    아이를 키우면서

    그림책과, 동화책을 많이 읽게 된다

    어른들에게도 재미있는 책,

    아이들도 좋아하는 것 같다

     

    익살스럽고 감칠맛 나는  번역은

    읽는 나로 하여금 더욱 기분 좋게 하였다

    아이를 데리고 짬을 내서 책을 읽는 일이 쉽지 않지만

    책을 덮으면서 웃음이 지어지는 그런 책이다

     

    얼른 우리 딸이 컸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을 수 있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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