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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는 이렇게 설명해주셨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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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쪽 | | 155*216*19mm
ISBN-10 : 896245159X
ISBN-13 : 9788962451597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설명해주셨어야 했다 중고
저자 권승호 | 출판사 이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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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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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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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어휘를 통한 국영수사과 완전 학습!

교과서 등에 나오는 한자 어휘를 분석하여 그 의미와 개념을 파악해가는 것은 생각보다 힘이 세다. 이 책은 학습에 관해 대단한 내용을 담고 있기보다는 학습과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용어를 한자로 쉽게 풀어내었고, 국어사전 한자사전을 통해 정확한 어휘의 의미를 이해하면 공부가 쉽고도 재미있음을 알려주는 책이다.

무슨 일에서든 기초가 중요한데 공부에서도 예외는 없다. 공부에서는 어휘가 기초이고 어휘의 정확한 의미를 알지 못하면 문장의 의미를 알지 못하고 글쓴이의 의도를 이해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지식도 지혜도 쌓기 어렵기 때문이다. 오래 전부터 그저 달달 외우는 공부가 아닌 의미와 개념을 깨우쳐주는 학습이었다면 공부가 더욱 흥미로웠을 거라는 아쉬움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현재의 제자들에게 공부가 참 재미있는 것임을 새롭게 알려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권승호
사교육은 스스로 탐구하고 반복할 수 있는 시간을 빼앗기 때문에 득보다 실이 많은 것이라고 외치는 전주 영생고등학교 교사이다. 배움의 시간보다 익힘의 시간이 많아야 실력을 키울 수 있다는 진실을 알리고 싶어 《학원 절대로 가지 마라》 라는 제목의 글을 신문에 연재한 바 있고, 『공부가 뭐라고』 『자기주도학습이 1등급을 만든다』 『공부도 모르고 공부하지 마라』 등을 출간하였다.

한자를 활용하지 않는 학습은 세 개를 배워 하나만 아는 공부임에 비해 한자를 활용하는 학습은 하나를 배워 다섯 개를 아는 공부라는 깨달음을 얻은 후 “한자는 구구단이다”를 외치면서 한자 어휘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였고, 한자 어휘에 관한 글을 연재하였으며, 『공부의 기본기 한자 어휘력』 『공부가 쉬워지는 한자어휘사전』을 집필하였다. 그 외 자녀교육으로 고민하는 부모를 위한 칼럼집 『그래도 부모』를 출간하기도 하였다.

목차

1부 국어(國語)
시, 시조
소설, 고전문학
수필, 희곡, 전기문
설명문, 논설문
언어, 문장
품사, 수사법

2부 영어(英語)
문장의 구성, 구와 절, 도치
부정사, 동명사, 분사
동사, 형용사, 부사
명사, 대명사, 관사, 전치사
시제일치, 화법, 관계대명서, 관계부사
부가의문문, 태, 가정법, 접속사, 단어와 숙어

3부 수학(數學)
집합
약수, 배수, 정수, 유리수
방정식, 부등식
함수
도형
확률, 명제, 증명
그 밖의 수학 용어

4부 사회(社會)
지역과 사회 탐구
유럽 세계의 형성
아시아 사회의 변화와 현대 세계
사회생활과 법 규범
개인의 가치와 도덕 문제

5부 국사(國史)
역사의 시작과 삼국시대
통일 신라와 발해
고려의 성립과 발전
조선의 성립과 발전
조선 사회의 변동
개화와 자주 운동
주권 수호 운동의 전개

6부 과학(科學)
지구과학
물리
생물
화학

한자어휘 색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어휘력이 중요하고 어휘력 향상을 위해서는 반드시 한자를 익혀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의 서문을 통해 과거 자신의 공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누군가가 ‘떠날 이(離)’ ‘이별할 이(離)’ ‘땅 륙(陸)’ ‘붙...

[출판사서평 더 보기]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어휘력이 중요하고
어휘력 향상을 위해서는 반드시 한자를 익혀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의 서문을 통해 과거 자신의 공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누군가가 ‘떠날 이(離)’ ‘이별할 이(離)’ ‘땅 륙(陸)’ ‘붙을 착(着)’이라고만 말해주었어도 괴로움은 없었을 것이고, ‘나라 국(國)’ ‘경사스러울 경(慶)’ ‘날 일(日)’의 국경일(國慶日)인 것이라고 귀띔해 주기만 했어도 공부도 학교생활도 재미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선생이 되고서도 한참이 지나서야 할 수 있었다. 분수(分數)는 ‘나눌 분(分)’ ‘숫자 수(數)’로 1보다 작은 숫자를 나타내기 위해 만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1보다 작으면 진짜 분수이고 1보다 크면 거짓 분수이다. 1보다 작으면 ‘참 진(眞)’의 ‘진분수’인 것이고 1보다 크면 ‘거짓 가(假)’의 ‘가분수’인 것임을 선생님께서 설명해 주었더라면 공부가 재미있는 작업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돋보기를 쓸까 말까 고민하는 지금에서야 할 수 있게 됨이 많이 안타깝다.”

실생활에 쓰이는 말의 70% 이상, 공부에 쓰이는 말의 90% 이상이 한자임에도 우리는 좀처럼 한자 공부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이는 한자가 공부의 구구단이라는 사실을 쉽게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며, 암기하는 것도 귀찮게 여기기 때문이다. 이 책은 주요 교과(국어, 영어, 수학, 사회, 국사, 과학)의 중심 한자 어휘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어 그 의미와 개념을 바르게 알려주는 데 일차적인 목적이 있고, 중?고등학교 때 누구나 학습의 기초를 놓치지 않도록 하여 그 어떤 과목도 함부로 포기하는 일이 없게 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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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제목을 보고는 선생님께서...

    제목을 보고는 선생님께서 보시면

    굉장히 서운해할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 ㅎㅎ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설명해주셨어야 했다"

     


    한자 어휘분석을 통한 국영수사과 완전학습!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어휘력이 중요하고

     어휘력 향상을 위해서는 반드시 한자를 익혀야한다고!

    늘 느끼던 바였고 그래서 혀니 초등때부터 신경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한자를 접하지 않으니 많이 잊어버렸더라구요.

    서론에서 지은이 권승호님은 공부를 어렵게 하고 재미없게 한 것은

     내 잘못이라기보다는 어른들,

    특히 선생님들의 잘못이 더 크다는 생각을 많이 하신다고 하네요.

    저도 그 말씀엔 동의하지만

     한편으로 학교현장의 환경이 그리되지 못하기에 하는 맘이 들어서

     선생님들한테 죄송한 맘이 들기도 하네요.
     


    어찌되었든 국어든 영어든 수학이든

    어휘가 되어야 함은 명배한 사실 같네요.

    이 책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설명해주셨어야 했다"의 목차는

    과목별로 되어있네요.
     



    지금 아이들 수학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우선 수학부터 펼쳐봤어요.

    요즘 예비중등을 가르치면서 저도 한자를 많이 이용해서 가르치는데요.

    이 책에 나온 내용을 조금 더 보충해서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번 더 확인할 수 있도록 하단에 과목에 대한

    한자를 체크할 수 있도록 해 둔게 맘에 드네요.


     


    중딩 울딸은 과학을 좀 어려워하는데요.

     여기엔 나오는 책을 읽고 교과서를 본다면

     더 이해가 잘 될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요즘 기말고사 기간이라 한참 외우고 있는 내용인데

     심방과 심실이라는 간단한 어휘에서도

    많은 의미가 담겨있으니 흥미가 좀 생길것 같아요.
     


    어제 수능날이었죠?

    남의 자식인데도 매스컴에 나오는 고3아이들의 뒷모습을 보니

     부모라는 이름으로 맘이 찡하더라구요.

    불수능이었다고 하면서 국어가 굉장히 어려웠다고 하더라구요.

    국어지문인데 국어인지 과학인지 모르겠다구요.

    중딩엄마로 저도 걱정이 되긴 하는데

     이런 책 한권 혀니랑 읽으면서 과목에 대한 기초공사를 해야겠어요.

    정~~~~말 공교육을 담당하는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이렇게 설명해주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요즘엔 한자를 사...


    요즘엔 한자를 사용하는 일이 별로 없다보니 나 역시도 점점 한자를 잊어버리는 것 같다. 요즘 아이들은 우리 때 보다 한자를 더욱 더 교과서 안에서 접할 일은 없기 때문에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교과서 안에 한자를 함께 병기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선생님들께서 수업을 할 때 단어에 대한 한자를 정확히 아이들에게 짚어주는 일이 왜 중요한지 이 책을 통해 새삼 느끼게 되었다.

     

    나 역시도 이륙과 착륙에 대해 가끔 혼동할 때가 있었다. 머리 속으로 다시 한번 착륙이 도착한 것이니까 이륙은 그 반대로군 하면서 생각했던 때가 있었는데 저자 역시 그런 경험이 있다고 하니 더욱 반갑게 느껴진다. 나 역시도 그때 선생님께서 이별할 이라고만 알려주셨어도 혼동하지 않았을텐데 말이다. 어쩌면 선생님께서 이야기 해주셨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문득 들지만 내 머리 속에는 각인되어 있지 않았음은 분명하다.

     

    사실 이 책을 읽고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가르칠 때 한자 어휘를 잘 짚고 넘어가주시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 보다도 국영수사과를 비롯한 대부분의 학습에서 한자 어휘를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강조라는 생각이 든다. 선생님을 탓할 것이 아니라 내가 학습을 할 때 사전을 찾아가며 공부했더라면 그 이후의 학습에서 힘을 조금은 덜 들일 수도 있었으리라.

     


    사실 국어나 사회, 과학에서는 한자 어휘를 제대로 알고 있으면 무슨 뜻인지가 분명해지기 때문에 학습에 도움이 많이 된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수학 역시도 한자어를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에게 수학 어휘들을 몇 개 알려줬는데 아이 역시도 아~ 그렇구나 하며 이해가 금방 간다고 한다. 분수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데 가분수와 진분수에 대한 설명도 아이에게 해줬다. 아울러 영어에서도 우리가 사용하는 한자어들을 아는 것이 학습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국영수사과와 관련된 한자어들의 뜻을 읽으면서 그래서 그렇구나 혼자 깨닫게 되는 재미가 있으면서 책을 읽을 때 또는 공부를 할때 이제부터는 사전을 좀 많이 활용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한자가 비록 우리말은 아니지만 한자의 뜻을 알면 쉽게 이해가 가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어쩔 수 없더라도 한자 어휘를 익히는 것은 매우 중요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는 학습을 할 때 한자어들을 제대로 알고 그 뜻을 이해해 나간다면 앞으로 학습을 하는데 있어서 나보다는 좀 더 빠르고 쉽게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 선생님께서 이렇게 설명해주셨어야 했다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국사, 과학의 총 6부로 나누어져 설명되어 있다. 이렇게 ...

    선생님께서 이렇게 설명해주셨어야 했다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국사, 과학의 총 6부로 나누어져 설명되어 있다. 이렇게 많은 분야에 한자어가 있으니 이해를 잘 못하는것도 이상한 일은 아닌것 같다. 한자가 필수가 아닌다음에야 접할 가능성이 적었던 아이들에게 갑자기 한자용어가 많아지면 한글을 읽고 있는데도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그 중 수학, 특히 방정식과 부등식부분을 알아보았다. 들어가보니 방정식과 부등식 자체도 한자어이다.

    방정식을 책에서는 이렇게 풀어쓰고 있다. " 방정식은 방법 방, 정도 정으로 x,y에 어떤 숫자를 넣느냐의 방법과 정도에 따라 참, 거짓이 결정되는 식이라는 의미이다."

    뜻을 알고 나니 문제를 어떻게 접근할지 감이 잡힌다.

    방정식은 일차방정식과, 이차 방정식이 있는데, "차"또한 버금, 즉 차례라는 의미로도 쓰이지만 일차방정식에서는 번(횟수)라는 의미라고 한다. x가 1번만 있어서 1차 방정식, x가 두번, 즉 제곱의 항을 가지고 있으니 2차방정식이다.

    이런 개념으로 일차삼항식, 이차이항식, 4차 4항식의 의미가 이해가 된다.

    이해하기 전에는 무척이나 헷갈렸던 부분이다.

    각항의 문자가 하나라 일차, 문자에 어떤 숫자를 넣느냐에 따라 참과 거짓이 결정되는 방정식.

    의미를 알고나니 문제를 풀어볼 용기가 생긴다.

    책의 아랫부분에는 짙은 색의 테두리 안에 책에 나왔던 한자어의 뜻을 적어볼 수 있도록 밑줄그어져 있다. 뜻을 적어보면서 의미를 다시한번 알아볼 수 있어서 참 좋다.

  •        제목부터가 속 시원해지네요. 저야 학창시절 다 지낸 지금에사 뭔 투정인가 ...

     

     

       제목부터가 속 시원해지네요. 저야 학창시절 다 지낸 지금에사 뭔 투정인가 싶지만

    이 책은 사실 중딩을 위한 국영수사과 어휘책이에요. 어휘 공부는 영어만 하는 거 아닌가요?

    아뇨, 교과서 넘겨 보세요. 과목마다 한자어 조합이 가득한 어휘들이 포진하고 있는걸요.

    €이 한자 어휘들이 풀이되지 않으면 내용도 이해가 안 가서 어려워지고 암기도 힘들어진답니다. 

    꼭 훑어야 할 필수 어휘들,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설명해 주셨어야 했다>에서 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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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중학교 수업 풍경이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 때는 판서 베껴 쓰는 것도 일이었어요.

    게다가 불러주시는 건 또 왜케 많은지. 국어 교과서에 작품이 하나 나올라치면 책 여백에다가

    문종, 문체, 성격, 특징을 빽빽하게 적었던 기억이 납니다.

    문법은 또 얼마나 산 너머 산이었던가요. 국어와 영어가 어려운 용어를 쌍으로 들이밀던 터라

    멋도 모르고 그냥 덮어놓고 외우느라 시험이 끝나면 정말 냉정하게 잊어버린 부작용도 겪었죠.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이렇게 과목별로 중요한 학습 용어들을 콕콕 짚어주는

    이 책을 보고 있자니 아무리 한글로 적혀 있어도 사실 영단어책만큼이나 재미는 없어요.

    하지만 공부가 어디 재미로 해결 되나요, 짚고 넘어가야 할 일이라면 꼭 봐야죠.

    특히 수능에서 언어영역 보면 관조적, 목가적, 주지적, 우의적, 공감각적~ 이런 단어들이

    문제 지문에서 바로바로 나오잖아요. 꼭 확인하고 가야 할 어휘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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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훗, 저로서는 지금 한창 사회에서 국사 배우는 초5인 딸냄이 학교 수업을 잘 따라가고 있는지

    궁금도 하죠. 그래서 이 책에 있는 국사 용어들을 불러가며 그 뜻을 슬며시 물어봤어요.

    홍익인간, 선민사상, 제정일치, 순장풍속, 골품제, 평양천도, 살수대첩...

    오호~ 척척 설명하는 걸 보니 학교 선생님이 잘 가르쳐 주셨어요.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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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공부를 하다 보면 어휘력이 실력인 게 절실하게 느껴지듯, 교과서 한자로 된

    학습 용어들도 제대로 풀어서 이해하고 가면 이해도 쉽고 암기도 잘 된답니다.

    문제는 진짜 공부 욕심내는 아이들 아니면 이 책 넘겨보기 쉽지 않겠어요.

    진정 이 책의 독자는?

    아무래도 선생님과 부모님이 보시고 아이들에게 일러주시는 편이 더 빠를 듯이요. 

    교과서가 어렵다고 하는 아이,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다고 하는 아이라면

    학습 용어, 그냥 정의만 내려주지 마시고 단어 뜻도 꼭 풀어서 알려주세요.

    이해력이 달라질 거에요^^

  •   이 책을 펴서 읽어본 내용을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교과서에 나오는 기본 개념어가 한자로 구성...

     

    이 책을 펴서 읽어본 내용을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교과서에 나오는 기본 개념어가 한자로 구성되어 있는 것에 주목하여 그 개념어의 뜻을 한자의 의미를 통해서 정확하게 풀어서 설명해 주는 것입니다.

     

    실생활에 쓰이는 말의 70% 이상공부에 쓰이는 말의 90% 이상이 한자이므로한자를 활용한 학습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해왔고 한자 어휘 관련 책을 집필해왔던 저자는 국어영어 등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어휘를 자세하게 풀이함으로써 이해를 도와주고 싶었고 공부도 쉽고 재미있는 작업임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서문에서 저자는 누군가가 떠날 이()’ ‘이별할 이()’ ‘땅 륙()’ ‘붙을 착()’이라고만 말해주었어도 괴로움은 없었을 것이고분수(分數)는 나눌 분()’ ‘숫자 수()’로 1보다 작은 숫자를 나타내기 위해 만들었기 때문에 1보다 작으면 진짜 분수이고 1보다 크면 거짓 분수라는 것그리고 1보다 작으면 참 진()’의 진분수인 것이고 1보다 크면 거짓 가()’의 가분수인 것임을 선생님께서 설명해 주었더라면 공부도 재미있는 작업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지금에서야 할 수 있게 됨이 많이 안타깝다라고 말하면서 한자를 활용한 공부이어야 공부가 쉽고 재미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저자의 이러한 신념에 따라 총 6부로 나누어서 국어영어수학사회국사 그리고 과학 과목 순으로 각 중요 개념어들을 한자로 풀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예를 들어 이 책의 가장 앞부분인 1부 국어의 시조편에서는 한글로 감상인 단어를 동음이의어인 한자어로 풀어주고 있습니다즉 감상鑑賞은 주로 예술 작품을 이해하여 즐기고 평가하는 것을 의미하고감상感想은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느낌이나 생각을 말하며감상感傷은 하찮은 일에도 쓸쓸하고 슬퍼져서 마음이 상함또는 그런 마음을 뜻합니다또 감상感賞 마음에 깊이 느끼어 칭찬함을 감상鑑賞은 주로 예술 작품을 이해하여 즐기고 평가하다.’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이 책에는 각 과목별로 교과서에 나오는 수많은 한자어를 각 한자의 뜻과 단어의 뜻을 하나하나 풀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솔직히 답을 몰라서 라기 보다는 문제가 이해가 되지 않아서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이 책은 현직 선생님이 알려 주시는 효율적인 공부법으로 개념을 확실히 잡아 주어서 문제로 나오는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어휘가 헷갈리지 않게 잡아 주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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