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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악기 박물관 ///MM1-2
14쪽 | 규격外
ISBN-10 : 8983942592
ISBN-13 : 9788983942593
나와 악기 박물관 ///MM1-2 중고
저자 안드레아 호이어 | 역자 유혜자 | 출판사 미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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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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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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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은 선생님을 따라 악기 박물관에 갔습니다. 2만 5천 년 전에 살았던 원시인들이 만든 고대 악기부터 여러 나라의 다양한 플루트, 목관악기, 금관악기, 현악기, 파이프오르간 등을 구경하고, 소리의 진동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방 안 가득 자기만의 악기 박물관을 꾸며 놓는 파울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 그림책. 어린이의 상상려과 어른의 현실적인 감각을 조화롭게 연결하여, 진실에 가까운 상상의 세계를 하나로 묶어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자소개

목차

* 현재 상품정보를 준비중 에 있습니다.

책 속으로

다음 방으로 가자 프로코피예프가 작곡한 음악 동화 '피터와 늑대'가 흘러나왔어요. 그러자 슈테판 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늑대가 불쑥 튀어나와 오리에게 덤벼드는 장면이구나. 할아버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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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방으로 가자 프로코피예프가 작곡한 음악 동화 '피터와 늑대'가 흘러나왔어요. 그러자 슈테판 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늑대가 불쑥 튀어나와 오리에게 덤벼드는 장면이구나. 할아버지의 무거운 걸음걸이는 낮은 음을 내는 파곳으로, 오리는 오보에로, 약삭빠른 고양이는 클라리넷으로 나타내지. 이 세 가지 악기는 리드로 연주하는 목관악기란다." "리드가 뭐예요?" 내가 물었습니다. 선생님은 리드를 만드는 굵은 갈대가 한 아름 꽂혀 있는 꽃병을 가리켰어요. "저 갈대를 얇게 잘라서 만든 거야. 목관악기의 입구에 붙이는 얇은 떨림판을 말해. 숨을 불어넣으면 리드가 공기를 떠리게 해서 소리를 만들어 낸단다. 나중에 밀짚으로 한 번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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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1. 음악이 주는 즐거움과 유익함을 일깨우는 그림책! 『나와 오페라 극장』,『나와 음악회』,『나와 음악학교』를 펴내 어린이들에게 음악에 대한 본질적인 관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킨 안드레아 호이어의 네 번째 책, 『나와 ...

[출판사서평 더 보기]

1. 음악이 주는 즐거움과 유익함을 일깨우는 그림책! 『나와 오페라 극장』,『나와 음악회』,『나와 음악학교』를 펴내 어린이들에게 음악에 대한 본질적인 관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킨 안드레아 호이어의 네 번째 책, 『나와 악기 박물관』이 미래M&B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신나는 음악 그림책’ 시리즈는 주인공 파울이 음악 관련 지인들을 통해 오페라 극장, 음악회, 음악학교, 악기 박물관을 방문해서 눈으로 보고 들으면서 배우고 체험하는 음악 이야기로 꾸며 있습니다. 피아노 교본을 비롯한 여러 악기 교본에 생동감 넘치는 아름다운 그림을 그린 안드레아 호이어는, 이 시리즈에서 사실적이고 세밀한 그림을 그려 어린이들에게 숨은그림찾기 같은 재미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1999년에『나와 오페라 극장』『나와 음악학교』로 독일음악서적상을 받았습니다. ------------------------------------------------------------------------------------------------ 2. 민속 악기도 구경하고 소리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체험학습 그림책! 이번에 나온『나와 악기 박물관』은 주인공 파울이 친구들과 함께 악기 박물관에 간 이야기예요. 이곳은 악기 동물원처럼 전 세계에서 모은 다양한 악기들이 진열되어 있었어요. 원시인들이 악기로 사용한 동물 뼈, 나무토막부터 프리드리히 2세가 아꼈던 바다코끼리의 송곳니로 만든 백플루트, 리드로 부는 목관악기, 뱀처럼 생긴 세르팡 등등 처음 보는 악기들에 대해 슈만 선생님은 친절하게 재미있게 설명해 주셨어요. 스위스 목동들이 부는 알펜 호른을 만들려면 큰 나무 한 그루가 통째로 필요하고, 금관 악기는 낮은 음을 내려면 관이 길어야 하기 때문에 관을 돌돌 말아서 만들게 되었다는 것을 파울은 알게 되었어요. 주머니 바이올린은 무용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직접 연주를 하면서 무용을 가르치기 위해 만들어진 악기래요. 파울은 선생님의 쳄발로 연주를 들으면서 피아노 보다 더 아득하고 가는 소리가 나는 걸 느꼈지요. 그리고 친구들과 건반을 눌러보면서 쳄발로와 피아노가 소리를 내는 방식이 각각 다르다는 것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즉 옛 건반악기는 새 날개 모양의 대가 줄을 퉁겨서 소리를 내고, 피아노는 건반에 달린 망치가 줄을 때려서 소리가 난다는 걸 말이에요. 마지막으로 파울은 소리의 진동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으로 갔어요. 그곳에서 파울은 바이올린 활을 가지고 소리의 진동을 볼 수 있었답니다. 아쉬움을 남기고 박물관을 나온 파울은, 며칠 안으로 다시 박물관을 찾기로 결심하고 급히 집으로 갔지요. 책의 맨 마지막 장면은 파울의 방. 오늘 악기 박물관에서 중요한 사실을 파울은 하나 배웠어요, 어수선한 파울의 방을 보고 “이게 다 뭐니?” 하고 엄마가 물으셨어요. 그러자 파움른 “여기는 나의 악기 박물관이에요. 있잖아요, 엄마! 그거 아세요? 음악은 어디든지 숨어 있어요.”라고 대답하면서 흐뭇해 했어요. 책 뒤에 적힌 악기명과 면지에 그려진 민속 악기를 연결해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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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첫째 아이가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더니 밥을 먹으면서도 연습, 화장실에서도 연습 피아노를 치면서도 연습~ 연습에 연습을...

    첫째 아이가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더니

    밥을 먹으면서도 연습,

    화장실에서도 연습

    피아노를 치면서도 연습~

    연습에 연습을 한다. ^^

    좋아하는 걸 하니~ 연습하라는 소리를 하지 않아도 스스로 하는구나.

    역시 좋아하는 걸 하도록 해 주어야 하는구나~

    생각을 하며...

    피아노와 악기에 관련된 책을 함께 읽었다.

    피아노를 직접 치는 것 만큼

    좋아하진 않았지만 ^^

    악기에 관심을 가지니~ 어릴 때부터 가르치지 않은 것에 대한 조바심에서 벗어난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음악회도 가 보고~

    오페라 공연

    뮤지컬 공연도..

    가 봐야겠다~

  • 소리 내어 단숨에 읽어주는 책이 아님은 분명하다. 글밥이 많기도 하지만 악기를 설명하는 글이라 그림 없이 읽어주는데 무리가 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읽어주기 보다는 한 장 또는 한 쪽을 읽고 그림을 들여다보며 한 참 동안 이야기를 나누다가 넘기는 재미가 있다. “여기는 손으로 만져봐도 돼?” 소풍 가서 박물관 입구에 줄지어 있는 아이들을 보며 작은 아이가 물어본다. 박물관에 체험 학습보다는 견학 위주로 다녀왔더니 만져보지 못한 아쉬움이 몰려오나 보다. 높은 음자리표를 그린 액자도 멋지게 걸려있고 동물 뼈로 만든 피리 진열장엔 원주민과 강아지도 살짝 숨어 있다. 플룻은 크기도 다양하지만 재료도 여러 가지다. 코로 플룻을 연주하고 있는 원주민 그림을 보고 똑같은 플룻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피터와 늑대’ 연주곡이 흐르는 장면에선 “목요일에 피터와 늑대 배우는데, 음악감상 시간에.” 큰아이가 관심을 갖고 가까이 다가 앉는다. 할아버지, 고양이, 오리를 나타내는 악기를 바로 아래 걸어 놓은 그림은 악기 이름을 모르는 나에게도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갈대는 왜 여기에 있어?” 아직 거기를 읽기도 전에 그림을 보고 생각이 많은 아이는 물어보기 바쁘다. 그 만큼 그림은 많은 재미를 안겨준다. 리드를 만드는 재료라고 항아리에 한아름 꽂아놓은 갈대는 멋진 박물관에 온 느낌을 더해준다. 코끼리 코가 길게 늘어난 그림은 길이가 긴 튜바를 쉽게 이해할 수있도록 도와주고, 뱀 모양의 세프팡이 있는 곳에는 뱀이 숨어 있다. “애들아, 조심해. 뱀한테 물릴 지도 몰라!” 하고 읽는데 “어디?”하고 아이들은 열심히 찾아 본다. 지팡이 모양의 바이올린을 찾고 좋아라 하는 아이랑 함께 웃는데, 진열장 아래에서 주머니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는 쥐들이 눈에 띈다. 동물원에 온 듯하다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게 리라나 치터등의 악기는 신기하기만 하다. 바이올린, 스피넷, 쳄발로의 내부구조를 나타낸 그림은 악기에 관심없는 아이들에게도 호기심을 끌어낸다. 책보며 직접 유리잔에 물을 넣어 똑같이 문질러보고 귀에 가까이 대고 다시 문질러 보고 하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다. 와- 징이랑 풍경을 보니 반갑다. 주인공이 꾸민 악기 박물관을 구경하며 아이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어 내내 웃음을 머금게 한다. ‘책에 소개된 악기들’ 목록에서 우리나라 악기는 뭐가 나왔나 머리를 맞대고 찾아보니 풍경 뿐이다. 징은 그림에도 있었는데 이상하다. 가야금이나 거문고 이런 것들도 실렸으면 하는 욕심을 부려본다. 책을 다 읽고, 악기 부분은 나부터도 어려워하던 부분이라 처음으로 돌아가 찬찬히 구경했다. 오랜만에 다시 박물관을 찾은 듯 꽤 많은 것들이 새롭게 눈에 들어온다.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는 기린 피아노, 부엉이, 다람쥐, 종을 매단 줄을 잡고 있는 쥐, 나뭇가지에 베베 꼬여 있는 세르팡, 코가 긴 코끼리, 하프를 연주하는 까마귀, 오선에 걸려있는 것들을 울타리에서도 볼 수있다. 떨어지고 있는 나뭇잎에서도 무슨 소리가 들릴 것만 같다. 더더욱 재밌는 것은 들어가기를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 옆에 나란히 쥐들도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하하-, 여기저기서 보이던 쥐가 바로 너희들이었구나! 첫 페이지는 처음 박물관에 온 사람에겐 길 안내 역할을 하고 다시 온 사람에겐 기억을 더듬어보는 맛을 안겨준다. “다- 나와로 시작하네?” ‘나와-’로 시작하는 신나는 음악 그리책 소개 또한 아이들에게는 흥미거리가 되어준다.   ...

    소리 내어 단숨에 읽어주는 책이 아님은 분명하다. 글밥이 많기도 하지만 악기를 설명하는 글이라 그림 없이 읽어주는데 무리가 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읽어주기 보다는 한 장 또는 한 쪽을 읽고 그림을 들여다보며 한 참 동안 이야기를 나누다가 넘기는 재미가 있다.

    “여기는 손으로 만져봐도 돼?”

    소풍 가서 박물관 입구에 줄지어 있는 아이들을 보며 작은 아이가 물어본다. 박물관에 체험 학습보다는 견학 위주로 다녀왔더니 만져보지 못한 아쉬움이 몰려오나 보다. 높은 음자리표를 그린 액자도 멋지게 걸려있고 동물 뼈로 만든 피리 진열장엔 원주민과 강아지도 살짝 숨어 있다. 플룻은 크기도 다양하지만 재료도 여러 가지다. 코로 플룻을 연주하고 있는 원주민 그림을 보고 똑같은 플룻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피터와 늑대’ 연주곡이 흐르는 장면에선

    “목요일에 피터와 늑대 배우는데, 음악감상 시간에.”

    큰아이가 관심을 갖고 가까이 다가 앉는다. 할아버지, 고양이, 오리를 나타내는 악기를 바로 아래 걸어 놓은 그림은 악기 이름을 모르는 나에게도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갈대는 왜 여기에 있어?”

    아직 거기를 읽기도 전에 그림을 보고 생각이 많은 아이는 물어보기 바쁘다. 그 만큼 그림은 많은 재미를 안겨준다. 리드를 만드는 재료라고 항아리에 한아름 꽂아놓은 갈대는 멋진 박물관에 온 느낌을 더해준다. 코끼리 코가 길게 늘어난 그림은 길이가 긴 튜바를 쉽게 이해할 수있도록 도와주고, 뱀 모양의 세프팡이 있는 곳에는 뱀이 숨어 있다. “애들아, 조심해. 뱀한테 물릴 지도 몰라!” 하고 읽는데 “어디?”하고 아이들은 열심히 찾아 본다. 지팡이 모양의 바이올린을 찾고 좋아라 하는 아이랑 함께 웃는데, 진열장 아래에서 주머니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는 쥐들이 눈에 띈다. 동물원에 온 듯하다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게 리라나 치터등의 악기는 신기하기만 하다. 바이올린, 스피넷, 쳄발로의 내부구조를 나타낸 그림은 악기에 관심없는 아이들에게도 호기심을 끌어낸다. 책보며 직접 유리잔에 물을 넣어 똑같이 문질러보고 귀에 가까이 대고 다시 문질러 보고 하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다. 와- 징이랑 풍경을 보니 반갑다. 주인공이 꾸민 악기 박물관을 구경하며 아이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어 내내 웃음을 머금게 한다. ‘책에 소개된 악기들’ 목록에서 우리나라 악기는 뭐가 나왔나 머리를 맞대고 찾아보니 풍경 뿐이다. 징은 그림에도 있었는데 이상하다. 가야금이나 거문고 이런 것들도 실렸으면 하는 욕심을 부려본다.

    책을 다 읽고, 악기 부분은 나부터도 어려워하던 부분이라 처음으로 돌아가 찬찬히 구경했다. 오랜만에 다시 박물관을 찾은 듯 꽤 많은 것들이 새롭게 눈에 들어온다.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는 기린 피아노, 부엉이, 다람쥐, 종을 매단 줄을 잡고 있는 쥐, 나뭇가지에 베베 꼬여 있는 세르팡, 코가 긴 코끼리, 하프를 연주하는 까마귀, 오선에 걸려있는 것들을 울타리에서도 볼 수있다. 떨어지고 있는 나뭇잎에서도 무슨 소리가 들릴 것만 같다. 더더욱 재밌는 것은 들어가기를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 옆에 나란히 쥐들도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하하-, 여기저기서 보이던 쥐가 바로 너희들이었구나! 첫 페이지는 처음 박물관에 온 사람에겐 길 안내 역할을 하고 다시 온 사람에겐 기억을 더듬어보는 맛을 안겨준다.

    “다- 나와로 시작하네?”

    ‘나와-’로 시작하는 신나는 음악 그리책 소개 또한 아이들에게는 흥미거리가 되어준다.

     

  • 슈만 선생님을 따라 음악박물관에 가보자~신난다. 표지를 넘기면 와 이게 다 악긴가?...

    슈만 선생님을 따라 음악박물관에 가보자~신난다.

    표지를 넘기면

    와 이게 다 악긴가? 아닌것 같은데..

     

    악기박물관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우리를 당황하게 한 돌.

    이건 뭐지?

    이것도 악기라네요. 울림돌이래요. 돌맹이도 악기가 될수있다는군요.

    원시인들은 뼈로 피리도 만들었대요.

    이렇게 평범한 물건들이 어떻게 악기로 변신했는지 볼수있어요.

    오래된것부터 최신식 악기까지 골고루 갖춰져있고 직접 악기를 체험할수있는 공간까지..

    마지막에는 친구가 직접 자신의 방에 악기 박물관을 꾸며놓았어요.

    정말 기발하네요.

    우리 아이들은 체험공간에서 와인잔에 물을 넣고 빙 돌리면 소리가 나는걸 보고 진짜

    소리가 나는지 궁금해해서 직접 해봤거든요.

    어른들이 생각할때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것들을 아이들은 이렇게 신나고 신기해한다는 사실에 함께 즐거워지네요.

    더불어 악기가 꼭 정해진것만 되는게 아니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시간이 될 수 있어 좋아요.

    어떤 책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늘 아름답고 고운 선율만 음악일까 생각하다가 우리가 늘 접하고 소음이라고 생각하는것들을 모아 음악으로 만들었다고 하드라구요.

    다른 생각은 다른 세상을 보여주는것 같아요.

    직접 가볼수있다면 더 좋을텐데 ...내내 아쉬움을 달래면서 열심히 딸과 함께 봤어요.

    다보고 나면 표지 안쪽에 그려진 악기번호를 찾아 이름이 무엇인가 찾아보는 시간도 재밌어요. 숨은그림찾기 하는것 같기도 하구요 이상한 이름이면 폭소가 터진답니다. 이렇게 자꾸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이름을 익히게 되구요 더궁금한건 인터넷을 찾아 직접 사진으로 볼수있는 시간을 갖게 되니까 더 유익하고 즐겁네요.

    이책보면서 강릉에 있는 참소리 박물관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친구들과 함께 갔었는데 그곳에서도 볼거리가 참 많고 즐거운 시간이였었거든요. 정동진에 있는 선박모양의 박물관도 떠오르네요. 우리 아이는 아기때 갔었기 때문에 기억이 없다고 다시 가보자며 보채네요. 아이 방학이되면 이번에는 꼭 한번 가볼랍니다.

    그때는 이책도 함께 여행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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