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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대로 배우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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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쪽 | A5
ISBN-10 : 8998482142
ISBN-13 : 9788998482145
보는 대로 배우는 아이들 중고
저자 허영림 | 출판사 아주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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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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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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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대로 배우는 아이들』은 아이들의 일상적인 문제와 습관을 분석하고 적절한 대처법과 해결법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부모의 솔선수범하는 변화를 끌어올리며 아이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어지도록 안내한다. 상담실이나 강연회에서 엄마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가운데 19개를 뽑아 그 구체적인 해결방법을 담았다. 또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의 선생님, 원장님들이 자주 물어오는 상담 중에서 9개의 질문을 뽑아 구성했다.

저자소개

저자 : 허영림
저자 허영림은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유아교육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 영국, 홍콩, 중국 등 해외에서도 부모교육, 교사교육, 유아교육, 해외에서의 자녀교육 등을 주제로 활발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EBS의 《60분 부모》, 《라디오 멘토 부모》, JEI 재능TV의 ‘허영림 교수의 자녀교육’에 전문 패널로 출연했으며, 서울특별시 보육정보센터와 성북구 영유아플라자 ‘아이조아’, 휴먼 다이나믹에서 부모 · 유아 관련 전문가 상담을 하고 있다. 저서로 《크게 될 아이는 부모의 습관이 다르다》, 《끄는 부모 미는 부모(2009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 《거꾸로 키워지는 아이들》, 《영유아의 마음을 여는 보육학 개론(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 《영유아를 위한 부모교육》, 《몬테소리 교구의 이론과 실제》가 있으며, 《오감체험 엄마놀이》를 감수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우리 아이, 도대체 왜 그럴까요?”

1부 어딜 가도 꼭 묻는 엄마들의 질문

[1장] 제대로 칭찬받은 아이는 자신감이 남다르다
“안 돼”라고 말하지 않고 아이를 키울 수 있을까요?
기죽이지 않고 말 잘 듣는 아이로 키우는 게 가능할까요?
아이의 위험한 행동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짜증이 많은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끊임없이 싸우는 두 아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빠에게 버릇없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혼낼 때 감정조절이 안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2장] 잘 들어주는 것이 백 마디 훈계보다 낫다
아이에게 자꾸 잔소리하게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엄마가 끔찍하게 싫다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와의 스킨십이 어려운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를 학대하고 있는 것도 모르는 아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 키우는 일이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매사를 물어보고 확인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장] 부모의 조급증은 아이를 병들게 한다
책을 읽고 나서 물어보면 책을 싫어하게 될까요?
놀기만 하다가 학교에 가면 뒤떨어지지 않을까요?
공부는 할 만큼 했으니 요리에 전념하겠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지에 몰래 똥 싸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자 몸을 실제로 보고 싶다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갑작스레 욕을 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부 어딜 가도 꼭 묻는 선생님들의 질문

[4장] 이유 없이 화내는 아이는 없다
거칠고 공격적인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뭐든지 자기 맘대로 하려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의사소통이 어렵고 폭력적인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 돼”라는 말을 못하는 엄마,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에게 너무 엄한 아빠, 어떻게 해야 할까요?

[5장] 아이에게 병을 주는 욕심, 독이 되는 무관심
지나치게 책임감이 강한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깥에 나가면 제멋대로인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구와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오는 말
“미리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책 속으로

자율적인 아이로 키우는 엄마들은 작은 성공의 경험이 모이고 쌓여서 큰 성공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아이가 한 번에 자신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으며, 오히려 한 번 성공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점진적으로 다른 변화를 만들어나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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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적인 아이로 키우는 엄마들은 작은 성공의 경험이 모이고 쌓여서 큰 성공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아이가 한 번에 자신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으며, 오히려 한 번 성공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점진적으로 다른 변화를 만들어나가도록 유도한다. 변화를 서두르지 않기 때문에 아이 역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기죽이지 않는다는 것은 아이 스스로 하게끔 자율적인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 ‘1장 제대로 칭찬받은 아이는 자신감이 남다르다’ 중에서

아이가 초등생인 경우는 전체 대화의 30퍼센트는 지시나 훈계를 하고, 나머지 70퍼센트는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고충을 들어주면서 그에 대한 부모의 생각과 의견을 나누고 감정을 공유하는 정서적인 대화를 나누는 게 바람직하다. 대화의 100퍼센트를 훈계로 채우더라도 초등 아이들은 30퍼센트 정도만 귀담아듣고 나머지는 엄마의 잔소리로 듣는다.
- ‘2장 잘 들어주는 것이 백 마디 훈계보다 낫다’ 중에서

나는 ‘공부에는 때가 있다’는 말은 일반론이라고 생각한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 것을 해나가도록 밀어주고 격려해주고 칭찬해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프로펠러가 부모에게 있지 않고 아이에게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뭔가를 하고 싶다고 얘기하는 것은 사실 아이가 이미 주사위를 던졌다고 봐야 한다. 그때 부모는 무조건 지지해주고 밀어줘야 한다.
- ‘3장 부모의 조급증은 아이를 병들게 한다’ 중에서

과잉보호를 받는 아이들은 친구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 서연이처럼 고집도 세고 맘대로 편을 가르는 아이는 나중에 친구들이 놀아주지 않는다. 아이가 원하는 대로 다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는 엄마들이 많다. 그것을 아이에 대한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것 같다. - ‘4장 이유 없이 화내는 아이는 없다’ 중에서

주변에서 전교 1등 한다는 아이, 반에서 1등 한다는 아이를 살펴보자. 정서적으로 불안하다든지, 사회성이 떨어져 혼자 노는 아이가 있는가?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남을 배려하지도 않으며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가 공부만 1등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 ‘5장 아이에게 병을 주는 욕심, 독이 되는 무관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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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리 아이 도대체 왜 그럴까요?” 아이를 키우면서 한 가지 고민이나 걱정 없는 부모는 없다. 아이의 이상행동에 마음이 덜컥 내려앉을 때도 있고, 무슨 문제가 있나 싶어 당황할 때도 많다. 자녀문제에 있어서는 어떤 부모도 태평하지 못하다. EBS...

[출판사서평 더 보기]

“우리 아이 도대체 왜 그럴까요?”
아이를 키우면서 한 가지 고민이나 걱정 없는 부모는 없다. 아이의 이상행동에 마음이 덜컥 내려앉을 때도 있고, 무슨 문제가 있나 싶어 당황할 때도 많다. 자녀문제에 있어서는 어떤 부모도 태평하지 못하다.
EBS 「60분 부모」, 「라디오 멘토 부모」 등에서 자녀교육 전문 상담가로 활동하며 십수년간 부모, 아동, 유치원·어린이집 선생님 상담을 해온 저자는 부모들의 고민을 들어보면 구체적인 내용은 조금씩 다르지만 본질적인 것은 “우리 아이가 도대체 왜 이럴까요?”, “우리 아이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로 요약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때 아이의 문제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에 따라 하등 문제될 게 없는 아이를 문제가 있다고 바라보는 것은 정말로 문제 있는 아이로 키울 가능성이 높고, 반대로 가벼운 상담치료로 좋아질 아이를 방치하면 심각한 사태로 키우게 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의 1부 ‘어딜 가도 꼭 묻는 엄마들의 질문’에서는 상담실이나 강연회에서 엄마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가운데 19개를 뽑아 그 구체적인 해결방법을 담았다. 따라서 “어, 이건 우리 애 이야기네”라고 반응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만큼 아이들의 일상적인 문제와 습관을 분석하였고, 적절한 대처법과 해결법을 제시하고 있다.
2부 ‘어딜 가도 꼭 묻는 선생님들의 질문’에서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의 선생님, 원장님들이 자주 물어오는 상담 중에서 9개의 질문을 뽑아 구성하였다. 특히 2부는 선생님들이 아이의 문제행동을 고민하고 해결법을 궁금해하는 ‘우리 아이, 왜 그럴까요?’, 아이의 문제행동에 대한 전문가의 원인 진단과 구체적인 해결방법을 담은 ‘알고 나면 답이 보여요’, 아이의 문제행동이 나타났을 때 부모가 가장 많이 신경 쓰고 노력해야 할 것을 짚어주는 ‘이것만은 꼭 기억해요’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는 보고 배우는 대로 행동한다!”
평범한 아이들은 3,000번 정도 하지 말라는 말을 들어야 뇌에 각인된다. 그런데 우리 부모들은 “하지 마”라고 한 번 말하면 아이가 철석같이 듣기를 바란다. 하물며 어른도 한 번 듣고 그대로 하는 사람은 없다. “엄마가 하지 말라고 몇 번 말했어? 대체 몇 번을 말해야 안 할 거야?” 하루에도 수십 번씩 하는 이런 타박은 사실 아이들에게 아무 소용이 없다.
저자는 ‘우리 아이에게 문제가 있나?’, ‘도대체 왜 저럴까?’라는 의문이 들거나 아이의 행동이나 습관을 바꾸고 싶다면 부모의 습관과 생각이 먼저 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아이에게 말로 가르치려 하지 말고 행동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가령, 아이에게 일찍 자는 습관을 들여주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일찍 잠자리에 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인사예절을 만들어주고 싶다면 직접 배꼽인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이에게는 교육적 효과가 더 크다는 말이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란 말도 있듯이 어려서부터 부모가 보여주는 대로 배우고 자라기 때문이다.

“미리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이에게 자꾸 잔소리를 하게 된다는 엄마, ‘안 돼’라는 말을 하지 않고서 아이를 키우고 싶다는 엄마, 아이와의 스킨십이 어렵다는 엄마, 기죽이지 않고 말 잘 드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엄마, 공부를 언제부터 어떻게 얼마 만큼 시켜야 하는지를 묻는 엄마, 아이 키우는 일이 너무 힘들다는 엄마 등 부모들은 아이 키우는 일에서 궁금한 것이 참 많다. 자신이 아이를 제대로 키우고 있는지, 아이를 좀 더 현명하게 키우기 위해 고민하는 것이다.
저자는 아이와 엄마의 관계에 사랑과 신뢰감이 있을 때에만 훈육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아이와 엄마의 애착형성이 잘 되었는지 신뢰감이 제대로 형성되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먼저라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관심과 사랑을 쏟아주고, 스킨십을 자주 해줘야 한다. 요즘 아이들은 신체적으로는 제 나이와 개월 수에 맞게 성장하지만, 마음과 정신 건강이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 부모의 애정결핍으로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사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아이에게는 배를 채워주는 밥보다 엄마의 따뜻한 사랑이 훨씬 더 중요하다. 아이의 배고픈 배보다 공허한 마음을 먼저 채워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부모가 둘 다 사랑만 주면 망나니 아이를 만들고, 둘 다 정의로움을 내세워 통제만 하면 아이가 집을 나간다는 말이 있다.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서 ‘사랑’과 ‘통제’ 모두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무엇보다 아이를 키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 입장에서가 아니라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아이를 키우는 일에 지름길은 없다!”
요즘 부모들의 목표는 자녀를 똑똑한 아이,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데 있는 것 같다. 그 열기를 증명하듯이 아이의 교육문제에 대한 상담이 많다. “지난달에 돌잔치를 했는데요. 언제부터 한글을 가르쳐야 하나요?” “문화센터 프로그램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언제부터 하는 게 좋을까요?” 등 질문을 쏟아낸다.
저자는 아이의 독서통장을 채우고,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남들과 상호작용을 잘하는 정서사회성이 강한 아이로 키우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와 애착형성이 이루어져야 할 시기에 애착형성을 제대로 해두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서사회성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때 아이와의 잦은 스킨십은 큰 도움이 된다. 스킨십은 아이의 자극 허기를 채워주는데 아이가 세 살 때와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여덟 살 때는 더 많이 해줘야 한다. 이때 스킨십을 많이 받은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갖게 되고, 위기대처능력도 높아진다. 학교 가서 공부도 잘하고 리더십을 발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오히려 정서사회성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가 공부든 친구관계든 사회성이든 잘 지내게 되기 때문이다.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남을 배려하지도 않으며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가 공부만 1등 하는 경우는 없다며, 학령 전 아이를 둔 부모는 아이의 정서발달에 힘쓸 것을 강조한다.

“부모 노릇도 배워야 한다!”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부모의 사랑이다. 그러나 그것이 지나쳐 아이를 과잉보호하거나 욕심을 부려 과도하게 조기교육을 시키는 것은 아이에게 독이 되면 되었지 약이 되지 않는다. 저자는 과잉보호 받는 아이들은 친구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고 아이가 세상에 나가 적응하는 데 오히려 걸림돌이 되므로 자기조절능력과 자기통제능력을 길러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한글, 영어, 수학 등의 학습보다는 기본 생활교육이 먼저라고 말한다. 그래야만 아이가 아이답게 자라고 병들지 않는다.
세상에 부모 연습을 미리 해보고 부모가 되는 사람은 없다. 따라서 모든 부모들이 처음에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하나씩 배워간다. 아이를 키우면서 모르는 것은 공부하고, 배운 것은 실천하면서 부모도 자라는 것이다. 한편, 저자는 지금 당장 육아일이 힘들더라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이 중대한 시기를 아이들과 즐기는 부모가 되기를 당부한다. 그것은 부모 자신의 행복뿐만 아니라 그 밑에서 자랄 아이의 행복한 인생을 위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따지고 보면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다. 모두가 완벽한 부모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뿐이다. 후회 없이 아이를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이 책을 필독하라! 이 책은 ‘내 아이의 행동이 그렇게 이상한 게 아니었구나’ 하는 안도감을 주고, 동시에 ‘내 아이를 위해 부모인 내가 먼저 변해야겠다’라고 결심할 수 있는 동력이 되어줄 것이다. 또한, 내 아이에게 지금 정말 도움이 필요한 상황인지, 만약 필요하다면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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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책의 제목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다. 정말 아이들은 어른을 그대로 모델링화 하여 배운다. 아기때 부터 보면 남자 ...
    책의 제목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다. 정말 아이들은 어른을 그대로 모델링화 하여 배운다. 아기때 부터 보면 남자 아이들은 어찌나 아빠처럼만 하려고 하고 어느순간 소꿉놀이를 하는 딸아이를 보아도 내가 하는 말투나 어투를 그대로 흉내 내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모범적인 행동을 보여야 아이들도 그러하게 성정 할것이다. 그러기에 어른들 부터 정신을 차려야 할것이다. 이책의 저자인 허영림은 총 5장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나는 그중 2장의 잘들어주는 것이 백마디 훈계보자 낫다... 라는 코너의 이야기를 열심히 살펴보았다.

    그러고 보면 나는 과연 아이들의 이야기를 얼마나 들어주고 있는지 생각해 보았다. 방과후 주산 선생님이 교재의 답지를 띁어 놓지 말라고 하신 말이 생각이 난다.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풀고 스스로 체점을 하면서 아이를 믿어 주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확 하고 와 닿는 뭔가가 있었답니다. 그러하듯이 부모가 먼저 아이들의 말에 귀기울이고 믿어주어야 함이 필요하겠지요. 그리고 부모가 공들인 만큼 성숙한다고 합니다. 잔소리 하지 않는 부모가 되기 위해 참기도 하고 공을 들이기는 하지만 그때그때마다 욱하는 상황을 매번 벗어나기란 생각처럼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러면서 또 한번 반성,,,, 스킨쉽은 아이의 "자극허기"를 채운다고 하네요. 정말 4학년인 딸아이와는 스퀸쉽이 생각보다는 적어지고 있더라구요. 1학년인 작은 아이는 아이의 성향이 제게 더 달라 붙는 경우라서,,, 큰 아이에게도 더더욱 공을 들여야 하겠어요.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이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저도 어릴적 칭찬보다는 꾸중을 더 먹으면서 자라서 그런지 칭찬에 인색한 엄마도라구요. 비타민이나 종합 영양제보다는 아이에게 칭찬 거리를 찾아서 칭찬해 주는것이 좋다고요. ㅎㅎㅎ좋은 부모가 되는 7가지 행동 원칙도 기역해 둘라구요. 1. 자녀를 하나의 독립족인 인격채로 대해야 한다. 2.자녀스스로 찾아서 하는 활동이 필요하다. 3.아이가 체계적인 생활습관과 규칙에 따른 행동을 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부모의 책임이다. 4. 자녀에게 어른과 아이 사이에는 분명한 경계가 있닫는 것을 알려 주어야 한다. 5. 자녀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부모 자신을 사랑하고 부모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다. 6. 아이의 인생은 아이의 것이지 부모의 것이 아니다. . 부모는 좋은 부부관계를 만들 수 있을때 가능하다.                                                            

    그리고 5장의 이야기는 정말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파트였다. 부모의 욕심이 아이들을 병들게 하고 있다는것,,,, 그러고 보면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병을 주고 잇는것은 아닌지,,,, 항상 누나는 누나니깐,, 하는 이우로 나와 성향이 닮은 큰아이가 은근 얄밉고 짜증이 쉽게 난다. 아이에게 자기조절 능력과 자기 통제력을 키워 주어야 한다는데,, 생각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나름 여러 방면으로 노력을 하다 보면 서로가 좋아질 것이란 생각이 든다. 부모인 엄마의 욕심을 조금 내려 놓고 아이들의 시선으로 보아야 하겠다.
  • 보는 대로 배우는 아이들 | mo**33 | 2013.11.12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보는 대로 배우는 아이들]   작가 허영림 출판 아주좋은날 발매 2013.1...

     
    [보는 대로 배우는 아이들]
     
    작가
    허영림
    출판
    아주좋은날
    발매
    2013.10.29
     
     
    자율적인 아이로 키우는 엄마들은 작은 성공의 경험이 모이고 쌓여서 큰 성공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아이가 한 번에 자신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으며, 오히려 한 번 성공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점진적으로 다른 변화를 만들어나가도록 유도한다. 변화를 서두르지 않기 때문에 아이 역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기죽이지 않는다는 것은 아이 스스로 하게끔 자율적인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1장 제대로 칭찬받은 아이는 자신감이 남다르다’」 중에서
    제가 이책에서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부분이네요.

     
    결혼전에 아이가 생기면 절대 강요하며 키우지 않겠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어요.  누구나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은게 사람에 심리이듯 애들도 똑같을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어느덧 "안돼", "하지말라고 했잖아", "거봐. 엄마가 뭐랬어"  이런말들은 그냥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가끔씩 아이에게서 제 모습을 볼때면 맘이 아플때가 많아지네요.  좋은 걸 담지 왜 저런 모습을 따라하는지 다시 한번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더라구요.
     
    늘 딸에게 "넌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라고 얘기하는데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이보다 엄마의 잔소리에 기죽고 눈치보는 아이로 크는게 아닌가 싶을때가 많은데 이 책에서 아이 여러가지 해결책들을 배웠어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고민스러운 엄마들에게 꼭 이책 추천해주고 싶어요. ^^
  • [보는대로 배우는 아이들] 아이의 육아고민을 책으로~     보는대로 배우는 아이들..   ...
    [보는대로 배우는 아이들] 아이의 육아고민을 책으로~
     
     
    보는대로 배우는 아이들..
     
    아이를 키우다보면 정말.. 아이는 내 거울이구나 할때가 있더라고요.
     
    나의 행동, 나의 말을 따라하는 우리아이..
     
     
    그런데 도대체 왜!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모를때도 참 많은것 같아요.
     
    그럴때 이런 책 한권있으면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겠죠?
     
     
     
     
     
     
     
    보는대로 배우는 아이들
     


     
     
    이 말풍선이 마음에 팍!
     
    정말 우리 아이..도대체 왜 그럴까요?
     
    왜 밥을 안 먹고.왜 말을 안듣고..왜..찡징대고..
    왜 안자고..왜 그러는걸까요?
     
     
     
    아이의 마음속에 들어가보고플때가 많죠?
     
     


     
    지은이 허영림
     
    유아교육학 석.박사를 받고 현재 국민대 유아교육과 교수님이시래요.
     
    다양한 패널활동도 많이 하셨네요.
     
    크게 될 아이는 부모의 습관이 다르다라........................저 책도 읽어보고파요.^^
     
    울아이도 크게 키우고픈데말이죠.ㅎㅎㅎ
     
     
     


     
    차례를 보면 책을 좀 파악할 수 있죠?
     
     
    1장.. 제대로 칭찬받은 아이는 자신감이 남다르다.
     
    우리 엄마들의 고민! 안돼" 라는 말을 많ㅇ니 하지 말라는데 도대체..어떻게...해야할지 참 고민이죠?
     
    기죽이지 않고 말 잘듣는아이..제가 가장 궁금한게 이부분이기도 하네요.
     
    기죽이지 않고..............울 딸이 좀 소심해서요.^^;;
     
     


     
    2장..잘 들어주는 것이 백마디 훈계보다 낫다.
     
    3장 부모의 조급증은 아이를 병들게한다.
     
     
    우리 엄마들 지금 마음에 콕콕 박히죠?
     


     
    4장 이유없이 화내는 아이는 없다.
     
    맞아요. 아이들이 화를 낼때 이유가 꼭 잇을텐데 우리 부모들이 모르고 놓치는것 같아요.
     
     




     
     
    아이의 규칙..
     
    몇개나 있으세요?
     
    혹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규칙으로 혼란을 주고 있는건 아닌가요?
    어려움을 주고 있으신건 아니세요?
     
     
     
    규칙이란 아이가 꼭 지켜야할 몇가지만 세우라고요.
    너무 많이 많이 규칙을 세우면 모든 규칙을 다 못 지킨다는거죠.
     
     


     
    우리 집도 둘째가 태어난 후.고민이 이것..
     
    조금만 크면 아이들이 끊임없이 싸울 것 같은데 도대체 어찌해야할지..미리미리 공부 또 공부!
     
     





     
     
     
    둘째가 태어나면 우린 첫째를 다 큰 아이로 취급하잖아요?
     
    하지만 잘 생각해봐요.
     
    첫째도 아가..또 아가..
     
     
     
    모두다 아가구나..라고 생각하면 조금 더 마음이 편해지고 아이들엑 ㅔ너그러워지더라고요.
     
     


     
     
    아이에게 너무나 심하게 스트레스를 주면 틱이 올 수도 있다고...
     
    그러니 뭐든 적절히..
     
     


     
     
    이 부분도 엄마들 마음에 와닿죠?
     
    아이는 보는대로 따라하는 스펀지
     
     
     
    우리 또롱양의 행동을 보면 네..
     
    엄마가 던지면 또롱이도 던지고..
    엄마가 잘 정리하면 또롱이도 정리하고 그러더라고요.
     
    특히 말같은걸 엄청 따라해요.
     
    엄마의 이 애매한 사투리발음도 따라하고말이죠. ㅎㅎ
     
     


     
     
     
    그리고 2부는 선생님들의 질문을 모아뒀더라고요.
     
    어린이집, 유치원에서의 우리 아이들의 행동을 옅볼 수 있는 장이더라고요.
     
     
     
     
    책뒷표지에 이 말이 또 확..
     
     
    말로만 가르치지 말고 행동으로 가르치는 부모가 되어라
     
    우리 ..행동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도록해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부모는 모델이랍니다
  • [보는 대로 배우는 아이들_아주좋은날]  부모에게도 교육이 필요하다.     [말로만 가...
    [보는 대로 배우는 아이들_아주좋은날] 
    부모에게도 교육이 필요하다.
     
     
    [말로만 가르치지 말고 행동으로 가르치는 부모가 되어라!]
     
    연지를 키우던 어느 날 인터넷 기사에 안젤리나 졸리의 이야기가 나왔었어요.
    정확한 내용까지는 가물가물하지만,
    아이를 입양하면서 절차가 까다로웠던 모양이예요. 
    그래서 졸리는 말 했죠.
    [입양할 땐 절차가 그렇게 까다로운데 사람들은 너무 쉽게 부모가 된다.]
    라고 했었죠..
     
    무척 공감했어요.
    입양 할 때도 그렇게 절차가 까다로우면서
    왜 정작 내 아이의 부모가 될 때엔 아무런 교육도 없이  부모가 되는지..
     
    지금 보고 있는 [보는 대로 배우는 아이들]을 읽으니
    그 때의 기억이 떠오르면서 다시 한번 부모교육이 정말 필요하구나..
    라는 것을 느꼈네요.
     
     
    작가 허영림님의 도서는 꽤나 유명해요. 그 중 몇권 본 기억도 있어요.
    도서뿐 아니라 국내와 해외에서도 강연을 할 정도이니.. 대단하신 분이네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이 책이 만들어진 것 같아 더 믿음이 가네요.
     
     
    보는 대로 배우는 아이들에서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있는데요.
     
    1부에서는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문제해결에 관한 내용.
    2부에서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어요.
    부모뿐 아니라 선생님들도 궁금한 것이 있나봐요..
     
    그 중 관심이 가는 주제도 있고, 저와 비슷한 상황의 이야기도 있어서
    주의 깊게 보았네요.
     
     
    P.18 아이의 자존감은 엄마의 말이 만든다.
       -  1장 제대로 칭찬받은 아이는 자신감이 남다르다.
     
     
    P. 76 아빠가 되기 전에 부모교육이 필요하다.
            - 2장 잘 들어주는 것이 백마디 훈계보다 낫다.
     
     
     
    P. 94 하루 15분, 세 권의 책을 읽어줘라.
           - 3장 부모의 조급증은 아이를 병들게 한다 中
     
     
    P. 100 시작은 중간 이상이면 된다.
    요즘 부모들의 발달 순서를 무시한 선행학습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어요. 저도 연지의 학습부분에 많은 걱정을 하고 있어
    더 집중해 읽었네요.
     
     
     
    그리고..
     
    이불에다가 오줌싸는 버릇을 고치려고 엘리베이터 앞에 세워
    벌을 줬는데 이웃에게 그런 모습을 보인 아이는 그 상황이 창피함을
    넘어 치욕감을 느껴 복수를 다짐했다고 해요.
    그 때가 다섯 살이었는데 성인이 된 후 조직폭력배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보고 충격을 받았어요.
     
    정말, 엄마의 작은 행동과 말 하나가 아이의 미래에
    어떤 영향으로 미칠지...
     
    끝으로..
    부모의 관심과 칭찬, 격려, 위로, 용기는
    아이가 자라는 동안 꼭 필요한 것들이다.
    우리 아이들은 엄마, 아빠의 칭찬을 먹고
    자란다는 것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
     
    하며. 마무리를 짓습니다.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 아이를
    잠시.. 자칫 하는 사이에 저도 모르게 상처를 주는 말과 행동을
    하고 있었는지도 몰라요.
     
    앞으로는 조금더 생각하고 모범적인 행동을 보이는 엄마의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 유익한 도서... | yy**id | 2013.11.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보는 대로 배우는 아이들이란 책을 읽고 나는 그동안 미...
    보는 대로 배우는 아이들이란 책을 읽고 나는 그동안 미처 몰랐던 나의 잘못된 육아방법들에 대해 깨우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어느 덧 훌쩍 자라버린 울 아이들이지만 아직까지는 엄마의 보살핌과 사랑이 필요하기에 이 책이 주는 조언들을 가슴 깊이 새겨 보았다.  아이들이 어릴때 나는 육아상식이나 정보들이 전무하였기에 너무나 힘이 들었다. 직장을 다니며 어리디 어린 울 아이들을 아침마다 어린이집 차량에 태워 보내는 것조차 녹록치 않은 일이었다. 순둥이 첫째와는 달리 고집불통이었던 둘째는 정말이지 나를 너무나 힘들게 하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당시의 나는 육아에 대해 제대로 아는게 거의  없었다. 지금이나마 이렇게 좋은 도서를 통하여 부모교육을 받을 수 있어 무척 다행이라 생각한다.  둘째의 출산과 동시에 22개월이었던 첫째는 어리디 어린 둘째에 비하면 내 눈엔 다 큰 아이로 비춰졌다.  아니 그렇게 느껴져 버렸다. 그래서 나는 어린 첫째를 큰 아이 취급하였다. 지금도 고집이 남아 있는 둘째로 인해 첫째가 손해(?)보는 부분이 많음을 인정한다.  이 책을 통해서 아직 첫째도 어리다는 걸 인정하고 첫째를 더 배려해야 하는 이유를 배울 수 있어 천만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진정한 칭찬은 격려에서부터 시작된다. 일반적으로 칭찬은 사실에 입각해서 하기 때문에 성적이나 결과를  놓고 하게 되고, 격려는 뭔가 부족했을 때 앞으로 더 잘하라고 용기와 힘을 주는 데 목적이 있다. 그래서 칭찬은 평가의 의미가 큰 반면, 격려는 용기와 자신감을 주는 의미가 더 크다. p 21~22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폭넓은 나이의 자녀들에 대한 부모교육서이자 육아도서로 예비 엄마들이 읽고 숙지하면 아이를 낳아 양육함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 나의 눈높이와 사고가 아닌 아이의 눈높이와 사고에 맞추어서 양육해야 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실제적인 예를 들어가며 해 주는 조언들이어서 쉽게 이해가 되었으며 여전히 엄마인 내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판단하지 못하는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들은 실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때것 난 어떤 엄마였구나를 희미하게나마 돌아볼 수 있었고 이것을 계기로 나의 잘못된 육아법들을 수정할 수 있었다.  물론 단 번에 나의 태도나 사고가 바뀌기는 힘들겠지만 잘못되었음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행운이란 생각마저 들었다. 제목처럼 인성이 휼륭하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 갖춰야할 부모의 자세도 배울 수 있다. 부모의 말과 행동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은 막대하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란 말을 늘 잊지 말아야 하겠다. 아직까지 자신이 부족한 엄마라고 느끼거나 육아가 너무 힘들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실제적인 도움을 받아갈 수 있을 것이며 한층 성숙한 부모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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