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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반크 세계를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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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쪽 | A5
ISBN-10 : 8925542986
ISBN-13 : 9788925542980
청년 반크 세계를 품다 중고
저자 박기태 |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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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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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10514, 판형 152x223(A5신), 쪽수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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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청년 반크, 세계를 품다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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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axc*** 2020.01.14
324 책상태 정말 양호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eok***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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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책의 상태가 괜찮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raken4***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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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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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여, 뜨거운 가슴으로 세계를 향해 나아가라! 『청년 반크, 세계를 품다』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단장 박기태가 직접 들려주는 반크 이야기다. 인터넷이라는 세계의 바다에서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한민국 청소년과 청년들이 세계의 리더가 되기 위해 어떤 꿈과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그리고 세계의 리더로서 좀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꼭 알아야 할 상식과 여러 가지 활동을 제시한다.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 꼭 알아야 할 세계 기구 등 기초 상식에서부터 세계에 소개할 수 있는 아름다운 우리 문화유산, 가상 셀프 인터뷰 그려보기 등이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박기태
저자 박기태는 1974년 출생. 서경대학교 일어일문학과 4학년 재학 중에 학교 과제로 펜팔사이트 ‘반크(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를 만들었다. 인터넷 펜팔을 통해 해외여행이나 어학연수를 가지 않고 외국 친구를 사귀고 한국을 해외에 알리면서 영어 공부도 하고 국제 감각을 키우기 위해 만든 반크에서 자신의 꿈과 소명을 발견하고 반크 단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반크 활동으로 ‘대통령 표창’ ‘문화관광부장관상’ ‘서울관광대상’ ‘대한민국 국회대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한국을 움직이는 101인(<서울신문>)’ ‘자랑스러운 한국인 31인(<매일경제>)’ 등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문화관광부 후원으로 ‘반크학교’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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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3퍼센트의 가치를 발견하고 키워라

01. 다윗의 작은 돌멩이가 골리앗을 쓰러뜨린다
진흙탕 속에서도 꿈과 열정이 길을 비춘다
(나와 대한민국의 미래 이력서를 작성해 보자)
“제가 할 일은 없을까요?”, 가수 김장훈의 등장
고쟁이 속 쌈짓돈, 희망의 불씨를 지피다
우리에겐 ‘스파르타 정신’이 필요해

02. 나만을 위한 꿈이 아닌 모두를 위한 꿈을 품어라
자기주도적으로 생각하고 활동하는 아이들
세계를 움직이는 힘은 어디서 나올까
“통일, 왜 해야 하죠?”
한반도의 평화를 응원해줘야 해!
대한민국을 넘어 더 큰 세상에 네 꿈을 맞춰라
‘지금’의 변화가 ‘미래’의 모습을 결정한다
(반크 선배 상민 양과의 일문일답)
대단히 훌륭한 미래를 계획하라
(나의 미래를 상상하고 기록해 보자)
겨자씨가 나무로 자라 숲을 이루듯이
(다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공부해 보자)
(나라별 주요 정보를 정리하고 한국과의 관계를 조사해 보자)
(논리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자)

03. 바닷물을 짜게 하는 3퍼센트 소금의 힘처럼
“당신은 최고의 홍보대사입니다”
‘반크 홍보대사’라면 꼭 지켜야 할 10가지
“한국에 대해 제대로 알려줘서 고마워”
‘모의 유엔’, 글로벌 이슈로 영어 토론을 벌여라
(학교에서 모의 유엔 개최하기)
커뮤니케이션 최고 무기는 한국의 마음 ‘정’
(친구의 나라 문화를 알아보자)
‘청년 반크’에 지지 않는 ‘노인 반크’ 이야기
나와 세상을 바꾸는 ‘월드 체인저’ 13단계
(세계를 변화시킨 사람들은 누가 있을까)
(정부의 글로벌 청년 리더 양성 프로젝트)
(전 세계에 협력ㆍ교류 서한을 보내 보자)

04. 꿈을 반짝이게 하는 건 열정과 노력
가슴 떨리는 ‘우리나라 소개서’를 준비하라
왠지 끌리는 매력적인 이미지를 만들자
‘일본해’ ‘중국의 속국’, 왜 왜곡하는 걸까?
(우리 역사의 시대별 매력을 조사해 보자)
우리들의 찬란하게 반짝이는 이야기를 들려줘라
(외국인 친구에게 한국의 관광지를 소개해 보자)
‘대장금’과 ‘주몽’에 빠진 해외 친구들
과학적이고 아름다운 ‘한글’이 있다는 자부
(우리나라와 세계 유산·인물을 비교해 보자)
현명하게 독도를 지키는 우리의 자세
(독도의 올바른 표기를 촉구해 보자)
마치며 위대한 나무도 처음에는 한 알의 씨앗이었다

부록 반크 동아리 활동 프로그램 안내
(오프라인 활동ㆍ온라인 활동)

책 속으로

1894년, 조선을 처음 방문한 영국 왕립지학협회 회원인 이사벨라 버드 비숍 여사는 <조선과 이웃나라들>에서 ‘한국인들은 세계에서 가장 열등한 민족이 아닌가 의심스럽다’라는 평을 남겼다. 1950년,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한 맥아더 장군은 폐허가 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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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 조선을 처음 방문한 영국 왕립지학협회 회원인 이사벨라 버드 비숍 여사는 <조선과 이웃나라들>에서 ‘한국인들은 세계에서 가장 열등한 민족이 아닌가 의심스럽다’라는 평을 남겼다. 1950년,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한 맥아더 장군은 폐허가 된 서울을 보며 서울이 옛 모습을 되찾으려면 적어도 100년은 걸릴 것이라 예견했다. 같은 해 영국의 <타임즈> 역시 35년간 일본의 강점기를 지나 이념 대립으로 분열된 것으로도 모자라 전쟁까지 치르고 있는 한국을 보며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스스로 서기를 바라느니 쓰레기 더미에서 장미가 피는 것을 기대하겠노라 평했다. 불과 100년 전, 아니 50년 전만 해도 세계인들은 대한민국을 어둡고 절망스러운 단어들로 기억했다. 하지만 오늘날 대한민국은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변한 세계 최초의 나라가 되었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힘은 지난 세월 한국 청년들의 마음속에 가득했던, 이 나라를 가난에서 벗어나게 만들고야 말겠다는 꿈과 희망이었다._101~102쪽

고등학교 재학 시절 반크 활동을 시작한 서명진 씨가 그 주인공이다. 그에게 반크는 유엔과 국제 사회에 관심을 갖게 해준 첫 단추였다.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활동을 하면서 국제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특히 ‘동해’의 ‘일본해’ 표기 문제를 시정해 달라고 건의하기 위해 국제수로기구 등 세계의 바다 문제를 조정하는 국제기구를 찾다보니 자연스럽게 유엔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_190쪽

<24>라는 미국의 유명 탐정 드라마에서는 한국을 가혹한 고문을 자행하는 나라로 소개한다. 한국에서도 방영되고 있는,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수사 드라마 에서는 그 양태가 더욱 심각하다. 미국 내 한인타운이 배경인 한 에피소드에서는 ‘북한 노동당에 충성한다’는 내용이 담긴 북한 가요 <내 이름 묻지 마세요>가 연주되고 있었다._255쪽

더욱 기가 막힌 것은 중국 정부가 북한과 한국의 의견을 수렴해 한글에 대한 국제 표준을 만들기로 하고 국제 협력까지 제안, ISO 국제 표준으로 상정할 계획이라는 점이다. 이 같은 계획이 성공해 중국이 만든 조선어 입력 표준이 세계 표준으로 정해지면 전 세계 정보통신 기업이 중국이 제시한 표준으로 한글 입력 방식을 탑재해 한국 시장에 진출하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될 경우 한글 종주국인 대한민국은 중국이 정한 표준에 맞춰 휴대전화와 같은 전자기기에 한글을 입력하는 어이없는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한글을 중국으로부터 빌려 쓰는 시대가 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_29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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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전 세계 지도의 97%는 ‘일본해’ 표기. 일본은 포기하라 합니다. 하지만 청년 반크는 말합니다. 3%가 동해니까 시작한다고. 그들은 가야할 길이 없지만 우리는 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 반크는 전 세계에 발행하고 있는 지도와 교과서의 일본해 표...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전 세계 지도의 97%는 ‘일본해’ 표기. 일본은 포기하라 합니다.
하지만 청년 반크는 말합니다. 3%가 동해니까 시작한다고.
그들은 가야할 길이 없지만 우리는 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


반크는 전 세계에 발행하고 있는 지도와 교과서의 일본해 표기를 동해로 바로잡고 다케시마를 독도로 알려온 ‘시민외교관’ 단체이다. 7만 명에 달하는 회원 대부분이 민사고ㆍ외고ㆍ과고 등 특목고 학생들로 이뤄져 있으며 해외에 우리나라를 바로 알리는 활동을 통해 영어ㆍ세계사ㆍ국사 등의 지식을 쌓는 것은 물론 문제해결력ㆍ논리력ㆍ리더십 등의 역량을 넓히고 있다. 이 책은 반크 박기태 단장이 직접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유학ㆍ어학연수ㆍ배낭여행 등을 예정으로 한 16~23세 청년들에게 한국을 바로 알고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들려준다. 정부가 수백억 예산을 들여서도 못한 일을 해낸 민간외교단체 반크. 박기태 단장이 직접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이끌어 주는 다양한 예시들을 따라하다 보면 누구든 대한민국 홍보대사, 더 나아가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박기태 단장님, 독도가 다케시마로 되어 있는 책을 바로잡고 싶습니다.
관계자를 설득할 수 있는 편지를 쓰고 싶어요. 모범답안을 보내 주세요!”

‘중국의 지배를 받던 한국을 일본이 해방시켜 근대화를 이뤄 주었다’는 대한민국에 대한 소개. 한 술 더 떠 미국 대학입학 자격시험 문제 “한국과 일본 사이에 있는 바다는 무엇인가?”의 정답은 “일본해”로 처리되고, 중국의 식민 통치가 한국에 미친 영향에 대한 논술 문제가 출제된다. 전 세계 교과서에서 일본사와 중국사 사이에 한두 줄 정도 들어가는 대한민국에 대한 설명은 “중국의 식민지였다” “중국의 지배를 받다가 다행히 일본과 합병되어 근대화를 이룰 수 있었다” “일본해 옆에 있으며, 언어는 중국어에서 유래되었고 문법은 일본어에서 유래되었다” 등의 내용이 97퍼센트를 차지한다.

“고대 한국은 중국의 영토였다.” - 유럽 최신 옥스퍼드 교과서
“한강 이북은 모두 중국 영토이다.” - 내셔널지오그래픽
“한국은 1,000년간만 독립국이었다.” - CIA

이렇듯 교과서ㆍ세계지도 등에서 한국의 문화ㆍ역사가 왜곡돼 있기 때문에 지구촌 시민들에게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하지만 정부가 대한민국 서술 내용을 바로잡기 위해 수백억의 예산을 들여 공들여 쌓은 탑은 매번 경제대국 일본 앞에서 무너져 내리곤 한다. 실제로 외국의 한 해양연구소에서 ‘일본해’ 표기를 ‘동해’로 바꾸기로 한 후 일본 정부로부터 “연구 활동비를 더 이상 지원하지 않겠다”는 협박을 받기도 했다.
언제부터인가 시민외교단체 ‘반크(VANK)’에는 외국 교과서ㆍ지도의 한국에 대한 설명을 바로잡아 달라는 유학생들의 제보와 부탁이 끊이지 않았다. 동해가 일본해가 되면 일본해에 있는 독도는 다케시마가 되며, 우리 역사가 중국의 역사가 될 때 한국인으로서의 자존감이 짓밟힌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후 반크는 항의 서한과 협력 서한을 만들어 전 세계 교과서 발행ㆍ지도 제작 출판사에 보내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는 영토는 작지만 마음속 영토는 커질 수 있다’는 신념 아래 여성과 어린이 인권ㆍ환경ㆍ전쟁 등 지구촌 문제 해결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구촌 시민들의 가슴속에 커다란 대한민국을 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정부가 수백억 들여서도 안 됐던 일
일개 펜팔사이트 청소년들이 해내다


처음 반크는 박기태 단장이 대학교 4학년 재학 시절 만든 작은 펜팔사이트에 불과했다. 박기태 단장의 말에 따르면 “외국에 직접 나가지 않고도 지구촌 친구들과 교류하면서 영어 실력을 늘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했다”고 한다. 운이 좋게도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정부 정책 차원에서 전국 아이들에게 펜팔 과제가 내려졌고 회원 가입 수가 급속히 늘어났다. 그런데 단순히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고 싶어 하던 아이들이 두 팔 걷어붙이고 대한민국을 홍보하게 된 이유 역시 이 펜팔 활동에 있다.

교류가 활성화될수록 외국의 친구들은 반크 회원들이 홍보하는 한국에 관한 정보와 내용에 관심을 갖게 되고,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수록 평소에는 무심하게 넘겼던 세계사 교과서 속 한국도 집중해서 보게 된다. 문제는 그들이 지도에서 친구의 나라 한국의 위치를 확인할 때마다 빠짐없이 등장하는 표기가 바로 ‘일본해’ 그리고 ‘다케시마’라는 데 있다. 한국의 위치를 배운 후 새삼 확인하게 되는 한국의 역사 편은 더욱 가관이다. 한국은 중국의 식민지였으며 줄곧 속국으로 지내다가 결국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했다는 것이다.
펜팔로 교류하던 친구로부터 이런 내용을 전해 듣게 된 반크 회원들은 이 문제가 국가의 일, 신문 기사 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친구의 일, 곧 나의 일이라는 생각의 전환을 맞게 된다. 반크 청소년 회원들이 외국인들과 편지를 주고받는 평범한 ‘해외 펜팔 파트너’이자 ‘사이버 관광 가이드’에서 한국에 대해 잘못 표기된 내용을 바르게 수정하도록 촉구하는 적극적인 ‘국가 홍보 사이버 외교관’으로 탈바꿈하고, 나아가 한국의 매력과 가치를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한국 홍보대사 역할을 자임하고 나서게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_31~32쪽

반크 회원들은 동해ㆍ독도 표기나 대한민국 관련 서술에 있는 오류를 찾아 각 담당자에게 시정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CIA’ ‘야후’ ‘캐나다 외교부’ ‘세계보건기구(WHO)' 세계적 교과서 출판사 ‘돌링카인더슬리’ 등이 동해 표기와 한국에 대한 잘못된 설명을 정정한 것은 반크 회원들의 끈기와 노력의 결과물이다. 청소년들이 외국 학자들을 설득하는 데 성공하자 일본 외무성에서는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현재 일본해 표기가 97퍼센트, 동해가 3퍼센트인데 이제 와서 명칭을 바꾸면 혼란이 발생하므로 교과서와 지도 수정을 중단해 달라”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반크는 5만 원을 기부한 칠십 대 할머니부터 가수 김장훈까지 다양한 시민들의 지원과 적극적인 활동에 힘입어 현재 회원이 7만 명에 달하는 단체로 성장했다. 반크는 회원들이 단순한 호기심으로 사이트에 접속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주적으로 공부하고 책임감과 리더십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고 있다. 문광부의 후원을 받아 분기별로 열리는 ‘반크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7만 명의 아이들을 당당한 민간외교관으로 양성하고, 어학연수ㆍ유학ㆍ해외 봉사활동 등으로 외국에 나가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1%에서 세계 1%로 도약하기 위한 관문
세계 속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인재의 발판이 되는 책


이 책은 박기태 단장의 경험을 토대로 영어울렁증이 있거나 세계 문화?역사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대한민국을 홍보하고 더불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키워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들은 흥분하며 기뻐했고, 교실 안에는 활력이 넘쳤습니다. 자신을 영어로 소개하면서 스스로에 대해 곰곰이 생각할 기회를 갖게 됨으로써 심적으로 훌쩍 성숙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외국인 친구들이 우리 문화에 대해 물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자료를 찾아 우리 문화를 소개하고 설명하는 방법도 체득했습니다. 이제 아이들은 학교에서 보내는 하루하루를 보람과 감동으로 새롭게 채워 나가고 있습니다. 수동적으로 빈 칸 채우기나 숫자 써넣기를 하던 아이들이 스스로 일어서서 움직이며 땀을 흘립니다. 때로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몰입합니다. 반크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은 대가가 따르지 않는 일들을 기꺼이 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시키지 않는 일을 찾아 하는 아이가 드문 요즘, 대가를 바라지 않고 봉사에 참여하는 이름 없는 천사의 모습을 교실에서 흔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찾아서 하는 것입니다. _62쪽

우선 책을 찬찬히 따라하다 보면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구촌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방안 모색과 생산적 미래설계를 할 수 있다. 또 영어를 잘 못하더라도 우리나라가 잘못 소개된 사이트를 찾아 교류 및 협력 서한을 보낼 수 있다. 책에 나온 서한 예시들을 따라 영문 편지쓰기에 손쉽게 도전할 수 있고, 차근차근 영문 사이트를 읽고 영문 편지를 작성하면서 자연스레 영어 실력이 향상된다. 뿐만 아니라 ‘모의 유엔’을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활동을 통해 책임감과 리더십, 상대를 설득하는 논리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게 된다. 이러한 활동들을 하며 미래 글로벌 리더들과 인맥을 쌓고 친목을 다지게 된다.
저자는 책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세계의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학입학을 목표로 한 주입식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 찾아서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찬란한 미래를 설계하고, 뿌리를 잃지 않으며 자긍심을 갖고 세계로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10년 전에는 해외 교과서나 세계지도에 ‘동해’가 오롯이 표기된 것이 고작 3퍼센트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구의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는 염분의 양은 3퍼센트에 불과하다. 청년들의 꿈도 마찬가지이다. 3퍼센트의 가치를 소중히 여긴다면 결국 그 3퍼센트가 97퍼센트를 역전시키는 세상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그 과정을 살아가는 청년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가슴 설레는 존재이다. _19쪽

〈작가의 말〉에서
우연한 계기로 시작한 반크 활동을 통해 나는 나만의 특별한 가치를 발견하게 되었고, 그 가치에 내 인생 전부를 걸었다. 그리고 지금은 나 스스로뿐만 아니라 다른 누군가의 행동까지 변화시키는 삶, 살아 숨 쉬는 생명력 있는 삶을 살며 누군가를 위한 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수능 점수를 잘 받아 소위 말하는 명문대에 입학하면 행복할까? 대기업이 요구하는 스펙에 갇혀 취업문만 통과하면 행복해질까? 이 시대 청년들이 자신이 설정한 한계를 넘어 세상을 거뜬히 이기는 가치, 다음 세대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는 가치,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는 가치, 아시아와 지구촌이 변화되는 가치, 궁극적으로는 전 세계 모든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가치를 발견하길 바란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간과한 것이 조선의 의병이었다면 지금 일본정부가 관가한 것은 반크다. 그들의 노력으로 10년 전 3%에 불과했던 동해 표기가 30%에 다다른 지금, 반크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떨린다. 대한민국에 반크가 있어줘서 정말, 고맙고 다행이다. _김장훈, 반크 자원홍보대사, 가수

세상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지침서. _박정숙, 방송인?외교안보연구원 교수

역사적 갈등과 편견을 극복하고 아시아와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귀한 밀알이 될 의미 깊은 책. _신길수, 외교통상부 협상대사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 계발하면 사회, 더 나아가 세계를 위해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는 진솔한 메시지가 가슴을 울린다. 세상을 변화시키기 원하는 사람들, 세상에서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찾기 원하는 사람들, 그리고 평범을 비범으로 바꾸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필히 읽어보도록 권하는 바이다. _류광철, 짐바브웨 대사

반크가 내놓은 결과물들은 경이로울 정도이고 온라인 조직 또한 탄탄하게 구축됐지만 갈 길은 멀다. 박기태 단장은 더 큰 꿈을 꾸고 있기 때문이다. _홍성완,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고문

새로운 도전을 꿈꾸게 해 준 저자에게 무한히 감사한다. _김철균, 청와대 뉴미디어 비서관

한반도에 태어난 것이 왜 자랑스러운지 스스로 묻고 배우는 한국 청년들의 가슴을 용광로처럼 뜨겁게 달군다. _박수철, 국회 입법조사처 기획관리관

일본이 독도를 자국의 소유라고 주장하고 중국이 동북공정을 통해 역사를 왜곡하는 이때, 평화의 희망을 갖게 한다. _성삼제, 교육과학기술부 미래인재정책관

이 책에는 그동안 미디어를 통해 내가 소개했던 반크의 모든 활동들이 녹아 있다. _왕길환, 연합뉴스 기자

꿈을 갖고 미래를 개척한다면 누구나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 _이영주,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 수석기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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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세상을 바꾸는 반크 | qu**tz2 | 2012.04.01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여느 나라도 따르기 힘든 유구한 역사와 뛰어난 문명. 귀에 굳은살이 생겨날 정도로 반복해 들어온 이 말이 다른 나라 사람들...

    여느 나라도 따르기 힘든 유구한 역사와 뛰어난 문명. 귀에 굳은살이 생겨날 정도로 반복해 들어온 이 말이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도 고스란히 유통될 것이라 믿었다면 그건 착각에 불과하다. 대부분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알지 못해 어디에 있느냐는 질문을 던지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이 질문에 답하기란 상당히 어렵다. 결국 우린 일본과 중국 사이에 있다는 대답을 할 수밖에 없는데, 그런 우리의 대답에는 다들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이 말은 일본이나 중국이 어디 있는지 그들이 안다는 뜻이다. 왜 두 나라는 알면서 대한민국은 알지 못하는 것일까? 그것이 대한민국의 현주소이다. 마음이 씁쓸하지만 인정해야만 하는 현실.

    ‘반크’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동해와 관련된 문제이다. 많은 세계지도가 동해를 일본해(Sea of Japan)으로 표기하고 있는 현실을 바로잡는 데에 반크는 앞장섰다. 국가 아닌 민간단체가, 그것도 활동하는 대부분이 나이 어린 학생들인 이 단체가 이토록 큰일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뿐만 아니다. 역사 왜곡 등 국가가 당연히 나서서 해결해야 되는 문제들을 다룸에 있어서도 반크는 어쩌면 국가보다 더욱 강력하고 높은 효율성을 보여주고 있다. 명실상부 민간외교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박기태 씨는 반크의 단장이다. 그의 이력에는 이름만 대도 박수가 절로 나오는 명문대 등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IMF 로 국가 경제가 흔들렸던 시기와 맞물려 대학 졸업을 하게 되었고 취업문제와 씨름하다 지칠 수밖에 없었던, 그의 지난날은 여느 젊은이들과 다를 바가 없었다. 하지만 그는 스스로 인생을 개척했다. 학창시절 취업에 도움이 될까 싶어 들었던 수업으로부터 자신에게 어울리는 날개를 발견했던 것 같다. 처음에는 외국인과 한국인의 친구 맺기를 주선하는 사이트로서 출발했다. 그런데 의외로 외국인들은 한국에 대해 무지했다. 심지어 한국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 찌들어 있었는데, 일부의 몰상식이 아니라 그것이 세계의 한국을 바라보는 보편적인 시선이었다. 영어 과목 수행평가를 위해 반크를 찾았던 초, 중, 고등학생들은 그와 같은 잘못을 바로잡는 일에 앞장서기 시작했다. 어마어마한 자본을 투입하고 국제사회에서 힘을 발휘해가며 ‘이것이 진리다’를 외쳤던 한 국가를 상대로 한 싸움은 마치 다윗이 골리앗을 상대하는 것과도 같아 보였다. 그러나 고작 3%에 불과하던 동해 표기를 30%까지 끌어 올린 것은 무모하다 믿었던 것들을 이끌어내고자 움직인 이들 덕분이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결국 진심임을 이들은 증명해보인 셈이다.

    사실 외국인을 대함에 있어 우리가 취하는 태도 역시 지금의 문제를 악화시키는 데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끼쳐온 것이 사실이다. 일례로 우린 영어를 사용하는 선진국 출신의 백인들에게 상당히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반면 그렇지 않은 국가 출신 외국인들은 알게 모르게 무시하는 경향을 지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이 이토록 위대한 역사와 문명을 이룩해왔는데 왜 알아주지 않느냐는 식의 투정과도 같은 목소리를 내는 데에 바쁜 나머지 상대방의 목소리는 충분히 경청치 않는 어리석음을 발휘할 때도 많다. 소위 대화의 기본 태도를 갖추지 못했다고나 할까? 대화를 원한다면 우선 마음을 열어야 한다. 우리가 일제 식민지를 경험했고 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경제성장을 기적과도 같이 이루어냈음을 이야기하길 바란다면 상대가 현재 겪고 있는 경제적, 정치적 어려움에도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 비록 우리에게 가난이 과거의 문제였다 하여도 그와 같은 존중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허물없는 대화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미래를 대함에 있어 긍정적인 태도를 갖추는 것도 역시 필요하다. 지금의 내 시도가 미약해 보인다고 기가 죽어 행하려 들지 않는다면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기회를 아예 놓치게 된다. 비록 많은 부분이 부족하여도 변화는 분명 일어난다는 확신을 가지고, 어렵다 싶을수록 더욱 철저히 준비를 하고 대응해야만 한다. 벽돌 하나를 구워도 그것이 나에게 주어진 일이기에 그냥 굽는 것이 아니라 추후 완성될 멋진 집을 상상하며 굽는다면, 벽돌을 굽는 단순한 행위에서도 차이가 나기 마련이다. 외국인을 대하고 한국을 알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상대가 한국에 대해 물었을 때 매력적인 답변을 할 수 있으려면 나부터가 한국에 대해 많이 알아야 한다. 이는 우리나라에 대해 막연히 자부심을 가지는 것과는 또 다르다.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세상, 경쟁에 찌들어 아무것도 바라보지 못하는 아이들이 늘어가고 있다 들었다. 하지만 반크와 함께 성장한 아이들은 세계를 제 무대로 당연히 여길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큰 꿈을 꿨으며 타인과의 공감, 나눔 등에 눈을 뜬 이들이야말로 어떻게 해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알 것 같다. 안타깝게도 나는 어른이 된 후에야 내가 우물 안에서 헤엄치는 개구리와 같다는 사실에 눈을 떴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내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 보아야겠다. 좀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며 드넓은 꿈을 꾸고 싶다. 

  • 청년 반크, 세계를 품다 | al**me7 | 2011.05.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반크, 처음에 그 단어를 접했을 때, '이상한 단체나, 사이비 뭐 그런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지...
    반크,
    처음에 그 단어를 접했을 때,
    '이상한 단체나, 사이비 뭐 그런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이름 반크
     
    수많은 사람들이 독도문제나 동북공정 등의 무시무시하고도 화나는 일본,중국의
    우리나라의 혼을 말살시키는 정책과 뻔뻔한 행동에 화를 내거나
    욕을 하며 분노할 떄, 반크는 움직이고 있었다.
     
    우리나라의 민간외교관을 꿈꾸고, 나아가 전세계사람들에게 우리나라를 알리는 일을 앞장서서 해내는
    그들의 모습을 담은 , 그리고 그 꿈의 시작을 열었던 작은 겨자씨가 우리나라의 이미지 개선과
    앞으로 더 무궁무진한 열매를 만들 큰 나무로 만들게 했던 한 남자 박기태 단장님의 이야기
     
    청년 반크 , 세계를 품다
     
    이 반크단체를 찾았을 때 네이버지식인에 올라왔던 한 글이 떠오른다.
     
    전 초등학교 5학년이에요, 그래도 반크에 가입할 수 있나요?
    추신, 전 영어밖에 잘 못해서요.. .
     
    제대 후 집에서 네이트온과 싸이월드, 게임등에 집중하던 나에게
    이 당찬 질문과 더 어마어마한 답변은
    큰 충격을 줬다.
     
    저는 지금 중학교 1학년 학생인데요 저도 4학년때부터 가입했어요
    언어문제는 차차 해결하시면 되구요,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등을 아셔야 더 활발히 활동할 수 있답니다.
     
    중학교 1학년 학생과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의 질문과 답변,
    그들의 대화 속 반크를 통해 대한민국을 알리려는 열정과 그 꿈의 크기, 그리고 현실에서
    나아가는 모습등을 보면 굳이 나의 추억속 졸업앨범으로 그 시절을 추억하지 않는다고 해도
    지금 현실과 비교하더라도 많이 부끄러워지고 나 자신을 다잡게 한다.
     
    이 책을 보면 그런 열정과 한국을 알리기 위해 의로운 분노와 수정 작업을 거치며
    전세계 수많은 한국관련 잘못된 표기와 자료들을 정정하고,
    사람들에게 독도 문제와 더불어 한국을 알리려는 수많은 노력들이 담겨있다.
     
    읽다보니, 아프리카나 중동지역의 눈을 돌리고, 우리나라를 위해 그들에게 손을 건네자는 말에는
    반감 아닌 반감이 생겼었다. 우리나라도 충분히 힘들고
    어려운 친구들이 많은데 굳이 그렇게 해야할까?
     
    여기서 책을 읽던 그 반감을 반감으로 그친다면 나는 그정도에 인생일 것이라 생각한다.
     
    그 이후 나의 삶이 변화되어 우리나라부터 차근차근 도와가고 그런 와중에 우리나라보다
    너무너무 힘들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생활과 죽음을 앞둔 그들에게까지 눈을 돌리고
    봉사의 참맛을 알게 한다면 이 책의 목표 , 즉 세계에 눈을 돌리는데
    주는 사명감은 충분히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그런 반감의 동일선상으로 세계의 친구들을 알려면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라는 말들에서도
    우리나라 문화도 모르는데 ... 이런 생각에서 끝나지 말고 우리나라 문화를 이해하고 그 와중에
    그들까지 이해한다면 반크 박기태 단장님께서 이루고 싶어하고,
    반크의 7만회원을 넘어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개선시키고 우리나라가 이 지구촌에 중심이 되고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수많은 것을 깨달은 이 책은 읽기 수월하게 글의 크기도 어느정도 크고, 사진도 많고 실천할 수 있는
    과제도 많아서 이왕이면 젊은 친구들 특히 학창시절의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유치원 친구들까지도 글을 읽을 수 있고 그들이 사고 할 수 있다면 충분히 권하고 싶다.
    여기 마지막으로 나의 가슴을 때린 한 친구의 일화를 설명하고
    마무리 하고자 한다.
     
    그 아이는 곽상민이라는 어린이다. 책내용대로라면 지금은 케냐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
    그 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펜팔을 통해 케냐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을 생각하고 그들의 현실에 안타까워 했다. 그리고 결국 케냐로 가자고 부모님께 용기있게 말해
    안정된 직장의 부모님들까지 움직여 지금은 케냐에서 봉사를 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 아이는 친구들에게도 절약을 이야기하고 케냐의 이야기를 들며 행복을 이야기한다.
    그 아이는 거리에서 모금함을 들고 케냐의 친구들과 빈민들을 위해 모금활동을 벌였다.
     
    무엇이 이 아이가 , 초등학생이라는 닉네임보다는 월드체인져로 변화게 한 것일까?
     
    수많은 생각을 해보며 이 책을 읽는 순간부터
    안태우라는 반크 회원이 한 명 늘겠구나라는 웃음과
    책 중간중간에 헛웃음을 지으며 책을 놓치고 멍해지는
    내 자신을 볼 때 많은 것을 배우는 책이라는 것을 느낀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문촤쪽으로 세계에 친구들을 돕고 우리나라를 알리려는 계획을 세워본다.
    수많은 미드와 할리우드의 영화들이 우리나라와 북한을 구분도 못하고 적대시 하는 세태에
    터닝 포인트를 줄 멋진 , <라스트 사무라이>를 보며 내가 느꼈던 부러움과
    우리나라도 저렇게 멋진데 .. 라는 뜨거움을 나와 같이 느낀 박기태 단장님과의 
    동일선상의 생각이 나에겐 도전하고 싶은 비전이 되어 
    언젠가는 그 이상의 파급력으로 우리나라문화를 알릴 영화를 할리우드에서 개봉하고 
    뮤지컬과 음악으로 우리나라의 예술을 알릴 그날을 기약하며 글을 마무리 해 본다. 
  • 청년 반크 | kh**e9 | 2011.05.2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외국 교과서에 잘못 실린 한국에 대한 설명이나 특히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된 것을 알리고 바꾸려는 노력을 하는 반크라는 단체가 ...
    외국 교과서에 잘못 실린 한국에 대한 설명이나 특히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된 것을 알리고 바꾸려는 노력을 하는 반크라는 단체가 국가 기관이 아니라 시민 외교 단체라는 것이 놀랍지만 더욱 놀라운 사실이 이 반크의 회원이 바로 대부분 특목고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에요.
    물론 특목고 학생이 아니더라도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청년들의 꿈을 담긴 책인 것 같아요.
    책을 보면서 정말이지 세상을 바꾸는 것은 큰 힘이 아니라 바로 작은 힘이라는 걸 알게 된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아무 힘도 없을 것 같은 청년들의 꿈과 희망이 모여서 우리나라를 세계로 뻗어나가게 하는 것 같아요.
    속담에 우물 안 개구리라는 말이 있죠.
    사실 글로벌 인재를 꿈꾼다면 무엇보다 세계를 접해봐야 하지 않겠어요.
    더 넓은 세상에서 꿈을 펼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환경에 주저않고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청춘이기에 그만큼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있지 않겠어요.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하죠.
    반쯤 남은 음료수를 보면서 한 부류는 음료수가 반 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부류의 사람은 아직 음료수가 반이나 남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죠.
    여기서 우리는 자신이 어떤 부류에 속하는지 한 번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책에서도 이런 이야기가 나오죠.
    일본은 전 세계의 지도 중에 97%가 일본해로 표기하기 때문에 일본해라고 주장하지만, 반크는 말하죠.
    일본은 이제 더 나아갈 길이 없지만 우리는 이제 3%이기 때문에 더 많이 변화시키고 나아갈 수 있다고 말이죠.
    이쯤에서 성공을 위한 길에 조그마한 걸림돌이 있을 때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바꾸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바로 자신들의 꿈을 이루고 성공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저자가 자신의 특별한 가치를 깨닫고 인생이 바뀐 것처럼 어쩌면 이 책을 읽고 많은 청년들의 인생이 바뀔 수 있을 것 같아요.
    그저 세상이 정해주는 길이 아니라 스스로 개척하는 길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때인 것 같아요.
    왜 그렇게 다른 사람들을 따라가려고 하는지,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가치를 찾아보자구요.
    정말이지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좋은 직장을 구하는 것만이 인생의 전부일까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적성을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그 길을 가려고 하다보니 문이 점점 더 좁아지고 그 문을 통과하지 않는다고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조금만 돌아보면 더 넓은 세상이 기다리고 있는데 말이죠.
    자신의 꿈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 꿈을 펼쳐서 세계로~
    그것이 그저 환상이 아니라 현실이 되는 것.
    그것을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꿈을 가꾸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두려워 하지 말고 도전해봐요~
  • 서평단을 신청하기 전에 반크 사이트(http://www.prkorea.com/start.html)를 방문해 보고 약간...
    서평단을 신청하기 전에 반크 사이트(http://www.prkorea.com/start.html)를 방문해 보고 약간의 충격을 받았다.
    한국에 대해 좀 더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고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사실은 인지하고는 있었으나 어린이부터 시작해서 개개인이 사이버 외교 사절단이 되어 한국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 이슈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는 꿈을 가진 수많은 사람들을 보니 왠지 가슴이 두근두근했다.

    사이트에 게재되어 있는 반크에 대한 소개글이다.

    반크는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의 영어약자로서 인터넷상에서 한국을 알고 싶어하는 외국 친구들과 한인동포. 입양아들에게 이메일로 한국의 모든 것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사이버 관광가이드이자 사이버 외교사절단입니다. 반크는 한국을 모르는 전세계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바르게 알리는 "사이버 외교관"을 양성할뿐만 아니라, 전세계 외국인과 한국인을 대상으로 친구맺기를 주선하여 빈곤, 환경, 인권,물부족, 질병오염등 지구촌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내는 "월드체인저"를 키워내고 있습니다.


    월드 체인저가 된다는 것.
    주변에 유학간 사람들을 보면 그동안 우물안 개구리였구나, 라는 생각을 한다고 한다. (해외에 안나가본 사람들을 비하하거나 비판하려는 건 아니다. 꼭 그렇지 않아도 국제문제에 관심이 많고 노력하는 사람도 많다는걸 안다) 나도 처음으로 외국에 나갔을때 한국에 대한 외국인들의 무지몽매함, 설명을 하지 못하는 내 자신의 무지몽매함, 국제 이슈에 대해 '남'일로 치부해 버렸던 기억이 났다. 나, 우리라는 조직에 대한 결합력은 강한 대신 내가 아닌 타인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왔던것 같다. 개인 하나하나가 세계를 바꾸는 또 하나의 힘이 된다는것을, 사실 몸소 느끼기에는 쉽지 않았으니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건 멋진일이다. 나아가 나라에, 세계에 도움이 된다는건 더 뿌듯한 일이다. 모두를 위한 꿈을 꾸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먼저 낮아지고 먼저 다가가고 먼저 도와주기. 어린이 반크 회원 한명이 케냐에 가서 아이들을 돕겠다는 말에 부모가 한국의 짐을 정리해서 함께 케냐로 떠난 이야기도 감동적이다. 우리 아이도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나 자신을 낮출줄 알고 무엇보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그리고 나부터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지 :)


    * '반크 홍보대사'라면 꼭 지켜야 할 10가지
    1. 외국인 친구들의 국가 정보, 한국과의 관계 등을 체크하자.
    2. 가난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자.
    3. 한국을 홍보할 수 있는 기념품을 준비하자.
    4. 대화 중 맞장구를 자주 쳐 주자.
    5. 외국인 친구들의 1일 사진기자가 되어 주자.
    6. 페이스북에 가입하자.
    7. '마돈나'가 되지 말자
    8. 먼저 낮아지고, 먼저 다가가고, 먼저 도와주다.
    9. 언제나 한국 홍보대사, 월드 체인저임을 자각하고 행동하자.
    10. 개인 명함 역시 한국 홍보의 중요한 수단이다.


    또한 반크에서 제시하는 전세계 이슈에도 관심을 가져보자.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기에는 좋을듯.

    다보스포럼 davos forum (http://www.weforum.org/)
    테이킹 아이티 글로벌 TakingITGlobal (
    http://www.tigweb.org/)
    월드체인징 WorldChanging (http://www.worldchanging.com/)

  • <청년 반크, 세계를 품다> | un**t10 | 2011.05.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   토익점수에 관심을 가지며 대학생활을 하던 한...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
     
    토익점수에 관심을 가지며 대학생활을 하던 한 젊은 청년이 우연찮게 중간고사 과제로 인해 만들어지게 된 반크.
    사람이 큰 고민거리가 하나 생기게 되면 일상에서 가지게 되던 사소한 고민, 걱정들은 사라지게 되듯이
    현 반크 단장인 박기태 또한 이 반크를 통해 대학생들의 절대 관심인 토익 점수에서
    이제는 더 큰 가치를 바라보게 되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 것 같다.
     
    반크라는 생소했던 세계에 대해 알게 된 계기가 된 책.
    그 동안 꽤 긴 시간의 활동과 많은 회원들로 이루어진 이 반크라는 단체를 나 또한 이제서야 들어보다니
    그런만큼 한편으론 더 큰 가능성과 발전을 기대해 봄직도 하다.
     
    그동안 너무 근시적인 시안으로 삶을 살아오지 않았나?하는 생각과
    우리나라에, 그리고 이제는 세계라는 관점에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삶을 살아야되지 않을까?하고
    좀 더 가치있는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된다.
    우리 국민들의 열정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월드컵 응원을 통해서만 봐도 느껴지는데,
    독도 사랑에 대해서도 에너지를 힘 낭비로 끝나버리는 곳에 쏟아부을 것이 아니라,
    현명하게 대처하는 자세를 가져야한다는 의식이 필요하겠다.
     
    독도를 일본과의 분쟁지역으로 소개 하지 마세요.
    울릉도와 독도는 어머니와 아들 관계인 모자섬으로 부르고 있을 만큼 매우 중요하고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을 덧붙여 설명한다.
     
    지리적으로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알리세요.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기록한 역사적 문헌을 소개하세요.
    국제법적으로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알리세요.
     
    일본의 최고 행정기관인 태정관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선포했음을 알리세요.
    독도는 한민족의 자존심임을 알리세요.
     
    독도가 아시아 평화의 상징임을 알리세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과거 제국주의 침략 전쟁에 의해 강압적으로 침탈되었던
    한반도와 독도에 대한 점령지 권리를 다시금 내세우는 것입니다.
     
    동해 안에 독도가 있습니다.
    그동안 관심도 그렇고, 길을 잘 몰라서였다면,
    좀 더 우리가 가져야 할 의식을 가지게 하고, 힘을 한데 모을 수 있는 방법을 찾게 하는 것이 이 반크가 아닐까 한다.
    잘못된 것도 알겠고 바뀌어야 할 점도 알겠다면,
    그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효과적으로 막아낼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글로벌 시대에 세계를 대상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그 해결 방안을 찾아보는 비젼을 심어주는 단체.
    청소년들에게 큰 세계를 품고 가치를 찾아간다면,
    배움의 강제성보다는 적극적인 태도가 자연 나오지 않을까?
    세계인에게 나 자신이 하나의 대표 월드 체인저라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면
    한국인에 대한 매력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이 지구촌의 문제를 나의 문제로 여기는 마음이 필요할 것이다.
     
    예전 언제인가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의 글귀를 들어본 적이 있다.
    현재 우리가 얼마나 부유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지로 다가왔던 이 시가
    이제는 이 지구촌 문제를 다 함께 생각해 보게 만드는 시로 다시금 다가오게 된다.
    이 시가 인터넷으로 삽시간에 전 세계로 퍼져 나간 것 처럼
    우리 청소년들에게도 이 지구촌 문제를 남의 일처럼 여겨서는 안 될 것이다.
     
    천천히 그리고 저 깊은 곳에서부터 청소년들의 가치있는 변화의 움직임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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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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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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