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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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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쪽 | B5
ISBN-10 : 8992326017
ISBN-13 : 9788992326018
인천 1950 [양장] 중고
저자 고든 L. 리트먼,피터 데니스 | 역자 김홍래 | 출판사 플래닛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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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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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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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계 최고의 군사 전문 출판사인 영국 오스프리 출판사의 시리즈 가운데 『Inch' on 1950』을 번역 출간한 것이다. 이 책은 그동안 인천자유공원 맥아더 동상 철거 논란과 함께 뜨거운 논쟁거리가 되어왔던 인천상륙작전을 집중 조명한 국내 유일한 책으로, 그 배경에서부터 작전 수행 과정, 작전 성공 이후 서울 수복까지 그 긴박한 역사의 순간을 재조명한다.

그 밖에 유엔군과 인민군 양측 군대와 지휘관, 그리고 작전계획을 비교 설명하고,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전략과 전술, 그리고 당시 전투 상황을 미 해병대만이 가지고 있는 기록 사진과 전략상황도, 3차원 입체지도와 함께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저자소개

■ 지은이 | 고든 L. 로트먼(Gordon L. Rottman)
1967년 미 육군에 입대하여 특수전 부대에 지원했다. 무기전문가 과정을 이수했다. 1969~1970년에 베트남전에 참전하여 제5특전단에서 복무했으며, 이어 공수부대와 장거리 정찰ㆍ정보 부대의 보직을 거치며 26년간 군 생활을 마치고 퇴역했다. 합동전비훈련센터에서 특수전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해왓으며,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살고 있다.

■ 그린이 | 피터 데니스(Peter Dennis)
1950년생으로, 《룩 앤 런(Look and Learn)》과 같은 대중잡지에 고무되어, 리버풀 아트 칼리지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그때부터 수백 권에 이르는 책 출판에 참여했으며, 특히 역사를 주제로 한 책 작업에 많이 참여했다. 또한 열정적인 워게임 광이자 플라스틱 모델 제작자이기도 하다. 현재 영국 노팅엄셔에 살고 있다.

■ 옮긴이 | 김홍래
한양대학교에서 금속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해군 중위로 전역했고, 현재 인트랜스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자동차 전문잡지인 BBC 《Top Gear》 한국어판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톰 클랜시 원작 『베어 & 드래곤』과 『레인보우 식스』를 비롯해 <넷포스> 시리즈가 있다.

■ 감수 |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21세기 국방정론을 발전시키며 국가안보에 대한 미래 전략적 대안들을 제시하기 위해, 뜻있는 군ㆍ정치ㆍ학계ㆍ언론ㆍ법조ㆍ경제ㆍ문화ㆍ마니아 집단이 모여 만든 사단법인이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방정책을 논의하고, 국방정책에 관한 조사ㆍ연구ㆍ자문ㆍ지원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방 관련 단체 및 기관과 공조하여 국방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안보의식을 고양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http://www.kodef.net


목차

추천의 글
감수의 글

인천상륙작전의 배경
연표
양측 지휘관
양측 군대
양측 작전계획
크로마이트 작전
차후 작전
전장의 현재모습
참고 문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 56주년을 맞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 56주년을 맞아, 플래닛미디어는 <세계의 전쟁> 시리즈 첫 책으로 『인천 1950』을 출간했다. 이 책은 세계 최고의 군사 전문 출판사인 영국 오스프리(OSPREY) 출판사의 시...

[출판사서평 더 보기]

■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 56주년을 맞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 56주년을 맞아, 플래닛미디어는 <세계의 전쟁> 시리즈 첫 책으로 『인천 1950』을 출간했다. 이 책은 세계 최고의 군사 전문 출판사인 영국 오스프리(OSPREY) 출판사의 시리즈 가운데 『Inch'on 1950』을 번역 출간한 것이다. 오스프리는 세계적인 전문 필자와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한 여러 군사 분야 시리즈를 냄으로써, 이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출판사로, 국내에서도 군사 전문가는 물론, 마니아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져 있다. 플래닛미디어는 『인천 1950』을 시작으로, 앞으로 고대에서부터 현대까지 역사를 바꾼 전쟁과 전투, 그리고 무기를 비롯한 군사 관련 책들을 엄선하여 <세계의 전쟁> 시리즈를 계속 펴낼 예정이다.

■ 인천상륙작전만을 집중 조명한 국내 유일한 책
현재 국내에는 인천상륙작전만을 집중적으로 다룬 단행본이 전무하다. 이것은 단적으로 그 당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책 『인천 1950』은 그 동안 인천자유공원 맥아더 동상 철거 논란과 함께 뜨거운 논쟁거리가 되어왔던 인천상륙작전을 집중 조명한 국내 유일한 책으로, 그 배경에서부터 작전 수행 과정, 작전 성공 이후 서울 수복까지 그 긴박한 역사의 순간을 재조명한다. 맥아더를 비롯한 그의 참모진에 대한 세세한 이야기와 북한 지휘관, 양측의 전투 서열, 그리고 그들의 작전계획 등에 대해 미국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이 책에 공개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와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 문제, 그리고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문제를 둘러싸고 뜨거운 논쟁을 벌이고 있다. 이러한 실정에서 이 책은 그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전쟁과 인천상륙작전이라는 우리의 역사를 올바르게 평가할 수 있는 또 다른 객관적인 역사보기의 장을 마련해줄 것이다.

■ 성공 확률 5,000분의 1.
모두가 반대한 인천상륙작전, 어떻게 한국전쟁의 전세를 바꿨나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의미심장한 작전이다. 정식 작전명은 ‘크로마이트 작전(Operation Chromite)’. 성공 확률 5,000분의 1. 인천은 조수 간만의 차가 심해 상륙작전 수행 시각이 너무 제한적이고, 수로가 협소하며, 기동 공간이 협소하다는 여러 악조건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모두 인천이 상륙지점으로 부적합하다고 생각했다. 이런 이유로 북한 인민군도 유엔군이 인천에 상륙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맥아더 장군은 미 합참과 해군, 해병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런 점을 역이용하여 인천에 상륙하기로 결정한다. 9월 15일 D-데이, 인천상륙작전은 모든 사람들이 너무나 무모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오히려 그 기습 효과가 컸다. 인천상륙작전은 함정만 약 261척이 투입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상륙전일 뿐만 아니라, 적의 심리를 역이용한 드라마틱한 심리전이기도 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이 남침을 해오고 사흘 만에 수도 서울을 점령당한 뒤, 낙동강 전선까지 후퇴할 수밖에 없었던 위기 상황에서, 인천상륙작전은 여러 악조건을 딛고 인천에 상륙함으로써 인민군의 측면을 공격하여, 90일 만에 서울을 완전 수복하고, 적의 보급로를 차단함으로써 낙동강 전투에서 인민군의 전투 의지를 상실하게 만든, 전쟁사에 길이 남을 상륙작전이다.
이 책은 인천상륙작전이 있기까지의 배경과, 많은 사단들이 전쟁 준비조차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상륙전 훈련에 필요한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인천상륙작전을 승리로 이끌 수 있었는지, 그리고 작전 성공 후 서울을 수복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그 밖에 유엔군과 인민군 양측 군대와 지휘관, 그리고 작전계획을 비교 설명하고,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전략과 전술, 그리고 당시 전투 상황을 미 해병대만이 가지고 있는 기록 사진과 전략상황도, 3차원 입체지도와 함께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 플래닛미디어의 <세계의 전쟁> 시리즈는...
고대에서부터 현대까지 역사를 바꾼 세계 주요 전쟁과 전투, 그리고 무기를 비롯한 군사에 관련된 주제를 다룬 책들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시리즈이다. 세계 최고의 군사 전문 출판사인 영국 오스프리(OSPREY)의 시리즈를 시작으로, 전쟁과 군사에 관련된 각 분야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는 책들을 폭넓게 소개해나갈 것이다. 이 시리즈의 기획과 출간에는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소속 분야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한국국방안보포럼은 21세기 국방정론을 발전시키고 국가안보에 대한 미래 전략적 대안들을 제시하기 위해, 뜻있는 군ㆍ정치ㆍ언론ㆍ법조ㆍ경제ㆍ문화ㆍ마니아 집단이 만든 사단법인이다. 온­오프 라인을 통해 국방정책을 논의하고, 국방정책에 관한 조사ㆍ연구ㆍ자문ㆍ지원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방 관련 단체 및 기관과 공조하여 국방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안보의식을 고양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http://www.kodef.net


■ 추천의 글
이 책은 인천상륙작전의 전 과정을 실무적 차원에서 구체적으로 잘 설명해주고 있다. 한국전쟁을 연구하는 데 가치 있는 자료로서, 전술을 연구하는 병학도와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_ 김재창(예비역 대장,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현 한국국방안보포럼 공동대표)

역사의 교훈을 돌아볼 줄 모르는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과거 우리가 겪었던 전쟁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우리가 추구하는 자주국방은 하나의 공허한 구호에 그치고 말 것이다. 온 국민의 생명과 재산, 국가 자체의 명운을 걸머쥔 사람들이 반드시 깨닫지 않으면 안 되는 큰 틀의 전략과 전술, 그리고 구체적인 전투의 전개 과정을 다룬 이 책은, 한국안보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많은 교훈과 지식을 제공할 것이다.
_ 홍성표(국방대학교 교수, 국제정치학 박사)

역사와 사실에 입각하여 인천상륙작전을 생생하게 묘사한 책이다. 우리가 탁상공론에 골몰하는 동안 오히려 다른 나라 사람들은 이 작전의 배경과 전개 과정을 이토록이나 상세하고 치밀하게 연구하고 있다. 더 늦기 전에 우리도 실사구시로 돌아와 인천상륙작전을 다시 분석하고 교훈으로 삼아 과거의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
_ 유용원(조선일보 군사전문기자, 한국국방안보포럼 기획조정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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