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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으로 마음의 병을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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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쪽 | A5
ISBN-10 : 8973373439
ISBN-13 : 9788973373437
철학으로 마음의 병을 치료한다 중고
저자 루 매리노프 | 역자 이종인 | 출판사 해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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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책 깨끗한데 표지에 전 주인이 이름을 적어놨어요. ㅎㅎ 5점 만점에 5점 xwin*** 2019.11.07
980 책 모두 깨끗하고 잘 도착하였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hi***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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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1111111111 5점 만점에 5점 pinkw*** 2019.11.04
977 빠른 배송과 좋은 품질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iakat*** 2019.10.2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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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다면 이제 약을 던져버리고 철학으로 치료하라. 전통적인 치료법을 대체하는 획기적인 대안, 철학 카운슬링 운동. 유명한 철학 카운슬러의 실제 사례에서 철학의 놀라운 효용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책. 공리공론을 철저히 배격하고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고민을 철학적으로 해결하는 문제에 집중해 설명했다. 고민이 있을 때 그 고민을 적절히 해결하는 방안을 들려주는 책이다.

저자소개



루 매리노프(LOU MARINOFF)는 철학 박사이자 뉴욕 시티 칼리지의 철학과 교수다. 또한 북아메리카의 철학 실천 운동 개척자로서 미국철학실천자협회(APPA) 회장직을 맡고 있다.
매리노프 박사는 철학을 상아탑에서 꺼내어 일상 생활 속으로 가져와 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각종 상황에 적용시킴으로써, 상담자 스스로가 철학을 통해 자신의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철학 카운슬링' 운동을 펼치고 있다.
철학 카운슬링의 선구적인 지도자인 매리노프 박사는 성공적이고 보람 있는 인생으로 가는 길을 제시하는데, 그것은 바로 프로잭(항우울제)이 아니라 플라톤(철학)이라는 것이다.
철학 카운슬링은 전통적인 치료법을 대체하는 획기적인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철학 카운슬링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이종인은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성균관대학교 <번역자 양성 과정> 강사로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는 <전문 번역가로 가는 길>이 있고, 번역서로는 <문자의 역사>외 인문·영시 번역에도 주력하여 미국의 대표적 명상 시인인 낸시 우드의 <오늘은 죽기 좋은 날> 이외에 역사집 <삶에 바치는 노래> <자연에 바치는 노래>를 번역했다.

목차

제1부. 철학의 지혜를 삶에 활용하라
1. 철학은 과거에 무엇이 잘못되었으며 최근에 와서는 어떤... 17
2. 온통 약물 치료뿐이고 진지한 생각은 없다 ...35
3. 당신을 위한 PEACE:문제를 철학적으로 관리하는 5단계 ...63
4. 철학 개론 시간에 놓쳐버렸으나 지금 당신에게 도움을... 83
제2부. 일상 생활 속의 문제를 철학으로 해결하라
5. 삶을 함께할 사람을 찾아서 ...121
6. 인간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는 방법 ...139
7. 인간 관계를 끝낼 때 ...165
8. 가족간의 갈등 ...187
9. 직장 생활이 제대로 풀리지 않을 때 ...209
10. 위기 없는 중년 ...235
11. 왜 도덕적이고 윤리적이어야 하는가 ...253
12. 인생의 의미와 목적 발견하기 ...289
13. 상실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 ...323
제3부. 철학으로 마음의 병을 치료하라
14. 그룹과 조직을 대상으로 하는 실천철학 ...351
제4부. 추가 자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자신의 존재 의미, 세상에 존재하는 악의 의미, 선한 행위 이면의 인간 심리, 인간의 본성,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방법, 생각을...
    자신의 존재 의미, 세상에 존재하는 악의 의미, 선한 행위 이면의 인간 심리, 인간의 본성,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방법, 생각을 논리적으로 피력하는 방법, 종교의 가치 및 해악, 정치의 속성, 인간이 각자의 삶에 얼마나 통제권을 갖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 .... 정체성 확립을 위한 격심한 혼돈 속의 사춘기 때나 고민할 법한 이런 자문들을 열 몇 살 이후 이제껏 안고 헤매왔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장르의 책을 읽어 왔고 어느 직업, 직장, 공부에서도 그 자체의 의미와 그 안에서의 자신을 회의하며 떠돌아 왔다. 서른을 넘어서며 심리학, 철학 서적들을 기웃거려 왔지만 무엇에 대해서도 자신에게나마 확답을 줄 수 없었다. 육체를 이루는 물질과 뒤섞이며 과학적 실험·관찰의 대상이 되어 있지만, 수 없는 파편으로 조각나 전체 원형을 추측할 수도 없이 혼란스런 심리학. 이론적인, 너무나 이론적이어서 말의 탑 속에 갇혀 맴도는 철학. 그 안에서 또 다시 회의와 오리무중에 빠져 버렸다. 필요한 책을 골라 들고 계산대로 가는 길에, 습관적으로 돌아본 인문 서적 신간 코너에서 이 책이 확 눈길을 잡아챘다. 목차, 작가 소개, 첫 장의 얼마간을 읽어보고 망설임 없이 들고 나왔다. 철학과 마인드 콘트롤에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책제목에 확실히 어울리는 내용이었다. 난해하고 추상적으로 책 속에 갇혀버린 철학이 평범한 생활 속으로 들어와 앉을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다. 그 가능성을 보고, 최근 두 가지 딜레마에 빠진 자신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도 실험해 보았다. 적어도 이 경우의, 적어도 나에게는 유의미했다. 눈돌려지지 않는 많은 자문들에 대해 이 책을 통해 얻은 답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많은 나의 의문들은 어느 책 한 권, 어느 경험 하나, 어느 사유 한 조각으로 답을 얻을 수 없는 것임을 알았다. 살고, 치르고, 생각하고 그러다 보면 차곡이 쌓여진 경험과 사유들이 내가 구하는 답을 형성해 가리라는 것도 알았다. 또한, 먼지 입자 만큼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삶 속에서 피할 수 없는 일상의 문제들. 그 문제로 야기되는 마음의 고통들. 그러한 삶, 일상의 문제, 심리적 고통 속에서 자기 나름의 평안과 행복을 느끼며 사는 지혜를 구축하는 것이 가능함을 알았다. 이 책은 삶 속의 수많은 문제 중 어느 하나에 대해서도 단일한 답안을 제공하지 않는다. 이렇게 말할 뿐이다. '추구해라, 자신만의 철학을. 살아라, 행복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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