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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책
280쪽 | A5
ISBN-10 : 8925514915
ISBN-13 : 9788925514918
철없는 책 중고
저자 이명열 |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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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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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hine*** 2012.09.11
2 00 5점 만점에 5점 joungae*** 2011.12.19
1 정말 깨끗한 책 보내주셔서 중고같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ara*** 2011.03.1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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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열정과 활력소를 담은『철없는 책』. 이 책은 일상의 재미를 통해 철 없이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살아가는데 커다란 활력소가 되는 것임을 알려주는 것으로 어린 시절 잃어버린 취미와 사소한 것들에 대한 의미부여를 통하여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철없는 책》은 철없는 재미와 철없는 소유, 철없는 여행과 철없는 앨리스 4테마로 나눠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과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 연애와 떠남, 사랑에 대하여 정리했다.

저자소개

지은이
이명열
마리끌레르, 에꼴, 유행통신 등 패션잡지 디자인과 아트디렉터로 일했으며, 현재 별디자인의 대표. 여행과 사진찍기를 좋아하고 집착이라고도 보일 수 있는 일련의 수집품들을 모아 예술로 탄생시킨 철없는 디자이너. 돈버느라 일하느라 잊고 살았던 예술적 감각이 어느 순간 되살아나 현재에는 쓰레기로 치부될 수 있는 사소한 것들조차 그녀의 손이 닿으면 창조적 작품이 된다. 작고 사소한 것들로부터 인생의 의미를 되찾길 바라는 그녀는 사람들에게 어릴 적 그림일기에 색칠하던 철없던 때로 돌아가라고 말한다. 종이와 연필만 있으면 그리고 낙서하던 그때로 돌아가 잠들어 있는 예술적 감각을 깨우라고 말한다. 그리고, 낙서하고, 수집하는 일상의 재미가 사람들의 삶을 윤택하게 해줄 창작에너지가 될 것을 소망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철없는 재미
창작은 신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다
Journal (Note, Diary)
Don't trash, Scrap everything(설탕봉지, 영수증, 라벨, 스크랩 파일, 꼴라쥬)
Sketch
Minibook
Space (공간이 행복해야 나도 행복하다)

철없는 소유
소유에서 느끼는 내 삶의 발자취
Toys, Pigs, Sound, Cameras, Sneakers, Glasses,
아버지의 책, Letters, Magazines, Visual books, Vinyl

철없는 여행
무작정 떠났던 첫 여행
Paris, Praha, Venice, Amsterdam, Rome, Interlaken,
Tokyo, Beiging, Angkorwat, Hanoi, Hochimin, Mekong Delta

철없는 앨리스
앨리스를 소개합니다.
앨리스의 머리말,
앨리스의 사랑(해프닝, 도망간 남자, 개와 남자의 차이, 2%, 애인 사용법, 권력,
양귀비, 놀고 싶어요, 달리는 스킨쉽, 남자와 옷, 사랑은, 깜짝태그 #1,
냉정과 열정, 흡연 로망, 통속소설, 독종, 매력에 관하여, 증거, 날씨도 좋은데,
모카커피, 보관, 침묵),
앨리스의 일상(시니컬한 여자들, 강박증, 징후, 남성성,
깜짝태그 #2, 비밀, 자기객관화, 나쁜것들, 아픈 초콜렛, 인생은 코메디같다,
두 개의 나, 필요한 것, 소녀시절, 나이, 궁합, 기브스, 하와이언 셔츠),
앨리스의 혼잣말(취미생활, 뇌손상, 의자계급, 우주, 부끄럽다, 두가지 죄,
술, 듀스포인트, 인생, 착각)

책 속으로

◆ 주변의 사소한 것에서 재미를 수집하기로 했다. 어느새 내 손은 조물락 조물락 메모하고, 스케치하고,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자료를 스크랩했다. 그러다보니 내 주변의 모든 일상이 즐거움이 되고, 예술이 됨을 알게 되었다. 눈이 즐겁고, 손이 신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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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의 사소한 것에서 재미를 수집하기로 했다. 어느새 내 손은 조물락 조물락 메모하고, 스케치하고,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자료를 스크랩했다.
그러다보니 내 주변의 모든 일상이 즐거움이 되고, 예술이 됨을 알게 되었다. 눈이 즐겁고, 손이 신났고, 열정도 깨어났다. 오히려 나의 일상이 어느 예술 소재보다 귀중하다는 것을 알았다.
일상 속에서 찾는 재미가 나를 행복하게 하고, 취미가 창작 에너지가 되고, 버리지 않았던 것들이 의미가 되었을 때 내가 꿈을 아직도 버리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다.
- <철없는 재미>

◆ 소유는 행복 추구의 표현이며 그 사람의 개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가 갖고 있는 물건들은 일상을 즐기는 수단이 되고 미래를 가꾸어줄 디딤돌이 된다.
나는 여행에서 생긴 휴지 조각 하나 버리지 않는다. 쪼잔하고 한심하다고 생각해서 버린 적도 있지만 지금은 정말 후회스럽다. 기억력이 좋아지고 나를 가꾸는 다른 방법이 생긴다면 모를까 지금은 버리지 않는 일에 충실하겠다.
- <철없는 소유>

◆방황하는 것은 젊음의 특권. 당시엔 떠나는 것 자체가 목적이었다. 그것은 젊음의 사치였다. 그러나 들뜬 마음으로만 하는 여행은 결국 삶의 짐만 될 뿐이다. 현실 도피로 택한 여행은 바람직하지 않다. 여행은 좋은 지표가 될 수도 있지만 끝없는 방황을 부채질 할 수도 있다.
- <철없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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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삶의 재미를 잃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철없으면 사는게 즐겁다! 열정은 사람을 꿈꾸게 한다. 하지만 현실 앞에선 열정이 사라져버림을 느낄 수 있다. 한 때는 푹 빠져있던 것도 어느 순간 무의미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러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삶의 재미를 잃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철없으면 사는게 즐겁다!

열정은 사람을 꿈꾸게 한다. 하지만 현실 앞에선 열정이 사라져버림을 느낄 수 있다. 한 때는 푹 빠져있던 것도 어느 순간 무의미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러다 어느날 자신의 삶이 무의미해짐을 느끼고 삶의 재미와 열정을 찾으려 하지만 찾기가 쉽지 않다.
돈버느라 일하느라 잊고 산 삶의 열정을 깨우고자 만들어진 책이 있다. 이번에 출간된 <철없는 책(랜덤하우스코리아)>이 바로 그것. 이 책은 삶의 열정을 잊고 재미를 찾아 헤매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어린 시절에 ‘관심 있다’는 이유하나 만으로 정보를 모으고 자료를 수집하던 열정과 재미를 찾아 삶의 활력소로 만들고자 이 책이 기획되었다.
이 책의 저자 이명열은 자신을 사람들이 어른이 되며 잊고 산 삶의 재미와 열정을 간직하고 있는 철없는 디자이너라고 말한다. 저자가 재미와 열정을 간직하는 법은 의외로 간단한데, 이는 자신의 취미를 수집하고 창작을 하는 것이었다.
사람들이 삶의 재미를 잃어버린 이유는 어린 시절 간직하던 자신만의 취미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그림 그리기, 수집하기, 여행하기 등 소소한 취미들을 잘 간직하다 보면 이는 추억이 되고 삶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취미를 수집하고 창작한다는 말이 자칫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저자는 철없던 어린 시절을 떠올려 보라고 주문한다. 철없던 시절에는 유리구슬, 딱지, 포장지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해 이를 모으고 간직했었다. 하지만 어른이 된 후 이것들은 쓰레기로 전락해 쓰레기통으로 버려지기 일 수였다. 소소한 것들이 의미를 간직한 추억이 될 것인지 쓰레기가 될 것인지는 책을 읽는 독자에게 달려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일상에서 재미를 찾는 법
저자는 세상에는 재미의 요소가 너무나 많다고 말한다. 또한 창작 역시 작가, 디자이너만의 영역이 아니라고 말한다.
현재까지 살아가며 모으고 수집한 것들을 둘러보면 창작의 주제는 너무나 많다고 이야기 한다. 저자는 버리기엔 아깝고 싸안고 있자니 짐이 될만한 것들을 잘 정리하면 그것이 하나의 주제가 됨을 알게 되었다. 또한 자신이 느끼는 모든 것들을 소중히 하고 버리지 않는다면 자신만의 재미를 찾을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추억이 담긴 물건 수집하기, 책읽기, 그림그리기, 스크랩하는 일련의 행동 및 특별하다할 것 없는 것들을 모으는 과정을 즐기다보면 창작을 하고 있게 되고 작은 것 하나에도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재미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철없는 재미, 철없는 소유, 철없는 여행, 철없는 앨리스로 꾸며진 <철없는 책>의 4가지 주제를 통해 일상에서 재미를 찾는 법을 알려준다.
‘철없는 재미’에선 쓰고, 자르고, 붙이고, 만들고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재미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이다. ‘철없는 소유’에선 소유에서 느끼는 삶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게끔 했다. 소유는 행복 추구의 표현이며, 그 사람의 개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수단인데, 소유하면서 얻게 되는 개성과 행복들을 이야기 한다. 소유한 것들을 나열하는 과정을 하다보면 의도적인 수집이 아닌 세월의 흔적과 역사가 있는 수집품이 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철없는 여행’에선 여행이 삶의 방황이 아닌 또 다른 곳에서 찾는 일상의 재미를 느끼는 여행이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일상에서의 도피가 아닌 여행을 통한 일상의 재미를 찾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철없는 앨리스’에선 연애, 남자, 사랑에 대한 단편의 철없는 생각들을 이야기로 담았다. 짧은 글들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작은 재미가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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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철없는 나 - | il**ujsli | 2009.04.0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철없는 책   일상의 재미가 나를 가꾼다 ! 상상력에 에너지를 달아라 - 메모하고, 스케치하고...

     

    철없는 책

     

    일상의 재미가 나를 가꾼다 !

    상상력에 에너지를 달아라 -

    메모하고, 스케치하고 , 자료를 스크랩하라

    눈이 즐겁고 손이 신난다 열정도 깨어난다 !

     

    삶과 꿈을 디자인하라 .

    꿈꾸는 다락방을 읽고 인상에 남았던 문구

    물감을 아끼면 그림을 그릴 수 없다

    내 인생의 발전을 위해 충분한 시간을 투자한다면

    좋은 그림이 나올 수 밖에 없다고 하지 않았던가 .

     

    내 꿈을 디자인 하기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초등교육부터 잘못되었던가 우울해지기도 했던 찰라.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건지 나 자신을 혼내고 있던 내게.

    어릴적 꿈이 날아가 버려 울고 싶은 사람

    일상의 반복으로 지루해 있을 때 그래도 꿈은 깨어있어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자신을 가꾸고

    싶어하는 사람 . 추억을 담고 싶고 삶을 디자인하고 싶어하는 사람.

    여행을 좋아하고 자신의 삶으로 되가져오고 싶은 열망을 가진 사람들에게 .

     

    당당히 철없어 보라고

    내 상상과 내 머릿속 잠자고 있는 것들을 깨워줄

    세상 모든 것들에 관한 사진과 저자의 철없음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다가온다 .

     

    그냥 보면 사진에 불과하지만

    이것이 무엇일까 내게 무엇을 던져줄까 생각하면서 읽는다면

    드문드문 세상의 시름을 잊게 해줄 책이다 .

     

     

     

     

  • 철없는 책~~ 그냥 흥미로 집어든 책이었다~~ 제목도 잼있구...내용도 흥미롭고 디자인은 그야말로 뛰어나서... &n...

    철없는 책~~

    그냥 흥미로 집어든 책이었다~~

    제목도 잼있구...내용도 흥미롭고

    디자인은 그야말로 뛰어나서...

     

    근데 이게 웬걸...

    보물을 낚았다......

     

    한번 보시라...

     

    회사인이건 디자이너건 영업자건 학생이건

    우리나라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각을 요구한다.

    옷 입는 것, 행동거지, 회사내 일들, 심지어 숙제들까지...

    어떤 스타일일지 감각일지에 따라 사람을 보는 기준이 달라지고

    능력도 달라진다..

     

    나도 회사원이지만 정말 감각 필요하다...

     

    회사 내 상품을 팔려해도 어떤 디자인이 좋은 지 선택해야 하고

    설명할 수도 있으려면 보는 안목, 입는 옷 스타일, 세련된 언행 등....

     

    이 책은 우리에게 감각을 알려준다..

    봐...감각 하면 이런 거야라며....

     

    말그대로 사소한 일상까지도 예술로 만들게 한다..

     

    책을 한권 뒤집고 또 뒤집고 두 세번만 다 넘겨도

    없던 컬러 감각, 디자인 감각, 스타일 감각이 살아난다...

     

    오죽하면 이 귀찮은 로그인까지 하며 추천하고 있는가....

     

    강추 강추 또 강추다.... 

  • 재미있다 | ha**na81 | 2008.01.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화려한 표지에 시선이 집중되어 들어본 책. 수집과 집착으로 만든 재미있는 세상?이란 문구가 무슨 내용일까 호기심을 부추겼다....

    화려한 표지에 시선이 집중되어 들어본 책.

    수집과 집착으로 만든 재미있는 세상?이란 문구가 무슨 내용일까 호기심을 부추겼다.

    평상시 읽는 책 보다는 보는 책을 좋아하던 터라 이 책의 한장 한장이 나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다.

    자신을 철없는 디자이너라고 말하는 저자가 얘기하듯,

    어린 시절에는 벽에 낙서하고 반짝이는 유리조각에도 보석이니 보물이니 하며 모으고 수집하며

    재미를 찾았었는데 어느 순간 나에겐 작은 재미들이 없어진 것 같았다.

    싸이월드나 블로그에 올라오는 100문 100답에 '당신의 취미는 무엇입니까?'란 질문에

    허울 좋은 문구 '음악감상', '그림그리기' 등을 적어놓고서도 나의 취미는 사라진지 오래였던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나도 나의 생각들에 대해 낙서(?)를 해보기로 했다.

    저자처럼 비닐하나도 버리지않고 모을 수는 없겠지만

    나의 생각들과 느낌들에 대해 모으고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돈버는 법, 인간관계 좋아지는 법을 말하는 책이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얻게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면 이 철없는 책은 내가 가지고 있었으나 어느새 뒷전으로

    물러난 것. 나를 살아 숨쉬게 하는 일상의 재미에 대해 간직하는 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인것 같다.

    느낌이 좋고 기분이 좋아지는 책.

    오랜만에 재미있는 책을 고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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