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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담 고미답: 우화 소설(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 새로 읽기 2)
| | 171*224*14mm
ISBN-10 : 1187743771
ISBN-13 : 9791187743774
고미담 고미답: 우화 소설(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 새로 읽기 2) 중고
제조자 / 수입자 박윤경 | 출판사 아주좋은날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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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9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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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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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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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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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71mm X 224mm X 14mm, 307g
제조일자
2019/12/19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박윤경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아주좋은날/ 02-557-2031

교과서 속 고전 문학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로 새 숨을 불어넣다
삶의 모든 이야기를 담은 우화 소설을 통해
청소년들의 미래를 지혜로 세워줍니다. 지금, 오늘, 내 곁에 살아 숨 쉬는 고전 문학
고미답 고미답에서 답을 찾다

놀랍게도 고전은 우리들의 곁을 꾸준히 맴돌며 지금도 문을 두드리고 있다. 그래서 고전은 옛 선조들의 이야기 거리에 머물지 않고 동시대의 문화 코드, 콘텐츠 소재로 활약한다. 우리가 여전히 고전에 매료되는 것은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서가 아니다. 고전 안에 웅크리고 있는 보석 같은 진리를 길어 올리고, 그것으로 이 시대를 살아갈 ‘답’을 찾는 것, 이것이 『고미담(고전은 미래를 담은 그릇) 고미답(고전이 미래의 답이다) 시리즈』의 첫번째 목적이다.
지난 달 출간된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 1편에 이어, 조상들의 재치와 날카로운 교훈이 담긴 우화 소설을 다룬 2편이 출간되었다. 존경받는 선비의 거짓된 모습을 꾸짖는 호랑이, 지혜롭지만 겉모습이 볼품없어 놀림을 받던 두꺼비, 자유롭지 못한 시대에 자기의 생각을 말하는 까투리의 목소리를 통해, 귀엽고 우스꽝스러운 동물의 모습 뒤에 심겨진 당대의 사회 문제와 사고방식을 엿볼 수 있다. 이번 편에서도 역시 우리 아동청소년문학계에서 열정적으로 활동 중인 작가진의 깊이 있는 텍스트와 본문의 이해를 돕는 개성 있는 삽화가 세 편의 고전 우화 소설을 안내한다.
고전 문학은 옛사람들의 삶에서 우러나왔다. 고전을 읽고 배운다는 것은 시대와 문화의 간극, 언어와 사유의 장벽을 걷어 내고 옛 선조들과 교감하는 통로를 들여다보는 것이다.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는 그러한 갈증을 풀지 못했던 청소년들에게는 신선하면서도 즐거운 고전여행이 되며, 고전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는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고전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안이 되어 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박윤경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한 뒤, 책을 통해 꿈꾸고 소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과 관련된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초·중·고, 대학생과 일반인 들을 대상으로 독서, 토론, 책 만드는 작업을 하는 가운데 요즘은 창의융합동화 RDDT 프로그램을 기획, 개발 해 유아들의 생각을 발견하는 재미에 빠져 있지요. 지은 책으로는 《왜 나만 시간이 없어!》, 《나는 혼자가 더 편해》, 《책이 재미있다고?》, 《세상을 바꾼 여성 리더십》, 《수학을 놀이처럼 즐겨라 페르마》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태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어린이와 청소년 을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올리버 트위스트》, 《알라딘》, 《외투》, 《전기는 어디로 갔을까?》, 《두더지 부부의 사위 찾기》, 《모험을 떠난 주먹이》, 《자연이 말을 걸어요》, 《개미 정원》, 《밥풀 할아버지》, 《우리 엄마는 바지 위에 팬티를 입어요》, 《게으름 귀신 쫓은 팥죽 한 그릇》 등이 있습니다.

목차

들어가는 말·4

호질
호랑이와 귀신의 대화·9
북곽 선생과 동리자·16
호랑이와 북곽 선생의 만남·22
위선자 북곽 선생·32
호질 부록·34

두껍전
동물들의 자리다툼·45
여우의 하늘 구경·52
하늘과 땅의 이치·64
지혜로운 두꺼비·74
두껍전 부록·78

장끼전
배고픈 장끼 가족·89
까투리의 꿈 이야기·94
장끼의 죽음·100
장례식과 새로운 삶·106
장끼전 부록·114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청소년의 눈높이에 딱 맞춘 본문과 부록 현대어로 풀어 쓴 집중도 높은 본문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에서는 각 작품의 원전을 기본으로 하나, 어려운 한자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풀어서 쓰고 있다. 또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상황은 대화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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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눈높이에 딱 맞춘 본문과 부록

현대어로 풀어 쓴 집중도 높은 본문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에서는 각 작품의 원전을 기본으로 하나, 어려운 한자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풀어서 쓰고 있다. 또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상황은 대화나 인물의 심리 상태를 추가해 쉽게 접근하도록 했다. 딱딱한 고어와 턱턱 막히는 한자어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 우리 고전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본문이 될 것이다.

생각거리 토론거리를 던져 주는 풍성한 부록
부록 ‘고미담’에서는 ‘고전 속으로 / 미리미리 알아 두면 좋은 상식들 / 담고 싶은 이야기’를 타이틀로, 각 고전 문학 작품의 본문을 넓게 이해할 수 있는 배경 지식을 담았다. 이러지는 부록 ‘고미답’에서는 ‘고민해 볼까? / 미처 생각하지 못한 질문 / 답을 찾아 한 걸음씩 나아가기’를 통해 본문 너머에 숨겨져 있는 고전 문학의 메시지와 논점을 짚어 준다. 풍성한 부록을 통해 고전 문학 속에서 삶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를 발견할 수 있다. 이것은 곧 미래의 길을 튼튼하게 닦아가는 자원이 될 것이다.

유수의 필진이 새로이 풀어 쓴 우리 고전
가정 소설에서 애정 소설까지 아우르는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

가정 소설을 다루었던 1편에 이어, 이번에 출간된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 2편에서는 우리 고전의 대표적인 우화 소설인 〈호질〉, 〈두껍전〉, 〈장끼전〉을 다루었다.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우화 소설은 얼핏 보면 단순하고 쉬운 이야기 같지만, 그 안에 담긴 조상들의 생활상과 메시지가 결코 가볍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우화 소설을 통해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의 독자들이 고전 문학의 유쾌 통쾌한 새로운 면모를 즐길 수 있다. 이어서 출간될 총 6권의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 에서는 호걸 소설, 풍자 소설, 애정 소설을 아우르는 우리 고전의 폭 넓고 다채로운 색체를 독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고전 문학을 만나는 새로운 통로가 될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는 우리 고전 소설의 태와 결을 갈무리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지혜의 안내자로서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해 줄 것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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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저도 학교 다닐 때 고전이 참 어려웠던 기억 있는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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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학교 다닐 때 고전이 참 어려웠던 기억 있는데~~~ 우리 아이도 나중에 고전 어려워하면 어쩌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주좋은날에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고전소설을 출판해서 아이와 함께 읽게 되었어요.

    저자가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해서 그런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나게 책을 만들어주셨네요. 이 책에는 세 편의 고전이 나온답니다. 호질, 두껍전, 장끼전의 우화소설이에요. 우화 소설은 동물들이 주인공이 되어 인간의 삶을 풍자하고 비판한 소설이랍니다.

    소설 호질은~

    연암 박지원의 대표적인 소설이죠. 열하일기 제4권에 나오는 <관내정사>에 실린 이야기고요. 겉과 속이 다ϻ른 북곽 선생과 동리자가 주인공인데요~ 북곽 선생은 학문과 덕이 높다고 소문이 있으나 사실은 남을 속이는 인물이고 동리자 역시 열녀라는 소문이 있으나 각기 성이 다른 다섯 아들을 둔 어머니입니다. 이들의 위선적인 모습을 호랑이가 등장하여 비판한답니다. 사실 연암 박지원은 정조 임금께서 총애했던 인물이랍니다. 하지만, 정치적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에 문체반정을 내립니다.

    부록을 통해 호질의 내용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현대적으로 해석되어 좋더라고요. 연암 박지원에 대한 설명도 있고 토론하기 주제도 제시되어 있어서 책을 읽고 활용하기 좋아요!

    2.jpg

     

      두껍전과 장끼전도 너무나 재미있어서~

    아이가 재미나게 읽었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같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라요~~

    아이의 생각이 커진답니다!!

     

     

    고미담 고미답 고전 시리즈로 나와서 더 좋으네요~~~

  •   고미담 (고전은 미래를 담은 그릇) 고미답(고전이 미래의 답이다)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 우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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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미담 (고전은 미래를 담은 그릇) 고미답(고전이 미래의 답이다)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 우화 소설로 청소년들도 쉽고 흥미롭게 고전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줘서 고전과 가까워질 수 있을것 같아요. 우화소설을 동물을 등장인물로 한 이야기로 호질, 도껍전, 장끼전 세 편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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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와 귀신의 대화

    호랑이에게  첫 번째 잡혀먹은 사람은 굴각이란 귀신이 되고 두 번째 잡혀먹으면 이올, 세 번째 잡혀먹은 귀신은 죽혼이라고해서 호랑이의 몸에 붙어살며 호랑이가 사람을 잡아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이들의 대화를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어요.

    중국 정나라 고을에 학문이 깊고 사람들에게 훌륭한 인물이라 칭송받는 자인 북곽 선생과 죽은 남편만을 그리워하는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동리자의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그녀를 칭송하는데 그런데 동리자에게는 성이 다른 자식 다섯이 있다는 사실이 수절하며 과부로 살아가는 동리자가 위선적인 인물이란 걸 알수 있어요.

    북곽 선생과 동리자의 만남 이들은 함께 있다 북곽 선생이 여우라는 누명을 쓰고 도망치다 호랑이를 만나게 되는데 소문과는 다르게 호랑이에게 아첨하는 북곽 선생을 호랑이가 혼을 내는 대목이 흥미롭고 북곽 선생과 동리자의 위선적인 모습을 바판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두껍전

    의젓하고 품위있는 노루는 장 선생이라고 불리며 벼슬을 얻어 산속의 짐승을 초대하게 되는데 잔치에 초대받은 동물들은 서로 윗자리를 차지하겠다고 소란스러운 상황이 일어나게 되는데 여우와 두꺼비는 서로 나이가 많다고 우기다 두꺼비와 여우는 서로 자신의 지식을 겨루게 되고 두꺼비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서 해박한 지식을 펼치게 되며 두꺼비가 인정을 받게 되는 상황도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어요.

    두껍전이 쟁좌형, 선관형, 일월형과 같이 다양하다는 사실이 흥미롭네요.

     

    장끼전

    까투리의 말을 듣지 않고 콩 한 알을 먹으려다 덫에 걸려 죽게 되는 상황과 까투리가 다른 장끼와 다시 살게 된 이야기로 좋아하는 우화이기도 해서 반갑고 다시봐도 재미있어요. 우화소설 비판과 풍자를 담고 있고 교훈도 얻을 수 있는데 작품이 끝나면 부록을 통해서 작품과 관련해서 우화 소설의 특징과 토론하기등을 통해서 생각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어 유익하게 볼 수 있었어요.

     

    우화3.jpg 우화4.jpg

     

     

     

  • 고전은 미래를 담은 그릇 | k7**201 | 2020.02.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고전은 미래를 담은 그릇 고   미   답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 새로 읽기 2 우...

    고전은 미래를 담은 그릇

    고   미   답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 새로 읽기 2 우화소설

     

    많은 선생님들이 고전에 답이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어요.

     


    그런데 딱딱한 고전을 읽기에는 ㅡㅡ..너무 졸립네요.

     


    그런데 우화소설을 통해서 고전에 대해서 배울수 있다니 너무 반갑네요.

     

    고미답 우화 소설 목차는 호질, 두껍전, 장끼전에 대해서 나오네요

     


    고전을 현대어로 풀어 해석해 주고 그 안에 담겨져 있는 내용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상황이나

    대화 인물의 심리상태로 읽는이가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딱딱한 고어와 턱턱 막히는 한자어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 우리 고전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본문등이 있다.

     


    첫번째 호질은 연암의 대효적인 풍자 소설인다. 열하일기 제 4권 관내정사에 실린 이야기 호랑이가 선비로 대표되는 인간을 꾸짖는 내용

     


    이작품의 주요인물 호랑이 북곽선생 동리자다 호랑이는 단 순힌 동물이 아닌 인격화된 존재로 위선적인 인간을 비웃는다.

     


    내 주변에도 이런 위선적인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북곽선생은 학문과 덕이 높다고 소문났으나 사실은 남을 속이고 아첨하는 인물이었던것이다. 동리자 역시 열녀라고 소문이 났지만 성이 다른

     


    다섯아들을 둔여인. 호질은 이러한 위선적 인물들을 내세워 인간 세상 전반을 풍자하고 비판하고. 있다.

     


    호질 마지막장에 도론하기가 있다.

     


    거기에 누가 가장 큰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지 말이다. 사람과 동물을 잡아 먹는 호랑이 아님 아첨과 위선을 일삼는 북곽선생

     


    열너라 속이고 정절을 지키지 않은 동리자.. 아니면 진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황제와 황후들..

     


    자 우리 한번 생각을 해보자 내가 생각하는 큰벌을 받아야하는 사람은???

     

    두껍전

    두껍전은 중국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동물들을 의인화한 설화 형식으로 노루가 초대한 잔치에 동물들이 서로 윗자리를 차지하려고

     


    자리 다툼을 하는 이야기다. 노섬상좌기 녹처사연회 섬동지전 장선생전등 다양한 제목으로 전하고 있다.

     


    두꺼비가 주인공인 소설이 많은 것을 보아 오랫동안 읽혀진 작품인듯 하다.

     


    두꺼비와 여우가 서로 나이가 많다고 우기다가 결국 두꺼비가 이기게 된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말고 교만하지 말라는 교훈이 담겨져 있다.

     


    토론해보기.

    어른답다는 어떤의미일까? 내가 생각하는 어른은 어떤사람인가?

     


    진정한 어른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주위에서 찾아보자.

     


    진정한 어른.. ^^.. 요새 큰아이 친구 엄마들보면 진짜 진정한 어른이 누구인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나이만 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라는거 나이가 어리다고 어른 답지 않는건 아니다라는 생각 말이다.

     

    장끼전

    <장끼전>에는 두가지 큰 사건이 있다 장끼가 까투리의 말을 듣지 않고 콩 한알을 먹으려다 덫에 걸려 죽는 사건과

     


    까투리가 다른 장끼에게 개가하는 사건이 그것이다.

     


    그 시대 조선시대는 남존여비 사상과 다시 결혼하는 것을 금지하고 비판 풍자하고 있다.

     


    토론 하기 까투리의 재혼은 옮은 선택인가?

     


    재혼을 선택한 까투리의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것은 ? 현실에 굴하지 않고 내 의지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은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전 그냥 혼자 잘 먹고 잘사는 것으로 ^^..


    고전을 통해서 정말이지 많은걸 배우는 시간이었네요.. 우화 소설 뿐 아니라


    가정, 우화, 설화, 신화, 호걸 , 풍자, 애정 소설을 통해서 새로운 고전 읽기가 있네요.

     


    다른 것도 꼭 읽어 봐야겠어요 ^^..

  • 고미담 고미답: 우화소설 | bo**bocu | 2020.02.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을
    쉽게 이해하고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고미고미2 예요~

     

     


    3개의 주제로 된 이야기가 있는데요.

    첫번째는
    연암 박지원의 호질
    두번째는
    근원설화인 두껍전
    세번째는

     우화소설인 장끼전

    세 이야기로 구성이 됐어요.
    어른인 저한테는 너무 친근한 이야기
    아이도 좋아라하며 읽을 줄 알았는데
    아이는 호질부터 조금 어려워해서..

     

     

     


    뒷부분 부록부터 보게했더니만
    책 내용이 궁금하다며
    동기부여가 되어 재미있게 보았네요~~ogq_59a20fa57025a-9

     

     

     


    아이는
    호질을 보며
    유치원때보던 전래동화와 이솝우화를
    연결시키는 아이를 보며
    흐뭇하게 생각나누기를 했었네요.



    전 처음 이 책을 보았을때
    장끼전부터 봤어요.
    왜냐하면
    제 머릿속에 국어교과서에서 본
    장끼전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장끼전부터 재밌게보았고요.

     


    이 책들을 보며 제 추억도 아이랑 얘기하며
    좋은 시간이었네요.

    제가 중학교때 봤던
    호질은 시험에 나오는거라 연암 박지원이 지은 것이며 북악선생이 나쁘다라고만 기억했는데 책을 보며
    다시금 호랑이의 지혜로움을 생각하게되었고,
    호질의 보며 현재의 사회를 보게되었네요.

    요즘 저희 아이가 고학년되면서
    아이랑 고전책 읽기를 하는데요.
    이유는 고전 안에 있는 지혜로움과 생각키우기를 해주기 위해서요.

    고미담고미답은 고전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첫 걸음이 될 수 있는 듯 해 마구마구 추천하고 싶네요.

  •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읽을책이 넘쳐난다. 소설도 있고 문학도 있고 심리책도 있고 말이다.우리 아이도 나도 책을 많이 읽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읽을책이 넘쳐난다.

    소설도 있고 문학도 있고 심리책도 있고 말이다.우리 아이도 나도 책을 많이 읽지만 고전을 제대로 읽어본적이

    없어서 고미담 고미답 우화소설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어렸을때는 옛이야기를 읽었던 기억이 있다.

    크면 클수록 고전은 별로 읽었던 기억이 나지 않는다.아마도 국어 영어 수학 공부를 하다보니 여유롭게

    고전을 더욱 읽을수가 없었던 것이다.ㅠ.ㅠ

    이번 겨울방학에 아이랑 함께 읽어보기 위해서 이 책을 신청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참 재미있는것 같다.

    고미담 고미답 우화소설은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우화 소설이다. 얼핏 보면 단순하고 쉬운 이야기  같지만 깊이 들여다

    보면 그 안에 많은뜻을 가지고 있다.

    또한 고미담 고미답 우화소설책은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고전 이라서 아이들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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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 실린 세 편의 이야기는 동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그들의 생각을 풀어놓고 있다.

    존경받는 선비의 거짓된 모습을 꾸짖는 호랑이,지혜롭지만 겉모습이 볼품없어 놀림을 받던 두꺼비

    자유롭지 못한 시대에 자기의 생각을 말하는 까투리는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호질>은 연암의 대표적인 풍자 소설이다.열하일기 제4권 관내정사에 실린 이야기로 호랑이가 선비로

    대표되는 인간을 꾸짖는 내용이다.

    이 작품의 주요 인물은 호랑이,북곽 선생,동리자다.호랑이는 단순히 동물이 아닌 인격화된 존재로,

    위선적인 인간을 비웃는다.

    북곽 선생은 학문과 덕이 높다고 소문났으나 사실은 남을 속이고 아첨하는 인물이다.

    동리자 역시 열녀라고 소문이 났으나 각기 성이 다른 다섯 아들을 둔 여인이다.

    호질은 이러한 위선적인 인물들을 내세워 인간 세상 전반을 풍자하고 비판하고 있다.

    허례허식에 빠져 권력자에게 아부하는 당시 양반의 가식적인 행위와 부패한 도덕성을 폭로하며 비판하려는

    의도도 담고 있다.


    <두껍전>은 중국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동물들을 의인화한 설화 형식으로 노루가 초대한 잔치에 모인 동물들이 윗자리를 차지하고자 자리다툼을 하는 이야기이다. 노섬상좌기,녹처사연회,섬동지전,장선생전 등 다양한

    제목으로 전하고 있으며,두꺼비가 주인공인 소설이 많다.

    두껍전에서는 두꺼비와 여우가 서로 나이가 많다고 우기다가 결국 두꺼비가 이기게 된다.

    여우는 두꺼비의 겉모습이 볼품없다고 얕잡아 보고 자기 자랑만 한다.두꺼비는 여우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기에게

    유리하게 조금씩 바꿔서 어른으로 인정받으며 마침내 싸움의 승자가 된다.

    교만하지 말고 만물을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교훈이 담겨 있다.


    고전은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청소년들이 과거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고 서로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다양한 질문을 함께 나누고 풀어 가면서 조상들의 지혜로움을 느낄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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