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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공주. 1: 만신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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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212*25mm
ISBN-10 : 1196400164
ISBN-13 : 9791196400163
바리공주. 1: 만신의 왕 중고
저자 김나임 | 출판사 북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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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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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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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감동’, ‘최고의 몰입도’, ‘본격 불면증 유발 만화’, 현대판 ‘전설의 고향’
등의 수식어가 붙은 다음 웹툰 화제작 『바리공주』의 단행본 조선시대 양반가 딸인 15세 소녀의 몸으로 다시 태어난 바리가 무장승이라는 신 스승을 만나 가야 할 곳으로 떠나지 못하고 떠도는 가엾은 이들의 한을 풀어주고, 그들의 길로 인도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어떤 죽음도 이유 없는 죽음은 없다’. ‘죽음에는 한이 있고 그 이면에는 인간의 추악한 욕망이 있다.’

연재가 거듭될수록 그들의 숨은 이야기를 통해 감동이 더해지면서 단순한 흥미 위주의 공포물이 아니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더불어 실사를 보는듯한 작화력까지 세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았다. 저마다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진 영혼들의 이야기가 각 에피소드마다 지루할 틈이 없는 전개로 이어지고 바리공주 설화가 바탕이 되어 작가의 시점으로 재해석된 창착물이지만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 집안의 연속되는 며느리들의 의문사, 미물과 인간 사이에 생명의 무게를 다룬 이야기, 오늘날에도 공분을 일으키는 단어 ‘술김에 그랬다’ 취중 범죄, 마음이 여린 착한귀신도 있다, 행복함도 괴로움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관계 등의 내용이다.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말이 가슴속 깊이 와 닿게 하고 원혼들의 이야기이지만 어쩌면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그들의 이야기! 그리고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바리공주와 무장승의 로맨스까지! 회차가 진행될수록 끝없이 연재하길 바라는 독자들의 리뷰가 이어지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나임
생애 첫 단행본. 어릴 때부터 꿈꾸었던 <전설의 고향> 같은 작품을 그리게 되어, 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되어 감격스럽습니다. <바리공주>를 통해 조금이나마 무속신앙에 대한 편견이 줄어들고,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전통 귀신, 설화, 민속학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키스앤코리아>로 다음웹툰 데뷔. 2018년~ <바리공주> 연재 중
인스타그램 instagram.com/hawmyo2018

목차

프롤로그 8

미명귀 31

구렁이 129

특별편 193

손말명 199

몽달귀신 253

사혼제 271

비공개 스페셜 꽃신 319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산자의 몸을 빌려 죽은자의 이야기를 듣는다!” 어쩌면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그들의 이야기 한을 풀지 못해 구천을 떠도는 영혼들을 저승으로 인도하고 싶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아픔을 어루만져주는 만신의 왕이 되겠습니다. “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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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의 몸을 빌려 죽은자의 이야기를 듣는다!”
어쩌면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그들의 이야기
한을 풀지 못해 구천을 떠도는 영혼들을 저승으로 인도하고 싶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아픔을 어루만져주는 만신의 왕이 되겠습니다.

“드라마 소재로도 손색없는 최고의 명작!”
2018년 연재를 시작해 단시간 내 많은 사랑을 받은 다음 웹툰 『바리공주』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웹툰과는 또 다른 가독성이 좋은 단행본만의 호흡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재구성하였고, 독자의 만족도를 높여줄 새로운 일러스트컷은 물론, 심장이 쫄깃해지는 비공개 스페셜 편이 수록되었다. “죽은자의 이야기를 듣고 넋을 달래 그들을 저승으로 인도 한다”라는 설정으로 억울한 그들의 죽음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듣고 인간이 아닌 주인공들이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마음으로 원혼들을 돕는다. 또 그들의 로맨스도 놓쳐선 안 될 주요 감상 포인트이다.

“어떻게 사람이 귀신보다 더 악귀 같아 보일 수 있단 말입니까?”
무속이 핍박받던 조선시대, 양반가의 규수로 태어나 신명을 받고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무당의 길을 걷는 15세 소녀 바리

“이 땅의 모든 망자가 편안히 쉴 수 있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내가 원하는 것.
남편인 무장승의 무뚝뚝함에 상처받아 삼신할머니에게 부탁해 기억을 모두 지워버리고 인간 세상으로 내려와 신명을 받은 15세 소녀에게 깃든 무조의 신 바리공주

“그때와는 다를 거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우리.”
서천 서역국에서 생명수를 지키는 신. 무뚝뚝함의 대명사였던 자신의 지난 과거를 반성하며 바리의 신 스승을 자처하여 그녀의 곁을 지키는 무장승.

“우리들은 사람보다 훨씬 긴 시간을 보내야 하는 존재들이니 이별을 받아 들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음주와 가무를 좋아하는 산 도깨비 ‘김 선비’
무장승과 바리, 김 선비가 머무는 한양 최고의 상단 주인 구미호 ‘대방 마님’
이들이 전하는 재미와 감동의 이야기.
허면 이제 가보자꾸나, 우리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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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바리공주 1. 만신의 왕 | ca**9030 | 2019.09.29 | 5점 만점에 1점 | 추천:0
     바리데기 신화는 구전에 의해 전승된 대표적인 이야기이지만 이것은 바리의 사랑을 되찾아가는 <무장승의 로맨스 찾...
     바리데기 신화는 구전에 의해 전승된 대표적인 이야기이지만 이것은 바리의 사랑을 되찾아가는 <무장승의 로맨스 찾기>로 봐도 무방하다. 이야기는,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바리공주가 긴 시간 홀로 지내며 마음을 표현할 줄 몰랐던 무장승의 무뚝뚝함 때문에 인간세상으로 환생한 그때부터 시작이 된다.

    삼신에게 부탁하여 인간으로 환생한 바리는 다시 귀신을 보지만 만신으로서의 전생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런 바리를 찾아낸 무장승은 기억을 잃은 바리의 옆에서 다시한번 그녀의 사랑을 기다린다. 

     

     “그때와는 다를거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우리.”


    만신으로서 구천에 떠도는 원귀들의 한을 풀어주고 저승으로 보내는 일을 하던 바리공주.

    전남편(?)이자 스승인 무장승을 따라 귀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15살의 바리,

     

     분명 귀신이야기임에도 기억나는 몇개의 서사들이 있다. 어사 박문수라든가, 삼장법사를 모시고 다니는 손오공의 이야기라던가. 아주 오래된 드라마 제목이긴하지만 ‘길손’ 같은 이야기들이 기억 어디선가 불쑥 떠오른다. 바리의 든든한 수호신인 무장승과 그런 무장승을 따르는 도깨비 김선비, 그들의 든든한 경제력을 제공하는 구미호, 등등 모든것이 갖추어진 상황에서 바리의 일행은 오로지 귀신들의 문제만 해결하면 된다. 

     

     <바리데기>는 앞에서 말한것처럼 구전에 의해 전승된 신화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무녀들의 입에서 입으로 내려온 구전 설화다.

    아들을 낳지 못해 버려진 공주의 이야기에서 보이는 남아선호 사상, 점괘를 무시하고 혼인을 한 오구대왕의 모습에서 무속을 경시하는 당시의 모습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죽음과 삶이 단절된 것이 아닌 또 다른 인간의 삶으로 내세와 현생이 이어진 신앙의 패러다임 또한 품고 있다.

    동양신화 안에서 판타지적 요소가 강한 요괴나 신화 이야기가 유독 한국은 잘 다루어지지 않는 것에 좀 아쉬워하던 참에 우리 신화 이야기가 이렇게 웹툰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 매우 좋은 징조라고 생각하고 있다.  바리 신화에 등장하는 도깨비라던지, 삼신, 마고신, 저승을 건너가기 위해 마주하는 수많은 지옥들, 배경과 캐릭터들은 작가에 의해 어떻게 재탄생되는지 지켜볼만하다.

     

     과연 무장승과 바리는 어떻게 다시 이어지게 될까? 이 책은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이후가 더 기대되는 책이다.

     

     한을 풀지 못해 구천을 떠도는 영혼들을 저승으로 인도하고 싶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아픔을 어루만져주는 만신의 왕이 되겠습니다.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과거로 돌아가는 이상한 경험을 하고 있다. 뜬금없이 나오는 드라마 이름이나 맥락을 함께하는 <전설의 고향>같은 이야기들 말이다. 우리 주변에 많은 이야기들이 흘러가고 있음에도 우리는 우리의 이야기를 잘 알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고, 그것이 의구심이 아닌 무관심에 의한 무지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짧게 읽었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다.


  • 바리공주 1 | do**lh | 2019.09.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바리데기라는 제목의 책을 참으로 오래전에 읽었던 기억은 나지만 기억이 가물가물해졌는데 이렇게 바리공주를 통해 다시 한번 우리의...

    바리데기라는 제목의 책을 참으로 오래전에 읽었던 기억은 나지만 기억이 가물가물해졌는데 이렇게 바리공주를 통해 다시 한번 우리의 무속 신화에 대해 접할 수 있었다. 바리공주의 이야기가 만화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

     

    자신을 낳아준 부모로부터 버림 받았지만 그들이 병에 걸리자 그들을 위해 자신을 헌신하는 바리공주의 모습이 왠지 찡하다. 자신을 버린 부모를 아무렇지 않게 용서하고 오히려 그 부모를 살리기 위해 헌신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바리공주를 버린 부모들이 염치는 남아 있었는지 자신들이 살기 위해 바리공주를 찾아 나서지 않았다는 것이다.

     

    효도를 굉장히 중요시하는 사회에 살아서 그랬던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착한 바리공주는 부모를 위해 생명수를 구하러 간다. 그 곳에서 무장승을 만나 그가 시키는 대로 물긷기 등을 9년에 걸쳐 묵묵히 수행하고 생명수를 얻으려 한다. 하지만 자신이 여자라는 것을 들켜버린 바리공주는 무장승이 원하는대로 그와 결혼을 하고 아들 일곱을 낳고 이후에 다시 부모님을 살린다.

     

    삼신할머니의 도움으로 양반가의 딸로 다시 태어난 바리공주와 집을 나간 부인을 찾으러 다니는 무장승의 이야기. 이 둘의 이야기가 드라마 도깨비를 나도 모르게 떠오르게 한다. 책에서는 우리의 무속 신앙에 대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있다. 무당들의 이야기는 잘 알지 못하지만 바리공주의 이야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무속 신앙을 느껴본다.

     

    1권에서 바리공주는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헤매이는 영혼들을 본 후 구천을 떠나 그들이 저승으로 편안히 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다양한 귀신들이 등장하는데 어디서 한 번쯤 들어봤던 귀신들이 우리의 무속 신앙에 이렇게 등장하니 새롭게 느껴진다.

     

    웹툰 형식으로 되어 있어 글을 읽는 것보다도 간결하게 내용을 접할 수 있었는데 반면 그림이 너무 무섭다. 귀신들이 마구마구 등장하는데 어두컴컴한 분위기에다가 너무 무서워 깜짝 깜짝 놀라며 읽었다. 하지만 내용은 흥미로워서 2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 바리공주 1 만신의 왕 | kk**dol8 | 2019.09.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볼 것 없고, 즐길 것 없었던 1980년대,유일하게 즐기면서 봤던 것이 전설의 고양이었다.전설의 고향 속 여주인공은 ...

    볼 것 없고, 즐길 것 없었던 1980년대,유일하게 즐기면서 봤던 것이 전설의 고양이었다.전설의 고향 속 여주인공은 귀신분장에 남성의 마음을 훔치는 모습으로 나올 때가 많았다.결혼하지 못하고, 홀로 된 처녀 귀신, 시어머니와 남편의 구박을 받아 억울하게 죽음을 맞은 후 귀신으로 다시 태어나 복수를 한다는 것이 전설의 고향의 주 내용이었으며, 구미호는 언제나 우리들에게 흥미로운 주인공이었다.전설의 고향에 구미호가 있다면, 남자 귀신으로 몽달 귀신이 있으며, 혼기에 찬 남자가 결혼하지 못하고 죽어서 환생할 때 몽달귀신이 되어 구천에 떠도는게 전설의 고향 속 인물들의 특징이었다.이렇게 지금 40대 이상 학부모들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전설의 고향 이야기가 웹투으로 다시 나와서 흥미로웠으며 특별함을 느끼게 된다. 부모의 기억 속 추억들을 자녀들에게 웹툰으로 이야기 한다면 서로 공감할 수 있고, 서로 이질적인 스토리를 함께 할 수가 있다.

    김나임의 웸툰 <바리 공주>에서 바리공주란 버려진 아이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바리공주를 다른 말로 바리데기라 하며, 왜 버려진 아이였을까 지금의 기준으로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그만큼 21세기 들어와서 과거에 비해 여성의 인권이 나아진 측면이 있고, 사회인프라가 여성친화적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1차 산업 농업을 주요 생존수단으로 삼았던 그 시대에는 여성의 역할보다는 남성의 역할이 더 큰 측면이 있었다.집안에 남성들을 더 필요로 했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그로 인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는 사람은 딸만 낳는 며느리였다.아들만 주르륵 낳았던 며느리는 시집에서 대접을 받았고, 반대인 경우는 차별과 경시가 현존했다.바리공주는 일곱딸 중 막내로 태어났기에 부모에게서 버려지게 된다. 그로 인해 무장승과 결혼하게 되는데, 바리공주는 무당이 되고 말았다.그시대에 무당들은 구천에 떠도는 귀신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우환이 있었던 한 집안의 문제들을 해결해 주고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 그러한 이야기들이 주르륵 나열되고 있으며, 바리공주와 몇몇 귀신들이 서로 엮이게 된다.바리공주 1권에 등장하는 귀신과 미물로는 결혼한 여자가 죽어서 귀신이 되어서, 남편의 후처를 괴롭히는 미명귀, 인간이 머무는 곳에 있으면서 때로는 복수를 하고 때로는 집안을 지켜주는 구렁이,혼기가 찬 여성이 결혼하지 못하고 죽은 처녀귀신,손각시, 손말명,그 반대에 해당되는 몽달귀신이 나오고 있다.여기서 바리공주는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구천에 떠도는 귀신들을 제자리에 되돌려 주고 있다.인간의 삶에 애착을 가지고 있었던 귀신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달래주는 것,그럼으로서 귀신은 자신이 바리 공주를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것,얻고 싶었던 목적들을 풀게 된다.

  • 바리공주1 만신의 왕 | wn**lgks | 2019.09.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릴적 이불 뒤집어쓰고 눈만 빼꼼 내 놓은체 숨죽여서 보았던 전설의 고향~무서운건 쳐다도 안보던 제가 꼬박꼬박 챙겨보...

    어릴적 이불 뒤집어쓰고 눈만 빼꼼 내 놓은체 
    숨죽여서 보았던 전설의 고향~
    무서운건 쳐다도 안보던 제가 꼬박꼬박 챙겨보았던
    추억의 드라마였죠.
    그러던것이 세월이 흘러 아이들이 신비아파트에
    열광할때쯤 어른들의 전설의 고향, 
    바리공주1 만신의 왕을 만나게 되었어요.


     

     



    표지와 제목만 봐서는 조선시대 공주이야기인가
    하겠지만, 책 안의 스토리는 
    너~~~무 무서운 한국형 귀신들이 나와요.ㅎㄷㄷㄷ


     

     



    어릴 때부터 귀신이 보였던 양반가 딸이었던 바리.
    그녀는 바리데기 설화의 주인공인 
    바리공주의 환생이었죠. 
    바리공주이던 시절 남편인 무장승의 
    무뚝뚝함에 화가나 인간세상으로 내려오는데,
    그동안의 기억들은 모두 사라진체
    다시만난 무장승을 스승으로 모시며
    무당이 되기위해 노력하죠.


     

     



    바리와 무장승, 그리고 인간형 도깨비인 김선비가
    함께 구천을 떠도는 영혼들을 달래주는데,

    첫번째 이야기. 미명귀는
    시집만 왔다하면 사고인듯 죽고마는 양반집이야기에요.
    벌써 네 번째인 이번 마님은 귀신까지 보인다하여
    무당을 부른것이지요.
    그러나 먼저 죽은 세명의 부인귀신들에게 들은
    이야기의 내용은, 손주가 계속 생기지않자
    시어머니가 자살을 하게끔 며느리를 구박했던거에요.
    정말 아들탓은 조금도 하지않고 며느리탓만 하며
    이중적 잣대를 휘두른 시어머니는 결국
    아들의 자백으로 벌을 받게 되요.
    그러면서 얼핏 나온 삼신할머니에대한 무장승의 분노는
    이후 나올 삼신할머니에대한 기대감을 높여주네요^^



     



    두번째 이야기. 구렁이를 보며
    현생의 사건들이 전생의 업장에 따른 결과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나쁜 짓을 하고 떵떵거리며 사는 이들도
    그것이 업보로 남아 대가를 꼭 치루길 바라는 마음도요.
    그의 주변의 죄없는 사람들까지 다시 되돌아 보게 
    만드는,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내용이었어요.



     

     

     

    세번째 처녀귀신인 손말명과
    네번째 총각귀신인 몽달귀신,
    다섯번째 영혼결혼식인 사혼제까지.
    할머니가 무서운 옛날이야기 해주듯 오싹오싹해하며
    단숨에 읽을 수 있었어요.


    또 마지막 15세 이상 관람가로 주의문구까지 있는
    비공개 스페셜 '꽃신'은 정말!!!
    너무너무 무섭고 재미있는 바리공주~♡
    2권에서는 좀더 바리와 무장승의 꽁냥꽁냥한 모습과 
    함께 한층더 업그레이드된 귀신 이야기를 
    기대해 볼께요^^


    #바리공주#웹툰추천#김나임#만신의왕#다음웹툰#북치고#북치고를좋아해#전설의고향#공포만화#고전만화#귀신#문화충전#서평이벤트

     

  •   바리공주 만신의 왕 단지 전설의 고향처럼 무더위를 식혀줄 귀신의 이야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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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공주 만신의 왕

    단지 전설의 고향처럼 무더위를 식혀줄 귀신의 이야기인줄만 알았는데...

    산자의 몸을 빌려 죽은 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억울한 영혼이 없게 해주는 이야기이다

    이런 귀신 나오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슴이 찡~~하기는 첨인거 같다

    구천을 떠돌게 된 귀신들에게도 그들은 나름의 슬픈 사연들을 다 간직하고 있고

    바리공주의 전설또한 슬펐다

    바리공주의 전설은 이렇다

    주상금마마와 중전부인이 혼인을 하면서 혼사를 서두르지 말라는 금기를 내렸다

    혼사를 서두르게 되면 딸을 7명 낳게 되고 천천히 하면 아들을 낳게 될것이라고 그 금기를 어기고 7번째도 딸이라는걸 아는 순간 부모로부터 버림을 받게 된다 이 공주가 바리공주가 된다

    비리공덕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서 키워지고 나중에 부모가 죽을병에 걸렸을때 호위호식하던 6명의 공주들은 온갖핑계로 막내에게 떠넘기듯 무장승에게 생명수를 구해오라고 한다.

    남장을 하고 온갖 고생끝에 생명수를 구해서 부모를 살렸고 그러는 동안 무장승과 정이들어 무장승과 결혼을 하고 7명의 아들까지 낳는다

    책에는 일곱아들을 잘 키워내고 무뚝뚝한 무장승을 떠나 인간세상으로 와서 다시태어난 바리공주

    무장승은 그녀가 떠나고 나서야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인간세상으로 집나간 마누라를 찾으러 내려와서 아무것도 모르는 바리공주 곁을 묵묵히 지키고 있다

    그녀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혼인도 하고 싶다면 보내줄 생각이 있는 무장승

    그렇지만 그 끝에 다른 이가 아닌 무장승 자신이길 바라는 마음은 어쩔수 없는가보다..

    이건...새로운 로맨스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림을 너무 잘그리셨는지.. 무장승이 멋있기도 하고~*^^*

    제1화 미명귀

    제2화 구렁이

    제3화 손말명

    제3화 몽달귀신

    제4화 사혼제

    비공개 스페셜 꽃신

    무장승일때는 어땟는지 모르겠지만... 바리공주 옆에서 딱 지켜주는 인간형 무장승은 너무도 다정다감한 남자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편한편 읽을때마다 때론 사람이 참 잔인해도 너무 잔인하고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죽했으면 그 잔인함에 죽어 복수를 할까 싶을 정도니

    오해도 인간이요 이간질도 인간이오 잔인함도 인간이고 한없이 이기적도 인간이니

    과연 복수의 끝은 어디인지

    인간의 잔인함과 이기적을 알기에 바리공주가 귀신의 손에 칼을 쥐어주지만...

    선택은 그 귀신의 몫이다 지금당장 복수는 할수 있지만.. 그 뒤의 후회와 또다른 원망 복수는 오로지 그 자신의 몫이니

    만화긴 하지만... 그내용의 이해는 참 쉬울수가 없는 거 같다.

    전설의 고향은 사람의 이기심에서 나온 이야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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