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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베이비(EBS 다큐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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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쪽 | 규격外
ISBN-10 : 8937834251
ISBN-13 : 9788937834257
퍼펙트 베이비(EBS 다큐프라임) 중고
저자 EBS 퍼펙트 베이비 제작팀 | 출판사 와이즈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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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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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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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준비를 갖추고 태어난 아기, 부모는 어떻게 조력자의 역할을 할 것인가 『EBS 다큐프라임 퍼펙트 베이비』는 엄마의 자궁 속 환경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양육은 어떻게 해야 완벽한 아이가 되는지를 설명하는 책이다. 유전과 환경이라는 이분법에서 벗어나, 엄마의 자궁 속 10개월이 평생의 건강과 정서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다는 후성유전학의 관점에서 조명하고, 양육의 해법을 감정조절 능력, 공감 능력, 내적 동기 형성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접근한다. 해외 유수의 대학을 누비며 취재한 방대한 양의 연구 성과와 국내 연구진들의 실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방송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내용을 수록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네덜란드의 식량 공급이 극도로 제한되었던 시기에 태어난 전쟁둥이들은 태아기의 영양 부족이 훗날 비만과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한다. 엄마의 뱃속에서 배고픔을 경험했기 때문에 비만을 억제하는 유전자가 필요가 없어 그 기능을 차단한다고 한다. 따라서 임신 중 다이어트가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렇게 임신 중 나쁜 환경에 놓여있던 태아도 어떻게 육아를 하느냐에 따라 바뀌는 데, 이를 회복탄력성으로 제시했다. 감정조절 능력, 공감 능력, 내적 동기 형성의 균형 잡힌 양육을 통해 행복하고 성공적인 아이로 키울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 김민태
EBS PD. 2002년 EBS에 입사해 , <똘레랑스>, <다큐프라임> 등을 연출했다. 2007년 인터뷰다큐 <시대의 초상>으로 한국방송PD연합회 ‘한국PD대상 실험정신상’, 2008년 <아이의 사생활>로 ‘한국PD대상 TV 교양부문 작품상’,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창의발전 프로그램상’, 한국YWCA 연합회 ‘올해의 좋은 프로그램 특별상’, 2010년 <사비성, 사라진 미래도시>로 한국방송비평회 ‘클린콘텐츠 방송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아이의 자존감』(공저), 『일생의 일』등이 있다.

목차

제1부 태아편
1부 여는 글_ 280일의 기억

1장. 태아 프로그래밍
유전자보다 힘센 엄마의 자궁

비극적인 태아 실험이 밝혀낸 태아 프로그래밍 / 운명의 스위치, 메틸레이션 / 날씬한 엄마와 비만 아이의 패러독스 / 천식을 달고 사는 아이들
<퍼펙트 정보 I>게놈프로젝트의 한계, 후성유전학이 채운다

2장. 태아의 식생활
태아기의 건강이 평생을 좌우한다

작게 태어나면 비만이 된다고? / 어린이 당뇨병이 늘고 있다
임신부의 다이어트 딜레마
엄마가 비만하면 아이가 병든다 / 임신부의 식단 / 생선, 먹을까 말까
<퍼펙트 정보 II> 전문가가 추천하는 임신부의 바람직한 식단 예시
<퍼펙트 정보 Ⅲ> 영양플러스 사업

3장. 태아의 정서
자궁 속 스트레스가 성격과 지능을 바꾼다

캐나다 얼음 폭풍의 후폭풍 / 엄마와 공감하는 태아 / 모든 태아는 언어학자다 / 기질과 성격 사이, 코르티솔의 역할 / 뱃속에서의 스트레스, 그 후 10년
임신 스트레스와 작별할 수는 없을까
감정이 춤춘다 / 똑같은 임신인데 왜 나만 더 힘들게 느껴질까 / 산모와 태아를 살리는 가족주의 / 적당한 스트레스는 태아에게 약이다 / 임신부도 아프면 약을 먹자
<퍼펙트 정보 Ⅳ> 임신부 우울증 자가진단

1부 닫는 글_후성유전학의 미래와 회복탄력성


제2부 발달편
2부 여는 글_아이의 행복 키우기

4. 감정조절 능력
교육의 0순위, 감정조절 능력

생후 12개월, 감정조절 능력이 결정되다 / 도전할 것인가, 포기할 것인가 / 욕구를 지연할 수 있는 능력 / 배려의 시작, 감정억제
아기의 속마음
낯선 방으로의 초대 / 신뢰감과 사랑의 확신, 애착 / 감정을 숨기는 아기
<퍼펙트 정보 Ⅴ> 낯선 상황 실험
<퍼펙트 정보 Ⅵ> 우리 아기의 애착 유형은?
아기, 감정조절을 배우다
울음, 감정조절의 시작 / 미소, 부모를 붙잡다 / 화, 끈기의 발현 / 감정조절 전략의 출현
아기의 독립선언
24개월, 자의식이 생기다 / 미운 세 살의 머릿속 / 떼쓰기, 감정조절의 시험대 / 적당한 자율권과 실패할 기회 주기 / 부모가 불안하면 아기는 더 불안해진다 / 화영이의 변화
<퍼펙트 정보 Ⅶ> 아이의 감정조절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놀이

5. 공감, 인간관계의 뿌리
리더의 필요충분조건

공감, 리더십의 키워드 / 내 아이의 마음읽기 능력 / 인기 있는 아이의 마음읽기 능력 / 온정적이고 민주적인 리더의 부모들 / 여성 리더가 늘어나는 이유
공감의 뿌리, 아기로부터 배우다
아기는 선생님 / 감정교육이 아이의 뇌를 키운다 / 아기와 부모가 만들어 가는 드라마 / 아이 한 명이 세상을 바꾼다
아기는 어떻게 공감을 배울까
공감, 윈윈의 바탕 / 모방을 통한 공감 학습 / 아이는 이미 어른의 의도를 알고 있다 / 사회성 발달에는 놀이가 최고 / 거짓말을 시작하다 / 부모는 사회성과 도덕성의 모델

6. 동기, 배움의 씨앗
똑똑한 아이에게 필요한 것

동기의 갈림길 / 아기의 언어능력은 왜 차이가 날까? / 언어 폭발의 조건
<퍼펙트 정보 Ⅷ> 언어발달의 이정표
배움의 목표를 어디에 둘 것인가
능력 대 노력 / 감정조절 능력이 동기의 차이를 만든다 / 칭찬의 양면성 / 칭찬이 꼭 아이를 춤추게 하지는 않는다 / 실패의 경험과 학습된 무기력
창의성의 씨앗
시험이 끝난 후 / 창의성을 없애는 아주 간단한 방법
<퍼펙트 정보 Ⅸ> 아이의 창의성을 키우는 부모의 습관
부모가 서야 할 곳
부모는 왜 아이의 성공에 매달릴까? / 아이의 주도성은 어떻게 성장할까? / 갓난아기가 주는 교훈

2부 닫는 글_균형, 완벽한 아이를 위한 조건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완벽한 아이를 위한 결정적 조건 EBS 다큐프라임 퍼펙트 베이비 그동안 알고 있던 아이에 관한 상식을 뒤집는 놀라운 발견! EBS 다큐프라임의 양육 혁명 보고서! 양육 다큐의 명가 EBS 다큐프라임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화제작, <퍼펙트 베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완벽한 아이를 위한 결정적 조건
EBS 다큐프라임 퍼펙트 베이비

그동안 알고 있던 아이에 관한 상식을 뒤집는 놀라운 발견!
EBS 다큐프라임의 양육 혁명 보고서!

양육 다큐의 명가 EBS 다큐프라임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화제작, <퍼펙트 베이비>가 책으로 나왔다. 많은 부모가 소망하는 ‘완벽한 아이’의 조건은 무엇인가?
부모라면 누구나 ‘참을성 있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원만하며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는 아이’를 원할 것이다. 소박한 염원이라고는 하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만만치 않은 목표임에 분명하다. 특히 요즘 아이들이 예전에 비해 부모로부터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을 받고 자란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현실은 다분히 아이러니하다. 왜 아이들은 성장할수록 부모의 바람과는 다른 모습으로 변해갈까?
『퍼펙트 베이비』는 유전과 환경이라는 이분법에서 벗어나, 자궁 속 10개월이 평생의 건강과 정서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다는 놀라운 발견을 후성유전학의 관점에서 조명하고, 부모들의 소망을 실현시킬 양육의 해법을 감정조절 능력, 공감 능력, 내적 동기 형성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집약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 하버드대학교, 스탠포드대학교, 캐나다 맥길대학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메디컬센터, 독일 콘츠탄츠대학교 등을 누비며 취재한 방대한 양의 연구 성과와 국내 권위있는 연구진들의 다양한 실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방송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내용을 덧붙여 구체적인 양육 노하우와 방법론을 제시했다.
방송 전부터 육아 커뮤니티에서 회자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퍼펙트 베이비>는 방영되자마자 시청자들과 언론으로부터 ‘명품 다큐’라는 찬사를 받으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출판사 리뷰

아이의 삶을 결정짓는 뿌리를 찾아 태아기부터 파고든 성장 탐구 대기획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떼를 쓰거나 어리광을 부리지 않고, 친구들과 잘 사귀며, 호기심이 많은 영리한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퍼펙트 베이비』는 유전과 환경이라는 이분법에서 벗어나, 자궁 속 10개월이 평생의 건강과 정서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다는 놀라운 발견을 후성유전학의 관점에서 조명하고, 부모들의 소망을 실현시킬 양육의 해법을 감정조절 능력, 공감 능력, 내적 동기 형성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집약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 하버드대학교, 스탠포드대학교, 캐나다 맥길대학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메디컬센터, 독일 콘츠탄츠대학교 등을 누비며 취재한 방대한 양의 연구 성과와 국내 권위있는 연구진들의 다양한 실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방송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내용을 덧붙여 구체적인 양육 노하우를 제시했다. <퍼펙트 베이비> PD가 추가 집필한 엄마들이 알아두면 좋을 정보, 예를 들어 입덧을 할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임신부의 바람직한 식단 예시, 아이의 감정조절 능력 향상을 위한 놀이, 아이의 거짓말과 떼쓰기에 대처하는 방법 등도 과 <퍼펙트 정보> 코너에 상세히 수록되어 있다.

기존의 믿음을 뿌리째 흔드는 후성유전학의 발견!
자궁 속 10개월이 유전자의 작동을 바꾼다

제1부 태아편에서는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독일에 이르기까지 태아기 연구가 많이 진척된 선진국의 연구 성과를 취재하고 전문가들의 자문을 얻은 실제 실험을 통해 태아 프로그래밍 이론을 다룬다. 태아 프로그래밍은 DNA의 염기서열이 바뀌지 않은 상태에서도 유전자의 발현이 달라질 수 있다는 후성유전학의 핵심 이론으로, 자궁 속 환경이 아이의 신체발달과 정서에 영향을 주어 나머지 삶을 이끌고 간다는 이론이다. 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건강은 부모로부터 받은 유전자 혹은 환경적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고 믿어왔다. 그러나 후성유전학의 놀라운 발견으로 건강에 대한 기존의 믿음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임신 중 다이어트는 태아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네덜란드의 식량 공급이 극도로 제한되었던 시기에 태어난 전쟁둥이들의 종단 연구를 통해 태아기의 영양 부족이 훗날 비만과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한다. 이 시기에 임신한 여성들은 먹을 것이 매우 부족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아이들이 저체중아로 태어났는데, 이들이 중년이 되었을 때 다른 세대보다 비만과 당뇨, 심장질환 등에 많이 걸렸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연구 결과, 이 현상은 저체중아들의 지방세포를 분해하는 유전자의 기능이 꺼져 있기 때문이라는 점을 밝혀냈다. 엄마의 뱃속에서 배고픔을 경험했던 태아에게 비만을 억제하는 유전자는 필요가 없기에 그 기능을 아예 차단해버린 것이다.
한편, 임신 중 스트레스가 아이의 정서뿐 아니라 지적 능력과 성격에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한 ‘캐나다 얼음 폭풍’ 사례를 소개하고, 임신부와 태아의 스트레스 조절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분석한 실험을 통해 실제로 태아가 느끼는 스트레스를 측정하기도 한다. 또 첫 임신을 유산으로 실패하고 어렵게 가진 아이마저 병을 가지고 태어난 한 여성의 둘째 출산기를 스토리텔링으로 소개하며, 그 과정을 통해 독자 스스로 임신 중 유용한 식단과 우울증 대처 방법, 슬기로운 출산 준비 등의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미 좋지 않은 환경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부모는 자칫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으로 불편할 수 있겠지만, 전문가들은 태아 프로그래밍은 절망이 아니라 오히려 희망의 이론이라고 말한다. 바로 인간이 가진 회복탄력성 때문이다. 저체중으로 태어나거나 남들보다 스트레스에 예민하게 태어났다 하더라도 부모의 세심한 배려와 사랑으로 얼마든지 행복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자궁 속 태아는 280일의 시간 동안 어떻게 성장하고 생활해나갈까? 임신한 여성과 남편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때론 불편하기도 한 임신기를 어떻게 나의 삶과 조화시킬까? 『퍼펙트 베이비』는 모두가 출산율을 걱정하는 시대에 오히려 ‘출산의 질’에 주목한다. 흥미진진한 실험과 세계적인 학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임신이 출생이라는 이벤트를 위한 10개월간의 기다림이 아니라 그 자체로 소중하고 위대한 프로젝트임을 보여준다.

완벽한 아이의 세 가지 키워드
감정조절 능력, 공감 능력, 내적 동기의 뿌리를 파헤치다!

부모의 기대 이상으로 성장하는 아이와 부모의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하는 아이의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퍼펙트 베이비』는 그 요인을 ‘균형 잡힌 양육’에서 찾았다. 부모의 과도한 기대 혹은 그와 정반대인 방임과 무관심은 아기가 실망하고 좌절했을 때 다시 원상태로 돌아올 수 있는 힘을 잃게 만든다. 결국 부모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에 그쳐야 하며, 이때 양육의 초점은 아이의 평생을 이끌고 갈 세 가지 요소, 즉 감정조절 능력, 공감 능력, 내정 동기 형성에 있다.

1. 교육의 0순위, 감정조절 능력
제프리 심슨, 펠릭스 바르네켄 등 세계적인 발달심리학자들은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것 중 최우선’은 바로 감정조절 능력이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감정조절 능력이란 부정적인 감정을 적절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긍정적인 감정으로 빠르게 전환시킬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이 능력은 갓난아기 때부터 발달되어 향후 아이가 끈기 있게 학습에 임할지, 또래 친구들과 원만한 관계를 형성할지 예측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지표다. 감정조절 능력은 그 자체로도 중요하지만, 아이의 성공과 행복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공감 능력과 내적 동기 형성의 밑바탕이 된다는 점에서 가장 기본적인 발달과제라고 할 수 있다.
방 안에 홀로 남겨진 아기가 울지 않고 꿋꿋이 엄마를 기다린다면, 이 아이는 감정조절 능력이 뛰어난 것일까? 『퍼펙트 베이비』는 발달심리학 이론에 기초한 실험을 통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측정하여, 낯선 상황에서도 무반응으로 대처하는 아이가 사실은 극도의 스트레스를 적절한 방식으로 표현하거나 해소하지 못하는 예민한 상태임을 보여주었다.
또한 만 5세 아이들과 진행한 실험으로 아이의 감정조절 능력은 도전의식, 타인에 대한 배려, 충동 억제 능력에도 강력한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입증한다. 특히 몰래 카메라 실험을 통해 엄마의 감정조절 능력과 아이의 감정조절 능력 간의 긴밀한 상관관계에 주목하며, 아이의 감정조절 능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소소한 양육의 노하우가 아니라 부모의 행동 그 자체에 있다는 교훈을 남긴다.
2. 공감 능력, 인간관계의 뿌리
부모들은 아이가 공부는 물론이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기를 바란다. 그렇다면 어떤 아이들이 친구들로부터 인기가 많을까? 이화여대 심리학과 연구진이 중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데이터를 토대로 인기있는 아이들의 양면성을 분석한다. 연구 결과, 인기가 많은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마음읽기 능력이 뛰어났지만, 놀랍게도 전혀 다른 두 부류에 속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한쪽은 탁월한 리더십으로 또래 괴롭힘을 말리는 ‘방어집단’인 반면, 다른 한쪽은 오히려 싸움을 주도하고 친구들을 괴롭히는 ‘가해집단’인 것이다. 마음읽기 능력이 우수한 아이들을 이 두 집단으로 나눈 것은 바로 공감 능력이다.
『퍼펙트 베이비』는 다양한 실험을 통해 인간관계에 있어서 공감의 힘을 증명하는 한편, 아기가 마음읽기 능력을 키워가는 과정과 성장 후 공감 능력의 차이가 나는 원인을 추적한다. 또한 아기를 통해 배우는 공감 교육으로 왕따와 또래 괴롭힘 문제를 해결한 캐나다 공립학교 사례를 소개하여 우리 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3. 동기, 배움의 씨앗
아기들의 탐구 정신은 끊임없이 실험하고 검증하는 과학자의 모습과 흡사하다. 그러나 한때 무엇이든 배울 태세가 되어있었던 아이들 중 다수는 점차 배움에 대한 흥미를 잃어간다. 중고등학교의 교실을 보면 수업시간에 엎드려 자거나 딴 짓을 하는 아이들이 태반이다. 이 차이는 성장할수록 점점 더 벌어진다. 무엇이 아이들 간 동기의 차이를 만들며, 그 차이는 언제부터 시작되는 것일까?
<퍼펙트 베이비> 제작진은 코넬대학교 마이클 골드스타인 교수의 옹알이 실험을 재현하며 동기 부여의 원천인 칭찬의 효과와 반작용을 분석하고, 아기가 양육자와 맺는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또한 대학생과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실험들을 통해 보상과 같은 외적 동기가 창의성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시험이 과연 동기부여에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고, 아이들에게 창의성의 씨앗을 싹틔워주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 주도성 향상의 원칙, 효과적인 칭찬의 방법 등을 제시한다.

방대한 최신 연구 성과와 생생한 실험
◎날씬한 엄마와 뚱뚱한 아이의 패러독스
◎태담의 효과
◎9개월 아기도 진짜 칭찬과 가짜 칭찬을 구분할 수 있을까?
◎12개월 아기들도 감정을 속일 줄 안다.
◎14개월 아기들의 합리적 모방능력 실험
◎아기들은 언제부터 도움주기 행동이 가능할까?
◎5세 아이들의 감정조절 능력과 내적 동기의 관계
◎젠가 놀이 실험을 통한 아이와 엄마의 감정조절 능력 분석
◎분노가 많은 아기는 끈기가 있다.
◎임신 중 스트레스가 태아의 성격에 끼치는 영향
◎인기 있는 아이의 양면성
◎캐나다의 공감 교육 사례
◎배움의 목표를 노력에 두는 아이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시험은 공부에 도움이 될까?
◎양초 실험을 통한 동기와 창의력 간의 관계
■ 추천사
EBS <퍼펙트 베이비>는 자궁 속 10개월이 평생의 정서와 건강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다는 위대한 발견을 후성유전학의 관점에서 조명한 매우 훌륭한 프로그램이다. 한편, 남들보다 작게 태어나거나 스트레스에 민감한 아이로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부모의 세심한 배려와 사랑의 양육으로 얼마든지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 그 귀한 해결의 열쇠가 바로 이 책에 담겨있다. -김영주(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퍼펙트 베이비』는 아기가 이미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기 위한 준비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는 놀라운 진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내 아이가 왜 이렇게 떼를 쓰는지,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못하는지, 어려운 과제를 쉽게 포기하고 자신감이 없는지 답답한 부모들뿐 아니라 지금 내 삶의 모습은 어디서부터 시작하였는지 궁금한 사람은 누구나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정윤경(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김성호 님 2014.01.17

    거부적이고 제재적인 훈육 패턴은 아이의 요구에 비교적 덜 수용적이며, 양육의 참여도 또한 낮다. 특히 아이의 공격적인 행동은 부모를 닮은 경우가 많다.

  • 김성호 님 2014.01.15

    욕구를 참는다는 것은 미래를 위해 기다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배선복 님 2013.11.22

    젖먹이 시절에 울 때마다 적절한 보살핌을 받은 아이들은 유아기 때 정신적으로 건강했고 행동발달에 큰 문제가 없었다. 반면, 울 때마다 20분 이상 방치됐던 아이들의 경우 스트레스

회원리뷰

  •   <퍼펙트베이비_와이즈베리>   육아를 하면서 매번 문제에 부딪히고 막힐때... 해...

     
    <퍼펙트베이비_와이즈베리>
     
    육아를 하면서 매번
    문제에 부딪히고 막힐때...
    해답을 찾기란 매우 어려웠죠.
     
    아직 육아에 서툴르고 아이에 대해서
    한발 더 다가갈수있게 만든
    "퍼펙트 베이비"
     
    누구나 내 아이가 퍼펙트하길 바라지만~
    자녀는 내 마음과 같지 않다는점..
     
    이럴때 조금 더 내 아이의 마음을 읽어줄수있는
    퍼펙트베이비.
     
    EBS에서 우연한 기회에 보게된 다큐프라임
    퍼펙트베이비.
     
    이름부터 나의 관심을 확~사로잡았던 프로그램이였죠.
     
    하지만...바쁜일상속에 프로그램시간에 맞춰
    시청하기엔 조금 버거웠던차에
    책으로도 출간되었다는 아주아주 반가운 소식^^
     
    미처 방송을 통해 보지 못했던 부분까지
    세세하게 다시 읽을수있어서 좋아요.
     

     
    지은이는 EBS<퍼펙트베이비>제작팀.
     
    EBS에서 기획,제작된 책이라~
    더욱 믿음이 가요.
     

     목차
    제1부 태아편

     
    엄마의 자궁에서부터 아이의 발달이 좌우된다는
    태교에 많은 도움이 될 듯 해요.
     
    엄마의 식생활이나 생활등에 아이의 성향과 비만여부의관련.
    연구결과가 매우 흥미롭더라고요^^
     

     제2부 발달편
     
    아이가 태어나면서~시작되는 발달.
    시기에 따라서 아이의 특징과 부모의 역활에 대해서
    보다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좋아요.
     
    또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서 그에대한 통계등을 알수있어서
    실질적으로 굉장히 와닿더라고요.
     
    내아이와으 애착관계
     
    또 아이의 감정조절등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수있고
    또 세세하게 나와있어요.

     
    읽으면 읽을수록 도움이 되는
    Tip
     

     


     
    각 단락마다 제공되는
    퍼펙트정보 및 테스트
    테스트를 통해서 나와 아이에 대해서 한발짝 더 알수있어요.

     
    연구결과에 대한 통계치가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그래프로 나와있어서
    눈에 쏙쏙~ 들어와요.
     

     
    실험과정에 대해서 더욱 자세하게 소개되어있어서
    TV를 통해서 놓친 부분들도 한번 더 알수있어요.
      
    찾아보기를 통해서
    관심있던부분에 대해서 쉽게 찾아볼수있어서
    꼭~옆에두고두고 보게 될 육아지침서예요^^
     

     

  •   안녕하세요 열정쟁이 베베맘입니다. 어떤 부모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우리의 아이가 누구보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
     
    안녕하세요 열정쟁이 베베맘입니다.
    어떤 부모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우리의 아이가 누구보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잘 자라주길 바라는건
    그리고 어떻게해야 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이로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해서
    늘 끊임없이 고민하는건 어떤 부모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교육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육아를 하는 엄마,아빠라서가 아니라
    꼭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
    강력추천 퍼펙트베이비 책을 소개하려고 해요~

     
    퍼펙트 베이비는 우리 아이를 완벽한 아이로 키워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미 완벽할 만큼 모든 준비를 갖추고 태어난 아이에게
    부모가 어떻게 조력자의 역할을 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서 만든 책이란다.
     
    '완벽한 아아'는 아이의 행복을 따라 가다보면 자연스럽게 답이 나온다.
     
    베베맘도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고
    그래서 더 육아가 어렵다고 늘 생각하는 거랍니다.
     
    베베 할님과 할아버지가 베베맘에게 그랬듯이
    베베맘역시 베베에게
     
    내가 부모로서 이렇게 하면 우리 아이가 행복할까.

     
    퍼펙트베이비는 태아편에서부터 시작을 합니다.
    유전자보다 더 힘센 엄마의 자국에서부터 시작되는 우리 아이가 갖추고 있는 건 무엇인지

     
    태아의 식생활에서 정서까지
    특히 임신 스트레스에 대해서도 만날 수 있네요.

     
    이제 아이가 태어났어요~
    발달편입니다.
    베베맘이 너무 힘들어하는 오랫동안 숙제로 안고 있는 감정조절능력에 대해서 나오네요.
    어떤 내용이 있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

     
    베베맘이 참 좋아하는 단어들이 계속 나오네요.
    공감.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는 것만큼
    가장 큰 힘은 없겠지요.
    우리 베베도 공감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하는데
    이 내용에 대해서도 볼 수 있네요.

     
    다음은 용기입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건강하고 잘났지만
    용기가 없다면 공감을 얻기도 힘들겠지요.
    우리 아이의 용기에 대한 내용을 볼 거랍니다.
     
     
    태아편을 시작합니다.
     
     
     이 부분 읽고 정말 많이 반성하였답니다.
    젊어서 너무 고생한 베베맘.
    아기를 좋아하면서도 막상 우리 아가를 너무 생각하지 않았던 베베맘.
     
    그래도 이렇게 건강하게 잘 태어나주고
    순한 우리 베베에게 감사 또 감사한 부분이었답니다.
     
     
    여러가지 과학적인 실험을 거쳐서
     
    저체중의 아이로 태어날수록 중년이 되어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으며
    전쟁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이 시기에 엄마 뱃속에서 배고픔을 경험하고 태어난 전쟁둥이들은
    현재 비만과 성인병에 시달리고 있지요~
     
     
    네덜란드 배고픈 겨울 시기에 대부분의 아이들은 저체중으로 태어났으며
    50~60세가 된 이후에는
    고혈압과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보였고
    당뇨 및 심장질환을 앓는 경우도 더 많다고 하네요  ㅠㅠ
     
     
    하지만 인간의 건강과 행복은 유전자와 환경
    그리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세계, 즉 태아기의 경험이 결정한답니다.
     
    이 의견에 적극동의하는 베베맘.
     
    우리 베베가 베베맘과 베베파에게 왔을때는
    정말 베베맘은 상황이 안 좋았을때였답니다.
    환경적으로도 몸 상태로서도.
    그래서 더욱 태교에 신경을 많이 썼고
    다행히 베베는 건강하게 잘 태어나 아직까지도 정말 별탈없이
    너무나도 건강하고 순하게 정말 정말 잘 크고 있답니다.
     
    그건 바로 정말 신경썼던 태교.
    큰 돈을 들이거나 고급 음식을 먹었다기 보다는
    정말 어느때보다 마음 편히 베베파의 보살핌을 받으며
    사랑스럽게 지내던 그 10개월이 지금의 순하고 별탈없이
    잘먹고 잘크는 베베가 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의견에 적극 동의한답니다!! ㅎㅎㅎ

     
    태아의 식생활도 아주 중요하답니다.
    바로 임산부일때의 먹거리겠지요.
     
     
    태아일때부터 겪은 경험이
     평생 건강의 기초를 세운답니다.
     
     
    쥐를 통해 실험을 한 결과
    충분한 사료를 먹은 쥐와 그렇지 않은 쥐는
    낳는 새끼의 마리수도 다르다네요 ㅠ
     
     
    고령임신과 저체중아 출산의 증가의 흐름이 유사해서
    단정짓기 힘들어도
    고령임신도 관리가 필요한거 같아요.
     
     
    베베맘도 임신때 20kg이 넘게 쪄서
    출산 후 안빠지면 어쩌나 스트레스를 어지간히 받았지요
    워낙 다이어트라는 걸 안해봐서 말이죠 ㅠ
     
    일단 엄마가 비만하면 아이가 병든다고 하지만
    이 비만이라는게 무조건적인 살찌는게 아니라고 하니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을 거 같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베베맘은 다행히 입덧이 없었지만
    입덧을 할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
    상세하고 간략하게 정리되어있는 Tip도 있답니다.
     
    퍼펙트 베이비에는 이런 Tip 이 있는 공간이 한 20개 정도 있는데
    정말 궁금하지만 어디서 딱히 볼 수 없었던 내용으로
    정확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알려주어서 좋은거 같아요~
     
    임신 중 커피를 마셔도 되냐는 것에 대한 Tip도 있는데요
    커피귀신 베베맘은
    임신하고 출산 100일때까지 커피를 한잔도 안 마셨는데
    세잔까지는 괜찮다고 하네요.
    그래도 너무 많이 먹으면 불임이나 저체중 아이를 출산할 수 있으니
    조심하는게 좋겠지요 ^^
     
     
    임산부의 건강한 식단도 알려준답니다.
     
     
    다음은 정서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오호 자궁속 스트레스가
    태아의 성격과 지능을 바꾼다네요.
     
     
    엄마가 임신 중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유아의 지적능력이 떨어지는 결과를 가진다는
    한 교수의 연구도 있다고 하네요.
     
    퍼펙트베이비에 나오는 모든 이야기들은
    그냥 추측성이 아닌 검증된 연구를 통한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훨씬 신빙성도 있고 고객를 끄덕이게 하는거 같아요.
     
    베베맘도 대학원을 다니면서 공부했지만
    물론 연구라는게 100% 모두 옳다고 할 수만은 없답니다.
    그 실험군과 대조군만을 가지고 하고 결과를 도출해내다보며 오류아닌 오류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세상의 많은 경우의 수 중에 나오는 것이니
    또 아니라고 넘겨 짚을수는 없다고 생각이 되요
     
     
    요건 그 연구결과를 보기좋게 설명하는거구요.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옥시토신에 대한 내용도 다시 한 번 읽을 수 있어요.
    임신부의 몸에서 일어나는 호르몬의 변화가 태아에게 고스란히 전달돼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는
    연구에 대한 결과가 많아지는 것으로 보아
    태아를 위한 최적의 자궁 환경을 위해서는
    충분한 영샹상태는 기본이고 엄마의 좋은 정서 역시 꼭 필요한 조건이 되었네요~
     
     
    태아는 단어를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리듬의 반복 같은 운율이나 목소리의 고저를 기억하는 패턴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물론 그것은 아이가 태어나서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태아의 청각경험은 아기의 말소리 반응을 강화시키고
    언어에 관련된 지각 능력을 향상시켜준답니다~
     
     
    성우의 음성과 엄마의 음성을 들려주었을때
    태아의 심박동이라네요~
     
    정말 신기하지요 ^^
     
     
    스트레스에 반응해 분비되는 호르몬인 코르티솔에 관한 연구에서도
    엄마의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태아의 코르티솔 농도는 높아질 것이고
    태어난 이후에도 스트레스에 더 취약한 상태가 된다고 하네요 ㅠ
     
     
    임신 중 우울증의 원인이 다양하지만
    대부분 가족에 의한것이 많네요.
     
    또한 어린이도 물론이고 태아도 휴대전화에 지나치게 노출되면
     
    ]] 훗날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에 걸린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하네요 ㅠ
     
     
    스트레스가 무조건 안 좋은게 아니라
    어느 정도의 스트레는 최적의 발달을 위해 필요조건이 될 수 있따네요.
     
    무엇이든지 완벽이 아니라 균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네요 ~
     
     
    정말 임산부일때 아프면
    임산부 본인이기도 하지만 새새명에 대한 죄책감등으로 더 힘든거 같아요.
     
    엄마가 아프면 태아도 아프고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으며 아기도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전문가와 상의해서 반드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참, 지금 독감 백신 접종 맞는 시기인거 아시죠?
    어서 다들 챙겨서 맞으시길 바래요~

     
    다음은 임신부 우울증 자가 진단표도 있어요.
    다행히 베베맘은 우울증은 없네요~
     
     
    1부에 총 걸쳐서 태아일때부터의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이야기 했지만
    후성유전학은 인간의 놀라운 유연성으로 태어난 이후 환경
    , 초기의 양육은 여전히 아이의 발달에 중요하기 때문에
    작게 태어난 아기도 식이조절과 운동을 통해 만회할 수 있고,
    남보다 스트레스에 예민하게 태어났더라고
    부모의 애정과 관심을 통해 어람든지 건강한 아이로 성장할 기회가 있다고 한다.
     
     
    다음은 태아에서 아기가 세상에 나왔을 때
    발달에 관해서 만날 수 있어요~
     
     
    베베맘이 너무 관심 있는 감정조절능력에 대해서 제일 먼저 만나볼 수 있어요.
     
    서비스업종에서 근무하면서 감정노동을 해왔던 베베맘
     
     
    베베맘도 적극 동감하는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것은
    자신의 감정을 잘 인식하고 그것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
    나아가 마음 속 불편한 감정을 원상태로 빨리 돌려놓을 수 있는 능력, 바로 감정조절 능력이
    가진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내용에 대해서 퍼펙트 베이비에서 만나서 반가웠답니다~
     
     
    아이가 새로운 것을 탐색할 때, 무언가에 몰입할 때, 친구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때등
    토대가 되는 것이 바로 감절 조절 능력이랍니다.
     
     
    많은 교수들 역시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야 말로
    가장 먼저 가르쳐야 하는거라고 많이들 얘기한다네요~
     
     
    감정조절능력이 좋은 아이들은 솔직한 말을 하고 싶을 때,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내가 이런말을 하면 상대방의 기분은 어떨까라는 생각을 할 것이랍니다.
     
     
    아기의 속마음에 대해 실험을 했던 것도 볼 수 있어요.
    작년 임산부교실에서 여러번 봤던 거였는데
    이렇게 책으로 다시 한 번 볼 수 있었어요~
     
     
    아기들이 보이는 감정조절 방식의 차이는 주로
    아기가 태어나서 1년 반 안에
    양육자와 아기 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에 달려있따고 하네요.
     
    지금 우리 베베가 딱 그 시기인거 같아요~
     
     
    다음은 애착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답니다.
     
    애착은 크게 안정애착과 불안정애착으로 나눌 수 있으며
    불안정애착은 다시 저항애착과 회피애착으로 나눌 수 있답니다.
     
     
    안정애착은 기본적으로 부모에 대한 믿음을 바탕에 둔다네요~
     
     
    저항애착은 대부분의 경우 부모가
    아기에게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믿음을 주지 못한 경우가 있다네요 ㅠ
     
     
     
    정말 무서운 회피애착.
    엄마가 있어도 스트레스 수치가 높고
    엄마가 떠나도 울지 않으며 돌아와도 반기지 않는 너무 무서운거 같아요~
     
     
    회피애착을 가진 아이들이 감정을 숨기는 아기.
    이미 본인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봤자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미 포기해버린 아기들.
    무엇보다 더 무서운것은 부모가 이런 사실을 쉽게 눈치채지 못한다네요 ㅠㅠ
     
     
    아기의 울음이 감정조절의 시작이라는것은
    본인의 의사표현의 하나라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지요?
     
     
    아기아 울다가 결국 멈추는 것은 스스로 잠드는 법을 배워서가 아니라
    도움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해 실망하고 포기하고 지쳐서 잠드는 것이기 때문에
     
    우는 아기에게 반응해주지 않는 엄마들의 무관심은
    당장 아이의 울음을 그치게 할 수는 있겠지만
    감정조절 능력도 함께 사라진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합니다 ㅠ
     
    또한 지난주 오은영원장님 강의때도 들었는데
    만2세까지의 훈육은 아기에게 무의미 하다고 하네요.
    그냥 안되는거 나쁜 것에 대해서 일러주기만 해야할 뿐
    부모가 화를 낼수록 아이는 인식하지 못하고 부모에 대한 믿음만 사라지게 한다고 하네요~
     
     
    낯가리는 아이로 고생하는 부모님들~
    낯가림 안했으면 하지만
    낯가림을 하는 아이야 말로 감정조절 훈련을 하는거라고 하네요.
     
    베베는 낯가림을 심하게 하지는 않지만
    본인이 낯설거나 불편한 사람들에게는 경계의 눈빛을 보내는걸로 보아
    우리 베베는 감정조절능력 훈련을 잘하고 있는거 같아요 ^^
     
     
    24개월 아이부터는 자의식이 생기기 시작하지요.
    능숙하게 걸을 수도 있고
    두 단어 이상 조합해 간단한 의사표현도 하게 됩니다.
     
    빠르면 18개월에서 늦으면 36개월 모든 아기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하네요.
     
    늘 드는 생각이지만
    우리 아이가 개월수보다 빠르다고 해서 좋아할 일도
    그렇다고 너무 늦는다고 걱정할 필요도 없는 거 같아요~
     
    아이들의 발달은 지나가는 과정이니
    어차피 어느정도 나이가 되면 다 발달하니깐 말이죠 ^^
     
     
    엄마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미운 세살, 떼쓰기를 슬기롭게 잘 넘어갈 수 있는 부모의 습관도 만날 수 있어요~

     
    부모가 불안하면 아이는 더 불안해하지요.
     
    아이의 감정조절 능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소소한 양육 노하우의 집합이 아니라
    부모의 행동 그 자체라고 합니다.
     
     
    아이의 감정조절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알려주었어요.
    베베와 이미 하는 것도 있고
    앞으로 하나씩 자주 해야겠어요 ^^

     
    베베맘이 정말 좋아하는 단어 중에 하나
    "공감"
     
     
    요즘 리더쉽에서 떠오르는 공감에 중요성에대해서
    알 수 있고
    아기의 공감능력을 한 번 더 되짚어 주네요~
     
    캐나다에서 행해지고 있는 공감뿌리 수업도 만날 수 있어요~
     
     
    마음읽기는 결국 아이들이 훗날 성장하여 원만한 대인관계, 긍정적인 동기부여,
    높은 학업성취도 등의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이겠지요 ^^
     
     
    아기가 공감을 배우는 것은
    바로 모방을 통해서 학습하기 때문에
    부모의 역할이 아주 중요합니다.

     
    반응성 애착장애를 가진 아이들에게
    진심어린 사랑이야말로 가장 최고의 명약이랍니다 ~
     
     
     
    사회성 발달에는 놀이가 최고이기 때문에
    요즘 놀이교육이 정말 화두가 되고 있지요.
     
    베베도 활동하는 걸 너무 좋아해서
    베베맘도 이것저것 하고 싶은게 많지만
    착하지 않은 가격때문에
    집에서 열심히 해주려고 하는데 잘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ㅎ
     
     
     
    전문가들은 3세 이후에는 안전에 문제가 없는 한
    서서히 아이들의 놀이에서 부모가 멀어지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때부터 육아기관의 도움을 받기도 하나봅니다.
     
     
    아이들이  감정을 조절하고 원만한 친구관계를 맺으면서 공감능력을 키워가는 것은
    결국 부모의 지시나 보호보다는 아이 스스로의 경험이 더 크게 좌우된다고 하네요.
    이것은 아이들이 앞으로 겪게 될 수 있는 수많은 좌절을 해결해 나가는 열쇠가 되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것이랍니다.
     
     
    거짓말을 하는 시기가 되면
    부모는 걱정하기 보다는
    아이의 마음읽기가 발달했다고 생각하고 기특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답니다.
     
     
    또한 아이의 거짓말에 무작정 혼내기보다는
    원인부터 살펴서
    아이가 왜 거짓말을 했는지
    무엇이 결핍되어 있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채워주는 방향으로 상황을 전환시켜 줘야한답니다.
     
    또한 부모는 아이에게 사회성과 도덕성의 모델로
    아이들은 부몸의 행동을 관찰하면서 닮아간답니다.
    중요한건 부모의 말이 아니라 행동이지요 ^^
     
     
    다음은 배움의 씨앗 동기에 대해서 보기로 해요~

     
    모든 아이가 똑똑하길 바라는 건
    모든 부모의 바램이겠지요 ㅎ
     
     
    언어는 서로 눈을 마주치고 풍부한 감성을 교환해가면서 말을 주고 받아야 발달한답니다.
    아이가 어릴수록 언어발달을 위한 최고의 환경은
    부모와의 상호작용에 있다네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지만
    무조건적인 칭찬은 아이에게 동기부여도 되지 않을 뿐더러
    특히 똑똑하다는 말은 아이에게 도전정신을 막게 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또한 막연한 칭찬, 진심 어리지 않은 칭찬도 아이들이 알 수 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해야 받아들이는 아이가
    자만심보다 자신감이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다고 하네요~
     
     
    학습된 무기력은 학대를 자주 받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행동양식으로
    어떤 일을 해도 그 상황을 극복할 수 없다고 믿어버릴 수 있다는 전기충격을 준 개들이 실험을 통해서 증명해보였네요 ㅠ
     
    작은 성공의 경험으로 적절한 목표를 설정하여
    우리 아기들은 학습된 무기력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할 거 같아요~

     
    점점 뒤로 갈수록 조금 어려워지는 듯한 내용이 나와요.
    아마도 아직 베베에게는 이른감이 있는거라서 그럴 수도 있는거 같아요.
     
    창의성을 위해 엄마가 해줄 수 놀이도 만날 수 있답니다~

     
    정말 퍼펙트 베이비를 느끼면서
    더욱 부모라는 이름에 책임의 막중함을 느꼈지만
    막연했던 책임감에서
    조금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이 부분을 읽으면서는 내가 왜 우리 베베를 위해 고민하고 있었는지
    시원스럽게 얘기해주는 거 같아서
     
     
    아이의 육아를 위해서뿐만이 아니라
    세상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균형이
    우리 아이를 완벽하게 하는 결정적인 조건이라는 결론으로 마무리 짓는 퍼펙트 베이비.
     
    역시나 베베맘의 육아대한 갈증을 해소해준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아니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할
    임신육아 필독서 퍼펙트 베이비.
     
    한 번 읽고 땡할 책이 아니라
    육아하는내내 옆에 두고두고 챙겨보아야 할 부분이
    도움이 되는 부분이 너무 많은
    그냥 이야기거리가 아닌
    수십년에 걸쳐서 실험을 통한 과학적으로 검증되서 믿을만한 결과를 토대로
    우리 아이에게 정말 제대로 된 육아를 할 수 있는
    육아서로 추천합니다.
     
  • 자녀교육베스트셀러...퍼펙트 베이비 <육아필독서, 임산부추천도서>   그동안 알고 있던 아이에 관한 상...
    자녀교육베스트셀러...퍼펙트 베이비 <육아필독서, 임산부추천도서>
     
    그동안 알고 있던 아이에 관한 상식을 뒤집는 놀라운 발견..!!
     
    아이의 행복을 결정짓는 태아기 환경에서부터 감정조절 능력, 공감 능력, 내적 동기에 이르기까지
    인간 성장의 뿌리를 파헤친 양육 혁명 보고서...!!
     
    작가
    EBS 퍼펙트 베이비 제작팀
    출판
    와이즈베리
    발매
    2013.07.26
     
     
    참으로 놀라운 책을 만나게 됐다.
     
    이책을 임신전이나 임신인지 알고 바로 만나보았다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했다.
    아이를 출산한지 벌써 2개월.... 그전 임신중이었다면 좀더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기존의 육아상식을 완전히 뒤엎는 책이라 읽는 내내 놀라움의 연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만큼
    현재 임신중이거나  임신예정이신분이라면...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육아필독서로..임산부 추천도서로..퍼펙트 베이비만큼 추천하고 싶었던 책은 아직 없었던 만큼 강추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처음 퍼펙트 베이비라는 책 제목을 접할때...사실은 살짝 부담이 되기도 함과 동시에
    왜 책 제목이 퍼펙트 베이비일까 하는 의구심과 함께 어떠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을지 무척이나 궁금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책을 읽다보면..그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우리는 임신중 태교를 무척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면 아이와 소통의 하나로 태교를 시작한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자궁 속 10개월동안 아이 평생의 정서와 건강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하지만 어찌 생각해보면 태교하고도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책을 읽다보면 의미적으로는 큰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퍼펙트 베이비는 자궁 속 10개월이 평생의 정서와 건강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다는 위대한 발견을
    후성유전학의 관점에서 조명한 매우 훌륭한 프로그램이라 한다.

     
     
    자녀교육베스트셀러인 퍼펙트 베이비는 1부 태아편인 280일의 기억과 2부 발달편인 아이의 행복 키우기로 구성이 되어있으면
    태아에 대하여 다각도 방면으로 알찬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을뿐만 아니라 발달편에서는 엄마들이 힘들어 하는 아이의 감정조절부분과
    공감, 인간관계의 뿌리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태아편에서는 핵심 주제가 태아 프로그래밍 이론으로 책을 한장한장 읽어나갈때마다 한동안..충격에서
    빠져 나올 수 없는 느낌을 강하게 받기도 했다.
     
    임신은..출산을 위하여 인내하는 시간이 아니라 임신 그 자체로 귀중한 양육의 출발점이라고 이책에서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임산부추천도서로 좋은 퍼펙트 베이비는 퍼펙트 정보로 각 단원에 따라 다양한 정보..유익한 정보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육아서로서의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다.

     
     
    태교에 대해서는 아직도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기는 하지만 많은 임산부나 그 주변인, 가족들은
    임산부에 대한 배려와 정성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흔히 접하는 그러한 이야기가 아니라 실증적이면서도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어 읽는 내내 놀라움의 연속이 아닐 수 없다.

     
     
    임신중일때.. 뱃속에서 부터 아이를 퍼펙트하게 만들려고 노력을 대부분 하였다고 한다면
    그것은 이책에서는 잘못된 것이라 이야기 하고 있다.
     
    이미 아이는 완벽한...퍼펙트하게 태어난 아이인만큼  조력자로서의 역할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다.
     
    완벽한 아이로 만들기 위한 육아가 아닌  이미 완벽한 아이가 좀더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조력자로서의 어떻게 하면 되는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는 만큼 기존 육아서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만큼
    읽는 내내...놀라움의 연속이라 할 수 있다.
     
     
    임신했을때  스트레스, 상황등이 아이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아이가 태어난 이후에도 영향이 지속된다는 이야기를 여러 사례를 통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어
    독자들로 하여금 공감대를 형성하는것은 물론 임신중....무엇보다 엄마의 마음... 심정, 스트레스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고 있는 있다.
     

     
    2부 발달편에서는 영유아기의 보이는 정서에 앞으로 성장해 나가면서 관계를 형성해 나갈때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아이는 태어남과 동시에 하나의 인격체인만큼 아이가 주의와 어떻게 융화 되어야 하는지
    필요한 지식을 어떻게 습득해 나가면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생후12개월일때 감정조절 능력의 결정적 시기라고 이야기 하고 있으며 그 시기에 조력자로서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 육아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퍼펙트 베이비에서는 언어발달이 늦어지는경우 유전이 아닌
    부모의 영향이라고 이책에서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부분 부모들이 아이의 언어발달이 조금 늦어질경우 유전적으로 치부하기도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부모의 영향이  크다고 하니 ... 부모로부터 물려받는 유전자에 비하여 뱃속 환경과
    태어난후...조력자로서의 역할에 따라 아이가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한예가 아닐까 한다. 


     
    퍼펙트 베이비에서는 아이의 행복 키우기도 부모위 만족감이 아닌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하고
    아이의 감정을 배제하지 않으면서 분노를 다스릴 수 있게, 좌절을 딛고 일어날 수 있게
    때론...기다릴 수 있는 지혜를 가질 수 있게 옆에서 조력자로서 역할로 아이가 행복한 시간을 영위해 나갈 수 있게
    해주는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다시한번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원만한 대인관계, 성공과 리더십의 키워드..공감능력, 인간관계의 뿌리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으며
    배움을 향한 열정, 성장하면서 차이가 생기는 이유가 동기부여라는데 있다고 하니..
    아이가 꾸준히 배워나갈 수 있게 배움의 씨앗이 동기를 꾸준히 부여해주어야 한다는것도 새삼 다시한번
    알 수 있었던 만큼... 퍼펙트한 아이로 성장하게 하는것이 아닌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는 사실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EBS 육아다큐를 통하여 육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얻고 많은것을 배우기도 하는데요.
    매번 챙겨본다는것이 아이를 키우다보면 힘들기도 하는데..
    이렇게 책을 통하여... 만나볼 수 있어 넘 좋았던것 같아요.
     
    퍼펙트 베이비는 아이가 이미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기 위한 준비를 완벽하게 갖추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더 놀라웠던것 그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한만큼 임산부나 임신예정이신분..육아에 대하여 새로운 사실을 알고자 하시는분들이시라면
    한번쯤은..아니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기존의 육아서하고는 현저하게 다르게 접근한 책으로서 새로운 사실, 놀라운 사실을 알 수 있는 만큼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육아서이다.
     
    육아필독서, 다큐프라임, 자녀교육베스트셀러, 임산부추천도서.....퍼펙트 베이비
  • 퍼펙트 베이비 | me**ney | 2013.08.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지금은 내 아이가 벌써 여섯살이다. 처음 태어났을적에 정말 금이야 옥이야 했던 기억은...
     

     
    지금은 내 아이가 벌써 여섯살이다. 처음 태어났을적에 정말 금이야 옥이야 했던 기억은 어디로 가고 해가 갈수록 난 왜 이렇에 못해주는게 많은 엄마인지 자꾸 반성이 되고 그런다. 예전에 EBS 육아 다큐를 보면서 아이 혼자 놀게 하고 엄마는 넋을 잃고 그냥 바라만 보던 장면을 보고, 쯔쯔, 저 엄마는 어떻게 하나뿐인 아이에게 저럴 수있어? 했는데, 갈수록 그 모습이 내 모습이 되어가는데 그걸 알면서도 고치지 못하는 것을 보고 또 좌절하고 있다. 산후 우울증이 아니라 이러다 육아우울증이 생길판이다.
    사실 산후 우울증을 겪을 새가 별로 없었던 것이 돌까지는 양가의 도움으로 밤잠 못자는 것을 보충할 수 있었고, 이후에는 아이가 밤에 잠을 잘 자주어 그 시간에 내 책을 보고 블로그도 하면서 "내 생활 하는 맛"을 알아버려서 우울증이 생길 새가 없었다. 그러나 그것도 길어지다보니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생기는데 왜이리 못해주고 있는 걸까.
     
    이 책은 아이를 퍼펙트하게 만들자, 뭐 이런 취지가 아니라 이미 완벽하게 태어난 아이에게 부모가 어떻게 조력자의 역할을 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추었다.
     
    많은 엄마들이 육아 정보를 인터넷이나 육아서 등을 통해 많이 접해서 태아기의 태교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이미 잘 알고들 있다. 그런데 그중에는 사실 검증되지 않은 카더라 통신들도 많아서 걸러서 들어야 할 것들이 많다. 육아서만 해도 얼마나 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각자의 아이들이 모두 다 다른데 천편일률 적으로 혹은 자기 아이에게만 맞춰진 방법 등을 보고 우리 아이를 억지로 끼워넣기하려다 상처 입는 경우는 또 얼마나 많은가.
     
    얼마전 읽은 정글만리라는 책에서 중국의 실상에 대해 조정래 작가님이 수많은 정보를 취합하고 작품을 내놓으신게 있었다. 그중에 이런 내용이 있다. 자식을 보통 하나 정도만 낳아야하는 강압적인 산아정책이 있다보니, 그 귀한 소황제를 가질적에는 아이 갖기 육개월 전부터 엄마 아빠가 모두 몸만들 준비를 한다는 것이다. 아빠는 그 좋아하는 술담배도 끊고 미리 회사에도 이야기를 해놓는다. 육개월후에 아기를 가져야하니 전 육개월간 술을 마시지 못합니다. 라고 말이다. 산아제한 정책이 없는 우리나라에서는 그저 놀라기만 한 일이다. 하지만 그만큼 엄마 아빠의 몸 상태도 중요하고, 특히 아기가 생긴 이후의 엄마의 식이, 스트레스, 각종 상황등이 아이가 태어난 이후 못지 않게 상당히 중요하다는것을 여러 사례를 통해 이 책에서 설명해주고 있었다.
     
    작게 낳아 크게 키우는게 좋다라는 말이 한때 유행을 했다는데 이는 왜곡된 정보로 인해 산모들이 누를 범한 일이라 지적하고 있었다.
    태아는 지나치게 커서도 작아서도 안좋고, 딱 적당한 평균 체중이 좋단다. 저체중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자라서 비만아가 될 가능성이 크다라는 것을 외국의 여러 사례들을 바탕으로 설명해주고 있었고, 그렇다고 너무 크게 자란 아기들 역시 마찬가지로 정상체중아에 비해 덜 건강할 가능성이 큼을 이야기해주었다.
     
    이 책은 EBS에 실제 방영된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것이어서 EBS에서 본 내용도 (늘 티브이를 보는게 아니라 가끔 보았기때문에, 어? 이건 본 내용이네? 싶은 내용들이 )포함이 되어있었다.
     
    뱃속에 있을 때의 태아를 위한 엄마들의 노력, 먹거리조차 아무거나 먹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는것부터 시작해 엄마의 목소리에 반응하는 태아의 심박수라던지 태아의 움직임 등을 통해 아이가 절대 뱃속에서 엄마의 스트레스나 외부 상황에 무관하게 자라고 있음이 아님을 분명히 명시해주고 있었다. 뱃속 태아를 위한 엄마들의 조심스러운 몸가짐, 노력 등이 실제 크게 영향을 준다는 것을 입증해주는 것이었다.
    사실 이러저러한 이유로, 아이가 저체중으로 태어날 수도 있고, 엄마가 피치못할 심각한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태어날 수도 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선 보다 영향이 있을수 있지만 그럼에도 책에서는 출산 이후의 부모의 노력에 의해서 또다시 아이의 성장에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고 태아기때 잘 돌봐주지 못한 것에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는 이야기도 덧분인다.
     
    나만 해도 산후 비만의 살이 빠지질 않아 체중관리가 절실히 필요한 상태인데, 사실 이런 상태에서 임신하는 것보다 체중을 정상으로 되돌린 후에 아기를 갖는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엄마가 체중을 빼고 아기를 가지라 말하는 것은 아무리 말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것. 엄마가 비만인 경우 임신선 당뇨에 노출될 수도 있고 아이와 엄마 모두 나중에 다시 당뇨, 비만 등의 위험에 노출될 확률 등이 훨씬 높아진다니 둘째를 갖고 싶다면 반드시 살부터 빼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많은 부분이 뱃속 태아기때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이후 유아들을 위한 육아 부분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엄마가 자리를 피했을때의 어린 아기들의 반응을 살펴보았는데, 어느 아기는 엄마가 사라지거나 말거나 울거나 보채지 않고 혼자 장난감을 잘 갖고 놀았다. 엄마 눈에는 순한 아이로 보일 수 있었지만 사실 이건 위험한 상황이라는 것. 아이가 울고 관심을 유도해도 어른들이 반응을 보이지 않거나 해서 아이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고 반응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니 아기의 감정 조절 능력을 박탈당한 상태라는 것이다.
    회피 애착 아기의 부모들은 대부분 아기가 조금이라도 짜증을 부리거나 울음을 터뜨리면 굉장히 불쾌해하거나 지치고 힘들어한다. 그래서 아기가 계속 울면 자리를 떠나버리거나 모르는 척 하는 경우가 많다. 영리한 아기들은 이를 눈치채고 감정을 드러내기보다 감추고 억누르는 쪽을 택하게 된다 슬프고 화가난 감정을 표출하면 엄마가 나를 떠난다는 것을 암묵적으로 학습한 셈이다. 그래서 회피애착 아기들은 엄마와 있어도 스트레스 수치가 높고 엄마가 떠나도 울지 않으며 돌아와도 반기지 않는다. 165P
     
    13개월의 어린 화영이의 모습이 그랬다. 엄마와의 상담을 통해 아기 모델 활동까지 했다는 화영이였다는데 엄마가 기억하는 잘적응하고 좋아하는 아기의 모습은 전문가의눈에는 불안하고 놀라는 그런 모습으로 비춰졌다. 엄마와 아이가 놀고 있는 모습을 보고서도 어린 아기에게 드릴 장난감으로 손을 콕콕 갖다대며 설명해주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전문가가 아기 표정이 어떤것 같냐 묻자 엄마는 "그냥 안 무섭네. 이렇게 안심하는 것 같아요." 라고 대답했고 전문가는 화영이는 굉장히 얼어붙어 있었어요. 다시 말해 긴장상태였지만 그 무서운 장난감을 피하지 않으면서 견뎌내고 있었어요. 이렇게 조금씩 어긋나는 일들이 쌓여 아기의 마음 속에서는 '내가 이렇게 두렵고 힘든데 엄마는 왜 몰라주지; 하는 감정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170P
    헉, 나도 육아를 하면서 무척 많은 실수를 저질렀을 것 같은데..
    전문가가 보는 입장과 아이 엄마들이 잘못하고 있는 모습들이 이렇게 다름을 알고 너무나 놀랐다.
     
    많은 엄마들이 챙겨서 보는 EBS 육아 다큐에 꽤 괜찮은 내용들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정작 내가 챙겨본 적은 별로 없었다. 티브이보다 책이 더 편하게 느껴지는 나인지라 이런 방송 내용 모음 육아서 같은 것이 방송을 보는 것보다 실질적으로 내게는 더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싶었다.
     
    다시 읽어도 놀라운 내용. 우리 아이에게 혹시 내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었다.
  •   EBS댜큐프라임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이다. 그런데 퍼펙트 베이비편은 보질 못했다. 아쉬워하던 차에...
     
    EBS댜큐프라임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이다.
    그런데 퍼펙트 베이비편은 보질 못했다. 아쉬워하던 차에 책으로 만나니 반갑다.
    완벽한 아이를 위한 결정적 조건이라..
    누구나 부모가 되면 내 아이는 나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길 원한다.
    그런 부모의 희망사항이 아이의 양육에 알게 모르게 반영이 되고 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다른 양육서나 부모교육서를 보면서 아이에게 이왕이면 좋은 쪽으로 양육하려고 나름은 꽤 신경쓰고 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1부 태아편을 보면서는 약간은 절망을...
    태교의 중요성을 알았지만 임심기간중에 학교에도 있었고 아이들을 가르치러 다니느라 특별히 아이를 위한 태교는 별로 못했던 것 같기 때문이었다.
    아이에게 중요한 시기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한 것은 아니었는지... 시댁에서 살면서 정말 우울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때 그 감정들이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해진 것은 아닌지..읽으면서 내가 어떻게했었는지 생각해보는데... 내 머리속에 지우개가 든 것인지 잘 생각이 안난다.
    그렇다고 완벽한 아일 키워보겠다고 다시 아일 가질 수는 없고..ㅠㅠ
     
    이 책에선 유전적인 요인보다는 엄마 뱃속 즉 자궁환경의 중요성부터 이야기를 한다.
    아이는 태아시절부터 엄마의 뱃속에서의 환경을 그대로 기억하며 출생하기 때문에 태이기부터 긍정적인 경험을 많이 하게 하고 되도록이면 엄마가 편안하고 균형잡힌 영양을 섭취하라고 말하고 있다.
    태아기의 환경과 출생 후 환경의 차이가 크면 부적응의 문제를 낳아 아이들이 출생후 환경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뇌가 상황판단을 잘 못하게 되거나 아님 비만이나 성인병 등에 걸리기도 쉽다고 한다. 태아들은 자궁에서 스스로 적응하고 계획을 세우고 있기 때문이란다. 그렇다고 아이의 모든 것이 태아기에 결정되는 것은 아니고 후성유전학적으로 출산후의 환경등으로 유전자의 메틸레이션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아이를 충분히 좋은 방향으로 원래대로 돌아오게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한 노력을 부모가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애정과 관심을 쏟으면 건강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2부 발달편에서는 퍼펙트 베이비를 결정짓는 세가지 요소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바로 감정조절능력, 공감능력, 내적동기이다.
    이런 능력은 유아시기마다 어떻게 표출이 되고 발달을 하는지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양육을 해야 발달하게 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1부에서는 자책을 많이 한 반면 2부를 보면서는 아~ 지금이라도 감정조절 능력과 공감능력을 가진 가슴따뜻한 아이로 키우며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내적 동기를 가진 아이로 키우는 법을 알려주니 더 깊게 책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일관적인 양육태도와 감정이 실린 스킨쉽, 아이의 감정을 아이 스스로가 알도록 하는 육아태도 등..
    잘 몰랐던 부분도 제대로 쉽게 사례를 들어 설명하니 이해하기 쉽다.
     
    최선의 양육은 결국 아기의 행복을 추구하며 균형잡인 양육을 해야함을 강조한다.
    아이는 태어나는 순간 모든 것을 받아들일 준비를 갖추고 태어나서 스스로 그걸 얻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 기회를 부모가 뺏어버리거나 방관해도 안될 것이기 때문이다.
    부모는 아이의 발달 과정을 이해하면서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는 애정과 보살핌을 주는 조력자로서의 역할만 해야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바라는 퍼펙트 베이비는 자신의 감정을 적절한 방법으로 표현할 줄 알고, 상황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조절하며, 타인을 배려할 줄 알고 실패를 딛고 도전하는 아이가 아닐까?(p 353)
     
    책 사이사이에 있는 퍼펙트 정보와 Tip은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들을 정리하거나 사례등을 제시하고 있어 유용하다.
     
    나에겐 지금 청소년기에 접어든 아들이 있다. 그 아이가 어른이 될 때까지 조력자로써 아이의 감정을 읽고 아이 스스로가 자신의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도록 아이의 등뒤에서 지켜봐주고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까지 나의 육아방식과 아이를 대하는 태도 등에 대해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과 완벽한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 어떤 힘을 보태주어야할지 다시금 생각하고 또 해답을 찾게 해주어 감사하다.
     
    이 책은 출산을 고려하고 있는 분이나 임신하신 분 아님 아이를 가진 모든 부모님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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