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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라는 적 [초판4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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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쪽 | 규격外
ISBN-10 : 8965962099
ISBN-13 : 9788965962090
에고라는 적 [초판4쇄] 중고
저자 라이언 홀리데이 | 역자 이경식 | 출판사 흐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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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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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책 잘 받았습니다. 작은 손 메모를 받으니 기분도 좋네요. 잘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lili*** 2020.03.28
461 잘 받았습니다. 좋은 메시지도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ubli*** 2020.03.27
460 깨끗하고 좋은 책,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sw5*** 2020.03.18
459 깔끔하게 잘 배송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quese*** 2020.03.18
458 친절한 배송에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hmrh*** 2020.03.1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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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를 지배할 것인가, 에고에 지배당할 것인가. 대합 입학, 담당 프로젝트의 성공과 승진, 개인 회사 설립과 성장, 사회 정의 실현 등 누구나 저마다 인생의 크고 작은 목표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이루기를 열망하지만 때때로 실패를 경험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 과정은 인생에서 끊임없이 반복된다. 지금 우리 모두 그 세 단계 중 하나에 서 있을 것이다.

저자 라이언 홀리데이는 마케팅 전략가, 베스트셀러 저자, 사업가로서 승승장구했지만 모든 일에서 실패를 경험하고 방황했다. 그리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역사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에고’를 어떻게 통제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에고라는 적』은 스토아 철학과 고대 그리스 로마 사상가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에고를 어떻게 통제하는가?’라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자만심이 작은 성취를 놓고서도 큰 성공을 거둔 것처럼 느끼게 만든다고 말하며 이 자만심을 부추기는 것이 바로 ‘에고’라고 지적한다. 에고는 내면의 자만심, 불필요한 경쟁을 부추김으로써 인생의 중요한 것들을 잊어버리게 만든다. 저자는 책을 통해 이것을 어떻게 다스리고 통제하느냐가 바로 인생을 결정하는 중요한 열쇠라고 이야기한다.

저자소개

저자 : 라이언 홀리데이
저자 라이언 홀리데이는 미디어 전략가이자 작가. 19세에 대학교를 자퇴하고 『권력의 법칙』의 저자인 로버트 그린의 제자가 되었으며 당시 인기 브랜드였던 [아메리칸어패럴]의 마케팅 담당 책임자로 일했다. 많은 베스트셀러 저자들뿐만 아니라 구글, 테이저, 콤플렉스 등에 자문을 제공해왔고, 그가 만든 광고가 유튜브, 구글 등에서 연구 사례로 활용되었다. 그의 첫 번째 책인 『나를 믿어라, 나는 거짓말쟁이다Trust Me, I’m Lying』는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그로스 해킹』과 『돌파력』을 출간했다. 이 책들은 NFL 코치진과 세계적인 운동선수들, 미디어 전문가들과 정치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세계 각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역자 : 이경식
역자 이경식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 대학원에서 국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스노볼』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거짓말하는 착한 사람들』 『신호와 소음』 『부모로 산다는 것』 등 경제경영서를 비롯한 80여 권의 책을 한국어로 옮겼다. 경제학 에세이 『대한민국 깡통 경제학』, 사회 에세이 『청춘아 세상을 욕해라』, 평전 『이건희 스토리』 등을 집필했으며, 연극 「동팔이의 꿈」 「춤추는 시간 여행」과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 「나에게 오라」 등의 각본을 썼다.

목차

* 추천의 글
* 프롤로그
* 서문

Ⅰ. 열망, 타오르기 시작하는 불꽃
말의 음흉함 | 존재할 것인가 행동할 것인가 | 배움의 이유
열정이라는 병 | 나를 위한 캔버스 전략 | 자제력의 필요
내 머리로부터의 탈출 | 때 이른 자만심의 위험 |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열정, 그 다음을 위하여 - 에고는 적이다
Ⅱ. 성공, 지속되지 않는 환상
배움, 시작은 있으나 끝은 없는 것 | 스스로 쓰는 신화의 위험
당신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 성공의 그림자, 권한과 통제 그리고 집착
리더의 자격 | ‘나’라는 질병 | 무한 속의 작은 존재일 뿐 | 깨어 있어라
성공, 그 다음을 위하여 - 에고는 적이다

Ⅲ. 실패, 또 다른 시작
살아 있는 시간, 죽어버린 시간 | 최선을 다하고 흘러가게 두어라
부서져야만 하는 순간들 | 실패에 내재되어 있는 가치
당신의 점수판은 무엇으로 기록되는가? | 인정과 수용으로부터 시작되는 힘
실패, 그 다음을 위하여 - 에고는 적이다

* 에필로그
* 무엇을 더 읽어야 할까?
* 감사의 말

책 속으로

소위 천재라 불리는 사람들 중 몇몇은 그들의 재능을 근거로 밑도 끝도 없는 자기 확신에 사로잡히고, 그것을 너무도 당연하게 여긴다. 어떤 예술가들은 지금 당장의 삶이 고통스럽더라도 작품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희생해야 한다고 착각하기도 한다. 이것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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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천재라 불리는 사람들 중 몇몇은 그들의 재능을 근거로 밑도 끝도 없는 자기 확신에 사로잡히고, 그것을 너무도 당연하게 여긴다. 어떤 예술가들은 지금 당장의 삶이 고통스럽더라도 작품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희생해야 한다고 착각하기도 한다. 이것은 일종의 헛된 신화이며 에고의 속삭임이다. 이 실속 없는 말들에 휘둘린 사람들은 실제 현실과 분리되어 망상 속에서 살아간다. 우리는 모두 위대함을 꿈꾸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기를 추구하지만 그것을 향해가는 실제 경로는 제각기 다르다. 다만 그 길에서 누구나 마주치는 에고는 우리의 발걸음을 막아서는 ‘적’이다. -46쪽, [열망, 타오르기 시작하는 불꽃] 중에서

자기가 어떤 사람이 되겠다고, 어떤 성공을 이룰 거라고 자세히 말하는 사람들은 그 목표를 언제 달성할 것인지도 정확히 짚어 말한다. 또 미리부터 그 성공을 이루었을 때 지게 될 부담에 대해 정말 진지하게 하소연할 수도 있다. 성공하고 나서 하고 싶은 것들을 이야기할 수도 있고, 심지어 이미 그것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들은 성공을 위해 거쳐야 할 과정에 대해서는 절대 이야기하지 못한다. 그들 머릿속에 그 과정이라는 게 아예 없거나 혹은 거의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때로 바쁘게 움직이며 일을 하면서도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이것이 바로 열정의 역설이다. -80쪽, [열정이라는 병] 중에서

창의적인 사람일수록 성공의 길을 찾아가는 실마리를 더 쉽게 잃어버린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인식을 제어하는 고삐를 단단히 쥐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흥분의 파도에 쉽게 휩쓸리고 만다. 흥분과 망상에 휘둘리면서 어떻게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거나 현재의 일들을 제대로 해석하겠는가? 어떻게 예민하게 긴장을 유지하고 지금의 순간을 제대로 인식하겠는가? 어떻게 현실의 영역에서 벗어나지 않고 창의적일 수 있겠는가?
-109쪽, [내 머리로부터의 탈출] 중에서

우리가 무언가를 열망할 때는 타인의 성공 스토리에 감동을 받고 그 길을 그대로 따라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지만 여기에 저항해야 한다. 목표를 이뤘을 때는 모든 것이 자기 계획대로 이루어진 척하고 싶은 유혹을 뿌리쳐야 한다. 거기에 장엄한 대서사라는 것은 없다. 그와 같은 성공이 일어났을 때 당신은 우연히 거기에 있었을 뿐이다.
-154쪽, [스스로 쓰는 신화의 위험] 중에서

에고는 남으로부터 인정받기 위해서 명예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진짜 자신감은 누가 자기를 인정하든 하지 않은 상관하지 않고 기다릴 줄 알며, 또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초점을 맞출 줄 안다. (...) 어떤 사람이 이름을 드높이기 위해서 혹은 정상의 자리에 오르고 싶어서, 자기 자신과 가족에게 좋은 것을 주고 싶어서 일한다고 해도 그 사람을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단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균형이다. 축구 감독인 토니 애덤스가 이것을 멋진 말로 잘 표현했다. “셔츠 앞에 적힌 팀의 이름을 위해 경기를 해라. 그러면 사람들은 그 셔츠 뒤에 적힌 당신의 이름을 기억할 것이다.” -189쪽, [‘나’라는 질병] 중에서

사실 인생의 많은 의미 있는 변화들은 우리가 철저하게 파괴되는 순간들, 다시 말해서 자기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던 것들이 허상이었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순간들에서 비롯된다. (...) 소설가 해밍웨이는 젊은 시절에 바닥까지 추락한 뒤에 얻은 깨달음을 소설 『무기여 잘 있거라』에 남겼다. 그는 소설에 “세상은 모든 사람을 깨부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부서졌던 그 자리에서 한층 더 강해진다. 그러나 그렇게 깨지지 않았던 사람들은 죽고 만다”라고 썼다. 세상이 당신에게 진실을 보여줄 수는 있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느냐 마느냐는 당신에게 달린 일이다. -246~248쪽, [부서져야만 하는 순간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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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월스트리트 저널,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 ★ 아마존 자기계발 40주간 베스트셀러 ★ [오리지널스] 애덤 그랜트 추천 ★ “에고는 중력 법칙처럼 우리를 휘감아 침몰시킨다.” - 시릴 코널리, 문학 비평가 인생의 전환점에서 승리한 이들...

[출판사서평 더 보기]

★ 월스트리트 저널,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
★ 아마존 자기계발 40주간 베스트셀러 ★ [오리지널스] 애덤 그랜트 추천 ★

“에고는 중력 법칙처럼 우리를 휘감아 침몰시킨다.” - 시릴 코널리, 문학 비평가
인생의 전환점에서 승리한 이들의 비결은 무엇인가?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 미국의 정치가 벤자민 프랭클린, [워싱턴포스트] 발행인 케서린 윌리엄스, 메이저리그 최초 흑인 선수 재키 로빈슨과 같은 인물들은 인생의 전환점에서 어떻게 실패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었을까? 그들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

미디어 전략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한 라이언 홀리데이가 화려한 성공과 뼈아픈 실패를 경험한 후 발견한 인생 해답. 저자 본인이 인생의 전환점마다 이런 책이 있었으면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에서 출발한 책이다. 열아홉 살에 대학교를 뛰쳐나와 일찌감치 [아메리칸어패럴]의 마케팅 전략가, 베스트셀러 저자, 사업가로서 승승장구하던 라이언 홀리데이는 모든 일에서 실패를 경험하고 방황했다. 그리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역사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에고’를 어떻게 통제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오랫동안 역사와 경영학을 공부해온 저자는 스토아 철학과 고대 그리스 로마 사상가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아 이 책에 담았다. 실제로 이 책은 미국 현지에서 출간 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지금까지 많은 이들의 공감과 찬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출판사 리뷰

★ 월스트리트 저널,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
★ 아마존 자기계발 40주간 베스트셀러 ★ [오리지널스] 애덤 그랜트 추천 ★

열망과 성공, 실패라는 세 단계를 순환하는 인생의 전환점에서
당신의 올바른 판단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인가?

누구나 인생의 세 단계를 거친다. 대합 입학, 담당 프로젝트의 성공과 승진, 개인 회사 설립과 성장, 사회 정의 실현 등 저마다 인생의 크고 작은 목표를 가지 있고 그것을 이루기를 열망한다. 그리고 어떤 식으로든 크고 작은 성공을 이루지만 그것은 쉽게 유지되지 않고, 누구나 실패를 경험한다. 이 과정은 인생에서 끊임없이 반복된다. 지금 우리 모두 그 세 단계 중 하나에 서 있을 것이다. 혹은 어쩌면 누군가는 하나에서 다른 하나로 넘어가는 전환점에 서 있을지도 모른다.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 미국의 정치가 벤자민 프랭클린, [워싱턴포스트] 발행인 캐서린 윌리엄스, 메이저리그 최초 흑인 선수 재키 로빈슨과 같은 인물들도 처음부터 성공한 인생은 아니었다. 그들 역시 우리와 마찬가지로 무언가를 열망하던 시기가 있고 성공을 이루기도 했지만 실패하기도 했다. 그러나 전환점마다 그들이 내린 선택은 끝내 그들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 라이언 홀리데이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열아홉에 대학교를 뛰쳐나와 [아메리칸어패럴]의 마케팅 전략가가 됐고, 베스트셀러 저자가 됐으며 자기 사업을 꾸려 성공시켰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계속될 줄 알았던 성공은 지속되지 않았다. [아메리칸어패럴]은 빚더미에 떠밀려 파산에 이르렀고 자신의 책은 고작 한 주 만에 베스트셀러 타이틀을 잃었으며, 자기 사업 역시 무너지고 말았다. 존경하던 한 사람은 자기에게 등을 돌렸고 또 다른 멘토들이 몰락하는 과정을 눈앞에서 지켜봐야만 했다.

화려한 성공과 뼈아픈 실패를 경험한 라이언 홀리데이는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 명사들의 성공과 실패를 살펴보며 무엇이 인생의 승패를 가르는지에 대해 오랜 시간 탐구했다. 그리고 한 가지 공통된 키워드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에고’였다. 그 누구나 가지고 있는 ‘에고’를 어떻게 다스리는지에 따라 인생이 다르게 흘러간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라이언 홀리데이가 말하는 ‘에고’는 심리학적 의미라기보다 좀 더 포괄적인 의미를 내포한다. 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하고 대단한 존재라는 잘못된 믿음이며, 무조건적으로 ‘나’에 매몰된 지나친 자의식에 가깝다. 오랫동안 역사와 경영학을 공부해온 그는 스토아 철학과 고대 그리스 로마 사상가들에 영감을 받아 이 문제를 깊이 탐구해왔고, 철학과 역사라는 인류의 오랜 경험에 기대 그 답을 발견했다.

모든 순간에 당신의 에고는 최고의 적이다.
당신을 휘두르는 내면의 달콤한 거짓말을 경계하라.

미국의 정치가이자 사상가인 벤자민 프랭클린은 어린 시절 형이 경영하는 인쇄소 일을 도왔고, 여기에서 발행되던 신문에 익명으로 글을 썼다. 그의 글은 꽤 인기를 끌었는데 그의 형은 글쓴이가 누구인지 알게 되자 극심하게 화를 냈고, 프랭클린은 결국 보스턴을 떠나 필라델피아로 향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나름의 성공을 이루고 다시 돌아왔을 때 그는 자만심과 자기만족으로 충만해 있었다. 그때 그의 나이가 열여덟이었다.

그랬던 프랭클린은 보스턴에서 존경받던 목회자 코튼 매더를 만나 큰 깨달음을 얻는다. 그 앞에서 신나게 떠들다 낮은 천장 보를 보지 못하고 머리를 들이받고 만다. 이때 프랭클린을 향한 매더의 조언은 완벽했다.

“고개를 그렇게 뻣뻣하게 세우고 다니지 말라는 말을 명심하게나. 세상을 살아가려면 고개를 숙이고 다니라는 말이네, 이 어린 친구야. 그래야 아까처럼 머리가 받히는 일을 피할 수 있단 말이지.”

라이언 홀리데이는 자만심이 작은 성취를 놓고서도 큰 성공을 거둔 것처럼 느끼게 만든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자만심을 부추기는 것이 바로 에고라고 지적한다.

그에 따르면 에고는 우리가 듣고 싶은 말을 듣고 싶을 때에 속삭임으로써 우리의 객관적인 판단을 흐린다. 내면의 자만심, 불필요한 경쟁을 부추김으로써 인생의 중요한 것들을 잊어버리게 만든다. 이미 모든 것을 다 안다고, 더 배우거나 훈련할 필요가 없고 당신은 이미 충분한 자격을 지니고 있다고 속삭여 우리를 기분 좋게 만들고 현실에 안주하게 함으로써 개선의 여지를 없애 버린다. 우리를 현실과 분리시키고 자기만의 환상에 빠져들게 만든다. 결론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수많은 문제들의 밑바닥에는 이 에고가 도사리고 있다. 저자는 책을 통해 이것을 어떻게 다스리고 통제하느냐가 바로 인생을 결정하는 중요한 열쇠라고 이야기한다. 실제로 프랭클린은 매더와 만났을 때의 경험으로 평생 자기 안의 자만심과 싸우며 살았다. 자만심 때문에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프랭클린뿐만 아니라 책 속에 등장하는 많은 실존 인물들 역시 각자 인생의 변곡점에서 자신의 에고와 마주쳤다. 그리고 에고에 휘둘려 실패하거나 에고를 제압해 자신의 인생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들이 삶에서 마주쳤던 문제들은 우리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들이 보여준 인생 여정은 우리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고, 나아가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이미 알고 있다고 여기는 것들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만들고, 우리 자신과 우리 앞에 놓인 문제들을 객관적이고 현실적으로 바라봄으로써 보다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게 해준다.

에고를 지배할 것인가, 에고에 지배당할 것인가. 저자는 책을 통해 이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듣기 좋은 말들로 우리를 휘두르는 에고를 잘 다스리기를 권한다. 그의 질문과 권유에 우리가 어떤 대답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 삶은 분명히 달라질 것이다.

[추천사]

사람들은 흔히 성공하려면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라이언 홀리데이는 참신한 발상으로 이런 논리에 반기를 들고, 성공보다 더 큰 가치를 추구함으로써 자신감을 획득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춘다. ― 애덤 그랜드, 『오리지널스』 『기브 앤 테이크』 저자

나는 삶의 규칙을 그다지 많이 정해놓고 있지 않지만 라이언 홀리데이가 책을 내면 가능한 한 빨리 구해서 읽는 것만큼은 절대로 어기지 않는다. ―브라이언 코플먼, [오션스 13][일루셔니스트] 영화감독

인생에서 진정한 성공을 거두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은 바로 만족할 줄 모르는 우리의 에고이다. 라이언 홀리데이는 우리 마음속의 에고를 통제하고 길들이는 방법을 고무적이면서도 실천적인 방식으로 가르쳐준다. ― 로버트 그린, 『마스터리의 법칙』 『유혹의 기술』 저자

인상적인 이야기와 전략과 교훈을 가득 담고 있는 이 책은 목표를 달성하고자 애쓰는 모든 사람들에게 완벽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당신은 이 책을 읽기 전의 당신과 완전히 달라져 있을 것이다. ― 지미 소니, [허핑턴포스트] 전 편집장

어떤 일을 책임지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정말 소중한 책이다. 이 책 덕 분에 나는 더 나은 판결을 내릴 수 있게 되었다. ― 프레데릭 블록, 미국 지방법원 판사, 『디스로브드』 저자

에고의 해로운 허영심이 날마다 작동하는 것을 목격한다. 에고가 창의적인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는 일이 얼마나 자주 일어나는지 잘 알고 있다. 에고가 당신 자신과 일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망쳐놓기 전에 이 책을 읽어라. 라이언의 통찰은 값으로 따질 수 없을 만큼 소중하다. ― 마크 엑코, ‘엑코 언리미티드’의 창업자

라이언 홀리데이는 성공으로 가는 길의 가장 큰 장애물이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이 책 속에서 언급한 사상가들과 명사들의 이야기는 그 길을 걸어갈 당신에게 힘을 줄 것이고, 무한 경쟁 사회에서 지쳤을 때 멈춰 설 수 있는 용기를 줄 것이다.
― 에디스 샤핀, [NPR 뉴스] 편집주간

라이언 홀리데이는 자기 세대의 가장 세련된 사상가들 가운데 한 명이며 이 책은 지금까지 나온 그의 책 가운데서 최고이다. ― 스티븐 프레스필드, 『최고의 나를 꺼내라』 저자

이 책은 독자가 독선과 아집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될 수많은 이야기들과 인용들을 담고 있다. 일이나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든 혹은 성공이나 실패를 경험한 뒤에 새로 시작하는 사람이든 간에 모두 소중한 교훈을 얻을 것이다. ― 오스틴 클레온,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저자

진정한 성공은 성공을 추구하는 여정 그 자체에, 즉 그 과정을 배우는 데 있다는 라이언 홀리데이의 말은 정곡을 찌른다. 내가 현역 선수로 뛸 때 이런 깨우침을 얻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 로리 린지, 전 미국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

누구든 역사와 성서와 철학에서 얻는 통찰력으로 무장하지 않을 경우 그 사람의 에고는 그의 적이 될 수 있다. 이 책을 읽은 사람은 누구나 자기 삶에 딱 들어맞는 진리를 발견할 것이다.
― 드류 핀스키, 미국 HLN 방송 앵커, [닥터 드루 온 콜] [러브라인]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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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열망하지만 겸손하자 | sk**071 | 2019.09.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에고" 라는 말은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에서 언급했던 자아, 이드, 초자아 중에서


    자아라고 번역하기도 하지만


    <에고라는 적> 의 저자 라이언 홀리데이가 말하는 "에고" 는


    이보다 좀 더 포괄적인 개념이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일전에 정여울 작가가 설명하는 "에고와 셀프" 에 대한 윌라 강의가 생각나네요.


    에고는 사회적 자아, 셀프는 자기 내면을 말한다고 비교해서 얘기했었거든요.


    라이언 홀리데이가 말하는 에고와 정여울 작가가 말하는 사회적 자아라고 표현한 에고는


    타인의 인정, 바깥의 기준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일맥 상통한듯 합니다.


     


    "자기 자신은 속여먹기 가장 쉬운 상대이다."




    개인의 마음 속에서 도사리고 있으면서 언제든지 올바른 판단을 흐트러 뜨릴 수 있는 에고.


    저자 라이언 홀리데이는 에고라는 적이라고 표현하면서


    지나친 자의식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해요.


     

    <에고라는 적> 에서는 저자 라이언 홀리데이가 살아가면서 경험했던 단계들,


    열망과 성공, 그리고 실패의 순간들마다 저자를 뒤흔들었던 에고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19세에 대학교를 자퇴하고 작가로서 글을 써서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하고


    유수의 기업들에 자문을 제공하기도 하는 등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기도 했었죠.


    하지만 인간의 삶이란 상승과 하강곡선이 널을 뛰는 것이고.....


    저자 역시 성공과 실패의 삶을 모두 직접 경험해 본 후에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때마다


    자신처럼 수많은 사람들의이 성공과 실패의 사이클을 지켜보면서

     

     

    사람들이 각자 갖고 있는 "에고"에 집중하게 됩니다.


    저자의 표현으로는 개인의 내면 안에 "도사리고 있다"고 표현하고 있는데 제대로 와닿는 표현이예요.

     

    우리가 냉철하고 올바른 판단을 해야 할 순간마다

     

    지혜가 부족하면 어김없이 도사리고 있던 에고가 적이 되어 돌아옵니다.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전부터 읽어보고 싶었던 이 책, 라이언 홀리데이의 <에고라는 적> 을 보면서</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평소에 바깥에서 적을 찾고 남 탓을 하며 자신의 생각과 행위를 정당화하는 것이</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얼마나 어리석은 일이었나 돌아보게 됩니다.</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평소에 늘 경계하고 있었지만 한번 더 다지게 되고</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소중한 사람들에게도 이런 지혜를 알려주고 싶을 정도로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인생을 돌아보게 해주는 책이었어요!!</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우리는 늘 절제와 겸손함을 유지하고 현실 감각을 일깨워 에고를 경계해야 한다.</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

    어제 서양 고전의 탄생 강좌에서 듣고 왔던 플라톤 철학에서도

     

    소크라테스가 강조했던 메시지와 닿아 있는 문장이어서 한번 더 새깁니다.

     

    아마도 저자 라이언 홀리데이가 스토아 철학과 고대 그리스 로마 사상가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 노력했다고 하더니

     

    제가 접한 경험과 맞닿아 있으니 정말 그런가 싶네요.^^


     

    "아는 자는 말하지 않고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한다."


    -중국 철학자 노자-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보물은 말을 아끼는 혀이다."


    -그리스 시인 헤시오도스-



    노자와 헤시오도스가 남긴 메시지를 저자 라이언 홀리데이는


    말은 사람을 고갈시킨다고 보았습니다.


    의미없는 잠담과 선전으로 일관하는 사람들은 더더욱 말이 내포하는 음흉함을 경계해야 해요.


    우리에게 참 많이 결핍되어 있는 침묵에 대해서


    남들의 인정 없이도 존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능력이라고도 말합니다.


    침묵은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과 강인한 사람에게 휴식을 줍니다.


    어제 들었던 플라톤의 철학과 비교해서 생각하게 되는 내용들이


    지금 보니 <에고라는 적> 에 많이 담겨져 있군요.


    소크라테스와 고르기아스의 대화를 책에 실었던 플라톤.


    당시 고대 아테네에서는 출세를 위해 수사술이 중요했고


    고르기아스는 수사술이 중요하다는 것을 소크라테스 앞에서 강변합니다.


    하지만 소크라테스는 수사술이 정말 중요한 기술인지 의문을 품고


    고르기아스와 끝없는 논박을 이어가지요.


    지혜를 사랑하는 애지자 소크라테스에게 수사술은 말로써 설득하는 능력일뿐,


     진리를 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올바른 것으로 보지 않는 것입니다.

     

    부와 명예, 총체적인 인생의 성공을 간절히 희망하는 많은 사람들이 뒤섞여 살아가고 있어요.


    타인들에게 확신을 주며 자신의 생각으로 설득하는 사람들은


    진실을 호도하는 오류를 범하곤 합니다.


    현재 정치적인 상황을 봐서도 그런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접하게 되구요.


    그리스 시인 헤시오도스가 말하듯 인간의 보물로서 말을 아끼는 혀가 아닌


    말이 칼이 되어 타인에게 돌아가는 혀는


    에고가 적이 되어 자신에게도 돌아올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성공을 위해 모든 열정과 노력을 다해서 성취한 사람들이 있어요.


    하지만 그 성공과 행복이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는 걸 기억해야 해요.


    이 또한 플라톤 철학이 소크라테스와의 대화를 통해 언급한 지점이기도 합니다.


    성공 뒤에 몰락이 뒤따르는 경우 저자의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은


    나 자신이 가장 중요하고 잘난 존재라고 믿는 것은 잘못된 것이고


    그런 잘못된 믿음을 갖게 하는 것이 내 안에 있는 에고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때 에고는 적이 되어 돌아옵니다.




    자신감, 자존감 좋은 말 같지만 무엇이든 지나치면 독이 된다는 걸 잊으면 안 될거 같죠.


    내 안에 도사리고 있던 에고가 끼어들어 냉철하고 올바른 판단을 흐리지 않도록


    지나친 자의식을 경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나친 열정에 사로잡히지 않고 냉철하게 깨어 있음으로써


     에고의 통제를 받는 죽은 시간을 떨쳐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독일의 메르켈 총리의 이야기가 흥미로우면서도 설득력있게 다가왔어요.


    내 안에 도사리고 있는 에고는 자기의 현실 속에 허상을 만들어내어


    내가 사랑하는 것, 나아가서는 나 자신을 죽일수도 있습니다.


    에고를 경계해야 함에 있어서 더 이상 어떤 설명이 필요할까요......

     

     

     


    세상은 모든 사람을 깨부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부서졌던 바로 그 자리에서 한층 더 강해진다.


    그러나 그렇게 깨지지 않았던 사람들은 죽고 만다.


     

    자기중심적이지 않고 만족할 줄 알며 균형 감각을 중요시한다면


    에고라는 덫에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열망하지만 겸손하다.


    성공을 해도 자비롭다.


    실패를 해도 끈기가 있다.



     

    죽은 시간은 사람이 수동적으로 무엇인가를 기다리기만 하면서 보내는 시간이고,


    살아 있는 시간은 무엇이든 배우고 행동하며 1분 1초라도 활용하려고 노력하면서 보내는 시간이다.


    당신이라면 둘 중 어느 쪽을 선택하겠는가?

     

     

  •  흐름출판 명예 서포터즈의 특권으로 득템한 6월 도서는 '라이언 홀리데이'의 《에고라는 적》이었다.신간 《창작의 블랙...

     흐름출판 명예 서포터즈의 특권으로 득템한 6월 도서는 '라이언 홀리데이'의 《에고라는 적》이었다.
    신간 《창작의 블랙홀을 건너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안내서》를 읽기 앞서 전작을 경험해 보고 싶었고
    호평도 자자하고, 또 철이 들고나서부터 '나의 적은 나 자신'이란 말에 자주 공감했기 때문이다.

     사실.. 1년 가까이 자기계발서를 일부러 피해 왔었다. 초반엔 긍정 파워를 선사하는 게 참 좋았는데
    많이 읽으면 읽을수록 '너무 추상적임, 뜬구름 잡음, 그래서 방법이 뭐지?' 식의 회의감이 두터워졌다.
    그런데! 이번에 만난 《에고라는 적》은 달랐다. 적어도 나한테만큼은 엄지 척.

     

     보통의 자기계발서가 열정을 들끓게 하고 포부를 최대치로 키우며 자신감, 심지어 근자감까지 칭찬하는
    최면요법이라면 《에고라는 적》은 겸손함을 잃지 않고 현실적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가이드였다.
    그렇다고 자신의 능력과 위치를 지나치게 낮추거나 매사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라는 '반대'의 개념은 아니다.

    나처럼 고집 세고, 나만의 세계를 중요시하는 사람이 읽는다면 스스로를 반성하고 개선케 하는 내용들이다.마음 깊이 와닿는

    명언도 많고, 실제 사례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돼 이해와 공감이 쉬운 도서였다. 't'

     

     저자는 '열정 (목표를 향해 실천하는 단계), 성공 (목표를 달성한 단계), 실패 (목표 달성하지 못한 단계)'세 가지 상황을 두고

    에고와 싸워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비록 소제목은 '열정'이지만 역으로 "dis-passionate: 감정에 치우치지 않은"을 강조하는

    첫 번째 챕터에선 마음이, 혹은 마음만 앞선 사람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한다. 충분한 계획과 방법을 생각한 후 행동으로 옮기 돼

    그 행동이 유난스럽지 않도록 차분할 것, 생각만 하다 끝나지 않도록 실천력을 키울 것, 필요 이상의 자존심을 버리고 배움을 꺼리지 않으며

    겸허함을 잃지 않을 것처럼 말이다. 저자는 이와 상반되는 개념을 '에고'라 칭한다. 그리고 나는 여기에서 비롯된 상황들을 '에고의 산물'이라 생각한다.

     

    "위대한 열정은 희망이 없는 만성 질병이다" 괴테 p81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나친 열정에 사로잡히지 않는 것이다." 프랑스 정치가이나 외교관 탈레랑 페리고르 p82
    "명확한 자기 인식의 첫 번째 산물은 겸손함" 소설가 플래너리 오코너 p115
    "Fac, si facis 만일 그 일을 하고자 한다면 그 일을 하라"라는 뜻의 라틴어 p121

     

     성공과 실패, 행동의 두 가지 결과에서 에고와의 대립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도 뒤따른다.
    책에서는 기업가나 정치가로서의 대성공을 주로 이야기하는데 일상의 소소한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조언들이라 생각한다.

    성공에 대한 자부심이 커 기고만장 해지거나 남을 무시하거나, 변화된 환경에 유연히 대처하지 않고 기존의 태도만 고수하는 등

    성공의 부작용을 '에고라는 적'으로 보는 것이다.또한 실패했다고 세상이 끝난 것 마냥 절망만 할 게 아니라 재기를 위해 철두철미하게

    계획하고 실행하는 마음가짐이 에고에 대응하는 무기이며, 실패에도 배울 점이 있으므로 이를 피하거나 덮으려고만 한다면

    에고에게 완전히 정복 당한다는 논리, 아니 '가르침'이 좋았다.

     

    성공은 어떤 사람이 애초에 전혀 생각도 하지 않았던 인물로 만들어놓을 수 있다. '나'라는 질병은 가장 순수한 상승을 완전히 부패시킬 수 있다. p187
    자기를 실제 자기 모습보다 더 크게 보는 것과 자기의 진정한 가치보다 낮게 평가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실패이다. p225

    어떻게든 실패를 회피하려고 하는 사람은 실패에 내재되어 있는 가치를 결코 얻지 못할 것이라고 p260

     

     에필로그까지 읽고 나서, 저자가 왜 오른팔에 책 제목 '에고는 적이다 EGO IS THE ENEMY'를 문신했는지 알 것 같았다.

    '배우는 게 많다'라기보단 '배움의 강도가 크다'라는 칭찬이 더 잘 어울리는 책이었고,
    성공 후 실패를 경험한 저자 본인이 깨달은 바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이해시키기 위해 많은 사례를 열심히 연구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너무 들뜨려 할 때 (문신까진 아니더라도) 에고는 적이다란 말을 떠올릴 것이다. 그리고 끝으로!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의미로

    서문에 있던 한 문장을 되새겨 본다.

     

    에고를 대체하는 덕목은 바위처럼 단단한 겸손함과 자신감이다. p34

     

    출처 : http://gomerrymary.blog.me/221560386509

  • 에고라는 적 - 자의식 | lj**202 | 2018.08.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모든 것은 나로부터 출발한다는 명제는 너무 확실하다. 어떤 사람도 벗어나기 힘들다. 성공한 사람일수록 자기 확신이 강하다. 가끔 나름대로 성공했다는 사람을 만난다. 그럴 때 가끔 부담될 때가 있다. 좋게 표현하면 아우라가 막 표출된다. 내가 성공한 사람이라는 아우라다. 또는 카리스마라고 해도 좋다. 사회에서 볼 때 성공했다는 아니다. 그 정도로 대단한 사람을 만난 적은 몇 번 없다. 주변에서 성공했다 정도인 사람들이다.


    이런 아우라를 마구 표출하는 사람은 엄청난 자의식을 갖고 있을 때가 있다. 함께 대화를 하는 것이 무척이나 부담스럽다. 대놓고 자신이 잘 났다는 이야기를 하진 않지만. 그런 부분은 나랑 이야기를 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여전히 그 자의식은 부담이 된다. 한 번 만난 후에는 또 만나고 싶지는 않다. 성공한 사람의 마인드는 훌륭한지 몰라도 계속 만나기는 부담이 된다. 어떻게보면 자기의 써클 안으로 끌어온다. 내가 이렇게 성공했단 말이야하면서.


    물론 나쁜 것은 결코 아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출발한다. 다소 불안정한 자아가 하는 일이 있어 성공하고 승승장구하며 자가발전을 한다. 스스로를 믿지 못하면 어느 것도 할 수 없다. 그런 과정을 거쳐 성공하니 에고가 강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에고없이 성공한 사람은 없다. 중요한 것은 이를 의식하고 조절하는 것이다. 흔히 말하는 주화입마에 빠질 수 있다. 본인이 깨닫지 못해도 주변에서는 꺼려하고 기피한다.


    성공했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그도 그저 한 인간일뿐이다. 겸손해야 한다는 표현을 하는 이유다. 지나친 자의식으로 발전하면 자신이 최고라는 자신감을 넘어 스스로를 파멸로 이끈다. 뒤늦게 깨닫고 후회해도 상황은 끝인 경우가 많다. 그런 면에서 에고는 모든 것을 시작하는 출발점이지만 종결시키는 마지막일 수 있다. <에고라는 적>은 그런 걸 이야기하는 책이다. 엄청난 에고로 살아왔떤 저자가 어느 날 깨닫고 쓴 책이다.


    큰 성공을 거둔 후 - 그것도 어린 나이에 - 나락으로 떨어지며 깨달은 걸 근거로 썼다. 에고가 분명히 나쁜 것은 아니다. 책에서는 단순화 시키기 위해 에고를 나를 가장 중요한 존재라고 믿는 건강하지 못한 믿음이라고 한다. 또는 그 어떤 것이나 누구보다 더 잘해야 하고, 보다 더 많아야 하고, 또 보다 많이 인정받아야만 하는 걸 에고라고 표현한다. 어떻게 보면 욕심이라고 할 수도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믿음이다. 자신에 대한 믿음, 남들에게 강요하는 믿음 말이다.

    동전의 양면이다. 에고는 성공의 밑바탕이자 추동력이다. 에고가 너무 심해지면 파멸의 원동력이다. 분명히 성공하는 과정에서는 에고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만 성공한 후에는 에고를 다스르지 않으면 더 큰 실패자가 된다. 에고가 강한 사람은 한편으로는 무척이나 매력적이다. 늘 자신감이 넘치고 주변 사람들에게 강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따르는 추종자도 많이 생긴다. 자가 발전과 자기 강화를 통해 더더욱 통제불능 상태가 되는 걸 본인은 모르게 된다.


    주변  사람들은 그러한 카리스마에 더 열광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여러 중요 위인이라 불리는 사람을 보여주는데 그들보다 사람들에게 덜 알려졌을지라도 더 만족한 삶을 산 사람을 보여준다. 한 마디로 중요한 사람이 될 것인가, 중요한 일을 할 것인가로 표현한다. 처음에는 중요한 일을 한다.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은 중요하다. 점점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성공하며 상승한다. 일정 성공을 한 후에는 이제부터 중요한 일이 아닌 사람이 된다.


    점점 중요한 사람이 되려하니 한동안은 더욱 빛난다. 무엇보다 내가 전면에 나서니 그렇다. 주변 사람들은 더욱 몰려들고 나는 더욱 빛나지만 이를 즐길 때 끝은 파멸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인생을 살면서 어떤 것을 이뤄내느냐가 아닌 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에 더 초점을 맞춘다.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정의를 내리게 된다. 자연스럽게 에고가 강화되고 자신이 최고라는 생각을 뛰어 넘는다. 어느 순간부터 나 이외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게 된다.


    이렇게 될 때 무엇보다 배움을 멈춘다. 이전까지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며 공부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독려한다. 어느 순간부터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는 사람처럼 행동한다. 이미 다 알고 있다는 듯이 말이다. 한동안 그렇게 해도 무리 없겠지만 점차적으로 어딘가 깨진  항아리처럼 되어 버린다. 한 때 그를 이끌었던 열정이 양면의 날이 된다. 재미있게도 성공한 사람도, 실패한 사람도 똑같이 열정은 뛰어나다. 열정은 언제나 매력적이고 무모하며 믿음의 영역이 되어버린다.


    자아가 건강하고 확실한 사람은 주변의 인정이 아닌 내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에 더 집중한다. 나라는 사람이 전면에 들어나는 순간 걷잡을 수 없는 자의식 세계로 빠져버린다. 더 중요한 것은 스스로 이런 걸 절대로 깨닫지 못한다는 점이다. 자아는 동전의 양면과 같은 속성을 갖고 있다. 나를 성공시키기도 하지만 절정의 순간에 파멸시키기도 한다. 성공할수록 자아는 커지고 자의식은 더욱 밖으로 표출된다. 자신을 믿는 것은 중요하지만 이 부분을 늘 언제나 염두에 둬야 한다.


    증정받아 읽었습니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자의식이 강해 성공이라도 한다면 좋겠다.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오래도록 잘 살려면.


    함께 읽을 책

    https://blog.naver.com/ljb1202/221183134323

    마음스파 - 나로부터


    https://blog.naver.com/ljb1202/221099290347

    이카루스 이야기 - 아티스트


    https://blog.naver.com/ljb1202/221337810373

    불행 피하기 기술 - 심리계좌



  • 에고머니나! | js**das | 2017.08.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한가지, 한가지씩의 일을 해나가면서 내가 느꼈던 것이 있었다. 잘 정리되지는 않았지만, 아~ 이건 잘못된거구나 혹은 거기서...

    한가지, 한가지씩의 일을 해나가면서

    내가 느꼈던 것이 있었다. 잘 정리되지는 않았지만,

    아~ 이건 잘못된거구나 혹은 거기서 이게 잘 못

    되었지, 또는 뭐가 잘 못된지도 모르고 일이 마무리

    된 것들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점점 잊혀졌다.

     막상 속쓰린 결과이기때문에 더이상 생각하고 싶지

    않았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일' 그 자체 만으로

    잘 못된 것도 있지만,  나의 잘 못된 대응으로 인해

    잘 못된 경우가 더 많았다.

     뿌옇던 나의 잘 못 들이 이렇게 훤하게 보이도록 나열해

    놓는 이 책은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저자는 '에고'의 자신만의 정의를 이렇게 하고 있다.

    "결국 최소한의 것을 하면서 가능한 한 밖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신뢰를 받으려고 하는데, 나는 바로

     이런 측면을 에고하고 부른다." 고 한다.

     

     에고의 활동에 관한 여러가지 사례가 이 책에는

    많이 펼쳐져 있으며 그중 일부를 소개하고자 한다.

     키에르케고르는 "단순한 잡담은 실질적인 대화를

    앞지르며, 생각중인 것을 입 밖으로 드러내는 일은

    실제 행동을 선수 침으로써 그 행위를 약화시킨다."

    이 말은 어떤 일을 온전하게 달성하려면 1백 퍼센트의

    노력이 필요한데, 말을 함으로써 이 노력의 상당부분이

    일찌감치 소모되어 버린다는 말이다.

     또 "자기에게는 없는 것을 가지기만 하면 행복해질것

    이라는 믿음이다. 하지만 몇 차례 경험하고 보면 그게

    다 환상이었음을 깨닫는다." 는 등 많은 사례들이 있어

    일일이 모두 소개하지는 못하지만 주옥같은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져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상당부분 나 스스로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하고 한편으로는 부끄러웠던 일들이 생각나게

    한다. 책장의 한켠을 지키기에는 좋은 내용들이 많은

    책이다.

     

    앞으로 나 자신의 미래를 위해 느낀 중요한것 중하나는

     "진정 거대한 것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놀라울 정도로

    작은 일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라는

    폴 그레이엄의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표지를 보았다. 아마존 자기계발 40주간 베스트셀러이다. 2017년 4월 3일 초판 1쇄 발행인데, ...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표지를 보았다. 아마존 자기계발 40주간 베스트셀러이다.
    2017년 4월 3일 초판 1쇄 발행인데, 4월 25일 12쇄 발행이다.
    출판업에 관련된 지식이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책이 팔려야 쇄가 변경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짧은 시간에 엄청나게 팔린 책이라는 것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이렇게 팔린 책이라면 여러 사람들이 이 책의 내용에 대해 많은 공감을 하고,
    느낀 점이 많았던 책이라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인생의 전환점에서 버려야 할 한 가지로 '에고'를 꼽았다. 
    에고는 자아, 자부심을 나타낸다고 알고 있었는데, 왜 이것을 버려야 할까?

    뜻밖에도 저자는 에고를 '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한 존재라고 믿는 건강하지 못한 믿음'으로 정의했다. 
    누구보다 더 잘해야 하고 보다 더 많아야 하고 또 보다 많이 인정받아야만 하는 마음을 에고라고 했다.

    사람은 보통 다른 사람에게는 쉽게 엄격하지만, 자기 자신에게는 쉽게 관대해 지는 편이다.
    그래서, 자신의 내면 깊숙이 자리 잡은 에고를 잘 다스리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먼저 객관적인 자기 성찰을 해야 하고, 매 순간 마주치고 유혹당하는 에고로 부터 벗어나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책을 크게 열망, 성공, 실패의 3부분으로 나누고, 
    에고를 다스리지 못해 실패한 여러 사례와 각각의 경우에 어떻게 에고를 이겨낼 것인지 조언을 해 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에고를 다스리는 일을 마룻바닥을 청소하는 일에 비유한다.
    마룻바닥을 한 번 청소했다고 영원히 깨끗한 것은 아니다.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매순간 들여다 보고 다시 청소하고 반복해야 한다. 

    문득 법정스님의 무소유가 생각났다. 
    두 가지 개념이 정확히 대칭적으로 비교 가능하지는 않겠지만, 
    자기 스스로를 추켜세우고 대단한 존재로 만들지만 결국 그럴 듯한 허울에 지나지 않기에 겸손함과 자신감으로 에고를 대체해야 한다는 저자와
    세상에서 사라질 때는 빈손으로 돌아가기 마련인데, 소유욕에 얽매여 주객이 전도된 삶을 살아가는 비극을 말하는 법정스님.
    본질을 쳐다보지 못하고 주위의 허상에 매달려 헛된 시간과 노력을 쏟는 부질없는 삶을 경계해야 한다는 점에서 동서양의 메시지가 같은 것이 아닐까.

    가고자 하는 방향을 흔들리지 않도록 정확히 잡고, 겸손함으로 끈기있게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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