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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르게 생각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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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쪽 | | 147*213*19mm
ISBN-10 : 894754230X
ISBN-13 : 9788947542302
조금 다르게 생각했을 뿐인데 중고
저자 바스 카스트 | 역자 정인회 |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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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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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조금 다르게 생각했을 뿐인데 나만의 잠재된 창의성을 발견하는 법-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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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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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은 후천적으로 얼마든지 배우고 키워나갈 수 있다! 독일의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인 바스 카스트가 지금까지 밝혀진 여러 창의력 연구들을 집대성하여, 우리 안에 내재된 창의성을 일상에서 쉽게 발현시킬 수 있는 요소는 무엇이며, 그 전략은 무엇인지 명쾌하고 재미있게 풀어낸 『조금 다르게 생각했을 뿐인데』. 창의력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과제다. 하지만 그렇기에 또 누구에게나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창의성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특별한 재능인가, 후천적으로 키울 수 있는 훈련인가? 어떻게 하면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창의력을 키우고 펼칠 수 있을까?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궁금해할만한, 하지만 지금까지 쉽게 풀리지 않았던 수수께끼인 창의성 문제에 집중한다. 베토벤, 아인슈타인, 파인만, 다윈을 비롯하여 조앤 K. 롤링, 무라카미 하루키, 스티브 잡스, 한스 치머, 마크 저커버그까지,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업적으로 두각을 나타낸 인물들이 실제로 어떤 성장 과정을 거쳤고, 어떤 작업 방식을 추구해왔으며, 어떻게 최고의 업적을 쌓았는지를 통해 창의성의 핵심 성공 요소들을 밝혀낸다. 그리고 이것을 토대로 창의력을 키우는 환경과 교육은 무엇인지, 창의력을 높이는 습관과 팀워크의 비결은 무엇인지를 흥미롭게 펼쳐 보인다.

저자소개

저자 : 바스 카스트
저자 바스 카스트(Bas Kast)는
독일의 저명한 저널리스트이자 심리학자다. 1973년 독일에서 태어났고, 독일 콘스탄츠대학교과 보훔대학교, 미국 MIT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생물학을 공부했다. , <네이처> 등에서 견습기자 생활을 한 후 2002년부터 2008년까지 <타게스슈피겔>의 과학부 기자로 일했다. 현재는 자유기고가로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의학 저널리즘 부문의 ‘바머 상’과 젊은 저널리스트에게 주는 ‘악셀 슈프링어 상’을 수상했다. 그는 사랑, 행복, 직관, 창의력과 같은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심리학적인 주제들을 최신 과학 연구결과를 이용해 집중 조명하는 글쓰기를 한다. 지은 책으로는 《선택의 조건Ich weiss nicht, was ich wollen soll》(2012), 《머릿속의 혁명: 뇌의 미래. 21세기를 위한 사용설명서Revolution im Kopf: Die Zukunft des Gehirns. Gebrauchsanweisungen f?r das 21. Jahrhundert》(2003), 《왜 사랑인 줄 몰랐을까Die Liebe und wie sich Leidenschaft erkl?rt》(2004), 《직관력-배는 사고과정에서 어떻게 머리를 돕는가Wie der Bauch dem Kopf beim Denken hilft. Die Kraft der Intuition》(2007) 등이 있다.

역자 : 정인회
저자 정인회는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번역과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창작과 비평>, <역사와 경계>, <실천문학> 등의 잡지에 논문을 발표했으며, 옮긴 책으로는 《선택의 조건》, 《우리가 알던 세계의 종말》, 《워밍업 경제학》, 《예술은 무엇을 원하는가》, 《누구나 수학》, 《누구나 물리》, 《누구나 화학》 등이 있다.

목차

서문 _ 좋은 아이디어는 소수만의 특권이 아니다

1장 새로운 것은 ‘다른’ 것에서 나온다
이상한 카페테리아의 앨리스
아침 식사로 창의력 키우기
카프카와 스키마 위반 현상
창의력은 환경에 의해 좌우된다
두 개의 언어, 두 개의 사고방식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라

2장 잠재된 아이디어를 어떻게 깨울 것인가
명상으로 아이디어 끌어내기
보이지 않는 고릴라의 함정
보드카, 잠, 파란색의 공통점
상상력은 뇌가 오프라인일 때 활성화된다
천재들의 작업 습관 법칙
알파파와 창의력의 상관관계
아이들의 백일몽을 꾸짖어서는 안 되는 이유

3장 평생 지속되는 호기심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어떻게 신을 그릴 것인가
친절한 교육은 호기심을 죽인다
창의력은 관찰에서 시작된다
알려주지 말고 알아내게 하라
재능이 아닌 노력을 칭찬하라

4장 좋은 아이디어는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나온다
아프리카의 초원에는 빌딩이 없다
창의적인 팀의 조건, ‘슈퍼 뇌’를 만드는 힘
집단 IQ 지수를 높이려면
자기애가 강할수록 팀은 약해진다
좋은 브레인스토밍 vs 나쁜 브레인스토밍
스티브 잡스의 화장실 원칙
사회적 상호작용을 돕는 건물
커피 한잔과 맥주 휴식의 가치
창의성 지수가 높은 곳으로 이동하라

5장 나만의 창의적 둥지를 발견하라
천재는 재능의 결과인가, 훈련의 결과인가
누구나 천재지만 아무나 천재가 될 수는 없다
창의력을 예측할 수 없는 이유
그는 어떻게 창의적 둥지를 찾았나
내 가슴의 소리를 듣는 법
창의적 결합의 교차점 찾기
둥지에서 나는 비로소 내가 된다


참고문헌
크레디트
감사의 말

책 속으로

좋은 아이디어는 소수만이 예외적으로 누릴 수 있는 독점적인 특권이 아니다. 창의력은 뇌의 기본 자질이다. 창의력과 상상력, 재치가 전혀 없는 인간의 뇌는 존재하지 않는다. 창의력은 마치 몸무게와도 같다. 다른 사람보다 몇 킬로그램 더 나가거나 덜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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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이디어는 소수만이 예외적으로 누릴 수 있는 독점적인 특권이 아니다. 창의력은 뇌의 기본 자질이다. 창의력과 상상력, 재치가 전혀 없는 인간의 뇌는 존재하지 않는다. 창의력은 마치 몸무게와도 같다. 다른 사람보다 몇 킬로그램 더 나가거나 덜 나가는 사람들은 있지만 그렇다고 몸무게가 없는 사람은 없다. 또 몸무게는 불변하는 것도 아니다. 이것이 창의력 연구의 기본 가정이다. 그런데 이런 가정은 우리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진다. 창의력이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의 뇌에 존재한다면, 왜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창의적인가? 창의적인 업적은 주로 끊임없는 연습과 노력, 그리고 전문 지식에서 나오는 것인가? 또 역으로도 질문해볼 수 있다. 우리는 어린 아이일 때는 모두가 창의적이지만 자라면서 서서히 획일적으로 변해가는 것일까? 만일 그렇다면 이를 막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유한 상상력을 유지하고 펼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_P10~11

아침 식사 빵에 플레이크를 넣는 순서를 다르게 하는 것 같은 일은 뇌에 활력을 불어넣기는커녕 아무런 향도 주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통계를 보면 그 효과가 가상현실 실험보다 훨씬 더 분명하게 드러난 경우도 있었다. 스키마가 무력화되는 실험을 한 그룹은 소음의 진원지에 대한 질문뿐만 아니라 벽돌로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질문에 대해서도 상대 그룹보다 훨씬 더 다양한 아이디어를 냈다. 이렇듯 스키마의 무력화는 어떤 형태로 발생하든 상관없이 우리의 창의력을 촉진시키고 굳어진 사고방식을 유연하게 만들어 새로운 것에 대한 시각을 열어준다. _P33

이상한 카페테리아든, 일본의 대도시든, 외국어와 씨름하든 스키마를 위반하는 환경은 뇌에 신선한 충격을 준다. 낯선 것은 우리의 사고를 자극하고 상상력의 날개를 펼치게 한다. 그런데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환경은 의심할 여지없이 사회적인 환경이다.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주변 사람들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 여기서도 창의력은 마찬가지로 발휘된다. 즉 우리의 생각과 스키마를 확장시키는 사람들, 항상 동의만 해주는 게 아니라 경우에 따라 반대하기도 하는 사람들과 교류하는 일은 창의력을 증진시킨다. _P55

시카고대학의 사회학자인 로널드 버트는 좋은 아이디어를 낸 관리자들과 형편없는 아이디어를 낸 관리자들을 구분하는 데 관심을 두고 여기서 창의력 요소를 추출하기 위해 데이터를 쌓아나갔다. 그가 추측한 대로 사회적 관계의 폭이 창의력의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의 분석에 따르면 많은 관리자들이 소통의 폭을 가장 가까운 동료나 같은 팀 또는 부서 동료들에 한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범위를 넘어 다른 부서에 소속된 동료들과 소통하는 관리자들도 있었는데, 이런 ‘외도자들’이 가장 좋은 아이디어를 내는 경우가 많았다. 게다가 자신이 소속된 부서를 넘어 다른 부서나 팀과 연결돼 있는 관리자들은 그런 연결의 결과로 더 많은 연봉을 받았고 인사고과에서도 승진의 혜택을 누렸다. _P57

친숙한 것을 선호하는 성향은 특히 창의력에서 장애 요소가 된다. 물론 어느 정도의 일상적인 업무방식은 일을 원활하게 해내기 위해 바람직한 방법일 뿐 아니라 필수적이기도 하다. 하지만 상상력을 키우고 싶다면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이례적인 것을 꺼리지 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는 태도를 길러야 한다. “이건 내게 생소해. 켄터키프라이드치킨과 전혀 달라서 손댈 마음이 전혀 없어”라는 완강한 반응에서 한 걸음 나아가 “너무 낯설어서 내 머릿속의 스키마에 맞지 않은 건 사실이야. 하지만 내 발전에는 도움이 될 수 있어”라고 변화할 수 있다면, 비록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정말로 이상적일 것이다._P62

흔히 창조적인 작업, 특히 예술가의 작업에 대해 우리는 9시에 출근해서 5시에 업무를 마감하는 사무직원의 단조로운 일상과 정반대로 생각한다. 참된 예술가는 예술의 여신이 감을 전할 때 즉흥적으로 일한다고 말이다. 이런 관점에 따르면 감은 강요한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며 좋은 발상은 우리가 원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샘솟아 나오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이런 상투적인 생각과는 약간 다른 것 같다. 유명한 예술가들과 창조적인 인물들의 작업 습관을 연구하다 보면 처음에는 마치 틀에 박힌 사무직원들을 보는 것 같은 인상을 받을 수도 있다. 요컨대 창조적인 작업은 긴장과 휴식을 오가는 규칙적인 습관에 따라 좌우된다. _P101

우리는 실수와 실패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가? 실수와 실패는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는가? 이로 인해 배우는 것은 없는가? 성인인 우리는 이미 끝장난’ 것인가? 어떤 것이 더 좋은가? 모든 것을 장악한 전문가인가, 아니면 아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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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독일 아마존 · 슈피겔 베스트셀러 ★ 창의력은 타고난 재능인가, 노력의 산물인가? 일상에서 창의적 생각을 키우는 놀라운 비결 창의성은 결코 천재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조금 다르게 생각했을 뿐인데, 잠자고 있던 창의성이 폭발한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 독일 아마존 · 슈피겔 베스트셀러 ★
창의력은 타고난 재능인가, 노력의 산물인가?
일상에서 창의적 생각을 키우는 놀라운 비결

창의성은 결코 천재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조금 다르게 생각했을 뿐인데, 잠자고 있던 창의성이 폭발한다!


당신은 스스로를 창의적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그 반대인가? 당신은 머리를 써야 하는 일이 생기면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는 편인가, 아니면 재능이 뛰어난 누군가에게 그대로 맡겨버리고 마는가? 이 질문에 흔쾌히 ‘나는 창의적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대부분 부정적인 답변이 돌아올 만큼, 창의력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과제다. 하지만 그렇기에 또 누구에게나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어떤 사람들은 아이디어와 발상이 풍부한 반면, 어떤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다. 왜 그럴까? 창의성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특별한 재능인가, 후천적으로 키울 수 있는 훈련인가? 어떻게 하면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창의력을 키우고 펼칠 수 있을까?
독일의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인 저자 바스 카스트는 이렇게 우리가 궁금해할만한, 하지만 지금까지 쉽게 풀리지 않았던 수수께끼인 ‘창의성’ 문제에 집중한다.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심리학적 주제들을 최신 과학 연구결과와 접목하는 글쓰기를 하는 베스트셀러 저자답게 창의력의 성공 요소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일상에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방안을 밝히는 데 주력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밝혀진 여러 창의력 연구들을 집대성하여, 우리 안에 내재된 창의성을 일상에서 쉽게 발현시킬 수 있는 요소는 무엇이며, 그 전략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명쾌하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바스 카스트는 이 책에서 창의력을 ‘몸무게’와 같다고 비유한다. 다른 사람보다 몇 킬로그램 더 나가거나 덜 나가는 사람들은 있지만, 전혀 무게가 없거나 불변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 그러므로 창의성은 선천적인 유전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며, 후천적으로 얼마든지 배우고 키워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아침 식사를 해보거나, 외국 여행 같은 낯선 환경에 스스로를 노출시키는 것 같은 사소한 변화만으로도 말이다. 저자에 따르면, 좋은 아이디어는 결코 소수만이 누리는 독점적인 특권이 아니다. 창의성은 더 이상 천재 예술가나 작가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그렇다면 소수의 천재가 아닌, 지극히 평범한 우리들은 과연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걸까?

베토벤에서 조앤 K. 롤링, 아인슈타인에서 마크 저커버그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하면 그들처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이를 밝혀내기 위해 저자는 창의성에 관해 지금까지 주목받았던 연구와 최신 연구의 결과들을 모두 검토 ? 분석한다. 그리고 여러 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심리학자들, 뇌 과학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창의적 업무에 종사하는 언어학자, 건축가, 작곡가들과도 접촉한다. 실험실에서 밝혀진 연구 결과가 얼마나 현실에서 실현 가능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직접 연상 훈련과 호흡 기법을 실행해보고, 자신의 뇌에 전극을 연결해 뇌파를 측정해보기도 한다. 그렇게 창의력을 키우는 여러 방법을 체험하고 창의성을 발견하는 테스트를 해보면서 좋은 아이디어는 어떻게 떠오르는지, 그것을 일상에서 어떻게 실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씩 파헤쳐나간다.
여기에 또 한 가지 흥미로운 작업이 더해지는데, 그것은 저자가 그동안 행해진 수많은 창의력 연구들을 제대로 검증하기 위해 실제 창의적인 삶을 살았던 인물들, 이른바 1% 창의력 대가들의 삶을 추적하는 방식으로 그들의 작업 스타일을 비교, 조사했다는 데 있다. 아무리 연구를 통해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법칙과 전략을 찾았다 해도, 그것을 구현해낸 실제 인물들이 없다면 효과를 증명할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실제로 이 책에서 등장하는 창의력 대가들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든다. 베토벤, 아인슈타인, 파인만, 다윈을 비롯하여 조앤 K. 롤링, 무라카미 하루키, 스티브 잡스, 한스 치머, 마크 저커버그까지,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업적으로 두각을 나타낸 인물들이 실제로 어떤 성장 과정을 거쳤고, 어떤 작업 방식을 추구해왔으며, 어떻게 최고의 업적을 쌓았는지를 통해 창의성의 핵심 성공 요소들을 밝혀낸다. 그리고 이것을 토대로 창의력을 키우는 환경과 교육은 무엇인지, 창의력을 높이는 습관과 팀워크의 비결은 무엇인지를 흥미롭게 펼쳐 보인다. 일상 속에서 아주 사소한 생각의 차이만으로도 얼마든지 창의성을 키우고 실현시킬 수 있음을, 그 놀라운 비법들을 일목요연하게 알려준다.

스티브 잡스는 왜 한 개의 화장실을 고집했나?
일상에서 환경, 교육, 습관, 관계만 조금씩 바꿨을 뿐인데…
내 안의 아이디어가, 창의성 지수가 쑥쑥 올라간다!


우리 뇌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해서는 기존의 관습적으로 굳어진 패턴을 벗어나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스키마 위반 현상’이 우리의 유연성을 증진시켜 창의적인 행동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우리의 환경, 습관, 인간관계 등과 같은 많은 주변 요소들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가령 스티브 잡스는 왜 픽사 건물을 짓는 데 있어서 직원들의 거센 항의를 감수하면서까지 단 한 개의 화장실만을 고집했을까? 그것은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의도적으로라도 직원들끼리 마주치는 횟수와 상호 교류가 많아질수록 창의성이 높아진다는 것을 고려한 전략적 선택이었다. 이는 역으로 생각하면 우리가 사는 주변 환경을 조금만 바꿔도 창의성을 키울 수 있다는 말이 된다. 다시 말해 내 주변에 이런 요소들을 잘 점검해볼 수 있다면, 충분히 일상에서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손쉬운 실천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ㆍ 빨간색과 파란색, 둘 중 어느 색에 노출되었을 때 더 창의성이 높아질까?
ㆍ 술을 마셨을 때와 마시지 않았을 때, 어느 때 더 창의성이 높아질까?
ㆍ 집중했을 때와 이완했을 때, 어느 때 더 창의성이 높아질까?
ㆍ 정보를 알려줬을 때와 알려주지 않았을 때, 어느 쪽이 더 창의성이 높아질까?
ㆍ 규칙적으로 일할 때와 즉흥적으로 일할 때, 어느 때에 더 창의성이 높아질까?
ㆍ 여성이 많은 집단과 남성이 많은 집단, 어느 쪽이 더 창의성이 높을까?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추적해나가는 것으로도 우리는 얼마든지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다. 이는 거창하거나 어려운 방법이 결코 아니다. 개인적으로 혹은 팀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아주 쉽고, 사소한 전략들이다. 저자는 이런 창의성의 성공 요소들을 잘 활용한다면,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한 뼘씩 더 창의적 생각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 아울러 그는 창의력을 어떻게 키울지를 알아내는 것 못지않게, 어떤 창의력을 키울지를 찾으려는 노력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창의력을 키우려면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야 한다. 그것을 아직 찾지 못했다면, 포기해서는 안 된다. 우리에게 적합한 자신만의 창의적 둥지를 발견했을 때, 창의성이라는 요소도 자연스럽게 생겨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창의력은 분명 키울 수 있으며, 우리는 점차 창의적인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 평소 스스로를 ‘창의적이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나, 창의성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고 개발하고 싶지만 도무지 뭘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했던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이 책이 그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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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오늘날 각 영역에서 창의성을 높이는 것이 날로 중요해 지고 있다.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다른 창의성이 있...

    오늘날 각 영역에서 창의성을 높이는 것이 날로 중요해 지고 있다.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다른 창의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창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들이 나오고, 관련 교육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창의성은 교육이나 훈련만으로 길러지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창의성에 관한 내용을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여러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최근에는 뇌과학과 인지심리학 등의 발전에 힘입어 이를 바탕으로 창의성을 설명하는 추세이다. 이 책도 관련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창의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누구나 천재이며 새로운 것은 다른 것에서 나온다는 전제 하에 잠재된 아이디어를 어떻게 깨울 것인지, 평생 지속되는 호기심을 어떻게 키울 것인지를 설명하고, 좋은 아이디어는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나온다며 이에 관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창의성은 어느 날 갑자기 발현되는 것이 아니다. 관심 문제에 대하여 끊임 없는 질문과 관찰을 하고 창의성을 높이는 노력을 해야 비로소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누구나 천재지만 아무나 천재가 될 수는 없다.'고 할 것이다.

  • 누구든 자신의 잣대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 범주에서 벗어나면 왠지 믿지 못하겠고 불안함을 느낄 수도 있는 그 기...

    누구든 자신의 잣대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 범주에서 벗어나면 왠지 믿지 못하겠고 불안함을 느낄 수도 있는 그 기준의 잣대라는게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행동과 상황에 대해서는 자신의 기준점을 가지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우리들을 볼 수 있다.  나는 아니다 라는 하는 것도 결과적으로 보면 그렇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니 말이다.  나 역시도 지금은 단조롭지만 평화로운 생활에 생각지도 못한 일상들이 뛰어들어오는것을 쉽게 허락되어지지 않는다.  그게 나에게 좋은것이든 좋지 않은 것이든 그와는 상관없이 말이다.

    하지만 조금만 다르게 생각보면 더 많은 경우의 수와 더 넓은 안목을 가질 수 있는데 우린 그런 노력조차도 버거워한다.  삶 자체가 녹록치 않고 하루하루 일상이 버겁다 보니 자연적으로 생긴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저자의 창의성에 관한 내용은 색다르게 다가온다.  우리나라의 어린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서 창의성에 좋은 놀이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는 듯 하다.  회사생활이나 일상적인 상황에서도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를 내는 이들을 보면 놀랍다.  가끔은 아주 복잡한 문제를 단 한번에 해결하는 경우도 있다.  유명한 베토벤이나 아인슈타인등 그들의 창의성에 관한 요소들을 분석한 내용도 흥미롭게 다가온다.

    근데 정말 스티브잡스는 직원들의 화장실을 왜 하나만 설치하자고 했던 것인가.  상식적으로 생각만으로도 너무나 불편한 일이다.  직원들간의 소통을 위해서라고 하는데 결과적으로 수많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오고 한번도 보지 못했던 직원들이 서로 마주침으로해서 소통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화장실이 되었었던것 같다.  그래도 불편할듯 하다.  어떠한 사물이나 상황에서도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한가지의 대답에서 수만가지의 대답으로 변할 수 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 찌들린 현대인들은 깊은 생각을 하는것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다.  안그래도 복잡한 머리가 더욱 복잡해질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다른이들보다 조금이라도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싶다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 줄것이다. 

    많은 이들이 느끼고 있을 것이다.  그 한끝차이이지만 생각의 차이가 결과론적으로 봤을때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본 이들도 많을 것이다.  지금 당장 귀찮고 복잡하다는 생각으로 거부하지 말고 지금보다 좀더 자기자신의 창의력을 끌어올리고 싶다면 부담없이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 [조금 다르게 생각했을 뿐인데] 책에는 나만의 잠재된 창의성을 발견하는 법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연두색으로 이루...
    [조금 다르게 생각했을 뿐인데] 책에는 나만의 잠재된 창의성을 발견하는 법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연두색으로 이루어진 책에는 앞표지 정면에 제목이 큰 글자로 써져있는데. 제목이 빛을 받는 방향에 따라서 색이 다르게 보이는 재질로 되어있어서 제목이 반짝반짝하거나 알록달록하게 혹은 창의력을 뽐내고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책은 얇지도 두껍지도 않는 247페이지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뒤에 참고문헌에 관한 부분만 10페이지가 넘는다. 참고문헌이 엄청나게 들어가있다는것을 뜻한다.


    초반의 작가의 말을 살펴보자면 지금껏 창의력에 관한 주장과 연구는 엄청나게 많이 진행이 되었고 현재도 계속 연구되고 있지만 그런 연구들의 아쉬운점은 제대로된 실험이나 과학적으로 검증되었다고 말하기에는 미흡한점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이다. 연구를 진행해서 결과를 내놓았다 하더라도 후에 다른곳에서 같은 실험을 해보면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기에 작가는 신뢰를 가지지 못했을것으로 생각이 된다. 그래서 책속의 내용을 살펴보면 작가 본인이 직접적으로 연구에 참여해서 체험해보고 직접 경험해보면서 창의력에 대한 실험을 느껴보고 결과를 말해주는 경우가 많았다.  그저 이미 진행된 연구결과들을 모아서 정리해본것이 아닌 작가의 체험담이 들어가서 좋았고 체험과정이 비교적 자세하게 설명되어지므로  벽돌 테스트같은것은 책을 읽으면서 동시에 같이 생각할수있는 여유를 주는것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그뒤에 이어지는 여러가지 비슷한 연구와 참고문헌수록은 창의성에 대한 작가의 말에 신뢰를 더해주었다.

    지은이 바스 킨스트는 독일의 저명한 저널리스트이자 심리학자라고 한다. 1973년에 독일에서 태어나서 아직은 젊다고 말할수있다. 심리학과 생물학을 공부했으며 과학부기자로 일하면서 <선택의조건> <머릿속의 혁명><왜 사랑인줄 몰랐을까><직관력-배는 사고과정에서 어떻게 머리를 돕는가> 책을 썼다. 인간의 심리와 생각에 관한 연구를 많이 한것으로 보인다.

    책은 총5장으로 이루어져있으며 1장은 새로운것은 '다른'것에서 나온다. 2장은 잠재된 아이디어를 어떻게 깨울것인가. 3장은 평생 지속되는 호기심을 어떻게 키울것인가.4장은 좋은 아이디어는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나온다. 5장은 나만의 창의적 둥지를 발견하라. 로 구성되어진다.
     목차의 5장의 제목들이 사실상 이책의 내용전부라고도 할수 있는데. 조금다르게 생각했을뿐인데 라는 책의 제목처럼 창의성을 발휘하고 싶다면  익숙한것에서 벗어나서 다른것을 경험해보라고 하는 것이다. 다른방식으로 먹어보고 명상도 해보고 다른언어도 배워보는등 새로운 자극을 주라는 것인데. 제일 꼼꼼이 읽어봤던 부분은 3장에서 나오는 어린아이에게 주는 창의성 교육방법이였다.

     모든것이 처음인 어린아이들은 모든것이 신기하고 낯설고 호기심이 왕성하다. 이런 호기심을 창의성으로 키워주고 제대로된 배움을 주기위해서는 가장 가까이에서 보살펴주는 부모의 역할이 가장큰데. 항상 명심할것은 먼저 가르쳐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스스로 생각해서 스스로 답을 찾기까지 아무말도 하지않고 그저 지켜보는것. 그것이 제대로 가르치는 것이다.
     숲에서 지저귀는 새의 이름을 아는것은 중요한게 아니다. 새를 부르는 명칭은 각 나라마다 틀리므로 실제로 새의 이름은 수백개를 가지고 있을것인데. 그깟 이름쯤이야 모르면 어떻고 틀리면 어떤가. 중요한것은 그새의 본질이다. 그새는 어떻게 날고 무엇을 먹으며 어떤곳에 보금자리를 갖는지 지켜보며 관찰하고 제대로 이해를 했을때 그새에 대해서 안다고 말할수있다.  부모가 그저 저새의 이름은 무엇이다. 라고 먼저알려주고 그만보라고 말하면 안되는것이다.

    제대로 관찰하고 제대로 생각해보고 익숙한것에서 벗어나서 뇌에 자극을 주면서 다른사람과 생각을 교류하며 때때로 휴식을 즐기면서 사는것이 창의성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고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뛰어난 천재성을 보이는 사람들은 마치 하늘의 선택을 받은것처럼 뛰어난 사람들이다. 아무나 천재가 될수는 없다. 그러나 여러가지 자극과 노력이 있다면 어느정도 영재수준까지는 끌어올릴수있다. 나만의 창의적 둥지를 발견하는 방법을 책을 통해서 자세하게 배워보자.
  • 세상은 창의적인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상당한 지식의 진전과 생활의 변혁을 경험하게 된다..먼 옛날 뉴턴부터 아인슈타인 같은 과...

    세상은 창의적인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상당한 지식의 진전과 생활의 변혁을 경험하게 된다..먼 옛날 뉴턴부터 아인슈타인 같은 과학자부터 최근의 잡스나 저커버그같은 사업가들은 평범한 사람의 사고와는 분면 무언가 다른 두뇌 구조를 갖고 있는 듯이 보인다. 이 책의 저자 바스 카스트는 독일의 저명한 저널리스트이자 심리학자로서 이들의 남다른 창조성의 원천이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평범함 대다수의 사람들이 창의력을 발휘하기 위한 방법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 지를 제시해 준다. 우리의 뇌는 창의력을 연습하면 할 수록 그 능력을 배가시킬 수 있음을 베토벤, 아인슈타인, 스티브 잡스 같은 다양한 분야의 저명한 인물들을 통해서 증명해 주고 있다. 저자가 제시해 주는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팁들, 예를 들어 명상이나 아침밥 먹기등은 많은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될 거 같다. 획일적인 교육 속에 창의적인 인재가 부족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꼭 한번씩 읽고 실천해 보기를 권해보고 싶은 책이었다.

  • 이 시대를 살아가는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창의성의 중요성때문에 시중에는 창의성 관련 서적이 넘쳐난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이 시대를 살아가는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창의성의 중요성때문에 시중에는 창의성 관련 서적이 넘쳐난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보다 자신이 더 창의적인 생각을 하기를 바라고 있고 창의성은 자신의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가져다 준다.

    하지만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뿐더러 몇번의 연습을 통해 길러지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조금 다르게 생각했을 뿐인데 창의성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하니 더욱 궁금해지는 책이다.

    창의력에 관한 여러가지 과학적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작가가 직접 체험을 해본 결과를 이야기 하는 점이 흥미롭다.

    과학적으로 타당성이 입증된 것과 실천 가능한 것을 결합하여 이야기 하며 창의력의 결정적 요소를 밝힌다.

    특히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긴장하고 집중한 상태가 아닌 여유로운 상황에서 더욱 잘 떠오른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무언가 아이디어를 짤 때 고심하고 애써서 노력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고정관념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삶에 조금 더 여유를 가질 때 상황을 좀 더 넓게 바라보고 여러 곳을 관찰하는 것이 창의성을 더욱 키울 수 있겠다.

    커피타임을 갖거나 맥주를 함께 마시며 휴식을 취하는 경우 더욱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 진다는 점도 이와 비슷하다.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고 그 안에서 자신이 몰입하는 그 순간을 찾아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때 창의성이 비로소 발휘된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잠재되어 있던 창의성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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