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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뒤흔드는 세계 ▼/베리타스[1-20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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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쪽 | A5
ISBN-10 : 8992100167
ISBN-13 : 9788992100168
중국이 뒤흔드는 세계 ▼/베리타스[1-200020] [반양장] 중고
저자 제임스 킹 | 역자 최규민 | 출판사 베리타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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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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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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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가까이 중국을 취재한 저널리스트가 분석한 '중국이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

최근 가장 중요 이슈로 떠오른 중국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한「베리타스 중국의 발견 시리즈」첫 번째 책.『중국이 뒤흔드는 세계』는 중국이 유럽, 미국, 독일 등 세계 각국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소개한다. 중국의 장점만 부각하거나, 약점만 부각하지 않고 철저히 균형 감각을 유지하여 중국의 현재를 객관적으로 설명하였다.

본문은 독일 철강산업의 자존심과 같았던 제철소를 통째로 뜯어 양쯔강 하구에 재조립한 중국 기업, 미국 정밀기계산업 본거지를 거덜나게 하는 중국, 이탈리아 직물업을 현지에서 잠식하고 있는 원저우 출신 중국인들, 짝퉁을 단속하는 공안마저 짝퉁인 세계 최대규모의 특이한 중국 도매시장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그래서 한국이 세계와 영향을 주고받는 메카니즘, 더 나아가 세계 각 나라 사람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고도의 메카니즘을 좀 더 넓은 시각으로 이해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친구가 주민증을 훔쳐 대학에 가고 출세한 줄도 모르고 고향에서 땅을 파고 산 어느 여인의 이야기 등을 통해 중국이 안고 가야 하는 각종 고민거리들도 소개하였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저자는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나라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중국과 어떤 식으로 영향을 주고 받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실제로 지구 한 바퀴를 돌며 오랜 시간에 걸친 관찰·분석을 하였다. 그래서 더욱 현장감이 살아있으며, 실제 에피소드가 풍부하게 곁들여 있어 사회과학 분야 서적이지만 소설 못지 않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제임스 킹 James Kynge

제임스 킹은 현재 피어슨출판그룹 중국 법인장이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아시아 특파원으로 10년, 그리고 로이터 통신 아시아 특파원으로 10년을 일한 그는 2005년 <<중국이 뒤흔드는 세계>>를 쓰느라 안식년을 가졌다. 그가 20년 가까이 아시아를 취재하는 동안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은 1990년대 초반 일본경제의 버블 붕괴, 중국 천안문 사태, 몽골의 독립(1991), 중앙아시아 여러 나라의 독립, 중국과 대만의 미사일 위기 (1996), 아시아 외환위기 (1997), 그리고 1997년 이후 뚜렷해진 중국의 글로벌 파워 등을 꼽는다. 일본어와 중국어에 능통한 제임스 킹은 처음 쓴 책 <중국이 뒤흔드는 세계>로 2006년 파이낸셜타임스-골드만 삭스 Best Business Book 상을 탔다. 영국 에딘버러대학에서 중국어와 일본어를 공부하고 저널리스트로 아시아를 취재했다. 베이징에서 부인과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옮긴이 최규민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조선일보에 입사, 사회부를 거쳐 현재 국제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목차

역자 서문
감사의 글

제1장 가난을 벗어 던지고 풍요를 쫓다
제2장 과거의 영광을 되찾는 중국
제3장 인구의 패러독스 : 이노베이션, 무단복제, 시장점유율의 상호작용
제4장 유럽 한복판에 중국을 심다
제5장 미국의 기술을 사는 중국
제6장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중국
제7장 잃어버린 신뢰
제8장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사이에서
제9장 중국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참고문헌

책 속으로

(역자 서문에서) 이 책을 번역하는 동안 역자는 국제부 기자로서 중국에 관해 많은 기사를 다루었다. 최근엔 중국 남부지역 취재를 다녀왔는데, 그 때마다 이 책과 함께 머릿속에 떠오르는 단어가 있었다. 바로‘통찰력’이다. 통찰력이란 사물과 현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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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서문에서)

이 책을 번역하는 동안 역자는 국제부 기자로서 중국에 관해 많은 기사를 다루었다. 최근엔 중국 남부지역 취재를 다녀왔는데, 그 때마다 이 책과 함께 머릿속에 떠오르는 단어가 있었다. 바로‘통찰력’이다. 통찰력이란 사물과 현상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힘이며, 과거와 현재를 통해 미래를 내다보는 힘이다. 그러므로, 통찰력이 담긴 책은 시간이 지날수록 빛을 발하며, 세월이 흐를수록 독자에게 즐거움과 만족감을 준다. 이런 책을 읽는 독자는 저자의‘예언’이 놀랍도록 맞아떨어지는 것을 확인하며 놀라워하고, 현재 벌어지고 있는 사건의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며 기쁨을 맛본다. 단언컨대, 이 책 또한 고전으로 남을 것이다.

세계화되어 있는 오늘날 지구상에서 다른 나라와 무관한 사건이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 책은 지구 반대편 국가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중국과 어떤 식으로 영향을 서로 주고받는지, 그 복잡한 회로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거라 믿는다. 그리고 그 복잡한 회로도를 이해한다면 한국이 세계와 영향을 주고받는 메카니즘과, 더 나아가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메카니즘을 한층 더 넓은 시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현장감이다. 중국이 세계 각국에 미치고 있는 영향을 취재하기 위해 지구 한 바퀴를 돌았다는 사실만 봐도 저자가 이 책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는지 알 수 있다. 덕분에 사회과학 분야 서적임에도 불구하고 소설을 읽는 듯한 재미를 맛보았다. 특히 밀입국으로 이탈리아 프라토로 건너와 일하는 중국인 근로자, 아들의 학비를 대기 위해 고향을 떠나게 된 일가족, 친구에게 인생을 빼앗긴 어느 젊은 여성의 이야기 등은 오늘날 중국 사회를 비추는 거울 역할을 하는 동시에 실화에서만 느낄 수 있는 페이소스를 선사한다.

균형 감각 또한 높이 살만한 대목이다. 중국에 관한 책은 이미 충분하다 싶을 만큼 많이 나와 있지만, 정치나 경제, 역사, 문화, 여행 등 특정 분야에 국한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중국을 종합적으로 조망한 책이라 할지라도 지나치게 중국의 장점과 힘만 부각하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중국의 약점만 강조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중국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객관적이고 나름대로 균형 있게 다루려고 애썼다는 점에 독자들도 동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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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중국이 뒤흔드는 세계>>를 쓴 제임스 킹은 지금 세계가 맞이하고 있는 제일 중요한 이슈, 즉 중국의 부상에 관해 중요하고도 재미나는 스토리를 전해주고 있다. -라이오넬 블랭크파인, 골드만삭스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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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뒤흔드는 세계>>를 쓴 제임스 킹은 지금 세계가 맞이하고 있는 제일 중요한 이슈, 즉 중국의 부상에 관해 중요하고도 재미나는 스토리를 전해주고 있다.

-라이오넬 블랭크파인, 골드만삭스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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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중국 속으로 | ji**u8212 | 2009.08.1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LG CEO들이 추천한 책들 중 한개. <<구본준 LG 상사 부회장 - "새로운 시각으로 중국이해">>...

    LG CEO들이 추천한 책들 중 한개.

    <<구본준 LG 상사 부회장 - "새로운 시각으로 중국이해">>

     

    목록을 보다 제일 눈에 띄던 책을 골라 질러서 읽은 아이^^

     

    중국에 대해 알고 싶기도 하고 해서 골랐는데 굳굳~^^

     

    역자서문에 보면 중국에 대해 객관적으로 잘 쓰여진 듯 하다고 장점을 밝혔지만 서구인이 쓴 것인지라 동양인의 정서를 이해 못하는것은 아닌가 하는 단점도 밝혀놓았다.

     

    중국이 에취 하면 다른 곳은 감기가 걸리는 나비효과를 보는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이는 읽어보아야 할 책이 아닐까 싶다.

     

    과연 앞으로의 세계는 어떻게 변화하게 될 것인가에 대해 고찰 해 볼 수 있는 시간이지 않을까? 고찰이라기 보단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한 과정 중 아주 조그마한 해답이지 않을까 싶다.

     

    중국이 앞으로 세계에서 아주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것은 누구도 의심치 아니한다. 물론 현재도 중국은 아주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러하지만 그 이면에 어떤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우리는 직시해야할 필요가 있음을 이 책에서는 적나라하게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현재는 중국의 값싼 물건에 환호를 지르지만 앞으론 어떻게 될 지에 대한 큰 물음표가 내 눈앞에 펼쳐지는 것이 안습~;

     

    저자의 시각과 다르게 생각되는 점은

    그는 우리나라 처럼 가난했다가 열심히 일하고 해서 개발도상국을 거쳐 현재는 선진국 대열에 올라가는 경험을 하지 못했다.

    그런 그이기에 중국을 이해하지 못하는 감정이 있는것 같다.

     

    이 책으로 중국의 전부를 파악하려한다면 그건 나의 오판이 될 터이겠지만 중국이 성장이란 것만 하기엔 문제가 있긴 한것 같다. 우리나라도 성장만 하다가 결국 IMF란 위기를 맞기도 했음으로.

    따라서 중국에 대한 낙관론은 경계를 해봐야 할 것이며, 더 많은 정보들을 습득하여 중국에 투자를 해야할 것일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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