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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봉 토스트 연봉 1억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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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쪽 | A5
ISBN-10 : 8991117023
ISBN-13 : 9788991117020
석봉 토스트 연봉 1억 신화 중고
저자 김석봉 | 출판사 넥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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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7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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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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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컨테이너 공장, 용접공, 과일행상, 막노동을 거처 길거리의 포장마차를 꾸리다가 석봉토스트 체인점, 대형 쇼핑몰 프랜차이즈, 중국 현지에 직영 체인까지 설립하게된 석봉 토스트의 사장 김석봉의 성공기. 성공하기까지 겪었던 고난과 역경, 그리고 토스트를 굽는 포장마차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과 마케팅 전략에 이르기까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소개

◆ 김석봉 [석봉토스트] 사장 무교동 코오롱빌딩 앞에서 8년째 스낵카 [석봉토스트]를 운영하는 김석봉 사장. 새벽 6시부터 오전 11시까지 그가 하루에 굽는 토스트는 대략 300개. 다양한 메뉴, 소박한 맛, 정갈한 내부 등 유명 음식점 부럽지 않은 마케팅으로 거리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빵을 굽기 시작한 지 3년 만에 토스트 품목 하나로 연봉 1억을 버는 노점상 신화의 주인공이 되었고, 이어 대형 쇼핑몰에 [석봉토스트] 브랜드를 입점하는 한편, 15개 체인점의 창업주가 되었다. 올해 6월에는 [샌토매니아]라는 브랜드로 중국의 연대에까지 진출했다. 수입의 많은 금액을 불우 소년소녀에게 송금해 주고, 하루 100개의 토스트를 만들어 노숙자, 거리의 노인들과 나누며, 매일 오후시간에는 고아원, 어린이집을 찾아다니며 인형극 공연봉사를 한다. 어린이 캠프장을 만들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것이 장래의 인생계획이라는 그는 불황의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부와 행복을 함께 얻는 작지만 소중한 방법들을 들려주고 있다.

목차

◆ 여는 글 - 부드러운 미소와 빵으로 여는 아침

[01 불황을 모르는 토스트맨]
자릿세와 아침인사 | 불황을 모르는 토스트맨 | 못 말리는 토스트 매니아들 | 세상에서 가장 비싼 토스트 | 로드 비즈니스의 관건은 청결 | 즐거운 카멜레온 생활 | 바쁘게 일하고 기쁘게 쉰다 | 사람을 감동시키는 좋은 말들
- 석봉토스트가 드리는 신선한 마음의 재료 27가지

[02 일개 노점상에서 중국 직영 체인점 대표가 되기까지]
길거리 마케팅을 아십니까 | 노점상도 당당한 사업이다 | 장사의 제1원칙은 신용 | 중국 현지 직영 체인점을 개설하기까지 | 마인드를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

[03 용접공에서 과일행상까지 밑바닥 순례]
나의 노동 철학 | 용접공에서 과일행상까지 밑바닥 순례 | 마라토너가 되어 달리다 | IMF, 그리고 가난과 절망 | 초보 토스트맨, 트럭을 사다 | 전략 없는 장사에는 실패만 따를 뿐이다

[04 토스트맨, 호텔 조리사 복장으로 갈아입다]
실패에서 배워라 | 낡은 습관을 버려라 | 호텔 조리사 복장으로 갈아입다 | 과거의 녹슨 판을 갈다 | 메모의 힘, 시간을 지배하라 | 최고의 토스트 맛을 찾아라 | 석봉토스트를 빛낸 몇 가지 아이디어들 | 좋은 고객은 좋은 상인으로부터 나온다
- 소박하지만 성실하게, 석봉토스트의 마케팅 포인트 6

[05 토스트맨, 즉결심판에 회부되다]
토스트맨, 즉결심판에 회부되다 | 오뚜기 식품 사장님의 방문 | 웃음의 치유력 | 나를 사랑하게 해주는 ‘3뻐 운동’

[06 웃음은 희망을 낳고 희망은 성공을 낳네]
아이들과의 한판 축제 | 커피값 한 잔에 10만 원 | 미친 듯이 즐겁게 “나는 바뻐” | 토스트는 예술, 포장마차는 공연장 | 나의 모닝비전
- 집에서 토스트 맛있게 만들어 먹는 방법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불황 탈출, 희망 충전 -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토스트맨 이야기 무교동 코오롱빌딩 앞에서 8년째 스낵카 [석봉토스트]를 운영하는 김석봉 사장. 새벽 6시부터 오전 11시까지 그가 하루에 굽는 토스트는 대략 30...

[출판사서평 더 보기]

◆ 불황 탈출, 희망 충전 -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토스트맨 이야기 무교동 코오롱빌딩 앞에서 8년째 스낵카 [석봉토스트]를 운영하는 김석봉 사장. 새벽 6시부터 오전 11시까지 그가 하루에 굽는 토스트는 대략 300개. 다양한 메뉴, 소박한 맛, 정갈한 내부 등 유명 음식점 부럽지 않은 마케팅으로 거리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빵을 굽기 시작한 지 3년 만에 토스트 품목 하나로 연봉 1억을 버는 노점상 신화의 주인공이 되었고, 이어 대형 쇼핑몰에 [석봉토스트] 브랜드를 입점하는 한편, 15개 체인점의 창업주가 되었다. 올해 6월에는 [샌토매니아]라는 브랜드로 중국의 연대에까지 진출했다. 수입의 많은 금액을 불우 소년소녀에게 송금해 주고, 하루 100개의 토스트를 만들어 노숙자, 거리의 노인들과 나누며, 매일 오후시간에는 고아원, 어린이집을 찾아다니며 인형극 공연봉사를 한다. 어린이 캠프장을 만들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것이 장래의 인생계획이라는 그는 불황의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부와 행복을 함께 얻는 작지만 소중한 방법들을 들려주고 있다. ◆ 신선한 마음의 재료와 미소 한 다발! 매일매일 구수한 토스트 아침을 열어드립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던 어느 날, 광화문 앞을 지나던 한 기자가 우연히 석봉토스트를 사 먹게 되었다. 기자가 묻기를,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데도 장사를 하세요?” 석봉 사장님이 대답했다. “제 토스트를 드시러 오는 단골손님들 때문에 비가 와도 꼭 나온답니다.” 이에 감명을 받은 기자가 다음날 신문에 대서특필하면서 처음으로 석봉 사장님이 알려지게 되었다. 또 한 편의 에피소드. 석봉 사장님이 토스트를 굽는 코오롱빌딩 앞에서 노점단속원이 철거를 요구하며 실랑이가 벌어지자, 마침 그 앞을 지나던 직원들과 이사장님, 그리고 회장님도 무슨 일이냐며 관심을 보였다. 회장님은 이내, “열심히 사시는 분이니 여기서 장사해도 괜찮습니다” 하고 허락했다. 이후 오히려 석봉 사장님은 코오롱 회사 경비 아저씨들의 보호를 받으며 장사를 할 수 있게 되었고, 코오롱 회사의 직원들도 매일 같은 자리에서 아침 빈속을 푸짐하게 채워주는 석봉 사장님을 푸근한 이웃집 아저씨처럼 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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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그리고 가맹점을 보지 못한 석봉토스트에 관한 책을 보았다. 10년전 IMF을 견뎌낸(? 아니 '이겨낸...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그리고 가맹점을 보지 못한 석봉토스트에 관한 책을 보았다. 10년전 IMF을 견뎌낸(? 아니 '이겨낸'이라 말하는 것이 옳을 것 같다) 석봉토스트의 김석봉사장의 성공(?)스토리다. 10년전의 성공사레를 보았는가? 지금이 제2의 그때라고 한다. 누구는 그보다 더 할 것이라 말한다.

    정희성시인의 말처럼

    실패한 자의 전기를 읽는다
    실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새로운 실패를 위해

    물론 '실패한 자'란 '석봉토스트'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실패한 자 또는 성공한 자의 전기를 읽고 싶다. 또 다른 실패를 위하여....

    돈을 벌지 못하고 일하지 못하는 고통이 어떤 건지 저도 잘 압니다. 그렇지만 가장 어려운 순간이 용기를 낼 때입니다. 현명한 지혜를 구할 때입니다. 오히려 최악의 상황이 성공을 향해 튀어 오를 수 있는 지혜와 힘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좋을 때 잘하면 10개를 얻지만 나쁠 때 잘하면 그 10배를 얻는다. - 석봉

    저마다 자기의 성공 비결이 있다. 김석봉사장의 성공비결은 "오늘도 오셨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다.

    지금은 프렌차이즈를 진행하여 무교동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지는 확실치않다. 그리고 현재 얼마나 성공을 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의 성공보다도 그 당시 마음을 보고, 느끼고 싶다.

    웃음은 희망을 낳고 희망은 성공을 낳는다.

    성공스토리의 기본적인 패턴이라 할 수 있지만 '항상 즐겁다'라는 것이다. 아니 즐겁지 않더라도 즐기는 사람들이다. 이 점이 항상 부럽다.

    덧붙임_

    책을 읽고 홈페이지를 들어갔더니 많은 가맹점이 생겼고 메뉴도 많이 늘었다. 석봉사장이 말하는 초심이 다른 가맹점에도 전파되었는지 궁금하다. 물론 그러리라 믿고 싶다.

  • 오방은 대한민국 공식 '간 큰 남자'에 속하지 않는지라...곤히 자고 있는 아내를 깨워 아침 밥상을 대령하도록 만들 능력을 전...
    오방은 대한민국 공식 '간 큰 남자'에 속하지 않는지라...곤히 자고 있는 아내를 깨워 아침 밥상을 대령하도록 만들 능력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안타까운 현실이긴 하지만...중학교 때부터 아침밥을 챙겨먹어본 적이 없는 현대판 결식아동의 전형인 오방은...이제 서른을 살짝 넘겨 공복감이 하늘을 찌를 나이임에도 불구하고...오히려 아침을 먹는 것이 약간은 복부에 부담을 느끼게 만들어 줄 정도로 어색해져 버렸다...그러나 주위의 선배들이나...KBS의 간판건강보호 프로그램인 《생로병사의 비밀》등에서...아침을 먹지 않으면 오전내내 대가리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며...건강에도 치명적이라는 경고를 날리고 있는 통에...밥을 챙겨먹진 못해도 미숫가루나 선식이라도...것도 안되면 아침마다 배달아줌마에게 구두밑창값이 포함된 시중가보다 약간 비싼 우유를 받아먹는 것으로 타잔이 살고 있는 정글보다 험난한 사회생활을 헤쳐나가고 있는 중이다...모 그렇다고 눈물을 흘리지는 마시라...단지 간이 작은 업보를 받고 있는 중일테니 말이다...이런 오방의 처한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사내 뺀질이 후배 한 녀석이 긴급제안을 한 가지 하였는데...자신이 출근할 때 즐겨먹는 맛이 기가 막힌 토스트가 있으니(녀석은 일산에서 아침마다 주린 배를 움켜잡고 회사통근버스를 타는 결식아동이자 총각딱지였으니...적어도 오방보다는 50%이상 더 배가 고팠을 것이 뻔하지 않은가)...돈 1,000원만 기부하면 출근할 때 사다주겠다는 제안이었다...솔깃하지 않을 수 없었다...지갑을 저절로 열려버렸다... 열린 지갑은 닫히려고 하는 찰나...후배녀석은 돈 1,000원을 더 요구했다...이유인 즉슨...자신이 이토록 좋은 정보를 알려준데다가...오방이 섭취할 토스트를 사러가는데(토스트를 판매하고 있는 장소는 통근버스에서 내려 사무실로 직행하는 루트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다소 여유를 갖고 돌아가야 하는 곳에 포진하고 있었던 모양이다)...제 것도 같이 사야 마땅하지 않겠냐는 주장이었다...흐음...망설였지만 대체 어떤 맛일까 궁금해 미칠 것같은 오방은 평소 짠돌이 악당신분을 잊은 채 2,000원을 녀석에게 전달하고야 말았고...급기야...과연 그 토스트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어보게 되었는데...그 이름...한 번 들으면 결코 잊을수 없는 그 이름은 바로 '석봉 토스트'였던 것이다...석봉? 대한민국에서 초등학교를 나온 인재들이라면 토스트 브랜드의 이름을 듣는 즉시 '너는 글씨를 써라...나는 떡을 썰테니...' 하는 잊혀지지 않는 명대사를 읊었던 석봉의 어머니가 생각날 것이다...한석봉? 오방은 물었다...아녀...그냥 석봉 토스트에요..석봉!!! 평소 싸가지없기로 유명한 후배녀석이 오방에게 잘못 보이면 죽을때 까지 갈굼과 놀림을 당할 것으로 모를리는 없을텐데...이토록 강추하는 이유가 궁금해지기 시작하면서 내일 아침이 기다려졌다...과연 어떤 맛일까...과연....다음날 아침...후배에게 석봉 토스트를 요구했다...충격적인 말을 들었다...오늘은 그 자리에 토스트 트럭이 안왔다는 말이었다...으악...평소 녀석의 행실을 잘 알고 있는지라 믿을수 없었다...왜 하필...오방이 돈을 전달한 그 다음날부터 유독 장소를 옮긴 것일까...결국 전달한 2,000원은 받아낼 수 없었고(언젠가 다시 트럭이 오면 사다 준다는 기약없는 약속을 믿은채)...아직도 오방은 결식아동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셈이지... 이 책은 어딜가도 어렵지 않게 사먹을 수 있는 토스트 하나로 3년만에 연봉 1억의 대박신화를 일구어 낸 한 토스트 가게 사장님의 이야기다...자신의 이름(저자의 이름은 아쉽게도 한석봉이 아니라..김석봉이었다^^)을 브랜드로 걸고 아침마다 허기진 얼굴로 죽을 상을 하며 출근하는 직딩들의 뱃가죽을 뜨끈하게 만들어주고 있는 그는 무교동 코오롱 빌딩 앞에서 8년째 스낵카 《석봉토스트》를 운영하고 있는 김석봉 사장...길가다 보면 발로 채이는 것이 노점상인데...노점상으로 시작해 거리의 입맛을 송두리채 사로잡은 것에 결코 안주하지 않고...대형쇼핑몰에 체인점을 입점하였으며...15개 체인점(아마 모르긴 몰라도 오방이 일하는 사무실 근처에 출몰했다 사라졌던 석봉토스트 트럭은 요 체인점 중 하나가 아닐까...지금은 어디에서 장사를 하고 있을지 사못 궁금하기만 하다)의 창업주가 되었다...올해 6월에는 다리가 넷 달린 것은 책상을 빼고 다 잡아먹고...날아다니는 것은 비행기만 빼고 다 잡아먹는다는 '먹거리의 천국' 중국땅에 까지 진출하여 직영체인을 개설하였다고 하니 감탄과 동시에 부러움이 물밀듯 밀려온다...그뿐인가...《석봉토스트》의 신화는 대한민국 땅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별다른 매장을 가지고 있지 않은 노점상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관광가이드북에 '무교동 5대 명물'로 소개되어 시끌벅적한 일본관광객들이 호텔에서 잠자고 나와 아침식사를 때우기 위해 찾는가하면...미국이나 유럽인들 역시 과연 뭔 맛인데 사람들이 이렇게 아침부터 꼬일꼬하는 호기심에 기웃거리는 통에 메뉴판까지 여러 나라말로 만들어 놓았다고 하니...민간대사로 상이라도 줘야할 판 아니겠는가...ㅋㅋㅋ 사실...이만큼 기반을 닦아 성공하였으니 다행이지...처음부터 《석봉토스트》가 지금처럼 장사가 불나게 잘되었던 것은 절대 아니다...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고 산전수전을 다 겪은 후 노점상이라도 해보자고 시작한 토스트가게는 처음부터 커다란 난항을 겪게 된다...여느 토스트가게와 차별화되어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것도 아닌데다가...길거리에서 노점을 한다는 사실을 남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부끄러운 마음을 버리지 못해 자신감도 없었고...게다가 경험도 없어 어떤 장소에서 팔아야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겠구나하는 경험까지 없었던 초창기시절...약 3개월간 손가락이나 쪽쪽 빨며 팔지못한 재료까지 버려야했던 저자의 가슴은 얼마나 쓰렸을 것인가...그래도 심기일전...끝까지 용기를 잃지않고...다른 가게에서는 맛볼수 없는 새로운 메뉴의 개발로 차별화에 박차를 가하고...단골이건 뜨내기건 깡패건 거지건 상관없이 깎듯이 인사하고 친절하게 대해주는가 하면...당장 눈앞의 돈 생각하지 않고 재료를 팍팍 빵사이에 끼워넣어 고객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어 주었더니...전세계 누구보다도 입이 싸고 남의 말 하기 좋아하는 대한민국 직딩들 가만히 앉아만 있을쏘냐...시도 때도 없이 맛이 죽이는 토스트가게 이야기를 하고 다녀 지금은 하루 300개에 육박하는 토스트를 손이 보이지 않을만큼 빠른 실력으로 구워대고 있다고 하니...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저자가 성공하지 않으면 과연 누가 이 땅에서 성공할 자격이 있단 말인가...대부분 오전에 토스트장사는 시마이를 하고...오후에는 시도때도 없이 고아원에 찾아가 갈고 닦은 인형극으로 아이들과 놀아주고 빵까지 구워 나누어 주는 봉사활동을 한다는 저자의 삶은...이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프로페셔널이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언젠가 오방의 사무실 근처에 다시 《석봉토스트》 트럭이 출현하게 되면 꼭 한번 베어물고야 말리라 다짐하노라.바이.
  • 요즘처럼 바쁘게 활동하는 직장인들과 학생들은 아침을 거르는 것이 대부분이다. 먹고 오자니 시간이 부족하고, 안먹자니 배고플때 ...
    요즘처럼 바쁘게 활동하는 직장인들과 학생들은 아침을 거르는 것이 대부분이다. 먹고 오자니 시간이 부족하고, 안먹자니 배고플때 딱 맞는 아침거리가 바로 토스트인것 같다. 물론 집에서 먹는 밥만은 못하겠지만 갓 구어진 따끈한 토스트 한 쪽을 먹고 나면 속이 든든해진다. 이렇게 허기진 사람들이 많이 찾다보니 어느 순간엔가 도심의 한 가운데 빌딩 옆 자리엔 토스트가게가 많아졌고, 먹을때마다 느끼는 건 조금 더 맛있었으면, 아니 아저씨 또는 아줌마가 조금만 더 친절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게 된다. 그런데 이 책에 소개된 김석봉씨는 단순하게 토스트만 판매하는 것이 아닌 특별한 사람이다. 그는 이른 아침부터 고객들에게 미소와 정성이 가득 담긴 따끈한 토스트를 제공한다. 아침을 밝고 경쾌한 인사로 하루를 시작한다는 그의 말만 듣고도 벌써 그를 만나보고 싶고, 그의 토스트를 맛보고 싶어진다. 이렇게 밝게 인사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친절한 사람이라면 토스트의 맛 또한 뛰어나지 않을까 싶다. 토스트가 몇 푼이나 번다고 하면서 사람들은 하찮게 볼 수 도 있는 일이지만, 그는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항상 고객들에게 친절과 정성으로 토스트를 만들어 연봉 1억원의 신화를 만들게 되었다. 이 책이 주는 교훈은 지금 당신이 어떤 곳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더라도 항상 최선을 다하고 보다 더 잘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한다면 기대했던 것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화이팅!
  • 우리집 근처엔 토스트 집이 있다. 이쁘장하게 생긴 언니가 운영을 하는데 난 가끔씩 그곳에서 토스트를 사먹곤 한다. 그곳 언니...
    우리집 근처엔 토스트 집이 있다. 이쁘장하게 생긴 언니가 운영을 하는데 난 가끔씩 그곳에서 토스트를 사먹곤 한다. 그곳 언니는 자신의 연락처까지 가르처 주며 토스트 먹으로 오기 전에 전화를 하면 미리 준비해 놓겠노라고 했다. 참으로 친절하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핸드폰에 번호를 입력하였다. 그래서 내 번호에는 <토스트>라는 번호가 저장되어 있다. <석봉 토스트 연봉 1억 신화>라는 책을 읽다보니, 그 언니가 생각이 났다. <총각네 야채가게>의 이영석 사장님이나 토스트로 성공한 김석봉 사장님을 보면 웬지 모르게 흐믓하다. 그것은 아마도 많은 부자관련서적을 읽어보았지만, 투자나 부동산, 증권과 같은 조금은 나와는 거리가 먼 내용들만 접하다가, 웬지 창업이라는 개념의 그리고 조금 더 친밀한 개념을 접해서 오는 기쁨이 아닌가 생각된다. 무교동 코오롱 빌딩앞에서 8년째 석봉토스트를 운영하는 김석봉 사장님. 그분의 이야길 들으면서 많은 것들을 깨닫게 된다. 창업에 대해서도. 그리고 토스트에 대해서도. 또한 자신이 성공하면 나 몰라 하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타인을 도와주는 그 분의 따스한 마음도. 일개 노점상에서 중국 직영 체인점 대표가 되기까지...이햐. 정말 대단한 분이다. <석봉 토스트 연봉 1억 신화>를 읽으며 나도 새로운 나만의 창업을 꿈꾸어 본다.
  •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토스트맨 이야기~ 전에 TV와 신문에서 김석봉氏의 이야기를 듣고 보았다. 나에게 희망의 메세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토스트맨 이야기~ 전에 TV와 신문에서 김석봉氏의 이야기를 듣고 보았다. 나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안겨주었다. 책으로 나왔다니 나에게 너무나도 반가왔다. 요즘 사는게 너무나도 힘들다. 직장을 들어가기도 거기서 버티는 것도 너무나 힘들다. 상사와 조금이라도 트러블이 있으면 때려치우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그러나 불안했다. 내가 어디서 무엇을 할지. 어떻게 무엇을 하며 살아갈 수 있을지. 그러나 이 책을 보고 많은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 10년안에 독립할 계획을 세웠다. 이 책을 볼 때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코오롱빌딩 앞에서 8년째 노점상으로 있는 김석봉氏는 다른 노점상들과는 다르게 다양한 메뉴, 소박한 맛, 정갈한 내부 등 유명 음식점 부럽지 않은 마케팅으로 거리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빵을 굽기 시작한 지 3년 만에 토스트 품목 하나로 연봉 1억을 버는 노점상 신화의 주인공이 되었고, 이어 대형 쇼핑몰에 [석봉토스트] 브랜드를 입점하는 한편, 15개 체인점의 창업주가 되었다. 올해 6월에는 [샌토매니아]라는 브랜드로 중국의 연대에까지 진출했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버는 돈의 상당액을 불우한 청소년들을 돕는데 쓰고 있으며 하루 100여개의 토스트를 만들어 노숙자 및 거리의 노인들과 나누는 아름다운 삶을 하고 있다. 정말로 우리에게 큰 메세지를 몸소 실천하며 전해주고 있다. 이 책은 여러사람들에게 유익할 것이다. 자본금이 적지만 일하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노점상의 방법을 알려줄 것이요, 마음이 얼어붙은 사람들에게는 따스한 나누는 삶의 의미를 알려줄 것이요, 성공하려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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