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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의 미래와 변화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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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쪽 | 규격外
ISBN-10 : 1188598163
ISBN-13 : 9791188598168
자동차 산업의 미래와 변화의 물결 중고
저자 이상준 | 출판사 N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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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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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자동차 산업의 미래와 변화의 물결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저자소개

목차

제1부 내일의 내일을 논하다.

1장.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충격
- 윤곽 드러낸 차세대 모빌리티

Part 1. 시작된 ‘공중전’에 사람, 물건, 돈이 쇄도한다.
- 구글 창업자, 에어버스, 도요타도 가세

Part 2. 산업 피라미드 붕괴의 진원지는 중국
- 규격 외의 EV 벤처, 일본을 맹추격하는 부품 제조사

제2부 자율주행에 승부를 건다.

2-1. AI가 전부다.

1장. 자동차를 둘러싸고 AI 세계 제패를 다투는 공방
- 산업 질서가 격변한다.

2장. 토요타가 엔비디아와 제휴
- 자율 주행, 脫일본 연합으로

3장. 엔비디아의 실상 (上)
- 미국에서 목격한 AI 자동차의 실력

4장. 엔비디아의 실상 (下)
- 자율 주행 ‘앞으로 2년’, 경영자가 말하는 혁명

2-2. 지금 그곳에 있는 자율 주행 자동차

1장. 자율 주행 실 차량 시험

Part 1. 자동 차선 유지는 어디까지 유효한가?
- 1위 E 클래스, 뒤를 잇는 V90과 레보그

Part 2. 공공도로 시험 결과가 제시하는 강점과 과제
- 급커브에는 스테레오 카메라, 차선 훼손에는 고해상도 카메라

Part 3. 강우ㆍ역광 대응력을 본다.
- 단안 카메라에서도 최고점

2장. 모빌아이가 압승
- JNCAP 시험

Part 1. 보행자를 보호하는 최강 센서
- 단안 카메라가 스테레오를 뛰어넘다.

Part 2. 2025년까지의 EuroNACP
- 자동 긴급 조타로 충돌 회피 확대

3장. 주차 지원의 미래
- 2020년으로 임박한 자동 발레 파킹

Part 1. 자동 주차ㆍ주차 지원의 가능성
- 편리성과 안심감의 궁극을 내다보다.

Part 2. 7차종 시승 조사 결과
- 브레이크, 시프트까지 통합 제어

4장. 잘 보이지 않는 흰색 차선에서도 차선 유지
- 진화하는 아이사이트

제3부 변화의 물결

1장. 교통 시스템에서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ㆍ니즈
▷ 교통 시스템, 변혁이 필요하다.
▷ 국가별로 다른 중요도

2장. 세계 각국의 도시 구조는 이 정도로 다르다.
▷ 도시 구조에 따라서 도시를 분류하다.
▷ 인구 규모와 인구밀도로 도시 구조를 정리
▷ 7개의 분류로 세계의 도시를 정리

3장. 각국의 보급을 견인하는 것은 어느 산업인가?
▷ 세계 각국의 주요 산업과 자동차 산업의 자리매김
▷ 모빌리티 서비스와 4개의 관련 산업
▷ 모빌리티 서비스 관련 산업의 자리매김
▷ 정보통신 산업은 미국이 단연 우세

4장. 기존 교통 서비스의 문제는 무엇인가?
▷ 도시 간 교통과 도시 내 교통으로 크게 분류
▷ 장기 침체에 빠진 버스 사업
▷ 유효한 수단은 커뮤니티 버스의 자율 주행화
▷ 규모가 큰 일본의 택시 시장
▷ 배차 시스템과 무인화가 수익 향상의 방책
▷ 과점화가 진행되는 렌터카 사업

5장. 각국에서 발흥(勃興)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전편)
▷ 카 셰어와 라이드 셰어의 차이
▷ 미국과 신흥국에서는 Uber형이 보급
▷ 일본의 카 셰어 시장은 차량 베이스로 세계 최대 규모
▷ 일본에서 카 셰어링이 보급되는 이유
▷ 독일은 제조사계 서비스가 급 확대
▷ 카 셰어링 사업의 수익 구조를 분석
▷ 카 셰어링 시장의 발전 방향성

6장. 각국에서 발흥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후편)
▷ Uber형 서비스가 보급되는 지역의 공통성
▷ Uber형 서비스의 수익성
▷ BlaBlaCar형 서비스 보급의 조건
▷ 라이드 셰어링 발전의 3가지 방향
▷ ASEAN의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 중간층의 새로운 서비스 플랫폼으로

7장. 모빌리티 서비스로서의 물류 시장
▷ 높은 수치를 유지하는 트럭 수송의 비율
▷ 물류 서비스의 발전 시나리오
▷ 라스트 원 마일의 대응이 과제

8장. 유저 측에서 본 모빌리티 시스템 변혁의 니즈
▷ 각국의 자가용 이용 실태
▷ 자율 주행 등에 대한 유저의 수용성
▷ 자율 주행에 긍정적인 일본
▷ 특징적인 경향을 보이는 중국

9장. 모빌리티 시스템의 변혁을 국가와 자치단체가 뒷받침
▷ 정부 입장에서 도입의 목적은 3가지
▷ 산업 부흥의 관점에서 추진하는 자율 주행에 대한 정책 지원
▷ 셰어링 서비스에 대한 입장
▷ 모빌리티 시스템의 진화 예 : 멀티 모달 형 서비스
▷ 세계 주요 도시의 교통 시스템 현황

10장.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의 핵심 포인트를 생각한다.
▷ 소프트웨어로 부가가치가 이행된다.
▷ ADAS의 연장선상에 있는 자율 주행 디바이스
▷ 연산처리 디바이스의 고성능화가 진행된다.
▷ 자율 주행 자동차의 보상제도 필요성
▷ 기대되는 소프트웨어 갱신의 활용

11장. 자율 주행 자동차의 판매 가격은 이렇게 된다.
▷ 하드웨어 비용
▷ 다이내믹 맵 비용
▷ 통신기기 비용
▷ 시큐리티 대책 비용
▷ 소프트웨어의 개발 비용
▷ 제품 보증 비용
▷ 자율 주행 자동차의 옵션 가격

12장. 자율 주행 형 모빌리티 서비스의 개발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
▷ 교통 서비스 사업자에 요구되는 것
▷ 모빌리티 서비스의 업무 형태
▷ 자율 주행 형 모빌리티 서비스의 분류

13장. LSV가 바꾸는 자동차 업계
▷ LSV는 자율 주행화하기 쉽다.
▷ LSV는 만들기 쉽다.

14장. 모빌리티 서비스와 자율 주행, 2030년의 보급 시나리오
▷ 일본의 보급 시나리오 : 자율 주행을 활용하지 않는 경우
▷ 자동차 판매에 미치는 영향이 큰 시나리오
▷ 일본의 보급 시나리오 : 자율 주행을 활용하는 경우
▷ 영향이 큰 온디맨드형 카 셰어
▷ 자가용차에서도 자율 주행 기능이 보급
▷ 미국의 보급 시나리오
▷ 유럽의 보급 시나리오

15장. 자동차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플레이어에게 요구되는 행동
▷ 영향의 크기는 일본, 유럽, 미국 순
▷ 자율 주행 자동차의 시장 확대 잠재력
▷ 완성차 제조사에게 필요한 행동
▷ 서플라이어로 비약할 기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작금의 호경기를 지탱하는 한 요소는 자동차이다. 지금까지 10년, 스마트폰 관련 서비스와 부품이 경제를 견인해 왔다. 스마트폰 수요가 일단락된 지금, 자동차로 세계의 기대가 향하고 있다. 정보화, 전동화에 의해 자동차는 ‘거대한 스마트폰’으로 변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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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호경기를 지탱하는 한 요소는 자동차이다. 지금까지 10년, 스마트폰 관련 서비스와 부품이 경제를 견인해 왔다. 스마트폰 수요가 일단락된 지금, 자동차로 세계의 기대가 향하고 있다. 정보화, 전동화에 의해 자동차는 ‘거대한 스마트폰’으로 변모하고 있다.

스마트폰보다 1,000배 큰 전지, 100배 큰 반도체, 10배 큰 디스플레이가 필요하다. 이들 업계는 대규모 수요에 기대하고 있으며, 그 기대감이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

한발 앞서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실현을 위한 대응에 착수한 사람들이 있다. 차세대 모빌리티의 궁극을 생각하면 도로를 달리는 형태에 고집할 필요는 없다. 앞으로의 경제를 견인하게 될 인공지능(AI) 용도의 최상단(最上段)에서 경쟁하는 것은 자율 주행과 로봇이다.

AI가 없으면 자율 주행은 없고 자율 주행이 없으면 AI는 없는, 양자는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자율 주행의 각 요소는 이미 실용화가 시작됐다. AI는 경험치로 성장한다. 도로로 뛰어나와 실력을 갈고 닦는다.

자동차 업계는 제조에서 서비스로 이행한다. 소프트뱅크와 중국 디디추싱(滴滴出行) 등 IoT의 거인이 자동차 업계에 뛰어들고 있으며 가전 업계에서도 영국의 다이슨이 참가한다. 이에 맞서는 도요타 자동차와 각국의 메가 서플라이어도 선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변신을 꾀하고 있다.

프랑스, 영국이 2040년에 내연기관차를 금지하겠다는 방침을 표명했다. 전기 자동차(EV)화에 일관해 달릴 것인가, EV보다 환경 친화적인 엔진을 실현할 것인가. ‘저들이 틀렸다.’고 험담할 때가 아니라 양자가 경쟁하는 것이 건전한 모습이다.

허점을 이용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조용한 자동차를 만들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HMI(휴먼 머신 인터페이스), AR(확장현실감)을 활용한 편의성이 뛰어난 자동차를 지향한다. 품질, 규제 대응에서 부정을 일으키면 살아남을 수 없다.

자동차 업계는 100년에 한 번 찾아올 법한 대 변혁기에 놓여 있다. 변화의 본질은 지금까지의 자동차 산업에만 한정된 기술 변화에 머물지 않고 주변 산업을 둘러싼 밸류 체인 구조의 재편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있다.

첫째는 상류의 소재/제조장치의 혁신을 기점으로 하는 멀티 머티리얼을 이용한 경량화와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술의 혁신에 의해 실현되고 있는 모델 베이스 개발 등 자동차 ‘제조 방식’의 변화이다.

둘째는 자동차의 동력원이 내연기관 베이스의 그것에서 전지와 모터로 이루어진 전동 시스템과 연료전지 등의 저 환경 부하의 그것으로 진화하는 ‘파워트레인’의 변화이다.

셋째는 자동차가 통신 모듈을 거쳐 차외의 정보 네트워크에 접속됨으로써 다양한 서비스 부가의 여지가 생겨나는 커넥티드화와 최종적으로 무인 운전을 실현하는 잠재력을 가진 자율 주행 기술의 진화 등 ‘사람/사회와의 인터페이스’ 변화를 들 수 있다.

마지막으로 카 셰어링과 라이드 셰어링 등 새로운 형태의 모빌리티 서비스가 발효함으로써 자동차의 가치가 ‘소유’에서 ‘사용’으로 이행하는 ‘사용 방법’의 변화이다.

이들 4가지 변화 중 전자의 2가지 변화는 기술적으로는 큰 변곡점이지만 자동차 제조사(완성차 제조사)의 입장에서 보면 자동차를 개발/생산/판매하는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의 수익(비용) 구조 변화로 인한 임팩트가 중심이다.

한편 후자의 2가지 변화는 완성차 제조사에 있어서 자동차를 개발/생산하여 수익을 얻는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이 근본적으로 변화할 가능성을 품고 있다. 이 점에서 보다 불연속이고 파괴적인 변화점이 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후자의 2가지 변화는 불연속이기 때문에 장래를 예측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다시 말하면 전제 조건을 어떻게 두는지 그 방식에 따라 장래 상은 어떤 모습으로도 그릴 수 있다.

특히 불연속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사람/사회의 인터페이스’ 변화와 ‘사용 방법’의 변화 중에서도 중장기적으로 큰 비즈니스 모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자율 주행’과 차세대형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해 그 보급 시나리오를 그려보고 기존 사업에 미치는 임팩트를 평가해 본다.

이들 2가지 트렌드가 특히 중요한 것은 상호 독립적으로 진화/보급될 뿐 아니라 양자가 융합했을 때 가장 큰 불연속의 변화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융합은 어떠한 형태로 일어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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