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금/토/일 주말특가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이북]삼성북드림
나만의기프트카드
  • 손글씨스타
  • 북모닝 책강 라이브
  • 손글씨풍경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손글쓰기대회
초예측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32쪽 | 양장
ISBN-10 : 8901229617
ISBN-13 : 9788901229614
초예측 [양장] 중고
저자 유발 하라리,재레드 다이아몬드,닉 보스트롬,린다 그래튼,다니엘 코엔,조앤 윌리엄스, 넬 페인터, 윌리엄 페리 | 역자 정현옥 |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정가
15,000원
판매가
10,900원 [27%↓, 4,1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4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3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9년 2월 8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9,5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77 책 상태 좋네요.^^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gag*** 2020.09.22
176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hk*** 2020.09.17
175 324234234234 5점 만점에 5점 bjun*** 2020.09.08
174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9.04
173 생각보다 깨끗한 책을 매우 빠르게 (바로 다음날) 받았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lawo*** 2020.08.2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세계 석학들의 대담한 고찰을 통해 인류의 미래를 위한 최선을 길을 찾다! 20세기 부와 평화를 담보했던 기성 체제는 빠른 속도로 무너져 내리고, 인류 문명이 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국면에 진입할 순간이 머지않아 보이는 지금, 몇몇 숫자와 조어로 포장된 단기 예측보다 변화의 방향과 강도를 입체적으로 분석해 미래를 적극적으로 사유할 수 있게 돕는 지혜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우리 문명에 다가올 지각변동을 날카롭게 통찰하는 세계 석학 8명과의 대담을 엮은 『초예측』은 전환의 길목에서 결정된 미래를 수용하는 대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사피엔스》의 저자로 인류의 앞날을 고민하는 역사학자인 유발 하라리와 퓰리처상 수상작 《총, 균, 쇠》의 저자이며 세계적 문명 연구가인 재레드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인공지능 연구가 닉 보스트롬, 인재론 권위자 린다 그래튼, 경제학 대가 다니엘 코엔, 노동법 전문가 조앤 윌리엄스, 인종사학자 넬 페인터, 전 미 국방부 장관 윌리엄 페리가 놈 촘스키, 마이클 샌델, 짐 로저스 등 세계 주요 인사들과 단독 인터뷰를 해온 경험 풍부한 국제 저널리스트 오노 가즈모토의 진행으로 미래에 대한 생각을 독자들과 나눈다.

최악의 경우를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 학자로서의 소명이라고 밝히는 유발 하라리는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대부분의 인간이 경제적, 정치적 가치를 잃고 ‘무용 계급(useless class)’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위기가 현실이 되기 전에 지금 바로 움직일 것을 당부한다.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앞으로 우리에게 닥칠 세 가지 위협으로 신종 감염병, 테러리즘, 타국으로의 이주를 꼽으며 그 원인이 되는 국가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국제적 노력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변화에 휩쓸리지 않고 위험에 맞서 최선의 길을 찾을 수 있는 힘을 선사하는 석학들의 통찰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유발 하라리
1976년에 태어났다. 현재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 역사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히브리 대학교에서 전쟁사와 지중해사를 공부한 후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지저스 칼리지에서 중세 전쟁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표 저서 『사피엔스』는 2011년에 이스라엘에서 출간된 이후 전 세계 3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며 수많은 지식인과 저명인사의 호평을 받았다. 그 외 저서로 『호모 데우스』(김영사),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김영사) 등이 있다.

저자 : 재레드 다이아몬드
재레드 다이아몬드 Jared Diamond
1937년에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생리학을 전공했으며 진화 생물학, 조류학, 인류생태학으로 연구 영역을 차츰 넓혔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에서 의과대학 생리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동 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퓰리처상을 받은 『총, 균, 쇠』를 비롯해 『문명의 붕괴』(김영사), 『어제까지의 세계』(김영사) 등이 있다.

저자 : 닉 보스트롬
닉 보스트롬 Nick Bostrom
1973년 스웨덴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교 철학과 교수이자 인류 미래 연구소(Future of Humanity Institute) 창립 소장이다. 옥스퍼드 대학교와 스탠퍼드 대학교의 협업 기관인 전략적 인공지능 연구 센터(Strategic Artificial Intelligence Research Center) 센터장도 맡고 있다. 분석철학뿐 아니라 물리학, 계산신경과학, 수리논리학을 연구한다. 미국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 ‘세계의 지성 100인’에 두 번 뽑혔고, 영국 《프로스펙트(Prospect)》 ‘2014년 세계 사상가’에 전체 15위로 이름을 올렸다. 저서로는 『슈퍼인텔리전스』 등이 있다.

저자 : 린다 그래튼
린다 그래튼 Lynda Gratton
런던 경영대학원(런던비즈니스스쿨) 교수이자 인재론, 조직론의 세계적 권위자이다. 2011년에는 경영학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싱커스 50 (Thinkers 50)’에 12위로 선정되었고, 이후로도 3번 더 이름이 올랐다. 전 세계적 기업 경영자들이 참여하는 ‘일의 미래에 관한 컨소시엄(The Future of Work Research Consortium)’을 주최했으며, 싱가포르의 인적자원 전략 자문을 맡기도 했다. 저서 중 『일의 미래』(생각연구소)는 2013년 일본 비즈니스북 대상을 받았고, 『100세 인생』은 2017년 일본 비즈니스북 그랑프리 종합 1위에 올랐다. 그 외 『핫스팟』(21세기북스), 『글로우』(국내 미출간) 등의 책들이 20개국 이상에 번역 출판되었다.

저자 : 다니엘 코엔
다니엘 코엔 Daniel Cohen
1953년 튀니지에서 태어났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경제학자이자 사상가다. 현재 파리 1대학, 파리 고등사범학교, 2006년에 『21세기 자본』의 저자 토마 피케티 등과 함께 설립한 파리 경제학교(EEP)의 경제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국가 부채와 성장 문제를 연구하며 정부의 경제 정책 수립에 참여할 뿐 아니라 《르몽드》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악의 번영』(글항아리), 『호모 이코노미쿠스』(에쎄), 『세계화와 그 적들』(울력) 등이 있다.

역자 : 정현옥
대학교에서 일본 문학을 전공한 후 일본으로 건너가 학교와 직장을 다니며 7년을 보냈으며, 현재 출판 기획 및 번역에 힘쓰고 있다. 번역한 작품으로 『결국 성공하는 힘』, 『스스로 배우는 학생을 만드는 가르치지 않는 수업』, 『나는 일주일에 이틀만 일하기로 했다』, 『기다림의 힘』, 『영어로 하는 영어 수업』(근간) 등이 있다.

역자 : 오노 가즈모토 (엮음)
다방면에 걸쳐 취재 및 집필 활동을 하는 국제 저널리스트다. 도쿄 외국어대학교 영미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코넬 대학교와 뉴욕 의과대학교에서 공부했다. 놈 촘스키, 마이클 샌델, 짐 로저스 등 세계 주요 인사들과 단독 인터뷰를 해온 베테랑 언론인으로 현재 《주간 현대》, 《보이스》, 《정론》 등을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인류는 어떤 운명을 맞이할 것인가(유발 하라리)
2장 현대 문명은 지속할 수 있는가(재레드 다이아몬드)
3장 인공지능을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닉 보스트롬)
4장 100세 시대는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린다 그래튼)
5장 기술이 인간을 행복하게 해주는가(다니엘 코엔)
6장 무엇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가(조앤 윌리엄스)
7장 혐오와 갈등은 사회를 어떻게 분열시키는가(넬 페인터)
8장 핵 없는 동북아는 가능한가(윌리엄 페리)
에필로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하룻밤 사이 더 멀리, 더 크게 미래를 보게 될 것이다.” 인공지능의 역습과 무용 계급의 탄생부터 민주주의의 위기와 혐오 사회의 도래까지, 변곡점에 선 우리가 맞이할 미래는 무엇인가 문명의 분기점에서 미래 위험을 예지하는 세계 석학들의...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하룻밤 사이 더 멀리, 더 크게 미래를 보게 될 것이다.”
인공지능의 역습과 무용 계급의 탄생부터
민주주의의 위기와 혐오 사회의 도래까지,
변곡점에 선 우리가 맞이할 미래는 무엇인가

문명의 분기점에서 미래 위험을 예지하는
세계 석학들의 통찰!

인류의 운명을 좌우할 거대한 변화가 가속되고 있다. 기계 지능이 인간 지능을 압도하고 생명공학이 진화의 법칙을 초월하는 순간, 대부분의 인간은 존재 가치를 잃고 무용 계급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기대 수명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려준 과학기술은 교육-일-은퇴라는 삶의 3단계를 해체하고 몇백 년간 지속돼온 생애 공식을 파괴했다. 이런 변화들로 부와 권력은 극소수에게 더욱 집중되고 있고 경쟁에서 낙오된 사람들의 좌절과 분노는 약자에 대한 혐오로, 기득권에 대한 증오로, 민주주의에 대한 불신으로 확대되면서 20세기 진보와 평화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현대 문명은 정점을 지난 것인가? 사피엔스에겐 어떤 내일이 기다리고 있는가? 붕괴의 징후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이례적인 분기점 앞에서, 우리에겐 단기적 전망을 넘어선 미래에 대한 문명사적 방향 감각이 절실하다. 우리 문명에 다가올 지각변동들을 날카롭게 통찰하는 세계 석학 8인의 『초예측』은, 변화에 휩쓸리지 않고 위험에 맞서 최선의 길을 찾을 수 있는 힘을 선사할 것이다.

왜 지금, 초예측인가?

정신이 아득해질 정도로 세상이 아주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제 기존 데이터를 토대로 패턴을 도출해 미래에 외삽하는 식의 예측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과학기술은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질주에 질주를 거듭하고, 20세기 부와 평화를 담보했던 기성 체제는 빠른 속도로 무너져내리는 중이다. 그러다 보니 극도의 복잡성과 불확실성 속에서 우리가 느끼는 불안감과 초초함은 거의 공포 수준에 가깝다. 인류 문명이 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국면에 진입할 순간이 머지않아 보이는 가운데, 우리에겐 몇몇 숫자와 조어로 포장된 단기 예측보다 변화의 방향과 강도를 입체적으로 분석해 미래를 적극적으로 사유할 수 있게 돕는 지혜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초예측』은 그런 혜안을 가진 세계 석학 8명과의 대담을 엮은 책이다. 『사피엔스』의 저자로 인류의 앞날을 고민하는 역사학자인 유발 하라리와 퓰리처상 수상작 『총, 균, 쇠』의 저자이며 세계적 문명 연구가인 재레드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인공지능 연구가 닉 보스트롬, 인재론 권위자 린다 그래튼, 경제학 대가 다니엘 코엔, 노동법 전문가 조앤 윌리엄스, 인종사학자 넬 페인터, 전 미 국방부 장관 윌리엄 페리가 미래에 대한 생각을 이 책에서 독자들과 나눈다.
진행은 놈 촘스키, 마이클 샌델, 짐 로저스 등 세계 주요 인사들과 단독 인터뷰를 해온 경험 풍부한 국제 저널리스트 오노 가즈모토가 맡았다. 베테랑 언론인이 던지는 날카로운 질문과 세계 석학들의 대담한 고찰이 책에 깊이를 더한다. 또한 그 많은 내용이 간결한 분량으로 짜임새 있게 담겨 있어 짧은 시간 안에 밀도 있는 독서가 가능하다. 『초예측』은 전환의 길목에서 결정된 미래를 수용하는 대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가고자 하는 모든 시민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아무도 미래를 완벽하게 예측할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의 예지를 활용할 수 있다면, 대략적인 윤곽이라도 잡아볼 수 있지 않을까. 미래의 이미지를 조금이나마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으면 현재 해야 할 일은 더욱 명확해진다.”―「프롤로그」에서

인류 문명의 내일을 묻다

책의 첫 장은 세계적 베스트셀러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와의 대화에서 출발한다. 그는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대부분의 인간이 경제적, 정치적 가치를 잃고 ‘무용 계급(useless class)’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육체적 능력은 기계에게 뒤지고 정신적 능력마저 인공지능에게 압도당한 인간은 조만간 무기 생명체로 대체될지도 모른다. 최악의 경우를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 학자로서의 소명이라고 밝히는 하라리는 위기가 현실이 되기 전에 지금 바로 움직일 것을 당부한다.

“어쩌면 40억 년 역사의 유기 생명체 시대가 곧 막을 내리고 그 자리를 무기 생명체가 차지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30년 안에 우리가 내릴 수많은 결정은 단순히 정치판을 흔드는 데 그치지 않고 생명의 미래 자체를 좌우할 것입니다.”

이어서 세계적 문명 연구가이자 서울대 도서관 대출 순위 1위인 『총, 균, 쇠』의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현대 문명이 당면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에 초점을 두고 이야기를 전개한다.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는 오늘날 세계는 아주 사소한 충격에도 무너질 수 있다. 특히 그는 앞으로 우리에게 닥칠 세 가지 위협으로 신종 감염병, 테러리즘, 타국으로의 이주를 꼽으며 그 원인이 되는 국가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국제적 노력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인류는 현재 지속 가능한 경제를 만들 수 있는가, 전 세계적으로 일정 수준의 생활이 평등하게 보장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우리는 환경을 파괴하고 자원을 엄청나게 소비하고 있습니다. 나라 간 소비 수준에 엄청난 격차가 있는데 이를 방치하는 한 세계는 불안정할 것입니다.”

그다음 장에선 인간을 능가하는 초지능의 출현을 예측한 저서 『슈퍼인텔리전스』의 저자이며 저명한 인공지능 연구가인 닉 보스트롬이 나온다. 그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라는 문제를 지금부터 진지하게 고민해야 디스토피아를 피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유전자 조작 등으로 인간 지능이 향상되면 그만큼 더 똑똑한 인공지능을 만들어내기도 쉬워질 터, 보스트롬은 이런 딜레마 속에서 인공지능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논의한다.

“미래의 인공지능을 설계할 때 그 기질이 우리의 것과 딱 맞아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초지능의 사고를 인간의 가치나 의지에 부합하게 형성할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한 열쇠가 될 것입니다.”

개인의 삶과 행복을 묻다

미래에 일, 휴식, 취미 등을 포함해 우리의 삶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변할까? 인재론과 조직론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100세 인생』의 저자 린다 그래튼은 기대 수명 100세 시대에 ‘교육-일-은퇴’라는 3단계 생애 공식은 끝났다고 선언한다. 그리고 학습과 휴식을 유연하게 배치하며 돈이나 집 같은 유형 자산보다 건강, 적응력, 인맥 등의 무형 자산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사람만이 늘어난 수명만큼 더 행복한 삶을 누린다고 조언한다.

“지금까지 삶에서는 교육-일-은퇴라는 3단계만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이 3단계를 거쳤기에 개인은 단계별 변화를 의식할 필요조차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단계의 삶에서는 변화의 방향과 정도, 시기를 스스로 조절해 결정해야 합니다. 그때마다 나는 무엇이 되고 싶은가에 대해 고민하고 선택해야겠죠.”

프랑스를 대표하는 사상가이자 토마 피케티와 학문적 궤를 같이 하는 경제학자 다니엘 코엔은 기술 발전으로 물질적 풍요가 증대되어 행복 지수가 높아진다고 하는 근대의 가정이 산산조각 난 이유를 날카롭게 파헤친다. 그는 기술 혁신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리라는 안일한 생각에 경종을 울리며 인간의 행복은 컴퓨터와 하나가 되어 불로장생을 누리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더욱 더 인간다워지는 것에 있음을 피력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컴퓨터를 이기는 것도, 컴퓨터 자체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진정 필요한 것은 컴퓨터를 수단으로 충분히 활용하면서 우리의 인간성이 확보된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묻다

2016년 알파고 쇼크, 2017년 촛불 혁명, 2018년 제주 난민 사태와 북한 비핵화 합의 등에서 볼 수 있듯 우리 또한 거대한 변화의 흐름에서 자유롭지 않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찌 될까? 먼저 미국이라는 거울을 통해 민주주의의 위기와 포퓰리즘의 귀환, 혐오 사회의 도래를 살펴보고자 한다면, 2016년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을 주제로 한 미국의 노동법 전문가 조앤 윌리엄스와 인종사 전문가 넬 페인터와의 대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2018년 북한과의 관계 정상화 관련해서는 1차 북핵 위기를 외교교섭으로 헤쳐나간 이력이 있는 전 미국 국방부 장관 윌리엄 페리와의 인터뷰가 도움이 된다. 세계 석학들의 냉철한 분석과 평가에서 우리 사회가 당면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또는 앞으로의 위험에 어떻게 대비할지에 대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난민, 이민에 대하여

“미국에서는 국민을 두 부류로 나누어 생각합니다. 한 부류는 에너지가 넘치고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고자 하는 사람들입니다. 다른 부류는 지금까지 해온 과정을 고수하려는, 야심 없는 사람들이지요. 이민은 둘 중 위험을 택할 용기가 있는 사람이 합니다. 위험이 겁나는 사람은 이민을 엄두조차 못 내지요. 미국은 이민자들을 받아들인 덕분에 가장 야심만만한 국민을 얻은 셈입니다.”―재레드 다이아몬드

-추억 팔이 하는 정치 행태에 대하여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는 어처구니없는 생각을 하다니요. 우리가 언제 황금기를 경험했다는 건지요. 1950년대를 말하나요? 말도 안 돼요. 우리가 사는 세상은 급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과거를 그리워하기보다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린다 그래튼

-혁신 만능주의에 대하여

“과학기술만으로 경제성장을 유지하기는 어렵습니다.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노동자의 생산성을 높여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새로운 과학기술이 오히려 일자리를 빼앗아버리는 측면이 강합니다.”―다니엘 코엔

-사회 불평등에 대하여

“미국의 엘리트들은 사회 불평등에 관심을 갖는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나, 정작 계급에 대한 이해는 낮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출발점이 다르다는 점을 생각하지 못합니다. 자신들이 전문직이나 관리직에 있는 이유는 본인이 똑똑하기 때문이라고 믿거든요. 하지만 사실은 다릅니다. 그들이 진정 계급 문제를 이해하려면, 본인이 태어나면서부터 이미 3루에 서 있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자신이 3루타를 쳐서 3루까지 달린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그곳에 있었고, 따라서 날 때부터 타석에 서보지도 못한 사람에 비하면 홈베이스를 밟을 확률이 훨씬 높다는 사실을 말이죠.”―조앤 윌리엄스

-북한의 비핵화 합의에 관하여

“북한은 과거 수십 년간 ‘미국이 우리 체제를 무력으로 전복시키려 한다.’고 끊임없이 의심했습니다. 그리고 핵무기야말로 그런 미국을 억지할 수 있으리라 믿었지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북한은 비핵화에 합의한다고 해도 또다시 철회할 것입니다. 성공의 열쇠는 핵 억지력 외에 북한 체제의 존속을 보장해줄 다른 대체 수단을 찾아내는 것입니다.”―윌리엄 페리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1. 유발 하라리, 30년 후를 예측할 수 없다! ...

    1. 유발 하라리, 30년 후를 예측할 수 없다!

    사람들이 허구와 진실을 구별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최선의 구별 방법은 고통의 유무다. 국가와 기업, 돈 그 자체는 고통을 느끼지 못하므로 허구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집중할 수록 현실과 동떨어져 정신적 방황에 시달릴 것이며 행복과는 먼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인간의 행복은 소유와 같은 객관적 지표에 따라 결정되지 않는다. 행복은 기대치에 좌우된다. 석기 시대보다 엄청 큰 힘을 지니고 있으나 그 힘을 행복으로 전환하지 못하고 있다. 수십 년 안에 인류는 세 가지 커다란 위기인 핵전쟁, 지구온난화, 과학기술에 의한 실존적 위기에 직면할 것이다.

    역사의 흐름을 바꾼 것은 커다란 전쟁이라기 보다 소소한 식량의 전파, 이름없는 사람들의 노력이라고 봐야 한다. 미중전쟁이 전면적으로 확전되기 어려운 이유도 지식경제기반의 세계에서는 물질을 얻기 위해 전쟁을 벌일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테러 조직이 이라크를 파괴하기 위해 미국을 이용한 것이 9.11 테러라고 유발 하라리는 분석한다. 테러를 일망타진할 수 없는 이유는 테러 조직이 국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말 두려워할 것은 테러가 아니라 기후변화라고 한다.

    현대인들은 가상공간에서 점점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자기 몸과 감각에서 멀어지고 있다. 현대인이 느끼는 소외감은 물리적 세계에서 단절되었기 때문이다.

    2. 재레드 다이아몬드, 뉴기니의 전통 사회를 재조명하다!

     

    앞으로 다가올 세상은 신종 전염병의 확산, 테러리즘의 만연, 타국으로의 이주 가속화가 이루어질 것이다. 전통 사회의 흔적이 많이 있는 뉴기니에서 배워야 할 점은 위험에 대처하는 방법, 노인에 대한 대우, 건강하게 사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뉴기니에서는 주민 모두가 부모 역할을 한다. 뉴기니에서 모르는 사람은 위험인물로 간주한다. 누구든 서로 알고 지내는 전통사회에서는 양자 간 이해를 최우선으로 한다.

    3. 닉 보스트롬, 어떻게 인공지능을 통제할 것인가?

    인공지능을 인류의 보편적 가치, 윤리에 부합하게 만드는 연구가 필요하다. 인공지능을 전 인류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만들자는 취지에 함께 협력해야 한다.

     

    4. 린다 그래튼, 100세 시대 재충전과 재교육이 필요하다!

  • <신용사회 2019년 3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인공지능, 유전자 ...

    <신용사회 2019년 3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인공지능, 유전자 조작, 국가 간 격차, 기후 변화, 100세 시대 등은 앞으로 우리 문명에 거대한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우리의 삶을 위협할 중대한 문제들이다. 누구도 우리 앞에 펼쳐질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다양한 가능성을 그려보는 것뿐이다. 이를 위해서는 정치, 경제, 역사, 철학, 과학기술 등 모든 분야의 횡단적 접근이 필요하다.

     

    이러한 필요에 의해 일본의 국제 저널리스트 오노 가즈모토가 각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8명과의 대담을 엮어 『초예측』을 펴냈다. 《사피엔스》의 저자이자 역사학자인 유발 하라리와 《총, 균, 쇠》의 저자이며 세계적 문명 연구가인 재레드 다이아몬드, 인공지능 연구가 닉 보스트롬, 인재론 권위자 린다 그래튼, 경제학 대가 다니엘 코엔, 노동법 전문가 조앤 윌리엄스, 인종사학자 넬 페인터, 전 미 국방부 장관 윌리엄 페리의 미래에 대한 탁월한 통찰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유발 하라리는 인공지능이 기존의 사회질서와 경제 구조를 완전히 파괴하고, 수십억 명의 사람을 노동시장에서 퇴출시킴으로써 대부분의 인간이 경제적, 정치적 가치를 잃고 ‘무용 계급(useless class)’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리고 무용한 존재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환경을 바꾸기보다는 환경에 적응하는 법을 배운 원시시대의 수렵채집인처럼 평생 변화를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국가 간의 빈부 격차로 인해 세계는 세 가지 위협(신종 감염병, 테러리즘, 타국으로의 이주 가속화)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선진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도 국가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다이아몬드는 미래의 큰 위기 중 하나는 자원부족이므로 선진국의 인구 감소 현상은 재앙이 아니라 기뻐할 일이라고 말한다.

     

    닉 보스트롬은 인공지능이 인류를 지배할지도 모른다는 위험과 공포에 대해 인공지능이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윤리에 부합하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린다 그래튼은 ‘교육-일-은퇴’라는 3단계를 거쳤던 지금과는 달리, 100세 시대에는 세분화된 인생 단계에 따라 다단계의 삶을 살고 각 단계에서 변화의 방향과 정도, 시기를 스스로 결정해야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은퇴 후를 대비해 금융자산 축적 대신 오래 일하기 위한 자산, 즉 생산 자산(인맥), 활력 자산(건강), 변형 자산(변화)과 같은 무형 자산을 축적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세계적인 석학들의 혜안을 통해 국가와 기업, 그리고 개인 모두 다가올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 원점에서부터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북코스모스 대표 최종옥

     

     

     

  • 초예측 | ks**592 | 2019.09.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세계 석학들의 대담한 고찰을 통해 인류의 미래를 위한 최선을 길을 찾다! 

     
            20세기 부와 평화를 담보했던 기성 체제는 빠른 속도로 무너져 내리고, 인류 문명이 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국면에 진입할 순간이 머지않아 보이는 지금, 몇몇 숫자와 조어로 포장된 단기 예측보다 변화의 방향과 강도를 입체적으로 분석해 미래를 적극적으로 사유할 수 있게 돕는 지혜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우리 문명에 다가올 지각변동을 날카롭게 통찰하는 세계 석학 8명과의 대담을 엮은 『초예측』은 전환의 길목에서 결정된 미래를 수용하는 대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사피엔스》의 저자로 인류의 앞날을 고민하는 역사학자인 유발 하라리와 퓰리처상 수상작 《총, 균, 쇠》의 저자이며 세계적 문명 연구가인 재레드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인공지능 연구가 닉 보스트롬, 인재론 권위자 린다 그래튼, 경제학 대가 다니엘 코엔, 노동법 전문가 조앤 윌리엄스, 인종사학자 넬 페인터, 전 미 국방부 장관 윌리엄 페리가 놈 촘스키, 마이클 샌델, 짐 로저스 등 세계 주요 인사들과 단독 인터뷰를 해온 경험 풍부한 국제 저널리스트 오노 가즈모토의 진행으로 미래에 대한 생각을 독자들과 나눈다. 
      
     최악의 경우를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 학자로서의 소명이라고 밝히는 유발 하라리는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대부분의 인간이 경제적, 정치적 가치를 잃고 ‘무용 계급(useless class)’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위기가 현실이 되기 전에 지금 바로 움직일 것을 당부한다.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앞으로 우리에게 닥칠 세 가지 위협으로 신종 감염병, 테러리즘, 타국으로의 이주를 꼽으며 그 원인이 되는 국가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국제적 노력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변화에 휩쓸리지 않고 위험에 맞서 최선의 길을 찾을 수 있는 힘을 선사하는 석학들의 통찰을 만나볼 수 있다

  • https:/...

    https://blog.naver.com/lokifarm/221530048674

     

    2019.5.4 / 양식Ver.2.0

    ■ 차수 : 2차-개인도서 3권

    책제목

    초예측 세계 석학 8인에게 인류의 미래를 묻다

    저자

    유발 하라라, 재레드 다이아몬드, 닉 보스트롬, 린다 그래튼, 다니엘 코엔, 조앤 윌리엄스, 넬 페인터, 윌리엄 폐리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책구분

    [●] ebook ([●]교보 / [ ]yes24) / [ ]종이책

    비고

    One Sentence, One Message, One Action

    ▶ One sentence / What I See

    - 미래, 인공지능, 미래예측

    ▶ One Message / What I Learn

    - 민주주의 제도보다 인공지능 등의 과학의 발전이 앞서기에 미래는 예측할 수 없다.

    ▶ One Action / What I Apply

    - 앞으로 30년 후가 어ˍ게 변할지 관심있게 지켜보자

    Before Reading

    ① 이 책의 선택이유

    - 삼성전자 핸드폰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교보문고 ebook을 한달에 한권씩 무료로 제공하여 읽게 됨

    (어플명 : 교보ebook for Samsung)

    ② 제목 및 목차로 예상되는 키워드 3개 뽑아보기

    - 미래, 인공지능, 은퇴

    ③ 이 책에서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 앞으로 30년후가 어떻게 변할지를 알고 대응하고 싶음

    After Reading

    ① 항목 별 평점 ( 논리적, 실천가능, 호기심충족, 더 읽을 가치, 소개가치 등)

    항목

    점수(5점)

    내용이 논리적인가?

    논리성

    4

    전문적인 내용인가?

    전문성

    4

    실천 가능성 및 의향이 있는가?

    실천의향

    2

    재미있는 내용인가?

    흥미

    2

    다시 읽을 의향이 있는가?

    가치

    2

    ② 책을 읽고 난 후 핵심 키워드 3개 뽑아보기

    - 과학이 제도(민주주의)보다 더 빨리 발달함

    * 현재의 민주주의 제도는 19세기 것이며 현재의 과학을 기반으로 하는 현재 제상에 맞지 않음

    - 인공지능

    * 육체적 노동을 대신하는 로봇에서 지적 능력을 대신하는 인공지능이 나올것이고,

    * 이것은 수입억 사람이 무용계급이 될 수 있고, 인류 명망도 걱정

    - 은퇴

    * 앞으로 은퇴가 아닌 더 다양한 제도 필요

    ③ 이 책에서 얻은 것은 무엇인가? (Before Reading의 ③과 비교)

    - 인공지능, 트럼프 당선의 역사적 의미, 30년후 변화에 대한 두려움, 다양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봄

    ④ 연관지어서 읽어볼 만한 책 한권을 뽑는다면…?

    - 생략

    인상 깊은 구절

    ① 공감가지 않는 부분이나 작가와 다른 생각

    - 생략

    ② 기억에 남는 말, 핵심 가치, 깨달은 점은?

    <인공지능을 어ˍ게 통제할 것인가 / 닉 보스트롬>

    - 초지능은 언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는가

    * 2075년가지 나올 확률 90%

    * 초지능이 나오면 인류를 지배할것이다.

    <100세 시대는 삶 / 린다 그래튼>

    - 도시 편중 현상은 더 심해질 것이다.

    - 기업이 먼저 근무 방식 개선에 너서야 한다.

    - 현재의 60세는 과거의 40세

    - 원하는 삶을 위해 이직을 두려워 하지 마라

    - 고령자, 여성, 이민자에 주목하라

    - 끊임 없이 배워서 정부와 기업을 압박하라 : 노동시장의 교섭력 강화

    ③ 이 책 내용을 응용한 사업 아이템, 아이디어, 부동산 재테크에 활용할 방법은?

    - 태어나는 인구가 줄게 되면 은퇴인력, 여성, 이민자를 통해서라도 계속 현재 경제 규모를 유지할 경제인구를 만들 것이고, 그때의 거주 공간은 도시를 선호할 것이다. 인공지능 등의 인프라가 잘 되어 있는 곳은 도시일 것이기 때문이다.

    ⑤ 이 책을 홍보할 한마디를 정한다면?

    - 생략

    ⑥ 어떤 사람에게 읽어 보라고 추천하고 싶으며 그 이유는?

    - 생략

    ⑦ 감명받은 내용이나 나의 습관, 정체성에 어떤 메모를 더하고 싶은가?

    - 생략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zoom: 1; opacity: 1;"> </div>

     

  • 이미 다가온 미래 | 90**im | 2019.06.0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요즘 앞에 ''자를 넣는 게 유행인 것 같다. 작년 9월 출간된 <초격차>라는 책은 여전히 베스트셀러다. 超는 '어떤 범위를 한참 벗어난'이란 뜻으로 '감히 넘볼 수 없이 월등한' 정도를 말한다. 다른 적절한 우리말은 없었는지... 꼭 하나가 유행하면 여기저기서 그 아류가 나오게 마련이다.

    구글의 자율주행차

     

    우버의 하늘을 나는 택시

    세상이 무섭게 변하고 있다. 초등학생 때 공상과학 만화에서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구글의 무인자동차는 상용화 직전이고 우버는 'CES 2019'에서 하늘을 나는 택시를 선보였다. 아마존의 '드론 배송'과 딥마인드의 '알파고'는 벌써 옛말처럼 들린다. 과학과 기술의 발전은 인류에게 이로움만을 가져다줄까?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 책의 영어 제목은 <SUPER FORECAST>다. 나름 원제에 충실한 우리말 제목이다. 지은이는 유발 하라리를 필두로, 재레드 다이아몬드, 닉 보스트롬, 린다 그래튼 * 다니엘 코엔, 조앤 윌리엄스, 넬 페인터 * 윌리엄 페리(*은 왜 들어간지 모르겠다) 총 8인이다. 처음엔 "한 명도 모시기 힘든 세계적 석학을 여덟 명씩이나 작가로 섭외했다니!"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은 '오노 가즈모토'라는 일본인 기자의 인터뷰 중, 미래 예측과 관련한 내용을 모은 것이다. 책 띠종이에는 "하룻밤 사이 더 멀리, 더 크게 미래를 보게 될 것이다."라고 쓰여있다. 이 책의 주제를 잘 나타낸다. '유발 하라리'의 사진이 있는데, 그의 말은 책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내용은 최신작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의 축약본이라 할 정도로 그 책의 많은 내용이 담겨있다. 처음엔 "내용이 똑같잖아, 결국 '유발 팔이'를 하는구나."하고 생각했는데, 책을 다 읽고 나서 보니, 인터뷰 날짜가 '21세기~'책이 나오기 전이다. 아마, 먼저 책을 낼 수 없었을 것이다.

    기존에는 인생을 두 시기로 나눴습니다. 배우는 시기, 그리고 배운 것을 활용하는 시기로 말이죠. 배우는 시기에 자아가 형성되고 교육이 이뤄졌다면, 다음 시기에 사람들은 배운 것을 사용해 먹고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21세기에 통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학습하고 혁신해야 합니다.

    유발 하라리 50p

    '평생 학습'은 산업이 고도화될수록 더 중요해지고 있다. 앞으로 인류는 죽었다 깨어나도 AI보다 더 똑똑할 수 없고 로봇 보다 더 정확하고 힘세고 지치지 않고 일할 수 없다. 과거에 학교에서 배웠던 지식으로는 마흔 살까지도 제대로 써먹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평생 책 한 권도 읽지 않는 사람보다 지방대를 나왔어도 매일 공부하는 사람이 더 낫다. '잘 외우고 잘 푸는 사람'보다 '호기심이 강한 사람'이 다음날의 세상을 이끌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인구 감소를 큰 문제로 간주하지만, 사실은 환영할 일입니다.

    재레드 다이아몬드 65p

    방송과 언론에서는 출산율이 감소하고 고령인구가 늘어나면 대재앙이 올 것처럼 설쳐댄다. 하지만 세기의 명저 <총, 균, 쇠>의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인구 감소는 손뼉 치며 환영할 일'이라고 한다. 이유는 '자원 부족'과 '고령화'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65세는 노인이 아니다. 유엔에서는 2015년에 '65세까지는 청년, 79세까지는 중년, 80세부터 노년'으로 보자고 제안했다.

    다단계(과거에는 '교육-일-은퇴'의 3단계)의 삶에서는 변화의 방향과 정도, 시기를 스스로 조절해 결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무형 자산의 큰 줄기 중 하나로 평생 자신을 변화 시킬 수 있는 능력, 즉 변형 자산을 꼽았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나 변화를 돕는 다양한 네트워크가 변형 자산에 해당합니다. 앞으로는 변화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자산이 될 거예요.

    린다 그래튼 118

    '변형 자산' 정말이지 대단한 통찰이다. 나 자신을 규정짓지 마라. '나의 한계'는 없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계속 '발전하고 진화하는 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 한순간도 허투루 쓰지 말자. 내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에만 시간을 쓰자. 매 선택의 순간을 정확히 관찰하고 '가치 판단'을 하자. '내 시간의 가치'를 높이자.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컴퓨터를 이기는 것도, 컴퓨터 자체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진정 필요한 것은 컴퓨터를 수단으로 충분히 활용하면서 우리의 인간성이 확보된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다니엘 코엔

    6장 '무엇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가'에서는 2016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 요인 중 하나를 '백인 노동자 계급의 분노'로 보고 있다. 이는 과거 이념, 인종, 정치적 성향과는 별개로 새로운 개념의 '차이'가 생겨난 것이다. 저성장 시대에 자식 세대는 더 이상 부모보다 잘 살수 없게 되었다. 생계를 위해 빚을 지게 되면서 '분노'하고 극단적인 정치적 선택을 하게 된다. 우리나라의 '일베'나 '서북청년단 재건위원회'같은 버러지 같은 인간쓰레기들의 모임이 생겨나고 당당하게 큰소리치는 세상이라니!! 요즘 탄핵 당한 세력이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면 기가 막힌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북한은 비핵화에 합의한다고 해도 또다시 철회할 것입니다. 성공의 열쇠는 핵 억지력 외에 북한 체제의 존속을 보장해줄 다른 대체 수단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윌리엄 페리

    많이 들어본 이름이다. 김영삼 정권 때, 전쟁 직전까지 간 상황에서 돌파구를 마련했던 주역이다. 그의 시각에서 바라본 오늘날 북미 정상회담은 불안과 기대가 공존한다. 지금과 같은 합의라면 나중에 깨질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그러면서 대안을 제시하는데, 역시 경험자·전문가답다. 미국 북미협상대표단이 이 책의 8장 '핵 없는 동북아는 가능한가' 부분을 꼭 읽으면 좋겠다.


    이 책은 200페이지 남짓에 활자가 커서 읽기에 좋다. 8인의 최고 지성이 각기 다른 주제로 질문에 답하는 형식이어서 지루함이 없다. 다만, 깊이가 부족한 점이 아쉽다. 높게 쳐서 경제 저널의 아티클 수준이고, 낮게 보면 '네이버 지식 검색'수준이다. 가장 '핫'한 유발 하라리를 책 표지에 내세운 출판사의 노력이 가상하다. 이런 '지대넓얕'식의 얄팍한 교양서가 유용한 독자층도 분명 있기에 무조건 비판할 건 아니다. 어쨌든 책은 옳은 거니까.

     

    https://blog.naver.com/90mkim/221511677150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열린책방
판매등급
전문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