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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 자켓없슴 ,앞표지와 책등 스티커 뗀자국있슴 ( 책 위아래 옆면 도서관 장서인 있슴 )
267쪽 | A5
ISBN-10 : 8991934501
ISBN-13 : 9788991934504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 자켓없슴 ,앞표지와 책등 스티커 뗀자국있슴 ( 책 위아래 옆면 도서관 장서인 있슴 ) 중고
저자 한웅재 | 출판사 좋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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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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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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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는 CCM 사역자이자 목사인 한웅재가 평범하고 흔하디흔한 사건과 소재에서 특별한 아름다움을 찾아내어 글과 그림 그리고 사진으로 기록한 책이다. 더불어 이제껏 노래해 온 하나님과 그분이 주신 이 세상, 그리고 이곳에서 함께 살아가는 가족과 이웃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한웅재
저자 한웅재는 CCM 사역자이자 목사, 이제는 작가라는 프로필까지 더 얻은 한웅재. 노래를 만들 때도 글을 쓸 때도 최선을 다해 가장 좋은 것을 만들어 내기 위해 온 마음을 다 쏟는다. 그러나 그러면서도 그 일을 하고 있는 자신이, 그리고 함께하고 있는 주변 사람들이 그 일로 인해 행복한지 살피는 것도 잊지 않는다. 15년째 CCM계에 몸담고 있으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믿음과 소망의 메시지를 던져 주었음에도 자신은 여전히 미미한 존재일 뿐이라고 ‘우기고’ 자신은 해답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그저 함께 고민하고 같이 질문을 던지는 것밖에 할 수 없다고 겸손히 말하는 사람이다.
이제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를 통해서 그러한 그의 마음이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달될 수 있을 것이다.

감리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스승이었던 정종원 목사와 함께 1995년부터 ‘꿈이있는자유’로 활동해 오고 있다. 1집 《꿈이있는자유》를 시작으로 《기다림》《아침 묵상》《예수님 이야기》《아침 묵상2》《내 마음과 같은 노래》 등의 앨범을 발매하면서 <하연이에게><소원><그대를 향한><애가> 와 같은 수많은 명곡을 선사했다. 2009년에는 솔로 음반인 ≪2nd Step≫을 발표했으며 현재 주향한교회에서 협동 목사로 사역하면서 싱어 송 라이터로 한국 CCM계에서 크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Talking About… the Morning Path 얘기 하나, 아침 길
첫 발자국 / 내게 오시렵니까 / 여리고 푸른 빗소리 / 글 웅덩이 / 거저 주어진 아침 / 부활의 아침 / 두려움과 기대 / 목마른 자의 아침 / 참으로 살라고 / 돋은 아침처럼 / 내 안 작은 숲 / 굿모닝 뉴 데이 / 나를 이끄는 이야기 / 가슴에 심어 키우고 싶은 말 / 도화지 위의 선택 / 하늘이 담아 놓은 수많은 의미 / 하루의 넓이, 길이, 높이, 깊이
Sing About #1 나무 아래 그 길
Sing About #2 갈보리 언덕

Talking About… Family 얘기 둘, 나의 사랑 나의 가족
그림 그리는 아이 / 생일 축하합니다 / 딸아이의 수두 / 낯선 말, ‘싫어.’ / 왜, 왜요? / 한 밤 자면 생일 / 여관의 추억 / 아이들의 웃음 / 구르는 의자 위의 아버지 / 어머니의 김장 / 황사 짙던 날
Sing About #3 어머니, 새벽기도
Sing About #4 나의 노래 속에 길이 있다면

Talking About… Neighbor 얘기 셋, 함께 사는 이웃
똑바로 말하고 싶은데 안 되는 거야? / My Glove / 얼음 아래 세상 / 노란 버스 지난 후 / 그의 등 뒤에서 / 테오, 빈센트의 동생 / 그 많은 시간들 / 나의 유모차 / 반영, 너와 나 / 색이라는 것 / 저마다 적힌 사연 / 사랑하는 마음 / 음악이라는 선물 / 그는 나의 기타 / Phil Keaggy / Stairway to Heaven / 길가의 나무 의자 / 바퀴에 핀 녹 꽃 / 내가 하는 일 / 고마운 ‘그’ / 가을바람 불 때 즈음 / 그가 둥그니
Sing About #5 그 나무 아래로
Sing About #6 나를 찾은 이름

Talking About… Traveler 얘기 넷, 여행자의 삶
여행, 그 떠나는 길 / take off / 그림자의 도시, 라스베이거스 / 캘리포니아의 밤하늘 / 버즈 알 아랍 / 기다리는 일 / 화분아, 화분아 / 준비된 의자 / 바람 부는 날 / My Right Ear / 아쉬운 말 / 텅 빈 가슴에 노래를 던진다 /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 흘러야 할 물이라면 / 단순하고 분명한 모습 / 빈 종이 / 쓰임 받고 싶습니다 / 내 안 얼룩 / 나를 던진다
Sing About #7 파도를 기다린다
Sing About #8 가볍게 여행하기

Talking About… Lord 얘기 다섯, 내 주를 가까이
새해 첫 아침 / 보시기에 좋았더라 / 내 사랑 라헬에게 / 당신의 명령 따라 걸을 힘 / 나는 들꽃입니다 / 고난주간에 / 성금요일 아침에 / 나는 무덤입니다 / 등경 아래서 / 여과, 걸러 냄의 신비 / 고민 법칙 / 당신 앞에서는 / 종일 비가 내린 날 / 조금만, 아주 조금만 멀리 보아도
Sing About #9 목수의 이야기
Sing About #10 양화대교 북단

CD 수록곡
01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 / 02 가볍게 여행하기 / 03 소원 / 04 나의 노래 속에 길이 있다면

책 속으로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을 수 있기에 행복하다 <소원>, <하연이에게> 등의 노래로 국내 CCM계를 대표해 온 ‘꿈이있는자유’의 멤버 한웅재 목사가 이번에는 글과 사진, 그림이 담긴 책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로 독자들의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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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을 수 있기에 행복하다
<소원>, <하연이에게> 등의 노래로 국내 CCM계를 대표해 온 ‘꿈이있는자유’의 멤버 한웅재 목사가 이번에는 글과 사진, 그림이 담긴 책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로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제목과 같이 때로는 노래하는 듯, 또 때로는 가만가만 이야기하는 듯 부드럽고 담백한 글줄로 조용히 말을 건네 온다. 거기에 기존에 큰 사랑을 받았던 두 곡에 신곡 두 곡을 더한 싱글 CD도 함께 있어 눈과 귀가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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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노래하는 한웅재? 글 쓰는 여행자 한웅재! 한웅재는 음악인이다. ‘한웅재’ 하면 ‘꿈이있는자유’, CCM 사역자의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그러나 그가 부르는 노래는 이 세상에 꼭 전해야 할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 중 하나일 뿐, 그에 앞서 한웅재...

[출판사서평 더 보기]

노래하는 한웅재? 글 쓰는 여행자 한웅재!
한웅재는 음악인이다. ‘한웅재’ 하면 ‘꿈이있는자유’, CCM 사역자의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그러나 그가 부르는 노래는 이 세상에 꼭 전해야 할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 중 하나일 뿐, 그에 앞서 한웅재는 이야기꾼이자 묵상하는 사람이다. 이번에 그가 선택한 전달 방식은 ‘글’이다. 이제껏 노래해 온 하나님과 그분이 주신 이 세상, 그리고 이곳에서 함께 살아가는 가족과 이웃에 대한 이야기를 글로 풀어냈다.
한웅재는 목사다. 하지만 그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마땅히 이렇게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하고 설교하지 않는다. 마치 모든 것을 달관하고 있는 듯 모범 답안을 제시하지도 않는다. 그저 다른 모든 그리스도인들과 마찬가지로 순간순간 치열하게 일어나는 고민과 싸움, 밀물처럼 스며드는 깨달음과 은혜, 뒤를 돌아보았을 때 얻게 되는 감사와 만족의 순간을 이야기한다. 마치 ‘나는 모든 것을 다 얻었거나 이룬 것이 아니다. 오직 나를 붙드신 그리스도를 붙잡으려고 내 갈 길을 갈 뿐이다.’라고 빌립보 교인에게 고백한 사도바울의 마음과 같다.
이런 점에서는 한웅재는 그저 이 길을 가는 수많은 여행자 중 하나일 뿐이다. 마지막 날까지 계속될 이 여정 위에서 한웅재는 자신이 부른 노래의 가사처럼 때론 노래하듯이, 또 때로는 얘기하듯이 담담하고 진솔한 필체로 이 책을 읽을 모든 독자들에게 권유한다. 자신과 나란히 한 호흡으로 공감해 보지 않겠냐고, 같은 고민을 나누고 같은 목표를 붙잡아 보지 않겠냐고. 그리고 그의 글을 읽으면 그의 마음에 깊이 공감하게 된다.

[일상에서 시작한 묵상]
한웅재가 전하는 이야기는 머릿속의 논리나 사색에서 출발하지 않는다. 오히려 눈길 위에 찍힌 아침의 첫 발자국, 말문을 막히게 하는 딸아이의 한마디, 화단에 홀로 앉은 이웃집 아이, 먼 이국땅에서 발견한 화려한 네온사인과 그 이면의 어두움 등 우리 삶 가장 가까운 데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어떤 평범한 사람에게도, 어떤 보잘것없는 사물에서도 무궁무진한 이야기와 배울 것을 발견해 내는 것이 여행자 한웅재 글의 특징이다. 그 옛날 작은 들꽃에서 솔로몬의 영광보다 더 큰 아름다움을 발견하셨던 예수님처럼 가장 작은 것에 주목하여 그것을 특별하게 만든다.
평범하고 흔하디흔한 사건과 소재에서 특별한 아름다움을 찾아낼 때마다 그는 글로 흔적을 남기거나 카메라 렌즈로, 또 때로는 펜선 가득한 그림으로 흔적을 남겼다. 이렇게 글뿐 아니라 그가 직접 찍은 사진과 그림은 이 세상과 그 위에 있는 것들을 향한 따스한 시선과 관심을 보여 준다.

[이야기 같은 노래, 노래 같은 이야기]
이 책에는 그의 노래 네 곡이 담긴 CD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나 아직 발표되지 않은 신곡도 2곡이 있어 그의 새로운 노래를 기다렸던 이들에게 즐거운 소식이 될 것이다.
신곡인 1번 트랙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는 잔잔한 피아노 연주와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인다. 솔로 앨범 《2nd Step》에 수록되었던 2번 트랙 <가볍게 여행하기>는 원곡을 편곡하여 보다 리드미컬하고 경쾌한 느낌을 살렸다. ‘꿈이있는자유’의 대표곡이라고도 할 수 있는 3번 트랙 <소원>은 기존에 보컬에 집중된 클래식한 CCM의 느낌보다는 더 자유롭고 세련된 연주 분위기를 만날 수 있다. 또 하나의 신곡인 4번 트랙 <나의 노래 속에 길이 있다면>은 가볍고 경쾌한 기타와 퍼커션 연주가 감사와 함께 위로와 격려를 건네는 내용의 가사와 잘 어우러진 곡이다.
CD에 담긴 네 곡의 노래 외에도 <나무 아래 그 길> <갈보리 언덕> <어머니, 새벽기도> <그 나무 아래로> <나를 찾은 이름> <파도를 기다린다> <목수의 이야기> <양화대교 북단> 등 ‘꿈이있는자유’의 기존 앨범과 솔로 앨범에 수록된 노래를 만든 배경, 그 노래들에 얽힌 이야기를 책을 통해 엿볼 수 있다.

[본문 중에서]

어머니의 김장
그 푸르고 붉은 축제

풍이 검붉게 할퀴고 지나간 자리 의연하게 이겨 내셨던 우리 어머니.
한 해 동안 돼지똥이다 뭐다 온갖 좋다는 퇴비들로 심혈을 기울여 키운 앞뜰 배추가 통통하고 푸를 즈음, 겨울 재촉하는 첫 겨울비가 어젠가 그젠가 내렸을 즈음, ‘이렇게 한 해가 또 가는구나.’ 하고 하늘 바라보며 늘 그랬던 것 같은 한숨 내 쉴 즈음, 내 어머니 한 해의 가장 커다란 축제가 열린다.

김장!

멀리 울산 사는 딸내미 가족에게 보내고 금쪽같은 두 아들과 그 새끼들 한 해 날 만큼 나누어 주고 또 지인들에게 나눌 넉넉함까지 계산했으니 그 양이 시쳇말로 장난이 아니다.

새우젓, 황석어젓, 파, 마늘, 찹쌀 풀, 생강, 갓, 그리고 비장의 무기인 시골 볕에 충분히 말린 최고 품질 우리 어머니 표 태양초 고춧가루까지, 그 어느 것도 어머니의 정성이 묻지 않은 것이 없다. 이 모든 것들이 한데 어우러져 하나의 작품이 된다.
적당하게 썰어 쪄 낸 돼지고기와 노릿한 조기가 작은 팬 위에 구워져 나오고 온통 김치 국물이 든 집 안 여기저기마다 붉은 꽃이 피어난다.

이제는 할머니가 되신 동네 아주머니들은 갚지도 못할 수고로 아침부터 함께해 주시고, 이를 진두지휘하시는 어머니의 거의 초능력에 가까운 모습이 동네에서 ‘교장 선생님’이라 불리신다는 이야기와 교차할 때 내 입가에서는 짧은 웃음이 흘러나온다.

이 북새통을 보면서도 침대에 누워 계실 수밖에 없는 아버지의 얼굴에 미안함이 스칠 때 손자 손녀들은 아랑곳 않고 집 안팎을 뛰어 놀며 난리에 난리를 더한다.

멀리 보낼 김치 포장을 끝내고 자잘한 뒷마무리를 마치면 올해도 또 한번의 김장이 끝난다.
푸르고 높은 하늘에 가을바람이 지날 때 이제야 마음 놓이는 어머니의 옛사람 같은 마음은 오래전 한겨울 앞두고 광에 연탄을 들이던 그날과 꼭 같을 것이다.

어머니의 가을은 그렇게 푸르고 붉게 겨울을 맞이한다.
(Talking About… Family 중에서)

그림자의 도시, 라스베이거스
불빛이 많으니?그림자도 많은 것인가

뭔가에 완전히 취해 있는 것만 같았던 도시 ‘라스베이거스’.

그 화려한 네온사인과 각양의 구경거리들 사이에도 차갑게 주저앉아 있는 사람들이 여기저기에 있었다.
오직 사람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 존재하는 것 같은 사막의 도시. 중앙 도로를 빠르게 지나는 기다란 리무진과 그 창가에 비치며 번들거리는 불빛의 도시.

슬롯머신에서 주르륵 떨어져 내리는 동전 더미로 연상되는 길거리 여기저기에서 그저 한 닢의 동전을 기다리며 하늘로 손을 벌린 사람들. 도시가 그들을 버린 것인지 그들이 도시를 버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을 위해, 사람을 향해 존재하는 곳에는 이렇게 누군가가 버려지는 일도 동시에 존재한다, 항상.

불빛이 많으니 그림자도 많은 것인가?
(Talking About… Traveler 중에서)

당신앞에서는
내가 당신 안에,
당신이 내 안에.
당신 앞에서는
내가 당신 안에, 당신이 내 안에 있는 신비

당신 앞에서는 내가 훤히 비쳐 옵니다.
그래서 싫었습니다. 몇 안 되는 다행스러운 구석마저 지워 버리고 나면 바로
드러날 실체에 마주 서야 할 테니까요.

당신 앞에서는 내가 너무 잘 들립니다.
그래서 두려웠습니다. 온갖 들뜬 소리들이 멈춰선 자리에서는 내 안의 빈 소리만 덩그러니 남아 흔들리겠죠.

그 위에 당신 심으신 꽃 한 송이 봅니다.
갈수록 영문을 알 수 없는 생을 살지만 그 향기와 빛깔 유심히 살피다 보면 알게 되겠죠, 꼭 알게 되겠죠.

내가 당신 안에, 당신이 내 안에 있는 신비를.
(Talking About… Lord 중에서)

[추천사]
저는 한웅재의 팬입니다. 그는 시인입니다. 그는 언제나 아름다움을 그려 내는 법이 없습니다. 다만 아름다우신 ‘그분’을 이야기하지요. 그의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노래의 행간에서 말하는 더 깊은 노래가 들리곤 합니다.
이 귀한 묶음은 그동안 한웅재가 해 온 작업을 집약한 것과 같습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그 길에서의 노래, 서정 가득한 사진과 그림들……. 이 책의 지면을 통해 들리는 더 아름다운 노래를 여러분도 들어 보십시오.
-하덕규(음악인, ‘시인과 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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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도란 님 2010.02.14

    삶은 은혜입니다

회원리뷰

  • 살아간다는 것 | yz**0 | 2010.07.13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삶에 대한 짧은 단상들을 모은 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야겠다는 다짐이 나온다. ...

    삶에 대한 짧은 단상들을 모은 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야겠다는 다짐이 나온다.

    아버지의 사랑안에서 살아가야지.

     

    세상의 작은 것 하나라도 그 안에 하나님의 마음이 있으며

    그것을 볼 줄 아는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을 지닌 자 아닐까.

     

    그런 자가 되어 이 세상속에서 움직이기 원한다.

  • 이 책은 주님의 쉼의 자리를 다시금 찾게  한다. 주님은 힘들고 지친 백성들의 삶에 찾아 오셔서 "수고하고 무...

    이 책은 주님의 쉼의 자리를 다시금 찾게  한다.

    주님은 힘들고 지친 백성들의 삶에 찾아 오셔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고 말씀하셨습니다. 쉼은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다.

    쉼없이 달려갔던 이들이 쓰러지고 넘어지고 있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이 책은 이들에게 들려주는 책이다.

    물론, 저자는 다른 각도로 우리에게 들려주는 노래이지만

    이 책을 읽는 독자의 마음을 읽어주고 들어주며

    애기하며 노래해 주는 것 같다.

    무엇일까? 그의 노래는 ..

    그의 노래속에 담겨있는 에너지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을까?
    주님의 말씀이다.

    주님의 사랑과 마음이다.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는다.

    만물의 변화와 삶의 자리를 놓치지 않는다.

    그의 눈에는 모든 것이 새롭고 아름답다.

    편집 또한 너무나 아름답고 섬세하다.

    한 컷의 사진속에 담겨진 메세지는 이 책의 매력이다.

    많은 이들이 책 속에 담겨진 글귀 하나 하나에 자신의 마음을

    놓을 것 같다. 쉼을 얻을 것 같다.

    주님이 주신 참된 평안을 이 책을 통해 맛볼 수 있을 것 같다.

    노래를 만들어 부르면서 말씀을 전하는 목사.

    그는 행복한 자이다.

    주님을 노래하며 주님의 눈으로 모든 만물을 새롭게 구상할 수 있어서

    이 책은 오랫만에 쉼과 여유를 느낄 수 있게 했다.

  • 제가 이번에 받은 책은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라는 책인데요. 기독교인이라서 그런지 이 책을 너무 갖고 싶었...

    제가 이번에 받은 책은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라는 책인데요.

    기독교인이라서 그런지 이 책을 너무 갖고 싶었고 읽고 싶어서 서평단원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기대했던것 이상으로 책의 내용들이 신선하고 너무 산뜻했습니다.

    한편의 이야기 마다 정말 감동적이고 따스한 느낌이 물씬 풍겼습니다.

    한재웅 목사님께서 펴내신 책이 저에게 신앙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따뜻한 글귀 마다 가슴이 찡하고 또한 묵상도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이 책과 같은 간결하고 서정적인 책의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역시나 문체가 간결하여 눈이 쉽게 피로하지 않고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감동이 마음까지 전해진답니다. 책의 구성도 너무 잘되어있구요.

    책을 읽기 편하게 튼튼하게 제본 되어있었습니다. 양장제본이라 그런지 너무 좋아요^^

     

    그리고 한가지 포인트는 한재웅목사님께서 들려주시는 꿈이있는 자유 CD...

    정말 이 CD듣고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저도 교회에서 성가대와 찬양단으로

    찬양을 하고 있는데 정말 본받고 싶고 너무 감동과 은혜가 마음에 솟구쳤습니다.

    저도 꿈이 있다면 찬양사역을 하는건데.. 제 꿈이 이뤄질까요?

     

    책이 저의 신앙적인 면과 더불어 지금까지 좌절하고 힘겨웠던 시간과 일들을

    모두 날려버리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말씀 한구절 마다 감명 깊었고 마음이 찡해지는 따스한 책이었습니다.

  • 많은 위안이 되는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는 좋은 책이네요. 가까이 두고 자주 읽고 싶어요..
    많은 위안이 되는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는 좋은 책이네요. 가까이 두고 자주 읽고 싶어요..
  •     9살 때 2살터울의 남동생이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고 부모님은 동생에게 책상을 사...

     

     

    9살 때 2살터울의 남동생이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고 부모님은 동생에게 책상을 사주셨다.

    겨우 2년 사용했지만 나무로 만들어졌던 내 책상과 비교해

    알록달록 색깔이 들어간 합판(?)으로 만들어진 동생의 신식책상이 너무 탐이 났다.

    (사실 그냥 욕심이 늘 넘쳐나고 늘 뭔가를 갖고 싶어하는 나이기에 더 갖고싶었다고 말해야겠지만...)

    부끄럽지만,

    난 결국 그 책상을 동생에게서 받아냈다. 난 새로운 책상을 사용했고 내 동생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될때까지 그 책상을 사용했던 것 같다.

     

    아주 단편적인 사건이긴 하지만 이처럼 난 욕심이 많은 사람이다.

    아주 늦게 그걸 깨달아서 더 안타깝기도 하고, 또 잘 고쳐지지 않아서 늘 안타깝기도 하다.

    고등학교때 신앙생활을 시작하면서 예수님을 따라가면서 내가 버리고 싶은 나의 죄된 모습들을 버리는 것이 나에게는 가장 큰 숙제였고 또 내 신앙생활에서 날 낙담하게 만드는 걸림돌이었다.

     

    세상을 좀 더 성경적으로 바라보고

    내 주위의 사람들을 예수님께서 하셨던 것 처럼 대할 수 있게 되기를 얼마나 노력했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약하기만 한 내 자신이 그 모든 것을 나 혼자 힘으로 갈수 없다는 걸 깨닫게 해주셨다.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 길.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 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 꿈이있는 자유 <소원> 中

     

    아, 그래. 나도 나만의 값진 삶을 살 수 없지.

    내 욕심만으로 가득한 저기 저 높은 산이 될수만은 없지.

    나도 누군가의 길을 비춰주는, 여기에 오름직한 동산이 되자.

     

    그의 책에는 우리 누구나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부딪힐 크고 작은 걱정, 위험 들 속에서 그 나름대로 찾은 답을 적어 놓고 있다.

    그가 그의 노래 '소원'을 통해 내 마음 속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나만의 상처를 스스로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것처럼 이 책의 글들을 통해서도 나의 혼자만의 크고작은 고민들을 이겨낼 힘을 알려준다.

     

     

    '창 밖의 세상'(33p)로 나갈 준비를 하기 전,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를 통해 위로를 얻게 되었다.

    내일 나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오랫동안 기다려왔고 또 바랐던 일이지만 조금의 설렘과 그보다 더 많은 두려움이 내 앞에 있다.

    하지만 '창 밖의 세상으로 나서기 전에 저의 속 깊은 곳에 먼저 들어섭니다'하고 이야기했던

    한웅재목사님처럼

    나도 내 속 깊은 곳에 들어가고 또 그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그의 책에는 온통

    '가슴에 심어 키우고 싶은 말'(41p)이 가득하다.

     

     

    지금 위로가 필요하시다면 그의 책을 읽으십시요.

    그가 우리에게 노래하듯이 또 얘기하듯이 전해주는 이 이야기들이 여러분에게도 큰 위로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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