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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sam7.8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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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의 도마복음한글역주. 2
400쪽 | B5
ISBN-10 : 8982641157
ISBN-13 : 9788982641152
도올의 도마복음한글역주. 2 중고
저자 김용옥 | 출판사 통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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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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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빠른 배송과 방대한 서적,깨끗한 상품, 친절한 서비스에 매료되어 애용하고 있어요. 5점 만점에 5점 dkwl*** 2020.10.16
898 bbbbbbbbbb 5점 만점에 5점 17hours*** 2020.10.15
897 정말 가지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잘 산거 같아용!! 책 상태도 너무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hyunji0***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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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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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의 도마복음한글역주』제 2권. 이 책은 한국인의 한글에 의한 최초의 주석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떠나, 세계 신학계의 전위에 서있는 작품이다. 과감한 전제 아래, 도마복음에 관하여 다양한 동방고전의 출전을 포함하는 방대한 주석을 펼친다. 그리고 예수의 로기온 자료를 철저히 상식적 이해구조 속에서 용해시켰다. 도마복음은 현행 4복음서와 별도의 외경적 문헌이 아니다. 그것은 4복음서의 뿌리이며, 4복음서 속에 내장되어 있는 진실이며, 기독론·종말론 이전의 예수교의 실상을 밝혀주는 빛이며 새로운 문명의 패러다임이다. 도올은 도마복음의 주석을 통하여 동·서문명의 융합을 완성해가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용옥
저자 도올 김용옥.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의 문제의식을 다양한 학문분야의 시각에서 천착해가면서 60여 권의 방대한 저술을 낸 철학자, 의사, 예술가, 교육자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이미 그가 자라 활동하는 시대에는 동·서문명이 회통될 수밖에 없다는 비젼을 획득하고 그것을 착실하게 준비해나가는 선각자적 삶을 살았다. 1960년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동양고전에 뜻을 두었기 때문에, 고려대학교 생물과, 한국신학대학에서 공부하다가 고려대학교 철학과로 편입하여 동양고전과 서양고전을 공부하게 된다. 당시 우리나라 대학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학문취급도 받지 못했던 것이다. 그 뒤 그는 선진고경에서 얻는 철학적 비젼을 세계화시키려는 사명을 지니고 유학의 장도에 오른다. 국립대만대학 철학과에서 노자철학으로 석사를, 일본 동경대학 중국철학과에서 명말청초의 사상가 왕 후우즈(王夫之, 1619~1692)의 우주론으로 석사를, 그리고 미국 하바드대학에서 왕 후우즈의 『주역』 해석을 둘러싼 문제들을 동·서고전철학의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하여 박사학위를 획득하였다. 만 10년간의 유학생활을 통하여 그는 황 똥메이(方東美), 후쿠나가 미쯔지(福永光司), 야마노이 유우(山井湧), 벤자민 슈왈츠(Benjamin I. Schwartz) 등 사계의 거장들 밑에서 배움을 얻었다. 그리고 1982년 고려대학교 철학과 부교수로 부임하여 1985년에는 정교수로 승진하였고, 1986년 군사정권에 항거하여 양심선언을 발표하고 교수직을 떠났다. 그 뒤로 올해까지 23년 동안 타협없는 학문의 길을 걸었다. 1990년부터 1996년까지는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을 학부생으로 다시 다녀 한의사 자격을 획득하기도 하였다. 1999년 EBS 노자강의를 시작으로 KBS, MBC, SBS에서 행한 200여 회의 고전강의는 고등한 학문의 세계를 일반대중의 삶의 가치로 전환시키는 데 획기적 기여를 하였으며 인문학의 대중소통시대를 열었다. 그의 한문해석학, 번역론의 주장은 우리나라 번역경시의 학문풍토를 쇄신시켜 각 대학에 번역중시의 프로그램을 만들게 하고, 한국고전번역원의 탄생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리고 2009년에는 400여 명의 교수·학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한국고전번역학회가 창립된 것은 우리 학술사에 매우 기념비적인 사건이다. 도올은 2009년 9월 25일 역사적인 창립주제강연을 행하였다. 중앙대학교, 순천대학교, 세명대학교 등지에서 석좌교수로서 열강도 하였으나, 지금은 인생의 열정을 한문을 모르는 새 세대를 위하여 오로지 고전번역에 바치겠다는 일념으로 동방고전한글역주대전이라는 사업에만 몰두하고 있다. 그는 이미 『논어한글역주』, 『효경한글역주』, 『대학·학기한글역주』를 펴내었는데, 특히 최근에 펴낸 『대학』과 『학기』의 번역서는 기존의 주자학적 해석의 틀을 완전히 뛰어넘은 것으로 『예기』 속에 들어있는 『대학』의 본래의 모습을 복원한 것이다. 『대학·학기한글역주』는 동양의 교육이론을 집대성한 걸작이다. 『학기』는 교육의 방법을, 『대학』은 교육의 원리를 표방한 것이다. 페스탈로찌 이래의 서양 근대교육이론을 뛰어넘는 이론체계가 이미 선진유경 속에 담겨있다는 사실의 발견은 교육에 관심을 지닌 모든 사람에게 경이로운 복음이 아닐 수 없다. 그동안 도올 선생이 펴낸 책 전체목록은 다음과 같다. 『여자란 무엇인가』, 『동양학 어떻게 할 것인가』, 『절차탁마대기만성』, 『루어투어 시앙쯔』(상·하), 『어찌 묻힌단 말 있으리오』, 『중고생을 위한 철학강의』, 『아름다움과 추함』, 『이땅에서 살자꾸나』, 『새츈향뎐』, 『노자철학 이것이다』, 『나는 불교를 이렇게 본다』, 『길과 얻음』, 『신한국기』, 『백두산신곡․기철학의 구조』, 『시나리오 장군의 아들』, 『독기학설』, 『태권도철학의 구성원리』, 『도올세설』, 『대화』, 『도올논문집』, 『기철학산조』, 『삼국유사인득』, 『석도화론』(청나라 초기의 예술론), 『너와 나의 한의학』, 『의산문답: 기옹은 이렇게 말했다』, 『삼국통일과 한국통일 상․하』, 『천명․개벽』(동학 관계 시나리오․희곡작품 모음), 『도올선생 중용강의』, 『건강하세요Ⅰ』, 『화두, 혜능과 셰익스피어』(불교 선종의 중요한 저술 『벽암록』의 연구), 『이성의 기능』, 『도올 김용옥의 금강경 강해』, 『노자와 21세기』(1․2․3), 『도올논어』(1․2․3), 『달라이라마와 도올의 만남』(1․2․3), 『도올의 청계천 이야기』, 『혜강 최한기와 유교』, 『삼봉 정도전의 건국철학』, 『도올심득 동경대전 1』(동학 경전 연구), 『도올의 국가비젼』, 『앙코르 와트․월남 가다』(상․하), 『논술과 철학강의』(1·2), 『요한복음 강해』, 『기독교성서의 이해』, 『도마복음이야기』, 『큐복음서』, 『논어한글역주』(전3권), 『효경한글역주』, 『대학·학기한글역주』, 『계림수필』. 총 50종 61권

목차

도마복음 고대문명 제2차 탐방 보고서
40. 도마기독교 : 예수 생전에 예수를 초청한 에데사의 왕(王)
41. 마르코 폴로와 도마의 최후 : 기독교는 원래 서양종교가 아니다
42. 예수와 페니키아문명 :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43. 예수 자신의 이방선교 : 상 아래 개들도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44. 지브란과 견유(犬儒) 예수 : 샌달과 속옷, 지팡이도 지니지 말라
45. 에데사의 도마행전 : 예수가 편지를 쓰다
46. 콥트어와 성각문자 : 인간의 언어는 문자라기보다는 소리의 체계
47. 도마복음서 해독 기초자료 [서장]: 프롤로그에 숨은 뜻은?
48. 영지주의와 도마복음 : 교회 밖에는 구원이 있을 수 없나?
49. 메시아니즘과 도마복음 : 교회는 종말론적 회중이었다
50. 화자와 기록자 : 예수의 말을 예수의 쌍둥이가 기록하다
51. 메시아 비밀 : 내가 메시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52. 슈바이처와 도마복음 : 그대들은 내가 꿈꾸는 사람이라 말하겠지
53. 예수의 죽음 : 예수는 기묘한 과일이었다
54. 성서와 해석학 : 예수는 어느 나라 말을 했을까?
55. 은밀한 말씀과 나레이터 : 살아있는 독자들이여! 살아있는 예수를 만나라
56. 요한복음과 도마복음 [제1장]: 도마의 자각성에 대한 극단적 반동
57. 해석의 발견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58. 죽음의 해석 :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
59. 소승과 대승 [제2장]: 구하라! 그러나 쉽게 얻을 것을 기대치 말라
60. 쉬움과 어려움 : 찾았을 때 너는 고통스러우리라
61. 지혜와 왕(王) : 구하는 자여! 그대 “몸의 왕국”의 왕이 되라
62. 주체의 혁명 [제3장]: 천국(나라)은 천당이 아니요, 주체의 개벽이다
63. 안과 밖 : 천국은 네 안에 있고, 네 밖에 있다
64. 소크라테스와 예수 : 너 자신을 알라
65. 아가페와 그노시스 : 네가 곧 하나님의 아들이다
66. 아니마와 아니무스 [제4장]: 남자 속에 여자가 있고, 여자 속에 남자가 있다
67. 자웅동체의 시간관 : 묵시를 완성치 말고 낙원을 회복하라
68. 어른과 아이 : 아기는 종일 울어도 목이 쉬질 않는다
69. 시간의 반역 : 봄비에 솟아오르는 연두잎 같은 노인이 되라
70. 첫째와 꼴찌 : 어린이는 도덕적 순결의 상징 아닌 웅혼한 원초성
71. 그노시스와 아포칼립스 [제5장]: 천당도 지옥도 없다. 머리 위로 푸른 하늘만
72. 히포크리테스(위선자)의 경건 [제6장]: 문을 닫고 은밀하게 기도하라
73. 하늘과 알레테이아 : 숨겨진 것은 하늘 앞에 반드시 드러난다
74. 플라톤의 국가와 예수의 천국 [제7장]: 지배자가 철인이 될 때만 정의롭다
75. 이드와 사자 : 덮치는 사자를 먹어라!
76. 큰 고기와 작은 고기 [제8장]: 긁어모으는 자가 되지 말고 버리는 자가 되라
77. 마가복음과 도마복음 [제9장]: 예수의 비유가 과연 천국의 비밀일까?
78. 씨 뿌리는 자의 비유 : 하나님의 나라는 이 땅에서 씨처럼 자라나고 있다
79. 불씨와 세상 [제10장]: 불은 심판이 아니라 천국운동의 불씨였다
80. 죽은 자와 살아있는 자 [제11장]: 저 하늘도, 그 위의 하늘도 사라지리라
81. 하나와 둘 : 구원을 얻었다고 하자! 과연 너는 무엇을 할 것인가?
82. 의로운 자 야고보 [제12장]: 말씀은 중간적 지도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83. 가이사랴의 철학자 [제13장]: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천사? 철학자?
84. 도마와 노자 : 예수를 예수라 말하면 그것은 예수가 아니다
85. 기도와 구제 [제14장]: 금식하지 말라, 기도하지 말라, 구제하지 말라
86. 밥(食)과 말(言) : 더러운 것은 똥이 아니라 너의 마음이다
87. 태어난 자와 태어나지 않은 자 [제15장]: 나 예수는 여자가 낳았다
88. 평화와 충돌 [제16장]: 가정사에 집착 말고 홀로 서라
89.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제17장]: 나 예수는 황홀한 경지를 선사하노라
90. 시작과 끝 [제18장]: 종말은 끝에 있지 않고 시작에 있나니라
91. 페르시아적 사유와 초기기독교 : 종말론의 종말을 선포, 시작에 서라
92. 존재와 존재 - 전(前) - 존재 [제19장]: 돌이 떡이 되어 너를 섬길 때
93. 겨자씨와 백향목 [제20장]: 겨자는 어떻게 백향목 같이 거대한 나무가 될까?
94. 수평적 확산과 수직적 확대 : 하늘의 나라여, 들판의 잡초처럼 퍼져라
95. 아해들과 주인들 [제21장]: 옷을 벗어라! 과연 이것은 무슨 뜻일까?
96. 아기와 천국 [제22장]: 네 속에서 남자와 여자가 하나될 때 너는 나라에 들리라
97. 천 명과 한 명 [제23장]: 천 명 중 하나뿐인 자여! 단독자로 서라
98. 빛과 어둠 [제24장]: 평범한 너 자신 속의 빛이야말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99. 형제와 이웃 [제25장]: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그 이웃은 누구일까?
100. 지로역정(地路歷程) : 한국의 교회여! 새롭게 울려퍼지는 예수의 복음을 들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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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도올의 도마복음이야기 1>로 출간된 제1권은 “도마복음서”의 내용을 해설하기에 앞서 예수와 “도마복음”이 형성되던 당대의 문화사적 배경에 대한 광범위한 고찰을 수록하였다. <도올의 도마복음한글역주 2>로 개명된 제2권은 전체 114개 장으로 구성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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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의 도마복음이야기 1>로 출간된 제1권은 “도마복음서”의 내용을 해설하기에 앞서 예수와 “도마복음”이 형성되던 당대의 문화사적 배경에 대한 광범위한 고찰을 수록하였다. <도올의 도마복음한글역주 2>로 개명된 제2권은 전체 114개 장으로 구성된 도마복음서에서 제25장까지를 역주한다. <도올의 도마복음이야기 1>도 추후 <도올의 도마복음한글역주 1>로 개명할 예정이며, <도올의 도마복음한글역주 3>까지 총 3권으로 완간될 예정이다(제3권은 4월 24일까지 출간 예정).
지은이 도올 김용옥은 우리 시대를 대변하는 철학자이며 60권이 넘는 저술로써 지적으로 성장하는 모든 사람들의 상식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의 저술은 우리 역사의 현주소를 깊게 천착한다. 그리고 항상 우리 삶의 미래적 가치를 선취한다.
그는 일찍이 고교시절에, 우리나라 양식사학의 선구자이며 루돌프 불트만과 요아킴 예레미아스의 제자인 신학자 허혁을 만났다. 그리고 한국신학대학에서 공부하게 되었을 때에 이미 도마복음이라는 새로운 성경문헌에 눈을 떴다. 그 뒤로 하바드 디비니티 스쿨에서 청강하면서 도마복음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였고 그 뒤로도 꾸준히 신학적 연구를 계속하여 도마복음에 관한 방대한 학설들을 섭렵하였다. 그리고 이집트, 팔레스타인, 레바논, 시리아, 터키, 요르단 지역의 도마복음 관련 유적을 답사하여 예수운동에 대한 새로운 세계사적 지평을 획득하였다.
본서는 한국인의 한글에 의한 최초의 주석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떠나, 세계 신학계의 전위에 서있는 작품이다. 이 책만큼 과감한 전제 아래, 도마복음에 관하여 다양한 동방고전의 출전을 포함하는 방대한 주석을 펼친 유례가 없다. 그리고 예수의 로기온 자료를 철저히 상식적 이해구조 속에서 용해시켰다.
도마복음은 현행 4복음서와 별도의 외경적 문헌이 아니다. 그것은 4복음서의 뿌리이며, 4복음서 속에 내장되어 있는 진실이며, 기독론·종말론 이전의 예수교의 실상을 밝혀주는 빛이며 새로운 문명의 패러다임이다. 도올은 도마복음의 주석을 통하여 동·서문명의 융합을 완성해가고 있다.

성서는 고문서이다. 우리는 성서라는 텍스트를 고문서학의 관점에서 엄밀하게 이해하여야 한다. 도올은 텍스트 그 자체의 고문서학·역사언어학의 방법론을 이해하는 탁월한 학자이다.
― 브루스 주커만 교수, 남가주대 종교학과(Prof. Bruce Zuckerman, the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성서는 신학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역사학⦁신화학⦁문학⦁철학 등 다양한 인문학의 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는 풍요로운 문헌이다. 나는 도올을 만나 그의 동⦁서를 회통하는 해박한 지식과 통찰적, 그리고 예술적 재능에 충격을 받았다. 그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종교학에 관한 많은 관점을 토의하고 싶다.
― 피터 플린트 교수, 트리니티 웨스턴대 종교학, 사해사본 편집자(Prof Peter Flint, Trinity Western University in Canada)
나는 신·구약 성서에 관한 다양한 학문적 관점들이 기독교인들의 신앙생활을 저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신앙은 우리 실존 내면의 가치이며 그것은 인간의 언어로써 해체될 수 없는 것이다. 예수는 우리 내면에 자리잡고 있다. 단지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성서라는 문헌의 역사적 형성과정에 대해 미신적 독단에서 벗어나 그 실상을 정확히 이해하여야 한다. 도올은 그 세계의 아방가르드에 서있다. 그는 세계종교간의 대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
― 웨스턴 필드 박사, 사해사본재단 소장(Dr. Weston W. Fields, Director of the Dead Sea Scrolls Foundation, Jerusa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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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김창수 님 2010.05.02

    '계시는 묵시가 아닌 명명백백한 현시(賢示)링 것이다.

회원리뷰

  • 초기의 예수님의 말씀 | mi**kimcs | 2010.05.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기다렸던 책이었기어 읽기도 정성들여서 읽었지만 어쩌면 내가 생각하고 바란 내용들이 들어있어서일까.....요즘 답답했던 마음이 ...

    기다렸던 책이었기어 읽기도 정성들여서 읽었지만 어쩌면 내가 생각하고 바란 내용들이 들어있어서일까.....요즘 답답했던 마음이 좀 풀리는 듯한 말씀으로 - 예수님의 말씀이나, 도올 선생님의 말씀이나.....- 점점 안티 기독교가 되려고 하는 마음...이 그래도 기독교의 근원은 잘못되지 않았다는 믿음, 적어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말들은 요즘의 기독교가 보여주고 있는 잘못되고 강압적인 선교방식 남을 존중하지 않는 전도 제일주의 와는 너무도 다르지 아니한가....

     

    책의 내용은 일일이 얘기하고 싶지는 않다....사서 읽어보고, 스스로 판단해 보는 것이 가장 좋을듯.....난 이책이 너무 맘에 들지만, 안드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나완 상관없지만......

     

    사실 책을 많이 사는 나로서는 책값이 가끔은 부담이 된다. 하지만 그래도 좋은 책은 사야하니깐...내용마저 맘에 들면 주변 사람들에게 책을 권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가르치는 아이들에게는 더욱더 또는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는 경우도 많다. 내년이면 나도 40살 참 당황스러운 나이가 되어간다...마음은 아직도 25세때나 별반 변한것은 없지만 미혼인관계로 금전적인 문제-물론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아니지만.....-적어도 20살때 꿈꿨던 지갑에 밥값+책값+술값+커피값은 있을 정도로 버니깐....그래도 평균적인 임금보단 낮지만 ㅋㅋㅋ 어쨌던지 아직 안사람이 없기 때문에 아이들이 없기 때문에 내 밥벌이하고 있고 내가 하고 싶은 일(책보고 + 술먹고 + 가르치고 + 1년에 한번 여행가고 + 좋아하는 강의 듣고)하고 산다...동년배들이 주식투자, 재태크에 관심이 있을때 시대에 뒤떨어져서인지 별로 관심없고 내가 생각한 인생을 잘 꾸리고 살면 된다고 생각한다.....어쨌든지 도마 복음서 2권을 사기전에 그사이에 도올 선생님께서 쓰신 책을 몇권을 더 읽었고, 현재 '악기'를 읽고 있고, 많은 사건들이 있었다. 근래의 아무래도 너무 어이 없었던 사건은 역시 '천안함 사건'....그때문인지 정신적으로는 상당히 침울했다 - 이땅의 지도자 라는 사람들의 몰상식을 다시한번 경험했고, 생각없는 기자들이나 신문들의 소설에 질렸다. - 평범한 사람들 조차도 이해할수 없는 일처리 방식과 비공개성에 진절머리가 나고 있었을때 도올 선생님이 다시 책을 내신것......

     

    제 5장

     예수께서 가라사대, " 네 눈앞에 있는 것을 먼저 알라. 그리하면 너로 부터 감추어져 있는 것이 다 너에게 드러나리라......"

    아마도 도마 복음 전편에 있는 내용은 내가 성서를 읽으면서 예수님이 정말 이런 말씀을 하셨겠지, 그래서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원이라고 믿고 있겠지 라고 할 수 있는 말.....지금 요즘 상황에도 통렬한 한말씀.....자신의 눈앞의 현실을 먼저 알라. 소크라테스처럼 공자처럼 허공에 뜬 천국에 가고 싶은 사람들이 아닌 이땅의 평범한 사람들과 알콩달콩 살았으면 하는 그것이 천국이 아닐까? 조금있으면 선거 난 한번도 선거를 빠진적이 없지만....정말 서민들은 그날도 벌어야 살기 때문에 선거를 못하는 분들도 많다. 작년의 미국 대선때 모습 혹시 선거를 못하게 방해받을까봐 전날 부터 가서 줄을 선 어떤 흑인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선거도 저리 되었으면, 국민이 지도층의 집권방식을 평가할수 있는 유일한 우리의 권리 '선거' 그 선거에 돈이 동원되고 몇만원이나 몇기 식사 때문에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서 선거에 참여하고 선거를 치른다. 그결과가 난 현재 대한민국이 이모양이 됐다고 생각한다.

     

    제 6장

    .... 예수께서 가라사대, '마음에도 없는 거짓말을 하지말라. 그리고 너희가 싫어하는 것을 하지말라. 모든 것은 하늘 앞에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 감추인 것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고, 덮힌 것은 벗겨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라."

    이장의 말을 교회 목사님이 한다면 참 당연한 말씀...또는 복된 설교가 되겠지.....하지만 정치인들 앞에서 이런 말은 '공염불'이다. 그들은 어찌되었든 민중을 속이고 살살 달랬다가 나중에 정권을 잡으면 여지까지 한말은 '정치 구호'였다고 하면 끝이다..그러면 국민은 또 속은 것이되고....우리는 또 4년내지 5년을 기다려야한다.

     

    중간의 플라톤의 '이상국가'에 나오는 부분

    "잠들었을 때 깨어나는 욕구들일세. 혼의 다른 부분이, 즉 이성적이고 유순하며 지배하는 모든 부분이 잠들때면, 짐승같고 사나운 부분은 잔뜩 먹고 마시고서는 발딱 일어나 잠을 물리치고 나가서는 제 기질을 충족시키려 꾀하지. 그런때에 그것은 일체의 부끄러움과 분별에서 풀려나고 해방된 터라, 무슨 짓이든 감행한다는 것을 자네는 알고 있네. 그것은 상상하게 되는 데 따라 어머니와도, 그밖의 인간들이나 신들 중의 누구와도, 또는 짐승들 중의 어떤 것과도 섹스하기를 주저하지 않으며, 누구든 살해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거니와, 어떤 음식이든 삼가는 일도 없다네. 한마디로 말해서, 어리석거나 파렴치한 것을 빼놓지 않고 저지른 다네"(Republic 571c)

    이글을 읽고 있을때 '공자'님이 말씀하신 '탐'이라는 괴물이 생각났다. 탐욕이 멈추지 않아 모든것을 다 먹은후 빛(태양)까지 빠라 먹어  암흑을 만드는 괴물...그리곤 자신의 몸뚱아리를 먹어 자신 조차 없어져 결국 '無'를 만드는 괴물 '탐', 플라톤의 '참주적 인간'은 공자님의 '탐'과 같고 현대에는 '정치인'과 같다. 더이상 정치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화나니깐....

     

    이번책은 1편때보다 화보도 더 좋은것 같고 신경을 더 많이 쓰신것 같다. 도올 선생님이 가보신 그리고 찍어 놓으신 사진을 보니 나도 한번 저곳으로 여행을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해봤다.  기대했던 책이 맘에 들면 사람은 그 다음 책을 사보게 된다...검색해 봤더니 3권도 나왔다. 음 빨리 사서 그 다음 이야기를 읽고 싶어진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분들의 책은 빨리 빨리 나왔으면 한다. 그래서 출판사에 물어본 적도 많다. 언재 그책의 속편이 나오냐고...그걸 일갈 하시는 것일까....책 앞부분에 도올 선생님께서 기다리란다....ㅋㅋ "냅.... 천천히 기다리겠습니다. 그사이 읽고 또 읽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고 있겠습니다."

     

    출판사 여러분의 노고에 정말 감사드리고, 도올 선생님이 건강하시길 늘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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