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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윈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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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쪽 | A5
ISBN-10 : 8901101521
ISBN-13 : 9788901101521
워너비 윈투어 중고
저자 제리 오펜하이머 | 역자 김은경 | 출판사 웅진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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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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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윈투어>

 

미국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의 성공 스토리와 그녀의 인생에 대해 다룬 책입니다.

 

새 책과 동일한, 깨끗한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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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btse***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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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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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여성들의 워너비, 안나 윈투어! 단점도 강점으로 승화시키는 윈투어 스타일의 자기경영법! 세계 패션계의 바이블로 통하는 미국 <보그>의 편집장 안나 윈투어의 39가지 자기경영법이 담긴 『워너비 윈투어』. 이 책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실존모델인 안나 윈투어가 냉혹하기로 소문난 패션계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던 성공 비밀을 소개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표현하며 함께할 수 있는 인맥을 관리하고 부하직원을 냉혹하게 훈련시키며 껴안는 '윈투어 스타일'을 들여다본다.

20여 년째 세계적인 패션매거진의 편집장 자리를 지키며 하루도 거르지 않고 5시45분에 기상하여 테니스를 치고 완벽한 스타일링으로 출근하는 안나 윈투어. 그녀는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한 올의 흐트러짐 없는 자기관리와 시크한 매력으로 전 세계 여성들의 독보적인 워너비로, 한 시대의 패션과 뉴욕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그녀는 패션매거진의 편집장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의 영향력을 거침없이 뻗어나가고 있다. 오프라 윈프리를 <보그> 표지모델로 세우며 그녀에게 다이어트를 권한 것이나 빌 클린턴의 대선후보 시절 변덕스럽고 촌스럽다고 평가되던 힐러리의 스타일에 조언을 준 것 등이 그 예이다.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가 된 마크 제이콥스를 성공적으로 데뷔시키고 베라 왕의 초기 웨딩드레스에 관심을 둔 것도 안나 윈투어였다.

저자 제리 오펜하이머는 이러한 안나 윈투어의 어린 시절 베스트프렌드부터 옛 상사와 어시스턴트에 이르기까지 최측근들을 인터뷰하여 그녀를 성공으로 이끈 요소들을 낱낱이 밝힌다. 또한 감각적인 볼거리에 열광하며 자기관리에 집중하는 잇걸들을 위해 콤플렉스를 딛고 화려하게 피어난 그녀의 인생을 40여 컷의 일러스트와 사진으로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 : 제리 오펜하이머
1980년대부터 미국의 유명 인사에 대한 이야기를 써온 베스트셀러 작가. 마사 스튜어트, 빌 클린턴과 힐러리, 바바라 월터스 등의 이야기를 다루어왔으며 워싱턴 D.C.에서 텔레비전 뉴스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

역자 : 김은경
숙명여대 경영학과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을 전공했다. 팀 보울러의 <스타시커>를 번역했으며 그 밖의 책으로는 <톨스토이 단편선 1,2> <제인에어> <마더 테레사> <이웃집 여자 백만장자> <삶이 아름다운 이유> <목요일의 아이> 등이 있다.

목차

∴Introduction | 악마는 정말 프라다를 입을까?
∴wintour style | 미국<보그>편집장 안나 윈투어의 모든 것

Passion & Fashion
style01 야망은 아버지에게 배워라
style02 트라우마를 집념으로 꽃피워라
style03 미니스커트 혁명을 일으킨 발칙한 틴에이저
style04 패셔니스타의 다이어트 비법
style05 취향의 시작은 내 방 꾸미기에서부터
style06 첫사랑의 교훈을 남겨라
style07 창조적 에너지로 패션계를 장악하라
style08 연애는 놀이처럼 즐겨라
style09 연인의 성장을 도와라
style10 인맥을 쌓으며 미래를 준비하라
style11 더 높은 자리를 열망하라

Chic of New York
style12 스타일은 개척하는 자의 것이다
style13 보스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style14 패션에 죽고 패션에 사는 워커홀릭
style15 까다롭고 집요하게 요구하라
style16 여린 마음을 기댈 버팀목을 만들어라
style17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되어라
style18 보수보다 커리어관리에 집중하라
style19 뉴욕을 움켜잡은 핵폭탄 윈투어
style20 기회를 포착하고 확장하라
style21 연애와 결혼을 구분하라

Style in Vogue
style22 눈빛으로 호소하고 매력으로 쟁취하라
style23 성공은 외로운 투쟁
style24 결혼도 인테리어도 윈투어 스타일로
style25 <보그> 어시스턴트의 안나 모시기
style26 임신부의 몸으로 오른 <보그>편집장 자리
style27 신임 편집장 안나 윈투어입니다
style28 가십은 실력과 열정으로 돌파하라
style29 편집장 vs. 편집장
style30 우아하고도 냉혹한 패션의 세계
style31 젊은 감각과 자부심으로 무장하라
style32 셀레브러티를 적극 활용하라
style33 슈퍼우먼의 하루
style34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style35 트렌드세터를 넘어선 패션계의 여왕
style36 소문과 평판에 의연해지기
style37 여자나이 50, 잔인한 11월
style38 사랑할 땐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라
style39 시간은 흘러도 스타일은 남는다

∴Commentary | 세기의 편집장, 안나 윈투어를 취재하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다이어트 비법부터 인맥관리노하우, 상사관리법까지 '스타일'의 박기자도 울고 갈 하이힐 신고 사다리 오르는 기술 "마감이야, 각 잡고 깃 세워!"얼마 전 화제 속에 종영된 드라마 ‘스타일’은 주인공의 화려한 차림새도 눈을 즐겁게 했지만 편집부를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다이어트 비법부터 인맥관리노하우, 상사관리법까지
'스타일'의 박기자도 울고 갈 하이힐 신고 사다리 오르는 기술

"마감이야, 각 잡고 깃 세워!"얼마 전 화제 속에 종영된 드라마 ‘스타일’은 주인공의 화려한 차림새도 눈을 즐겁게 했지만 편집부를 통솔하며 패션계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박기자 역의 캐릭터가 단연 화제였다. 평범한 월급쟁이는 꿈도 못 꿀 고가의 명품을 매일 걸치고 파티에 행차하는 패션매거진 편집장의 묘사를 다소 비현실적이라고 비판하는 일각의 시선도 있지만 그 캐릭터의 모티브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더 나아가 그 실존인물인 미국<보그>의 편집장 안나 윈투어로 거슬러 올라간다.
20여 년째 미국<보그>의 편집장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안나 윈투어, 그녀가 나타난 패션쇼의 디자이너는 무조건 뜬다는 설이 있을 정도로 안나 윈투어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자랑하고 있는 패션의 바이블이다. 이 작고 마른 영국여자는 어떻게 가장 우아하고도 냉혹하기로 잘 알려진 패션계의 정상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을까? 소녀 시절, 패션이 곧 인생이었고 꿈이었던 그녀가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패션매거진 에디터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과정을 통해 소리 높이지 않고 이기는 법을 배워보자.

'악마는 프라다를 정말 입을까'
국내 최초로 베일을 벗는 비공식 뉴욕 시장의 비밀스런 사생활

"안나 윈투어처럼 되고 싶어요."연봉20억에 기사가 운전하는 콩코드를 타고 세계적인 패셔니스타들과 우정을 맺고 있는 그녀는 이미 전 세계 여성들의 독보적인 워너비이다. 시대는 착하고 순종적인 여성이 각광받던 때를 지나 모두를 내편으로 만들겠다는 맏며느리형 인재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표현하며 함께할 수 있는 인맥을 관리하고 부하직원을 냉혹하게 훈련시키며 껴안는'윈투어 스타일'을 원하고 있다.
실제로 그녀는 일계 패션매거진의 편집장에 만족하지 않고 그녀의 영향력을 거침없이 뻗치고 있는데, 일찌감치 오프라 윈프리를 <보그> 표지모델로 세우며 그녀에게 다이어트를 권한 것이나 빌 클린턴의 대선후보 시절 변덕스럽고 촌스럽다고 평가되던 힐러리의 스타일에 조언을 준 것 등이 그 예이다. 또한 지금은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가 된 마크 제이콥스를 성공적으로 데뷔시키고 베라 왕의 초기 웨딩드레스에 관심을 둔 것도 안나 윈투어였다. 어디를 가나 화제를 모으고 유행을 창조하는 안나 윈투어는 몇 년 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개봉 때에도 자신을 모델로 한 영화임을 알고 일체의 취재와 지원에 협조하지 않다가 시사회 날 온몸을 프라다로 치장하고 나타나 최고의 전략가임을 한 번 더 입증시켰다.

'일도 사랑도 엣지있게!'
성공도 스타일링하는 잇걸들을 위한 칙릿형 자기계발서

이제 <보그>의 상징을 넘어 뉴욕을 대표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된 그녀는 어떻게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패션센스와 목적지향적인 성격은 타고났지만 그녀도 처음부터 성공DNA가 발달한 스타일은 아니었다. 치마길이를 간섭하는 학교의 규율이 싫어 학교를 그만두었다고 하지만 배움이 짧다는 에디터로서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었고 유명한 기자 아버지를 두었지만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나타내는 능력이 부족했다. 뿐만 아니라 아버지에 대한 콤플렉스로 글 잘 쓰고 술 좋아하는 한량 기질의 나쁜남자에게 자주 빠졌고 지나치게 독선적인 스타일의 업무방식은 동료들과 상사들이 그녀를 견제하게끔 만들었다. 그러나 안나 윈투어는 작은 키를 미니스커트로 커버했고 비주얼 감각과 최고의 스태프들을 알아보는 심미안으로 좋은 화보를 만들어낼 줄 알았다. 나쁜남자를 좋아하긴 했지만 자신의 성공에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면 단호하게 이별을 선언할 줄도 알았던 그녀는 목표를 정하면 거침없이 밀고나가는 불도저 같은 성격으로 10대 때부터 소원했던 미국<보그> 편집장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의 원제인 (Front row)는 패션쇼의 제일 앞자리를 뜻하는 말로 안나 윈투어의 포스를 상징적으로 의미한다. 작가인 제리 오펜하이머가 그녀의 어린 시절 베스트프렌드부터 옛 상사와 어시스턴트에 이르기까지 최측근들을 인터뷰하여 그녀를 성공으로 이끈 요소들을 낱낱이 밝힌다. 또한 이 책은 감각적인 볼거리에 열광하며 자기관리에 집중하는 잇걸들을 위해 콤플렉스를 딛고 화려하게 피어난 그녀의 인생을 40여 컷의 일러스트와 사진과 함께 풀어내고 있다. 이제 단점도 강점으로 승화시키는 윈투어 스타일의 자기경영법으로 목표를 향해 도도한 날갯짓을 시작해보자.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그녀만의 포스로 좌중을 압도하는 안나 윈투어를 보라. 아직 늦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살아있는 증거, 그것이 바로 윈투어 스타일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이선주 님 2010.01.09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유행 속에서 고유의 스타일로 최고의 자리를 지키는 안나 윈투어. 그녀는 프로다.

  • 이소정 님 2009.10.22

    시간은 흘러도 스타일은 남는다

회원리뷰

  • # 워너비 윈투어 | jy**sh | 2015.08.3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프리마돈나의 품위를 지니며, 죽여주는 구두를 신고, 철의 여인처럼 엄격한 애티튜드를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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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마돈나의 품위를 지니며, 죽여주는 구두를 신고,

    철의 여인처럼 엄격한 애티튜드를 지닌 여인이자

    잘 웃지 않는 성격 때문에 '핵폭탄 겨울'(Nuclear Winter)'을 본따

    '핵폭탄 윈투어(Nuclear Wintour)'라 불리는 여인

    세계 1위를 지키는 패션잡지의 편집장인 동시에

     세계 최고의 패션잡지 에디터들의

    보스이자 최종 결정권자이자

     전 세계 패션 트렌드를 움직이는 위치에 있는

    패션계의 교황같은 여인

    바로 미국 <보그>의 편집장

    안나 윈투어 (Anna Wintour) 이다.

     
     
    20150820_141341.jpg

     

     

    어릴 적 입었던 교복의 지루한 맵시를 보고 패션에 관심을 갖게 된 그녀는 이제 깡마른 몸매, 보브컷, 까만 선글라스와 같은 그녀를 상징하는 트레이드마크로 언제어디에서건

    이목을 끄는 편집장을 넘은 스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수십년째 고수하는 그녀의 스타일로 휘감고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패션을 진두지휘하는 여인, 안나 윈투어. 패션계에

    문외한인 사람들에게조차 익히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실존인물로 알려져 있는

    그녀. 언제나 프론트로에 앉아 까만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팔짱을 낀 채 꼿꼿이 앉아 자신 앞에 있는 모든것들을 차갑게 무시하듯 바라볼 것같은 유일무이한 패션계의 보스인 그녀.

    대중에게 그저 차가운 냉혈한의 이미지로만 알려져있는, 소위 피상적인 이미지로만 알려져

    있는 그녀이지만 그녀의 인간적인 면모를 알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 것인가?

     

    '역대 <보그> 편집장 가운데 가장 위대한 편집장'

    - 시 뉴하우스(<보그> 임원)

     

    "그녀는 스타 기질이 있고 실제로도 스타이다. <보그>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 이유는 바로 그녀때문이다."

    - 오스카 드 라 렌타(디자이너)

    "안나는 상징적인 인물이다."

    - 아리 코펠맨(샤넬 회장)

    "안나가 사무실에서 나오면 홍해가 갈라져요"

    - 앙드레 레옹 탈리(그녀의 오랜 동료)

     

    와 같은 미디어에서 쏟아지는 찬사, 혹은 아주 정반대로 "패션계의 악마와 같은 여두목" 이라는 비난, 이 맹목적인 한 쪽의 입장토로를 걷어내고 어떻게 그녀가 뉴욕 패션계의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는지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 것인가? 여기 유일하게 그녀의 삶을 모조리 쓸어담은 책이 한 권 있다. 바로 <워너비 윈투어>(Front row)이다.

     

    20150820_163530.jpg

     

     

     

     

    오빠 제럴드의 죽음으로 가족의 안정까지 깨졌던 암울한 유년기를 보내야 했던 시절,

    융통성 없이 엄격한 질서와 끔찍한 교복을 강요했던 학창시절 이후 고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바로 잡지업계에 뛰어들어 <하퍼스 앤 퀸>, <비바>, <뉴욕>과 같은

    잡지들을 거치며 늘 한쪽 마음엔 최고의 잡지인 <Vogue>에 들어가고자 하는 열정을

    계속 키워왔던 일, 그리고 마침내 처음 잡지업계에 발을 들인지 삼십년이 지나서야

    <Vogue>에 들어갈 수 있었던 일 등을 저자의 치밀한 자료조사덕분에 그녀의 팬들은

    속속들이 알 수 있게 되었다.

     


     고교졸업장만 가지고 뉴욕 잡지업계에 뛰어든 여인, 글쓰기는 꽝이지만 자신이 부지런히 쌓아온 인맥과 날카로운 판단력과 안목으로 적마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죽여주는 사진을 찍어내는 여인, 자신의 강점을 정확히 알고 있으며 현재까지 한 치의 틈도 용납않을 정도로 치밀하게 자기관리를 하는 여인, 안나 윈투어. 오로지 외골수처럼 한길만 걸어오고, 오직 하나의 꿈을 위해 살아오고, 그 꿈을 이루고 또 이십년 넘게 뉴욕 <보그> 편집장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그녀의 비결, 그리고 그녀의 은밀한 인생얘기도 듣고싶다면 이 책을 권한다.

     

  • 워너비 윈투어 | sh**owner | 2010.01.0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보면서 미란다역의 메릴 스트립의 카리스마에 감탄하지 않은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내가 주인공 ...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보면서 미란다역의 메릴 스트립의 카리스마에 감탄하지 않은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내가 주인공 앤드리아 였다면 악마같은 미란다의 등살에 아마 반쪽이 되었을것이다. 

    아니 어쩌면 견디지 못하고 포기 했을지도 모른다. 

    영화속 앤드리아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영화상영 내내 할 정도였으니... 


    그런데 그 카리스마와 스타일리시한 포스의 주인공이 실제로 존재하고 그녀가 바로 미국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 였다고 한다.

    그런 인물이 영화속 주인공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할 줄이야...

    그녀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홍보에 협조하는 에디터는 모두 해고하겠다고 했으며,

    영화 속 미란다의 사무실이 그녀의 사무실을 모델로 했다고 하여 그날로 바로 인테리어를 바꿔버릴정도로 그 원작 소설을 매우 불쾌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정작 시사회에는 프라다 의상을 휘감고 나타났다고 한다. ^^;


    그녀는 런던의 부유한 상류층에서 부족함 없이 자랐다.

    그래서 그녀의 지금 위치가 저절로 만들어 졌을거라고 오해 할수도 있다.

    하지만 그녀는 부유한 집안에서 자란 대신 가족의 불화라는 트라우마 속에서 다른 사람은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의 집념으로 지금 그녀의 위치를 만들어 갔다.


    그녀는 짧은 교복을 입으면 안된다는 교칙이 맘에 들지 않아 고등학교를 중퇴해 글쓰기나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했음에도 그 모든것을 그녀만의 당당한 스타일과 재능으로 뛰어넘었던 것이다.

    이것 뿐만이 아니라 이 책을 읽어보면 그녀가 어떻게 노력해 왔는지 알 수 있다.


    지금 50대 중반에 접어들었으면서도 아직도 한 올의 흐트러짐을 보여 주지 않는 그녀를 보면

    왜 사람들이 "워너비 윈투어"라고 하는지 알수 있을것 같다.     

  • 워너비윈투어 ㅋㄷ | qg**815 | 2009.11.3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워너비 윈투어 !!!!!!! 처음에 신문에서 책을 광고 하는 글을 보고 완전 호기심이 생겨 보게되었다 보그편집장 ...

    워너비 윈투어 !!!!!!!


    처음에 신문에서 책을 광고 하는 글을 보고 완전 호기심이 생겨 보게되었다


    보그편집장 윈투어는 고졸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고졸했다는 것은 상관없이 윈투어 자체에 놀라워진다..

  • 멋진여자 안나윈투어 | wi**y530 | 2009.11.0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나윈투어가 낯설지 않을 것이다,   나역시 그랬다. 그래서 이 책...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나윈투어가 낯설지 않을 것이다,

     

    나역시 그랬다. 그래서 이 책을 보고 선뜻 손이 갔다.

     

    역시 그녀는 강했다.

     

    영화에서 그려진 모습보다 책에 기록된 그녀의 모습은 훨씬더~!!

     

    여기서 강했다는건 보여지는 겉모습뿐 아니라  자기관리에도 철저한 그녀의 모습 말이다.

     

    누구나 그녀처럼 자신을 철저히 관리한다면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과연 그녀만큼 자기관리를 철저히 할 자신이 있는 여자가 얼마나 될까?

     

    그녀의 그럼 모습이 부러웠고, 너무나 닮고싶었다.

     

    워너비, 윈투어~!!  

  •       여자라면 모두가 한번쯤을 보았거나 들어봤을 잡지 <보그> 영화 <...

     

     

     

    여자라면 모두가 한번쯤을 보았거나 들어봤을 잡지 <보그>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메릴 스트립의 실존인물이자

    미국판 <보그>의 편집장 '안나윈투어'에 관련된 책이 나와서 바로 읽고 포스팅한다.

    일전에 안나 윈투어에 관한 포스팅을 기획적(?)으로 한 적이 있는데 http://blog.naver.com/ddinne/90557865

    나의 열정이 식기도 전에 이런 책이 나와주어서 고마울 뿐이다.

     

     

    원제는 Front row 이다.

    패션쇼장 가장 앞줄에서 언제나 쇼를 구경(평가)하는 패션계의 대통령.

    안나 윈투어의 훔치고 싶은 성공전략을 <워너비 윈투어>에서 엿볼 수 있다.

    위에 발췌한 지인들의 증언들을 생생히 들을 수 있는 책인데 아쉬운 점도 많다.

    "잡지는 완벽한 만찬회 같아야 해요. 그래서 잡지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 두 가지가

    정치인과 예쁜 여자인거죠."와 같은 안나 윈투어의 직접적인 발언이 적은 것과

    샤넬백, 마놀로 블라닉 구두를 갖고 싶어지는 '쇼퍼홀릭' 세포가 재발했다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하지만, 읽는 내내 미친 듯이 '일'이 하고 싶어졌다. 

    패션은 단순한 패션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이라는 그녀의 확고한 신념과

    유명 언론인이었던 아버지의 인맥을 활용하여 차례차례 미국 <보그> 에 진입(?)까지의

    생생한 성공담이 <워너비 윈투어> 한 권에서 펼쳐진다.

     

     

    무엇보다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미니스커트)을 고수하기 위해 당당히 대학을 포기할 줄 아는 자신감과

    <뉴욕>이라는 고고한 언론지를 패션, 유명인, 인테리어 등의 감각있는 잡지로 탈바꿈시키는 전략

    그리고 <보그>의 전 편집장 미라벨라와의 첫 만남에서 '만약 <보그>에 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으냐'는

    질문에 '사실 전 편집장님이 하는 일을 하고 싶어요'라고 말할 수 있는 그 깡!이 놀라울 뿐이다.

     

     

    영화와 드라마 속 화려한 잡지계, 패션계, 편집장의 모습이 전부라고 믿는 자.

    혹은 차가운 카리스마를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고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다.

    안나의 눈물, 안나의 컴플렉스도 알 수 있으니 이 얼마나 놀라운 발견인가.

    다만, 그녀의 어시스턴트가 되는 일은 고려해 볼 일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와 같은 '할리우드식 엔딩'은 없음으로.

     

     

     A million girls would kill for this job_ The Devil Wears Pr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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