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sam 7.8 출시
[VORA]첫글만 남겨도 VORA가 쏩니다
[이북]sam7.8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교보인문학석강
  • 손글씨풍경
무정
508쪽 | A5
ISBN-10 : 8972754773
ISBN-13 : 9788972754770
무정 중고
저자 이광수 | 역자 황국명 | 출판사 현대문학
정가
13,000원
판매가
8,000원 [38%↓, 5,000원 할인]
배송비
3,000원 (판매자 직접배송)
4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0년 11월 1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8,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8,000원 꿈꾸는 책방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8,000원 chanvi7...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 11,700원 스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1,70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1,700원 [10%↓, 1,3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주문도서 상세내용과 실제 배송도서가 다를 경우를 제외하고 환불,반품은 불가합니다 제주 및 도서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7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cc2*** 2020.09.07
56 배송도 빠르고 책 상태 좋아요^^ 5점 만점에 4점 son*** 2020.06.23
55 책 품질 좋고 배송 빨라요 감사해요 5점 만점에 5점 hsyu*** 2020.03.13
54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dele7*** 2019.08.03
53 조아욧.조아욧.조아욧 5점 만점에 5점 kjba*** 2019.07.2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한국현대소설사를 일구어온 대표 작가의 작품을 엄선한 「한국 현대문학 전집」시리즈 제7권 『무정』. 현대사의 기념비적 작품이며 이광수 소설 전체를 압축하는 표제작 <무정>과 더불어 <무명>을 수록했다. 매일신보 연재 장편소설로 형식, 병욱, 영채, 선형 등 네 명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신시대적인 사랑과 계몽주의적 사상을 담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이광수
1892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난 그는 11세에 호열자로 부모를 잃고 두 누이동생과 함께 고아가 된다. 1905년 친일 단체 일진회의 유학생으로 선발되어 도일하나 학비 중단으로 귀국하며, 1907년 국비유학생으로 재차 도일한 이후 도산 안창호의 도쿄 연설에 큰 감명을 받는다. 1910년 일시 귀국하여 오산학교 교원생활을 거쳐 1915년 재차 도일하여 와세다 대학 철학부에 입학하고, 1917년 1월 1일부터 근대적인 장편 소설의 효시라고 일컬어지는 『무정』을 《매일신보》에 연재한다. 1919년 ‘조선청년독립단선언서’를 기초하고 상해로 탈출한 뒤 안도산의 민족운동에 크게 공감하며 임시정부의 독립신문사 사장에 취임한다. 1921년 귀국한 이후 발표한 논문 「민족개조론」 「민족적 경륜」으로 물의를 빚는 한편으로, 『재생』 『마의태자』 『단종애사』 『이순신』 『흙』 『유정』 등 많은 작품을 남긴다. 1937년 수양동우회 사건으로 옥고를 치른 뒤, 1939년 ‘북지황군위문北支皇軍慰問’에 협력하고 조선문인협회 회장이 되며, 이듬해 가야마 미쓰오로 창씨개명하고 각지를 돌며 친일 연설을 한다. 8ㆍ15 해방 후 반민족행위처벌법으로 구속된 뒤 병보석으로 출감하지만, 1950년 6ㆍ25 전쟁 때 납북된 뒤 그해 10월 병사한다.

역자 : 황국명
인제대학교 한국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주요 저서로는 『채만식 소설 연구』 『삶의 진실과 소설의 방법』 『한국현대소설과 서사전략』 『우리 소설론의 터무니』 등이 있다.

목차

해설 | 이광수의 삶과 문학 ● 황국명

무정
무명

예술과 인생 ● 이광수
내가 본 이광수 ● 이성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근대적 장편 소설의 효시이자 우리 문학사의 우람한 봉우리 현대소설사의 기념비적 작품『무정』을 만나다! 우리 현대 문학사에서 춘원 이광수만큼 긍정과 부정이라는 상반된 평가를 동시에 받는 작가도 드물다. 때로는 변절자로, 때로는 존경할만한 문호로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근대적 장편 소설의 효시이자 우리 문학사의 우람한 봉우리
현대소설사의 기념비적 작품『무정』을 만나다!


우리 현대 문학사에서 춘원 이광수만큼 긍정과 부정이라는 상반된 평가를 동시에 받는 작가도 드물다. 때로는 변절자로, 때로는 존경할만한 문호로 평가되었으니 그의 생애는 영욕으로 점철된 것이라 하겠다.
1892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난 그는 1907년 국비유학생으로 재차 도일한 이후 도산 안창호의 도쿄 연설에 큰 감명을 받는다. 1915년 다시 도일하여 와세다대학 철학부에 입학하고, 1917년 1월 1일부터 근대적인 장편소설의 효시라고 일컬어지는『무정』을《매일신보》에 연재한다. 1919년 상해로 탈출한 뒤 임시정부의《독립신문사》사장에 취임한다. 21년 귀국한 이후 발표한 논문「민족개조론」「민족적 경륜」으로 물의를 빚는 한편으로,『재생』『마의태자』『단종애사』『이순신』『흙』『유정』등 많은 작품을 남긴다. 1937년 수양동우회 사건으로 옥고를 치른 뒤, 1939년 ‘북지황군위문北支皇軍慰問’에 협력하고 조선문인협회 회장이 되며, 이듬해 ‘가야마 미츠오[香山光郞]’로 창씨개명하고 각지를 돌며 친일연설을 한다.

숱한 논문과 시편을 남겼지만, 이광수를 문학사의 우람한 봉우리로 만든 것은 소설 문학이다. 먼저 주목할 것은 이광수 소설의 근본 구성원리가 이항대립이라는 점이다. 그의 소설에서는 신세대와 구세대, 근대와 전통, 자기희생과 물질만능, 선과 악, 정의와 불의, 정신적 사랑과 육욕 등의 관념이 상충한다. 남녀간의 삼각관계를 기축으로 한 작품에서도 그 관계를 형성·해체·재구성하는 힘은 이 같은 대립적 관념들이다. 이항대립적 구성은 현상의 구체성이 아니라 현상에 대한 사유의 명료성을 강화하기 쉽고, 그런 만큼 소설 세계를 단순화할 위험도 지닌다. 이광수 소설의 상당수가 추상적 계몽소설로 평가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런데 이항대립적 구성은 작중인물의 행위나 생각, 사건과 상황에 명료한 의미를 부여하는 장치이기도 하다. 낡은 도덕과 고루한 인습에 젖은 구세대를 분리시킴으로써 청년 주체가 자기 세대의 본질과 정체성, 자기 몫의 운명을 분명하게 규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항대립적 구성원리에도 불구하고, 상반된 관념들은 서로를 극복대상으로 삼지 않는다. 이광수의 소설은 공격보다 사랑, 폭력적인 상쟁相爭보다 비폭력적인 화해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톨스토이나 간디의 무저항을 옹호하였거니와, 그의 소설은 급진적인 투쟁정치를 배격하고 상애相愛와 상화相和를 중시한다. 소설 결미에 흔히 반성하는 죄인이 등장하듯이, 세상에 용서하지 못할 악인은 없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소설 주인공들이 가치 무규정 상태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의 소설에서 상애와 상화는 윤리적 지향의 최종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 수록된 장편소설『무정』은 현대소설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이며 이광수 소설 전체를 압축하는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무정』은 1939년 박기채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는데, 시사회에 참석했던 이광수는「영화 ‘무정’으로 공개장」이란 글에서 비극적 감흥과 함께 박영채가 구여성에서 신여성으로 사상적 변화를 겪는 데 원작자의 의도가 있다고 썼다. 과연, 영채 앞에 펼쳐진 세계는 무정한 세계이다. 아버지와 오빠를 구하기 위해 기생이 되었건만 아버지로부터 “가문을 더럽히는 년”이라 비난을 받는다. 문명개화를 통해 제국주의 침탈에 대응하고자 한 박 진사였지만, 영채에게 그는 봉건적 유습에 사로잡힌 억압적 가부장이다. 배명식과 김현수에게 능욕을 당한 영채는 믿었던 형식으로부터도 배신을 경험한다. 옛사람의 본을 받아 송죽 같은 정절을 지켰기를 바라는 이형식 또한 무정한 사람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영채에게는 ‘이 세상이 내 원수’일 수밖에 없다.

냉혹한 세계를 통과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형식도 영채와 다르지 않다. 세계는 고아인 자신의 고통과 시련에 냉정하며, 학생들을 위한 희생과 호의도 쓰라린 배신을 겪는다. 영채와 형식의 고아 체험은 고아인 이광수의 세계 체험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작중인물들이 이 사회를 저주하면서 등을 돌리지는 않는다. 비정한 세계의 풍파를 경험하되, 그것을 저항력을 기를 ‘정신적 마마’로 여기고 성숙한 어른이 되고자 하는 것이『무정』의 고아들이다. 그래서 이형식은 소년 시대를 건너뛰어 ‘노성한 어른의 빛’을 띤다.

『무정』에서 그 의의로 볼 때 가장 주목할 만한 인물은 동경 유학생 김병욱이다. 홍수가 난 삼랑진 장면에서 자선음악회를 주선하기 위해 식민 권력의 지지를 얻어내고 있지만, 그녀는 누구보다 먼저 치마를 걷어붙이고 임산부의 온몸을 주무른다. 이때 병욱은 임산부를 민족의 거푸집이 아니라 고통받는 약자로 여긴 것이 분명하다. 또 낡은 도덕과 고루한 인습을 비판하면서도, 병욱은 ‘영채에게 옛날 지식과 동양식 감정’을 맛보며 옛 사상에도 음미할 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전통지식의 전면적 부정이 탈선에 이를 수 있음을 암시한 것이다. 이런 점들에『무정』을 새롭게 읽을 단서가 있겠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꿈꾸는 책방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7%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