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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최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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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쪽 | A5
ISBN-10 : 8991005063
ISBN-13 : 9788991005068
THIS IS 최배달 중고
저자 범수화 | 출판사 찬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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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7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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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깨끗하고 좋은 책,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sw5*** 2019.11.29
759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chy2***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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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좋은 책 고맙게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sk*** 2019.10.3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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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가 낳은 전설의 파이터 최배달의 무도와 인생을 담아낸 책. 최배달 선생의 10주기를 맞이하여 출간한 평전으로, 세 아들 범, 수, 화 세 아들의 진솔한 증언이 수록되어 있다. 전 세계에 2,000만 명의 제자를 키워 이종 격투기의 역사를 창조한 실전 무술의 황제 최배달의 수련과 기술 연마, 실제 격투 상황에 덧붙여 인간 '최영의'로서의 진면목까지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저자소개

☞ 지은이 범수화 최배달 선생의 세 아들(광범·광수·광화)의 대표명이다. 최배달 선생의 서거 10주년을 맞이하여 평전을 출간함과 아울러 대산사업회를 꾸려 모국에서 아버지의 유업을 이어나가는 일을 하고 있다.

목차

책을 내면서
사진으로 보는 배달
연보

첫째 마당- 파이터는 무엇으로 사는가
둘째 마당- 저기 배달이 간다
셋째 마당- 일본 열도를 꿇리다
넷째 마당- 세계를 돌며 겨루다
다섯째 마당- 극진의 길

뒷마당
배달이 말하는 ‘나의 건강법’
세 아들이 본 배달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20세기가 낳은 전설의 파이터 197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낸 이들은 클로버 문고 만화책 '대야망'(그림 고우영)을 통해 최영의 또는 최배달이라는 이름을 처음 대하고 익혔을 것이다. 이소룡이 한창 활동하던 무렵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 20세기가 낳은 전설의 파이터 197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낸 이들은 클로버 문고 만화책 '대야망'(그림 고우영)을 통해 최영의 또는 최배달이라는 이름을 처음 대하고 익혔을 것이다. 이소룡이 한창 활동하던 무렵이기도 해서, 태권도로 세계의 고수들을 때려눕히는 한국인의 이야기에 통쾌해 마지않던 아이들. 이제 그들은 어느덧 중년의 나이가 되어 있다. 그로부터 20여 년 뒤, 영화 '넘버 3'에서 송강호가 특유의 과장된 표정과 목소리로 ‘무대뽀 정신’을 들먹인다. 요즘의 젊은이들도 이 장면과 대사는 꽤 많이 기억한다. 소하고 맞붙든 사람하고 맞붙든 무조건 가라테로 내리치고 봤다는 최영의, 그 영화에서 송강호가 침 튀겨 가면서 말한 이른바 ‘맞짱’의 달인 최영의, 한국보다 세계가 먼저 알아본 전설의 파이터, 그가 바로 최배달인 것이다. ☞ 이종 격투기의 역사를 일구다 1939년, 열일곱 살짜리 조선인 소년이 군산항을 떠나 나가사키 항에 들어선다. 30여 년이 흐른 뒤, 그 소년은 극진 가라테 총재가 되어 일본 열도를 비롯한 온 세계를 호령하기에 이른다. 극진 교쿠신. 더할 데 없이 막다른 곳까지 내닫는 것. 완성 없는 도를향한 끊임없는 수련, 바로 이것이 그가 추구한 이념인 극진이뜻하는 바다. 배달은 최선이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는 것에는 어떤 의미가 스며 있을까. 혹시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 변명이나 할 생각으로 던져 놓곤 하는 얘기는 아닐까. 극진은 치열하고도 격렬하게 온몸으로 맞부딪치며 싸워 나가는 무도의 길. 배달은 일본 역사에서 최고의 검객으로 불리는 미야모토 무사시의 다음과 같은 말을 귀감으로 삼았다고 한다. “무도의 진실이란 적과 싸워서 이기는 것일 뿐, 그 밖에는 모두 가짜다.” 그래서 배달은 ‘무용 같은 무술, 형식에 젖은 무술’을 경멸했으며, 무술의 본질을 오로지 실력으로 상대를 꺾는 데에서 찾았다. 그는 규칙을 정해 놓고 유파끼리 대결하는 가라테 대회니 뭐니 하는 것은 높이 치지 않았고, 오로지 실력으로 자신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 상대가 연마한 무술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고수들과 겨루는 '실전 가라테'를 추구했다. 그는 상대가 누구든, 어떤 무술에 능하든, 가리지 않고 싸웠다. 요즘 크게 각광받고 있는 이종 격투기의 진수를 이미 수십 년 전에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선보인 사람이 바로 최배달이다. ☞ 세 아들이 증언하는 배달의 삶과 무도 일본에 건너간 뒤 줄곧 그 곳을 생활 터전으로 삼은 것으로 알려진 최배달에게 뜻밖에도 한국에 아들 세 명이 있다는 사실이 지난해 KBS-TV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현재 일본에는 그 자신의 저서를 비롯해 배달과 극진 가라테를 다룬 책이 60여 권 나와 있다. 일본에서 무신?v의 반열에 올라 있는 인물이 최배달이다. 그러나 정작 모국인 한국에서는 수십 년이 지나도록 배달의 삶과 무도를 제대로 전하는 책이 나온 적이 없다. 『This is 최배달』은 만화나 소설과 달리 극화한 내용이 아니라 20세기를 살다 간 한 거인에 대한 평전이다. 허구는 되도록 배제하고, 무도인 최배달의 진면목과 실제 행적에 초점을 맞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32쪽에 이르는 사진 자료 또한 독자의 눈을 사로잡기에 모자람이 없을 것이다. ☞ “네가 하려고 하는 일에 너를 바쳐라.”- 극진의 삶 일본의 왕족이나 고위층만이 사용할 수 있는 아오야마 장례식장에서 5천여 명의 조객이 참석한 가운데 고별식이 열린다. 이윽고 조사가 흐른다. 그 식장이 생긴 이래 처음으로 한국말이 울려 퍼진다. “그 때 세계인을 경탄시킨 최영의의 일본 이름 오야마 마스다츠는 바로 배달 민족의 배달이라는 것을 조국의 동포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최배달. 어린 나이에 혈혈단신 일본으로 건너가 열도를 무릎 꿇리고 세계를 평정한 20세기 최고의 무도인. 그가 온몸으로 맞부딪쳐 일군 극진의 삶……. “아들아, 세상을 살 때 가장 중요한 건 목숨을 거는 거다. 네가 하려고 하는 일에 너를 바쳐라.” 배달이 아버지로서 아들에게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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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인간 최배달.. | ke**917 | 2008.12.15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한국인에게 최배달은 누군이며 어떻게 알려져 있는가 ?   맨손으로 소뿔을 잘라가며 황소와 싸웠던 ...

     한국인에게 최배달은 누군이며 어떻게 알려져 있는가 ?
     
     맨손으로 소뿔을 잘라가며 황소와 싸웠던 인물이기도 했고,

     100명의 유단자와 싸워 이기기도 했으며,

     격투무대 K-1의 영향력을 준 실질적인 창시자 ?

     영화 <넘버 3>에서 송강호가 말했던 무대뽀 헝그리 정신의 선구자?

     모두 맞는 이야기지만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 주제는 분명 아닐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공교롭게도 그의 세 아들이다.

     저자가 아들이다 보니 가장 최배달을 가까이에서 보았을 것이며

     인간적인 부분들도 가장 많이 느꼈음이 분명하다.


     한 줄로 이 책의 주제를 말한다면 <격투가 이면의 인간 최배달>이라고 말하고 싶다.

     비록, 귀화는 했지만 그는 분명 한국인이며 끝까지 한국인임을 주장했다.
     일본인들이 그렇게 천대하는 조센진이지만 일본인들이 전설처럼, 아니 신처럼 떠받드는 위치에까지 올라갔으니 그의 위상은 더 말할 필요가 없을 듯 하다.

     

     하지만 그런 위치에 올라가기까지 그의 노력은 분명 짚고 가야 할 부분이다.

     이 책에서 나타난 최배달의 최대 장점은 육체적 강함이 아닌 꾸준함과 부지런함이었다. 
     최배달 본인이 뽑은 본인의 최고 기술은 고난이도 발차기나 손기술이 아닌 단순한 주먹질, 즉 정권지르기였다. 진정한 고수들이 단순함에서 최고의 위력을 나타내듯 최배달도 그런 전형이었다.
     단순함에서 최고의 경지에 오르기까지 그가 쏟은 노력 중에 나타나는 것이 바로 최배달의 333원칙이 있다. 즉, 300번 연습하면 어느 정도 흉내를 낼 수 있고, 다른 이들에게 보여줄 정도의 수준이다.
     둘째 3은 하루 3,000번 연습하는 것인데 3,000번 연습은 실전에 쓸 수 있는 정도가 되고 평범한 무술인을 상대로 해서 이길 수 있지만 고수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세번째 3은 하루 30,000번 연습을 통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저절로 그 기술이 나와서 상대를 제압하며 어느 누구에게라도 그 기술을 쓸 수 있다는 것이다.
     본인이 직접 333원칙을 지키고 실현함으로 그는 최고의 고수가 되었고 전세계를 돌며 격투가들과 싸워 단 한번도 패하지 않았다.


     이 책에서 꾸준히 배어나오는 것은 바로 최배달의 최대 장점 중 하나인 꾸준함이다.

    아무리 지능지수가 떨어지고 손재주가 없는 사람일지라도 같은 것을 계속 반복하면 그 분야의 달인이 되게 마련이다. 평범하고 쉬운 것 같지만 실행하기 힘든 이 진리를 최배달은 몸소 실행하여 전설이 되었다.

     

     누구나 최배달처럼 될 필요는 없겠지만 평범함에서 시작해 최고가 되는 그의 인생은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보고 곱씹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 최배달을 읽다 | sa**tmt | 2008.04.2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최배달을 읽다. 사실 읽은지가 좀 된 책이다. 무도란것에 대해 문외한이지만, 그가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최배달을 읽다. 사실 읽은지가 좀 된 책이다. 무도란것에 대해 문외한이지만, 그가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했다. 그와같은 고향이란 공통점외에 어느것 하나도 닮은 구석이 없는 내삶이지만.., 그를 통해 만들어진 무도의 역사를 알고자했기 때문이었다.

     

    우리 무술 무도가 맥을 잃어버린것은 일제의 식량수탈보다 더한 정신적 빈곤을 이땅에 심었다. 그러기에 군사구데타를 혁명이라고 주장하고, 그 독재에 아부하면서 돈과 권력을 쥔 사람들이 오늘날 기득권층을 만들어냈다. 정신 그따위가 밥먹는데 보탬을 주는것이 아니지만 결국 국가간 경쟁에서 이기는것은 자국민의 건강한 정신에서 그 결과가 드러난다. 요즘 도덕적 윤리적 기업경영이 기업간 경쟁의 핵심 키워드로 등장하는것을 보면서 왜 국가간 경쟁에서도 제대로된 국민들의 정신이 국가간의 경쟁에서 이길수있는 힘인것들 외면하는지 기가만힌 현실이다.

     

    그러한 정신적인 올바름 찾기는 교실내에서 몇시간 가르쳐서 될일이 아니다. 그것은 바른사람이 성공하는 예를 실증하고 보여줘서 거기에 따른 사회적 반향이 있을때 비로소 가능한일이다. 즉 바름에 추종하지않더라도 묵시적인 응원과 보이지않는 조력을 할수있는 용기는 어느날 갑자기 하늘과 땅에서 생기는게 아니다. 적어도 그러한 용기와 결단은 자신의 자각과 그러한 자각을 신념이 아닌 행동으로써 보여줄수있는 훈련을 통할때 비로소 가능한것이다.

     

    그런것들중 하나가 무이다. 즉 즐거움의 운동이 아니라. 도로써 운동을 말한다. 즉 자신의 허공을 향한 몸짓이 자신의 삶과 철학과 정신의 일부로써 쌓일때 허공아 아닌 자신을 위한 탑을 쌓아가는것이다. 그러한 무에 정신은 정치군인들이 득세하는 요즘의 군대도, 정치검사가 출세하는 요즘의 그들의 리그도 아닌 일상에서 작은 성공과 그성공에 응원하는 평범한 사람들을 만들어낼 토양이 된다.

     

    요즘은 어린시절 태권도장에 보내는 부모가 바보처럼 여겨진다. 영어학원, 다른 무슨학원에 보내지 운동하는 학원에 보내는것은 마치 시간낭비를 조장하는것처럼 생각들한다. 그러나 그러한 무에 관한 학원조차 없어진다면 이젠 우리사회도 미국식의 정글자본주의 바로 그자체가 될것이다. 뭐가 올바른지가 아니다 뭐가 돈이 되는지가 중요하고, 뭐가 제대로 사는지가 아니라 뭐가 비즈니즈에 맞는지를 따라가는 그래서 결국 사회도 국가도 없는 패망의 길로 가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것이다. 그 작은 판단을 때문에..,

     

    최배달 이사람의 정신과 무엇을 배우라고 배워야한다고이야기하는게 아니다. 이러한 삶을 사는 사람을 통해서 우리가사는 아니 생각하는 일상에서 올바름과 훈련의 가치를 깨달아야한다는것을 꼬집어 말하고 싶다. 이분처럼 소의 뿔을 손으로 끓어야 도에 이르는게 아니다. 그저 내가 사는 동안 내가 판단해야될 순간들 사소하게 누구를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으로 뽑는 정치적 행위부터 사소하게 내가 무엇을 소비하고 먹는 순간들에 조금이나마 건전한 판단을 쌓아야 할것이다. 그럴때 후손들에게 욕먹을 분량을 하나라도 줄일수있지않을까한다.

     

    버거운 현실을 조금도 개혁하지도 못하는 서민이지만,

    비겁이 아닌 사소한 용기로나마 살수잇는 세상을 꿈꾼다

  • 영화 넘버3에서 최영의란 이름을 처음 접했다. 극중에서 송강호도 존경하는 인물. 그래서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게 ...
    영화 넘버3에서 최영의란 이름을 처음 접했다. 극중에서 송강호도 존경하는 인물. 그래서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던 인물. 자신의 배꼽까지 쌓아 올린 기와를 한번에 격파했으며, 쇠망치로 손을 내리쳐도 꿈쩍하지 않았던 그래서 '신의 손'이라 불린 인물. 미국 사람들은 그리스도교를 믿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신'이라는 이름을 함부로 올리지 않는데도 그를 '신의손'이라 명명한 걸보면 그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알 수 있다. 100대 1 대결을 하면서도 자신의 무를 지켰던 인물. 그 사건을 계기로 백 명과 연속 대결을 하는 의식도 만들었다고 하니, 정말 최배달은 어마어마한 무도인임에 틀림없다. 그의 전설적인 이야기는 책을 읽을수록 최배달이란 인물에 빠져들게 한다. 그런 그의 강인한 모습과 무도의 길에 흠뻑 빠져 있을때쯤 또 한번의 새로운 모습으로 놀라게 한다. 그의 강인함 속에 감쳐진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 그 건 우리네들의 아버지 모습과 다를바 없다는 사실은 무도인으로 벌어진 거리감을 다시금 좁히게 하는 역할을 한다. 사진으로 전해지는 그 생생한 감동과 아들들이 전해주는 아버지의 모습과 그의 작은 습관들까지......그를 알기에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더운 여름..... 어릴적 할머니 할아버지의 시원한 부채질과 함께 듣던 옛날 이야기처럼... 오늘날 무더위에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시원한 수박을 먹으면서 최배달 아들들이 전해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어 보는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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