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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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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11020001
ISBN-13 : 9788911020003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중고
저자 로렌 차일드 | 역자 조은수 | 출판사 국민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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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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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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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에겐 룰라라는 여동생이 있어요. 가끔은 룰라에게 밥을 차려 줘야 하죠. 이건 꽤나 힘든 일이예요. 왜냐하면 룰라는 싫어하는 음식이 아주 많거든요. 이를테면 감자, 당근, 생선, 콩 그 중에서 토마토를 절대로 안 먹는대요. 그런 룰라를 위해 찰리는 색다른 식사법을 고안하게 되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요? 룰라가 자진해서 싫어하는 음식을 아주 맛나게 먹는 거예요. 도대체 찰리는 룰라에게 뭐라고 했을까요? 요즘 인스턴트 음식이 길들어진 유아들이 정말 몸에 좋은 콩이나 토마토, 감자, 당근 등을 꺼린다고 합니다. 그런 유아를 위해 음식에 아주 특별한 이름을 붙여주세요. 그리고 상상의 날개를 달아주면 어느새 앞에 놓인 영양가 있는 음식을 맛나게 먹을 테니까요. 편식하는 유아를 위한 그림책.

저자소개

저자 : 로렌 차일드
저자 로렌 차일드는 아이들을 위한 눈부신 상상력과 독특한 그림을 그려 냅니ㄷ다. 영국에서 태어난 이 책의 저자 로렌 차일드는 아이와 어른의 사이에서 웃음을 자아내는 소재를 찾아 내어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듭니다. 로렌 차일드의 독특하고 기발한 그림책들은 나오자마자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상도 두 번 받았습니다. 특히 음식의 놀라운 세계를 그려 낸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는 영국 도서관 연합회에서 가장 뛰어난 어린이 그림책에 시상하는 2000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습니다. 다른 작품으로는 <사자가 좋아!>, 1999년 스마티즈 북 동상을 받은 <내 이름은 클라리스> 등이 있습니다.

목차

* 현재 상품정보를 준비중 에 있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엄마, 난 양파랑 파는 안 먹어. 당근도 싫어.” 밥상을 차리는 순간부터 엄마와 아이의 싸움은 시작됩니다. 편식하는 아이에게 이것 저것 골고루 먹이려는 엄마의 마음은 식사 시간마다 매번 무겁고 힘들어집니다. 입에 맞는 음식만을 고집하는 아...

[출판사서평 더 보기]

“엄마, 난 양파랑 파는 안 먹어. 당근도 싫어.”
밥상을 차리는 순간부터 엄마와 아이의 싸움은 시작됩니다. 편식하는 아이에게 이것 저것 골고루 먹이려는 엄마의 마음은 식사 시간마다 매번 무겁고 힘들어집니다. 입에 맞는 음식만을 고집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이나 동화 속에 나오는 롤라나 별로 다를 것이 없나 봅니다. 하지만 그런 롤라에게 골고루 음식을 먹이려는 찰리의 모습은 여느 엄마들과는 조금 달라 보입니다.

당근하고 콩하고 감자하고 생선 튀김은 안 먹는다는 롤라 때문에 찰리는 좋은 꾀를 생각해 냅니다. 음식들의 이름을 근사하게 바꾸는 거죠. 이제 롤라가 먹기 싫었던 음식의 이름들은 오렌지뽕가지뽕, 초록방울, 바다얌냠이, 구름보푸라기로 바뀝니다. 이름만 들어도 입 안에 군침이 가득 도는 그런 음식들처럼 말입니다.

바다 속 인어들이 먹는 바다얌냠이라면, 초록 나라에서 만들어져서 떨어지는 초록방울이라면, 백두산 꼭대기에 걸려 있는 구름보푸라기라면 아이들도 호기심에 한번 맛을 보고 싶어지지요. 밥을 먹으면서 롤라는 목성에 갔다오고, 인어들이 사는 바다 속도 다녀 오고, 백두산 꼭대기에도 오를 수 있을 테니까요.

찰리와 롤라의 이야기는 아이들과 정말 맛있게 골고루 음식을 먹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억지로 떠 먹여 주고, 힘들여 어르고 달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세상 안으로 쑥 들어가 함께 즐기며 아이들 스스로 밥을 먹게 하는 것입니다. 찰리는 변덕쟁이이지만, 순수하고 호기심 많은 어린 동생의 마음을 진정으로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재미있고 신나게 동생의 식사 시간을 바꿔 줍니다.

우리네 엄마들도 찰리의 방법을 흉내낸다면, 밥상 앞에서 엄마와 씨름하느라 힘들었던 우리 아이들의 밥 먹는 시간이 아마 꿈처럼 달콤하고 재미있어질 것 같습니다.
음식의 놀라운 세계를 그려낸 이 책 한 권으로 모든 아이들의 식사 시간이 하루 중 가장 유쾌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용 소개
롤라는 쪼끄맣고 아주 웃기는 아이입니다. 가끔은 부모님이 롤라의 오빠, 찰리에게 롤라의 밥을 차려 주라고 합니다. 하지만 롤라는 말도 못하게 까다롭습니다. 콩하고 당근하고 감자하고 버섯하고 스파게티하고 달걀하고 소시지는 싫다고 합니다.

그리고 토마토는 절대로 안 먹는다고 합니다. 찰리는 그런 롤라를 위해 좋은 꾀를 냅니다. 당근은 <오렌지뽕가지뽕>이라고 하고, 으깬 감자는 <구름보푸라기>입니다. 콩요리는 <초록방울>이고 생선튀김은 바다 인어들이 먹는 <바다얌냠이>입니다. 그리고 이제 롤라의 식사 시간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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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난 토마토 절대 안먹어 | km**451 | 2016.10.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찰리앤롤라 시리즈가 아이가 어릴땐 그저 그랬는데 6살이 된 지금 너무나 재미있네요. 모든 시리즈 다 찾아서 보고 있어요. ...

    찰리앤롤라 시리즈가 아이가 어릴땐 그저 그랬는데 6살이 된 지금 너무나 재미있네요.

    모든 시리즈 다 찾아서 보고 있어요.

     

    찰리에겐 룰라라는 여동생이 있어요. 가끔은 룰라에게 밥을 차려 줘야 하죠. 이건 꽤나 힘든 일이예요. 왜냐하면 룰라는 싫어하는 음식이 아주 많거든요. 이를테면 감자, 당근, 생선, 콩 그 중에서 토마토를 절대로 안 먹는대요. 그런 룰라를 위해 찰리는 색다른 식사법을 고안하게 되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요? 룰라가 자진해서 싫어하는 음식을 아주 맛나게 먹는 거예요. 도대체 찰리는 룰라에게 뭐라고 했을까요? 요즘 인스턴트 음식이 길들어진 유아들이 정말 몸에 좋은 콩이나 토마토, 감자, 당근 등을 꺼린다고 합니다. 그런 유아를 위해 음식에 아주 특별한 이름을 붙여주세요. 그리고 상상의 날개를 달아주면 어느새 앞에 놓인 영양가 있는 음식을 맛나게 먹을 테니까요. 편식하는 유아를 위한 그림책.

  •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 je**vis | 2012.07.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속 주인공들은 꼭 우리 아이들 같다.   주인공들은 둘은 남매이고 여동생은 먹는 것도 까칠한데, 울 첫째 아들...
    책속 주인공들은 꼭 우리 아이들 같다.
     
    주인공들은 둘은 남매이고 여동생은 먹는 것도 까칠한데, 울 첫째 아들은 너무 잘먹어 먹는 것 고민을 해 본적이 없었다. 하지만 둘째 여동생은 먹는 것도 역시 까칠하다. 그런데 게다가 여주인공처럼 토마토까지 싫어한다.
    둘째를 위해 책을 샀는데 자신의 이야기와 너무 같아 정말 사랑하는 책이 되었다.^^
    자신과 같은 동질감을 강하게 느끼고 있었다. 아마 이런 아가야들이 많겠지? 싶다.
     
    아이는 읽는 동안 자신보다 롤라의 식성이 더 까칠하다고 이러면 안된다고 비평하고 엄마와 같은 의견을 말한다.
    읽는 동안 나도 모르게 키득거리게 만드는 것은 아마 롤라가 말도 안되는 엄청난 양의 편식 때문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빠는 그런 편식을 재치있는 이름을 붙여 롤라가 관심을 갖도록 만드는 센스가 있다.
    잘난 척 롤라는 봐준다는 식으로 음식을 먹는데, 울 아이도 항상 엄마를 위해 먹어주는 것 뿐이라면서 생색을 내며 먹어준다.
    ㅡㅜ 정말.........고맙다.ㅡㅜ
     
    책을 읽어주면서 나도 느끼는 점이 많았다.
    왜 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이런 재치있는 방법을 생각해 내지 못했던 것인지.
    항상 아이를 다그치듯이 먹였던 것은 아닌지, 그 사이 나의 방법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되었다.
     
    다행히 내가 토마토를 싫어하는 아이를 위해 산 책임을 알고 또 그 책을 좋아해주는 것이 내게 있어선 고맙다.
  • 리에겐 룰라라는 편식하는 여동생이 있다. 야채는 뭐든지 안먹는다고 버팅기는 여동생을 윽박지르는 대신 상상력을 발휘하여 각자 채...
    리에겐 룰라라는 편식하는 여동생이 있다. 야채는 뭐든지 안먹는다고 버팅기는 여동생을 윽박지르는 대신 상상력을 발휘하여 각자 채소에게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준다. 이리하여 오이와 당근, 사과, 무우 등이 각자 고유한 이야기를 부여받는다. 그러자 여동생은 싫어하던 야채를 하나씩 먹기 시작하는데 마지막으로 토마토만 남았다. 하지만  그것마저 오빠의 그럴듯한 이야기를 듣고 잘 먹게 된다. 뿐만 아니라 오빠가 여러가지 야채에 이야기를 부여하는 방식까지 배워러린다는 내용이다.

    이 책의 일차적인 주제는 아동기 편식을 다루고 있으나 더 깊이 들여다보면 이야기의 위대한 힘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리가 이야기를 하나씩 지어서 과일이나 채소에게 붙여줄 때마다 단순한 사물이 아니라 생명을 지닌 존재로 다가온다. 이야기는 이처럼 사물에게 생명을 부여한다. 책 속에서 룰라는 오빠의 이야기를 듣고 편식을 고쳤지만 나는  안도현의 <연어>를 읽고 연어요리를 더이상 즐길 수 없게 되었다. 은빛 연어, 눈맑은 연어가 마치 살아서 내 옆에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야기에는 치유하는 힘이 있다. 삶이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기에 그것을 치유하는 것 역시 이야기이다.

    사람을 세우는 사람 이영식
    http://www.bibliotherapy.pe.kr


  • 난 토마토 절대 안먹어 | pu**ty0125 | 2010.11.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속의 그림과 엄마가 읽어주는 이야기의 운율을 참 좋아해요 ^ㅡ^ 겉표지를 넘기면 또한번의 제목이 커다란 ...
    책속의 그림과 엄마가 읽어주는 이야기의 운율을 참 좋아해요 ^ㅡ^
    겉표지를 넘기면 또한번의 제목이 커다란 토마토위에 쓰여있거든요.
    볼때마다 항상 놀라며 손을 쫙 뻗어 큰 동그라미를 그린답니다ㅋ
     
    남매가 나오는 이야기책은 무엇보다 제가 좋아해요.
    우리아들도 곧 만나게 될 여동생에게 좋은 오빠가 되어줬으면 하거든요.
    어쨌든 우리 아가는 롤라가 오빠에게 음식이름들을 쭈~~~욱 이야기하며, "안먹어!" 하는 부분을 참 좋아해요.
    음식이름들이 나열될 때면 가만히 듣고 있다가 "안먹어!"하는 부분은 박자맞춰 고개를 도리도리~~ㅋ
     
    조그만 아가와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아요.
    내용은 이해하고 있는지..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운율에 맞춰 움직이고 리듬타는 아들을 보면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 편식하지 말아 줘. | sk**45 | 2010.09.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엄마들의 고민거리중 하나.. 아마도 아이들의 편식일 것입니다. "난 콩 안먹어.나 긴치 안 먹어.나 토마토 아먹어" 이런...

    엄마들의 고민거리중 하나..

    아마도 아이들의 편식일 것입니다.

    "난 콩 안먹어.나 긴치 안 먹어.나 토마토 아먹어"

    이런말 달고 살죠?

    저희 집 딸이 특히 편식이 심하답니다.

    특히 채소 너무 싫어해요.

    채소 중에 먹는 거라곤 배추김치

    물론 다른 것도 안보이게 요리를 하거나

    엄마의 강압에 의해 먹기는 하지만

    울며 겨자먹기식이죠.

    트기 오이랑 파프리카는 절대..절대로 못 먹겠대요.

    안먹는 것이 아니라 못먹는대요.

    그 특유의 향 때문에요.

    물론 롤라처럼 토마토도 절대 안먹습니다.

    애들은 건강에 좋은 음식은 왜이렇게 싫어하는 것일까요?

    지들 건강 생각해서

    맛있게 먹을 아이들 얼굴 생각하며 만든 음식을

    기쁜 맘으로 먹어주면 안되나요?

    그러니 아이들이지..누군가 그러더군요.

    찰리의 독특한 아이디어로

    롤라에게 여러가지 음식을 먹이느느데 성공했지만

    저희집 아이들은 여전히 힘들어 합니다.

    특이한 이쁜 이름을 붙어보기도 하고

    잘먹으면 칭찬 스티커 붙여주기도 하는데

    여전히 잘먹지는 않네요.

    그래서 너무 조바심 안낼려구요.

    저도 어렸을 적 생각해 보면

    정말 편식이 심햇거든요.

    그런데 나이드니 건강 생각하게 되고

    못멋던 음식도 먹게 되더라구요.

    시간이 더 필요하겠거니 생각하려구요.

    구름 보푸라기..오렌지뽕 가지뽕

    바다 냠냠이,초록 방울

    달치 익쏴.....아

    너무 이쁜 이름들로 읽을 때 마다 행복해지는 책 때문에

    저희 집 아이들 찰리와 롤라의 왕 팬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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