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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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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쪽 | A4
ISBN-10 : 899341825X
ISBN-13 : 9788993418255
작은 집이 좋아 중고
저자 신경옥 | 출판사 포북(for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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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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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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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특별한 공간을 만드는 집 꾸밈 책! 인테리어 디자이너 신경옥이 고친 소담한 집 이야기『작은 집이 좋아』. 작은 집을 아끼는 한 여자와 작은 집에 사는 이웃들이 함께 만들어낸 집 꾸밈 책이다. 저자가 지난 5년간 고친 10~20평대의 집, 소소한 아이디어가 숨어 있는 상업 공간, 파리의 작은 집 등을 소개하며 그녀만의 독특한 인테리어 관을 보여준다. 유행을 따라가지 않으면서 집 주인이 살기 편한 집, 주부들의 꿈인 수납을 해결하는 공간 활동 아이디어, 버려지는 고재를 활용한 일본풍의 내추럴한 감각까지 만날 수 있다. 또한 집 꾸밈에 활용할 다양한 디자인의 창문, 방문, 데코 아이디어와 만들기 방법, 숍 정보들이 함께 담겨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신경옥
저자 신경옥은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1세대. 두 아이를 둔 평범한 주부로 살던 그녀가 세상에 나온 것은 20여 년 전, 모 여성 잡지 인테리어 파트 예쁜 집 콘테스트에 당첨되면서 부터다. 그녀의 평범하지 않은 감각을 알아본 기자에 의해 매달 고정 칼럼을 맡게 되고, 스타일리스트라는 개념조차 없었던 인테리어 세계에 발을 담갔다. 10년 넘는 세월 동안 시즌과 유행을 선도하는 잡지의 스타일링으로 삶을 즐기는가 싶더니, 이후 10년 동안 좀처럼 흉내 낼 수 없는 수많은 공간을 놀이하듯 디자인했다. 경향이나 유행을 쫓지 않는 것 이 그녀의 스타일. ‘신경옥 스타일’이라는 꼬리표 외에는 어떤 이름도 붙일 수 없는 독특한 미감으로 가로수 길을 비롯, 수많은 상업 공간을 스타일링 했고, 감각을 추구하는 연예인들의 집을 디자인했다. 2차례에 걸쳐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에 참가했고, 페어에서 'EDITOR'S PICK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경원대 실내건축과 디스플레이 강사로 출강한 바 있고, 저서로는「신경옥 스타일 INTERIOR BEST」등이 있다.

목차

PROLOGUE
10평대 전셋집으로 시작해 이사를 거듭하면서 몸으로 익힌 신경옥의 마음 속 이야기
나는 작은 집이 참 좋다 04

INTERIOR NOTE
문제투성이인 작은 집, 어디에서부터 손을 대야 할까?
살기 편한 작은 집 꾸밈을 위한 체크 리스트 10

PART 1
폼 재거나 겉멋 부리지 않고 편안하게,
겁먹거나 소심해지지 않고 조금은 과감하게…
소담해서 탐나는 내 이웃들의 집으로 가다
신경옥이 고친 열두 채의 집


CASE 1 지은 지 20년도 더 된 24평 거북빌라에 쨍하고 해 뜬 날 16

SHOPPING TIP ㅣ 어디 가면 구할 수 있나요? 레일 형태의 천장 조명 23

MAKING TIP ㅣ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요? 좌식 침대와 미닫이 방문 32

신경옥의 집 꾸밈에 대한 소소한 생각 ① 방문 그리고 창문 38

CASE 2 공간의 재구성으로 쓰임새를 높인 20평 빌라 40

CASE 3 수십 년 된 15평 구식 아파트에 실용 감각을 담다 56

CASE 4 방이 따로 없는 13평 원룸, 마술 같은 수납공간으로 변신 70

MAKING TIP ㅣ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요? 수납 선반 84

CASE 5 주방만 고친 24평 아파트, 기능적인 가구가 한 몫 하는 공간 86

신경옥의 집 꾸밈에 대한 소소한 생각 ② 내 손으로 하는 부분 개조의 룰 92

CASE 6 마감재에서 가구까지 맞춤으로! 실용 만만 28평 아파트 96

USING TIP ㅣ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요? 나무판 한 장의 파워 103

신경옥의 집 꾸밈에 대한 소소한 생각 ③ 손잡이에 힘주기 106

CASE 7 반지하의 13평 빌라, 고풍스러운 갤러리를 꿈꾸다 108

DECORATION TIP ㅣ 어떻게 장식해야 좋을까요?
꽃과 나무를 집안에서 즐기는 조금 새로운 방법들 112

CASE 8 마구잡이 수납이 개성을 만든 20평 빌라의 주방 114

USING TIP ㅣ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요? 나의 부엌에서 훔쳐온 가지각색 수납 이야기 118

신경옥의 집 꾸밈에 대한 소소한 생각 ④ 다재다능 가구 활용법 120

CASE 9 아트디렉터가 사는 16평 상가 주택, 두 여자의 작업실 122

SHOPPING TIP 어디 가면 구할 수 있나요? DIY용 고재 & 고목으로 만든 주문가구 127

신경옥의 집 꾸밈에 대한 소소한 생각 ⑤ 시간이 가치가 되는 앤티크 살림 컬렉션

CASE 10 일과 살림을 병행하는 20평 주택에 멋과 기능을 더하다 130

MAKING TIP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요? 기존의 가구에 상판만 얹어 완성하는 리폼

신경옥의 집 꾸밈에 대한 소소한 생각 ⑥ 조명 하나의 막강 파워 135

CASE 11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발상으로 개성을 담아낸 22평 빌라 140

신경옥의 집 꾸밈에 대한 소소한 생각 ⑦ 천하장사도 부럽지 않은 행어 150

CASE 12 작은 집 살이를 거듭하다 마련한 신경옥의 넓은 집 152

BONUS PAGE
매장에서 훔쳐온 소소한 집 꾸밈 비법


신경옥이 꾸민 매장에서 퍼 온 집 꾸밈 노하우 ① 카페 무똥(MOUTON)
블루&레드, 커피 향 가득한 색깔 있는 집 174

INTERIOR TIP ㅣ 작은집 꾸밈에 응용해볼까요?
실속 있게 공간을 바꿔보고 싶다면 색을 입혀보세요 175

신경옥이 꾸민 매장에서 퍼 온 집 꾸밈 노하우 ② 앤티크 숍 르본(Reborn)
유럽풍의 낭만이 담긴 로맨틱 공간 176

INTERIOR TIP ㅣ 작은집 꾸밈에 응용해볼까요?
늘 쓰는 살림에도 디스플레이 감각을 더해보세요 176

신경옥이 꾸민 매장에서 퍼 온 집 꾸밈 노하우 ③ 한식당 오래된 거실
엄마 밥상을 닮은 단아한 전통 스타일 178

INTERIOR TIP ㅣ 작은집 꾸밈에 응용해볼까요?
공간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새로운 벽 꾸밈에 도전해보세요 179

신경옥이 꾸민 매장에서 퍼 온 집 꾸밈 노하우 ④ 주점 정든 의자
옛 살림들을 활용해 만든 즐거운 공간 180

INTERIOR TIP ㅣ 작은집 꾸밈에 응용해볼까요?
추억을 떠올리며 아이디어 만점의 소가구를 만들어보세요 180

신경옥이 꾸민 매장에서 퍼 온 집 꾸밈 노하우 ⑤ 주점 주소(酒小)
시골 폐교 같은 이상한 재미가 있는 집 182

INTERIOR TIP ㅣ 작은집 꾸밈에 응용해볼까요?
쓰임새 많은 개성 아이템, 옛날 문짝을 눈여겨보세요 183

신경옥이 꾸민 매장에서 퍼 온 집 꾸밈 노하우 ⑥ 바&레스토랑 락(LOCH)
동서양의 내추럴 감각을 접목한 자리 184

INTERIOR TIP ㅣ 작은집 꾸밈에 응용해볼까요?
벽면을 가장 실용적으로 활용하는 수납 선반을 눈여겨보세요 185

PART 2
집을 이렇게도 꾸밀 수 있다는 것,
작은집에 이런 낭만을 담을 수도 있다는 것…
남의 나라에서 한 수 배워온 것들
어느 날, 파리 여행길에 오르다


PARIS STORY 1 파리에서 뒤져낸 주옥같은 작은 집 188

CASE 1 중후한 로맨틱 앤티크의 멋, 18평짜리 하얀 집 190

CASE 2 드라마틱하게 작은 주방이 있는 20평 아파트 196

CASE 3 한 공간에 두 기능을 담아 멋을 더한 25평 아파트 204

PARIS STORY 2 그리고… 파리에서 만난 풍경들 조금 더 하고 싶은 이야기들 212

FROM PARIS 1 설렘 그리고 끌림, 쇼핑의 기쁨 214

FROM PARIS 2 앤티크의 시작, 방브의 벼룩시장 216

FROM PARIS 3 노천카페의 천국, 파리에서 차 한 잔 218

FROM PARIS 4 노는, 걷는, 충전하는… 파리 사람들 220

LAST TIP ㅣ 신경옥이 즐겨 찾는 특별한 가게 222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작은 집에 살지만 집 꾸밈에 관심 많고, 특별한 공간에 반하는 여자들에게 건네는 선물 같은 책! 이 책은 작은 집에 사는, 내 이웃들이 빚어낸 소박한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

[출판사서평 더 보기]

작은 집에 살지만 집 꾸밈에 관심 많고, 특별한 공간에 반하는
여자들에게 건네는 선물 같은 책!


이 책은 작은 집에 사는, 내 이웃들이 빚어낸 소박한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만났던 작은 집의 주인들과 나의 공동 작품인 셈이다. 여기 소개하는 공간들 중에는 적잖은 비용을 감수하고 과감히 공사를 감행한 곳도 있고, 지갑을 꼭 닫은 채 가구 배치만 바꿔서 새 단장한 곳도 있다. 하지만 얼마를 들였든, 어떻게 고쳤든, 가장 중요한 핵심은 한 가지이다.
작은 집을 사랑하는 마음, 내 가족이 사는 집을 살기 편하고 야무지게 바꿔보고 말겠다는 그 한 가지 소망 말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작은 집을 아끼는 한 여자와 작은 집에 사는 이웃들이 함께 빚어낸 소담한 집 꾸밈 책.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신경옥이 지난 5년간 고친 10~20평대 집, 소소한 아이디어가 숨어있는 상업 공간, 파리의 작은 집까지 소개되어 있다. 지금의 가로수길 문화를 만든 주역이라고 할 수 있는 저자는 그녀만의 독특한 인테리어 관을 <작은 집이 좋아>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유행을 쫒지 않으면서 집 주인이 살기 편한 집, 그리고 주부들의 꿈인 수납을 해결하는 공간 활용 아이디어까지…. 이 책은 보는 책이면서도 인테리어에 관심 많은 여자들이 함께 읽으면 좋은 글이 가득하다. 또한 집 꾸밈에 활용할 다양한 디자인의 창문, 방문, 무엇보다 다양한 데코 아이디어와 만들기 방법, 숍 정보들이 쫀쫀하게 소개되어 있다.

1.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단 하나의 스타일링 모음

그동안 인테리어 실례집을 모은 책이 꽤 많이 발간됐다. 평범한 독자들이 직접 꾸민 집부터, 유명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디자인한 공간까지… 하지만 비전문가들은 친근감은 있지만 어딘지 어색하고, 전문가의 집들은 화려하고 부담스러워 우리네 일상하고는 먼 듯한 느낌을 줬던 것이 사실이다. <작은 집이 좋아>의 경우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20~30평 대의 좁은 집의 단점을 보완한 특별한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다. 유행을 쫒지 않는 저자의 스타일대로 책을 펼치자마자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구석구석 숨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정관념을 깬 공간 활용 아이디어, 비포 공간을 짐작할 수 있는 공간의 변화, 그리고 버려지는 고재를 활용한 일본풍의 내추럴한 감각까지… 어떤 인테리어 실례집에서도 볼 수 없었
던 유행을 쫒지 않는 단 하나의 스타일링이 이 책 한 권에 담겨 있다.

2. shopping, using, deco, making… 더 볼만한 유용한 팁 정보

<작은집이 좋아>에는 사진 속 전등은 어디에서 살 수 있는지, 편안한 좌식 소파와 침대는 어떻게 만드는지, 특별한 감각의 고재로 만든 침대 헤드와 식탁은 어디에서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쫀쫀한 정보가 가득하다. 또한 평소 소소한 스타일링에 관심 많은 저자가 직접 디자인하고 고친 집 구석구석을 어떻게 꾸미고, 장식했는지에 대한 자잘한 데코 아이디어도 들어가 있다.
그림처럼 펼쳐진 공간을 구경하고, 우리집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차용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만 그것들을 어떻게 적용하고, 어디서 구입하며,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한 정보들도 이 책을 보는 즐거움을 배가 시킨다.

3. 한국의 12곳 + 상업공간 6곳 + 파리의 3곳에 숨어있는
작은집에 활용하면 좋은 놀라운 수납 공간


<작은 집이 좋아>에는 저자가 디자인하고 리모델링한 한국의 작은 집 12채와 상업공간 6곳, 파리의 작은 집 3곳을 소개하고 있다. 모두 다 넉넉하지 않은 공간이다 보니 이곳에는 다양한 수납 공간들이 숨어있다는 것이 특징. 표지에도 등장하는 저자 신경옥 살던 거북빌라의 부엌은 수납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고, 이 외에도 책장과 붙박이장, 선반과 걸이 등 주부들의 답답해하는 수납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아이디어가 책 곳곳에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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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작은 집이 좋아 | ke**006 | 2016.10.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가장 중요한 핵심은 한가지 작은집을 사랑하는 마음 작은 집을 살기 편하고 보기에도 아름답게 바꿔보고 말겠다는 ...

    가장 중요한 핵심은 한가지

    작은집을 사랑하는 마음 작은 집을 살기 편하고 보기에도 아름답게 바꿔보고 말겠다는

    그의 한가지 소망

    그러니 이 기록들은 작은 집에 살고 있는 또 다른 누군가에도 분명히 좋은 공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사실 나 또한 작은집을 어떻게 하면 살기편하게 할까 많은 고민을 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다

    문제투성이인 작은 집 어디에서부터 손을 대야할까?

    살기 편한 작은 집 꾸밈을 위한 체크 리스트

    1,,,내집에 대한 불만 리스트를 작성하라

    리스트를 작성해 보는 것은 작은 집을 보다 살기 편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기본 중의 기본

    2,,,지금 할 수 있는 일과 시간이 필요한 일을 분류하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것, 쓰지 않는 물건을 정리해서 과감히 덜어내는 작업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수납 가구를 짜 넣는 일은 시간이 필요한 일이다

    이처럼 항목마다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또 하나의 리스트로 만들어 두면 계획을 잡고 집안을

    정돈해 가는 일이 한결 쉬워진다

    3,,,버려야 할 살림과 꼭 필요한 살림을 나눠라

    작은 집에 사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인가를 물으면 십중팔구는 비좁은 공간의 문제를 이야기하기 마련이다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집안에는 꼭 필요한 살림보다 없어도 되는 살림들이 훨씬 더 많은 편이다

    작은집을 새 단장해 보기로 마음 먹었다면 내 집을 차지하고 있는 살림살이들에 대해서 냉정하게 판단하고 없어도 되는 물건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은 과감히 덜어내는 작업부터 시작해보자

    일정을 잡고 한공간씩, 차례차례 살림을 덜어내다 보면 어느새 몰라보게 넓어진 공간을 만나게 될 수 있을 것이다

    4,,,공간에 대한 고정관념을 털고 새로운 활용법을 찾아라

    공간마다 가구와 살림을 가득 채워 놓고 살지만 실제로 온 가족이 다 함께 가장 열심히 활용하는 공간은 따로 정해져 있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공간을 꾸밀 때에는 거실,안방,침실 같은 공간의 구분에 따르기보다 내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현명하다

    내가족의 편리에 맞는 공간을 생각하다 보면 작은 집을 쾌적하게 단장하는 의외의 해답을 만날 수 있다 

    5,,,단행본이나 잡지 등을 통해 내가 원하는 집의 사례를 찾아라

    집을 단장하는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집안을 완전히 뜯어고치는 대대적인 개조가 있는가 하면

    가구배치를 바꾸거나 커튼을 새로 만들어 달거나 빈 벽면에 액자를 더해 보는 가벼운 단장도 있다

    차근차근 집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안목을 넓혀 가다 보면 어느새 나 스스로가 놀라운 전문가의 경지에 도달해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될 것이다

    6,,,우리 집에 어울리느 스타일을 생각하라

    일관된 하나의 기본 스타일을 정해 놓고

    그 스타일에 맞는 꾸밈법에 집중하는것이 방법이다

    스타일을 정할 때는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 살림들과의 조화에도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7,,,내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인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지를 판단하라

    이 선택은 정말 잘해야겠다

    내손으로 하다 결국 전문가도 힘들게 할 수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변화를 주기 위해선 먼저 내가 할 수 있는지등 잘 점검하고

    계속 해서 많은 정보와 해야될 부분등을 잘 준비해 둔다

    6개월, 1년,,,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셀프개조에 도전하는 즐거움을 가지자

    정말 작은집이 좋다

    작은집에 많은 식구수는 참 꾸미고 싶은 마음은 꿀떡 같으나 참 힘든것 같다

    부엌도 바꾸고 싶지만 형태가 좁고 길게 되어 있어 식탁하나 넣는것도 힘든 사항이니

    작은집이 좋은데 어떻게 다시 꾸미고 다시 해야될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  봄이 되니 정리가 하고 싶어진다. 수납공간에 대충 들어가있는 물건들을 꺼내만 놓아도 정신사납고 복잡한 모양새가 ...
     봄이 되니 정리가 하고 싶어진다. 수납공간에 대충 들어가있는 물건들을 꺼내만 놓아도 정신사납고 복잡한 모양새가 될 것이라는 걸 잘 안다.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어떻게 하면 좀더 쾌적한 공간에서 신나게 지내게 될지 막막한 이 때, 여러 책을 찾아보며 도움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번에 읽은 책은 <작은 집이 좋아> 인테리어 디자이너 신경옥이 고친 10~20평대 집을 엿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책에서 도움이 된 것은 사진이었다. 이 책의 처음에 보면 살기 편한 작은집 꾸밈을 위한 체크리스트가 있다. 짚어보고 넘어가야할 체크리스트였다.
    살기 편한 작은 집 꾸밈을 위한 체크리스트
     
    1. 내 집에 대한 '불만 리스트'를 작성하라
    2. '지금 할 수 있는 일'과 '시간이 필요한 일'을 분류하라
    3. '버려야 할 살림'과 '꼭 필요한 살림'을 나눠라
    4. 공간에 대한 고정관념을 털고, 새로운 활용법을 찾아라
    5. 단행본이나 잡지 등을 통해 내가 원하는 집의 사례를 찾아라
    6. 우리 집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생각하라
    7. 내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인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지를 판단하라
     
    (작은 집이 좋아 10~13쪽. 문제투성이인 작은 집, 어디에서부터 손을 대야 할까?)
     좁은 공간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간직할지 선택하는 것이다. 체크리스트를 통해 1번과 3번을 꼼꼼하게 살피고 2번을 분류하는 일까지 하게 되었다. 지금할 수 있는 일로 분류된 일들을 일주일에 걸쳐 천천히 해봐야겠다.
     
     이 책은 사진과 함께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보기에 좋았다. 공간이 어떻게 변했는지, 어떻게 해놓으니 깔끔한지 사진을 보고 판단하게 된다. 이 책을 보다가 꺼내서 활용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것은 스툴이었다. 사람들은 왜 가구를 꼭 정해진 용도로만 쓸까? 라는 제목의 글이었다. 등받이 없는 스툴은 어떤 용도로도 쓸 수 있는 기능적인 아이템이라는 글을 보고 나서야 집안 구석에서 존재감없이 있는 스툴이 떠올랐다. 책도 올려놓고 커피잔도 놓고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며 분위기를 달리해봐야겠다.
     
     집안 정리를 책의 도움을 받아서 하는 요즘, 이 책도 깔끔한 공간 구성과 도구 사용에 도움이 되었다. 일단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실행해나가며 반짝반짝 집안을 꾸며보아야겠다.  
  • 작은 집이 좋아 | sw**dni | 2011.02.1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우리집은 작은 집이다. 게다가 아이들 짐은 늘어난다. 3개월도 안된 첫 아이를 데리고 이사하면서 만들어놓은 시스템으로...
    우리집은 작은 집이다. 게다가 아이들 짐은 늘어난다. 3개월도 안된 첫 아이를 데리고 이사하면서 만들어놓은 시스템으로는 42개월, 19개월 두 아이의 짐과 그 사이 늘어난 우리 부부의 책을 제대로 담을 수가 없게 되었다. 하여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있다.
    그 때 만난 책이다. 어찌 반갑지 않으리.
     
    '넓은 집이 좋지, 작은 집이 좋긴 뭐가 좋아. 대부분이 작은 집에서 사니까 하는 소리겠지' 싶었지만 "작디작은 공간을 쪼개고 또 쪼개면서 사람과 물건들이 더불어 살아갈 궁리를 하게 되는 그 소담한 공간이란 얼마나 정다운가. 작은 집에 살아보지 않고서는 '집'이 가진 도란도란한 꿈이나 휴식 같은 것들을 깊게 느낄 수 없다는 게 나의 생각이다. 큰 집만 누리고 살아온 사람들은 작은 집을 거쳐 한 평, 또 한 평씩 내 집 크기를 늘려가는 행복 같은 것을 알 턱이 없다."는 저자의 말과 그녀가 실제로 만들어 놓은 공간을 보고는 갑자기 코딱지만한(물건을 잃어버렸을 때는 너무 넓어서 찾을 수 없는 광야로 변신한다!) 내 집이 막 소중하고 막 고맙고 대단한 행복의 밑천인양 생각도 든다.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 물고 태어나신 분들은 내가 그들이 사는 공간에 살아보기 힘든 것 만큼이나 내가 가진 공간 같은 곳에서 사는 경험을 하기 어려울 거라는 당연한 사실이 뭔가 통쾌한 이 느낌은 뭐다?
     
    작은 집을 공유하고 있는 신랑과 우리 집을 어떻게 꾸밀까,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하여 이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와서 신랑에게 내밀었더니 당장 이분, 이것이 바로 자기가 바라는 것이라며 한 페이지를 보여주신다.
    베란다를 확장하자는 말씀(됐고!)
     
    베란다는 만일을 위해(화재시 대피 등등) 공간을 남겨두어야 생각한다고 하니 베란다로 나가는 창문이라도 이렇게 바꿔보자신다.
     
    큰 돈 드는 일을 할 형편은 아니라는 팩트를 알려드리고 다음 논의로 나아가자고 하니 다음엔 버리잖다. 공간을 만들려면 비워야 한다고.
    그런데 버리자는 게 글쎄 내가 결혼할 때 혼수로 사온, 학자가 될 남편을 위해 사온 자알 생긴 책상 책장 세트다.
    한칸 가득 차있는 니 석사 논문들이나 버리고 말씀하시라고 또 일축.
     
    우리집이 이랬으면 싶은 요소들
    1. 아일랜드식 부엌과 식탁
     
    2. 재봉틀도 돌릴 수 있고, 책도 읽을 수 있고 손님이 오면 앉아서 차도 마실 수 있는 이런 길쭉한 책상
     
    3. 아이가 초등학생 쯤 되면 해보고 싶은 아이방 만들기.
    침대를 위로 올려 서랍과 옷장이 있는 맞춤가구. 한켠엔 침대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
     
    권말에는 그녀가 딸래미 손을 잡고 함께 갔던 파리여행 이야기도 나온다.
    개성과 취향과 자신감으로 단련해 온 그녀는 참 멋졌다.
     
    얼굴은 늙었으면서 여럽게 보이는 긴머리, 얄궂은 젊은 취향의 옷들로 치장한 것이 아니라 짧은 컷트머리에 나이가 드러나는 이목구비에 스키니진이 어울리는 몸매에 메리제인을 매치하는 감각을 보며 나도 멋지게 나이들어야지 하는 다짐을 가슴 속에 쓱쓱 새겨놓는다
  • 작은 집이 좋아 | to**1 | 2011.01.2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크고 우아한 집은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것일까. 내가 살고 있는 집을 넓힐 순 없더라도 자그만 카페...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크고 우아한 집은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것일까. 내가 살고 있는 집을 넓힐 순 없더라도 자그만 카페처럼 멋있게 꾸며볼 수는 없는 걸까. 수년 전에 어렵거나 사연이 있는 가정의 집을 무료로 고쳐주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는데 어쩌면 이렇게 바뀔 수가 있을까 싶었다.  

    저자인 신경옥 씨는 20여년 전 여성지 잡지의 예쁜 집 콘테스트에 당첨되면서 인테리어 아티스트로 활동하게 되었으며 여러 차례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책에는 직접 고친 열 두 집의 모습과 소소하게 집을 꾸미는 비법, 파리 여행길에서 만난 작지만 멋스러운 집, 풍경 등에 대해 이야기 한다.



    지은 지 20년이 넘은 24평 거북빌라는 그녀가 살았던 곳이었는데 이 곳에 이사 올 신혼부부를 위한 집으로 만들 기회가 왔다. 어떻게 바뀌었는지 살펴보자.



    아파트의 큰 섀시창을 네 개짜리 작은 나무창으로 만들고 벽은 도배 대신 페인팅했으며 바닥은 원목으로 자연미를 더했다. 레일 형태의 천장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고 다양한 쿠션, 의자를 놓았다.  



    싱크대를 베란다 쪽으로 옮겨 주방을 넓게 만들고 많은 수납장과 선반을 두어 깔끔하게 정리하도록 했다. 침실의 경우에는 맞춤 제작한 좌식 침대를 두고 여닫이식 문을 미닫이식으로 교체하여 이동시 좁아 보이지 않도록 하고 미닫이식 창문은 여닫이식으로 바꿔 분위기를 바꾸었다.  



    싱크대 상판을 ㄱ자 형으로 만들어 보거나 컵이나 수건 등을 걸어둠으로써 효과를 볼 수도 있다.



    모든 공간을 바꾸지 않더라도 한 코너를 정해 취향에 맞게 고쳐보기를 추천하고 있다. 오래된 소품을 구하거나 쓰던 물건을 리폼해서 느낌있는 공간으로 바꿀 수도 있을 것이다. 폐자재나 원목을 구한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만들지에 대한 부분은 좀 더 많은 페이지에 걸쳐 다루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예를 들어 책을 꽂을 곳이 부족해 책장이 필요한데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궁금했다.



    딸과 같이 쓰는 작업공간. 이것 저것 만들기 좋아하는 모녀는 여기를 고물상이라 부르며 이런 저런 것들을 모으고 만든다고 한다. 딸과 함께 한 파리여행에서 구경하는 재미가 좋아 수많은 가게를 다녔으며 딸은 풍경과 사람을 롤라이에 담느라 바빴다. 이런 경험들로 더 좋고 편안하고 멋진 집이 탄생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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