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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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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1162143053
ISBN-13 : 9791162143056
나를 사랑하는 연습 중고
저자 정영욱 | 출판사 부크럼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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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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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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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위한 10권의 도서 선정’ 베스트셀러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저자 정영욱이 전하는
자기중심적 위로와 응원! “우리는 자신을 가장 먼저 사랑해야 하는 당연함을 모르고 살아간다.”
누구나 마음속의 우선순위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가꾸는 것을 두곤 한다. 하지만 타인과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에 발을 들이면 그만큼 나를 가꿀 시간과 장소는 따라주지 않는 것이 현실. 그렇게 치이고 치이다 하루를 살아가기보단 버텨내기 바쁜 자신의 모습을 보면 허무하기 짝에 없다. 인생을 살면서 일 따위나 타인이 우선시 되어버린 당신. 정작 원만한 관계를 위해서든, 성숙한 사랑을 위해서든,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든 가장 중요한 시작점은 본인에 대한 사랑과 성장이라는 걸 모른 채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닐까?
그런 당신에게 전하고 싶다. 우리는 언제까지나 삶의 지향점을 자신에게 두어야 한다고. 이것은 오로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결국 어우러져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이 세상을 보다 유연하기 흘러가기 위함이라고. 섣불리 판단하거나 행동하지 않고, 차근차근 연습해보자. 나와 주변인을 통해서, 나와 사랑하는 내 애인을 통해서, 그리고 그간의 경험을 통해서. 이제는 타인이 아닌, 나 자신만의 기준을 세울 차례이다.

“나를 사랑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 지금 여기에 서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정영욱
주식회사 부크럼의 대표. 부크럼 출판사와 이외의 문화 사업을 운영 중이다. SNS 구독자 20만의 스타 에세이스트로 두 권의 베스트셀러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편지할게요〉와 스테디셀러 〈밥 한번 먹자 말하지만 얼굴 좀 보고 살잔 뜻입니다〉를 출간했다. 출간하는 책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러 세대의 독자에게 선택받아 에세이스트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

정영욱 작가의 신간 〈나를 사랑하는 연습〉은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기 계발 도서로, 기업을 운영하면서 만난 많은 사람들과 매일 수십 편씩 검토하는 원고, 세 권의 도서를 집필하면서 쌓인 경험을 기반으로 두고 있다.

많은 곳에서 “나를 사랑하라.” 권하곤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래, 나를 더 사랑하자.” 다짐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진정 어떤 의미인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소중히 여기는 연습을 권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것은 내 기준의 가치를 알고, 그것을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목차

펴내며 ▣ 오늘도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Chapter 1 - 주변에서의 연습

관계는 불호에 의해 움직인다
나도 모르게 이해를 강요받고 있다면
착한 사람이라는 프레임
앞모습보다는 뒷모습을 신경 씁니다
피하면 득이 되는 사람
내가 생각하기에 별거 아닌 일로 서운해하는 상대
너무 깊은 간섭은 상대를 불편하게 만든다
맞지 않는 신발에 발을 억지로 구겨 넣을 필요 없다
사람과 사람 사이
“널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 정말 날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
한 번 떠난 마음은 돌이킬 수 없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끼게 되는 것
매번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상처를 주는 사람이 있다면
자주 표현해 주세요
그녀가 건강을 챙기는 이유
사람은 누구나 누군가를 미워해야 한다
만날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만나게 되어 있다
모르는 것보다 더 모르는 것
관계의 온도는 한 획 차이
경청하는 습관은 나를 좋은 사람으로 만듭니다
아무리 친해져도 비교는 트지 않았으면 합니다
자신을 높이면 관계가 어긋난다
진정한 관계는 필요에 의해 움직이지 않는다
화도 내 본 사람이 잘 낸다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진정한 조언
좋았지만 돌아가긴 싫은 사람이 있습니다
조금 더 무거운 기준으로 상처를 허락하는 삶

Chapter 2 - 애정에서의 연습

사랑은 막을 수 없는 감정이었다
누군가에게 다시 사랑받을 수 있을까 두려워한다면
사랑은 없는 여유와 시간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내가 네 인생의 퍼즐 조각이기를 바란다
놓치면 두고두고 후회할 사람
사랑하는 사람이 여행을 떠나자고 말할 때
나의 진심이 통하려면 상대의 마음도
진심이어야 한다
나의 선의가 대중화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이 이해가 가지 않을 때
나쁜 사람을 사랑했다면
바보 같은 사람
사랑은 주는 것보다 받는 연습이 필요한 것
부모도 사람이다
마음에도 예보가 있다면
마음은 다 가질 수도 없고 욕심은 다 채울 수 없다
배는 고픈데 입맛이 없는 날이 있습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상실의 아픔에는 해결법이 없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써주세요
양심의 가책이 없는 이별
핑계보단 사과를 먼저 건네주세요
이런 사랑을 하자
지금의 사람을 사랑하세요
하루살이 같은 마음이 있다
사랑을 시작하기 전엔 외로워질 각오가 필요합니다
오래 헤어지는 중입니다

Chapter 3 - 인생에서의 연습

당신은 괜찮아지는 사람입니다
넘어져도 된다 또 쉬어가도 된다
그렇게 살아갈 것
급할수록 천천히
내려가는 것이 더 어렵다 포기하는 것이 더 두렵다
나의 삶은 타인이 대신 살아주지 못한다
꿈을 그렸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어려서 그런 거라고
당신은 생각보다 많은 걸 가진 사람입니다
당신이 힘든 이유
아파하지 않기 위한 다짐
도서관이라는 세상에서의 1년
후회할 일보다 떳떳한 일이
많아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보여지는 삶을 쫓는 순간 의미를 잃어버린다
사람은 마음먹은 대로 그런 사람이 된다
생각이 많은 것과 깊은 것은 엄연히 다르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대로 믿는다
어른이 되어 살아간다는 것
주름
타인이 나를 모르듯 나도 타인을 모른다
언제나 아쉽거나 슬프기를 바랍니다
아빠를 반기는 것
요즘 들어 안색이 좋지 않다면
정리하는 습관이 삶을 가볍게 만듭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유토피아는 어디에도 없다
스스로에게 잘못된 위로를 가하지 말 것
침대 밑의 먼지도 어느새 이만큼 쌓이는 것처럼
별일 아닌 슬픔과 아픔은 없습니다
당신은 태어난 순간부터 특별한 사람입니다
조성아씨
저 밤하늘의 별처럼 찬란할 당신
행복은 내가 하는 것이다

마치며 ▣ 나를 사랑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 지금 여기에 서 있습니다

책 속으로

내가 지닌 소중함을 믿고, 별 볼 일 없는 미움과 험담에 쉽게 흔들리지 말 것. 또 무너지지 말 것. 무너질 것이라면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에 철저히 무너질 것. 당신의 삶이 조금 더 소중한 것들과 스스로에게 맞춰 상처를 허락하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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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닌 소중함을 믿고, 별 볼 일 없는 미움과 험담에 쉽게 흔들리지 말 것. 또 무너지지 말 것. 무너질 것이라면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에 철저히 무너질 것. 당신의 삶이 조금 더 소중한 것들과 스스로에게 맞춰 상처를 허락하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다.
- 본문 〈조금 더 무거운 기준으로 상처를 허락하는 삶〉 중에서

당신은 당신 생각만큼 강한 사람이 아니다. 한계를 떠안고 언제까지나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렇게 상한 마음을 떠안고, 바라던 곳에 성히 도착할 순 없을 것이다. 그러니 당신의 목표와 꿈을 위해서라도 조금의 쉼을 허락하도록 하자. 쉬는 것도 나아가는 것의 과정일 뿐이기에. 내가 잠시 숨을 고른다 해서 무언가 무너지는 것이 아니기에.
- 본문 〈넘어져도 된다 또 쉬어가도 된다〉 중에서

당신에 대해 아무 생각 없이 판단하고 미워하는 사람들로 인해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별 시덥잖은 미움 때문에 당신이 망가지지 마세요. 가장 현명한 복수는 ‘미움 받아도 올곧은 나’ 그것으로 인해 그들에게 생길 ‘박탈감’ 이거 하나입니다. 나에게 숱한 쓰레기를 던져도 여전히 깨끗한 ‘나’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무시하는 ‘나’입니다.
- 본문 〈사람은 누구나 누군가를 미워해야 한다〉 중에서
인생은 짧은 순간의 싸움이 아니다. 단거리 경주처럼 일각을 다투는 일도 아니다. 당신의 자신감을 깎아 낼 정도로 크고 무게 있는 일이라면 더더욱 짧은 순간의 싸움이 아닐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왜 마라톤보다 긴 경주를 두고, 순간의 쉼을 허락 못 해 ‘열심히 하자’ 채찍을 가하는가? 두렵기 때문이다. 잠시라도 걸음을 멈추는 순간 다시 달릴 수 없을 것 같은 불안. 잠시라도 쉬어가는 순간 뒤처질 것 같은 불안.
- 본문 〈스스로에게 잘못된 위로를 가하지 말 것〉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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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나는 그간 누구를 위한 삶을 살았나. 자꾸만 반성하게 됩니다.” - 부크럼 출판사 에디터 J 태어날 때부터 걸음마를 떼는 사람은 없습니다. 계속해서 두 발로 걷기 위한 노력을 하며, 부딪치고 넘어지면서 천천히 걸음마를 떼게 됩니다. 사람 마음...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나는 그간 누구를 위한 삶을 살았나. 자꾸만 반성하게 됩니다.”
- 부크럼 출판사 에디터 J

태어날 때부터 걸음마를 떼는 사람은 없습니다. 계속해서 두 발로 걷기 위한 노력을 하며, 부딪치고 넘어지면서 천천히 걸음마를 떼게 됩니다. 사람 마음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랑해야 할 이유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당연한 사실이 있습니다. 나는 내 인생의 주체입니다. 나의 손으로, 나의 마음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나의 삶입니다. 어느 누구도 나의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는 없기에, 계속해서 나를 사랑하는 연습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나를 사랑해야 할 이유들을, 나를 사랑할 방법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타인에게 친절한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얻게 될 평판을 위해서 말입니다. 우리는 그간 누구를 위해 그렇게 살아왔는지, 타인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해왔던 무수한 날들은 정말 누구를 위한 것이었는지 생각해 보기로 합니다.

‘내’가 아닌 오롯이 타인을 위한 삶을 살아왔다면, 이제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타인에게는 매일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럴수록 자신에게는 작은 쉼조차 주지 않고 살아온 나에게 사과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러지 않으리라 다짐하는 것입니다. 나를 더 생각하고 나를 더 사랑할 수 있도록, 타인이 아닌 나를 위한 삶을 살 것이라고 말입니다. 타인의 말보다 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타인의 손보다 자신의 손을 더 잡아주기로 합니다. 조금씩, 하나씩. 그렇게 ‘나를 사랑하는 연습’을 하며 살아가는 겁니다.

“남에게 착한 사람보단, 적당히 이해해주면서 나에게 좋은 사람으로 세상을 살아가자.”

- 〈나를 사랑하는 연습〉 중에서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나를 사랑하는 연습 | am**978 | 2020.01.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세상에는 가장 당연시해야 하는 것들이 있어요. 그러나 우리는 그러한 당연한 것들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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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는 가장 당연시해야 하는 것들이 있어요. 그러나 우리는 그러한 당연한 것들을 많이 등한시하면서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가장 당연시해야 하는 것을 같이 해 볼까 해요!!

    바로 정영욱 작가의 신작 『나를 사랑하는 연습』입니다.

    21세기를 위한 10권의 도서에 선정된 베스트셀러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의 작가 정영욱의 자기중심적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책입니다.

    자기중심적 위로와 응원을 이기주의로 생각하면 절대 안 되는 거예요.

    전 이 책을 읽기 전에 그런 부분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어요. 요즘은 너무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일이 많아서 그로 인하여 사건사고도 많은데요... 이기적인 것과 자기중심적인 위로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아셨으면 좋겠어요.

    정영욱작가가 말합니다. '나를 사랑하라'라고 권하는데 이 나를 더 사랑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모를 때가 많다는걸요~ 나를 소중히 여기는 연습을 하길 권하고, 나를 사랑하 것은 내 기준의 가치를 알고, 그것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럼 이 책을 읽으면서 함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볼까요?

     

    SAM_2848.JPG

    카페도, 커피도, 케이크도. 전부 타인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본문 5P

     

    <나를 사랑하는 연습> 원고를 쓰고 있는 작가가 이랬다고 하는군요.. 순간 멈춰서 나는 어떤 카페를 좋아하며, 어떤 커피를 그리고 어떤 케이크를 좋아하는지 생각을 해 본다고 합니다. 결국 추천받았던 것들은 전부 자기가 원하는 것은 아니었다는 것을 말해주네요

    그리고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봐야겠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작가도 연습에 연습을 거듭한다고 합니다.

    즉 이 책을 읽을 독자가 이 글을 쓴 작가는 잘하니까, 뭐든 잘하니까 하는 자기합리화를 안 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겠지요? 누구나 다 연습을 하면서 계속 노력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걸 말해주면서 말입니다.

    누구나 나에게 하는 것은 많이 서툽니다 그래서 우리는 연습이 필요한 거지요... 무던히 연습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라는 말입니다

    나를 사랑할 연습은 3가지 큰 주제로 나뉘어 있어요. 그리고 그 안에 세세하게 나뉘어 있답니다

    주변에서의 연습

    ---> 나의 주변을 온전히 사랑하고, 미움은 되도록 걸러내는 삶을 그려봅니다. 또 그것으로 인한 앞으로의 개운할 날들을 기대합니다.

    애정에서의 연습

    ---> 머무는 사랑에 대하여 무겁게 생각하고, 떠나갈 인연에 대하여 조금 더 가볍게 대처하는 마음을 품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인생에서의 연습

    ---> 우리의 삶 안에서 진실된 나를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나의 가치를 알고, 나아가 움켜 쥐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이 책을 읽고 나면 나를 사랑할 준비가 다 되어 있겠지요?

    나를 사랑할 줄 알고 나를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남도 사랑할 줄 알며 남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요? 바로 나를 사랑해야 나의 자존감이 높아지고, 자존감이 높아지면 남을 대하는 모습도 상당히 달라진다는 것을 스스로가 알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말만 이렇게 하지 이게 참되지 않으니 이렇게 책을 읽으며 작가와 함께 연습에 연습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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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복잡한 관계 속에서 더럽혀지며 살고 있다. 당신이 살아갈 삶 동안 끊이지 않고 일어날 관계의 문제에 있어, 대부분은 '싫어하는 것'의 요점을 파악하면 쉽게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백 번 잘해주는 것보다, 한 번 싫어하는 것을 고쳐주는 게 나을 수 있다. 백 번 좋아해 주는 것보다 한 번 같이 싫어해주는 게 나을 수 있다. 백 번 편 들어주는 것보다 한 번 같은 적을 두어주는 게 나을 수 있다

    본문 14P

     

     

    아아아~~~ 작가님 너무 어려워요. 말이라는 것도 어렵고 참 어울린다는 것은 어렵단 생각이 많이 듭니다.

    요즘뿐만 아니라 전 사람이 제일 힘들다고 생각을 해요. 이해하기도 힘들고, 마음이 맞는 사람을 만나는 게 힘들단 생각을 하는데요, 그러면서 생각한 게 남이 그러거나 말거나 나만 마이웨이 내 길을 가고 나만 제대로 하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스트레스는 있지만 말입니다 ㅎㅎㅎ

    가끔 그런 생각을 해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남하고 비교하고 남 보다 더 잘했으면 하는 마음이 크면 참 그 사람도, 본인도 다 힘들겠다는 걸 말입니다.... 요즘 제가 그런 상황에 이따 보니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지는 부분이네요.

    나를 불편하게만 만드는 관계는 이제 그만 접어둘 것. 내가 끌려다닌다는 느낌이 든다면, 주체를 나로 바꾸고, 편하게 생각할 것. 누구에게도 나를 구겨서 맞춰가지 말 것.

    본문 35P

    어쩌면 맞지 않는 관계를 맺기 위한 노력 때문에 내 마음은 고단했으며, 그러한 관계는 오래가지 못하고, 건강하지 못할 수밖에요, 그리고 아플 수밖에, 다칠 수밖에, 후회가 될 수밖에 없었음을.....

    나를 잃어버린 관계는 나에게는 전혀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해 줍니다.

    저도 그래서 그 관계를 그냥 버렸어요. 그랬더니 속이 편해지더라고요... 그냥 무시하기보다는 그러한 관계를 자꾸 만드는 사람을 불쌍하게 바라봤어요... 저보다 어쩌면 본인 스스로가 더 힘들지 않을까 하고 말입니다.

     

     

     

    SAM_2851-side.JPG

     

    이 책에는 작가의 필체가 중간중간 담겨 있어요. 이 내용은 책 속에 있는 내용을 다시 직접 필체로 적어 놓았는데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이 문구가 참 맘에 들었어요.

    사람에게 상처를 많이 받는 사람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랍니다.

    당신에 대해 아무 생각 없이 판단하고 미워하는 사람들로 인해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본문 56P

    요즘은 정말 남의 말을 쉽게 하는 편이거든요. 이 일은 딸아이에게도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에요. 지금은 많이 단단해졌지만 친구들이 막 하는 말에 대해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그런 아이에게 제가 많이 해줬던 말이기도 한데요~~~그런 사람들 말은 다 무시하라고 말입니다. 그게 참 쉽지 않지만요~~~ 나를 사랑하고 나를 생각하고 나를 다독인다면 될 일이기도 하더라고요....

     

    내가 지닌 소중함을 믿고, 별 볼 일 없는 미움과 험담에 쉽게 흔들리지 말 것, 또 무너지지 말 것, 무너질 것이라면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에 철저히 무너질 것.

    본문 84P

     

     

    당신의 삶이 조금 더 소중한 것들과 스스로에게 맞춰 상처를 허락하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말이 왜 이렇게 뭉클할까요?

    절대 무너지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요, 상처받지 말라는 것도 아니에요.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를 판단하라는 거지요.

    앞서 제가 주절주절 떠들었던 힘든 이야기들에 대해서 ㅠㅠ 이 부분에서 콱 막혔어요

    그게 제가 험담을 하는 일은 아니었지만. 제가 그 일로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일이구나라는 생각을 하니 맘이 편해집니다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곳이 아니지요. 그렇기에 맞춰 살아가야 해요. 나를 사랑하는 연습에서는 타인을 다 무시하라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그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들을 찾으란 말이고, 가치가 없는 사람들 때문에 내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해줍니다.

    정말 감사하고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가 많은 책입니다

     

    정영욱 작가는 『나를 사랑하는 연습』은 우리가 가장 먼저 실행해야 하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모든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 연습』을 읽으며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좋겠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그 어떤 위로의 말보다도 더 위로가 되는 책입니다.

     

     

  • 나를 사랑하는 연습 | se**ithyou | 2020.01.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많은 곳에서 "나를 사랑하라." 권하곤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래, 나를 더 사랑하자."다짐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

    많은 곳에서 "나를 사랑하라." 권하곤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래, 나를 더 사랑하자."다짐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진정 어떤 의미인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소중히 여기는 연습을 권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것은 내 기준의 가치를 알고, 그것을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여는 말 중에서...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시대를 살아가지만 정작 영혼의 그릇은 텅텅 비어가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들여다보면 너무나 빈곤해져 있어 애처롭다. 정영욱 작가의 여는 말처럼 우리는 정작 자신의 가치를 얼마나 알고 있으며 그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고 있을까? 그렇게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삶을 지향하며 살아가기는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마음의 문을 열며 책표지를 열었다.

    "나의 주변을 온전히 사랑하고, 미움은 되도록 걸러내는 삶을 그려봅니다. 또 그것으로 인한 앞으로의 개운한 날들을 기대합니다."

    이런 그림을 무엇이라고 정의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예술적 펜화와 글이 함께 전해지는 기분 좋은 무게감과 따스한 여운이 오랫동안 감돌게하는 독서였다. 그림작가의 기재가 없는 것을 보면 아마도 정연욱 작가 스스로가 그린 그림이 아닐까? ^^

    나를 사랑한다는 것.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당연히 추구되어야 할 일이며 또한 그렇게 살아가고 싶은 것인 인간의 소망이다. 사랑이라는 단어에 달린 수식들. 사랑하라, 사랑받는다, 사랑하면 된다, 사랑으로 살아라... 쉽게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가 있어도 정작 뿌려진 문장 속 깊이만큼 자신의 삶을 온전히 사랑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 우리가 땅을 딛고 살아가는 현실이다. 그래서 작가는 '나를 사랑하는 연습'이라고 제목을 붙인 것 같다. 연습이라는 게 무얼까? 어떤 물리적인 육체적 연습만이 아닌 우리의 마음의 태도를 조금씩 더 열어가며 온전한 방향으로 바꾸어가는 평생의 작업이 아닐까? 작가는 이렇게 우리가 사는 현실 속에서 나를 사랑하는 연습을 통해 조금씩 타인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보다 따뜻한 사랑의 창을 열어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누구에게도 나를 구겨서 맞춰가지 말 것.

    나는 어쩌면 지금껏 맞지 않는 관계에 마음을 구부려온 미련한 사람일지도 모른다. 그러니 마음이 고단할 수밖에. 오래가지 못할 수밖에. 건강하지 못할 수밖에. 아플 수밖에. 다칠 수밖에. 후회가 될 수밖에.

    타인에게 나의 마음을 맞추어가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그러다가 정작 나의 마음은 연기처럼 사라져버리는 삶을 사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된다. 타인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은 먼저 나의 마음을 추스르고 북돋는 일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마음이 종이처럼 구부려지면 그것이 오래될수록 접어진 종이에 자국이 남는 것처럼 내가 원하지 않는 자국들이 배어들면 돌아볼 때마다 아플지 모른다. 나를 사랑하는 첫 발걸음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

    문장에도 띄어쓰기라는 공백이 있듯, 관계에도 사이라는 공백이 있습니다. 내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필연적으로 존재하는...

    사람 사람 사람 사람 사람 사람 사람사람 사람 사람 사람 사람 사람

    어쩌면 이 세상에는 사람 그 자체보다, 사람 간의 사이가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것은 더 깊고 넓을지도 모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우리는 잘 보지 못했다. 그래서 그렇게 삐거덕삐거덕 소리 났던 것 같다. 아내와 나의 사이가 다르고 친구와 나의 사이, 아들과 나의 사이가 다 다르다. 그 사이라는 여백을 항상 유지할 수 있어야 건강한 관계가 된다. 내 새끼 내 자녀라고 그림자처럼 달라붙어 있으면 온전한 관계가 아니 되듯 사람마다 그 사이를 온전하게 유지시킬 때 서로를 더 온전하게 바라보고 존중할 수 있게 된다. '사이' 그것도 '사람 사이' 참 좋은 말이다.

    가장 좋은 것은 서로가 필요하건 필요하지 않건, 서로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관계를 다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필요성'에 집중해서 관계를 다진다면 절대 그런 관계는 오지 않을 테지요. 내가 필요성을 따지면, 꼭 필요성을 찾는 상대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어떤 필요에 의해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 일이 많다. 그러나 나의 필요에 앞서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 마음이 먼저 앞서 있다면 어떤 필요에 의한 관계 일지라도 사람을 얻는 삶이 되지 않을까? 어떤 타인 한 사람도 이 땅에 발을 디디고 산다면 소중한 생명이듯이 타인을 귀하게 여기고 존중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관계는 단순히 '필요'에 의해 잠깐 관계 맺다 사라지는 관계를 넘어설 수 있을 것이다. 한 발 더 나아간다면 나의 필요에 의해 사람을 찾기보다 내가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는 마음의 소망에 씨를 심어 본다.


    내 마음을 한 뭉텅이 떼어내 주었을 때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아닌, 특별하게 여기고 행복한 얼굴을 하는 상대에게서 주는 사랑의 풍만함을 누린다. 서로가 소중함의 가치를 확인한다.

    그래서, 사랑은 받는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상대가 준 마음에 대해서 당연히 여기지 않고, 익숙해 하지 않는 마음, 사소한 것이라도 그것을 챙겨준 상대의 사소함을 알아주는 마음. 마음을 건네준 상대의 기대만큼이나 행복해할 수 있는 마음.

    우리는 '일상의 당연함'에 눌려 아름답고 귀한 것들을 놓치며 사는 것 같다. 매일 떠오르는 태양과 블루 스카이 색의 하늘, 산과 나무들... 그리고 나와 마주하는 사람들이 어떤 '당연함과 익숙함'에 매몰되어 소소하고 작은 감사와 행복을 많이 잃어버렸다. 이제는 거부하고 싶다.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일상과 관계들을 새로움으로 바라보고 마치 이 하루만 살 것처럼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을 바라본다면 우리의 삶은 진정 풍성하고 넘치는 잔치가 되지 않을까? 잠시 창밖 하늘을 쳐다보게 된다. ^^


    내가 먼저 사람으로서 좋은 사람이 되어 주세요......

    그러니까, 사람을 사랑하는 습관을 가지고 살아가세요. 습관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말은 쉽지~라는 마음을 버린다.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 가는 것.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에 보면 이런 명대사가 있었다.

    "당신은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들어요."

    "You make me wanna be a better man....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가기 위해서는 이 세상과 사람을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세상 돌아가는 일이 비록 거칠고 불의해 보일지라도 세상은 사랑받을 만하기에 오늘도 나는 어제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어 누군가에게 더 좋은 향기와 영향을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새겨보게 된다.


    < 책 속의 그림에 담긴 '사랑'을 보다>




  •           나를 사랑하는 일에도 연습이 필요한 것이었다. &nb...

     

     

     

     

     

    나를 사랑하는 일에도 연습이 필요한 것이었다.

     

     

    슬프지만 인정하기로 했다. 아무런 연습 없이 나는 나를 온전히 사랑할 수 없다는 사실을.

     

     

    수많은 연습을 거쳐야만 나는 나를 온전히 사랑할 수 있다.

     

     

    그 연습에 관한 글들이 여기 모여있다. 내가 왜 나를 사랑할 수 없었는지,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않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책을 읽고 하나씩 연습해보면 좋겠다

     

     

    나를 온전히 사랑하기 위해

     

     

     

     


  •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작가님의 신간 소식에 선물을 받은 기분이 됐다. 올해의 첫 책 구매. 어제 구매했으...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작가님의 신간 소식에 선물을 받은 기분이 됐다.


    올해의 첫 책 구매. 어제 구매했으니 곧 도착하겠지.




    정영욱 작가님의 책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책은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라는 책인데,


    마음이 많이 힘든 시절 덤덤한 문체로 써내려간 글에 위로를 많이도 받았더랬다.


    이번 도서는 에세이가 아닌 자기계발 도서라고 해서 더 기대가 된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 이라는 제목이 몇 년 전 지독히도 나 자신을 미워했던 때를 떠오르게 한다.


    스스로와 잘 지내지 못하는 청춘들에게 잔잔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이번 책 역시 잘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




    글을 쓰는 직업이란 참 묘하다.


    사람을 직접 만지고 치료하는 일도 아닌데 얼굴도 모르는 수많은 이들을 살린다.


    작가들은 그만큼의 무게와 가치를 알고 글을 써내려 가는 것인지 궁금하다.


    그렇게까지 생각하면 부담이 되어 글을 쓸 수 없겠다는 생각도 넌지시 들면서,,




    작년의 마무리와 올해의 다짐(이라고 하니 거창해보이긴 한다만)에


    공통적으로 들어간 내용이 하나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나를 조금 더 좋아할 수 있게 되어서 행복했다'


    '20년에는 19년보다 또 조금 더 나를 좋아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이야기.




    나라는 인간을 좋아하기 위해서 '나를 사랑해야지'라는 문장만


    되뇌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 같다.


    나를 구성하고 있는 조각들을 하나씩 아껴주다 보니


    저절로 내가 좋아지게 되더라.


    '나 자신을 사랑해야만 한다, 자존감이 높은 이들은....'


    하는 류의 논의는 이제 뭐랄까 부담스럽다.


    억지로 강요하는 기분이 들고,,,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패배자가 된 기분이 들게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나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화 시킨 책 같아 마음에 든다.


    '연습'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이 잘하지 못해도 괜찮을 것만 같아서.






    빨리 배송이 왔으면,,,

  • 나를 사랑하는 연습 | va**bam | 2020.01.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정영욱 작가의 오----랜 독자입니다.   처음 출간하신...

     

     

     

     

    정영욱 작가의 오----랜 독자입니다.

     

    처음 출간하신 책부터 지금까지 모든 책을 다 읽은 것 같네요.

     

    작가 특유의 말을 건네는 듯한 문체가 참 좋습니다.

     

    감성 에세이에 특화된 문체라고 생각해요.

     

    오래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이유라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2020년 신간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찾아보니 이번 신간은 자기계발이라서 좀 놀랐습니다.

     

    당연히 에세이일 줄 알았거든요.

     

    어떤 느낌의 자기계발서가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나오자 마자 서점에 달려가려고요.

     

    늘 많이 배웁니다^^ 잘 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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