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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쥐 이야기(청소년시대 2)
| 규격外
ISBN-10 : 898414178X
ISBN-13 : 9788984141780
뉴욕 쥐 이야기(청소년시대 2) 중고
저자 토어 세이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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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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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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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들이 그려내는 세상만사! 토어 세이들러 소설 『뉴욕 쥐 이야기』. 이 책은 뉴욕이라는 대도시를 배경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상류 사회의 쥐들과 하수구에 사는 예술가 쥐들의 대비를 통해 빈부의 차, 예술의 의미, 사회적 편견 등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모험과 사랑 이야기에 녹여 재치 있게 풀어 나간다.그 동물의 세계는 우리 인간들 세계를 그대로 비추고 있어서 로맨스와 동경, 질책과 행운, 성실과 허세가 가득하고 때로는 편견과 부조리까지, 인생의 우여곡절이 그대로 녹아 있다.

터규네 가족은 뉴욕의 지하 하수구에서 다른 쥐들과는 왕래가 없이 살고 있다.(하수구에서 산다는 것은 매우 불명예스러운 일이다.) 몬터규는 늘 혼자다. 몬터규가 사는 낙이라곤, 깃털 모자를 만드는 엄마를 위해 센트럴 파크에서 깃털과 딸기를 찾아 헤매는 것과 숙모가 가져다주는 조개껍데기에 그림을 그리는 일밖에 없는데…….

저자소개

저자 : 토어 세이들러
저자 토어 세이들러는 1952년 미국 뉴햄프셔 주 리틀턴에서 태어났으며 스탠퍼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뒤 뉴욕으로 가 출판사에서 일하다가 직접 책을 쓰게 되었다. 그 후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면서 어린이책 분야에서 중요한 작가가 되었는데, 1982년에 발표한 《터핀》은 뉴욕 타임스 선정 올해의 주목받는 책에, 1986년에 발표한 《뉴욕 쥐 이야기》는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올해의 책에, 《웨인스콧 족제비》는 ALA의 주목받는 책에, 《못된 마거릿》은 내셔널 북 어워드의 최종 후보작까지 올랐다. 세이들러는 대부분의 작품에서 ‘혼자’와 ‘타인과의 관계’ 사이의 ‘균형’을 파고들었으며 공상적인 부분에서부터 현실적인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 세계로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그림 : 프레드 마르셀리노
그린이 프레드 마르셀리노는 1939년 브루클린에서 태어났으며 쿠퍼유니언 대학과 예일 대학 미술과를 졸업했다. 《뉴욕 쥐 이야기》에 삽화를 그리면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웨인스콧 족제비》와 《꿋꿋한 주석 병정》에서도 세이들러와 호흡을 맞추었다. 1990년에 샤를 페로의 《장화 신은 고양이》의 삽화로 칼데콧아너상을 받았고, 처음으로 직접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린 책 《나, 악어》는 1999년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가장 삽화가 뛰어난 어린이책에 뽑혔다.
마르셀리노는 특히 빛을 조절하는 솜씨가 뛰어나 벽이나 의자, 문 같은 평범한 것들을 긴장감 있고 생생한 것으로 바꾸어 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1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150편 이상 되는 어린이책에 빼어난 솜씨를 남겼으며, 디자인과 삽화와 관련된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목차

1장 첫 만남
2장 몬터규네 가족
3장 이자벨과 부두 쥐들
4장 이름을 알아내다
5장 쥐 총회
6장 무니 삼촌과의 첫 만남
7장 환영받지 못한 손님
8장 랜달 리즈랫의 방문
9장 무니 삼촌을 찾아서
10장 위험한 거래
11장 장사꾼 쥐를 만난 몬터규
12장 쓰레기통 탈출
13장 삼촌을 구하러
14장 궁지에 몰린 몬터규
15장 펨의 갈등
16장 위대한 몬터규
17장 마지막 부탁
18장 삼촌의 죽음
19장 떠나는 펨
20장 사경을 헤매다
21장 다시 만난 이자벨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인간들 세계를 그대로 비추고 있는 또 다른 세계, 로맨스와 동경, 편견에 맞서는 용기, 예술의 신념으로 가득한 쥐들의 세계! 예술과 사랑, 재치가 넘치는 멋지고 따뜻한 이야기! ★ 내용 인간 사회가 굴러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하에서도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인간들 세계를 그대로 비추고 있는 또 다른 세계,
로맨스와 동경, 편견에 맞서는 용기, 예술의 신념으로 가득한 쥐들의 세계!
예술과 사랑, 재치가 넘치는 멋지고 따뜻한 이야기!

★ 내용
인간 사회가 굴러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하에서도 쥐들의 사회가 존재하지 않을까?


몬터규네 가족은 뉴욕의 지하 하수구에서 다른 쥐들과는 왕래가 없이 살고 있다.(하수구에서 산다는 것은 매우 불명예스러운 일이다.) 몬터규는 늘 혼자다. 몬터규가 사는 낙이라곤, 깃털 모자를 만드는 엄마를 위해 센트럴 파크에서 깃털과 딸기를 찾아 헤매는 것과 숙모가 가져다주는 조개껍데기에 그림을 그리는 일밖에 없다.
어느 날 몬터규는 아름다운 아가씨 쥐 이자벨을 만나면서 그때까지 알지 못했던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이자벨은 부두 창고의 호화로운 나무 상자에 살았는데, 거기 사는 쥐들은 몬터규처럼 앞발을 써서 뭔가를 만드는 쥐들을 업신여기고 깔보았던 것이다. 모름지기 쥐들은 필요한 걸 주우러 돌아다녀야지 앞발로 뭔가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동안 몬터규네 가족이 거의 범죄 집단 취급을 받은 이유도 바로 이 규칙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몬터규는 부끄러움을 느낀다.
갑자기 뉴욕에 사는 쥐들에게 생각지도 못했던 운명이 닥쳐온다. 인간들이 부두에 독약을 놓기 시작한 것이다. 부두 쥐들은 독약 살포를 막기 위해 10만 달러 모으기 운동을 벌이지만 짧은 시간에 그렇게 큰돈을 모으기는 쉽지 않다. 몬터규도 몸을 아끼지 않고 부두 쥐들을 도우려 한다. 그리고 범죄 행위처럼 취급받던 ‘앞발을 써서’ 그린 자신의 조개껍데기 그림으로 인간과 거래를 하여 10만 달러를 벌게 된다.
몬터규는 마침내 원하던 모든 것을 얻는다. 부두를 구한 영웅에, 이자벨의 마음까지.

인간 사회의 축소판인 동물의 세계에 관한 기발하고 세련된 판타지
세이들러는 뉴욕이라는 대도시를 배경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상류 사회의 쥐들과 하수구에 사는 예술가 쥐들의 대비를 통해 빈부의 차, 예술의 의미, 사회적 편견 등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모험과 사랑 이야기에 녹여 재치 있게 풀어 나간다.
세이들러가 창조한 동물의 세계는 환상적으로 재미있을 뿐 아니라 매우 조리 있다. 쥐들은 노래도 부르고 반지에 세공도 할 줄 알고 조개껍데기에 그림도 그리지만 땀을 흘리지는 않는다(실제로 쥐에게는 땀샘이 없다). 그 동물의 세계는 우리 인간들 세계를 그대로 비추고 있어서 로맨스와 동경, 질책과 행운, 성실과 허세가 가득하고 때로는 편견과 부조리까지, 인생의 우여곡절이 그대로 녹아 있다.

도전에 맞서 자기 삶을 헤쳐 나가 내면의 성숙을 이루는 이야기
외롭고 좁은 세계에 갇혀 소극적으로 지내던 몬터규는 처음 이자벨을 만났을 때 신분과 환경 차이로 절망한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맞서면서 결국엔 사회의 잘못된 관습과 편견을 깨고 명예와 사랑을 얻게 된다. 그 과정에서 많은 일을 겪지만 이젠 예전처럼 남들이 자기를 어떻게 보는지 신경 쓰지 않고 덤덤히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일 정도로 성숙해진다. 절망에 빠진 몬터규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원동력은 결국 가족의 사랑과 이자벨의 따뜻한 마음임을 보면서 인간 삶의 원천인 사랑의 위대함을 새삼 느낄 수 있다.

사회의 편견에 맞서는 위대한 예술의 성취
몬터규는 보통 조개껍데기에 그림을 그려 예술품으로 바꿈으로써 쥐 사회에서 대성공을 거둔다. 몬터규의 엄마 역시 보통 깃털을 아름다운 모자로 만든다. 늘 보는 평범한 물건이 위대한 예술 작품이 되는 데에는 예술가의 치열한 창작 활동이 있다. 몬터규를 비웃던 다른 쥐들은 조개껍데기가 가치 있는 물건이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태도를 확 바꾸어 몬터규를 위대한 예술가로 칭송한다. 예술 작품이 돈으로 환산되었을 때에야 그 가치를 알아보고 환호하는 대중과 그 옆에서 약삭빠르게 실속만 챙기는 장사꾼 쥐도 있다.
인간과 거래를 하는 일로 악명이 높은 무니 삼촌 역시 반지에 장식을 해서 미술관 주인에게 파는 예술가다. 삶에 대한 통찰과 용기, 유머와 작가 정신을 지닌 무니 삼촌은 사랑과 예술에 대한 신념을 가진 진정 위대한 예술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매일 센트럴 파크를 조깅하던 세이들러는 땅에 떨어져 있는 나뭇잎들 사이에서 부스럭대는 쥐들의 소리를 자주 들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쥐약을 놓았으니 애완견들을 조심시키라는 경고 표지를 보고 사람이 쥐들을 싫어하는 것처럼 쥐들도 사람을 싫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인간 사회가 굴러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하에도 쥐들의 사회가 존재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이렇게 해서 나온 작품이 바로 《뉴욕 쥐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그 뒤 10여 개 언어로 번역되면서 세계 여러 나라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는데, 세이들러는 이 작품을 “내가 쓴 어린이, 청소년 책 중에 가장 복잡한 작품”이라고 평가하면서, “쥐의 관점에서 쓴 러브스토리이며 정치적 의미가 녹아 있는 모험 이야기이다. ‘신분 차별’과 ‘몰살이라는 망령’이 대도시 뉴욕 이야기에 담겨 있다.”고 말한다.

세이들러의 작품에 나오는 동물들은 흔히 볼 수 있는 개나 고양이처럼 털이 복슬복슬한 귀엽고 사랑받는 그런 동물들이 아니다. 쥐나 족제비, 뱀처럼 사람들의 애정 밖에 있는 동물들이다. 세이들러는 이 조금은 징그럽고 하찮게 여겨지는 그런 동물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주인공으로 등장시켰는데, 바로 모든 인간이 존중받아야 하듯이 그러한 동물들도 존중받아야 함을 표현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따뜻함과 유머와 매력이 넘치는 이 이야기는 멋진 연필그림으로 펼쳐진다. 칼데콧상 수상 작가 마르셀리노의 표정이 풍부한 삽화는 상상력이 넘치는 이야기를 섬세하고 완벽하게 눈앞에 펼쳐 보이며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 책을 읽는 우리 청소년들이 인간 아닌 다른 종의 삶, 혹은 인간이지만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의 파란만장한 삶이 어딘가 우리 삶 가까운데서 펼쳐지고 있음을 떠올리면서 자기중심, 인간 중심에서 조금 벗어나 보다 넓은 가슴으로 주변을 살필 줄 알고 따뜻한 눈길을 보낼 줄 알게 되었으면 한다.
더불어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점차 적극적으로 편견에 맞서 나가는 몬터규처럼, 보다 능동적으로 자기의 삶을 헤쳐 나가 마침내는 내면의 성숙과 함께 주변의 시선까지 변화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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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2015년 청소년 북토큰 도서 - <뉴욕 쥐 이야기>     중학교 1 게토의 색 산하중학교 2 과...

    2015년 청소년 북토큰 도서 - <뉴욕 쥐 이야기>

     

     

    898414178x_1.jpg


    중학교 1 게토의 색 산하
    중학교 2 과학지도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북스토리
    중학교 3 관계의 온도 문학동네
    중학교 4 광고는 왜 10대를 좋아할까? 오유아이
    중학교 5 괴물 사냥꾼 주니어김영사
    중학교 6 구야, 조선 소년 세계 표류기 문학과지성사
    중학교 7 국문학 미리보기 길벗스쿨
    중학교 8 꿈을 찾아 떠난 유럽 축구 여행 와이스쿨
    중학교 9 나는 김시습이다 여름산
    중학교 10 나무 (백년을 함께 한 친구) 놀
    중학교 11 나운규 아이세움
    중학교 12 내 아버지 김홍도 낮은산
    중학교 13 뉴욕 쥐 이야기 논장
    중학교 14 늑대소년 다루 청어람주니어
    중학교 15 다빈치와 함께한 마지막 일 년 개암나무
    중학교 16 더 원더풀 O 찰리북
    중학교 17 레슬링 시즌 사계절
    중학교 18 로봇 소년 날다 미래M&B
    중학교 19 마뜨료나의 집 인디북
    중학교 20 서울역 자음과모음
    중학교 21 세계인이 알아야 할 한국의 시조 고요아침
    중학교 22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위인들의 편지 채우리
    중학교 23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샘터
    중학교 24 슈바이처, 지렁이를 애도하다 탐
    중학교 25 스키니진 길들이기 푸른책들
    중학교 26 십대를 위한 경제교과서 뜨인돌
    중학교 27 아베히로시와 아사히야마 동물원 이야기 돌베개
    중학교 28 야간비행 푸른숲주니어
    중학교 29 야생동물병원 24시 책공장더불어
    중학교 30 어느 날 갑자기 생긴 일 나무처럼
    중학교 31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주다 휴머니스트
    중학교 32 우정 지속의 법칙 창비
    중학교 33 인터넷 나라의 앨리스 미래인
    중학교 34 잠수정, 바다 비밀의 문을 열다 지성사
    중학교 35 지구, 2084 라임
    중학교 36 철학, 과학 기술에 말을 걸다 주니어김영사
    중학교 37 택시 소년 천개의바람
    중학교 38 파 프롬 홈 한우리문학
    중학교 39 핵폭발 그후로도 오랫동안 평사리
    중학교 40 행복한 수업 크리스마스북스

  • 뉴욕 쥐 이야기 | kj**sejk | 2014.10.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섬세한 삽화가 눈에 띄며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해주는 책이었답니다. 아이가 다 읽고나서 저도 읽어보았는데 내용이 다소 아이가 ...

    섬세한 삽화가 눈에 띄며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해주는 책이었답니다. 아이가 다 읽고나서 저도 읽어보았는데 내용이 다소 아이가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부분들이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좀 더 커서 다시 읽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제목처럼 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사실 저자는 쥐보다 우리 인간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나 싶어요. 어쩜 그리도 쥐들의 모습이 우리 인간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을까요? 우리 인간 사회도 마찬가지이지만 쥐들의 세계에서도 빈부 격차가 존재한다는 발상이 정말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상상력을 자아냅니다. 우리가 그냥 떠올리는 쥐의 모습은 하수구에서나 볼 법한 지저분한 모습들이지만 어떤 쥐는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을지도 모르고 어떤 쥐는 정말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이 책에 등장하는 뉴욕에 사는 몬터규 가족... 사실 말이 뉴욕이지 뉴욕에 있는 하수구에 살고 있답니다. 다른 쥐들은 부두 창고에 살고 있다고 설정합니다. 부두 주인은 돈을 받고 부두 창고에서 쥐들이 살게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죠. 이렇게 쥐들의 세계에서도 돈이 오고 가다니 참으로 돈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만드는 씁쓸한 장면이네요.

    그동안 하수구에 살고 있다는 이유로 그리고 앞발을 사용해서 무언가를 하면 안 되지만 이러한 규칙을 어기고 앞발을 써서 조개 껍데기에 그림을 그리는 일을 했기 때문에 업신여김을 받았던 것 같아요. 우리 인간 사회에서도 보면 직업에 따라서 또는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서 알게 모르게 차별받잖아요. 이 책에서도 그런 인간들의 모습을 생쥐를 통해 많이 볼 수 있었던 것 같답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사랑도 다루고 있는데 마치 신분이 다른 사람이 서로를 사랑하는 모습처럼 비춰진답니다.

    생쥐들의 이야기지만 우리 인간 사회의 부조리한 면들과 무수히 많은 편견과 맞서는 모습이 잘 그려져 있고, 아울러 생생하고 섬세한 삽화와 표현으로 책을 흥미롭게 봤답니다.

  • <뉴욕 쥐 이야기> | ap**tr | 2014.10.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본 듯한 기분이 느껴지는 뉴욕쥐들의 이야기 <뉴욕쥐 이야기>   이 책....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본 듯한 기분이 느껴지는

    뉴욕쥐들의 이야기 <뉴욕쥐 이야기>


     


    이 책...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마구 든다.

    쥐들이 주인공이지만..

    인간 사회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부두 창고의 나무 상자에 살며 맛있는 치즈를 먹고,

    목욕을 즐길 줄 알며,

    공원에 떨어진 돈을 줍는 것을 일로 삼는 부유한 쥐들과

    냄새나는 하수구에서 살며 앞발을 사용해 무언가를 만드는

    가난하지만 예술적 기질이 있는 쥐들...

    과연 누가 행복한 쥐일까??

    지금 우리들의 삶도 한 번 되돌아 생각해볼 시간을 가져야할 듯~~!



     

    20141001_135137.jpg


     


    쥐들의 생활과 쥐들이 사는 지역의 리얼한 묘사가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연필화로 그린 훌륭한 일러스트도 글읽는 분위기를 한층 UP시켜준다.


    몬터규와 이자벨의 사랑과 예술을 위하여~!! ^^

  • 뉴욕 쥐 이야기 | jk**86 | 2014.09.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을 읽고 있는데 남편이 어~ 시골쥐가 이제는 이름을 바꿔서 뉴욕쥐라고 하는거냐고 하는데 저 정말 헉! 했네요. 남편이 뭐라고...

    책을 읽고 있는데 남편이 어~ 시골쥐가 이제는 이름을 바꿔서 뉴욕쥐라고 하는거냐고 하는데 저 정말 헉! 했네요. 남편이 뭐라고 하든말든 신경쓰지 않고 전 책속으로 빠져들었어요. 표지에서도 느껴지지만 그림이 은근 매력적이고 더욱 이야기를 집중할 수 있도록 붙들어주더라구요. 그리고 쥐라는 동물을 통해서 가족의 사랑과 로맨스, 의리까지 담고 있으니까 얼마나 감동이고 따뜻하고 좋던지요. 저 정말 쥐 좋아하지 않는데 왠지 조금은 쥐가 덜 무서워지는것 같았어요. 어릴때 쥐 잡기 운동(?) 뭐 그런걸 하는걸 티비로 본 기억이 있구요. 쥐약이나 쥐덫은 몇 번 본거 같은데 쥐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인간이랑 거래를 하고, 돈을 모으는 모습이 왠지 처량하고 짠하게 보였어요. 아무 생각없는 그냥 하찮은 존재라고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상상력 넘치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켜 놓으니 저 또한 책을 읽으며 자꾸 상상하게 되고 재미있었어요. 아이가 곧 시험이라 주말에 책을 읽으라고 얘기하고 제가 먼저 읽어보았는데 어서 보여주고 싶어지네요. 얼마나 재미있는 책인지 말입니다. 쥐가 꼭 해롭다고만 단정지을수 없고 그렇다고 아주 이로운 동물도 아니지만, 암튼 사람들처럼 나름의 계급이 있고, 질서가 있고, 또 무엇보다 더럽지 않다는 사실... 왠지 이런 것들이 꼭 진짜일것만 같은 느낌이 자꾸 들어서 제가 이야기에 얼마나 빠졌엇는지 생각해보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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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교보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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