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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정몽구 지지않는 이건희(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최대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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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쪽 | A5
ISBN-10 : 8994310029
ISBN-13 : 9788994310022
이기는 정몽구 지지않는 이건희(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최대주주) 중고
저자 박상하 | 출판사 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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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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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그럭저럭 좋군요. 공부하는데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5점 만점에 3점 elio*** 2020.08.13
382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s5*** 2020.08.04
381 별다른 일없이 배송이 늦네요 5점 만점에 3점 gfm*** 2020.07.25
380 우편부치실때 문자한통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그래도 빨리부쳐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op1*** 2020.07.1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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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2가지 리더십, 정몽구 VS 이건희! 『이기는 정몽구 지지않는 이건희』는 대한민국 경제의 양대 산맥인 '현대ㆍ기아차'와 '삼성전자'를 이끄는 정몽구와 이건희의 리더십을 심층분석한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정몽구의 리더십을 우리의 전통성을 진화시켜 차별화한 리더십이라고 평가하고, 이건희의 리더십을 일찍이 우리가 가져보지 못한 희소성의 리더십이라고 평가한다. 이렇듯 완전히 다른 두 리더십을 살펴보고, 그 리더십이 어떻게 그들을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최대 주주로 만들었는지에 대한 답을 들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박상하
저자 박상하는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공부했다. 1995년 허균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하였다. 문학 작품을 써오는 한편,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오랫동안 경제경영 관련 원고를 써오면서 우리 기업의 씨줄과 낱줄을 속속들이 파악하였다. EBS교육방송 <직장인 성공시대> 고정 패널로 출연했으며, 기업과 행정기관 등지에서 ‘이병철과 정주영의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은어》《명성황후, 최후의 8시간》《배오개 상인》《진주城 전쟁기》 등의 소설,《한국인의 기질》 《이병철과의 대화》 《경성상계》 《이기는 정주영 지지 않는 이병철》 《이병철 정주영의 리더십특강》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 이건희 정몽구, 바라만 볼 것인가? 고찰하여 취할 것인가?

제1장 아버지, 그 위대한 스승으로부터 무엇을 배웠나

불처럼 열정적인 아버지, 정주영
간결하고 냉철한 아버지, 이병철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과 단정한 사람
정몽구, 아버지의 헛기침 소리를 듣다
이건희, 아버지의 칼끝을 보다
현대는 왜 뚝심만이 살 길이었는가
삼성은 왜 기술만이 살 길이었는가

제2장 이건희, 정몽구는 어떻게 왕가王家의 후계자로 길러졌나

신기한 장난감 속에 파묻혀 고독하게 자란 이건희
대가족 속에서 시끌벅적하게 자란 정몽구
미국 유학과 결혼 그리고 첫 직장생활의 시작
가장 위대한 교과서이자 스승인 아버지 닮기
가장 위대한 교과서이자 스승인 아버지에게 인정받기
이건희, 미래 성장 동력을 찾아내다
정몽구, 아버지의 그림자도 밟지 않았다
두 사람은 이렇게 후계자가 될 수 있었다
?현대가’의 정몽구와 93.6%의 후계자 이건희

제3장 아버지를 넘어 세계경영에 나선 현대차와 삼성전자

적자에 빠져있는 자동차를 1년 만에 살리다
이건희의 제2 창업 선언, ‘변해야 살아남는다’
현장경영과 품질경영 그리고 《삼국지》
초일류 기업으로의 벤치마킹과 세계 도전
33년 동안 못다 이룬 아버지의 꿈, 일관 제철소
‘뉴 플랜’ 창조경영 들고 다시 돌아온 이건희
글로벌5 <현대 ㆍ기아차> 신흥 강자로 달린다
천재 세 명만을 찾겠다는 것이 나의 목표

마치는 글
- ‘뚝심’과 ‘신경영’으로 선대 회장을 넘어 세계 정벌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책 속으로

이건희와 정몽구의 리더십은 <삼성전자>와 <현대·기아차>라는 무한경쟁의 기업경영을 통해 검증받은 리더십이다. 정몽구의 리더십은 우리의 전통성을 진화시켜 차별화한 리더십이다. 이건희의 리더십은 일찍이 우리가 가져보지 못한 희소성의 리더십이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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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와 정몽구의 리더십은 <삼성전자>와 <현대·기아차>라는 무한경쟁의 기업경영을 통해 검증받은 리더십이다.
정몽구의 리더십은 우리의 전통성을 진화시켜 차별화한 리더십이다.
이건희의 리더십은 일찍이 우리가 가져보지 못한 희소성의 리더십이다.
전통성과 희소성을 기반으로 한 이 양대 리더십은 리더십의 외연을 확장시켰다는 점에서 가치를 부여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이기는 정몽구 지지 않는 이건희》에서 살피려는 주제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여느 날처럼 트럭 운전기사와 함께 순회 판매에 나서던 날이었다. 두 사람은 때마침 쏟아지는 굵은 빗줄기를 맞으며 길을 재촉했다. 그런 빗속을 달리던 트럭이 이미 빗물로 범람해 어디가 길인지조차 알 수 없는 개울 앞에 멈춰서고 말았다. 운전기사가 뒷자리에 앉아 있는 정몽구를 돌아보며 ‘과장님, 이제 어떡하죠’ 하는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태평스럽게 한마디 했다.
“그냥 가세요.”
운전기사는 마지못해 트럭을 움직였다. 비교적 물살이 약해 보이는 쪽을 골라 트럭을 진입시켰다. 부품을 가득 실은 육중한 몸체의 트럭을 물속으로 조심스럽게 밀어 넣었다. 트럭이 천천히 움직이는가 싶더니만 이내 한쪽 바퀴가 물살에 휩싸였다.
다음에 벌어진 상황은 순식간이었다. 개울 바닥이 트럭의 육중한 무게를 이기지 못해 잠겨들면서 헛바퀴를 돌리더니, 트럭이 기우뚱하며 기울어졌다.
상황은 긴박했다. 자칫 트럭이 거센 물살에 휩쓸려 깊은 곳에서 전복되기라도 하는 날엔 어떤 사태가 벌어질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었다. 결국 두 사람은 트럭에서 간신히 몸만 빼내었다. 그렇다고 부품을 가득 실은 트럭을 포기할 순 없었다.
두 사람은 곧바로 바퀴 밑에 돌을 받치고 트럭을 물 밖으로 밀어내기 위해 안간힘을 다했다. 몇 차례 반복 끝에 트럭을 물 밖으로 겨우 끌어냈을 땐 두 사람 모두 온통 흙탕물을 뒤집어쓴 채였다.
“…과장님, 괜찮으세요.”
운전기사가 기진맥진한 모습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그 쪽은 어때요.”
럭비 운동으로 다져진 그다운 음성이었다.
- 본문 P.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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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경제의 양대 산맥은 이건희와 정몽구. 그들은 완전히 다른 리더십을 가졌다. 그 다른 리더십을 가진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를 세계가 주목하고 경계한다. 이건희와 정몽구는 한 마디로 ‘생각으로 몸을 굴리는 사람’ VS ‘몸으로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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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제의 양대 산맥은 이건희와 정몽구. 그들은 완전히 다른 리더십을 가졌다. 그 다른 리더십을 가진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를 세계가 주목하고 경계한다.
이건희와 정몽구는 한 마디로 ‘생각으로 몸을 굴리는 사람’ VS ‘몸으로 생각하는 사람’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다른 두 리더십이 어떻게 같은 조건을 가진 한 나라의 경제 환경에서 함께 승승장구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완전히 다른 두 리더십을 분석하고, 그 리더십이 어떻게 그들을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최대 주주로 만들었는지에 대한 답을 들려준다.
당신의 롤 모델은 누구인가?

<책속으로 추가>

이병철이 암 수술을 받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날 밤, 전 가족이 한 자리에 모였다. 때마침 해외 출장 중이었던 3남 이건희를 제외한 장자 이맹희, 2남 이창희, 장녀 이인희, 2녀 이숙희, 3녀 이순희, 4녀 이덕희, 5녀 이명희 등이었다.
장소는 용인에 있는 이병철의 거처였다. 그 자리에서 그는 삼성의 후계 구도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했다.
“앞으로 삼성은 건희가 이끌어 가도록 하겠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장자 이맹희는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2남 이창희는 물론 그의 누이들 또한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비록 이병철과의 사이에 상당한 틈새가 벌어졌다지만, 그래도 벌써 10여 년이 넘도록 후계자 수업을 받아오던 장자 이맹희에게 당연히 삼성의 대권이 주어질 것이라고 가족 모두가 은연중에 믿었다. 더구나 3남 이건희라면 학업을 마치고 돌아온 지 얼마 되지도 않은데다, 아버지가 이루어놓은 그룹을 넘겨받기에는 너무나 젊은 이제 갓 서른 다섯에 불과했다.
- 본문 P. 162

그는 이 자리에서 ‘세계 최고가 뛰는 트랙은 따로 있다’고 강조하면서 과감하고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미래를 선점해야 한다는, ‘뉴 플랜’을 제시했다. 이른바 ‘비전 2020’이었다.
- 본문 P.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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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기는 정몽구 지지 않는 이건희 정몽구와 이건희, 우리나라 기업의 양대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기업의 총수들에 관한 이야기...
    이기는 정몽구 지지 않는 이건희
    정몽구와 이건희, 우리나라 기업의 양대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기업의 총수들에 관한 이야기~~! 그래서, 일상의 삶을 살아가면서 허덕대고 있는 나같은 사람과 거리가 너무 멀게 느껴져서일까? 아니면, 으레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과정을 제 3자들이 대필해서 엮어낸 영웅담들을 많이 접해서일까? 이유는 잘모르겠지만, 책제목이 심히 부담스럽게 다가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장을 넘긴 이유는 정몽구와 이건희라는 이름이 동시에 들어간 제목이 주는 호기심때문이었다. 또한, 두 사람의 이름이 같이 들어갔으니, 적어도 성공한 사람들을 미화하고 영웅담을 만들기 위한 책은 아닐꺼라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거기에 정주영.이병철회장에 대한 글을 많이 발표한, 지은이 박상하의 이력에 대한 믿음도 다소 힘을 보태어서 책을 손에 들게 되었다.
    이 책은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재벌2세들의 이야기인만큼 아버지와의 관계를 통해서 성장해온 이야기를 하고 있고, 2장에서는 본격적으로 후계자로 양성되는 과정에 관한 이야기, 3장에서는 재벌2세가 아닌 삼성과 현대라는 기업의 회장으로서 기업을 이끌어가는 이건희와 정몽구에 관한 이야기로 마무리를 하고 있다.
    여기서 드는 의문점, 저자는 왜 이병철과 정주영이 아니라, 이건희와 정몽구를 이야기하려고 하는가이다. 이건희와 정몽구가 재벌2세경영자들 가운데서 두각을 나타내는 업적을 이룬 인물이기는 하지만 아직은 현역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이유가 무엇일까?
    고개를 드는 의문을 꾹 누르고, 책을 읽다보니 그 의문점이 풀리는 듯 했다.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들의 영웅담, 한 국가들 대표하는 기업의 간접광고와 같은 식상한 이야기를 말하려고 집필한 책이 아니라서 그런 것 같다. 아직도 진행중인 사람들의 이야기, 그래서 지나간 과거의 박제된 이야기가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펄뜩이는 생선의 생동감을 생생하게 전해주고 싶은 필자의 마음이 이건희와 정몽구로 이끈 것이 아닌가 한다. 거대한 기업의 거대한 이야기보다는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아들로서, 변화무쌍하고 험난한 시대를 어떻게 헤치며 살아왔는지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미 성공한 기업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성공을 꿈꾸며 험난한 바다를 헤쳐나가는 아버지의 모습을 직접한 목격하면 온 몸으로 경영을 배운 정몽구, 장자는 아니었지만, 미국유학과 동양방송등을 거치면서 아버지와 장인어른에게 경영수업을 차곡차곡 받으며 성장한 엘리트 이건희의 모습은 곧 아버지 정주영, 이병철회장의 모습이었다. “이기는 정몽구, 지지않는 이건희“라는 책은, 이렇게 회장과 후계자의 이야기 아니라, 아버지와 아들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에 느껴졌던 웬지 모를 거부감, 나와는 동떨어진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쯤으로 치부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바로 나의 이야기, 나의 아버지의 이야기로 다가오게 된다. 그래서, 그들이 겪었고, 이겨냈던 고난과 고통의 크기에 비해서, 나의 고난과 고통이 훨씬 작음에 위안을 받고, 장애물을 이겨낼 힘을 얻게 된다.
    www.weceo.org
  • 정몽구와 이건희를 얘기하기 전에 현대와 삼성그룹의 창시자 정주영과 이병철 회장의 경영방식을 살펴봐야 한다. 그것은 정몽구와 ...
    정몽구와 이건희를 얘기하기 전에 현대와 삼성그룹의 창시자 정주영과 이병철 회장의
    경영방식을 살펴봐야 한다. 그것은 정몽구와 이건희 회장은 자신의 아버지들에 각기 다른 방식의
    경영수업을 받았기 때문이며, 살아온 환경도 대조적이다.
    정주영 회장은 소학교를 나와 쌀장사를 하면서,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현대그룹을 창시하였다.
    정주영 회장은 비록 고등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현장중심 경영의 리더로서 몸소 앞장서서 실천하는
    나를 따르라 형" 리더십이다. 항상 새벽 네시에 일어나 현장을 돌아보고 해결책을 찾는 호랑이 상사(회장)
    정주영은 근면정신의 리더이다.
    반면 삼성그룹의 창시자 이병철 회장은 동경대학교를 나오고 선진화된 기술을 배워야겠다는 비장함의 리더였고,
    항상 말수가 적고 단정함을 보여주었다. 그는 항상 치밀하고 정확하여 기상시간과 목욕시간의 오차는 5분정도였다.
    기술을 중시하여 선진기술을도입하여 실력을 쌓아 신기술 개발에 힘을 쓰는 경영방침이였다.
    정주영의 아들 정몽구는 가난한 집안과 수 많은 형제들 속에서 자라났다. 정몽구는 고등학교를 1년 유급을 할
    정도로, 공부에 열성적이진 않았지만, 커다란 체구에 럭비부 주장을 하면서 다양한 인맥형성을 맺었고, 운동을
    하면서 정몽구만의 "뚝심경영"을 배울수가 있었다.
    그에 반해 이건희 회장은 어릴 때 일본으로 건너가 `조센징`이라는 얘기를 들으며, 일본 또래 애들에게 따돌림을
    당했고,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는 매국노라 불리며, 친구 없이 외롭게 지낸다. 그렇지만 그는 혼자만의 생각과
    영화를 1년에 1300편을 볼 정도로 문화 광이였다. 그는 어릴 적 영향으로 "은둔경영"을 배웠는지 모른다.
    정몽구는 한양대 공과대학을 졸업 후에, <현대자동차 서비스>에 어머니 도움으로 사무과장으로 첫발을 내딛는다.
    그가 시험대에 오른것은 생산된 코티나 자동차였는데, 이것은 기술적 문제로 골치아픈 차였다. 정몽구는 자동차 부품
    상품 가치를 높이는 한편 전국 어디에서나 손쉽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유통망 체계를 구축하였고, <현대자동차 서비스>
    는 마침내 단독으로 필터 국산화에 성공한다.
    이건희는 동양방송 입사를 거치면서, 우리나라에 미래의 성장동력 산업에서 전자를 생각하였고, 그 중에 반도체 사업을
    추진한다. 반도체 시장은 미래의 타 산업 파급효과도 크고 기술 집약저 고부가치 산업이였다. 일본의 기술들을 본받으면서
    과감한 연구개발비를 투입하여 마침내 93년 메모리 분야에 세계 1위가 된다.
    현대그룹의 정몽구는 적자의 허덕이는 기아자동차를 인수하여, 밤낮없이 항상 현장에 위치하며, 현장경영을 보여주었고, 불량률을
    보여준 현대차는 해외시장에서 못 팔정도 저평가가 되어, 모든 역량을 품질개선에 집중한 품질경영을 보여주어, 1년만에 기아차를 흑자
    로 바꾸었고, 글로벌 5에 진입하였다. 또한 고 정주영 회장의 평생 숙원 사업이였던 철강 사업은 정몽구 회장은 그 유지를 이어 받아 2010년 마침내 당진에 <현대제철소>를 세운다. 정몽구는 자동차의 쌀 "철강"을 확보함으로서 저가격 고품질이라는 글로벌 경쟁력이 생긴것이다. 삼성의 이건희는 해외시장 전시회를 돌아보다가 일본과 미국제품에 밀려 삼성제품은 먼지에 쌓여
    홀대 받고 있는것에 충격을 받았다. 이건희 회장은 "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 라는 슬로건을 내세웠고, 각 산업분야에 최고인 글로벌
    기업들을 벤치마킹하여 전자분야에 세계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그들은 아직 배고프다. 정몽구는 자동차 제조업 분야에서 세계정상에 올라야 하고, 이건희는 세계정상을 지키면서, 빌게이츠와 같은 기업가들을 육성해야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모든 것이 완벽하여 성공을 이룬 사람은 없다. 단, 하나의 장점 끈기가 있거나, 창조적이고 엉뚱한 생각이 기업가 정신을 폭발 시켜 사회를 발전 시킨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하나! 정몽구와 이건희를 벤치마킹하면서 이들이 할 수 없는 분야는 무엇이고, 내가 앞으로 할 수 있는 분야가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미래 산업의 성장동력 산업을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 (이기는정몽구지지않는이건희)   삼성전자와현대.기아차의리더.  대한민국을대표하는검증받은두사람. ‘불과얼음처럼서로다른두거인의리더십을심층분석한다’고  책표지에쓰여진글을보고이둘이어떤점에서비슷한지또어떤점에서다른지궁금했다. 분명훌륭한리더들만의공통점이있을것이고또한자신만을자신의기업만을독특하게만들어준요소가있을것이다. 이책은이둘의양대리더십에대해이야기한다. 이둘의가장큰공동점이있다면, 둘다아버지를스승으로삼았다는점이다. 정몽구의아버지정주영은항상불처럼열정적이었다. 성격도급해신발도제대로맞춰신지못할정도였고, 불같은성격때문에현장에동에번쩍서에번쩍나타나직원들을긴장케했다.  정주영은낙천적리더십을발휘했고‘긍정적도전정신’을끌어냈다. 정몽구는이러한아버지로부터 근면정신과  사람들을이끄는리더십을배웠다. 이건희의아버지이병철은한점흐트러지지않는스타일의사람이었다. 빈틈없고깐깐한사람. 매우절제되고신중한모습. 이건희는간결하고냉철한아버지이병철로부터대담함과세심함을학습했다. 또한아버지와마찬가지로매우세심하고완벽함을추구하는경영자로자신을만들어갔다. 무엇보다재밌는이야기는이건희와정몽구의어린시절이다. 이건희는사업으로바쁜아버지때문에혼자외롭게자라났다. 장난감속에파묻혀극히제한적인소통을하며어린시절을보냈다. 일본에서유학하며 1,300여편이상의영화를본이야기는다들잘알것이다. 그의십대는누구보다풍요로웠지만또한누구보다고독했다. 반면정몽구는아버지로부터물려받은건장한체격과평소운동을좋아했던터라, 럭비선수로선발돼그재미에빠져든다. 대범하고통이큰성격덕에학우들사이에서인기도좋았다. 이두사람의다른점은어린시절뿐만이아니다. 이건희는아버지이병철을그림자처럼수행하며실무를익힌반면정몽구는아버지정주영이너무바쁜나머지어머니변중석이나서현대자동차서울사무소에겨우입사한다. 이건희는이병철의곁에서견습사원을거친뒤, 장인인홍진기에게서경영수업을받았지만, 정몽구는지도에없는길을스스로만들어나가야했다. 크고작은일들을겪으며정몽구는현장실무를익혀나갔다. 두사람은후계자로선택받는과정에서도차이를보인다. 이병철은 3남중나이는제일어리지만실력이뛰어나고자신과가장많이닮은이건희를후계자로택해경영권전부를승계시킨반면, 정주영은정몽구와정몽헌에게경영권을공평하게분배했다.  두사람은후계자로선택받은후아버지를넘어각자의역량을발휘하며현대와삼성을세계적인그룹으로발전시켜나간다.  정몽구는우리의전통성을진화시켜처별화한리더십으로, 이건희는일찍이우리가가져보지못한희소성의리더십으로리더십의외연을확장시켰다. 이책은이두사람과두기업의이야기를자세히풀어준다. 이두사람이이렇게많은공통점과많은차이점을가지고성공했다는것은, 각자의리더십스타일과장점이기업의특성과어우러져독특한시너지효과를냈다는이야기일것이다. 이들을롤모델로삼아자신의리더십에대해생각해볼수있는좋은책이다.   ...
    (이기는정몽구지지않는이건희)
     
    삼성전자와현대.기아차의리더대한민국을대표하는검증받은두사람. ‘불과얼음처럼서로다른두거인의리더십을심층분석한다  책표지에쓰여진글을보고이둘이어떤점에서비슷한지또어떤점에서다른지궁금했다. 분명훌륭한리더들만의공통점이있을것이고또한자신만을자신의기업만을독특하게만들어준요소가있을것이다. 이책은이둘의양대리더십에대해이야기한다.
    이둘의가장큰공동점이있다면, 둘다아버지를스승으로삼았다는점이다. 정몽구의아버지정주영은항상불처럼열정적이었다. 성격도급해신발도제대로맞춰신지못할정도였고, 불같은성격때문에현장에동에번쩍서에번쩍나타나직원들을긴장케했다.  정주영은낙천적리더십을발휘했고긍정적도전정신을끌어냈다. 정몽구는이러한아버지로부터 근면정신과  사람들을이끄는리더십을배웠다. 이건희의아버지이병철은한점흐트러지지않는스타일의사람이었다. 빈틈없고깐깐한사람. 매우절제되고신중한모습. 이건희는간결하고냉철한아버지이병철로부터대담함과세심함을학습했다. 또한아버지와마찬가지로매우세심하고완벽함을추구하는경영자로자신을만들어갔다. 무엇보다재밌는이야기는이건희와정몽구의어린시절이다. 이건희는사업으로바쁜아버지때문에혼자외롭게자라났다. 장난감속에파묻혀극히제한적인소통을하며어린시절을보냈다. 일본에서유학하며 1,300여편이상의영화를본이야기는다들잘알것이다. 그의십대는누구보다풍요로웠지만또한누구보다고독했다. 반면정몽구는아버지로부터물려받은건장한체격과평소운동을좋아했던터라, 럭비선수로선발돼그재미에빠져든다. 대범하고통이큰성격덕에학우들사이에서인기도좋았다. 이두사람의다른점은어린시절뿐만이아니다. 이건희는아버지이병철을그림자처럼수행하며실무를익힌반면정몽구는아버지정주영이너무바쁜나머지어머니변중석이나서현대자동차서울사무소에겨우입사한다. 이건희는이병철의곁에서견습사원을거친뒤, 장인인홍진기에게서경영수업을받았지만, 정몽구는지도에없는길을스스로만들어나가야했다. 크고작은일들을겪으며정몽구는현장실무를익혀나갔다. 두사람은후계자로선택받는과정에서도차이를보인다. 이병철은 3남중나이는제일어리지만실력이뛰어나고자신과가장많이닮은이건희를후계자로택해경영권전부를승계시킨반면, 정주영은정몽구와정몽헌에게경영권을공평하게분배했다두사람은후계자로선택받은후아버지를넘어각자의역량을발휘하며현대와삼성을세계적인그룹으로발전시켜나간다정몽구는우리의전통성을진화시켜처별화한리더십으로, 이건희는일찍이우리가가져보지못한희소성의리더십으로리더십의외연을확장시켰다.
    이책은이두사람과두기업의이야기를자세히풀어준다. 이두사람이이렇게많은공통점과많은차이점을가지고성공했다는것은, 각자의리더십스타일과장점이기업의특성과어우러져독특한시너지효과를냈다는이야기일것이다. 이들을롤모델로삼아자신의리더십에대해생각해볼수있는좋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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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을 이끄는 두 사람의 이야기이다. 삼성과 현대, 수많은 훌륭한 기업들이 있지만 그래도 우리 나라를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을 이끄는 두 사람의 이야기이다.
    삼성과 현대, 수많은 훌륭한 기업들이 있지만 그래도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첨단기술과 SNS로 무장한 IT가 대세라고는 하지만 제조업을 무시하기는 힘들것이고, 세계적으로도 알려진 기업은 아마 삼성전자와 현대기아차라고 생각한다. 그 두 기업을 이끄는 리더들의 이야기이다. 그들의 성장부터 후계자가 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지금의 기업을 만들기까지의 과정과 리더로서의 행적들이 자세하게 나와있다. 3남임에도 부친(이병철)의 인정을 받아 장자(이맹희)를 제치고 삼성의 경영권을 물려받은 이건희와 장남의 부재로 졸지에 장남의 역할을 하면서 어찌보면 동생(정몽헌)에 비해 주류에서 벗어난 듯한 회사를 맡아 한직으로 밀려나는 듯 했지만 결국은 현대그룹을 대표하는 사람이 된 정몽구, 둘다 아버지를 가장 많이 닮은 자식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둘다 자신이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사람은 아버지라고 말한다. 어쩌면 삼성과 현대의 창업주도 자신과 비슷한 점이 많은 자식이기에 더 애착과 믿음이 갔는지도 모른다.
    두 사람은 정말 확연한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이건희는 어려서부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다고 한다. 비교적 풍요로운 가정환경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혼자 노는 시간이 많았고, 어린 나이에 부모와 떨어져 있기도 했고, 일본에 있을때는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귀국해서는 말이 어눌하고 일본색이 있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기도 했다. 그래서 더욱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혼자 있는 시간이 사람에 대한 연구와 사색을 하는 버릇을 갖게 해주었고 말이 별로 없지만 냉철한 결단으로 치밀하게 추진하는 지금의 모습을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공부를 마친후에는 중앙일보에서 경영수업을 하다가 형을 제치고 본격적으로 삼성의 후계자 수업을 하게 된다.
    정몽구는 반대로 대가족속에서 자랐고, 학창시절에도 사람들과 함께 시끌벅적하게 자랐다고 한다. 정주영회장이 동생들 가족과 함께 지낸 이유도 있었기에 대가족이었고, 공부는 별 관심이 없어 고등학교때 유급을 하기도 했지만 덩치가 좋아 럭비를 하며 친구를 만들었고 정의감도 있어 괴롭힘을 당하는 학우들을 대신하여 구해주기도 하는 등 그의 주변에는 항상 사람들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 성격이기에 회사에서도 아버지의 모습을 배워 항상 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하는 리더였다고 한다. 그런 뚝심이 기아차를 짧은 시간에 정상화시켰고 지금의 현대기아차를 만든 원동력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리더의 성격이 기업의 성격과 이미지를 만든다.
    물론 처음 모태가 된 기업이 삼성은 종합상사였고 현대는 정비소와 건설회사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삼성하면 웬지 점잖고 치밀한 이미지이고, 현대하면 웬지 불도저같이 밀어붙이는 이미지로 여겨진다. 그것은 어쩌면 창업주들의 영향이 제일 클 것이고 그것을 이어받은 현재의 리더들의 성격탓도 있을 것이다. 이병철씨는 항상 단정한 이미지이고 냉철하며 깐깐한 인상으로 여겨진다. 실제로도 항상 정장차림을 즐겨했고 말을 아꼈으며 좀처럼 화를 내는 법도 없어 속을 알 수 없었다고 한다. 늘 일정한 시간이 일어나 출근을 했고 정확한 스케줄대로 일정을 보냈으며 정확한 퇴근시간을 지켰다고 한다. 심지어 목욕물의 온도가 1도가 차이 나는 것도 알 정도로 세심했다고 하니 어느 정도였는지 상상이 간다. 이러한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이건희도 물론 어려서 혼자 지낸 영향도 있겠지만 아버지와 거의 비슷한 이미지가 된 것 같다. 심지어 그는 승지원에서 주로 생활할 뿐 사옥에도 출근을 잘 안한다고 하니 오히려 아버지보다 더 말을 아끼는지도 모른다.
    정주영씨는 수많은 일화를 만들어낸 것처럼 무지막지한 추진력과 '안되는게 어디 있어, 해보긴 했어?'라는 말로 모든 것이 정리되는 행동파이다. 성격도 급해서 늘 현장에서 살면서 직접 진두지휘하는 스타일이었고 심지어 맘에 안들때는 호되게 야단을 칠정도로 불같은 열정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리고 정몽구도 그런 아버지의 영향으로 현장에서 진두지휘하는 것을 좋아했고, 일단 뚝심으로 밀어붙이는 스타일의 리더였다고 한다. 이렇게 상반된 리더가 이끄는 기업이니 기업문화나 이미지가 틀려질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내가 배울 수 있는건 무엇인지 고민해본다.
    책을 읽는 독자는 주인공들과는 분명 다른 입장일 것이다. 물론 기업을 이끌어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나와 같은 그냥 일반독자가 아닐까 한다. 그러면 이 책을 읽고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그냥 부러워만 할 수도 있지만 배울 수 있는게 무엇일까 생각해봤다. 꼭 이기거나 지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면서 대기업의 리더에게서 배울 점이 왜 없겠는가. 이건희의 현재를 보는 시선과 치밀한 분석, 사색에서 나오는 정확한 미래에 대한 판단, 그리고 '마누라와 자식빼곤 다 바꿔라'라고 말할 수 있는 결단력을, 정몽구에게는 자신의 목표를 위해 어떤 어려움에도 우직하게 밀어붙이는 뚝심과 항상 현장에서 고민하고 해결하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대한 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의 리더이고, 물려받은게 있을지라도 그보다 더 큰 발전을 이뤄낸 사람들이다. 단지 규모의 차이만 있을뿐 혹은 자기경영이 될 지라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차분하게 다시 한 번 읽어본다.
    - 끝 -
  • [12-118]이기는 정몽구 지지않는 이건희(박상하, 2012) ※교보문고 MD의 선택   ...
    [12-118]이기는 정몽구 지지않는 이건희(박상하, 2012)
    교보문고 MD의 선택
     
    I.느낌
    영향력이 크다
    -가끔 컨설팅과 관련하여 여기저기 다니다보면 자동차와 전자산업이 국내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체감하게 된다. 북쪽으로는 김포에서 서울 옆의 남동공단, 송도, 시화공단, 화성, 평택에서 천안, 음성, 대전, 전주, 대구, 부산, 창원 등 전국 어느 곳이든지 자동차와 관련된 부품이나 모듈공장이 없는 곳이 없다. 전자관련 부품이나 모듈공장도 마찬가지이다. 약간의 과장을 보태서 두 사업이 휘청하면 대한민국이 휘청하는 것이다.
     
    -60여 년 전 해방 때나 한국전쟁 이후 폐허상태의 우리나라나 산업의 불모지였던 우리나라를 비교해본다면 상상이 되지 않는 발전상이라 할 수 있다. 아니 가까운 1980년대 경공업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막 중화학공업과 IT산업의 기초를 닦아가던 시기에도 감히 상상하기 힘들었던 결과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게 자동차산업과 전자산업은 글로벌 경제시대의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기초가 되어 있다.
    결과를 보이다
    -이러한 영향력은 개척기의 창업주들이 세상을 떠난 1980년대 이후 자동차산업과 전자산업을 비롯 그룹사의 중추적 의사결정을 감당하며 경영을 해온 대표적 2세 경영자들이 성공적으로 경영역량을 발휘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 아니할 수 없다. 그들은 다른 2세 경영자들과는 달리 결과를 보인 것이다.
     
    -지배구조와 관련된 상반된 논란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과 고 이병철 삼성그룹 명예회장의 뒤를 이은 정몽구회장과 이건희회장은 상이한 경영스타일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무대에서 성공적으로 역량을 발휘하였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선대의 영향력은 아직도...
    -하지만 아직 선대의 영향력은 변함이 없이 남아 있다는 느낌이다. 이 책의 저자는 정몽구회장과 이건희회장의 리더십을 심층분석하면서 책의 1/3정도의 분량을 선대 회장들(고 정주영 회장 & 고 이병철 회장)과 관련된 스토리로 채우고 있으니 말이다.
     
    -이는 정몽구회장과 이건희회장의 리더십을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두 그룹의 역사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하여 분석을 해야만 하는 독특한 한국적 현실을 의미한다고도 볼 수 있다.
     
    그들의 리더십이 강한 것인가? 시대가 그들을 필요로 한 것인가?
    -어떤 이들은 오너경영이 필요하다고도 한다. 하지만 우리는 수많은 2세 혹은 3세 경영인들이 잘못된 오너경영으로 눈물의 고배를 마시고 그룹사가 해체되는 역사적 현장을 15년 전 IMF관리체제 이후의 경제의 역사 속에서 이미 보아왔다. 이런 점에서 정몽구회장과 이건희회장은 충분한 경영역량과 리더십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관련하여 창업보다 수성이 어렵다는 말을 듣는다. 수성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룹사를 더욱 발전시키고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점에서 정몽구회장과 이건희회장은 틀림없이 선대의 창업주들과는 다른 독특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어쩌면 이들이 현대그룹과 삼성그룹을 이어받는 1980년대 이후의 시대가 이들을 요구하였는지도 모른다. “할 수 있다는 정신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변화시킨 현대그룹이나 치밀한 분석과 제일주의, 그리고 의사결정 이후의 신속한 추진력으로 일정한 산업분야에서 세계무대를 장악한 삼성그룹의 기업문화와 경영스타일에 맞는 리더로서 이들은 시대의 흐름에 맞는 경영역량을 발휘했는지도 모른다.
     
    -그 세밀한 분석이 이 책에는 소개되어 있다. 현대그룹과 삼성그룹의 역사적 흐름에 대해 방대한 데이터와 저술경험을 가진 저자의 분석은 두 최고경영자의 리더십 특징을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향후 경제의 흐름을 따라가고 예측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누구에게 필요한 책인가?
    -기업 경영자 & 관리자
    -리더십 연구자
    -경영전략 연구자
    -창업을 꿈꾸는 이
    -학생
    -고위공직자
    이런 이들에게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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