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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통통통(그림책이참좋아 59)(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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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ISBN-10 : 1158361459
ISBN-13 : 9791158361457
봉숭아 통통통(그림책이참좋아 59)(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문명예 | 출판사 책읽는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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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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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새것과 마찬가지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yoohyu*** 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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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상태 깨끗하고 배송 빠르고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tree*** 2020.03.17
46 깨끗하고 보기에도 편하고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sune***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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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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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216mm X 273mm X 11mm, 368g
제조일자
2019/8/1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문명예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02-332-2672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 모서리에 부딪히거나 종이에 베이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봉숭아와 풀벌레들의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
여름이 가기 전에 씨앗을 멀리멀리 퍼트리려는 봉숭아와
날아드는 씨앗 폭탄에 가만히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는 풀벌레들!
공원 한 귀퉁이 작은 세계에서 펼쳐지는
이 흥미진진한 대결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까요?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일상 속 자연을 재발견해
유쾌한 상상력을 덧입힌 그림책 《봉숭아 통통통》 볕 좋은 어느 오후, 봉숭아 열매가 무르익어 한껏 부풀어 올랐어요. 여름이 가기 전에 씨앗을 널리널리 퍼트려야 해요. 열매가 펑펑 터지자 씨앗이 통통통 사방으로 튕겨 나가요. 부지런히 이파리를 갉아 먹던 애벌레도, 낮잠을 자려던 무당벌레도, 열심히 집을 짓던 거미도 느닷없이 날아드는 씨앗 폭탄에 머리끝까지 화가 났어요. 이대로 가만히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지요. 풀벌레들은 힘을 합쳐 봉숭아를 혼내 주기로 합니다. 우리 일상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싱그러운 자연을 유쾌한 상상력으로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문명예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출판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글과 이미지가 만드는 세계를 즐겁게 탐험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앵두》, 《쉿》, 《구름꽃》 들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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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봉숭아와 풀벌레들의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 볕 좋은 어느 오후, 봉숭아 열매가 무르익어 한껏 부풀어 올랐어요. 여름이 가기 전에 씨앗을 널리널리 퍼트려야 해요. 열매가 펑펑 터지자 씨앗이 통통통 사방으로 튕겨 나가요. 부지런히 이파리를 갉아 먹던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봉숭아와 풀벌레들의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
볕 좋은 어느 오후, 봉숭아 열매가 무르익어 한껏 부풀어 올랐어요. 여름이 가기 전에 씨앗을 널리널리 퍼트려야 해요. 열매가 펑펑 터지자 씨앗이 통통통 사방으로 튕겨 나가요. 부지런히 이파리를 갉아 먹던 애벌레도, 낮잠을 자려던 무당벌레도, 열심히 집을 짓던 거미도, 힘차게 운동을 하던 사마귀도 느닷없이 날아드는 씨앗 폭탄에 머리끝까지 화가 났어요. “이제 더는 못 참아!” 풀벌레들은 힘을 합쳐 봉숭아를 혼내 주기로 했어요.
먼저 사마귀가 나섰어요. 사마귀는 무지무지하게 날카로운 앞다리로 봉숭아 열매를 쿡쿡 콕콕 찔렀지요. 하지만 봉숭아는 열매를 탕 하고 터트리며 반격했어요. 사마귀는 갑자기 튀어나온 씨앗들을 피하지 못하고 고스란히 당하고 말았어요. 다음에는 거미가 나섰어요. 어마어마하게 끈끈한 거미줄로 봉숭아 열매가 꼼짝 못 하도록 꽁꽁 묶었지요. 하지만 이번에도 소용없었어요. 열매가 터지는 힘이 어찌나 센지 거미줄은 맥없이 후드득 끊어지고 말았어요. 보다 못한 풀벌레들은 저마다 봉숭아 열매에 달라붙어 콕콕 찌르고, 갉작갉작 깨물고, 마구 흔들었어요. 그러자 열매들이 한꺼번에 탕탕탕 터졌어요. 풀벌레들은 씨앗과 함께 튀어 올랐다가 아래로 떨어졌어요. “으악! 살려 줘!” 바로 그때, 봉숭아 잎이 풀벌레들을 받아서 튕겨 냈어요. 풀벌레들은 트램펄린을 탄 것처럼 통통통 튀어 오르고 또 튀어 올랐어요. “이야, 재밌다!” 한참을 신나게 놀다보니 머리끝까지 화가 났던 것도 어느새 까맣게 잊고 말았지요.

상상력의 돋보기로 들여다본 싱그러운 자연의 세계
《봉숭아 통통통》은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일상 속의 자연을 재발견해 유쾌한 상상력을 덧입힌 그림책입니다. 이 책에는 주인공 봉숭아와 애벌레, 무당벌레, 거미, 사마귀, 개미 말고도 콩벌레, 노린재, 딱정벌레, 개망초, 냉이꽃, 강아지풀 같은 다양한 풀벌레와 식물들이 조연으로 등장합니다.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공원 한 귀퉁이, 아파트 화단, 길가에 내놓은 화분…… 날마다 오가는 어느 길목에서 한 번쯤 스쳐 지나갔을 존재들을 불러와 어린이가 주변의 ‘자연’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그 자연이 가까이 다가가 자세히 들여다보면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하다는 것을 알려주지요.*
이 책은 사람의 시선이 아닌 풀벌레의 눈높이에서 봉숭아와 주변의 자연을 확대해서 보여 줍니다. 아이들에게는 손톱보다 작은 봉숭아 씨앗이 풀벌레들에게는 무시무시한 씨앗 폭탄이 되고, 허리를 숙이고 살펴봐야 하는 봉숭아가 고개를 한껏 젖히고 올려다보아야 할 거대한 바오밥나무가 되지요. 이렇듯 눈높이를 바꾸어 보는 것만으로도 날마다 스쳐 지나는 공원 한 귀퉁이가, 아파트 화단이, 길가의 화분이 생명으로 가득한 작은 우주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지요. 이 작은 깨달음이 자연에 대한 관심으로, 생명에 대한 존중으로 이어지기를 문명예 작가는 바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연이 지닌 아름답고 생생한 생명력을 전하는 작가 문명예의 신작
《봉숭아 통통통》은 그동안 《앵두》, 《쉿》, 《구름꽃》을 통해 자연이 지닌 아름답고도 경이로운 생명력을 섬세한 그림과 다정한 이야기에 담아 온 작가 문명예의 신작입니다. 자연에서 만난 사랑스러운 생명체들을 재미난 이야기 속에 생생하게 담아내고자 오랜 시간 관찰하고 고민해 온 작가의 공력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이기도 하지요. 작가는 거미 다리의 잔털 한 올 한 올까지 세심히 구현한 것은 물론 스쳐 지나가는 조연 하나하나에도 저마다 개성을 부여했습니다. 화사한 수채화 속 풍경들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다가오는 것은 아마도 그 때문이겠지요. 책을 읽는 독자들이 이 작디작은 존재들의 결코 작지 않은 생명력을 한껏 느껴 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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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숲노래 그림책 그림책시렁 125 《봉숭아 통통통》 ...

     

    숲노래 그림책

    그림책시렁 125


    《봉숭아 통통통》

     문명예

     책읽는곰

     2019.8.1.



      봉숭아로 손가락을 물들입니다. 사내도 물들이고 가시내도 물들입니다. 여름이 저물 즈음 꽃잎이며 풀잎을 훑고 찧어서 손톱에 얹고는 가볍게 천으로 두르고서 실로 살짝 여미지요. 이렇게 손톱물을 들이면 아무것도 못해요. 손톱물이 잘 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꼼짝을 못합니다. 놀지도 못할 뿐더러 쉬를 누기도 힘들어요. 이러다 보니 으레 잠자리에서 봉숭아물을 들이려 하는데, 자다가 뒹굴면 손톱 아닌 이부자리를 온통 물들이곤 했습니다. 언제부터 왜 굳이 봉숭아로만 물을 들였는지 모르지만, 봉숭아라고 하는 풀한테서 곱고 튼튼한 기운을 받아 겨울을 든든히 나라는 뜻이었으리라 어림해 봅니다. 《봉숭아 통통통》을 통통 읽습니다. 봉숭아씨를 날리는, 아니 봉숭아씨를 사람 아닌 풀벌레가 어떻게 즐기면서 여름놀이나 가을놀이를 누리는가를 살짝살짝 비춥니다. 사람은 손톱물을 들이는 벗풀로 봉숭아를 바라본다면, 풀벌레한테는 풀잎을 먹이로 삼고 집으로 여기다가, 씨앗을 놀잇감으로 다룰 수 있겠지요. 가으내 봉숭아씨가 여기저기 퍼져서 겨울나기를 하면, 새봄에 새삼스레 새싹을 틔워 다시금 풀꽃잔치를 이루어, 풀벌레 알도 새로 깨어나서 새봄을 누릴 테고요. 귀엽고 상냥한 그림책입니다. ㅅㄴㄹ

     

    봉숭아 통통통_tn.jpg

  • [리뷰] 봉숭아 통통통 | ch**i430 | 2019.09.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흠뻑 빠질만한 책이다. 거미줄 크게 친 거미, 싸움 잘하는 사마귀, 귀여운 무당벌레, 아이들이 홀릭하...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흠뻑 빠질만한 책이다. 거미줄 크게 친 거미, 싸움 잘하는 사마귀, 귀여운 무당벌레, 아이들이 홀릭하는 개미, 애벌레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곤충들이 가득 있어 특히 좋아했다. 몇 번을 가져와 또또 읽어달라고 하였다. 그 매력은 무엇일까? 첫 표지에 커다란 봉숭아들 사이에 숨어있는 곤충들은 마치 숨은그림 찾기를 연상시킨다. 곤충들을 찾으며 '개미 찾았다~~'하면 신나하였다. 그리고 봉숭아 씨가 통통 튕겨나오는 곳에서는 재밌는지 아이가 손가락으로 씨를 짚으며 통통~~소리를 따라하였다.
     처음에 곤충들이 봉숭아 씨가 튀어서 귀찮아한다.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기도 한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즐거운 놀이로 변신한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어떤 상황이든 긍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게 해준다. 수채화로 그려낸 곤충과 식물들은 따뜻하고 정감있게 느껴진다.

  • 나의 추억여행~ | co**jjin | 2019.08.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더워도 너무 더운 여름날 이 책을 만났다 싱그러운 초록식물들과 여러 종류의 곤충들로 가득한 표지를 보며 여름 이야기구나....하면서 책을 펼쳤다 왜 제목에서 예상하지 못했을까... 이 책은 봉숭아 씨주머니 이야기였다 잘 익은 봉숭아 씨주머니는 아주 작은 충격에도 터져서 씨앗은 사방으로 흩어지고 씨주머니는 도르르 말려버린다. 어릴적 나는 이 모습이 너무 재밌어서 여름이면 화단에 앉아 봉숭아 씨가 익기만을 기다리곤 했다 아마 작가 선생님도 나와 같은 추억이 있어서 이 글을 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책을 읽는 동안....아니 읽고 난 후에도 나는 어릴 적 그 화단에 앉아 있었다. 하지만 나와는 달리 우리 아이는 아무런 감흥이 없다 그럴 수밖에....봉숭아 씨주머니를 경험해 보지 못했으니까....내 잘못이다 내년 여름에 아이와 봉숭아를 심기로 했다 그리고 꼭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며 함께 웃어야지 ...

    더워도 너무 더운 여름날 이 책을 만났다

    싱그러운 초록식물들과 여러 종류의 곤충들로 가득한 표지를 보며 여름 이야기구나....하면서 책을 펼쳤다

    왜 제목에서 예상하지 못했을까...

    이 책은 봉숭아 씨주머니 이야기였다

    잘 익은 봉숭아 씨주머니는 아주 작은 충격에도 터져서 씨앗은 사방으로 흩어지고 씨주머니는 도르르 말려버린다.

    어릴적 나는 이 모습이 너무 재밌어서 여름이면 화단에 앉아 봉숭아 씨가 익기만을 기다리곤 했다

    아마 작가 선생님도 나와 같은 추억이 있어서 이 글을 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책을 읽는 동안....아니 읽고 난 후에도 나는 어릴 적 그 화단에 앉아 있었다.

    하지만 나와는 달리 우리 아이는 아무런 감흥이 없다

    그럴 수밖에....봉숭아 씨주머니를 경험해 보지 못했으니까....내 잘못이다

    내년 여름에 아이와 봉숭아를 심기로 했다 그리고 꼭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며 함께 웃어야지Emotion Icon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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